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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예술회관, 해설과 함께하는 김경희의 춤


La Siesta '해설이 있는 김경회의 춤'
김경회무영단
일시 : 2018년 11월 28일 12:00 (50분)
장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관람 : 초등학생이상 입장가능
주최 : #춘천시문화재단
문의 : 033-259-5846
입장권 : 전석_1만원
#해설이_있는_김경회의_춤
#강원ran #강원도래요 #로맨틱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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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7회 부산예술제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등에서 「제57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 주관 행사로 구성된다. 올해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포라노 김유섬·조윤정, 테너 양승엽·김지호, 바리톤 나현규 등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진다. <강 건너 봄이 오듯> <새타령> 등의 한국 가곡과 <Chanson du Toreador(투우사의 노래)>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전석 초대로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공연에 함께할 수 있다. 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부산건축도시미디어전’(18일~22일, 부산시립미술관 강당·부산예술회관 전시장)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18일~21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부산꽃작가협의회 ‘꽃예술전-꽃예술, 세계를 향하여!’(18일~20일,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등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수수(秀秀)한 연극초청전’(18일~24일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는 극단 배우창고의 ‘단편소설집’과 극단 누리에의 ‘파 한 단, 두부 한 모’ 두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19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전통음악 연주가들의 연주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후쿠오카 초청 연주가들의 비파 연주와 시모노세키 연주가들이 샤미센으로 들려주는 전통음악 쟁곡지우타를 감상할 수 있다. 부산(40명), 울란바토르(14명), 후쿠오카(10명), 위해(3명)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21일~26일, 부산시청 전시실)과 부산과 타 지역 작가들의 시화작품전시 ‘제6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24일~27일, 부산예술회관 전시장)도 열린다. 부산무용협회에서는 ‘녹양지무(錄楊之舞, 버드나무의 가지처럼 흩날리듯 춤추다)’라는 타이틀로 부산무용예술제(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를 연다. 부산과 울란바토르 두 도시 무용가들의 춤판이 펼쳐진다. ‘부산영화제’(26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부산영화인협회 회원들이 기획·제작하고 시나리오부터 편집, 촬영까지 함께한 단편영화 ‘미희’를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눌 예정이다.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부산실버가요제’(27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 공연장)는 예선을 통과한 65세 이상 실버세대 16명의 열띤 본선 무대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각기 다른 차문화를 시연하는 부산차문화진흥원의 ‘세계음다풍속’(26일 오후 2시)이 마련된다. 개막에 앞서 10월 17일 오후 5시부터 협성뷔페 세미나장에서 ‘예술정책 심포지엄과 2019부산예술상 시상식이 열린다. ‘부산예총의 혁신과 도약’를 주제로 열리는 예술정책심포지엄에는 부산영화인협회 서영조 회장, 부산무용협회 김갑용 회장이 발제하고, 부산연극협회 손병태 회장과 부산음악협회 유영욱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7회를 맞이했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하였다. 이번 예술제에도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 울란바토르 예술가들이 부산을 찾아 지역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예술제는 해외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이지만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우호)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예술제의 모든 전시와 공연은 초대로 이뤄지며, 티켓과 관람에 대한 문의는 주관 협회(051-631-1377 / www.artpusan.or.kr)로 하면 된다. 손우승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예술제 #성악 #부산공연 #클래식공연 #전통공연 #문화공연 #전통음악 #공연정보 #무용공연 #부산영화제
가성비 좋은 연습실 대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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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전 '유기견 보호소의 희로애락'
고양이 전문 사진작가 K.Setani 씨는 귀엽고 화사한 컨셉의 동물 사진을 주로 찍어왔습니다. 고양이의 아기자기한 귀여움과 긍정적인 사진을 통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는 평소의 작품 스타일과는 다른 흑백 사진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보호소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의 하루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담고 싶었다는 그는 색을 빼어 흑백으로 촬영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아래 사진들을 보며 작가가 어떤 점을 전달하고 싶었는지, 사진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상황인지 곰곰히 생각하며 살펴보길 바랍니다. 보호소의 입구 카펫에서는 '환영한다'고 적혀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하는 말일까. 버텨줘서 고맙다는 아이들에게 하는 말일까. 아이들을 포기하려는 누군가에게도 해당하는 말일까.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없다면, 하루 여러 번씩 작은 케이지를 소하는 건 정말 고된 일. 언제 어디서고 입양서류를 꼼꼼히 살펴보고, 아이들을 입양보내기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 - 목걸이 하나하나에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까. 건강을 살피는 봉사자. 힘들지만 건강한 아이들을 보면 이처럼 보람찬 일이 없다고. 힘내자. 이겨내자. 우리가 꼭 살려줄께. 버텨만주렴. - 힘내서 먹어야 건강해지지. 기운 좀 내보렴. 보호소에서의 업무는 당신의 생각만큼 귀엽고 편안한 직업이 아니다. 그 반대다. 365일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의 미소가 아름다운 이유.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행복해라. 또 올께. 그는 보호소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몰라주는 게 안타깝다고 합니다. 펫샵 혹은 사설봉사활동을 다녀와 본 분은 아실텐데요.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는 것과 동물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악독한 환경과 지독한 냄새 속에서 일은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보호소 직원분들의 고충과 희로애락이라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국내 사설 보호소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Bored Panda 인스타그램@ksetani.photopet 페이스북@ksetaniPhotoPet 항상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Travel KOREA>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 공지사항 * 매주 월요일은 휴관 목포문화예술회관: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전남 목포시 유달로 116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 182 운림산방,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옥산미술관(진토향토미술관 내):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97 행사기간 : 2018.09.01 ~ 2018.10.31. /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이용요금 : 보통권 : 10,000원(사전판매 8,000원) ~8.31 까지 특별권 : 4,000원 단체할인권 : 8,000원 * 상세요금 홈페이지 참고 행사장소 : 목포시 목포문화예술회관 ·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 (용해동) 연락처 : 061-280-5871~2, 5877 홈페이지 : 공식홈페이지http://sumukbiennale.org 목포문화관광 http://tour.mokpo.go.kr 진도군문화관광 http://tour.jindo.go.kr/tour 지도 : http://naver.me/xc579Q2u 행사소개 전남은 우수한 문화예술이 많이 간직하고 있는 예향의 고장이다. 전남도에서는 이러한 문화예술 명맥을 이어가고 새로운 시대적 조류에 맞춰 재창조하기 위해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자원이 수묵화이다. 전남의 수묵화는 국보 제240호 ‘자화상’을 그린 해남의 공재 윤두서 선생과 진도 운림산방에서 수묵화를 토대를 이룬 소치 에서 남농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화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지역 연계성을 바탕으로 수묵화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수묵화를 차세대 신한류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간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목포시와 진도군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으로서 전통회화를 주 테마로 하는 국내유일의 비엔날레로 목포와 진도를 잇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이 되는 열린 축제로 예향전남의 명성을 다시 찾고자 하는 전남의 신선한 도전이고 긴 여정의 시작하는 중요한 행사라 할 수 있다. 행사내용 - 수묵전시, 국제레지던시, 학술회의, 교육·체험·행사등 - 수묵을 기본개념으로 평면, 입체, 영상 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 운영 - 전통수묵의 재발견(진도)과 현대수묵의 재창조(목포)를 기본 콘셉트로 운영 프로그램 전시 장소 : 7개소 [진도군 : 3개소] - 운림산방권(2) :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 - 진도읍권(1) : 옥산미술관(진도향토문화회관내) [목포시 : 3개소] - 유달산권(2)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갤러리,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갓바위권(1) : 목포문화예술회관(야외공간 포함) [전통수묵의 재발견] (진도 운림산방권) - 운림산방 일원 : 컨테이너 등을 이용한 가변 공간 활용,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 : 수묵(산수화)에 대한 현대적 해석(해외작가 연합) (진도읍권) - 옥산미술관(진도향토문화회관 내) : 전남 및 진도 사생을 통한 남도, 실경의 재발견 [현대 수묵의 재창조] (목포 유달산권)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갤러리 : 종가 전경 등 남도문예르네상스 연계 전시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청년작가 중심 실험적 작품 전시 (목포 갓바위권) -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 <오늘의 수묵 :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 : 한국현대수묵의 가능성 확인, 해외작가와 교류 통한 현대수묵 변화 제시, 첨단 매체를 활용한 현대적 수묵 작품을 통해 수묵의 확장성 제고 -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국제학술대회 부대행사 - 교 육 : 수묵놀이교실, 국내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 체 험 : 디지털 아트 체험(Learn and Play), 수묵화 체험(나도 수묵화가) - 이벤트 : 종가의향기, 앞치마예술제, 깃발미술제, 수묵아트월, 수묵캘리그라피, 수묵만장거리조성, 수묵가로수조성, 수묵퍼포먼스, 수묵화봉투, 문화지도, 아트마켓, 포토존조성 - 상설공연 - 기 타 : 교류행사(국제레지던시)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2539468&type=&gotoPage=
강릉 맛집 탐방^^
여름휴가로 평창에 오게 됐습니다. 여긴 정말 쉬는것밖에 할게 없습니다 ㅋㅋㅋ.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비도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ㅎ 만화책 보면서 뒹굴뒹굴 하다가 어제는 가까운 강릉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단 아점으로 버거를 먹으려고 강문해변에 있는 폴앤메리로 갔습니다. 하, 살짝 예상은 했지만 웨이팅이... 가게에서 먹으려면 두시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테잌아웃은 40분 정도... 공영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라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전화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30분이 안돼서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봄에 왔을땐 한가했는데 말이죠 ㅡ..ㅡ 해변가에 있는 벤치에서 먹어볼까 했는데 벤치는 커녕 주차할 곳도 없더라구요 ㅋ. 그래서 차안에서 아점을^^ 여기가 어디냐면요. 테라로사 사천점 주차장이랍니다 ㅋ. 마침 소나기까지 내려주셔서 운치있게 먹어줬습니다. 버거를 먹었으니 아아 한잔 해야겠죠. 헐, 그런데 여기도 자리가 없네요. 햐, 여름엔 정말이지 어딜가나 ㅡ..ㅡ 하는수없이 테잌아웃 하기로 하고 주문하러 갔는데 천재일우로 와입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ㅋ. 휴, 다행히 커피는 가게에 앉아서 마시게 됐네요... 이제 엄지네 포차가서 꼬막이랑 육사시미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가려구요. 봄엔 가게에서 먹었는데 이번엔 테잌아웃... 비가 오는데도 여전히 손님이 많더라구요. 근데 포장은 정말이지 5분만에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강릉에도 오더니 평창에도 비가 오고 있네요... 저녁은 이 아이들로 해결했답니다. 전자렌지에 햇반 돌려서 꼬막비빔밥도 해먹었어요 ㅎ 버거도 하나가 남아서 같이 해결했어요... 폴&메리, 테라로사 그리고 엄지네포장마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훈구의, 일본영화 경제학/ 전후 황금기5
... <사진= 오카다 마리코(岡田 茉莉子)> ... 전후황금기를 논할 때 감독들이나 제작사 못지 않게 주목할 것이 이 시기를 빛낸 배우들이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작품들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세계의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화들을 보면 작품성과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야 하는 경우를 본다. 요사이 한국영화가 침체되는 주요 원인 역시 ‘배우 돌려막기’라는 견해가 많은데 현장 영화인들의 의견으로는 ‘흥행 되는 배우’를 캐스팅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백화점 쇼윈도에 전시된 옷을 자기가 구입한다고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없는 것처럼 이 과정에서 몸에 맞지 않는 배역을 맡아 기계적으로 연기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닛카쓰가 신인 발굴에 앞장선 것처럼 작금의 한국 영화계 역시 과감한 캐스팅 그리고 돌려막기의 유혹을 견뎌내야 할 것이다. 물론 감독들의 ‘뮤즈’ 혹은 ‘페르소나’가 있다. 그러나 그건 다작이 가능한 거장들의 얘기다. 일본의 황금기는 정말 많은 영화들을 만들었지만 배우들을 돌려막기 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에서 더욱 가치가 빛났다. 그 시기에 일본 역시 꼼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의 상업적 성공을 전제로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는 경향도 많았다. 그러다 보니 흥행에 성공한 영화의 경우 같은 배우를 캐스팅하여 모방 작품을 다시 만드는 경우도 많았다. 갑작스럽게 일본 영화가 ‘수입자’의 입장에서 ‘수출자’의 입장이 되어 보니 더욱 그러한 유혹에 노출되기 십상이었다. 어쩌면 메이지 유신 이후 서구의 수준으로 일본이 올라가고자 하는 바람은 모든 일본인들의 염원이기도 했다. 덕분에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탄생하는 일도 있었다. 하라 세츠코가 일본 본토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배우였다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여배우는 단연 ‘교 마치코(京 マチコ)’다. 그녀는 올해 5월 12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랑프리의 여왕’으로 불렸다. 다이에이(大映)의 간판스타였던 그녀는 미조구치 겐지(溝口健二)감독의 ‘단십랑 삼대(團十郞三代, 1944)’로 데뷔한 이후 육체파 여배우로 명성이 높았다. 다이에이의 간판답게 동 스튜디오의 작품들인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라쇼몽’(羅生門,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1950),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지옥문’(地獄門, 감독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1953),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우게츠 이야기’(雨月物語, 감독 미조구치 겐지, 1953)에 출연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배우로서도 모범적이어서 82세까지 총 97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전후 황금기를 빛낸 가장 위대한 배우였음에 틀림없다. 출연작마다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도 대단하지만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한 작품에서 여러 가지 캐릭터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배우였다. 라쇼몽(羅生門, 1950)은 살인사건이 주제였기 때문에 인간은 각자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주관적으로 사고하고 합리화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살해당한 사무라이와 그의 부인, 체포당한 사무라이 세명이 관아에 들어가서 당시의 일을 회상하는 플래시백 구성으로 인해 쿄 마치코에게는 4개의 캐릭터를 소화해 내야 하는 어려운 영화였지만 결국 해냈다. <사진= 오카다 마리코(岡田 茉莉子)> 영화계에 처음 입문할 때 ‘짙은 눈썹이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영화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눈썹을 밀어 버리고 ‘라쇼몽’에 출연한 일화는 유명하며 국제영화제마다 기모노를 즐겨 입고 등장했다. 숙녀와 악녀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명품 배우였다. 그 시절 일본 전후 황금기를 빛낸 여배우 몇몇을 소개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거장 감독들의 영화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은 지금 봐도 ‘아우라’(Aura)가 있다.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郞)의 뮤즈였던 하라 세츠코(原 節子)는 이미 언급하였고 다른 여배우들을 언급하고자 한다. 오카다 마리코(岡田 茉莉子)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발랄하고 쾌활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는 배우다. 나루세 미키오(成瀬 巳喜男, なるせみきお)의 ‘부운(浮雲)’에서는 남자주인공 토미오카(모리 마사유키, 森雅之)와 사랑에 빠져서 유키코(다카미네 히데코, 高峰秀子)를 가슴 아프게 만든다. 오즈 야스지로의 ‘가을 햇살(秋日和, Late Autumn, 1960)’에서는 하라 세츠코와 함께 출연했는데 딸이 결혼을 하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맡는 친구인 스시집 딸 역으로 발랄한 캐릭터를 무리 없이 소화했는데 미소가 일품이란 평가를 받는다. 역시 오즈의 ‘꽁치의 맛(秋刀魚の味, 1962)’에서는 바가지를 잘 긁어주는 부인 역으로 사다 케이지와 부부 역할을 맡기도 했다. 키네마준보 베스트10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녀는 시노다 마사히로(篠田正浩), 오시마 나기사(大島渚)와 함께 일본 쇼지쿠 누벨바그의 기수로 명성이 높은 ‘요시다 기주(吉田喜重)’의 뮤즈로 명성을 쌓았다. ‘아키츠 온천(秋津温泉, 1962)’은 전후 일본 사회의 병폐와 인간 소외를 미학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오카다 마리코가 직접 기획을 한데다가 당시 신인감독이었던 요시다 기주를 직접 지명하여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요시다 기주의 초기 대표작으로 불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온천여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녀의 사랑을 그리면서 물이 지닌 관능성을 빼어나게 보여주고 있다. 오카다 마리코에게는 이 작품이 100회 출연 기념작일 만큼 당시 인기 여배우였음에도 신인감독인 요시다 기주를 지명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2년 후에 결혼까지 한다. 이후 그의 작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다. <사진= ‘아키츠 온천(秋津温泉, 1962)’> ‘여걸(女傑)’이라는 별칭을 얻은 타카미네 히데코(高峰秀子) 역시 이 시절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여배우다. 한국에서는 나루세 미키오(成瀬 巳喜男, なるせみきお)의 ‘부운(浮雲)’을 통해 잘 알려졌지만 사실 그녀의 대표작들은 기노시타 게이스케(木下惠介)의 영화들속에서 발견된다. ‘스물네 개의 눈동자(二十四の瞳, 1954)’와 ‘카르멘 고향에 돌아오다(カルメン故鄕に歸る, 1951)’이다. ‘스물 네 개의 눈동자’는 사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표절된 스토리다. 1928년, 가난한 섬의 쇼도지마 분교에 젊은 여선생이 부임한다. 서양복을 입고 자전거로 통근을 하는 오이시 선생의 모습은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점점 섬의 생활에 융화되며 12명에 불과한 학생들은 선생님께 애정을 표하게 된다. 그러나 전쟁이 나고 오이시 선생의 남편과 여러 제자들마저 전사를 하게 되고 딸마저 나무에서 떨어져 죽게 되는데 훗날 다시 분교로 부임하게 되고 제자들의 아이들이 기다린다. ‘카르멘 고향에 돌아오다’는 약간 덜 떨어진 스트리퍼가 동료를 데리고 고향에 데려와 소동을 일으키는 코미디인데 일본 최초 칼러영화인데다가 흥행에도 성공하여 속편 ‘카르멘 사랑에 빠지다(カルメン純情す, 1952)’가 제작된다. 전후 사회의 정치와 위선(재무장, 민족주의, 서구화)에 대해 가차 없이 풍자한 코미디로 영화사(映畫社)에 길이 남을 명연기를 펼쳐 보였다. 놀라운 감정이입과 재치 그리고 슬랩스틱 코미디에서나 볼 수 있는 과장된 연기로 영화에서 주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위선에 대한 비판)를 제대로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녀는 나루세 미키오의 뮤즈로도 유명했는데 ‘부운’ 뿐만 아니라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女が階段を上る時, 1960)’를 통해 절정의 연기력을 과시했다.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게이코는 긴자의 고급 바에서 얼굴마담으로 밝은 미래를 꿈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절망에 빠지지만 손님을 맞아야 하는 여인의 숙명을 그렸다. <사진= ‘버스 차장 히데코(秀子の車掌さん, 1941)’> 직접 의상을 담당해 화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훗날 ‘선택의 여지 없이 홀로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인생을 들여다 본 잔혹하리만치 아름다운 걸작(2011년 시네마테크부산 -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나루세 미키오의 걸작 중 걸작인 ‘버스 차장 히데코(秀子の車掌さん, 1941)’는 그래서 화제였다. 나루세 미키오의 뮤즈 신화의 출발답게 주인공 이름이 ‘히데코’로 다. 군국주의 시대인 1941년도 작품이라고는 믿겨 지지 않는 시골 차장의 얘기를 경쾌하게 풀어가는 이 영화 이후로 15편의 나루세 미키오의 영화에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감독이자 배우였던 다나카 키누요(田中絹代)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무사시노 부인(武藏野夫人, 1951), ‘오하루의 일생(西鶴一代女, 1952)’과 ‘우게츠 이야기(雨月物語, 1953)’, ‘산쇼다유(山椒大夫, 1954)’ 등 주로 미조구치 겐지의 걸작 영화들에 출연하여 일본적인 아름다움의 극치를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기노시타 게이스케 감독의 ‘나라야마 부시코(楢山節考, 1958)’를 통해 키네마준보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쿠마이 케이(熊井 啓)감독의 ‘산다칸 8번 창관(サンダカン八番娼館 望鄕, 1974)’으로 1975년 제2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의외로 한국에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스물네 개의 눈동자(二十四の瞳, 1954)’> ‘일본 오욕의 역사를 관통하는 한 여인의 기구한 삶’을 이야기 하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여성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삼아 화제가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창관(娼館)’은 위안소다. 풀어 쓰자면 ‘위안소 8번 방’이라는 뜻이 된다. 소녀 오사키가 12살이 되던 해에 삼촌의 꼬드김으로 보르네오령의 산다칸에 가게 되는데 그 이유는 점점 불구가 되어가는 오빠의 다리를 수술하기 위해 비용을 벌 목적이다. 그러나 그곳은 해군 위안소였고 그곳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기구한 여인 오사키를 동네는 물론 가족마저도 외면하는 스토리는 낯설지 않다. 뿐만 아니라 이를 취재한 인류학자 게이코가 마침내 산다칸에 찾아갔을 때 ‘창관’에서 죽어간위안부들의 묘들이 모두 다 고향 일본을 등지고 있어 충격을 받는다. 다나카 기누요는 1964년 제 1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이마무라 쇼헤이(今村 昌平)감독의 ‘일본곤충기(일본 곤충기, にっぽん昆蟲記, 1963)’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히다리 사치코(左 幸子)’이후 두 번째 수상으로 말년에 받은 것이어서 더욱 화제였다. 특히 그녀는 일본 최초의 여류감독인 타즈코 사카네(坂根田鶴子)에 이어 두 번째로 감독으로 입봉하게 되는데 청혼을 거절당한 나루세 미키오의 집요한 방해 끝에 이뤄낸 쾌거였다. 그녀는 특히 첫 연출작인 후미오 니와(丹羽 文雄)의 원작소설 ‘연문(戀文, Love Letter, 1953, 기노시타 게이스케 각본)’으로 1954년 칸 영화제에 초청 받는 한편 1953-1962년 사이에 5편의 작품을 더 연출한다. <미국 LA=이훈구 작가>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박수 안 칠거애오? 이 엄청난 예술을 보고도?
브라질의 거리 공연가 루이즈 씨는 4년 동안 움직이는 동상으로서 활동해왔습니다. 그는 특별한 조수 덕에 이 거리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예술가입니다. 그의 조수 재스프입니다! 재스프는 루이즈 씨의 팔에 안기면 조용히 잠드는 습관이 있는데 루이즈 씨는 이러한 재스프의 행동을 이용해서 최고의 사업 파트너로 만들었죠. 루이즈 씨의 뽀뽀를 받으며 잠에 취한 재스프의 모습입니다. 관광객이 루이즈 씨의 가방에 동전을 집어 넣으면, 꼼짝하지 않던 루이즈 씨는 움직이기 시작하고 잠에서 깬 재스프도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면을 바라보죠. 그리고 루이즈 씨가 다시 키스를 하면... 이렇게 다시 마법처럼 잠에 빠져듭니다. 크으... 동전을 한 번 더 넣어줄 수밖에 없는 엄청난 연기력이네요! 참고로, 그는 재스프에게 어떠한 훈련도 시키지 않았으며 이는 재스프의 평소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 2인조 예술가의 영상은 트위터에서 조회수 3천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루이즈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8,000명으로 순식간에 급상승했습니다. 심지어 이 영상을 보고 브라질을 찾는 관광객까지 나타나기 시작했죠. 루이즈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팬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전 이 행위예술을 너무 사랑해요. 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요. 게다가 수많은 성원까지 받고 있다니 꿈에 그리던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루이즈 씨의 트위터에서 재스프의 뛰어난 연기력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꼬리가 흔들릴 때까지! 꼬리스토리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