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jin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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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다지기 ★

☆ 강해져라 - 누구도 망가뜨릴 수 없도록.

☆ 독해져라 - 누구도 널 상처 따윈 줄 수 없도록.

☆ 냉정해져라 - 아닌건 후회없이 짜를 수 있도록.

☆ 힘을 키워라 - 힘 자랑하는 사람과 맞설 수 있도록.

☆ 지혜로와져라 - 누구나 널 상대할 수 없도록.

☆ 울지 마라 - 누구나 쉽게 볼 수 없도록.

☆ 배워라 - 누구든 널 무식하다 할 수 없도록.

☆ 맘을 넓혀라 - 진심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 감사하라 -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것에.

☆ 피하지 마라 - 또 다시 찾아오게 되니까.

☆ 웃어라 - 복이 찾아 올 수 있도록.

☆ 현명하라 - 모든건 선택에 불과하니까.

☆ 비웃지 마라 - 어느날 같은 입장이 될수 있으니.

☆ 겸손하라 - 가진자의 여유이니.

☆ 비교하지 마라 - 넌 이미 지고 있는 것이니.

☆ 어울려라 - 혼자 사는게 아니니.

☆ 베풀어라 - 나중에 다 돌아올수 있으니.

☆ 사랑을 배워라 ㅡ 진심으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 사랑하라 ㅡ 후회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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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제목부터 지구에서 한아(하나)뿐이다. 달달한 사랑 이야긴데 그 달달함이 조금 이상하다. 달달하긴 한데 지구인과 외계인의 러브스토리고 정말 달달하긴 한데 보다 보면 과연 나는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며 살았는지 곱씹게 된다. 조금 희한하긴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 한아는 지구를 사랑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다. 망가져가는 환경을 안타까워하고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한아는 못 쓰게 된 옷들을 다시 리폼해주는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남자 친구 경민은 자유분방이란 말이 어울리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한아를 놔둔 채 늘 어딘가로 떠나버리곤 한다. 이번 여름에도 캐나다로 유성우를 보겠다며 떠난 경민. 경민이 떠나고 며칠 뒤 뉴스에 캐나다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나온다. 한아는 바로 경민에게 연락하지만 경민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애타게 경민을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한아. 다행히 경민은 무사히 돌아오고, 연락이 안 되는 경민에게 잔뜩 나 있던 화는 막상 경민을 보자 여름날의 눈처럼 스르륵 사그라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아는 돌아온 경민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 전보다 너무 다정해졌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지도 않는다. 팔에 있던 커다란 흉터가 사라졌고 못 먹던 가지무침도 맛있다며 먹더니, 급기야 경민의 입에서 초록빛이 뿜어져 나오는 걸 목격한 한아. 경민은 진짜 외계인인 걸까? 그렇다면 원래의 경민은 어디로 간 걸까? 이 소설은 누가 뭐래도 달달한 사랑 이야기다. 한아를 만나러 2만 광년 떨어진 지구까지 날아온 외계인과의 러브스토리라니. 오직 한아를 만나기 위해 커다란 빚을 지고 엄청난 거리를 넘어온 외계인. 그 노력만 해도 지극정성인데 그 외계인이 한아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100점짜리 남자 친구다. 늘 한아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남자 친구. 유일한 단점은 외계인이라는 것뿐. 한아는 외계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외계인이 경민의 겉모습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 거리감을 느끼지만 점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외계인에게 자신도 사랑을 느낀다. 경민의 탈을 쓰고 있지 않아도, 초록색 돌덩어리인 본모습이라도 사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초록색 돌덩어리라도 사랑할 수 있어. 한아의 말에서 우리는 사랑의 본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에는 아름다운 외모, 외계인이라는 사실, 성별의 유무, 나와 전혀 다르게 생긴 모습, 그 무엇도 중요치 않다. 상대방을 아끼고 배려하고 생각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중요할 뿐. 어찌 보면 오글거리기도 하고 뭐 다 알고 있는 거 아니야 하겠지만 사랑이라 불리는 많은 것들 중에 저 단순한 문장을 만족시키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어떤 사랑은 상대의 존재가 아니라 상대의 능력, 외모, 재력이 사랑의 조건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랑은 저 단순한 문장을 한없이 만족시킴에도 사랑으로 인정받지 못하기도 한다. 그저 같은 성별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한아와 경민의 사랑을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 이 소설에서 다른 하나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환경에 대한 내용이다. 한아는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주의자고 외계인 경민이 한아에게 반한 이유도 한아가 환경을 사랑하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고래형 외계인들이 지구의 바다 오염에 힘들어하는 고래들을 도와주는 에피소드나 얼음별에 사는 무당벌레 모습을 한 외계인들이 점점 더워지는 별의 환경 때문에 멸종되어가는 모습, 지구를 동경한 한 부자 외계인이 지구를 본떠 만든 어딘가 부족한 제2의 지구, 광합성인들의 행성을 그 모습 그대로 보존시켜주겠다는 우주의 약속 등, 소설 속 우주의 모습들은 지구의 여러 단면들을 떠오르게 한다. 환경오염에 힘들어하는 고래들의 모습은 지구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무당벌레 외계인의 멸종은 지구 온난화와 멸종 위기종들의 모습을, 제2의 지구에서 고통받는 만들어진 생명체들의 일화는 인간이 만든 동물원의 모습을, 광합성인들의 행성을 보존시켜주겠다는 약속은 아마존 열대우림 보존에 관한 첨예한 대립을 생각나게 한다. 실제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었고 멸종 위기 상태에 있으며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은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심지어 동물원에서는 인간의 유희를 위해 백호나 백사자 같이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생겨나지 않는 동물들을 강제로 만들어내기도 하며 아마존의 보존과 개발에 관해서는 지금도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소설 속에 나오는 우주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지구의 모습을 보고 지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한아의 말대로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은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본격 환경친화적 외계 로맨스 소설 되시겠다. 환경은 환경대로, 로맨스는 로맨스대로, 외계인과 우주라는 양념을 적절히 쳐서 비볐더니 이토록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소설이 나왔다. 삶이 힘든 사람에게, 다 때려치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소설을 권하고 싶다. 환경 문제도, 사랑에 대한 고민도 너무나 다정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이 책은 충분히 당신의 삶을 두텁게 감싸 안아준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작가가 건네는 말이 들리는 듯 하다. 당신은, 지구에서 한아뿐이라고. 소설 속 한 문장 소리 없이, 먼 우주의 휘어진 빛들이 두 사람의 저녁에 내려앉았다.
새마음 요양원 14[제목없음 14]
안녕하세요 빙글러님들. 드디어 14편을 올리네요. ㅎㅎ 다들 제가 미리 글을 쓰시는 줄 알겠지만 전 구성되어있는 커다란 틀만 있을뿐 그때마다 쓰는 글은 그날 떠오르는 내용을 토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허.... 그래서 여러분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갈수가 있을거에여. ㅎㅎㅎㅎ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현재 뚱고레 치료와 저의 치료를 위해 매우 애쓰고있어서 틈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실하게 연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글의 썸네일 이미지 하나 넣어야할거같은데....뭐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이전편 주소 [새마음 요양원 13편 ] https://www.vingle.net/posts/2675909 @ofmonsters @gloomnfancy @goodmorningman @uruniverse 기....기억나는 분들만 일단...;;; ========================================================== 새마음요양원 14 “ “ 아….아니……. 그게 무슨소리야......... 우리집 옆집…….. 빈집이야….. “ 수화기 너머로 확신에 찬 그에 물음에 지현은 적잖게 당황스러웠다. 지현의 옆집은 이사를 떠난지 불과 2주일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다. 옆집 여자는 지현의 회사와 근처에 근무하던 사람이었는데 가끔 지하철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가끔 고민이 되서 눈이 마주치면 가벼운 목례정도만 하던 어색한 사이였기 때문이다. 퇴사를 하게 되서 이제 지방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며 이사짐을 정리하던 도중 지현과 몇번 인사를 나눈 것이 다였다. 흔한 친구조차 집에 들이는 법이 없어보이던 그녀가 이사를 떠났는데 그 빈집에 누가 왔다갔다 한다는 것일까. “ 너 자세하게 알아본거 맞아? 거기 정말 빈집이야. “ “ 야 진짜야? 헐,,,, 대박이네. 그럼 빈집까지 와서 몰래 머물다가 너네집 뒤지고 갔다 그런소리인가 ? “ “ …. 하 미치겠네 “ 지현은 답답하고 초조한 마음에 애꿎은 담배만 질겅질겅 씹어댔다. “ 백지현 너 한일기업 취재 시작한거 언제였지? “ “ 내가 시작한거 ? “ “ 어 제보자 메일받고 진짜 취재시작한거 언제부터 였냐고 “ “ 음…. 한 10일전이지 아마 ? “ “ … 내 예상이 맞다면 그 제보자가 메일 간거부터 이미 너의 정체가 밝혀진거고 감시당하고 있었던거같아 . “ “ 뭐 ??? “ “ 아무래도 그 제보자를 이미 감시하고있었을지도 몰라. 내가 알아본거는 일단 너네집 뒤지기 전까지만 cctv를 확인한 상태라 그전까지 한번 뒤져봐야 할거같다. “ “ …. 하 나 살아있을수있을까? “ “ 기사는 결국 내가 썼으니 니가 죽겠냐. 내가 죽지 “ “ 불길한 소리좀 하지마 미친놈아 “ “ 쫄기는. 일단 내가 더 알아볼 테니까 너 몸조심하고. 제주도에서도 조심해. 거기 첩자 없으리란 법 있냐 . “ “ 니걱정이나 해라. 난 지금 여기 취재도 머리아프다 “ “ 혹시 물어볼거 있음 전화하고. 물어볼거 없어도 좀 전화해. 살아있는지 확인은 해야할거아냐. “ “ 알았다. 너도 일단 몸조심해 “ 한숨이 나오는 대화를 끝으로 지현은 뒷목이 뻐근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 어째 그 한일 기업을 취재하기 시작한날부터 본인의 인생이 무지하게 꼬여가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현이 알지도 못하는 순간부터 감시를 받고있었던 거라면 범인이 잡히기 전까지 집에 돌아갈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 지현씨. 여기서 뭐해요. 한참 찾았잖아요 . 얼른 가요 !! “ 멍하게 필터까지 타고있는 담배를 쥐고있는 지현에게 영민이 다가와 어깨를 툭 쳤다. 예상하지못한 영민의 등장에 지현은 적잖게 놀랐지만 일단 해야할 일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라 서둘러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 미안해요. 친구랑 전화좀 하느라고 . “ “ 그런거 같았어요. 그런데 지현씨 핸드폰이 두개에요 ? “ “ 아… 친구가 걱정된다고 폰 하나를 줬거든요. “ “ 기자님들이 취재용 핸드폰 별도사용하는 경우는 봤는데 이건… 대포폰 같은데 … 아니에요? “ “ 아.. 아니에요 . 그냥 굴러다니던 폰이래요 “ “ 그렇구나…. 일단 취재 하러 가시죠. “ “ 네. 얼른 갑시다 “ . . . . . 다행히 바깥의 날씨는 언제 비가왔냐는 듯 맑고 깨끗하게 개어있었다. 영민의 차에는 어제의 비냄새가 빠지지않은 상태였는데 밖은 야속하게도 햇빛이 뜨거워 썬팅된 차문을 좀 닫아야했다. “ 토스트랑 커피좀 드세요. 잠도 좀 깨시고 허기도 채우셔야죠. 진짜 피곤하실텐데 “ “ 아 먼저 먹어도 될까요? 배가 고파서… “ “ 드세요. 전 이미 먹고 나왔어요. 커피는 저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직접 볶은 핸드드립 커피에요. 아마 맛은 몰라도 향은 기가막힐 겁니다. “ 보온병에 들어있는 드립커피를 컵에 살짝 따라 향을 맡으니 핸드드립 답게 구수하고 풍미 진한 향이 코를 자극했다. 맛을 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맛이었다. 어차피 아메리카노만 주구장창 마시는 편이 아닌 지현에게는 핸드드립도 다 비슷한 맛 같았기에 그냥 잠깨는 물처럼 들이킬 뿐이었다. 요즘 게스트 하우스를 하려면 진짜 별거 다해야겠구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지현은 밀려오는 허기에 계란이 듬뿍 들어있는 토스트를 한입 베어물었다. ‘일하기 딱 좋은 날씨네. ‘ 탄수화물이 위장을 자극하니 몸이 따뜻해졌다. 어제 비를 너무 많이 맞아 지현도 몸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따뜻한 음식을 먹고나니 그나마 온기가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다. 문득 창밖에 비춰진 본인의 모습에 지현은 많은 생각에 잠겼다. 꿈에 나타난 수정이 너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뜨거운 피를 흘리며 고통에 눈을 감았을 수정. 정말 수정은 그렇게 죽은것일까? 아니면 힌트를 주기 위해 나타난 것일까. 알수없는 질문의 대답에 지현은 그저 한숨이 나올 뿐이였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조금 눈을 붙이고 일어나보니 벌써 도착해있었다 다급하게 시계를 보니 길을 나선지 벌써 2시간 정도가 지나 있었고, 운전석에 있어야할 영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살짝 띵하게 올라오는 두통에 지현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것을 직감했다. 일단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을 들어 영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받지 않았다. ‘ 어디가신거지 ‘ 차에서 내려 가볍게 기지개를 편 지현이 영민을 찾으러 길을 나설 채비를 했다. “ 어디보자. 녹음기는 주머니에 있고 카메라를………….. 카메라…. 카메라 어딨지 “ 조수석과 운전석 뒷좌석까지 뒤져보았지만 카메라 가방은 보이지 않았다. ‘ 영민씨가 들고간건가 ‘ 아무래도 지현이 잠들자 영민이 먼저 길을 나선 듯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현은 차문을 닫고 길을 나섰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으로 영민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받지 않았다. 지현은 더 지체할 시간이 없어 먼저 새마음 요양원 근처로 길을 잡았다. ‘아마 거기서 만나던 못만나면 전화가 오겠지.’ 확실히 비가 그친 다음날이라 그런지 풀이 무성하게 올라온 기분이었다. 풀에 맺혀진 물방울이 지현의 바지와 발목을 적셔 축축함이 올라왔다. 어제 분명 길을 내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비가 와서 그 길은 다 사라져 버린 모양이었다. 몇분동안 길을 헤매는 기분이 들었으나 다행히 저멀리 우중충한 건물의 실루엣이 보였다. 맑은 날씨에 봐도 건물은 조금 음침했다. 워낙 넓고 크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폐건물이 주는 위압감고 중압감이 지현을 짓눌렀다. 일단은 핸드폰으로 요양원 외관의 사진을 찍었다. 외관의 전경과 건물 층마다 비춰지는 모습. 창문들 외관 장식들을 줌을 당겨 사진을 찍었다. 오래된 폐건물의 창문은 깨지거나 사람들의 낙서로 가득했다. 줌을 당겨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확실히 스마트폰의 클로즈업은 이미지가 깨지는 것을 막을순 없는 모양이었다. ‘ 에잇. 똥폰 사진 겁나 깨지네 ‘ 애꿎은 스마트폰에게 화풀이를 하던 지현이 1층부터 줌을 당겨서 사진을 올려 찍는데 문득 5층까지 다다르자 창문에 무언가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 깜짝 놀랐다. 시력이 좋지 못한 지현이었기에 1층부터 5층까지 손가락으로 세어 올려다보자 지나갔다고 생각한 그곳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기분탓인가 ‘ 다시 5층의 사진을 찍으려 핸드폰을 들어올리자 그곳에는 아까 보이지않았던 희미한 그림자가 서있는 것이 보였다. 또다시 깜짝놀라 지현이 다시 손가락으로 5층을 세어 창문을 살폈지만 또 아무것도 없었다. 핸드폰을 쥐고 있던 손이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 다시 용기를 내어 스마트폰을 들어올려 사진을 찍으려 하자 아까보다 좀 더 선명하게 5층에 누군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지도 않았지만 여자인 것 처럼 보였다. ‘ 이건 꿈일거야. 정신차려야해 백지현. 눈 한번 깜빡하고 뜨면 저거 없어질거야 . ' 지현이 떨려오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한채 눈을 한번 질끈 감았다. 5초를 세고 눈을 뜬다면 저 흐리멍텅한 건 없어져 있을거야. 지현은 숨을 한번 크게 쉬고 손가락 다섯개를 펴고 5초를 세었다. 5 4 3 2 1 눈을 뜨고 요양원 외관을 다시 살피니 아무도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카메라 어플을 실행시키고 핸드폰을 들어 올렸다. 줌을 당겨 사진에 초점을 맞추려 화면을 터치하자 분명하게 들어온 5층의 그것. 눈코입이 보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온몸에 피 칠갑이 되어 멀리서는 눈코입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었다. 떨리는 손을 화면을 다시 들여다보자 분명하게 알수 있었다. 창문곁에 서 있는 그것의 정체는 …… 수정이였다.
숨막힐때 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feat. 긴장탈출)
숨막힐때 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feat. 긴장탈출) 현대인에게 있어서 만병의 근원이라 할수 있는 친구는 바로 stress 이다. 이것은 press의 의미가 포함된다. 즉, 위에서 아래로 압력이 가해짐을 의미한다. 생각해보자. 거인이 손으로 나의 머리를 짓누를때 어떤 느낌이 들까? 상상만 해도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가나고 죽을지 모르는 공포를 느낄것이다. 나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는 초긴장 상태가 되면서 우왕좌왕 하게 된다. 당신이 사는 집에 불이 났을때의 그런 '정신이 멍해지는 '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이런 상황들을 자주 맞이한다. 당황, 긴장, 초조, 정신혼미....... 제일 먼저 신호가 오는 곳이 바로 ' 心腸 ' 이다. 심장 두근거리고 떨리는 순간 자기도 모르는 이상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이순간' 에 머무르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려서 심리적 방황을 겪게 된다. 시험볼때 문제 푸는것에 집중이 되지 않고 손발이 떨리고 머리속이 멍해진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가슴이 뛰고 손발이 덜덜덜 떨린다. 면접을 보는데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버벅 거린다. 노래를 불러야 하는 가수가 목소리가 기어 들어간다. 누구나가 이런 경험을 겪게 되면 짜증,분노, 우울감을 느끼게 된다. 곧바로 자신감은 저 깊은 지하실까지 내려가게 된다. 쫄아 버림 ^^* 기가 팍 죽어 버린다. 그때부터는 두번다시 그 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을 친다. 약도 먹어보고 나름 마인드컨트롤도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자괴감뿐.... 말처럼 단순하지 않다. 여러가지 심리적 문제와 자아성찰이 되지 않는한 끝없이 반복속에서 고통을 느끼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 긴장 ' 이라고 한다. ------------------------------------------------------ 1. 마음을 조이고 정신을 바짝차림 2.정세나 분위기가 평온하지 않는 상태 3. 근육이나 신경중추의 지속적인 수축, 흥분상태, 강직과는 달리 하나의 자극에 의해 일어나.. ------------------------------------------------------ 물론 너무 나태하고 게으른 이들은 정신줄을 바짝 잡아 당겨야 하지만, 현대인들이 겪는 고통은 그것이 너무 강하게 당겨져서 숨쉴틈이 없는 것이다. 숨을 못쉬니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가 아파오고 가슴이 막히고 심정이 덜덜덜 떨려온다. 그래서 요즘 ' 쉼, 힐링, 명상, 여행, 행복, 멈춤 ' 등이 이 시대의 화두가 된것이라 할수 있다. 위의 단어들이 갖는 공통점은 바로 ' 이완=relaxation ' 이다. 이것은 바짝 당겨진 고무줄을 느슨하게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모든 행위는 바로 긴장과 이완 사이를 오간다. 그것이 적절하지 못할때 괴로움이 찾아오고 나아가서는 질병이라는 실질적인 '병' 이 된다. 그 상태가 몸의 어느부위에 치명적으로 악영향을 주느냐에 따라서 그곳이 망가져간다. 삭제 그렇다면 긴장푸는법은 무엇이 있을까? 신체를 이완하는 것은 스트레칭이나 운동등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다만 지금은 심리적인 관점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왜 당신은 편안하지 못하는가? 이에 대한 답변은 '욕심'이다. 좀 가볍게 편하게 살수 있는데 성격적인 부분, 지나친 목표의식,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본인을 자유롭게 허용하지 못한채 억지로 쥐어 짜낼려고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안되면 조금 쉬어줄수도 있어야하지만, 코피가 나도록 몸이 지쳐서 병이 들도록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결국 나중에는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아파오면서 학습장애를 겪게 될 것이다.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은 심신이 자연스럽게 이완이 된다. 그들은 물이 흘러가듯 편안하게 삶을 대하기 때문에 막힘이 없다. 그 물은 가고자 하면 어느곳이라도 흘러갈수 있다. 단단한 바위틈조차도 뚫고 들어간다. 그러나 딱딱하게 얼어버린 얼음이라면 어떠할까? 들어갈곳이 없다. 그러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따뜻하게 녹이는 것이다. 그러다가 필요에 따라서 다시 단단하게 얼리면 된다. 그것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면 그대는 이성과 감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멋진 사람이다. 2. 눈 앞에 주어진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지금 순간에 집중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지금에 머무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수많은 생각의 늪에 빠지며 혼란을 겪게 된다. 과거의 안좋은 생각, 경험들이 올라와서 현재 해야 할 중요한 것들을 방해한다. 그것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대체적으로 저녁에 불면증으로 시달리게 된다. 무대에 섰을때 특히 긴장 공포가 엄습해온다. 그렇다고 그 두려움속에 취해 버리면 공연을 망칠수밖에 없다. 내가 현재 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자각이 필요하다. 그 악기를 연주하고 내 목소리에 집중함으로써 그것에 충실할때 서서히 팽팽했던 고무줄이 풀어진다. 배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오면 잠을 자는것처럼 단순하고 미니널한 사고방식도 필요하다. 수학시간에 영어 공부를 하고, 영어시간에 수학을 공부하면 뒤죽박죽이 된다. 지금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았을때 인간은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순간 자꾸 짜증내고 싫어하고 회피하려는 습성이 강하다보니 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불만족을 느끼면서 살기도 한다. 3. 잠시 눈을 감고 스스로 대화를 걸어보자. 아이가 울고 있다. 방치하면 되는가? 우는 아기 때문에 나도 짜증이 난다면서 같이 화내고 속상해하는 것이 좋은방법인가? 아니다.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든, 아니면 왜 우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배고 고파서 그런것인지? 몸이 아파서 그런것인지? 엄마가 안아주지 못해서 그런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소통을 해야만 아이는 고통에서 해방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채 불안감만 커질 뿐이다. 다가서서 그 원인을 찾고 그것을 올바르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가 해줘야 하는 '나만의 긴장푸는법' 이라 말할수 있다. 아이를 감싸안아주고 위로해주라. 그러면 금세 안정감을 찾고 쌩긋쌩긋 잠이 들거나 웃게 될 것이다. 삭제 4.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휴식' 이다. 그러나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 저는 쉴 틈이 없어요, 더 열심히 해도 부족할 지경인데 저한테 쉬라고요? " 틀린 말도 아닐 것이다. 잠시만 하던일을 멈추면 큰일날것 같은 경쟁사회속에서 우린 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연료가 떨어진 차를 여전히 끌고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말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놀라는 그런 개념도 아니고, 꿈을 포기하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와 같은 지혜를 말한다. 열심히 산 그대는 인정하지 않을지 몰라도 고무줄은 끊어질정도로 너무 팽팽해졌다. 좀만 더 당겼다가는 건물이 무너지듯 끝날수도 있다. 자신을 위한 편안한 휴식은 최고의 이완이 되면서 다시 새롭게 일어설수 있는 휼륭한 에너지원이다. 단 5분이라도 심리적 이완을 해보는것은 어떤가? 기도나 명상,자기최면등과 같은 내면을 탐색하는 행위들은 이완과 치유를 위한 큰 목적이 있다. 5. 긴장안하려고 애를 쓰는 순간 문제는 커지게 된다. "나도 사람이구나, 다 잘할수는 없구나, 내가 좀 부족하구나" 스스로가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은 참 아름답다. 그러나 그것을 하지 않고 " 난 왜 잘하지 못하는거야 " 라고 투정을 부리는 순간 불이 활활 타오른다. 나중에는 큰산불이 되면서 감당을 못하게 된다. 다 태워버린다. 소중한 기회들을 말이다. 당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힘든 현실을 받아들일때 오히려 그 안에서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내면의 힘(틈, 여유)이 생기게 된다. 떨리는 상태를 인정하지 않고 억지로 최면걸듯 " 떨지마 " 라고 말한다고해서 몸이 편안해지지 않는다. 노력 역효과의 법칙 억지로 하려고 할수록 상황은 악화된다. 그렇지 않는가? 모든 것은 순리대로 흘러가야 한다. 그것을 역행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할 부작용이 발생한다. 나는 현재 1단계에 머물러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채 10단계라는 이상속의 망상(욕심)에 갇혀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날까? 당신의 심장이 떨릴때의 순간은 피가 자유롭게 흐르지 않고 그 물길(피)이 막혀졌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하수구가 막힌 상태에서는 일단 뚫어야 한다. 이상 긴장푸는법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체적은 대안들이 아닐지 몰라도 이런 심리적인 흐름과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냄새나는 항아리 뚜껑을 닫아버리는 것처럼 어떠한 것도 해결하지 못한채, 끝없는 괴로움속에서 사투를 벌일수밖에 없습니다. 고속도로에 휴게소가 있듯 우리의 마음속의 휴게소를 각자 잘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4사분기에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 3권
4사분기는 연간 목표, 성과, 평가, 코칭 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직장인에게는 1년 농사의 마지막 분기이니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 이에 팀원, 팀장을 망라하여 일이란 무엇인지 성과란 무엇인지 직장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서 3권을 살펴본다. 실무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에 충분한 실용서라 할 수 있다. 1. <일문일답> 일에 대해 묻고 답하며, 하나씩 묻고 답하다 라는 중의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책의 저자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로 직장인들에게 성과창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류랑도 대표다. 지난 23년간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가릴것 없이 코칭과 강의 현장을 누비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인들이 일을 잘할 것인가를 고민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최신간이다. 이 책의 부제는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강의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읽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책이기에 지금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고 궁금한 부분들만 찾아서 살펴도 명쾌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류랑도대표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순 없어도 일대일 맞춤형으로 코칭을 받는 것하고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일 잘 하는 방법에 관해 구조적으로 살피고 본질적인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접근하고 있다. 직장경험담 식의 훈계나 이론적이거나 사내정치 기술과 같은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주 52시간 시대에 맞추어 자율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기 위해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체계화한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일의 기본기> 카카오 브런치북 6회 대상 수상작으로 출간전 부터 온라인에서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이다. 브런치 매거진 '슬직살롱,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책의 부제인 '일을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에서 알수 있듯이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기본기를 익혀야 하는지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했다. 최초 책의 집필 의도는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의 입사후 좌충우돌하는 현실을 보고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예전처럼 사수 부사수의 관계안에서 엄격하게 일을 배우기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 빠른 적응과 성장을 강요받는다. 그래서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직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비즈니스 매너는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등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본문 속 한 구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내 전문가를 찾는 작은 팁을 하나 주면,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입사하면 보통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데, 그때 업무별 혹은 부서별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한다. 대부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해 뒀다가, 교육을 받았던 누구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하면 흔쾌히 들어줄 것이다. 3.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철저하게 팀장에게 맞추어져 있다. 성과도 내야 하고 자신과 팀원들의 성장도 챙겨야 하는 팀장이라면 살펴 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무려 9명의 현직 리더들로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실무에서 바쁘게 동분서주하고 있는 팀장들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진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정리해 현실적인팀장 리더십을 진단하고,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해법을 제공한다. 실제 이 책에는 팀장이 처하는 25가지 상황별 테마별 주제들을 분류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팀장의 위치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성과관리나 목표수립의 문제들과 같은 일 중심의 테마는 물론이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방법론적 주제인 프로세스 관리, 조직 설계 등의 이슈도 다루고 있다. 또한 워라밸의 진정한 실천이나,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조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처법도 수록되었다. 팀장이 해야 하는 팀원들의 업무분장 역시 매우 중요한데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업무 배분은 팀장과 팀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예민한 사항입니다. 팀원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맡는가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달라지고 역량의 발휘도 달라집니다. 팀장이 팀 내 성과를 내려면 팀원들의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팀원들 각자가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때만이 조직과 팀장의 성과는 최대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 배분이야말로 팀장이 신중하고 역량을 발휘하여 진행해야 할 책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