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idoli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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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금시당의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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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금시당의 은행나무에서
떠나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아 봅니다.
천경사에서 금시당까지 밀양강을 따라 걸으면 가을을 품은 밀양강의 가을모습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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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나 중부 지방에서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오기 딱 좋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라 언제 떠나도 좋은 여행지, 바로 당진입니다. 당진 가볼만한곳 베스트5 1.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 국내 1호 낙농 체험 목장인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 총 30만 평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극내 최대 규모의 자연 목장인 태신목장은  초지만 하더라도 13ha에 달하며, 축사 규모만 하더라도 1만 6,528제곱 미터에 달한다.  - 두 손 잡고 온 커플은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에 드넓은 목장을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에도 좋다. 2. 신평양조장 - 2009년 청와대 만찬술, 이건희 회장의 신년 하례술로 유명한 백련 막걸리. - 신평양조장은 3대째 이어온 양조장이다. - 술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3. 삼선산수목원 -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숲놀이터(키즈 꿈의 숲)가 마련되어 있으며, 방대한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 여름이면 수북하게 수국도 핀다고 하니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  4. 삽교호 카페 - 해지는 시간에 노을 보며 쉬기 좋은 곳 5. 삽교호 놀이동산 -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을 제외하곤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평일엔 12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토요일만 밤 11시까지 운영하니 야경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면 토요일에 방문하길.  https://www.youtube.com/watch?v=T8Uy53odWtQ
태풍, 폭우, 안개, 그 속의 나 in 제주
참 나 극 of 극성수기에, 성난 태풍이 거세게 휘몰아치던 지난 주말에 돈은 돈대로 쓰고 기상 악화로 제대로 나돌아 다니지도 못했을 제주도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면서요? 비가 퍼붓는데 바람 때문에 우산도 쓸 수 없었던 제주도에?! 아니 세상에 그렇게 불쌍한 사람이 있다니 저런... 쯧쯧... 근데... 그 불쌍한 사람이 바로 저예요... 후... 가려진 시야가 마치 내 미래 같았던 셋째날 아침의 방주교회를 거니는 나.jpg 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게 깔린 안개 덕에 좋지 않은 카메라로도 심도 높은 사진들을 건질 수는 있었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카드는 긍정왕의 눈으로 복기해 보는 태풍 속 제주도 여행기! 꺄! 종일 실패를 거듭하고 잠시 해를 만난 둘째날 저녁.jpg 정말이지 삼십분 정도 잠깐 해가 얼굴을 비추던 저녁 시각에도 비바람은 엄청났더랬어요. 후. 그래도 마침 일몰 때라 사진 찍겠다고 달리던 차를 세우고 우비를 걸친 채로 뛰쳐 나갔죠. 잠시나마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줘서 고마웠다 진짜... 그러니까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제주에 머문 셋째날에야 겨우 고개를 내민 해가 말이에요. 셋째날 오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내리쬐는 햇살 아래 금능해수욕장에서의 나.jpg 이 날만 기다렸으니까 정말 겁나 큰 튜브를 목숨줄처럼 붙들고 두시간을 놀았더니 이틀이 지난 지금도 온 몸이(특히 어깨 죽지와 팔뚝이) 겁나 쑤시는거 알아요? 너무 아파서 화장실 물 내리는 것 조차 고통. 하지만 후회 없습니다, 태풍 직후 밀물이 드는 시각 바다에서의 물놀이... 아니 여러분 오션월드보다 금능해수욕장 밀물 시간이 오백배 재밌어요 파도 진짜 미쳤어요 튜브 타고 있으면 순식간에 백사장으로 파도가 모셔주심. 퀵도 이런 퀵이 없다. 애들 튜브를 잡고 있는 아버님들 표정이 세상 그렇게 신날 수 없더라고요. 아버님들 아무래도 아이는 안중에 없으셨던 듯... 그러니까 꼭 가세요 여러분 제발 아침부터 해가 반짝했던 넷째날 금오름을 걷는 나.jpg 비바람과 안개가 계속 되었던 지난 3일, 오름을 절대 오를 수 없던 기상 상황이 끝이 나고 바람 한점 없는 넷째날이 도래했습니다. A.K.A. 마지막 날. 그러므로 오름에 올라야죠!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대도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아니 비 그치니 더위 미친거 아니에요? 중간이 없네 진짜 오름 정상에 올랐는데도 바람 정말 리터럴리 한줌도 없어... 오름을 오르기 전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커피숍에 앉은 나.jpg 오름을 오를 때는 목이 마를 것이 틀림없으므로 생명수가 될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금오름 앞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CAFE라고 대문짝 만하게 지붕에 쓰여져 있어서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예뻐서 만족. 카페 이름은 오드리였어요. 근데 왜 사진들이 죄다 뒷모습 밖에 없냐고요? 후후. 그야 당연히 온통 젖어 있었기 때문이죠. 비에, 바람에, 바닷물에, 그리고 땀에... 4일 내내 이 상태였다고 한다.jpg 안경잡이 고난주간이었다고나 할까. 안경잡이들은 비가 조금만 와도 우산을 써야 하는데, 이번 제주도는 비가 많이 퍼붓는데도 우산을 펴면 펴자 마자 박살이 날 정도의 바람이 불어대서 맨 몸으로 비바람에 맞서야 했던지라 앞모습은 도저히 찍을 수 없는 몰골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내내 제대로 뵈는 것이 없던 상태였던 걸 감안하면 꽤 잘 싸돌아 댕겼지유? 말 보러 이시돌목장도 가고, 해바라기 보러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도 갔지만 왜 해바라기가 아니라 백일홍 속에서 사진을 찍었냐면 전날까지의 태풍에 해바라기가 죄다 쓰러졌다지 뭐예요 껄껄. 나: 해바라기밭은 어디 있어요? 안내소: 없어요... 그저께 태풍에 다 쓰러졌어요... 나: 아... 태풍... 그래서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는데 예쁘게 차려입은 아가씨들 둘이서 '해바라기'를 중얼대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길래 오지랖 좀 부렸죠. 해바라기는 태풍에 다 쓰러졌다 안내를 드리니 아가씨들도 이러더라고요. '아... 태풍...' 비바람이 불면 실내로 가면 되지! 하고 호기롭게 본태뮤지엄을 방문했는데 아니 무슨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라도 나올 줄. 조금만 멀어져도 일행을 잃고 미아가 될 듯 한 시야 아입니까.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건물 사진은 또 겁나 찍었어요. 하지만 그러므로 쓸 만한 건 한개도 음슴. 그나마 사람이 있어야 볼 만한 사진들 속엔 제가 있습니다 헤헤. 사람 아니면 사람처럼 생긴 작품이라도 담아 보고요. 가장 시야가 트였던 건 작품 속에서. 2분간의 꿈이었습니다... 일본 건축가의 작품이지만 바닥에는 한국 지도와 하트도 그려져 있네요. 봐준다. 아.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건, 아니 아니 두번째로 좋았던 건 바로 숙소였어요. 우연히 찾은 숙소였는데 아니 숙소 사장님 사진 이렇게 못 찍기 있기 없기? 사진 보고 약간 고민하다가 설명 보고 간거였는데 실물이 진짜 오백배 나아요. 너무 예쁜 숙소 제가 찍은 사진들 몇 장 공유해 봐유. 이런 예쁜 테이블 위에서 이런 뷰와 함께 이런 아침 식사를 하고 이런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이런 뷰를 맞이하고 이렇게 귀여운 욕실에서 씻고 거실로 나가면 이런 주방이, 이런 책들이 맞아주는 너무 예쁜 숙소.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사장님이 커피도 계속 내려 주시는데 엉엉 그거 마시며 책 읽으면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데 이미 8월 예약은 다 찼더라고요... 혹시 9월 이후 여행 계획 있으시면 '여름의 숲'이라는 숙소 한 번 찾아 보시길. 아쉽게도 여성전용이라 남성분들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후후. 아. 숙소 얘기가 나온 김에, 숙소가 저런 자연 속에 있어서 동물 친구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헤헤. 반가운 동물 친구들 몇 아이를 소개해 볼라는디 혹시 곤충 싫어하시는 분들은 실눈 뜨고 보세요. 조식을 먹다가 발견한 아이. 처음 보는 달팽이라 '납작한' '달팽이' '털'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이름하야 '제주 배꼽털 달팽이'. 제주도에서만 사는 아이라고 합니다! 너무 예뻐! 아까 숙소 사진 속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뭔가가 손목에 탁! 앉길래 봤더니 이 아이였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긴노린재! 술 마시다가 갑자기 모터 소리가 나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혹시?! 하고 봤더니 역시, 사슴벌레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이야 ㅜ.ㅜ 반가워서 도망가지 않을 만 한 거리에서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헤헤. 술친구 쩔죠? 오름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귀여운 도마뱀도 너무 귀여워서 손 위에 태워 봤고요 *_* 커피 사러 갔던 카페 마당에서 커여운 댕댕이들도 만났고, 목장에서 말 친구들과 소 친구들도 만났지유 *_* 정말 나흘간 온 계절의 날씨를 다 만나서 마치 한 세월을 보낸 듯 한 기분의 제주 여행... 힘겨웠지만 행복했습니다 후후. 참. 첫째날 얘기는 왜 없냐고요? 두번째로 좋았던 게 숙소라면 첫번째는 뭐냐고요? 헤헤. 그거슨 바로 제주도의 명물 바이킹을 노래하는 페퍼톤스! 페퍼톤스가 첫번째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의 2019 클럽투어 마지막 도시가 제주도였거든요 *_* 첫날은 오롯이 페퍼톤스에 할애했나이다.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제일 좋았던 건 뭐다? 페 퍼 톤 스 !!!! 줄서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요 ㅜ.ㅜ 페퍼톤스 최고야....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제주였다... 아. 제주도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는디 사진 정리를 아직 안해서 이따가 (언젠가) 대충 올리도록 하겠나이다 헤헤. 그럼 이만!
울산 태화강공원의 국화축제 보고왔어요.
꽁이가 병원에서 팔꿈치 엘보 수술을 하여서 약 한달이 넘도록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던지라 가는 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할듯 하였는데 어느정도 통증도 사라지고, 팔의 움직임도 조금은 자연스러워져서 울산 태화강공원으로 나들이 삼아 국화축제를 보기 위해 다녀 왛답니다. 날씨가 조금은 흐리고 구름낀 상태이고 빗방울도 한두방울씩 내리는 날씨였지만 꽁이는 쨍하게 맑은날 보다도 이런날을 더 좋아라 하는 경향이라 다러오기에는 참 괜찮은 느낌이었네요. 울산 태화강공원은 넓은 부지 덕분?에 사사사철 꽃 축제가 진행이 되는듯 하네요. 코스모스,양귀비,작약,해바라기,국화 등등등... 넓은 부지인 만큼 한 계절의 꽃이 지면 캐내고 꽃이있던 자리에 다른꽃을 심어 기다리는게 아니라 진행되고 있는 꽃축제장 옆에 그 다음계절의 꽃파종을 미리해 놓아서 축제가 끊김이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듯 하더군요. 가을엔 역시 국화축제가 진행이 되고 있더군요. 노오란 국화밭이 그야말로 광활?할 정도로 꾸며져 있더군요. 국화단지에 들어서면 국화향이 코 끝이 아닌 콧속 깊숙히 까지 밀려 들어 옵니다. 다른지역의 국화축제는 갖은 조형물에 국화를 꽂아서 축제를 하는 반면 울산의 국화 축제는 땅에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아주 넓게 심어서 국화밭의 국화꽃을 따라서 걷는 재미가더 좋은듯 합니다. #일상#여행#사진#축제#울산#태화강공원#국화#십리대밭길#은하수길
경상도 여행, 예천 가볼만한곳!
이번에 2021 경북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이벤트로 예천 에 다녀왔습니다. 2021년 6월 11일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경북 무슨 129' 행사가 열리거든요. 행사 전 부모님과 삼강문화단지 한바퀴 휘 돌고 왔는데요.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거기에 주변 예천가볼만한곳 인 회룡포 전망대와 회룡포마을까지 둘러보고 왔답니다. 1) 삼강문화단지 ✔ 입장료/주차료 - 무료 2) 삼강문화단지 안 가볼만한곳 🌸삼강주막🌸 ✔ 우리나라 마지막 주모가 운영했던 주막 ✔ 현재는 삼강마을 주민들이 이곳에서 막걸리와 전 등을 판매하고 있다. 🌸 보부상문화마당 🌸 ✔ 경북 무슨 129 행사가 열리는 곳 ✔ 하룻밤 더 머물고 싶다면 삼강문화단지 안에 자리한 나루터캠핑장 또는 펜션을 이용하세요! 🌸#강문화전시관🌸 ✔ 입장료 어른 3천 원/ 소인 2천 원 ✔ 센서와 터치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재밌는 체험이 가득한 곳! ✔ 옥상 루프탑이 포토존! 3) 삼강문화단지 근처 가볼만한곳 🌸회룡포전망대🌸 ✔ 삼강문화단지에서 차로 12분 거리 ✔ 우리나라 3대 물돌이 마을인 회룡포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장안사 주차장에 차를 두고 도보로 10분 정도 올라야 볼 수 있다. 🌸 뿅뿅다리와 회룡포마을 🌸 ✔ 회룡포전망대에서 차로 5분 거리 ✔ 구멍이 숭숭 뚫려 이름도 뿅뿅다리, 이 다리를 지나야 회룡포마을로 들어갈 수 있다! ✔ 아기자기하니 예븐 마을이라 곳곳이 포토존 ----------------------------------------------------------------------------------------------------------------- https://www.youtube.com/watch?v=BiVPbDd99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