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1,000+ Views

질투

타자기 타이핑 영상
3 Comments
Suggested
Recent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ㄴㄴ 그냥 성격입니다. 자신의 질투심을 마치 내가 널 많이 좋아하는거야라고 포장하는 글 같네요.
질투는 그냥 불만 입니다. 상대를 얼마나 신뢰하고 배려할수있느냐 생각의 차이같네요🤔
생각이 차이 맞는 거 같아요 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 여자는 TV를 켰다 수백개의 채널을 한 바퀴 돈 뒤 다시 반을 돌고서 여자는 다큐멘터리 채널 중 한 곳에 불시착 했다 남자가 다가와 여자의 옆에 앉았다 두 사람 사이에 표범이 나왔다 표범은 축 늘어진 가젤의 목덜미를 물고 나무를 오르고 있었다 표범은 고독한... 여자가 볼륨을 높였다 포식자입니다 수컷은 짝짓기 철 동안, 암컷은 100일의 임신기간과 새끼를 돌보는 2년의 양육기간을 제외하고 그들은 생의 거의 대부분을 홀로 지내며 홀로 사냥합니다 TV에서는 새끼들을 옮기는 어미 표범의 모습이 나왔다 한 마리씩 차례대로 목덜미를 물고 "좀 그렇지 않아?" 남자가 얘기했다 사랑과 죽음의 외연이 닮아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이 "글쎄." 여자가 대답했다 그러나 여자는 발견했다 사랑과 죽음은 반의어가 아닌 유의어 관계에 가깝다는 사실을 사랑에 깊숙히 송곳니를 박아 넣으면 죽음이 여자는 깨달았다 그녀가 왜 때때로 사랑하는 것들을 죽이고 싶은 은밀한 욕망에 시달렸는지 남자가 장난스럽게 여자의 팔을 물었다 여자도 남자의 팔을 물었다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만큼은 아니었지만 남자보다는 더 세게 물었다 여자가 놔준 남자의 팔에는 여자의 어금니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 두 사람의 거실에 사바나의 낮달이 걸려 있었다
우울증 금지어
경험에 입각해 몇가지 추가해보면 1. 교회가자 하나님이 안믿어서 벌주는거야 2. 용한 무당이있어~ 부적이라도 하나 해봐~ 3. 운동안하면 그리된다! 나가서 운동이나 해라 셋다 기분 나빴지만 그중에 제일은 1번이었습니다 😭 제 누나가 한말이죸ㅋㅋㅋ 2번은 우울증 밴드나 카페에 들어가면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거기는 증말 종교영업의 장마당. Ps. 우울증 환우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달라시는 분 계셔서 수정합니다. 제가 뭘 알겠냐만은 제 경험상로는 병원일정을 챙겨주는게 가장 좋았어요 우울증이 중증일경우는 매주 가는데(진단 첫달은 중증이 아니어도 매주오라함) 보통 병원에는 한달에 한번가거든요 약도 한달치 받아오죠(매일가야하는 경우라면 입원하겠쥬) 사람이 스케줄이 자주 발생되는거면 잘 가는데 한달단위 스케줄은 빼먹기가 쉬워요 그래서 병원빼먹는 사람들이 많죠 사실 기분좋은 스케줄도 아니잖아요... 주변에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다면 병원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최근에 언제 갔는지 다음에 언제 가는지 챙겨봐주세요 아마 최소 두명중한명은 빼먹고 있을거에요(이건 장담) 우울증은 약을 먹으면 확실히 좋아져요!! 문제는 약을 빼먹는거죠 이게 운동하는거 처럼 하고 나면 좋지만 하기가싫거든요. 우울증 약도 먹으면 좋은데 먹기가 싫어요 주변에서 병원가라 약먹었냐 챙기면 잔소리로 들리기는 하지만 결국 그게 가장 좋은거더리구요... 제가 썸타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저를 챙겨서 병원을 같이 가주시더라구여 당시에는 좀 부끄러웠는데 지나서 보니 가장 고마운 일이었어요. 참! 우울증 환우분들 중에 자꾸 약먹어도 소용없다 핑계 대시는데.. 약! 효과 분명히 있어요 현대의학이 얼마나 발달했는데요.. 약효과 타령보다는 상담할때 증상을 좀 속이지 말아요 증상을 축소하거나 할말 안하거나 관심법으로 맞춰보라는 식의 태도는 당연히 오진을 유발합니다. 성심것 상담을 했는데도 약이 안맞으면 병원을 옮기셔야 해요 저도 세군데 옮겼거든요 세군데가 다 나름 똑같이 상담한것 같은데 처방된 약이 달랐어요.. 담당의사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약이 다르다는건 다르게 진단되었다는 뜻이겠죠? 그러니까 상담에 최선을 다하고 맞는의사를 찾는 노력도 같이 하셔야 합니다! 이제 의사고 약이고 다필요없더라 타령 하지 맙시다요~ 가기싫고 먹기싫은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자신을 위해서 주변인들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서 가야하고 먹어야해요! 응? 어쩌다 아웃팅이 되버렸네여... 우리주위엔 저처럼 편견이 두려워 밝혀지기 싫은 환우들이 있어요. 그 분들을 위해 작은 용기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