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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를 소개해요🐱

솜 방망이로 만든 냥팔찌~ 부들부들하고ㅠㅠ 잠결이라 그런지 깨물지도 않는당.
❤️
까미는 코숏인대 샴보다 털이
더 부드러워요!!! 왜
더 부드럽고 윤기가 나는 거 같지 ?
스스로 귀여운걸 아는지 귀여운 행동만 하는..
귀여워🐱
켓타워에서 까미달도 만들어보고~🌕🌝🌚
가끔 바보같이 혀넣는것도 까먹어요ㅋㅋㅋ 귀여워ㅠㅠ
그리고... 엄마 늦게오면 사고도 치는..^^.......후.
🔥
그래두 아프지말고 지금 처럼 컸음 좋겠어요ㅋㅋㅋ❤️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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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맹이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보들보들하고 진짜 밍크팔찌 찬거같아여~ㅋㅋㅋ
너무예뻐요♥ 저번에 까미랑 반쪽씩 손가락 하트하신 사진도 너무 예뻐서 자주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당~🐱❤️
턱시도 매력있죠~흰양말신은 솜뭉치 귀여워요~😘😍😘😍
멍청미 뿜뿜해요ㅋㅋㅋ 사랑둥이❤️
까미 환영합니다냥! 턱시도 잘입었네요 ㅎ
턱시도에 코에는 하이라이트도 했어요ㅋㅋㅋ
넘나 매력적이에요 🎉
스윽(손을 들이밀어본다)~
아무나 안해준다냥! 🐱 (집사도 한번밖에 못해본..ㅠㅠ)
스윽(손을 다시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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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랑' 심각하게 눈치 없는 고양이들
최근 트위터에서는 '누워서는 안 될 곳에 누운 고양이들'이라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를 재밌게 지켜보던 집사들도 너도나도 참여하며 시리즈가 날로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꼬리스토리도 고양이가 이렇게 눈치 없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01. 운수 좋은 날 지나가던 고양이에게 평생 있을까 말까 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휴먼 무릎베개를 발견한 것이죠. 음.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요. 02. 회전목마 놀이기구의 대기 줄이 짧으면 기구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다시 타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데요. 이런 행운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입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수화물 14번 창구가 있으니까요. 03. 좋은 자리는 선착순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닭들이 앉아있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편한 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엄청 좋은 자리인 건 확실합니다. 저기 있는 닭이 자꾸 쳐다보거든요. 04. 이거 왜 이래 티셔츠만 입고 하체를 노출한 집사가 우리 집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도대체 집사는 언제 철이 들까요. 집사야. 네가 살 집은 네가 사야지. 05. 꿈의 정원 무릎을 굽혀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공간에 휘날리는 먼지. 거기에 방향을 알 수 없는 폐쇄되고 어두운 공간이라니. 맙소사. 당장 계약합시다. 06. 1박 2일 아저씨. 방 하나 주세요. 트윈룸으로요. 07. 다 이유가 있지 고양이가 온종일 자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냥할 때 순간적인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휴식이 필요하죠. 어젯밤에 뭐 먹었냐고요? 사료 먹었는데요. 08. 초보 집사 오늘 집사가 허겁지겁 달려와 비닐 속 안에 있던 저를 밖으로 꺼냈습니다. 그리곤 '괜찮냐'며 '누가 너를 이 좁은 곳에 가두었냐'며 속상해했는데요. 초보 집사가 자꾸 선을 넘네. 09. 일기예보 여자친구와 전 사이가 좋습니다. 우린 언제나 뜨겁거든요. 우웁웁- 근데 오늘은 좀 춥다. 10. 앉지 마시오 저는 공공질서를 잘 지키는 편입니다.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 안 들어가고, 떠들지 말라고 하면 안 떠들거든요. 앉지 말라고 하면요? 누우면 되죠. P.S 눈치 챙겨요들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473 홈풀개장1 💦
베란다 아지트 굿빠이~~~ ㅠㅅㅠ 아쉽지만 시원한 여름보내기를 위해서.. 텐트 철거하는데 탱구가 겁없이 들어옵니다 ㅎㅎ 철거 현장은 위험햇 ! 청소기 돌리고 카펫 치우니 못난이 베란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ㅎㅎ 휑한 베란다에서 분위기잡는? 행운씨..♡ 커다란 숨숨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냥...명복을 빈다냥... 탱구도 분위기 잡아봅니다 ㅎㅎ 이게 머선129..?? 왕 큰 숨숨집이 사라졌다냥... 훌쩍 ㅠㅅㅠ 쨘~☆ 볼풀조립 3년차 입니닷 ㅎㅎ 볼풀 조립하자마자 어느새 들어간 탱구 ㅎㅎ 여기도 잼난 곳이지.??? 탱구! 발톱 깍을때 됐구나~~~ 물멍 때리는 뇨석 ㅎㅎ 영상>>> 쏟아져 나오는 물이 신기했나 봐요 ^^ 급기야 안쪽으로 들어가서 눈을 안떼는 뇨석 물이 계속 나온다냥.... 영상>>> 더 안쪽으로 들어서는 물줄기와 싸우는 탱구 >ㅅ< ㅎㅎㅎ 목욕도 잘하는 편이긴 한데 이럴줄이야~ 너!! 물!!! 그만 나오라냥!!!! 행운이는요..?? 꼬리팡;;; 되가지고 잔뜩 긴장모드;;; 딱! 저기 까지만요 ㅠㅅㅠ 참 다른 모습이었어요 ㅎㅎ 확실히 이번 여름은 더 덥네요 ~;; 홈풀개장했던 첫날 막내집사는 몇번을 들락날락 하며 놀았던지요 ㅎㅎ 올여름 수영장은 패스~ 사람 많은곳 아직 무서워요ㅡㅅㅡ; 모두들 건강한 여름 되시길요~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후방 주의' 집사들이 전하는 고양이 뒷담화
지금부터 고양이 욕을 할 겁니다(소곤소곤)  혹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분들은 뒤돌아 고양이가 없는지 미리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댕댕이를 키우는 분들은 다 같이 모여 즐겁게 보시면 됩니다. 표정 관리 잊지 마시고요...! 01. 안 된다는데요 집 배수관이 고장 나서 수리공에게 수리 좀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런데 문 앞에 이런 쪽지가 놓여있더군요.  '검은 고양이가 안 된다는데요.' 02. 자존심 강한 두 천재 부엌 테이블에 올라온 녀석에게 내려가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이정도로 합의 봅시다.' 03. 집에 악령이 들렸나 봐요 누가 목을 자꾸 조르는 것 같구. 숨이 안 쉬어지구. 자꾸 악몽을 꿉니다. 귀신이라도 들린 걸까요? '어? 아직도 숨을 쉬네. 다시 졸라야게따.' 04. 나 지금 예민하다구 녀석이 너무 뚱뚱한 것 같아 사료를 줄였더니 너무 예민해진 것 같아요. '집사, 집스아아!!! 브아아압!!!' 05. 도저언 혹 고양이가 위에 앉을까 봐 케이크는 여기에 올려놓고 갑니다. '내가 산을 오르는 이유는 거기에 산이 있기 때문' 06. 부비 트랩 마지막 퍼즐은 녀석이 가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내일이나 되서야 완성될 것 같군요. 저 퍼즐은 빼낼 수 없어요 왜냐하면... '퍼즐 위에 수염 한 가닥 올려놓아따.' 07. 집사의 착각 이어폰을 콩나물로 만들어버렸길래 혼냈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혹시 칭찬하는 거로 착각하는 건가요? '아뇨. 혼나는 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자랑스러운 거예요.' 08. 그만 물어봐주세요 고양이 낀 거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09. 내 샐러드가 어디 갔지 내 샐러드가 어디 갔냐고 이 냥아치야(소곤소곤) '사실 이럴줄 알고 하나 더 사왔습니다.' 10. 아, 하지 말라고 남편이 괴로워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달려와봤더니. '사진 찍은 와이프도 공범이에요.' 11. 가까이 오지 마! 오늘 만큼은 온전한 한 끼를 먹고 싶었습니다. '성수를 담았어. 움직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12. 소름 끼치게 해서 미안해 이유도 모른 채 페이스북 친구에게 차단당했습니다. '이제 이유를 알았습니다.' 근데 여러분, 뒤에 누구에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