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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피파 플레이어들이 바라본 손흥민의 입지

현재 fifaplay라는 사이트에서 EA의 FIFA 다음작 FIFA20 표지모델 투표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손흥민이 무려 4등을 달리고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손흥민 위에 있는게 호날두, 살라, 메시

그리고 손흥민이 깔고 있는게 네이마르 음바페 포그바 아자르 등등 덜덜덜덜덜덜덜덜

총 44명 투표 진행 중인데 지금부터 손흥민 이하 명단 발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뮐러
네이마르
치차리토
그리즈만
레반도프스키
포그바
디발라
로이스
케인
데헤아
아자르
베일
토니 코르소
외질
오바메양
델레 알리
음바페
노이어
아게로
테어 슈테겐
모드리치
이카르디
데 브라이너
피르미누
하메스 로드리게즈
쿠티뉴
수아레즈
므키타리안
알렉시스 산체스
마레즈
캉테
벤 아르파
래쉬포드
카바니
킴미히
훔멜스
넬슨
자한바크쉬
즐라탄
골로빈
사실 FIFA 게임에서 손흥민의 입지는 두말하면 입아픈 정도입니다 ㅋㅋㅋ 오죽하면 손흥민 카드 뽑았을때 외국인들 리액션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있을 정도입니다 ㅋㅋㅋㅋ

물론 체감 자체가 네이마르나 음바페보다 좋은건 아니지만 가성비로 숱한 피파 유저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바로 손흥민이죠 ㅋㅋㅋ

피파 표지가 제가 알기론 대륙마다 혹은 나라마다 커스텀되어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시아권에서는 손흥민이 나올 날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ㅋㅋ

번외 :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지 못했다면 손흥민은 콜 오브 듀티 표지모델이 됐을 거임"

베댓 드립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잘알 인정합니다 ㅋㅋㅋ
군문제 해결됐으니 다음시즌 표지모델 가즈아!!!!

++추가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좌표찍혔는지 아예 독보적 1등 달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투표하는 곳은


이곳입니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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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욤
사이버강국
피파는 20이 나올건가보군요. 19부터는 업데이트 형식으로 간다고했었는데, 여튼 투표 결과가 잘 반영되기를 바래봅니다.
오 그런 이야기가 있었나요??? 사실 그러고보면 맨날 1시즌씩 사야해서 현질하기도 애매했는데.. 근데 굳이 돈되는 장사를 피파가 중단할지도 미지수네요 ㅋㅋㅋ 저기있는건 공식 결과는 아니고 팬포럼 같은 곳에서 진행하는 팬투표 같은거인듯 합니다.
지금 1위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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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상대로 손흥민이 못해보인 이유
어제에 이어서 참 이번주는 축구 때문에 일주일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박지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을 밟는 한국인 선수가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건 손흥민이지만 해트트릭은 모우라가 해버리기도 했고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도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평소에 보여주던 다이나믹한 모습을 억제당한 이유는 바로 이런 집중 견제 탓일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는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구역입니다. 오른발 왼발 모두 찰 수 있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은 손흥민 막기를 무엇보다 어려워하죠.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슛팅 가능 지역에서 공을 잡자 아약스 수비수들은 순간 손흥민의 슛각을 좁히기 위해 우르르 몰려옵니다. 무려 5명이나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실상 경험이 많은 블린트 제외하고 모두 어그로가 끌렸고 결국 트리피어에게 넓은 공간이 나버렸습니다. 이 장면은 모우라의 동점골이 터지기 바로 직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각에 가까운 위치지만 손흥민의 슛팅 파워를 알고 있는 수비수들은 재빨리 빈자리를 커버합니다. 사실 이런 집중 견제 때문에 손흥민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기록은 못했다고 하기엔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슛팅 6개에 2골대 패스 성공률 93% ㄷㄷ 드리블 8번 성공 (양팀 최다라네요 ㄷ) 헤딩 경합 1번 성공 평점 7.9 기록상으로 손흥민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 견제를 받다보니 우리가 기대했던 골을 못봐서 못해보인다고 보여지는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4강전에 출전만 해도 대단한거였는데 어느새 손흥민의 위상이 골을 못넣으면 못한걸로 보여질 선수가 되버린거죠 ㅋㅋㅋㅋ 여하튼 다음은 결승입니다. 케인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도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해보입니다. 4강에서 좀 쉬었으니 결승 폭격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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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부터 게임 플레이 등 신작 내용 대거 유출 미국, 캐나다 유저를 대상으로 23일부터 시작된 <피파 22> 베타 테스트가 취소된 정황이 포착됐다. 몇몇 유저의 게임 내용 유출이 원인으로 꼽힌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한 유저가 베타 테스트 당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피파 22>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신작에 등장하는 팀과 선수 능력치, 패드 설정은 물론 인터페이스에 관한 내용도 담겨있어 많은 유저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수비 시 R3를 누르면 가까운 선수 셋 중 하나로 스위치 할 수 있고, 패스 메커니즘에도 변화가 생겼다"라며 게임 플레이에 대한 내용까지 전하기도 했다. 이에 EA는 베타 테스트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 입장은 없었지만, 테스트 참가자들이 SNS를 통해 "EA로부터 <피파 22> 테스트가 취소됐다는 메일을 받았다"라는 게시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오늘(24)일 오전 기준, EA는 베타 테스트 유출 및 취소, 재개에 관한 어떠한 내용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유저는 '어떤 내용을 알고 싶냐'라는 설문을 올리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 상황에 대한 EA의 선택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택지는 <피파 22> 데모 버전 공개다. 베타 버전을 통해 게임의 상당 부분이 유출된 만큼, 더 많은 이가 <피파 22>를 미리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EA가 게임 정식 출시일까지 굳게 입을 다물 수도 있지만, 자사 게임쇼 EA 플레이가 7월에 개최되는 걸 감안하면 가능성은 낮다. 게다가 EA는 EA 플레이를 새로운 <피파> 시리즈를 최초 공개하는 무대로 활용해왔다. 따라서 <피파 22>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식으로든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피파22는 EA 플레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출처: EA)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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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골장면보다도 더 값졌던 손흥민의 마지막 퍼포먼스
마냥 축구를 잘한다고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치열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와 상반되는 감정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선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박지성을 해버지라 부르고 어느누구도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필연적으로 박지성과의 비교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박지성보다는 저평가를 받아왔죠. 바로 감동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손흥민에게서 그 감동의 냄새가 납니다. 바로 오늘 있었던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그 감동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은 손흥민이 해버지 빙의한 흥민턴을 보여줬을 때도 아니고 역사적인 토트넘 홈경기 5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작성했을 때도 아닙니다. 감동의 순간은 오히려 평범한 그래서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정규시간이 거의 종료된 후반 89분, 지난 경기에 이어서 또 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항상 체력적인 문제로 교체 1순위였던 손흥민이었기에 연이은 풀타임에 손흥민은 몹시 지쳐보였습니다. 그런데 추가시간 2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 산체스는 경기 종료가 다가왔음을 느끼고 공을 멀리 차버립니다. 공교롭게도 볼은 손흥민 쪽으로 흘렀고 몹시도 지쳐보였던 손흥민이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며 전방 압박을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 압박은 이내 골키퍼에게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휘슬이 울립니다. 시종일관 손흥민을 잡았었던 카메라가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손흥민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방 압박 후 지쳐 쪼그려 앉아 있던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1골 1도움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 찬사와 기쁨이 느껴져야 하는데 되려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공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 감동으로 전달됐습니다. 팬들은 승리도 좋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수들이 얼마나 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뛰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승리는 그 열정 뒤에 따라오는 것이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의 마지막 전방압박은 그가 보여줬던 수많은 원더골들 보다더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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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에겐 자랄 시간이 필요하다', 롤 생태계 둘러싼 양학에 대하여
조금 더 건강한 협곡이 되길 바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양민학살'(이하 양학) 콘텐츠를 아시나요? 높은 티어의 스트리머 또는 BJ가 의도적으로 저티어 유저를 학살하는 양학은 아이러니하게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킬러 콘텐츠에 해당합니다. 약자를 짓밟는 데서 오는 쾌감과 티어 돌파에서 느껴지는 대리 만족 때문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유저가 강자에게 얻어맞기만 한다면 게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영문도 모른 채 킬을 내주고 패배하는 건 썩 유쾌하지 않으니 협곡을 떠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비슷한 상대와 맞붙어 성장할 시간도 모자랄 판에, 엄청난 벽에 부딪힌 꼴이니까요. 오늘은 결코 건강하거나 재밌는 문화가 될 수 없는 양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 Amitis(주보국) 필자, 편집=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양학은 결코 건강하거나 재밌는 문화가 될 수 없다 (로고 출처: 라이엇 게임즈)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지만... 양학은 감당하기 어렵다 티어를 떠나 현시점의 협곡을 지켜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게임다운 게임은 고사하고 아군 또는 적군이 스스로 무너질 때가 있는가 하면, 같은 편에게 피해를 끼치는 고의 트롤링과 부모님 안부를 묻는 저급한 채팅까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는 환경인 셈입니다. 가뜩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챔피언 이름과 스킬, 룬, 아이템, 대미지 형태 그리고 협곡 지형 등을 알아야만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를 통과한다 해도 라인 관리나 오브젝트와 같은 운영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죠. 신규 유저 입장에선 이것만으로도 게임을 플레이하기 벅찬 상황입니다. 롤은 꽤 어려운 게임이다. 라인은 물론, 스킬과 운영까지 알아야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출처: SKT) 문제는 여기에 '양학'이라는 요소가 더해진다는 점입니다.  고수가 신규 유저를 짓밟는 건 어쩌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경험이나 숙련도 차이가 있으니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를 '고의'로 한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그것이 랭크 게임에서 일부러 패배, 티어를 최대한 낮춘 뒤 낮은 구간에 진입하는 플레이라면 더욱 심각해질 거고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이를 콘텐츠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챌린저 출신의 스트리머가 일부러 브론즈, 아이언과 같은 초보 구간까지 내려간 뒤 해당 유저들을 박살 내는 방송이 올라올 정도니까요. 이제 막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한 유저들에겐 골치 아픈 상황일 수밖에 없습니다. 롤에 존재하는 다양한 티어들. 그만큼 유저간 격차도 큰 편이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 교육 빙자한 '양학 콘텐츠', 또 다른 양학러를 양산할 뿐이다 양학 콘텐츠를 진행하는 사람이 초보자 구간을 돌파하면 다음 희생양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필자를 포함한 일반 유저가 될 겁니다. 오랜 시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긴 유저도 예외는 아니라는 거죠.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실력이 부족한 유저를 압살하며 티어를 올리는 '등반 콘텐츠'입니다. 티어를 올리기 어려워하는 유저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하는 만큼, 수요도 꽤 큰 편이고요. 물론 이런 식의 반문도 가능합니다. "기존 유저가 계정을 다시 만들면 원래 티어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다. 방송 콘텐츠로 활용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건가?"라고 말이죠. 이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방송의 부산물에 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게 등반 콘텐츠는 '나를 따라 하면 하위 티어를 탈출할 수 있다'와 같은 교육 방송 컨셉으로 진행되는데요, 여기서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교육용 콘텐츠가 지나치게 많다. 2. 교육의 목적이 '변질'되어 전달되는 경향이 있다. 첫 번째는 교육용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점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방송하는 실력자들은 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하위 티어로 내려가 유저들을 학살하는 콘텐츠를 쏟아냅니다. 당연히 여기에 희생되는 유저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어 게임 자체에 회의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현 티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실력자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죠. 콘텐츠를 위해 진행한 양학이 누군가에겐 게임 자체를 끊게 만드는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셈입니다. 단순한 연패도 힘든 마당에... 양학을 당하면 게임에 대한 의지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출처: 오피지지) 교육의 목적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봅시다. 교육용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중에는 승리에 필요한 마인드나 챔피언 팁과 같은 실용적 내용보다 '나보다 못하는 유저를 밟으면 이길 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 이가 많습니다. 평소 성취감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은 자연스레 '나도 낮은 티어에 가면 할 수 있다'와 같은 뒤틀린 동기부여를 얻게 됩니다. 성취감을 얻기 위한 거라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냥 관대히 보기도 어렵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양학 콘텐츠는 '교육을 빙자한 짓밟기'에 해당합니다. 이를 본 유저가 고의로 티어를 낮추는 것 역시 '성취감'을 앞세운 또 다른 '양학'이 될 수밖에 없죠. 교육을 빙자한 양학 콘텐츠가 제2, 제3의 양학러를 양산하는 끔찍한 결과로 이어지는 겁니다. 겉보기엔 '꿀잼' 콘텐츠로 보이지만... 그 뒷면엔 생태계를 위협하는 조커가 숨어있다 # 양학을 당연시하는 문화가 줄어들길 바라며 "올라갈 실력이 안 되니까 진 건데 뭘 양학 탓을 하고 있어?"  분명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적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동등한 경쟁이 이뤄졌을 때나 받아들일 수 있는 문장입니다. 자기보다 낮은 구간의 유저를 학살하는 것이 팽배한 지금은 통용되기 어려운 말이죠. <리그 오브 레전드>는 어느덧 10년을 넘은 장수 게임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만큼 신규 유저들을 가로막는 진입장벽도 두꺼워지고 있죠. 가뜩이나 게임의 난이도가 올라간 지금, 양학 콘텐츠마저 존재한다면 <리그 오브 레전드> 생태계까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공정한 경쟁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양학을 당연시하는 문화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라봅니다. 조금 더 건강한 협곡이 되길 바라며 (출처: 라이엇 게임즈)
손흥민이 대놓고 원정 서포터석에 세레모니한 이유
이번 웨스트햄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골은 최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의 절정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그만큼 믿을 수 없고 엄청난 골이었습니다. 왜 손날두 손날두 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는 슛이죠?ㅋㅋㅋ 진짜 슛하나 만큼은 월클 of 월클같음 이걸 또 직캠으로보면 더 소름임 ㄷㄷㄷ 그간 손흥민이 박스 바깥에서 꽤 많은 골을 넣긴 했지만 이정도 거리에서 사각으로 꽂아 넣은건 EPL에선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 손흥민 커리어에 남을 만큼 멋진 골이었지만 이보다 더 개쩌는 레전드급 장면이 있었습니다. 골을 넣은 직후 손흥민은 어딘가를 향해 'Shut Up' 세레모니를 보여줬습니다. 당시 상황이 0:1로 끌려가다가 동점골을 넣었다는 점, 게다가 시간이 83분이라는 점에서 이런 세레모니는 평소의 손흥민 답지 않았습니다. 분명 손흥민이었다면 동점골이 터지면 역전을 위해 곧바로 골문에서 공을 들고 중앙선으로 뛰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어딘가를 향해 자신의 뜻을 확고히 밝혔습니다. '조용히 해라' 그 방향은 바로 웨스트햄 팬들의 원정석이었습니다. 이 안에 숨겨진 스토리를 알게 된다면 분명 이 세레모니가 왜 역대급인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불과 2개월전 경기가 없는 날임에도 손흥민이 영국 스포츠 사이트 메인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인종차별 때문입니다. 당시 증거영상에서 손흥민은 너무도 어이없게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종차별을 했던 사람은 웨스트햄의 팬이었습니다. 인종차별자 : "어이 혹시 새로 들어온 혹성탈출 DVD 복사본 있냐?" 손흥민 : "뭐라고?" 인종차별자 : "DVD! DVD! 복사본 말이야" 손흥민 : "뭐래~" 인종차별자 : "여기가 바로 웨스트햄이다 인마" 당시에 웃고 있던 손흥민의 얼굴을 보면 정확히 어떤 뉘앙스였는지 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후에 그게 인종차별이란걸 알게 됐겠죠. 그리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골을 넣고 제대로 된 복수를 해줬습니다. 인종차별자들은 닥치라고 말이죠 ㅋㅋ 보통 손흥민이 일본전이 아닌 이상에야 저렇게 상대 서포터들에게 도발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에 유독 그런걸 보면 당시의 일과 상당한 연계성이 있어보입니다. 이번에는 골도 골이지만 세레머니부터 역대급이네요.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