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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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푸들미가 있는 퀸의 브라이언메이

기타뺏는 프레디 안뺏길려고 야무지게 노력하지만 결국 뺏앗기고마는 찮은 메이옹 다시 던진 기타받는데 뒤로 스크린
불.꽃.폭.발
앞에서 둘이 쌩난리부르스를 춰도 1도 관심없는 로저 & 디키



프레디가 똑같은 곡을 오조오억번 녹음시켜서 빡친 푸들
눈알이 막 돌아감ㅋㅋㅋㅋㅋㅋ




로저와 앞자리를 두고 싸운 브라이언
주인공은...
존잘 드러머 로!!저!!!!

승자는 NG도 마냥 즐겁고
브라이언은 ...^^


야무지게 머리 정리하는데 프레디가 고음 내질러서 놀란 푸들
가녀린 팔을 파닥파닥


말티즈: 쌰따마우스!
푸들: (하..즌쯔) 쏘..루ㅣ(..느브드 으른스끼가..)


로저가 브라이언보다 2살어림ㅋㅋ


예민예민


귀여운 188cm 푸들


귀여운 47년생





영원히 젊은달링과 어느새 백발이되어버린 그의친구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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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네요ㅅㅎ
진짜 미친듯 빠져있는데
브라이언 메이가 썼던 레드 스페셜은 브라이언과 그 아버지가 만든 한정 스페셜 커스텀이라 뺏기면 안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뭐든!
퀸 이야기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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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 would be complex, I would be cool 기분 내키는 대로 까칠과 쿨함을 넘나들어도 돼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그동안 애인들을 갈아치운 것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다들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나 정도면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잖아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화려한 연애 전력도 날 더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처럼 여겨졌을 테니까 I’d be a fearless leader 거침없는 리더가 되어 I'd be an alpha type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을 걸? When everyone believes ya 모두가 날 믿어준다는 게 What's that like? 대체 어떤 느낌일까?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내게 노력파라고 칭찬해줬겠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고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그동안 내가 보여준 선행과 행보를 무시한 채 패션으로 트집을 잡을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And they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다들 나보고 놀 줄 안다면서 함께 건배를 하고 싶어 했을 걸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And getting b- and models? 모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잘 나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 할 거고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사람처럼 굴어도 아무 지장 없을 걸 If I was out flashing my dollars 근데 지금 내가 돈을 막 쓰고 다니면 I'd be a b-, not a baller 멋있다는 말 대신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다들 날 완전 버릇없는 여자로 매도하겠지만 So, it's okay that I'm mad 그런 취급받아도 상관없어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Oh) I'd be the man (Yeah)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Th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래퍼한텐 한없이 관대해서 여성을 비하/혐오하는 가사를 써도 사람들은 그 가사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흥얼거림... 심지어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돈을 펑펑 쓴다는 이야기만 플렉스라며 멋있다고 치켜세워주는게 현실임 테일러는 그저 남자 얘기 몇번 한 것뿐인데 온갖 비난을 받음 심지어 시상식에서 주정뱅이 새끼가 올라와서 이 상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눈 앞에서 하는 걸 지켜봐야했음 솔직히 테일러가 남자면 진짜 아무도 못건드렸을거임 (본업인 음악 잘하지, 월드클라스로 존나 잘 나가지) ※개인적인 의견과 노래소개 글임. 맥락없는 혐오댓, 분위기 못읽는 웅앵웅 댓글 사절※
요새 겁나 잘나가는 95년생 가수
포스트 말론 (post malone) 오늘 소개할 이 귀염둥이 뚱돼지!!!!!!!! 외힙이나 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은 들어보셨을 이름이죵??? >.< 덕심이 뻐렁치는 이 순간, 우리 겸둥이 포스티의 커리어와 음악을 간략하게 훑어봅시다 희희 텍사스에 살고 있던 어린 포스티는 대학교를 중퇴하고 난 뒤, 오랜 ㅂㄹ친구였던 게임 스트리머 Jason Probst와 함께 무작정 LA로 떠납니다! 친구의 마인크래프트 방송에 중간 중간 흥을 돋굴려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포스티! (날씬하고 깨끗한 얼굴... OMG) 직접 게임을 하진 않고 멘트만 치는 서브 역할로 등장했죵 소소하게 병맛 방송을 친구와 함께 하던 포스티는 LA에서 여러 프로듀서를 만나보던 중, FKi라는 프로듀서 팀을 만나게 됩니다. FKi는 'White Iverson'을 포함한 포스티의 여러 트랙들을 프로듀싱 해줍니다 ㅎ.ㅎ 그 후 2015년 2월에 그는 사운드클라우드에 그간 작업했던 곡을 올리게 되고[2] 위즈칼리파, 맥밀러가 트위터에서 포스티를 샤라웃합니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포스티의 떡상 파뤠ㅔㅔㅔㅔ 데뷔 싱글 white lverson이 빌보드 14위에 오르며 칸예 웨스트나 저스틴 비버 등등 유명 뮤지션들이랑 작업도 하게 된거죠!!!! https://www.youtube.com/watch?v=SLsTskih7_I 그리고 첫 정규앨범이었던 'Stoney'가 대박치게 됩니다~!!! 뿌이부이뿌이!!!!!! 수록곡 중 반응 뜨거웠던 대표곡 Deja vu, Congratulations이 있어요 +_+ https://www.youtube.com/watch?v=PP48-FKUvDc https://www.youtube.com/watch?v=SC4xMk98Pdc 크.. 지금 들어도 갓띵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컹크렛츄에이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승장구 하던 포스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중 완전 초대박 터진 곡이 등장합니다~~~ 바로바로바로 ★ Rockstar ★ https://www.youtube.com/watch?v=UceaB4D0jpo 빌보드 2위로 🔥핫샷🔥 데뷔하고, 곧이어 1위를 차지하게 되는데 무려 8주간 1위를 유지했다고 해요!!!!! 그 후 반년도 되지 않아 스웨 리와 함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사운드트랙 타이틀곡 Sunflower에 참여했는데,이 노래가 아주 대형사고를 쳤죠!! https://www.youtube.com/watch?v=ApXoWvfEYVU 갓띵곡은 찬양 받아야 마땅!!!!!!!!!! 발매 1년 가까이 되었는데 빌보드 14위를 유지한 선플라워! 심지어 Old Town Road가 없었으면 2019년 1월에 1위하고 나서 또다시 4월 말에 1위를 할뻔했다고 해요 ㅎ.ㅎ 게다가 Top 10 33주 진입까지 ✨✨✨ 찢었다... 그리고 작년 말에 발매된 세번째 앨범 'Hollywood's Bleeding'은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는데..... (내는 앨범마다 이렇게 좋아도 되는지..) 발매 첫날부터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상위권에서 전곡 줄세우기를 해낸 포스티 👍🏻 앨범평은 나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메타크리틱 79점으로 전작 'Beerbongs & Bentleys' 보다 훨~~~~~~~씬 좋은 평을 받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잇쨔식!! 천재쟈나!!!!! https://www.youtube.com/watch?v=wXhTHyIgQ_U 이 앨범에 수록된 'Circles'은 빌보드 Top 10에 2019년 7월 첫 데뷔 후 2020년 5월까지(!) 안떨어지고 38주나 머물렀다!!!!!! 그래서 서클좀비라고 불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확실한 자신만의 음식 스타일을 자랑하는 포스티 그런지 음악, 컨트리 음악, 힙합, 알앤비가 한데 섞인 그의 눈물나는 명곡들을 몇개 더 추천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au2n7VVGv_c Post Malone - Psycho https://www.youtube.com/watch?v=UYwF-jdcVjY Post Malone - Better now https://www.youtube.com/watch?v=ba7mB8oueCY Post Malone - Goodbyes https://www.youtube.com/watch?v=4Ukh9aQBzWc Post Malone - Stay 음악 얘기는 여기까지 하곸ㅋㅋㅋㅋㅋㅋㅋ 포스티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외모 / 문신 이죠 🙄 국내 커뮤에서는 "정말 95년생이 맞느냐", "얼굴 알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에드시런 이후로 충격적이다" 라는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포스티가 선팔해서 이슈가 됐던 아이유보다 훨~~~~씬 동생 ^^ 우리 포스티가 을마나 귀엽고 잘생겼는데요 ㅠ.ㅠ 거참나! 콧대도 아주 조각같고 피부도 좋고 하늘색 눈동자는 또 어찌 이리도 빛나는지...!!!!!! 뚱땡이의 매력을 알지 못하는 여러분이 안타까워욧!!!! (새침) 그리고 점점 늘어나는 타투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죠.....허허... 먼저 깨끗하던 포스티의 과거 얼굴.. 크 저 깨끗한 피부를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날씬해.......!!!!!!!!!!!!!!!! 그리고 최근의 포스티.... 얼마전에 삭발을 하고 두피에 새로운 문신을 새겼죠.. 힇힇 얼굴에 자꾸 문신을 하는 이유는 “I kinda just wanted, I don’t know, to piss off my mom. I know she’s really upset, but I love you so much, Mama. You’re the best. I’m sor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화나게 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시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보면 뭔가 거렁뱅이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옷도 엄청 잘 입는다고요^3^ 음.. 가끔 넘나 🤟뢐!스!타! 🤟 스럽긴 하지만..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뭘 입어도 찰~떡~ 포말의 겁없는 도전정신 난 응원해 💞 암튼 공식 석상에서 깔롱부린 멋쟁이 포스티 사진 몇장 더 올리고 저는 총총 =33 (사실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도망가려고욧!) 오늘의 결론 우리 포스티는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암튼 개짱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도시 Best 10ㅣ귀가 즐거워지는 여행
세계 곳곳에 음악의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빈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의 도시들 음악이 있는 여행 힐링여행 어떠신가요? 시드는 사람들을 만족 시키는 음악 센터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기반을 두고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 시기가 맞는다면 시드니 하버에서 야외 오페라를 즐긴다. 이 곳에서 2016년에는 투란도트 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롤링 스톤즈가 연주하기도 한 Allphones Arena, Hordern Pavilion 및 The Basement와 The Metro와 같은 소규모 클럽 등의 장소도 많이 있는 도시이다. 음악의 도시라는 명칭에 걸맞게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말러, 브람스가 공부하고 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도시 곳곳에 있는 공원에서 야외 앙상블을 만날 수도 있고, 링 슈트라세에는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빈 국립 오페라, 국립 오페라 박물관, 무직페라인, 극장 박물관이 있다. 빈 무직페라인의 골든 홀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가 전 세계로 방송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 홀이 되었다. 세계 음악의 중심지 빈에서 가장 각광받는 것 중 하나는 왈츠의 제왕 요한 슈트라우스 곡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4분의 3박자 춤, 바로 빈 왈츠다. 관광명소가 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덤과 생애 살던 곳을 볼 수 있고 로큰롤 음악의 대중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선레코드, 흑인들의 리듬 앤 블루스를 일궈낸 흑인전문레코드사 스택스 레코드, 블루스의 발상지인 빌 스트리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쿠바 음악을 생각할 때 가장 떠오르는 것은 1997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노장 군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다. 1930~40년대 쿠바 음악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콤파이 세군도와 이브라힘 페레르 그리고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노장 뮤지션이 뭉쳐 만든 앨범은 쿠바 음악의 대표 장르인 ‘손’과 ‘볼레로’를 소개하며 전 세계에 쿠바 음악의 건제함을 알렸다. 아바나에서는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스튜디오 ‘에그렘 스튜디오’가 남아 후배 뮤지션들이 음악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베를린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세계 곳곳의 화가와 사진가들을 불러모을 뿐만 아니라 음악의 발전도 가져왔다. 유럽 최고라고 알려진 클럽들과 디제이들이 드나드는 레코드 숍 등이 가득하며, 이런 음악이 적응이 어렵다면 클래식을 들어보자. 클래식의 본고장답게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들과 오페라 극장을 갖추고 있다. 5월에 열리는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은 5월 12일부터 6월 1일까지 3주간 펼쳐지는데 이렇게 날짜가 고정된 페스티벌은 흔치 않다. 5월 12일에 축제가 시작되는 것은 그날이 바로 체코 국민 음악의 선구자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기일이기 때문이다. 봄 페스티벌은 세계 모든 음악 유산들을 다루지만,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야나체크’등의 체코의 음악들이 부각된다. " 뉴욕은 클래식, 오페라, 팝음악, 다양한 대중 음악 등등 세계적인 음악적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의 도시이다.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음악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지고 시도되는 특권이 주어지는 곳이라고 말 할 수 있고 음악 스튜디오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뉴욕이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가 된 이유는 첫 번째 산업화가 진행 되면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뉴욕으로 많은 뮤지션들이 빨려들어왔고, 두 번째로 음악에만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이 미국 전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실력 있는 뮤지션을 끌어 모으게 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런던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갖춘 도시이다. 클래식의 경우 Barbican Center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경우 Cobent Garden이 있다. Ronnie Scott의 재즈 클럽, Purtneyd의 Half Moon, Camden Roundhouse 및 Barfly와 같은 곳에서는 미래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는 60년대 스윙의 중심에 있었던 런던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특히 애비로드 스튜디오는 비틀즈를 비롯한 핑크 플로이드, 클리프 리처드,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레이디 가가, 아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명반이 탄생했다. 오스틴에는 200개가 넘는 라이브 음악 공연장과 6th Street에 많은 클럽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오스틴에서는 해마다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는데 “South by southwest”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며, “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s”는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로 약 13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로 공연하며 매년 70,000명이 방문하는 페스티벌이다 리우데자네이루를 유명하게 하는 또 하나는 바로 카니발이다. 카니발을 위해 디자인 된 700미터의 도로인 삼보드로모에서 매일 밤 삼바 스쿨들이 경연을 펼치며 브라질 전역에 500개가 넘는다는 삼바 스쿨은 오직 카니발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한다. 카니발의 진정한 백미는 브라질 전역에서 벌어지는 ‘길거리 카니발’이니 놓치지 말자.
[리뷰]'에어로너츠', 가능성을 내다보는 용기와 이유 있는 도전
- 펠리시티 존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에 이름을 남긴 열기구 조종사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에어로너츠>는 하늘의 별에 가장 가까이하고 싶었던 인간의 극한 고공 모험을 그려낸 어드벤처 무비입니다. 아마존이 제작, 배급한 작품이더군요.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열기구 조종사 에밀리아 렌(펠리시티 존스 분)과 시대를 앞서간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에디 레드메인 분)의 한계를 넘는 도전을 그려냈는데, 오래전 국내 극장가에서 실화 주인공의 친일 논란으로 저주받아 추락한 영화 <청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에어로너츠>도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 아카데미가 연기력을 인정하는 두 배우가 캐스팅됐고 영화 <와일드 로즈>를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았지만 세계적인 전염병 '코로나19'라는 암초를 만나 누적 관객수 10만 명도 유치하지 못한 채 초라하게 국내 개봉을 마쳤습니다.   영화는 천동설이 상식이던 시대에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처럼 기상 예측이라는 가능성을 내다보는 용기를 지닌 기상학자 제임스와 여성의 사회활동이 쉽지 않은 시대에 오늘날에 비교한다면, 우주비행사라는 꿈을 가진 여성의 이유 있는 도전을 그려냈습니다.    인류가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우주 개척을 시도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인종차별과 성 차별 시대에 NASA를 배경으로 세 여성의 도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 <히든 피겨스>와 함께 봐도 좋을 만한 작품입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새로운 도전 대상인 우주 비행처럼 산소가 부족해 호흡 곤란을 겪을 정도로 극한 고도인 10,000m 이상으로 구름 위의 도전을 이뤄내는 두 선구자의 열기구 고공비행은 <인터스텔라><청연><덩케르크> 등 작품과는 또 다른 영화적 체험을 가능케합니다.  하늘의 기상 이변이나 기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고 꿈도 꿔보지 못한 시대에 미지의 창공으로 몸소 탐험에 나서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학설을 고증해나가는 제임스의 모습은 에밀리아와의 비행에서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위태롭기만 합니다.    마치 기네스북에 도전이라도 하듯 비행 고도의 한계에 도전하는 강한 의지로 인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남을 들여다보지 않는 4차원형 학자'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통해 관객들은 두 사람의 비행이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 건 아닐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마저 선사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비행은 실화와 달리 에밀리아가 가상의 인물이지만 가설과 이론에 정통한 학자와 여성임에도 남편의 호연지기를 이어받아 창공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예측이 어려운 기후 변화 대처에 능숙한 베테랑 조종사와의 결합이란 측면에서 캐릭터의 균형감을 이루는 것 같았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폭풍우 속 비행에서는 에밀리아의 노련함과 자신을 희생하면서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탐험가로서의 기질이 잘 드러나보였고, 산소가 부족해선지 외골수 일 것 같았던 제임스 역시 신체적인 한계와 타인의 경험을 수용하면서 좀 더 확고한 학자로의 신념을 만들어가는 듯 보였습니다.    특히, 한계 고도에 열기구가 다다르자 동체가 얼어붙고 가스 배출 밸브가 열리지 않자 이에 따라 계획했던 기체의 하강이 어려워지고 제임스 역시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진 가운데 밧줄로 얽어맨 열기구 동체 꼭대기에 오르는 에밀리아의 모습은 자신을 희생해 생명을 구한 남편의 의지를 이어받은 탐험가로서의 이유 있는 도전 같아 보였습니다.  영화 <사랑의 모든 것>에서 연인으로 꿀 케미를 보였던 두 배우는 이번 작품으로 재회하여 혹시나 극중 연인으로 발전하는 로맨스 코드를 기대했으나, 톰 후퍼 감독은 전형성에서 탈피해 우정과 동업자 정신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며 극적인 재미와 감동을 더했습니다.     우아하고 고전적인 의상, 빅토리아 시대 풍경과 어우러져 당대를 잘 구현해낸 연출과 함께 에밀리아 역의 펠리시티 존스의 열연은 우주 SF 영화 <인터스텔라>의 앤 해서웨이 이상으로 담대하고 카리스마 넘친 메서드 연기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젠 펠리시티 존스의 작품은 믿고 봐도 될 것처럼요.    현실의 벽에 부딪혀 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 <에어로너츠>는 도전 의식을 일깨우고 용기를 주는 작품 같습니다. / 시크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