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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보_견사 시즌 대청소

안녕하세요.🙇 육체노동을 지향하는 킬로그래머 봉사단의 봉사후기를 앞으로 인스타그램에도 소개합니다.👷 . 보람찬 삽질, 곡괭이질, 빗자루질 좋아해요. 🔨 . 일킬로그램은 직접적인 나눔과 정기봉사를 실천합니다. . . .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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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대저택에 '길냥이 1천마리' 데려와 매일 꼬박꼬박 밥 챙기는 '천사' 할머니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48 사진 : Ruaridh Connellan / Barcroft USA 길고양이 1천마리 밥을 손수 챙겨주고 있는 천사 할머니의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년 전인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며 1천마리 가량의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할머니 리니아 라텐지오(Lynea Lattanzio)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에 따르면 할머니 리나아 라텐지오는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는 고양이 1천마리를 꼬박꼬박 밥을 챙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자신의 거주하는 의리의리한 대저택 공간을 집없는 길고양이에게 내주며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 : Ruaridh Connellan / Barcroft USA 게다가 그동안 할머니의 손길을 스쳐지나가 도움을 받은 길고양이만 무려 2만 8천마리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고양이를 직접 보살펴주기위해 수의학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등 엄청난 노력과 열정에 주변에서도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듯이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고양이들은 어디하나 다치거나 불안해보이지 않는데요. 이렇듯 할머니 역시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치료해주며 거기서 행복감을 느끼며 즐거움 삶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 Ruaridh Connellan / Barcroft USA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학대받고버려진 유기동물돌보시는여스님이병들어가십니다 도와주세요
#소통 #소외계층이웃돕기 #종교의장벽을허무는봉사정신 #외로운성직자의 #유기동물돌보는여스님 #도움과관심이절실 #봉사활동 #도움요청 #이웃과소통이필요 #보호해줄울타리 저번주 목요일 오전에 길고양이 중성수술 상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하신분이라는 판단에 무조건 신랑이랑 달려갔습니다 외방리란 곳에 작은 암자였습니다 새끼난 길냥이와 장님이된 차우 와 뒷다리가 절단된 유기견 그외에도 여러마리가 있었으며 현관문도 없이 합판과 그물로 울타리를 대신하고 계셨습니다 이유인 즉슨 유기견으로 들어온 진도개를 짖는다는 이유로 지나가는 동네분들이 마구 두들겨 패고 학대해 겨우 살려낸 이후로 두려움과스트레스로 세상과 소통을 두절하고 이것저것 주워다 막기 시작하셨답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여스님을 주변분들이 유기동물들을 학대해서 그사체를 절앞에 놓고가고 . . . 그런일이 반복 되다보니 이름은 절이지만 신도분들도 한분없고 기초수급받으시며 보일러가고장나서 3년을 냉방에서 지내시고 지붕도 물이새서 제작년에 시에서 해주었는데 그래도 새서 비닐로천정받쳐 놓으셨어요 어디서 부터 도와야되는지 몇일을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일단 시청 주거급여 사무소에서 6월 안에 나오기로 하셨는데 이미 지붕공사로 혜택을 다받으신상태라 크게도움은 될것같지않고 해서 신랑이랑둘이 덜렁거리는 현관문 띠여내고 합판과 그물로 막아놓은 마당 입구 휀스 작업을 하려합니다 다리 짤린 강쥐는 따로 제가 입양글과모금글올려 진행 하려합 니다 스님은 지금현재 뇌경색초기증상 으로 수술을 권유 받은상태 이십니다 청력도 잃으시고.초기치매증상에 인지능력도 떨어지고 계십니다 본인이 모든걸 알고 계십니다 불쌍한 동물들 위해 입원을 못하신답니다 도움주실분 연락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오는건 싫으시답니다 샌드위치 판넬 .중고휀스다루키.방부목등 물품있 으신분 도움요청합니다 임시 청력 검사 받으시고 그냥 저렴 한 보청기 두개 구매 해 해드렸습니다 잘들린다며 표정이 밝아 지셨네요 차로 모시고 다니며 식사도 대접하고 이동봉사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분은 보살핌이 필요하신데 유기동물과 부처님 에 대한 책임감으로 간신히 서계십니다 스님만나서 저도 고민꺼리 이야기하고 대화 나누다 스님이 제마음가는데로 행하라 하신말씀이 있어 그데로 따랐습니다 그다음날 썪어 문드러진 앓던 이같은 고민꺼리가 해결 됬습니다 세상은공평합니다 도우려는 자를 돕는게 이치 인것이 맞나봅니다 지금가장급한것은 보청기.간단한집수리 .현관경계휀스. 그리고 부모님이 생존해계신 괴산 고향집에 가보고 싶으시답니다 마석장날마다 탁발하시느라 8시간 서 계십니다 이젠 쉬셔야 합니다 저희와 함께 불당암스님과 그곳에 유기동물들을 도와 주실분 계실까요? 열약한환경에서도 약한동문들 을 보살펴주시며 몸과 마음에 병을얻어 약해지고 계신 스님을 도와주세요~! 도움요청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 합니다 010-8448-9652 찡가네 쉼터장 비싼건 아니지만 보청기 하시고는 금새 얼굴에 화색이 돌으셔 흐믓했어요^^ 지나가는사람들이 마당안에 개들을 짖는다고 이유없이 학대해 죽기도 해서 불안한 마음에 스님이 친울타리 입니다 법당 뒷벽에 세워진 뒷집 철골 자재들 스님댁 벽들은 전부균열이 가있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저렇게 무거운 철구조물들을 걸치고 올려 놔서 지붕만큼높네요 설마 무너지라고 한건 아니겠죠? 유기동물들은 비한방울 않맞고 잘들지내고있네요 경계가불분명한 땅문제로 이웃들에게 많은 고통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10여년전 측량 했는데 문서를 어디두셨는지 기억못하십니다 여자 혼자라 많은 고통과 극심한스트레스로 3년전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 되셨답니다 1월13일날 장에서 탁발 하시는 옆에 잠깐 자리비운사이 다리가절단되 피흘리는 애기강쥐를 박스에 놓고 갔답니다 스님이 보살펴주실꺼란 일만에 양심일까요? 학대받은 유기동물 돌보는 스님이 몸도마음도 병들어 가고 계십니다 도움요청 합니다
'야자수 심으려고' 낸 산불에 밤새 쫓긴 오랑우탄
얼마 전, 인도네시아 서부 칼리만탄의 열대 우림에 큰불이 났습니다. 불은 맹렬한 기세로 번져나가며 모든 걸 삼켰고, 사람들이 숲에 도착했을 땐 푸르렀던 숲은 새카맣게 변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숲에 도착했을 때 유일하게 타지 않고 남아있는 아주 좁은 구간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당황한 오랑우탄 두 마리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불에 쫓겨 이리저리 도망가던 두 오랑우탄이 유일하게 타지 않는 마지막 나무에 매달려있던 중 사람들에게 발견된 것이죠. 20살의 오랑우탄 2마리는 옮겨 다니는 불에 밤새 쫓긴 탓인지 초췌한 몰골을 하고 있었으며 당장 건강검진과 보살핌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국제동물구조대(IAR)와 서부 칼리만탄보존청(BKSDA)의 구조대가 출동하여 오랑우탄들을 안전하게 포획해 야생동물 재활센터로 옮겼습니다. 보호소 사람들은 두 오랑우탄에게 '바라'와 '아랑'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바라와 아랑 두 오랑우탄은 인도네시아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으며, 음식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국제동물구조대의 케닝턴 씨는 바라와 아랑이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하고, 푹 쉬고 난 후에는 열대우림 보호 지역인 구릉팔룽 국립공원에 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라와 아랑을 처음 발견했을 땐 우리 모두 가슴 철렁거리며 코끝이 찡해왔습니다. 불에 쫓겨 마지막 남은 숲에서 당황하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녀석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한편, 이번 화재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평소 서부 칼리만탄 지역은 땅을 넓히고 농지를 개간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의적인 불법 방화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숲이 타버리면서 살 곳이 사라진 야생동물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라와 아랑을 구한 저희 팀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바랑과 아랑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아직 너무나도 많습니다. 24시간 일주일 내내 구조작업에 매진해도 말이죠. 숲과 아이들을 지켜주길 부탁합니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어나는 비극을 알고 함께 분노해주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양쪽 눈이서 없어 앞이 보이지 않지만 주인만 보면 기분 좋게 '방긋' 웃는 고양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03 사진 : imgur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주인만 보면 해맑게 웃는 고양이가 있어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최근 양쪽 눈이 없어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 레이(Rey)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랍장에 올라앉아서 주인을 향해 고개를 들고 쳐다보는 고양이 레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진 : imgur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양이 레이 모습이었는데요. 여러분도 보기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비록 양쪽 눈이 없어 주인 얼굴을 볼 수 없어 오로지 냄새와 소리에 의지해 주인을 알아보는 고양이 레이는 힘들 법도 하지만 결코 내색하지 않는 착한 고양이었습니다. 혹시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하고 힘이 드나요? 그렇다면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가까운 주위만 둘러봐도 당신은 행운아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진 : imgur 사진 속 고양이 레이에게는 앞을 볼 수 있는 눈이, 그것도 한쪽이 아닌 양쪽 다 없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많이 하늘을 원망했을까요? 하지만 지금 고양이 레이는 세상 그 어느 고양이 못지 않게 행복한 견묘를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라고 자부합니다. 회사 일에, 학교 공부에 지치고 피곤하셨다면 희망을 품에 안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 레이를 보며 힘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진 : imgur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나비의 날개를 치료하는 여성 "나비의 날개짓을 보면 속이 후련"
장신구를 만들어 판매하는 케이티 씨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봉사활동을 해온 지 벌써 몇 년이 되었습니다. 바로 날개가 찢어진 나비를 치료하는 것이죠! 케이티 씨에게는 나비 보존소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가 케이티 씨에게 나비 날개 치료를 의뢰하며 그녀의 특이한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조건 5분 안에 끝내야 해요. 꼼짝 못 하게 온몸을 고정해야 하기 때문에 나비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케이티 씨는 14년 동안 작은 장신구를 제작하며 갈고닦은 손재주와 섬세함으로 나비 날개를 빠르게 치료했습니다. 나비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테이프와 핀셋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고정하고, 나비의 찢어진 날개 부위에 가볍고 접착력이 강한 소재를 덧대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장신구를 제작한 그녀는 나비의 상처를 보면 치료에 필요한 재료가 무엇인지 머릿속에 바로바로 떠오릅니다. 케이티 씨는 수술이 끝나면 나비가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핀셋과 테이프를 제거합니다. 아래는 그녀에게 최근 수술을 받은 나비의 모습입니다. 나비는 접시 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하늘로 훨훨 날아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곤충을 '벌레'라고 부르며 혐오하지만, 그건 무언가에 대해 잘 모를 때 오는 감정이에요. 곤충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케이티 씨는 10년 넘게 나비와 다른 곤충들의 치료사로 봉사해왔고, 지역 동물원에서도 도움이 필요할 때 그녀를 찾습니다. 치료 과정이 항상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상처 원인이나 부위와 크기 그리고 심지어 나비 종에 따라 치료방법이 제각각이며, 케이티 씨는 자신이 나비를 치료하는 단계별 과정을 항상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치료 과정이 드라마처럼 흥미롭고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게시물에 열광합니다. 매번 수만 회의 조회 수와 수천 개의 댓글이 자동으로 달릴 정도이죠. "치료부터 나비가 다시 날 수 있도록 돕는 재활에 대한 단계별 방법이 있어요. 녀석이 다시 하늘로 훨훨 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게 느껴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목을 껴안고 잠드는 고양이 '모카'의 가족을 찾아요!
*본 기사는 꼬리스토리가 '한희숙 님'의 제보를 받아 직접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9년 7월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한희숙 님의 집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문을 열자 평소 오다 가며 인사를 나누었던 아파트 미화원 아주머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서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아파트 지하에서 주차된 차량 아래에서 아기 고양이 여러 마리가 3일째 울고 있다'며 고양이를 키우는 한희숙 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한희숙 님은 아기 고양이들이 3일째 울고 있다는 말에 어미가 사라졌음을 짐작하고, 즉시 고양이 캔과 물을 챙겨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고양이 캔을 따서 차량 아래 놓아두자, 말 그대로 손바닥만 한 작은 아기 고양이들이 꼼지락꼼지락 기어 나와 허겁지겁 밥과 물을 먹었습니다. 한희숙 님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기 고양이로부터 멀리 떨어져 온종일 지켜보며 어미 고양이를 기다렸지만, 어미 고양이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트랩을 설치했으나 아기 고양이들의 워낙 작은 체구 탓에 덫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사방으로 뿔뿔이 흝어지려는 아기 고양이들을 전부 손수 포획했습니다. 총 5마리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의 온몸엔 자동차 오일이 묻어있었고, 포획한 아기 고양이 5마리를 직접 데리고 일주일에 걸쳐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한희숙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아기 고양이를 입양 보내기 위해 팔방으로 뛰었고, 그 결과 4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입양되었습니다. 현재 남은 고양이의 이름은 모카. 이제 모카 한 마리만 더 입양 보내면 되겠다고 희망적인 생각을 할법하지만 한희숙 님의 사황은 그리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건강이 매우 안 좋아요..." 허리 디스크와 고관절에 생긴 석회로 통증이 심해 지팡이를 짚을 만큼 건강이 악화하기도 했던 한희숙 님은 수술을 위해 당장 병원에 입원해야 했지만, 고양이를 남겨두고 입원할 수 없어 수술을 하지 않고, 모카가 입양될 때까지 물리치료로 버티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남편과의 갈등도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죽을 게 뻔한 어린 생명을 못 본체할 수 없어서 데려왔지만,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에게도 미안해서 죄인이 되는 기분입니다." 한희숙 님은 모카의 사진과 사연을 제보하며 모카를 돌봐줄 분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모카는 생후 14주의 삼색 여아로 모든 검진에서 이상이 없으며, 예방접종까지 받은 건강한 고양이입니다.  또한, 다묘가정에서 자라 애교와 장난이 많고 다른 반려동물과도 문제없이 잘 어울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카는 제 배 위에 올라와서 절 목을 껴안고 낮잠 자는 사랑스러운 녀석이에요. 제발 이 녀석 좀 돌봐주세요. 제가 없어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제보자는 모카가 하루빨리 좋은 가정에 입양되었으면 좋겠다며, 모카를 입양해주실 가슴 따뜻한 분을 찾는다고 꼬리스토리에 사연과 사진을 제보했습니다.  제보자는 '제발'이라는 말을 수십 번이나 반복해서 표현하며 모카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모카 입양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로 문의바랍니다. 입양조건  평생 사랑으로 책임 지실 분/ 지역 상관 無(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입양신청서 작성/ 책임비 5만 원 / 중성화수술비용 전액 지원/ 한 달에 한 번 후기 및 사진 공개 입양문의  담당자: 한희숙 님  카카오톡 ID: puttymam2013 이메일: pullkkot@naver.com 이제원 기자  ggori_story@naver.com ⓒ 꼬리스토리
학교 끝났는데도 집에 돌아오지 않은 아들 걱정돼 데리러 간 엄마가 본 '뜻밖의 장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06 사진 : weibo 시계를 보던 엄마는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을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아들이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집에 오다가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아니면 유괴라도 당한 것은 아닐까 걱정된 마음에 엄마는 결국 아들을 데리러 학교로 갔는데요. 그런데 저기 아들이 보이는 것 아니겠어요?! 가슴 졸였던 엄마는 뜻밖의 장면을 보고는 그제서야 한숨 돌릴 수 있었는데요. 도대체 아들은 왜 집에 돌아오지 않았던 것일까요. 사진 : weibo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에는 학교 수업이 끝났는데도 집에 돌아오지 않은 어린 아들이 걱정돼 데리러 갔다가 뜻밖의 장면을 목격한 엄마 사연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길 한쪽에 어린 소년 한명이 쭈그리고 앉아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집으로 가던 길에 우연히 마주친 길고양이를 보고 너무 귀여워 발걸음을 멈췄던 것이었습니다. 몸집 작은 길고양이가 너무도 귀여웠던 탓에 어린 소년은 한동안 녀석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길고양이의 머리까지 쓰담쓰담해줬는데요. 사진 : weibo 어린 소년의 스킨십에 기분이 좋았던 것일까요. 길고양이도 소년의 손길이 마냥 싫지는 않았는지 얼굴을 비비며 폭풍 애교를 부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시각 엄마는 아들이 집에 돌아오지 않아 걱정돼 데리러 갔고 길고양이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안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빚은 해프닝이었는데요. 엄마는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고 길고양이와 아들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다음부턴 엄마가 걱정하니 일찍 집에 들어가길 바래요. 사진 : weibo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검은 폭주 기관차. 아기 고양이 먼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주로 활동하는 지역 동물구조단체 '애슐리 모리슨'의 애슐리 씨는 최근 두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애슐리 씨는 아기 고양이들이 기본 접종이나, 예방 접종도 안 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보호자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에 애슐리 씨는 자신들이 고양이들을 돌보겠다고 보호자에게 제안했고, 그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애슐리 씨는 비교적 건강해 보이는 아기 고양이들 한 마리와 상자 뒤에서 떨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아기 고양이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몸집이 절반도 안 되어 보였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인공 먼치입니다. 먼치는 다른 아기 고양이들보다 발육이 늦고 체구가 작아, 나이에 비해 하는 행동이 더욱 귀여워 보였습니다. 생후 3개월에도 불과하고 몸무게가 680g에 불과했죠. 먼치는 함께 구조된 형제들보다 활동성이 많이 떨어져 애슐리 씨가 걱정했지만, 며칠 후 먼치는 폭주기관차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먼치는 저를 찾을 때면 '꾸웩꾸웩'하고 악에 받쳐 소리를 질러요. 절 찾으면 저에게 총총 다가와 껴안고 잠을 잡니다." 먼치의 형 무스가 입양을 가게 되자, 애슐리 씨는 먼치가 외롭지 않도록 다른 곳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 베티를 먼치에게 소개했습니다. 먼치는 베티보다 두 달 먼저 태어난 선배였지만, 덩치는 비슷했기에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먼치와 베티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잠들어있곤 했습니다. 다시 몇 주가 흐르고, 먼치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 1.3kg을 달성했습니다. 바로 중성화 수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무게였죠! 그리고 8월 24일, 먼치와 베티는 고양이를 키우는 한 부부에게 함께 입양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가는 2시간이라는 긴 여정 동안에도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세상을 구경했습니다. 몇 주 후, 애슐리 씨는 먼치와 베티를 입양한 부부에게 두 아기 고양이들이 잘 있는지 근황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부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먼치는 2.5kg이고 베티는 2kg이에요. 둘 다 에너지가 어찌나 넘치는지 거실 끝에서 끝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 다녀요." 먼치는 발견 당시부터 형제들보다 체구가 작고, 시력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따뜻한 가족의 보살핌 아래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부는 애슐리 씨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고양이와도 매우 잘 지냅니다. 한 마리 한 마리 포옹하고 머리를 맞대며 수다를 떠는 게 취미에요. 잘 때는 우리 부부의 발치에서 입 벌리고 자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p.s 사비 탈탈 털어서 꼬리스토리 홈페이지 만들었어요! 끄햐햐. 많이 놀러오세용!
캣맘캣데디 들에대한 감사글
안녕 하세요 찡가네 쉼터장입니다 남양주시에서 진행하는 길고양이 중성사업 (TNR) 을 시작 한지 4개월째 접어듭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6월15 일 부터 사업을 중지 한다는 공문이내려왔습니다 남양주시 유기농업 쎈타 에 동물 복지팀이 새로이 생겨 유기동물 을비롯한 여러가축과 동물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청에접수된 길고양이중섬수술에 대한 민원을 전달받고 전화상담후 .캣맘.캣데디 분들과 방문 소통하여 되도록이면 스트레스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방사 조취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원을받아 상담을 하며 방문을 해보면 정말 애정을 가지고 돌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게되여 마음이 뭉클 해지기도 합니다 비록 길냥이 로 태여났지만 누군가에 보호아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낼수 있다는것은 정말 축복 받은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나라는 학대받고 고통받는 유기동물들이 99%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도 유기동물을 혐오 스럽게 생각하는분들이 많습니다 그중 1% 에 해당하는아이들이 캣맘들.캣데디 들한테 보살핌을받는데 그것도 고양이의 경우는 1% 라지만 유기견들에 현실은 거의 모두 안락사. 도살.식용 .학대의 대상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참담하고 모순듼 우리나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도 아름다운마음들은 살아나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어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마음은 행복 가득합니다 길냥이 중성수술을 의뢰 하시는캣맘이 10분이면 그중3분이 캣데디.1~2분 캣그랜마덜^^;; 캣그랜파덜도 계십니다 수술후 계류 하는 동안 안부전화도 오시고 결국은 집으로 입양해가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이런분들이 점점많아지면 하는바램입니다 얼마전 독성이강한 무언가를 먹어 다죽어 가는 밥주던 턱시도 양이를 케이지에넣어 데려오신 자동차공업사를 하시는 캣데디 님 에 간절함이 느껴져 제가 2주를 저희집 꼬미란 막내 아이와 간호 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아이를 정말살리고 싶어하는 캣데디에 진정성이느껴졌어 저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힘든일 이지만 흥쾌히 행했습니다 쉼터가아닌 매장에서 케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매장서 의식주를 해결 했습니다 아이를 맡겨 놓으신 캣데디 분은 거의 매일오셨으며 못오시는날은 목소리를녹음해보내주셨어요 제가 혼자 살릴수있는일도 아니고 병원에 데려간다고 살릴수있는것도 아닌상황에 모두에 사랑과정성과 아픈아이에 성격과 습성.환경 .또다른 따뜻한마음에 동료 냐옹이 .이모든것이 이아이를 살릴수 있었습니다 생명을 살린다는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런 좋은 에너지들이 모여 많은 아이들을 살릴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길거리 를 떠도는 아이들이라고 학대 하지 말것이며 내가 싫어한다고 남의 가족을 혐오 스럽게 생각하지 말것이며 내것을 내여주고 더불어살수있는 마음들이 모여 커다란 에너지 가 되여 원래 자연속에 주인들과 더불어 살수 있길 절실히 바랍니다 눈앞에 이득에 눈먼 인간들이 한오백년 살줄알고 행하는 어리석은 행동들은 온전히 행한이에게 저주와 재앙으로 돌아갈것입니다 보름간 간호 보조 냥이 꼬미팅게일^^* 하네스 해서 삐졌네요 ㅎㅎ^^; 꼬미야 고마웡 깜식이 이제는 제정신 들어서 냉장고 뒤에서 눈똥그랗게 뜨고 하악질 ~~ 살아줘서 고맙다 링거 맞고 3일 째 습식 파우치를 먹는다 고비는 넘겼다 눈도 못뜨던 아이가 두눈을 뜬다 서있는것도 힘들었던 2일차 수액달고 오줌을 그자리서 보기 시작했다 살았다 잘버텼다 고맙다
서울에서 입양된 강아지, 대구에서 다시 버려진 채 발견
서울에서 입양된 강아지, 대구에서 다시 버려진 채 발견 by꼬리Story 2018년 11월, 너무 예쁘고 사람 잘 따르고 순한 4개월로 추정되는 강아지 한 마리가 안산 보호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입양 홍보를 통해서 다행히 가족을 만나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너무 순한 강아지라서 주인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구조자들은 모두 좋아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대구보호소에서 유기견 공고가 올라옵니다. 우연히 발견한 구조자 중 한 명이 혹시 지난달 입양 간 강아지가 아닌가 의심합니다. 아무리 봐도 눈 색상부터 털까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입양 양식을 작성한 기록을 찾아 입양자에게 물으니 강아지를 대구에 있는 부모님께 데려다주었다고 합니다. 구조자는 설마 하는 마음에 유기된 장소를 수소문하다 더 기가 막힌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산다는 입양자의 어머니가 강아지를 유기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가 똥과 오줌을 잘 가리지 못하고 실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안락사를 시키라는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구조자는 입양자에게 연락하여 '본래 입양했던 곳인 안산 보호소로 당장 돌려놓으라'고 연락을 취한 끝에, 입양자는 대구보호소에 있던 강아지를 다시 안산 보호소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입양자가 강아지를 안산보호소에 맡기며 남긴 마지막 말이 더 구조자들을 마음 아프게 했습니다. "감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니 연락하지 마세요. 이제 개를 돌려놓았으니 우리 불이익이 생기는 일은 없는 거죠?" 이제 막 5개월 넘은 강아지는 벌써 2번이나 버림을 받았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작은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어 이런 삶을 살아야하는 지 지켜보는 게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달콩이입니다. 달콤한 공주님처럼 예쁘고 행복하게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달콩이의 앞으로의 견생을 응원하며, 앞으로는 이름처럼 행복한 앞날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달콩이의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유튜브 댕냥티비
남자가 보호소에서 '관종 짓'을 해야했던 이유
스캇 씨는 미국 의류 브랜드인 Mission Driven의 설립자로 평소 Great Plains에 있는 SPCA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가 Great Plains SPCA을 오가며 오래전부터 안타깝게 생각하던 개가 있었는데 바로 퀸입니다. 퀸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길거리에서 발견된 개입니다. 앙상한 모습의 퀸은 쓰레기통을 뒤지며 근근하게 살아가고 있었고, 사람들의 신고로 Great Plains SPCA로 이송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퀸이 구조된 지 벌써 400일이 지났습니다. 즉, 다른 친구들이 새 가족을 만나 하나둘 보호소를 떠나갈 때 퀸은 400일 동안 홀로 케이지를 지켜야 했습니다. SPCA 보호소 직원들은 퀸을 입양 보내기 위해 SNS에 퀸의 사진을 올리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보았지만, 아무도 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스캇 씨는 퀸을 입양시키기 위해 보호소에 파격적이면서 황당한 제안을 합니다. "제가 퀸이 사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서 퀸이 입양될 때까지 함께 지낼게요." 스캇 씨는 황당한 짓을 하면 사람들이 주목할 것이고, 이는 퀸의 입양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보호소는 스캇 씨의 제안을 수락했고, 스캇 씨는 짐을 싸 퀸이 사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케이지 안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쇼'가 아닌, 말 그대로 '생활'을 하기 위해 모든 생활 도구를 전부 준비해왔습니다. 스캇 씨는 자신의 회사 경영을 소홀히 할 수 없기에, 일을 하기 위한 책상과 의자를 준비했고, 잠을 자기 위해 침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날짜를 알 수 있도록 달력을 걸어놓고, 답답하지 않도록 좋아하는 그림과 식물을 이용해 방을 꾸몄습니다. 그의 이사를 가장 반긴 건 400일 동안 홀로 지내온 퀸이었습니다. 퀸은 자신의 케이지에 스캇 씨가 들어오자 꼬리를 흔들며 반겼습니다. SPCA는 케이지에서 생활하는 스캇 씨와 퀸의 모습을 온라인에 올리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스캇 씨가 케이지 안에서 들어간다는 사실 때문에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퀸이 스캇 씨와 함께 지내며 사랑스럽게 안겨 있는 모습은 '퀸을 가정용 개로 입양했을 때 퀸이 어떤 모습일지'를 사람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퀸을 보기 위해 보호소로 방문했고, 결국 퀸은 지역 주민에 의해 공식적으로 입양되었습니다! 퀸이 입양되자 지역 언론사에서 취재를 나왔고, 사람들은 스캇 씨와 퀸에게 꽃가루를 뿌리고 손뼉을 치며 환호했습니다. 스캇 씨가 케이지에 들어가 생활한지 8일 만이었습니다. 스캇 씨는 케이지 생활을 청산하고 짐을 챙기며 활짝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퀸이 입양되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스캇 씨도 보호소에서 살며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의 답답한 생활과 불편한 잠자리도 힘들었지만, 특히 밤이 되어 보호소 직원들이 퇴근하고 깜깜한 어둠이 찾아오면 외로움과 보호소 개들의 짖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24시간 조용할 날이 없어요. 아무리 깊은 밤이라도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한 아이가 짖으면 보호소의 모든 개들이 짖기 시작하고, 끊이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스캇 씨는 자신이 겪은 '이 불편함'을 보호소 개들이 현재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보호소에서 지내는 개들이 편히 잘 수 있겠어요? 저야 8일 동안 고생했지만, 보호소 개들은 입양될 때까지 제대로 된 잠도 못 잤을 거예요." 많은 사람이 보호소 개들은 보호소에서 편하고 안락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유기견들이 좁은 건물 안에 모여 생활하다 보니, 스캇 씨가 말한 것처럼 친구들의 짖는 소리에 자다가도 수시로 깰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스캇 씨는 퀸이 지내는 케이지 위에 '400일'이라고 쓰인 카드를 뜯으며, 보호소에 오랫동안 남겨진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퀸이 입양되어 기쁘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사람들에게 잊힌 채 보호소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혹시 보호소에 들린다면, 또 퀸처럼 케이지에 400일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다면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