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ilogram
1,000+ Views

남유보_노루

노루를 닮은 노루😳 너무나 얌전한 노루하고합니다🙋 남양주유기견보호소에 살고있어요. . . . #일킬로그램 #유기견후원 #유기견입양 #댕댕이 #견스타그램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고통받는 견종에도 유행이 있나요? 시바 번식견 '가을이'의 이야기
오랫 동안 보호소를 드나들다 보니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버려지는 견종에도 유행이 있다는 겁니다. 예능에 출연한 연예인의 반려동물이 화제가 되거나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견들이 주목받으면, 그해 특정 품종의 개가 약속이라도한듯 줄줄이 입소합니다. 올해에는 아마 시바견의 차례인가 봅니다. 2019년 9월 29일, 그날도 보호소에 시바견 한 마리가 입소했습니다. 최근 들어 정말 많은 시바견이 입소했지만 가을이가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털이 풍성한 시바견의 모습과 달리, 유난히 마르고, 눈꼽이 잔뜩 낀 시바견 답지 않은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삐쩍 마른 시바견의 이름은 가을이. 병약한 겉모습을 보고 혹시 홍역이나 파보,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돼 키트 검사를 해보았으나 다행히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불행중 다행이었을 뿐. 가을이의 몸 상태를 살펴본 보호소 직원은 험난한 삶을 살아왔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보호소에 의하면 아마 가을이는 한평생 번식장에서 학대 당해왔을 거라고 해요." 출산을 하고 제대로 된 사후관리나 치료를 받지 않은듯 크고 작은 상처가 이곳저곳 남아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보호소에 입소한지 2주가량 되었을 때, 가을이가 급성 폐렴에 걸렸고, 폐렴 치료에 집중하려는 찰나 심장사상충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입소 첫 날 키트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홍역이 다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보호소에서 치료를 받던 가을이는 건강이 악화 돼 병원으로 급히 옮겨야 했습니다. 가을이의 안타까운 소식에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치료비를 마련해주었고, 덕분에 의료진의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가을이는 하루하루 물에 불린 사료를 힘겹게 먹으며 치료를 이어나갔습니다. 수액과 면역 증강제를 투약하고 산소방과 몸에 좋다는 약과 보조제까지 먹으며 병마와 싸웠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입원한지 보름이 되던 날, 고개를 천천히 떨군 가을이가 그대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뒤늦게나마 가을이에게 미처 못다한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가을아. 네가 있는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지칠 때까지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곳이기를. 그곳에서는 모두에게 둘러싸여 사랑받는 존재이기를 바란다. 활짝 웃는 네의 모습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다음 생에는 좋은 인연으로 꼭 다시 만나자. 그리고 가을이를 도와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가을이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신 시바견 가족분들과 가을이가 외롭지 않게 곁을 지켜주시던 보호소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는 가을이 같은 불쌍한 아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평생 번식장에 살아가는 종견, 피를 뽑히며 살아가야하는 공혈견, 비윤리적인 실험으로 고통받는 실험견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이 키우는 동물이라서 또 SNS에서 본 귀여운 동물이라서 덜컥 입양하는 일도 없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욕심을 위해 이용당하는 일 없이 최소한의 행복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사진 유기동물사랑봉사대 편집 이제원 ⓒ 꼬리스토리의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P.S 최근 몇몇 봉사단체나 보호소가 안 좋은 일로 뉴스에 오르고 있는데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을 지새워가며 좋은 일 하시는 분들 많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꼬리스토리 드림.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교회 앞에 버려진 강아지는 잠도 자지 않고 밤새 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097 사진 : Marley's Mutts Dog Rescue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에 있는 어느 한 교회 앞. 주인에게 버림 받은 강아지 한마리가 앞발로 교회 앞 철장을 만지작 거리면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다가 지친 나머지 결국 녀석은 힘없이 앉아 있었지만 결코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녀석은 자신을 버린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진 : Marley's Mutts Dog Rescue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는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에 있는 한 교회 앞에 버려진 채 발견된 강아지 치노(Chino)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교회에 나온 한 관계자가 우연히 교회 앞에 버려져 있던 강아지 치노를 발견했는데요. 누가봐도 한눈에 잘 돌봄을 받지 못한 듯 보였습니다. 털은 이미 지저분하게 엉켜져 있었고 심지어 벼룩까지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제대로 못 먹었는지 영양실조에 걸려 걷지도 못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던 교회 관계자는 동물보호단체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상태로 보아 보살핌을 잘 받지 못했고 좋지 못한 환경에 고립돼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 Marley's Mutts Dog Rescue 엎친데 덮친 격으로 실명 직전으로 눈 상태도 매우 안 좋았다고 하는데요. 동물병원으로 옮겨진 강아지 치노는 곧바로 치료를 받았고 수의사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실명 위기 직전이었던 시력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구조 당시만 하더라도 두려움에 벌벌 떨며 짖던 강아지 치노는 현재 건강은 물론 심리적인 안정감을 되찾아 여느 골든 리트리버로서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강아지 치노를 새 가족으로 입양하고 싶다는 좋은 분이 나타나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새 가족 품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겠네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캣맘캣데디 들에대한 감사글
안녕 하세요 찡가네 쉼터장입니다 남양주시에서 진행하는 길고양이 중성사업 (TNR) 을 시작 한지 4개월째 접어듭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6월15 일 부터 사업을 중지 한다는 공문이내려왔습니다 남양주시 유기농업 쎈타 에 동물 복지팀이 새로이 생겨 유기동물 을비롯한 여러가축과 동물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청에접수된 길고양이중섬수술에 대한 민원을 전달받고 전화상담후 .캣맘.캣데디 분들과 방문 소통하여 되도록이면 스트레스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방사 조취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원을받아 상담을 하며 방문을 해보면 정말 애정을 가지고 돌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게되여 마음이 뭉클 해지기도 합니다 비록 길냥이 로 태여났지만 누군가에 보호아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낼수 있다는것은 정말 축복 받은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나라는 학대받고 고통받는 유기동물들이 99%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도 유기동물을 혐오 스럽게 생각하는분들이 많습니다 그중 1% 에 해당하는아이들이 캣맘들.캣데디 들한테 보살핌을받는데 그것도 고양이의 경우는 1% 라지만 유기견들에 현실은 거의 모두 안락사. 도살.식용 .학대의 대상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참담하고 모순듼 우리나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도 아름다운마음들은 살아나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어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마음은 행복 가득합니다 길냥이 중성수술을 의뢰 하시는캣맘이 10분이면 그중3분이 캣데디.1~2분 캣그랜마덜^^;; 캣그랜파덜도 계십니다 수술후 계류 하는 동안 안부전화도 오시고 결국은 집으로 입양해가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이런분들이 점점많아지면 하는바램입니다 얼마전 독성이강한 무언가를 먹어 다죽어 가는 밥주던 턱시도 양이를 케이지에넣어 데려오신 자동차공업사를 하시는 캣데디 님 에 간절함이 느껴져 제가 2주를 저희집 꼬미란 막내 아이와 간호 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아이를 정말살리고 싶어하는 캣데디에 진정성이느껴졌어 저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힘든일 이지만 흥쾌히 행했습니다 쉼터가아닌 매장에서 케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매장서 의식주를 해결 했습니다 아이를 맡겨 놓으신 캣데디 분은 거의 매일오셨으며 못오시는날은 목소리를녹음해보내주셨어요 제가 혼자 살릴수있는일도 아니고 병원에 데려간다고 살릴수있는것도 아닌상황에 모두에 사랑과정성과 아픈아이에 성격과 습성.환경 .또다른 따뜻한마음에 동료 냐옹이 .이모든것이 이아이를 살릴수 있었습니다 생명을 살린다는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런 좋은 에너지들이 모여 많은 아이들을 살릴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길거리 를 떠도는 아이들이라고 학대 하지 말것이며 내가 싫어한다고 남의 가족을 혐오 스럽게 생각하지 말것이며 내것을 내여주고 더불어살수있는 마음들이 모여 커다란 에너지 가 되여 원래 자연속에 주인들과 더불어 살수 있길 절실히 바랍니다 눈앞에 이득에 눈먼 인간들이 한오백년 살줄알고 행하는 어리석은 행동들은 온전히 행한이에게 저주와 재앙으로 돌아갈것입니다 보름간 간호 보조 냥이 꼬미팅게일^^* 하네스 해서 삐졌네요 ㅎㅎ^^; 꼬미야 고마웡 깜식이 이제는 제정신 들어서 냉장고 뒤에서 눈똥그랗게 뜨고 하악질 ~~ 살아줘서 고맙다 링거 맞고 3일 째 습식 파우치를 먹는다 고비는 넘겼다 눈도 못뜨던 아이가 두눈을 뜬다 서있는것도 힘들었던 2일차 수액달고 오줌을 그자리서 보기 시작했다 살았다 잘버텼다 고맙다
엄마 잃고 슬픔에 빠진 아기 원숭이 자기 등에 업고서 경찰서까지 데려다준 떠돌이견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4094 사진 : Newslions/ Daily Mail 엄마 원숭이를 잃고 울고 있는 아기 원숭이를 본 떠돌이 강아지는 차마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더 떠돌이 강아지는 자신의 등에 아기 원숭이를 업고 제발 엄마 원숭이 좀 찾아달라며 경찰서까지 찾아갔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떠돌이 강아지는 아기 원숭이를 등에 업고 경찰서에 찾아갈 생각을 했던 것일까요? 사진 : Newslions/ Daily Mail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인도 마디야프라데시주 렐리 경찰서에서 실제 일어난 떠돌이 강아지와 아기 원숭이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떠돌이 강아지는 등에 자신보다 훨씬 작은 아기 원숭이 한마리를 업고서는 경찰서 앞에 걸어들어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었죠. 알고보니 아기 원숭이가 엄마 원숭이를 잃어버려서 경찰서에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아기 원숭이의 목에는 목걸이가 걸려져 있었습니다. 사진 : Newslions/ Daily Mail 아마도 아기 원숭이가 누군가에게 붙잡혔다가 극적으로 도망쳐 나왔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길가에 혼자 처량하게 있는 아기 원숭이가 안쓰러웠는지 떠돌이 강아지가 경찰서로 데려왔다는 것인데요. 자신의 처지를 아기 원숭이가 똑같이 겪지 않길 바라는 떠돌이 강아지의 진심 때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떠돌이 강아지의 도움으로 경찰서에 온 아기 원숭이는 산림 당국으로 인계돼 현재는 임시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서울에서 입양된 강아지, 대구에서 다시 버려진 채 발견
서울에서 입양된 강아지, 대구에서 다시 버려진 채 발견 by꼬리Story 2018년 11월, 너무 예쁘고 사람 잘 따르고 순한 4개월로 추정되는 강아지 한 마리가 안산 보호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입양 홍보를 통해서 다행히 가족을 만나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너무 순한 강아지라서 주인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구조자들은 모두 좋아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대구보호소에서 유기견 공고가 올라옵니다. 우연히 발견한 구조자 중 한 명이 혹시 지난달 입양 간 강아지가 아닌가 의심합니다. 아무리 봐도 눈 색상부터 털까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입양 양식을 작성한 기록을 찾아 입양자에게 물으니 강아지를 대구에 있는 부모님께 데려다주었다고 합니다. 구조자는 설마 하는 마음에 유기된 장소를 수소문하다 더 기가 막힌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산다는 입양자의 어머니가 강아지를 유기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가 똥과 오줌을 잘 가리지 못하고 실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안락사를 시키라는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구조자는 입양자에게 연락하여 '본래 입양했던 곳인 안산 보호소로 당장 돌려놓으라'고 연락을 취한 끝에, 입양자는 대구보호소에 있던 강아지를 다시 안산 보호소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입양자가 강아지를 안산보호소에 맡기며 남긴 마지막 말이 더 구조자들을 마음 아프게 했습니다. "감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니 연락하지 마세요. 이제 개를 돌려놓았으니 우리 불이익이 생기는 일은 없는 거죠?" 이제 막 5개월 넘은 강아지는 벌써 2번이나 버림을 받았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작은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어 이런 삶을 살아야하는 지 지켜보는 게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달콩이입니다. 달콤한 공주님처럼 예쁘고 행복하게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달콩이의 앞으로의 견생을 응원하며, 앞으로는 이름처럼 행복한 앞날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달콩이의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유튜브 댕냥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