abanscore
5,000+ Views

겨울에 이불밖은 위험해 집돌순 후드!!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집순이 집돌이들에게 빛과 소금과 꿀템이 될 수 있을 집돌순 후드를 소개하겠습니다. 넉넉한 자태가 보이시나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집돌순 후드를 입으니 여리여리핏이 실현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팬티 한 장 대신 집돌순 후드 한장을 선택했습니다.


침대위에서 집돌순 후드에 무릎을 한번 끼웠더니 어머니의 품과같이 너무 편안하고 안락하고 보드랍습니다..ㅋㅋ

코타츠도 부럽지 않은 아늑함 이게 정말 사실입니다..ㅠㅠ 입고 있으면 너무 행복한걸요♥

언젠가 싸구려 극세사와 양털소재를 잘못 구매하게되어 털날림과 뻣뻣한 느낌에 당혹감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집돌순 후드는 세상 부드러운 극세사 소재로 겉도, 안감도 너무나 보드랍고 두께감도 상당했습니다.

시보리 등 우수한 마감이 돋보여 제품의 퀄리티도 높습니다.

집에서 혼술을 즐기는 혼술족에게도 안성맞춤인 집돌순 후드입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날 위해 첫 집순돌 후드 사줄 사람 #집순이 #집돌이 #겨울을_부탁해 ✔구매하러가기▶▶ https://bit.ly/2PBdUv9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마틴 에덴' 불안의 시대, 계급 자본주의의 환멸 응시
[리뷰]글로 먹고살 수 없을 때 당신의 선택은?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주연배우 루카 마리넬리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마틴 에덴>은 20세기 중반 이태리를 배경으로 오직 한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 펜 하나로 세상과 맞선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특히 이태리의 신흥 거장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미국 출신의 작가 잭 런던이 쓴 동명 소실을 원작으로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예술 영화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에게 수여하는 플랫폼상을 수상하면서 평단에서 더 주목하였는데 불안의 시대, 계급 자본주의의 환멸을 성찰하는 것처럼 다가옵니다, 마초 기질로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루카 마리넬리)은 상류사회의 여자 엘레나(제시카 크레시 분)를 만나면서 지성과 상류사회에 대해 동경하면서 독학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을 품게 됩니다. 수많은 도전과 좌절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는 것도 잠시, 사회적인 계급의 유리천장을 넘지 못하면서 뒤늦게 다가온 사랑조차 포용하지 못하고 절망하는 등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정서가 암울하고 어둡습니다.   20세기 중반 이태리 나폴리의 해안가를 배경으로 엘레나와 인연을 쌓은 마틴 에덴은 작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원작 소설에서 여주인공의 이름과 유사한 자신의 멘토, 루스로부터 노동자 계급의 혁명적인 사회주의로서 작가의식을 조언받으면서 미디어에 주목받는 작가로 성공하기에 이릅니다. 마틴은 자본가의 권력유지를 목적으로 한 자유주의도 맹목적인 계급 타파를 주장하는 사회주의도 아닌 개인주의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어필하지만 파시즘의 광기가 가득 찬 전쟁의 시대에, 자신이 내놓은 책의 본질에 공감하지 못하고 열광하는 민족과 이를 사회주의자라는 오명을 씌운 언론과 여론에 환멸을 느낀 채 스스로를 부정하기에 이릅니다. 처음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시를 쓰는 버스기사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 <패터슨>을 떠올리는 스토리로, 한 남자의 대서사 로망을 그려낸 로맨스 영화라 생각했는데, 막상 영화관을 나서면 인간의 근원적 본성인 생존을 성찰하는 파노라마처럼 다가왔습니다.  그 까닭은 시대를 초월해 코로나19나 현실을 잠식해버린 오늘날, 고용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프리랜서 시나리오 작가나 브런치에 개인 플랫폼을 갖고 글을 쓰는 작가들이라면 공감될 만한 '글을 팔아 먹고살 수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도 제기하는 듯했습니다. 극 중의 마틴 에덴처럼 시대가 그의 재능을 인정하고 알아준다면 그나마 희망을 품고 위안을 얻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현실적인 문제로 자신의 꿈을 포기합니다. 이러한 지점에서 네오리얼리즘 형식으로 양극화한 신자유주의의 불편한 진실을 고발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왕정 시대의 신분제도보다 더욱 양극화된 자본주의의 계급화된 환멸을 응시하는 듯합니다. 특히, 기존 상류사회로의 신분 상승을 열망하던 영화 후반부 자신의 멘토, 루스의 선택은 그러한 환멸에 방아쇠를 당겼고 전쟁의 광기가 삼킨 바닷가에서 환영에 이끌려 그가 꿈 꾸던 낙원을 응시한 채 초첨을 잃어버린 듯한 마틴의 시선은 재능있는 작가를 놓친 시대의 아픔으로 다가와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이태리의 알랭 드롱으로 불리기도 했던 루카 마리넬리는 주인공 마틴 에덴 역을 맡아 작가와 신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문학청년으로 변신해 스크린 위에 시대 속의 아픔을 아로새겨 넣는 미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불안의 시대, 계급 자본주의의 환멸을 응시하는 영화 <마틴 에덴>이었습니다./ 시크푸치 p.s. 로맨스나 멜로영화 기대하시는 분께는 비추합니다!
집순이가 주말 한 끼를 해결하는 방법
집순이, 집돌이라면 공감할 주말 모습! 말만 되면 밥 한 끼 해결하는데 천근만근인 귀차니즘! 한 끼 해결 하는데 반나절이 걸리고 .. 막상 먹으려 하니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1. 누워서 빵 먹기 주말에 쇼파와 떨어져 몸을 움직이는건 너무 큰 도전이라면? 돈워리. 팔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전방 1m 내에 집어 먹을 수 있는 빵만 있으면 해결 가능! 2. 대용량 과자와 링거 우유 빵으로는 부족해! 하지만 쇼파와는 떨어질 수 없어! 걱정 마시라. 우리에겐 대용량 과자와 링거 우유가 있다. 벽에는 링거 우유 바닥에는 대용량 과자만 있으면 위아래 위위 아래로 배를 채울 수 있다. 3. 우리가 어떤 민족? 조금 더 맛있게 배를 채우고 싶다면? 찾으러 갈 필요도 없이 배달 주문 하나면 끝! 민족정신을 발휘하여 배달의 늪에 빠지게 되면 탕진할 수 있으니 주의! 4. 요리왕 비룡 빙의 이도저도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다. 몸을 움직여 보자. 기왕이면 주방으로 걸어가 요리왕 비룡이 되어보는건 어떨까? 기왕이면 한 번의 요리로 여러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가 좋을 것 같다.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인 카레. 카레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카레를 맛 보지 못한자! 재료 손질 없이 따끈하게 데워진 밥에 뽕! 하고 열고 스윽 따르기만 하면 근사한 카레 한 끼를 집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 심지어 치킨, 소고기, 병아리콩, 뿌팟퐁 등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 아참, 언제 또 요리를 할지 모르니 먹기 전 인증샷은 필수! * 본 콘텐츠는 '청정원'의 제작 지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