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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자영업 성공에 꼭 필요한 팁 3가지

대한민국에 종사하고 있는
자영업 인구는 무려
약 "690만 명" 입니다.

하지만 1년 내 폐업하는 가게가
10개 중 9개나 된다고 하죠.

창업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
현재 자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사업 성공 팁 세 가지를 공유드립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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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자꾸 깜빡한다면, 손상된 세포 회복이 먼저…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세계최초개발 (주)내츄럴웰테크
백세시대가 도래하며 건강한 노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그 중 두려움의 대상이자 무병장수에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치매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뇌질환으로 평소에 잘 관리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전임상(마우스) 실험을 통해 손상된 세포회복과 기억력 개선 효과를 검증한 제품이 있다. 바로 내츄럴웰테크의 미세전류 테라피밴드다. 미세전류란 1mA 미만의 미약한 전류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지만 인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내츄럴웰테크에서 6년간 개발한 ‘테라피밴드’는 미세전류를 1초에 40만번 진동하면서 인체에 흡수 되도록 한 기술로 인체 구석구석 미세전기와 파동을 전달하여 인체에 막힌 기혈과 잘못된 세포를 깨어나게 한다. 테라피밴드는 부산대학교 전임상(마우스) 실험으로 △미세전류기의 기억력 개선 효과 △뇌 조직에서의 산화적 스트레스 개선 효과 측정 △손상된 인지능력에 대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통증 관리를 위해 처음 개발된 것으로 미세전류를 통한 자연치유를 유도함으로써 통증 완화, 염증 완화, 부종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내츄럴웰테크는 기술력 및 제품품질향상을 위해 정보통신기술회사, 대학교, 대학병원 등 각 분야의 전문 업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질병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최초 ‘고기능성 스마트밴드형 미세전류기’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2020년 스마트워치형 미세전류테라피 제품 '테라피워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의료기기 #치매예방 #내츄럴웰테크 #임상실험 #백세시대 #무병장수 #기억력개선 #전임상실험
한일 경제 전쟁 '2년 장기전'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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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IT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직장인 유수민(가명) 씨가 집에 들어온 시간은 밤 8시 30분. 서울에 살며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지만 출퇴근은 항상 고됐다. 국가교통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서울시민의 출퇴근 소요 시간은 평균 96.4분이다. 평균이 중간값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오자마자 침대로 쓰러진 그녀는 그래도 일찍 도착했다며 만족했다. 요즘 유수민 씨는 다시 만화를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만화를 즐겨보던 그녀는 직장 생활에 치여 한동안 멀리했다. 하지만 이렇게 일만 해선 안 되겠다 싶어 만화를 위한 아이패드를 샀다. 비싼 가격 탓에 고민 끝에 구입한 아이패드였기에 더욱 애착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어려웠다. 녹초가 된 몸으로 취미를 즐긴다는 건 한계가 있었다. 출퇴근 시간 만큼도 쓰지 못했다. 그러다 발견한 앱이 ‘플로렌스’였다. 플로렌스는 호주의 크래프트 게임 스튜디오 마운틴스에서 제작한 인터렉티브(대화형) 게임이다. 플로렌스는 퍼즐 맞추기 등 플레이어의 단순한 조작으로 진행된다. (사진=마운틴스) 플로렌스는 소설 같은 스토리텔링 앱이라 할 수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 ‘플로렌스 여(Florence Yeoh)’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직 일과 잠, SNS뿐인 생활을 하던 25살 플로렌스가 크리시(Krish)라는 첼로 연주자를 만나 사랑하는 구성이다. 특이한 점은 플로렌스는 미션을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매일 피로한 유수민 씨가 그나마 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플로렌스는 플레이어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그저 플레이어는 화살표를 눌러 진행하거나, 단계마다 손가락만 조금 움직이면 된다. 말풍선 조각 퍼즐을 맞추고 가려진 부분을 긁어 없애는 식이다. 역설적이지만 플로렌스는 그 귀찮음을 통해 과거의 어떤 경험을 환기한다. 플로렌스는 작은 경험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위로를 준다. 플로렌스 안에 설계된 경험은 그녀에게 ‘아름답게 살며 사랑했던 어느 순간’을 전달한다. 행복한 기억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다. 현대인은 내일을 버티기 위해 쉬는 것조차 온 힘을 다해야한다. 그들에게 위로야말로 가장 필요한 가치다. 따뜻한 색감을 가진 플로렌스의 일러스트도 유수민 씨의 마음을 흔들었다. 거기에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연주곡들은 주인공과 유수민 씨의 목소리를 대신한다. 마운틴스는 플로렌스의 배경음악을 위해 음악감독과 플룻, 바이올린, 첼로 연주자 섭외했다. 말 없는 소통이 주는 위로 사랑에도 끝이 있듯 플로렌스도 끝난다. 유수민 씨 역시 플로렌스의 결말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왜 그녀는 계속할까? “플로렌스를 하면 할수록 말 없이 전해지는 말을 듣는다. 마치 ‘너는 어떻게 기억하니?’라고 내가 내게 말하는 것 같다. 그 말 없는 소통이 정말 좋다.” 최근 유수민 씨는 만성 장염 때문에 고생이 심했다. 그녀는 술담배도 즐기지 않는다. 최근에는 상담센터도 다니며 생활에 지친 마음도 달래고 있다. 여느 직장인의 삶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플로렌스의 시간은 위안이자 위로였다. “적어도 작은 액정화면에서만큼 안전하니까요” 유수민 씨는 ‘저니(Journey)’라는 게임에서도 비슷한 편안함을 얻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저니’는 힐링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다. ‘저니’는 댓게임컴퍼니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인디 게임으로, PSN(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을 통해 출시되었다. ‘멀리 보이는 사막의 빛기둥을 따라간다’가 저니의 전부다. 친구와도 동행할 수 있지만, 대화는 할 수 없다. 말 그대로 무언의 동행일 뿐이다. 하지만 유수민 씨는 말 없는 동행이 실제처럼 편안했다고 말했다. 저니는 수려한 그래픽으로도 플레이어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사진=소니) 사실 두 게임은 구성상 못하려야 못할 수 없다. 그래서 플레이어는 조용하고도, 편안하게, 안심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반대로 게임 밖의 세상은 시끄럽고, 불편하며, 불안한 곳이라는 뜻이었다. 길을 걷다가도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세상이다. 유수민 씨는 작은 액정 화면 안에서만이라도 안전하고 싶었다고 토로한다. 그게 ‘플로렌스’와 ‘저니’에 찾는 이유다. 위로의 IT가 필요하다 아직 유수민 씨는 ‘플로렌스’와 ‘저니’의 엔딩을 만나지 못했다. 물론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안다. 하지만 그녀는 급하게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이미 현대인은 너무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은 이 상처의 치유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지금은 위로의 IT를 더욱 고민할 때다. 출처 :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892 위로의 IT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위로의 IT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 더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맥주가 치매 예방 돕는다?
아무리 적은 양의 술이라도 장기간 복용하면 뇌의 구조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설이었다. 하지만 술의 종류에 따라 새로운 성분들이 규명되면서, 이런 이론을 획일적으로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위스키처럼 독한 술에게는 맞는 논리지만, 맥주의 경우는 오히려 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기 때문이다. 맥주 속의 잔토휴몰 성분이 뇌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Morgue-freephoto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아이플사이언스(iflscience)는 맥주 속에 뇌세포 손상을 막는 성분인 잔토휴몰(Xanthohumol)이 함유되어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 성분은 치매나 파킨슨씨병과 같은 뇌신경퇴행성 질환과 연관된 뇌세포 손상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관련 링크) 맥주 속의 잔토휴몰이 뇌세포 손상을 막아줘 맥주 애호가들이 들으면 기뻐할 소식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맥주 안에 뇌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잔토휴몰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바로 그것. 중국의 과학자들이 연구 중인 이 성분은 각종 뇌질환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하루 맥주 한 잔으로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등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뇌신경퇴행성 질환을 막거나 늦출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후보 물질로서, 이 성분을 더 연구할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플라보노이드족의 하나인 잔토휴몰은 호프(Hop)나 맥주에서 발견되는 활성 성분이다. 플라보노이드는 블루베리, 다크 초콜릿, 레드와인에 많이 들어있고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 성분이다. 잔토휴몰이 많은 관심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하다보면 우리 몸의 세포는 활성산소종(ROS)이라 불리는 여러 가지 물질을 생성한다. 이 물질들은 과산화수소와 같이 산소를 함유하고 있어 반응성이 매우 높다. 세포 내에서의 활성산소종은 신경 신호 통로를 돕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맡지만, 과도하게 되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 과도한 양의 활성산소종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물질 자체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혹은 체내 항산화 시스템의 고장 등에 기인할 수 있다. 잔토휴몰과 활성산소종의 기전 개요 ⓒ pubs.acs.org 활성산소종이 과도해지면 세포내의 단백질이나 DNA 등 여러 가지 중요한 분자에 산화로 인한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이처럼 산화로 인한 손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라고 일컫는다. 산화 현상으로 인한 뇌세포의 손상은 알츠하이머나 파킨슨씨병과 같은 특정 뇌신경퇴행성 질환들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험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었다. 따라서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중국 란저우대의 쟝구오 팡(Jianguo Fang) 박사와 연구진은 잔토휴몰이 항산화 기능을 통해 뇌신경보호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진은 우선 쥐의 신경을 잔토휴몰이 들어있는 접시에 담그고,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손상을 입혔다. 그러자 해로운 반응 분자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암이나 신경퇴행성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환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특정 세포보호유전자의 상향조절(upregulation)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팡 박사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잔토휴몰이 산화스트레스를 방지하여 퇴행성 뇌질환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잔토휴몰이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뇌신경퇴행성 질환에 대응할 잠재력 있는 후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잔토휴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호프의 경우,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고 전하며 “맥주가 다른 술에 비해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잔토휴몰이 들어 있는 점과 무관치 않다”라고 덧붙였다. 생체가 어릴수록 잔토휴몰의 효과가 상승 란저우대 연구진의 경우보다 앞서 미 오리건대의 연구진은 잔토휴몰 성분을 쥐에게 적용하여 뇌 인지기능 일부가 개선된다는 점을 발표하여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들은 잔토휴몰 성분이 뇌 인지기능 개선 외에 비만 및 고혈압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특히 나이가 어린 쥐에서 잔토휴몰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우 복잡하게 설계된 미로라도 쉽게 통과했고, 체내 지방산이 줄어들었으며, 신진대사 속도 역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은 나이가 어릴수록 효과가 강했고, 나이가 많은 쥐의 경우는 별 다른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의 관계자는 “잔토휴몰의 뇌 인지기능 개선 및 신진대사 활동 촉진과 같은 효과가 왜 젊은 단계에만 적용되고, 노화단계에서는 별 다른 효과가 없는지에 대해 구체적 원인을 찾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주요 책임자인 다니엘 잼조(Daniel Zamzow)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잔토휴몰도 다른 플라보노이드 성분처럼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잔토휴몰 성분이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의 건강에 어떤 기전으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리건대 연구진이 잔토휴몰 채취를 위해 호프의 성장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 Oregon Univ 잼조 박사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캐시 마그누슨(Kathy Magnusson) 박사도 “잔토휴몰 외에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사람의 기억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섭취하면 건강에 이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리건대 연구진은 이런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잔토휴몰의 양을 섭취하려면 매일 하루에 맥주 2천 리터(L)를 마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로지 잔토휴몰의 효과를 보기 위해 맥주를 섭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맥주에 들어있는 잔토휴몰의 함량이 너무 경미해 기능성 효과를 낼 수 없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실제로 독일에서는 잔토휴몰의 함량을 대폭 높여 항암 작용을 발휘하도록 만든 맥주가 개발된 적이 있다. 독일의 국립 암연구소와 뮌헨공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맥주는, 인위적으로 잔토휴몰 함량을 높이는 기술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이 맥주의 잔토휴몰 함량은 일반 맥주에 비해 10배 정도이고, 나머지 칼로리와 알코올 함량은 일반 맥주와 아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암 맥주 연구에 참여했던 뮌헨공대의 아킴 주커(Achim Zuercher) 연구원은 “시판 맥주의 잔토휴몰 함량은 0.01에서 0.20피피엠(ppm) 정도지만, 항암 맥주의 잔토휴몰 함량은 1.0에서 2.5피피엠으로 거의 10배 정도의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bit.ly/2QzeWEK사이언스타임즈 연계 ·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맥주가 치매 예방 돕는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맥주가 치매 예방 돕는다? ▶ 더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세무사기장료 줄이기
사업자들이 무서워하는 4월 4월에는 부가가치세 신고가 있는 달이지요.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세금도 어렵지만 세무사 기장료도 상당히 부담이 된답니다. 사업 초기 세무사 고용 없이 스스로 세금을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은 '머니핀'이라고 하는데요.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 제가 봐도 세금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사업 초기에는 처리해야할 사업비용이 많지는 않지만 세무사 기장료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일정 하답니다.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머니핀은 부가가치세나 비용, 급여  세금과 세무기장 재무제표까지 관리 해 줍니다. 또 손익계산서 매출 매입장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성장 속도까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업무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걸까요. 머니핀 사용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지요. 먼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머니핀을 검색해 봅니다. 다운을 받은 후 아이디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의 계좌 설정을 진행하는데 나의 전자세금계산서 혹은 사업자 통장 계좌 등을 등록합니다. 조금이라도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헬프 데스크 등의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계좌나 통장을 통해 들어온 목록들을 클릭한번으로 분류 해 줍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과 같이 먹은 식사는 '복리후생비' 사업을 위해 물건을 사는 경우는 '경비' 등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이렇게 분류된 목록들을 통해서 장부가 만들어지는데 이걸 통해서 부가가치세 혹은 세금을 내시면 된답니다. 하나하나 구분짓는게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하시다 보면 굉장히 쉽답니다 그리고 나의 사업의 수익이나 성장 등을 빠르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사업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세무기장료 아끼기 참 쉽죠. 머니핀 써보세요. https://moneypin.biz/
일찍 성공한 CEO들의 10가지 공통점
1. 행동이 빠르다 긴박감과 긴장감은 젊은 CEO의 삶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좋은 생각을 그저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먼저 기회를 잡기 전에 행동한다. 만약 마크 주커 버그가 페이스북을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천천히 개발하기로 했다면, 페이스북이 먼지가 되어 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빨리 행동했기에 그 결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2. 강한 팀을 구축한다 성공한 CEO에게는 자신의 제국에 항상 좋은 팀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설립할 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잡스의 파트너는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통찰력을 주었다. 또 그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끄는 것에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3. 자신의 성공을 활용한다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고 했다. 구글이 유튜브를 비롯한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소유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만큼 자신의 성공을 다시 회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보적인 회사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자신의 돈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4. 자기 생각을 밀어붙일 줄 안다 중국 알리바바의 CEO 마윈(Ma Yun)은,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런데 단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의 사업 계획을 반대했다. 하지만 마윈은 그를 무시하고 자신의 계획을 밀고 나갔으며 현재 억만장자가 됐다. 이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CEO들이 많이 보이는 일반적인 특성으로, 이들은 혼자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5. 큰 그림을 그린다 젊은 CEO는 항상 큰 꿈을 꾼다. 그들은 항상 좋은 아이디어 뒤에 더 큰 가능성을 본다. 또 그 규모에 압도되지 않으며 무리하게 나아가지 않는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선에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눈은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6. 자신의 열정을 따라간다 인생 초기에 성공을 한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열정에 따라 움직였다. 단지 아이디어가 좋다는 이유로 성공할 수 없다. 그것이 사업을 지속해서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1983년 스티브 잡스가 당시 펩시의 부사장이었던 존 스컬리(John Scully​)를 영입하려고 할 때 이렇게 설득했다. "당신은 평생 설탕물만 팔면서 살겠습니까? 아니면 나와 세상을 바꾸겠습니까?" 이는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열정의 화신이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7. 정확한 초점이 있다 정확한 초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확한 비전과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젊은 리더를 위한 아주 중요한 성공의 열쇠가 된다. 마크 주커버그의 목표는 다른 사람은 감히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이 목표를 향하고 있다. 8. 항상 학습한다 일반적인 부자들은 이미 모든 풍부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습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젊은 CEO들은 무언가 학습하는 것을 가장 사랑하며 그것을 공유한다. 이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직의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열린 회의를 개최한다. 9. 교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성공한 젊은 CEO들은 자신의 팀원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가르친다. 이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관계를 돈독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교육을 통해 CEO 자신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된다. 1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성공은 축하를 받을 수 있으니 괜찮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수를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르포]"음식에 이 정도 열정 없다면 외식업 창업 마세요"
[자,영업시작] 오직 ‘맛’ 하나로 골목상권 평정한 수제버거 가게 사장님의 하루 훔쳐보기 대한민국 자영업자 550만 시대. 매일 3,000개의 가게가 대박을 꿈꾸며 개업하고 2,000개의 가게가 발버둥 끝에 문을 닫는다. 잔혹한 ‘大자영업시대’의 막이 오른 지 오래지만 자영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자, 영업시작]은 기자가 자영업자의 하루를 함께하며 보고 들은 ‘살아 숨쉬는’ 창업 이야기를 다룬다. 경험자의 일상보다 값진 조언은 없는 법이니. 업종: 음식점업/미국식 수제 햄버거 사장님 프로필: #전직 직업군인 #버거 경력 7년 #3년차 자영업자 #불리한 상가 입지를 극복하고 성업 중 관찰 소요시간: 17시간(05:00~22:00) 한줄평: ‘이 세상의 모든 사장님들, 존경합니다.’ ►새벽 5시, 너와 내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실감나는 새벽 5시. 어둠 가득한 송파대로를 지나 가락시장에 들어서니 낮과 밤이 바뀐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지게차와 트럭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주인공. 서울 소재의 한 여대 앞에서 3년째 수제버거 가게 ‘버거인’을 운영하고 있는 정성근(만 35세) 사장이다.  “이 시간에 오지 않으면 사람이 너무 많고 차도 막혀서요.” ‘이렇게 일찍 장 볼 필요가 있나’ 갸웃하던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정 사장이 가게에서 일하는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남들보다 긴 하루를 보내는 자영업자들에게 꽉 막힌 도로에 시간을 흘려보낼 여유는 없다. 도매시장은 이들을 위해 24시간 불을 훤히 밝힌다. 이날 사야 할 품목은 로메인 상추, 토마토 그리고 계란. 유통업자를 통해 가게로 배달시키는 편한 방법도 있지만 시장에서 직접 사는 게 가장 저렴하단다. 정 사장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주일에 한 번씩 새벽장을 보는 이유다. “어? 저번보다 가격이 싸네요.”  전화로 미리 주문해 둔 상추를 카트에 싣던 정 씨가 환한 표정으로 상인에게 말을 건넸다. 그는 장사를 시작하고 햄버거 재료를 공수하는 거래처를 세 번이나 바꿨다고 했다. 머릿속에 물음표가 떴다. 정기적 거래를 통한 두터운 인간관계와 신뢰야말로 상도(商道)의 핵심 아니던가. “(시장 상인들이) 처음에는 손님을 잡으려고 좋은 가격에 물건을 주거든요. 그러다 슬금슬금 가격을 올려요. 어느 순간부터 바가지를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래한 지 2~3개월 정도 지나면 다른 가게를 돌아보면서 가격을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시세에 별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풍기는 순간 소위 ‘호구’되기 십상이더라고요.” 빠른 속도로 움직이던 카트가 계란 코너 앞에서 멈칫했다. 이어지는 정 사장의 당혹스러운 표정. “어…. 이럴 리가 없는데. 여기가 제일 싼 곳이거든요.” 지난 겨울 내내 외식업자들을 힘들게 했던 계란 가격이 또 말썽이다. 이날 계란 값은 대란 한 판에 6,850원. 결국 그는 동네 마트에 가봐야겠다며 발길을 돌렸다. ►목이 좋지 않아도 맛만 있으면 손님은 찾아온다 해가 서서히 떠올라 빌딩 끝자락에 걸린 아침 8시. 정 사장이 향한 곳은 서울 용산구의 한 주택가였다. 그를 따라 작은 골목에 들어서며 눈을 비볐다. 대체 이 곳 어디에 햄버거 가게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저기예요. 저도 처음엔 제 가게를 못 찾은 적도 있어요.(웃음)” 정 사장의 손 끝이 작고 하얀 동그라미를 가리켰다. 그제서야 햄버거 그림이 그려진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가게 문을 열자 음식점 대신 나타난 것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었다. ‘주택가’, ‘이면도로’, ‘지하’. 피해야 할 음식점 입지의 완벽한 삼박자. ‘이거 장사가 되긴 하려나’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처음 가게를 시작할 때 자금이 넉넉지 않았어요. 여기는 이면도로에 지하라 월세가 많이 싸거든요. 목이 안 좋아도 맛만 있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올 거라는 생각에 이 곳을 택했죠.” 사장님의 본격적인 하루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열 다섯 평 남짓한 식당을 청소하는 것. 물걸레질까지 쓱싹쓱싹 끝내고 나면 그날 팔 햄버거의 재료를 준비한다. 토마토와 채소를 썰고 햄버거의 핵심인 패티도 직접 만든다. 아침에 만든 패티는 당일에 모두 소진하는 것이 정 사장의 원칙. 손님이 많아 패티가 일찍 떨어진다면? 그날 영업은 그걸로 끝이다. “7년 동안 장교 생활을 하다 전역하고 수제버거집에서 3년 넘게 일했어요. 한국에 진출한 미국 브랜드였는데 거기서 패티 만드는 법을 배웠죠.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건의하고 다른 버거집에 대한 보고서도 만들면서 참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 게 쌓이다 보니 제 자산이 됐고 지금은 저만의 레시피로 패티를 만들고 있어요.” 소고기를 갈아 뭉치고 눌러 소금과 후추를 뿌리는 작업이 끝없이 이어졌다. 지금의 패티를 만들기 위해 정 사장은 피나는 연구 과정을 거쳤다고 했다.  “소고기의 안심, 갈비살, 부채살 등 여러 부위를 써 보고 지방 비율도 조금씩 바꿔가며 레시피를 발전시켰어요. 일 하면서 서울에 있는 거의 모든 수제버거 집을 다 다녔고요. 맛있는 곳이 있으면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쓰레기통을 몰래 뒤졌죠. 어떤 재료를 썼는지 보려고요.(웃음)” ►자, 영업 시작 오전 11시 반. 점심 장사를 도울 아르바이트생 두 명이 도착했다. 영업 시작을 알리는 간판에 불이 들어오기 무섭게 손님이 들어찼다. 가게를 들어올 때 했던 걱정이 무색하게도 가게는 금세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잘 달궈진 철판에 패티와 베이컨, 계란이 치이익 소리를 내며 올라가고, 버터를 바른 번(햄버거 빵)도 노릇노릇 익어갔다. 햄버거를 완성해가는 정 사장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지금 주문하시면 20분 정도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2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가득 차고 어느새 가게 문 앞은 자리가 나길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햄버거를 포장해 가기 위해 20분을 기다리겠다는 손님도 있었다. 주방이 바빠질수록 기자의 눈도 팽글팽글 돌았다.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없는데도 혼이 나갈 지경이다. 만약 저 자리에 있었다면 앞치마를 벗어 던지고 가게를 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우리의 사장님은 신기하게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다. “제가 정신줄을 잡지 않으면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영향을 받아요. 주문이 너무 몰려 알바생들에게 공황이 온 것 같다 싶을 땐 절대 채근해선 안 돼요. 일단 일을 다 멈추게 하고 차근차근 정리를 도와주죠. 손님들에게 음식이 조금 늦게 나가더라도 모든 일을 망치는 것보다 나아요.” 전쟁같던 점심 시간이 끝나고 오후 3시가 되자 정 사장은 가게 문을 걸어 잠갔다. 저녁 장사가 시작되는 5시까지 좀 쉬나 싶었는데 다시 요리용 장갑을 집어들었다. 그렇게 소고기를 뭉쳐 찍어 누르고 간을 하는 작업이 한 시간 반 가량 반복됐다. 이때부터였다. ‘자영업,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저녁 영업까지 남은 시간은 20분. 정 사장은 오후 4시 반이 넘어서야 점심 식사를 하러 근처 식당을 찾았다. 메뉴는 냉면. 시간이 없으니 후루룩 먹을 수 있는 찬 음식이어야 한단다. 하루 중 처음으로 엉덩이를 붙이고 앉을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그는 문자 그대로 ‘냉면을 마시고선’ 5분도 안 돼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누구보다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창업하라 “저녁 때는 점심만큼 손님이 한꺼번에 몰리지는 않아요. 조금씩 꾸준하게 오시죠. 그래서 점심시간보단 수월해요.” 이어진 저녁장사에도 그는 전혀 지쳐보이지 않았다. 한 것 없는 기자의 다크서클만 점점 짙어진다. 진심으로 궁금했다. 이같은 하루가 매일 이어져도 정말 힘들지 않은 걸까.  “직업 군인 출신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진 않아요. 군대만큼 힘든 게 없잖아요.(웃음) 손님들이 ‘폭풍흡입’ 하고 텅빈 쟁반만 남으면 큰 힘을 얻어요. 한 입 딱 드시고 주방을 바라보시면서 ‘와~’ 하실 때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죠. 정말 재밌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햄버거 맛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덕에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일 한다는 정 사장. 덕분에 ‘버거인’은 입소문만으로 불리한 상가 입지를 극복하고 월 매출 1,500만원을 바라볼 정도로 성장했다. 그는 “맛에 대한 엄청난 노력과 연구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뻔하디 뻔한 얘기지만 생각보다 많은 외식업 창업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만고불변의 성공비결이다.  지난해 말 기준 사업기간이 1년도 채 안 되는 음식점업 자영업자 비중은 23.8%. 모든 산업을 통틀어 조기에 폐업할 확률이 가장 높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탓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게 음식점업이다. 이토록 치열한 외식업 시장에 3년 먼저 뛰어든 창업 선배는 어떤 조언을 했을까. “어떤 메뉴든 누구보다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창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누구나 낼 수 있는 음식 맛이라면 창업을 다시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손님들이 다른 데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아, 거기가 더 맛있었어’라고 할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영업이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그에게 물었다. 얼마 전 한국에 상륙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쉐이크쉑(ShakeShack) 버거보다 버거인의 햄버거가 더 맛있다고 자신할 수 있느냐고.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확신에 찬 답이 돌아왔다. “자신있습니다.” 영업 마감 시간을 30분 남겨놓고 준비해 둔 패티가 모두 동났다. 이제 모든 게 끝인 줄 알았건만. 정 사장은 철판을 깨끗이 닦아내고 주방 벽에 튄 기름을 없애느라 계속해서 몸을 움직였다. 징그럽게 긴 하루다. 이른 새벽 가락시장 가던 길보다 더 짙은 어둠이 여대 골목의 이면도로를 지배한 밤 11시. 버거인의 간판 불이 ‘드디어’ 꺼졌다. 자, 진짜 영업 끝. 기사/사진= 비즈업 김현주 기자 joo@bzup.kr 영상 촬영/편집= 비즈업 김경범 PD ▶︎오직 맛 하나로 숙대 앞 골목을 평정한 '버거인' 정성근 사장님의 창업 이야기를 오디로클립으로 더 듣고 싶으시면 클릭하세요. http://www.yes24.com/24/Category/Series/001001025008008?SeriesNumber=211863
사업 계획서 작성백서 2017
창업 그 시작과 끝! 사업 계획서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창업을 시작해서는 성공을 하기가 어렵겠죠? 창업의 첫 걸음이자 끝인 '사업 계획서' 창업을 위한 각종 시장 분석 및 경영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꼭 성공창업 하세요! 사업 계획서란 향후 시작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작성한 문서입니다. 창업계획서는 크게 내부적인 용도와 외부적인 용도 2가지로 나뉘어집니다. 내부적으로는 창업 회사 조직 구성원간의 사업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내용 공유 목적으로 활용되며. 이때 계획하는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며, 현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외부적으로는 각종 투자처, 정부기관 등에 사업에 대한 자금조달 및 지원, 판매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한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유치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사업 계획서의 목차 구성은 크게 7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But, 목차 및 내용구성은 사업의 특성 및 지원 양식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점! 유의하세요. 이건 꼭! 알아야하는 사업 계획서 꿀 TIP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PART 1. 간단 명료하게 작성하자! 글만 나열된 계획서는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표, 이미지 등을 활용해 도식화하여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주세요! PART 2.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하라! 기존 기술과 현재 제한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비교하여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강조해주세요!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이 포함되면 더욱 좋겠죠? PART 3. 객관적인 수치와 근거를 제시하라! 말뿐인 사업계획에 투자를 할 사람은 없겠죠? 객관적인 자료와 수치를 바탕으로 작성해주세요~! *시장분석 및 각종 DATA 참고 사이트 - 삼성경제연구소 SERI (www.seri.org) - LG경제연구소 (www.lgeri.com) - 국가통계포털 (kosis.kr) - 대학 내일 20대 연구소 (20slab.naeilshot.co.kr) - DMC 리포트 (www.dmcreport.co.kr) PART 4. 계획서 제출 전 3번 이상 검토하기! 사업계획서를 모두 작성한 후에는 기입된 수치,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계획서 내에 오타가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사업계획서 작성백서 2017! 창조경제타운과 함께 성공창업의 꿈을 이루세요! 더 다양한 콘텐츠는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망해가던 도시락 가게, 연매출 10억 넘긴 비결…"작은 1위를 노려라"
[자,영업시작] 日 테이크아웃 도시락 가게 사장 이와타 요시히로 씨가 말하는 자영업 성공법칙 ‘운칠기삼(運七技三·운이 7할이고 재주가 3할이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장사의 성패는 운발에 달렸다’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 제 아무리 좋은 상권과 신선한 아이템, 성실성으로 무장해도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된다’는 체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때론 사업에 손대는 족족 망하는 ‘마이너스의 손’들이 또 다른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정당화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지금은 운때가 맞지 않아 실패했지만 언젠가는 대박이 터질 것’이라는 식이다.  세상만사 사람이 아무리 기를 써도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 있기 마련이라지만 ‘장사는 운’이라 믿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따르는 일. 정확한 실패의 원인을 찾아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원천봉쇄해 버리는 탓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연매출 1억 엔(약 10억 원)이 넘는 테이크아웃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는 이와타 요시히로 씨 역시 ‘운칠기삼’ 식으로 장사를 하던 자영업자 중 한 명이었다. 스물한 살에 선술집으로 장사를 시작해 편의점, 라면 가게, 도시락 가게, 타코야키 가게 등을 연달아 열었으나 실패의 쓴 맛만 경험했다. ‘대박이 터질 때까지는 실패해도 어쩔 수 없다’며 수차례 가게를 ‘말아먹은’ 마이너스의 손이 연매출 10억 원 점포를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역시 운이었던 것뿐일까. 일본의 자영업 전문 컨설턴트 가야노 가쓰미의 저서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기술>(리더스북)에 소개된 요시히로 씨의 사례를 통해 자영업의 성공 법칙에 대해 알아봤다.   ‘전략’이 없으면 ‘성실한 가난뱅이’가 된다 ‘장사는 운’이라는 사고방식에서 엿볼 수 있듯 이와타 씨는 성실한 사장이 아니었다. 그는 “연이은 실패를 경험하기 전에는 금발 머리에 굵은 금 목걸이를 하고선 종업원이든 손님이든 가리지 않고 오만하게 굴었다”고 했다. 상황이 이러니 장사가 잘 될 리 없었다. 결국엔 거래처 사람이 수금하러 오면 화장실에 숨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갖고 있던 가게를 하나 둘 처분해야 했던 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건 다 망해가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지점 한 곳뿐이었다. “성인이 된 후 배운 일이라곤 장사뿐이었으니 하나 남은 도시락 가게에서 뭐라도 해야 했어요. 그때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일했죠.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고 손님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도 했고요. 그런데 오히려 매출이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전략 없이 일만 열심히 하는 그야말로 ‘성실한 가난뱅이’였던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기대보기로 한 이와타 씨. 관리자를 찾아가 장사 비법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이렇다 할 조언을 듣지 못했다. 그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사에서 그 어떤 조언을 해주지 않고 있다”며 웃었다. “그렇게 괴로움에 빠져있던 어느 날 근처 미용실 사장이 ‘매출 올리는 전략’을 연구하는 모임에 들어오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어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었죠. 작은 가게에도 제대로 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공부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이 모임에서 이와타 씨가 접한 것은 ‘란체스터 경영 법칙’. 영국의 항공공학자 란체스터가 1차 세계대전에서 이기는 법을 연구한 전쟁 전략을 기업 경영에 응용한 것이다. 란체스터 법칙의 특징은 ‘강자의 전략’과‘약자의 전략’을 확실하게 구별해놨다는 점. 동네의 작은 가게나 이제 막 설립한 스타트업에는 대기업의 전략 대신 약자에게 최적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란체스터 경영 법칙의 핵심이다. 기업과 병풍은 펼치면 쓰러진다 일본에는 ‘병풍과 사업은 너무 펼치면 쓰러진다’는 속담이 있다. ‘작은 가게가 이기는 전략’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상품과 지역, 고객층을 좁혀 ‘작은 1위’를 노리라는 것. 조그만 가게가 대기업처럼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이것저것 손 댔다가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다. 노려야 할 것은 ‘한 가지 분야’, ‘제한된 지역’에서의 1위다. 일단 ‘작은 1위’가 되면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며 매출도 확실히 늘어난다. 이와타 씨는 란체스터 법칙을 이해한 뒤 예전처럼 여러 업종에서 일을 벌이지 않고 도시락 가게에만 집중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니 상품은 본사에서 레시피와 재료를 제공하는 도시락 뿐. 그는 배달 지역과 고객층을 좁혀 ‘작은 1위’를 노려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어디든 배달을 나갔어요. 500엔짜리 도시락 하나를 왕복 30분을 투자해 배달했죠. 란체스터 경영에서 ‘이동 중에는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하거든요. 그래서 배달 지역을 좁혀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설문지를 돌려 우리 가게의 주요 고객층이 주부와 작은 법인의 회사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죠. 그렇게 홍보 전단지와 소식지를 돌리는 대상 역시 좁혀나갔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상권을 좁히되 타깃을 명확히 하면서 잠재 고객층이 3분의 1로 줄었지만 실제 소비자들은 오히려 늘어난 것. 그 결과 매출은 1.5배 뛰었고, 배달 시간 및 홍보비용이 줄어들면서 종업원 1명당 이익은 업계 평균의 2배가 됐다.  “사실 지역과 고객을 좁히는 게 겁났어요. 매출이 줄어들까봐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실천을 하고보니 효율이 전과는 천양지차더라고요. 약자는 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더니 작은 가게의 전략이 대기업과 이렇게나 다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 사례가 소개된 책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기술>에서 저자 가쓰미 씨는 “작은 가게에 가장 위험한 것은 과욕”이라고 강조한다. 안 그래도 여력이 없는 작은 가게가 힘을 이리저리 분산시키면 가게 경쟁력이 더욱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 그는 “작은 가게는 넓은 범위에서는 대기업보다 약할지라도 좁은 범위에서는 대기업을 이길 수 있다”며 “작은 곳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한다.  ‘작은’ 차별화가 큰 매출 변화를 일으킨다 이와타 씨의 경영 기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음 전략은 ‘고객 서비스 차별화’. 그는 “차별화가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며 “우리 같은 개인 사업자들도 소소한 차별화 방식을 얼마든지 생각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 홍보 전단지를 돌릴 때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보내주는 걸 그대로 사용했는데 효과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쁜 어머니께’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써서 전단지와 함께 넣었어요. 통계를 내 보니 서너 번 정도 편지를 보냈을 때 가장 큰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오후에 가게 앞을 지나는 아이들을 불러 식은 크로켓이나 튀김을 공짜로 나눠주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죠. ‘맛있니? 그럼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맛있다고 꼭 말씀드리렴.’ 저녁이 되면 아이들은 엄마 손을 붙잡고 다시 가게를 찾아옵니다.” 이와타 씨가 선보인 고객 서비스 차별화는 이런 식이다. 경쟁 업체에서 다수의 고객에게 단체 메일을 발송할 때 이와타 씨는 각 고객의 특성에 맞게 개별 엽서를 보냈다. 경쟁자가 엽서를 보내면 그는 전화를 걸어 고객의 안부를 물었다. 지금은 고객들과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며 함께 여행을 가는 등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게를 찾은 손님에겐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비 오는 날에는 수건을 내 줬다.  “꾸준히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 보니 어느 틈에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1년쯤 뒤에는 오사카 호쿠세쓰 지역의 50개 가맹점 중에 매출액 5위를 달성했죠. 10년을 하니 오사카 지역 300개 매장 가운데 1위가 돼 있더군요.”  이와타 씨의 사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략은 이렇다. 작은 가게일수록 경쟁자는 하지 않는 ‘작은 무엇’이 반드시 필요하다. 상품이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면 고객 응대나 영업 방면에서 ‘작은 차별화’를 꾀하라.  따라 해도 좋으니 일단 시작하라 이와타 씨의 신조 중 하나는 ‘따라 해도 좋으니 우선은 시작하자’다. 그가 시도했던 모든 전략이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은 아니었다. 그는 “처음에는 흉내 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자기만의 스타일이 생긴다”고 했다. 이와타 씨에게 전략 공부 모임을 제안했던 미용실 사장을 모방해 엽서와 소식지를 보내기 시작했고 여기에 직원 사진을 싣거나 4컷 만화를 넣는 등 그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는 식이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던 ‘마이너스의 손’ 이와타 씨는 결국 10년 만에 연매출 10억 원의 ‘대박 점포’를 만들어냈다.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것은 ‘운발’도 ‘재능’도 아닌 ‘전략’.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는 데서 오는 두려움과 번거로움 그리고 의구심을 버리고 일단 모방이라도 시작하라.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출이 오르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단순히 열심히만 해서는 소용이 없고 올바른 경영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덕분에 무엇을 하든 엉망이었던 제가 조금은 인생 역전을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뛸 생각이에요. 여러분도 부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기사/인포그래픽= 비즈업 김현주 기자 joo@bzup.kr ►일본 ‘작은 가게’ 사장님들의 대박 전략이 더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본 콘텐츠는 웅진씽크빅의 후원으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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