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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딜 챔프를 도구로 쓰는 서포터 ‘케리아’, 규격을 부수다
정설과 형식을 부수는 플레이 오래전부터 솔랭 환경에서는 서포터 품귀 현상이 지속되어 왔다. 프로씬으로 진출하려는 선수들 역시 서포터 기피 현상을 보이며, 최근에는 포지션 자체의 품귀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 서포터의 몸값이 그야말로 금값으로 매겨지게 된 셈이다. 이러한 생리 속에서 3년 넘게 최상급 서포터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케리아’ 류민석이다.  케리아는 데뷔 초기 당시 종종 강약조절이 안된다는 비판을 받곤 했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시도하는 모험적인 플레이가 가끔씩 찾아오는 큰 경기에서 위험성 높은 플레이로 돌아와 패배의 원흉이 된다는 점 때문이었다. 하지만 올해로 데뷔 4년차를 맞이한 케리아의 플레이에는 마치 수묵화에서 예술적으로 그려진 농담(濃淡)의 표현처럼 농익은 맛이 서려있는 듯 하다. 특히 올 시즌 ‘원딜 서폿’의 적극적 채용으로 너른 챔프폭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케리아의 플레이는 가히 ‘경지에 올라섰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케리아에게 웃어주는 메타, 그리고 메타 속에서 함께 웃는 케리아를 통해 LCK를 넘어 <롤>의 틀과 규격을 파괴하는 그의 플레이를 조명해본다. /장태영(Beliar) 필자, 편집=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출처: LCK)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 서포터에 웃어주는 메타, ‘돈으로 패는 서포터’ ‘베릴’ 조건희는 지난 1월 29일,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믹스드존 인터뷰를 통해 서포터 시작 아이템인 ‘주문도둑의 검(이하 ‘도둑검’)’과 ‘영혼의 낫’의 하향 필요성을 제기했다.  두 아이템 모두 고유 효과인 ‘헌납’ 효과를 통해 아군 챔피언과 인접할 경우 구조물이나 상대 챔피언을 공격할 때 30초 당 3번씩 20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고안 당시 출시된 물리형 서포터 ‘세나’와 맞물려 활용되곤 했는데, 특히 주문력을 올려주는 도둑검과 달리 영혼의 낫은 공격력을 올려준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았다. 문제는 올 시즌 스프링의 메타가 지난 롤드컵을 기점으로 크게 격변한 데에 있다. 롤드컵 토너먼트에 접어들며 당시 DRX가 선보였던 애쉬-하이머딩거 조합과 같은 강력한 바텀 라인 푸시력과 막강한 시야장악력은 많은 팀들에게 시사점을 안겼다.  라인을 강력하게 밀어둔 채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서포터의 로밍 탓에 체급이 비슷한 팀에겐 어지간한 라이너 못지않은 서포터가 전 맵을 돌아다니는 효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더군더나 하이머딩거의 폭발력 있는 스킬 구성 탓에 쉽사리 한타를 열기도 어려운 난국에 몰려, 서포터의 공격적 기용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메타는 스프링까지 이어져 아예 하이머딩거가 아닌 물리형 원거리 딜러를 서포터에 적극 기용하는 밴픽이 스스럼없이 등장하는 형국이 되었다. 통계를 살펴보면 LCK만의 독특한 흐름이라 보기에도 힘들 만큼 애쉬와 같은 원거리 딜러를 전 세계 리그에서 너나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LCK / LPL / LEC 애쉬 서포터 채용 빈도 ↔ 2022년 각 리그별 비교 나미와 유미의 갈라먹기가 뚜렷한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물리형 원딜 애쉬의 기용은 여러 의미를 가진다. 애쉬는 2022년 서머부터 유틸형 서폿-원딜 스왑 챔피언으로 주목받긴 했으나, 바루스-애쉬 조합의 발견 이후 출현율이 서머 대비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나미와 유미는 모두 전형적인 주문력 계수에 영향을 받는 챔피언들이다. 도둑검과 궁합이 잘 맞는 챔피언이라 할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상대 챔피언을 공격해 골드를 수급하기에는 전투와 약간의 거리가 있다. 반면 애쉬의 경우 W 스킬과 평타 조합을 통해 최대 60 골드를 단시간에 수급해 낼 수 있고, 궁극기 쿨타임이 여타 챔피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점을 활용해 원딜과의 순간 카이팅 및 이니시에 용이하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이런 추세는 곧 솔로 랭크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는데, 최근 한 달간 그랜드마스터 랭크 이상의 서포터 챔피언 기용 추세는 카르마에 이어 애쉬가 2위, 챌린저 랭크 이상으로 올라가면 애쉬는 단연 1위의 기용 추세를 보였다.  그랜드마스터/챌린저 서포터 기용폭(최근 1달) 서포터가 돈으로 상대팀 바텀 듀오를 때리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서포터에 웃어주는 메타가 도래했음에도 ‘베릴’ 조건희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조정을 언급한 것은 궁극적으로 두 아이템이 게임 밸런스를 해칠 만큼의 성능을 지녔음을 시사한다. LCK에서 이런 언급이 나온 데에는 LCK가 여타 리그와 달리 초반 바텀 주도권에 큰 비중을 두고 있음 또한 주목해야 한다.  실제로 기용된 서포터 챔프의 추세를 보면,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챔프 폭인지 헛갈릴 만큼 극단적인 공격적 성향이 두드러진다. 소위 ‘투원딜’ 체제의 등장으로 라인 푸시력은 물론 전반적인 초반 게임 주도권을 틀어쥘 수 있다는 점은 돈으로 패는 원딜 서포터의 기용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경기 당시 ‘클템’ 이현우 해설 또한 “라이엇이 만든 규격을 깨버렸다”는 표현으로 픽의 경악스러움을 대변했다.  케리아의 칼리스타 서폿 픽 (vs. DK) (출처: LCK) # 메타 속에서 웃는 케리아, 서포터의 규격을 깨다 서포터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풀이할 경우 지원, 연락, 경계 등의 임무를 맡는 보조적 인물 또는 집단을 의미한다. <롤>에서도 서포터의 역할은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2014년 시즌에 보여줬던 탈수기 메타가 등장하기 전까지 아주 오랫동안 지원과 경계의 연장선 어딘가에 머물러왔다.  적극적인 타 라인 개입과 정글 동선의 난입, 폭넓은 시야싸움의 선봉장으로서의 서포터는 이 시기부터 대두되며 프로씬에서도 서포터의 역할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어졌다. 사실상 오늘날 서포터의 인-게임 오더와 적극적인 시야 확보가 중요하게 부각되기 시작한 시점이 2014년 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플레이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바텀 지역 플레이 양상의 정석 역시 이 시기에 정립된 운영 방식에서 출발하는데, 최근의 메타는 ‘과연 서포터가 로밍과 라인전 중 초반엔 무엇에 더 힘을 주어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고민에 빠지게 한다. 어려운 난제에 정답은 없지만, 케리아는 ‘라인전’에 무게를 두어 대답한다.  아래 그림은 LCK 스프링에서 서포터 포지션에 기용된 선수들의 15분 간 골드 격차를 그래프로 정리한 것이다. 케리아의 격차는 +471로 2위인 ‘켈린’ 김형규보다 178 골드가 많고, 3위 ‘딜라이트’ 유환중과는 334 골드로 큰 격차를 보인다. 서포터의 골드 수급 방식은 킬/CS 외에도 달리 서포터 아이템을 통한 것도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케리아가 여러 서포터들보다 더 공격적인 챔피언 운용을 시도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서포터 포지션 GD@10 & GD@15 라인전이 무난하게 풀린 서포터의 다음 임무는 다시 본연에 맞게 시야장악과 적극적인 로밍으로 이어진다. 여기서도 케리아의 특색이 관찰된다. 15분 이후 ~ 25분까지의 리그 내 평균적인 시야장악 히트맵은 탑 라인과 바텀 라인을 가로지르는 대각선 구도 아래 바론 둥지 근처 그리고 드래곤 둥지 근처의 핵심 부쉬를 중심으로 집중되는 반면, 케리아의 히트맵은 전 맵에 걸쳐 매우 산재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2차 포탑 ~ 진영 내 외곽 포탑까지 찍힌 와드의 분포도는 빠른 주도권을 바탕으로 일궈낸 스노우볼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리그 전체 15~25분 와드 히트맵 대비 케리아 15~25분 와드 히트맵 바론 트라이가 집중되는 시점부터 해당 지역 전반에 대한 시야 장악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케리아의 와드 분포 히트맵은 이보다 다소 이른 시점인 15~25분 사이부터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라인전에 집중할 경우, 노란색 원으로 표기된 부분은 안정적인 플레잉을 고려하면 정글러의 동선에 좀 더 가까우나, 케리아는 과감한 동선 채택을 스스럼없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롤이 오래전부터 시야장악과 정보전의 중요성을 강조받는 게임임을 감안하면 바텀 라인에서 상당히 높은 위치까지 전방위적인 시야장악에 힘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매우 이른 시간부터 팀의 정보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후 케리아는 초중반부에 걸쳐 바론 트라이 루트에 시야장악을 집중하면서 팀 전체에 불필요한 동선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간다. T1의 리그 1위 선 바론 확률(81%)과 리그 1위의 바론 획득률(77%)은 결국 케리아의 한 템포 이상 빠른 시야장악이 가져온 결과인 셈이다.  이어 26~40분 경에는 전 맵을 밝히는 등불처럼 와드를 설치하며 변수를 줄이는 플레이를 통해 게임의 종지부에 기여한다. 사실상 T1의 '템포 게임'에는 케리아의 영향력이 매우 지대함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케리아의 장점과 영향력은 올 시즌 들어 더 독창적인 방식으로 빛나고 있다. 바로 방대한 챔프 폭을 통해서다. 스프링 시즌 가장 많은 챔피언을 기용한 서포터 플레이어인 ‘라이프’ 김정민(총 10개 챔피언)의 승률이 8승 8패로 50%를 보이고 있는 반면, 케이틀린, 애쉬, 칼리스타, 진 등 원거리 딜러 플레이어가 집어도 결코 이상함이 없는 챔피언을 기용해 승률 100%를 달리며, 총 전적 11승 5패, 68.8%의 기이한 성적을 내고 있다. 메타에 웃어주는 서포터 챔피언인 나미와 유미를 적극 채용하는 분위기에 역행하더라도 얼마든 성적과 실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한때 서포터 챔피언에 독특한 챔피언을 던져놓으면 '독을 풀었다!'와 같은 걱정이 앞서던 것과 달리 너른 챔피언 폭을 바탕으로 얼마든 메타에 걸맞게 소화해내는 모습은 어쩌면 ‘독도 잘 쓰면 약’이라는 선현들의 진리를 대변하고 있는 듯 하다. # 모든 지표에서 웃어주진 않지만… “해야 할 일을 한 박자 빠르게” 실제로 올 스프링 시즌 지표 전반을 살펴보면 ‘딜라이트’ 유환중이나, ‘카엘’ 김진홍, ‘켈린’ 김형규 등 여러 서포터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 케리아의 지표는 ‘독보적’ 이라는 표현과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다.  오히려 전체 지표만 놓고 보면 서포터 포지션에는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큼 매력적인 선수들이 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케리아는 해야 할 것들에 충실하되, 팀의 템포를 끌어올리는 한 박자 빠른 주도적 플레이로 서포터의 가치를 높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포터의 영향력이 점차 증대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서포터의 책무는 '팀의 게임'이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절하게 보조하는 데에 있다. 어느 포지션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칫 무리한 엑셀러레이팅은 팀의 승리를 그르치는 쓰로잉이 될 수 있다. 팀의 정보전을 책임지는 서포터 포지션의 역할을 고려하면 모험보다는 정석에 더욱 충실할 때 1인분을 챙길 수 있는 셈이다. 자칫 정보전에 충실하겠다는 목적은 무리한 움직임이나 때에 걸맞지 않은 움직임으로 팀 전체를 사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케리아의 플레이는 이 모든 것을 현실로 옮기고 있다. 흔히 '입롤'처럼 여겨질만한 과감한 밴픽과 한 박자 빠른 장악력은 T1에서 케리아가 가지는 중요성을 보여준다. 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가을철 잘 익은 감처럼 달디단 성과를 T1이 얻는다면, 그 영광의 핵심에는 단연 절정에 이른 케리아의 플레이가 자리할지도 모르겠다. 
심해에서 미지의 공포와 진실을 건져 올린다, '드렛지'
러브크래프트와 바다 낚시의 조합, 항해가 곧 시작된다 어선의 선장이 되어 바다에서 미스터리의 진실을 건져 올리는 게임 <드렛지>(Dredge)의 출시 예정일이 공개됐다. 오는 3월 30일에 출시될 이 게임은 크툴루 신화의 아버지인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받은 싱글 플레이 낚시 어드벤처 게임이다. <드렛지>에서 플레이어는 여러 섬과 바다를 탐험하며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게 된다. 바다에서 건진 어획물을 주민들에게 팔고, 각 지역의 이야기를 듣는다. 125명이 넘는 다양한 주민들은 섬과 심해의 비밀들을 품고 있다. 바다에는 안개 속에 도사리는 위험한 존재들이 있다. 퀘스트를 수행하며 심해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배의 장비들과 여러 능력을 강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어둠 또한 공포를 불러온다. 시간에 따라 바다에서의 경험은 바뀌게 되며 플레이어는 밤의 바다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어선을 끌고 섬과 바다를 탐험하며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건진 물고기를 판다. 인벤토리 정리도 중요한 편이다. <드렛지>는 뉴질랜드의 인디 개발사 블랙 솔트 게임즈의 첫 번째 게임이다. 배급은 인디 게임을 주로 다루는 팀17에서 맡았으며, 2월 6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드렛지>의 새 트레일러를 업로드했다. <드렛지> 트레일러는 이틀 만에 조회수 11만 회를 기록했고, 팀 17 채널에서 비슷한 조회수를 보여준 직전 영상은 두 달 전에 업로드돼 조회수 12만 회를 기록한 <쉽 오브 풀스>의 런치 트레일러였다. 앞선 2022년 9월과 10월에는 <드렛지>의 데모 버전이 공개됐고, 7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플레이했다. 개발팀은 이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과 의견들을 모아, 당시 데모 버전 및 이번에 출시될 정식 버전에 반영했다고 알렸다. <드렛지>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하며, 오는 3월 30일 PC(Steam),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만화카페 가면 꼭 봐야하는 역대 일본 만화대상 수상작.jpg
2008년부터 시작된 매년 3월 치러지는 만화 시상식 전년도에 단행본 8권 이하로 출판된 만화가 후보이며, 대상 수상작은 이후 후보에서 제외 아래는 수상작 리스트 모두 훌륭한 작품들이지만..... 중간에 지뢰작 하나 있으니 주의할 것 2008 산 (이시즈카 신이치) 네팔, 북남미, 유럽... 전 세계의 거봉을 오르며  고도의 산악기술과 산의 위대함, 사고의 비극을 아는 남자 사마자키 산포.  일본 알프스로 돌아온 그 앞에 일어나는 비참한 사고들.  지금 산포의, 산포만의 산악구조가 시작된다. 이하 순위 2위: 요츠바랑 3위: 바닷마을 다이어리 4위: 플라워 오브 라이프 5위: 너에게 닿기를 6위: 오오쿠 7위: 황국의 수호자 8위: 거침없이 한획 9위: 모야시몬 10위: 나츠메 우인장 2009 치하야후루 (스에츠구 유키) 초등학교 6학년인 치하야가 만난 소년은 후쿠이 현에서 온 전학생 아라타.  어른스럽고 말이 없는 아라타였지만, 그에게는 의외의 특기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백인일수 경기 카루타.  치하야는 누구보다도 빨리, 누구보다도 열심히 카드를 쳐내는 아라타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그런 아라타가 주목한 것은 치하야의 뛰어난 ‘재능’이었다.  거기에 같은 반의 타이치까지 가세해, 세 명의 소년소녀는 카루타의 매력에 빠져드는데… 이하 순위 2위: 우주형제 3위: 3월의 라이온 4위: 심야식당 5위: 청춘소년매거진 6위: 세인트 영맨 7위: 거침없이 한획 8위: 엄마는 텐파리스트 9위: 토리코 10위: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2010 테르마이 로마이 (야마자키 마리) 그리스 아테네 유학파 출신의 촉망 받는 목욕탕 설계기사 루시우스 아이디어 고갈로 인해 다니던 건축 사무소에서 쫓겨난 후 실의에 빠진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 들어간 목욕탕 바닥에서 수수께끼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 루시우스는 현대 일본의 목욕탕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그는 현대 사회에서 접한 목욕문화에 충격을 받는데… 이하 순위 2위: 우주형제 3위: 바쿠만 4위: 아이 앰 어 히어로 5위: 남자의 일생 6위: 벌레와 노래 7위: 해파리 공주 8위: 모테키 9위: 고교야구선수 자와씨 10위: 파란 불꽃 2011 3월의 라이온 (우미노 치카) 도쿄 시타마치에서 혼자 사는 17세의 프로 쇼기(일본 장기) 기사 키리야마 레이.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사고로 가족을 잃고, 깊은 고독을 안은 채 살아가는 소년이었다.  살아가기 위해 쇼기를 잡고, 그로 인해 다시 고뇌하는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아카리, 히나타, 모모 세 자매.  밝고 상냥한 그녀들과 접하는 동안 레이에게도 변화가 찾아오는데……. 이하 순위 2위: 신부 이야기 3위: 아이 앰 어 히어로 4위: 하나씨의 간단요리 5위: 실연 쇼콜라티에 6위: 안녕이란 말도 없이 7위: 진격의 거인 8위: 째깍째깍 9위: 순백의 소리 10위: 드리프터즈 2012 은수저 Silver Spoon (아라카와 히로무) 주인공 하이켄 유고는, 도시 출신으로 기숙사 학교에 오기 위해 오오에조 농업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끝없이 광활한 대자연에 둘러싸인, 오오에조 농고의 여러 가지 모습들 속에서 당황하던 유고.  그러나 서서히 익숙해져가며 사람으로 산다는 것, 가축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농가 출신 학생들과 함께 배워나게 되는데... 이하 순위 2위: 기가 도쿄 토이박스 3위: 노부나가 콘체르토 4위: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신쥬 5위: 25시의 바캉스 6위: 드리프터즈 7위: 그라제니 8위: 아이 앰 어 히어로 9위: 외천루 10위: 다카스기가의 도시락 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 (요시다 아키미) 늘 햇살만 내리쬘 것 같은 소도시 카마쿠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이하 순위 공동 2위: 신부 이야기 /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위: 하이스코어 걸 5위: 내 이야기 6위: 암살교실 7위: 쿠이 료코 작품집 : 용의 귀여운 일곱 아이 8위: 인간 가면중 9위: 테라포마스 10위: 산적 다이어리 2014 신부 이야기 (모리 카오루) 끝없는 대지에서 살아가는 유목 정착민의 낮과 밤이 펼쳐지는 카스피 해 인근의 지방도시.  아름다운 연상의 신부 아미르와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어린 신랑 카르르크는 부부가 된다. 다른 부족에서 시집온 아미르와 어린 신랑 카르르크의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 두 부부에게 다가오는 어두운 계획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이하 순위 2위: 나만이 없는 거리 3위: 안녕 타마짱 4위: 일곱 개의 대죄 5위: 서랍의 테라리움 6위: 중쇄를 찍자! 7위: 원펀맨 8위: 아인 9위: 발버둥질 수족관 10위: 사카모토입니다만? 2015 그리고, 또 그리고 (히가시무라 아키코) 순정만화가가 꿈인 하야시 아키코는 미야자키에 사는 여고 3학년생.  그림을 잘 그린다며 동네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아온 그녀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기고만장 해 있다.  그런 그녀의 꿈은 순정만화가이다. 이하 순위 2위: 아이는 알아주지 않아 3위: 목소리의 형태 4위: 나만이 없는 거리 5위: 블루 자이언트 6위: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위: 이노센트 8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9위: 왕들의 바이킹 10위: 카사네 2016 골든 카무이 (노다 사토루) 러일전쟁을 통해 ‘불사신 스기모토’라 불릴 정도로 화려한 전공을 자랑했던 스기모토는  죽은 전우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과거 홋카이도 골드러시로 유명했던 곳에서 사금을 캐며 살아가고 있다. 사금 모으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때 스기모토는 누군가로부터 아이누족의 군자금 금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하 순위 2위: 던전밥 3위: 블루 자이언트 4위: 나만이 없는 거리 5위: 다다미 백만장 라비린스 6위: 파도여 들어다오 7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8위: 마치다군의 세계 9위: 도쿄 후회망상 아가씨 10위: 오카자키에게 바친다 2017 히비키 ~소설가가 되는 방법~ (야나모토 미츠하루) 문예편집부 ‘목련’에 도착한 직필 투고원고 한 편.  그 소설은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접해보지 못했을 만큼 엄청났지만, 작가명 아쿠이 히비키 외에는 아무런 연락처도 없는 상황이었다.  소녀의 전설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게 그 문제의 지뢰작 당시 대체 이게 왜 대상이냐고 일본에서도, 해외에서도 난리남 이하 순위 2위: 금의 나라 물의 나라 3위: 던전밥 4위: 아오아시 5위: 파도여 들어다오 6위: 약속의 네버랜드 7위: 골든골드 8위: 파이어 펀치 9위: 하이스코어 걸 10위: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018 BEASTARS (이타가키 파루)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공존하는 세계. 그곳에는 희망, 사랑, 불안이 가득하다. 체리톤 학원 연극부원 레고시는 늑대지만 무척이나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가 다양한 동물들과 청춘 가득한 나날을 보내는 동물 군상극이 지금 시작된다. 이하 순위 2위: 우리들 콘택티 3위: 나기의 휴식 4위: 던전밥 5위: 불멸의 그대에게 6위: 런웨이에서 웃어줘 7위: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8위: 메이드 인 어비스 9위: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 10위: 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 2019 저 너머의 아스트라 (시노하라 켄타) 우주를 왕래하는 것이 당연해진 근미래.  「행성 캠프」 여행을 떠난 카나타, 에리스 등 아홉 명의 고등학생은  경험한 적 없는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행성에 내려선다. 그런 그들을 기다리는 예상치 못한 사태란?! 이하 순위 2위: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3위: 블루 피리어드 4위: 위국일기 5위: 서던과 혜성의 소녀 6위: 북북서로 구름과 함께 가라 7위: 콘고지씨는 귀찮아 8위: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9위: 하쿠메이와 미코치 10위: 나기의 휴식 2020 블루 피리어드 (야마구치 츠바사) 우수한 성적, 뛰어난 처세술. 잘 노는 '불량아'로 통하면서 동시에 인망까지 두터운 리얼충 고교생이 하루아침에 그림 그리는 재미에 눈을 떴다 미대를 목표로 청춘을 불태우는 스포츠 근성 수험 이야기가 지금. 개막된다 이하 순위 2위: SPY × FAMILY 3위: 스킵과 로퍼 4위: 파도여 들어다오 5위: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6위: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7위: 빠졌어, 너에게 8위: 체인소 맨 9위: 마쿠 무스비 10위: 위국 일기 2021 장송의 프리렌 (야마다 카네히코 / 아베 츠카사)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뒤'.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다른 3명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녀가 '뒤'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느끼는 것과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한다. 이하 순위 2위: 치(チ). -지구의 운동에 대해서- 3위: 가라오케 가자 4위: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5위: 최애의 아이 6위: 괴수 8호 7위: 여고의 별 8위: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9위: 구룡 제네릭 로맨스 10위: SPY × FAMILY 출처
대만 리듬게임 명가 '레이아크', 커피도 맛있네
디모와 사이터스의 성지, 타이베이 레이아크 카페를 가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사실상 해제되면서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분이 많죠. 기자 주변에도 여러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한국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입니다. 기자는 타이페이 게임쇼를 취재하기 위해 대만에 왔는데요. 번화가마다 한국어를 대단히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단체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고궁박물원을 관광하기엔 요즘이 제일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기자는 자유시간을 레이아크(rayark)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레이아크는 2011년 설립된 대만의 게임사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이제는 250여 명이 넘는 임직원이 일하는 중견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레이아크는 <Cytus>를 시작으로 <DEEMO>, <VOEZ>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리듬게임의 신흥 명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들은 전략 RPG <스도리카>와 실시간 전략 카드게임 <소울 오브 에덴>도 만들었습니다.  레이아크는 자사 사옥 1층에 '레이아크 카페'라는 이름의 공간을 운영 중입니다. 회사 카페테리아를 대중에 공개한 것인데, 이곳에서는 레이아크의 역대 게임을 콘셉트로 한 식음료를 판매함은 물론 각종 굿즈를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종 유저 이벤트도 이곳에 열리지만, 행사가 없는 날에는 상설 카페로 운영 중입니다.  기자를 안내한 레이아크의 담당 직원은 "rayark cafe는 '생활 속 게임, 게임 속의 생활'이라는 레이아크의 기업 철학을 상징하는 공간입니다"라며 "이곳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들과 내부 디자인은 레이아크 산하 게임들의 요소가 압축 및 결합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레이아크만의 문화 공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타이베이를 여행할 생각이 있다면, 한번쯤 이곳을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아크가 만든 게임을 전혀 몰라도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인 듯합니다. 레이아크 카페는 어떤 공간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타이베이(대만)= 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장소: 好雷咖啡 RAYARK Café 주소: 台北市信義區東興路45號1樓  (영문 주소: No. 45, Dongxing Rd., Xinyi Dist., Taipei City) 영업 시간: 10:30~19:30 (마지막 주문 18:00) 여기는 레이아크 카페! COZY VIBES의 문을 열어봅시다 게임 콘셉트 카페가 아니라고 해도 믿을 만합니다 문을 열면 이런 모습인데요. 음료는 물론 식사 메뉴도 판매 중이었는데요. 판매 시간은 점심으로 한정됩니다.  <디모>의 피아노를 주문 데스크로 살려낸 듯하죠? 요청할 때 한국어 메뉴판을 주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커피가 나오는 동안 주변을 둘러봅시다. 단체 행사나 유저 이벤트를 위한 대관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역시 시계를 보니 <디모>가 생각나죠?  레이아크의 마스코트가 된 만도라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식료품도 취급 중이었는데요 <디모>의 에코백과 롯데햄... 런천미트가... 왜... 쿠션이 곳곳에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물은 레몬라임워터. 대만은 2월 초까지 새해 장식을 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온 손님도 보였고, 회의를 하는 듯한 직원들도 보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도 담아봅니다. 커피가 나왔습니다.  2가지 원두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100TWD 가격 대비 만족도는 괜찮았습니다. 고소한 타입의 맛있는 커피네요. 이제 굿즈를 둘러볼까요? 원래는 <보이즈> 콘셉트 카페였던 이곳은  확장을 거쳐 레이아크 게임 전체를 홍보하는 공간이 됐습니다. 디모 인형은 480TWD 레이아크 카페 컵은 350TWD  파우치는 250TWD  이 장식품은 450TWD입니다. 대략 40을 정도를 곱하면 원화 가격이 됩니다. 비매품으로 보이는 물건들도 구경해봅시다. <디모 2> 양초인 듯하네요. 설명에 따르면 이 공간도 한 차례 리뉴얼이 진행됐다는군요. 탐나는 음반들 사진도 담아줍니다. 오르골을 돌리면 <디모> 수록곡이 나옵니다. 작은 회의실도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감동 그 자체... 원래는 상패들도 이곳에 전시됐는데, 워낙 많아져서 다른 곳으로 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모 굿즈를 찍어봅니다.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해외 선공개된 해리포터 기대작 '호그와트 레거시'의 평가는?
구매해도 괜찮을까?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안고 있는 출시 예정작 <호그와트 레거시>의 선행 리뷰가 하나 둘씩 공개되고 있다. 이들 리뷰의 내용을 요약하면 일부 약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팬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수작이라는 평가다. 국내 기준 <호그와트 레거시> 일반판의 정식 출시일은 2월 11일이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게임을 먼저 접한 전문 리뷰어들이 이미 평가를 게재하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일반 유저에게도 게임이 먼저 공개되면서, 게이머 반응도 조금씩 드러나는 중이다.  콘솔판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한 경우라면, 기기 지역 설정을 뉴질랜드로 바꾸는 방식을 통해 게임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다. 평점 종합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는 64명의 리뷰어가 게임을 평가했고, 그중 92%의 평가자가 게임을 추천했다. 평점 평균은 86점이다. 2023년 공개된 트리플A 게임 중 현재까지 1위인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다음가는 성적이다. 개발사 아발란체 소프트웨어로서는 첫 트리플 A 데뷔작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셈이다. 1995년 설립된 장수 개발사 아발란체 소프트웨어는 그간 <볼트>, <토이 스토리 3>, <카3> 등 극장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제작 경력이 다양하지만, 2017년 이후로는 신작 출시를 멈췄고, 이렇다 할 트리플A 제작 경험도 없었기에 일부 우려를 안기기도 했다. 호평한 리뷰어 중 상당수는 공통으로 ‘종합 선물세트’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게임의 장점으로 꼽고 있다. <해리 포터> 원작 시리즈의 팬으로서 상상했던 작중의 여러 활동을 게임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영화와 소설에서 표현된 위자딩 월드(해리 포터 세계관의 공식 명칭)의 분위기를 유사하게 묘사한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IGN은 “<해리 포터> 게임에 원했던 게 가득 차 있다”면서 “호그와트의 내부의 숨겨진 통로를 찾거나, 빗자루를 타고 금지된 숲 위를 날거나, 루모스 주문으로 어두운 동굴을 돌아다닐 수 있다. 아발란체의 개발진은 위자딩 월드의  룩앤필을 너무나 훌륭하게 포착했고, 사소한 심부름을 할 때조차 그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 멋진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 일부 불안감을 안겼던 전투 콘텐츠에 대한 칭찬도 이어진다. 원작에 등장했던 여러 스펠을 현대 액션 게임의 문법에 맞게 재해석해 다양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적당한 난이도로 구현해 지루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는 평가다. 비판은 주로 최적화 문제, 그리고 빈번한 버그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RPG 메카닉의 허술함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게임즈랜트’는 “인게임 RPG 경제 시스템이 엉성하다”고 말했고, ‘더 게임즈 머신’은 “액션 RPG 팬이라면 <호그와트 레거시>의 시스템이 특별히 심도 있지는 않다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는 찬사를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게이밍 트렌드’는 “GOTY 경쟁작 수준이다. <해리 포터> 팬에게 필수 구매 작품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좋은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게임 랜트는 “<호그와트 레거시>는 기대를 충족했다. 원작 소설과 영화 이후 나온 <해리 포터> IP 작품 중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년도 전에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게임 ㄷㄷ
[메탈기어 솔리드2 스토리에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영화같은 연출 실제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 용병이 검수를 맡아 그 시대 기준으로 현실적인 묘사 잠입게임의 선구자 등 다양한 호평과 더불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뒤 게임 디렉터 '히데오 코지마'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작품임 1편의 흥행이후 2000년도 E3에 후속편인 메탈기어 솔리드2 예고편이 공개되었음 게임쇼에서 공개 됐을 때는 말 그대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음 발전한 그래픽과 모션, 물리 효과, 게임 플레이 전작 주인공인 스네이크가 유조선에 잠입하고 메탈 기어와 싸우고 침몰하는 유조선에서 사격전을 벌이는 모습은 엄청난 스케일과 발전을 보여줌 요즘에는 경험하기 힘든 진짜 차세대 게임의 충격이었음 또 전작에서 확실히 죽었던 보스가 실루엣으로 다시금 등장하기도 해서 게이머들의 2편에 대한 의문과 기대는 폭발 직전의 상황 그런데 뚜껑을 따보니 다른 의미로 엄청난 상황이었음 게임이 발매 되고 보니 주인공인 스네이크 게임 시작 두 어 시간만에 죽어버리고 트레일러 영상에서 부활한 줄 알았던 보스의 실루엣은, 사실 피규어였음 피규어를 손전등이 비추고 있어서 벽에 거대한 그림자가 생긴 거였음 게다가 주인공도 1편의 스네이크에서 라이덴이라는 곱상한 금발 남캐로 바뀌어버리고 게이머들은 자기가 기대한 후속작의 모습과 달라서 혼란함을 겪음 왜냐하면 이런 전개와 주인공의 교체는 정보가 하나도 공개가 안 됐었거든. 트레일러에서도 나오지 않았고 존 오브 엔더스라는 게임과 함께 동봉되었던 메탈기어솔리드2의 체험판에서도 인터뷰나 그당시 광고를 했던 잡지 등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전혀 설명 안 된 캐릭터가 갑자기 주인공 자리를 차지해버림 게다가 이 라이덴이라는 캐릭터는 메기솔2 초중반부를 플레이하다 보면 상당히 메타픽션적으로 보일만한 요소들도 많음 라이덴은 VR 훈련으로만 훈련하고 처음 실전을 뛰며 VR 훈련을 했다고 근거없는 자신감의 쩔어있는 주인공이고 전작의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의 팬임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일어났던 일들이 사실은 S3 즉 Solid Snake Simulation의 약자로 어떤 인물이든 상황이 갖추어지면 전작의 주인공이였던 솔리드 스네이크 같은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이라는걸 밝히며 마치 시리즈 팬인 플레이어를 조롱하는듯한 상당히 메타픽션적인 캐릭터로 볼수있게 되버림 단순히 진행된 부분만을 보자면 라이덴은 메탈기어 시리즈의 팬이며 비디오 게임에 중독된 팬들에 대한 비유로 느껴질수가 있음 하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2 가 게임계의 명작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1편을 즐겼던 팬들을 실망 시키려고 만든게 아니라는거임 메기솔2  스토리가 나타나는 테마는 스토리 중후반 라이덴의 과거가 밝혀지는 부분부터 서서히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함 게임을 플레이했던 라이덴이 햇병아리 신병이라는 뒷배경은 사실 거짓이었고 내전에서 전쟁터를 구른 소년병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후에 우리들에게 밝혔던 S3 계획마저 솔리드 스네이크를 탄생시키기 위한 실험이 아니라 Selection for Societal Sanity로 '사회의 사상적 건전화를 위한 도태'가 밝혀지고 나서임 전 세계의 통신망을 감시하여 정보의 제어 단순한 검열을 시작으로 맥락의 창조까지가 목표를 한 실험이라는게 밝혀짐 즉 게임에서 빌런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 사회에서 쏟아지는 가짜 뉴스와 정보 검열을 통해서 사람을 완벽하게 통제한다는거임 결국 게임 전작의 주인공인 스네이크가 죽지 않았고 신분을 바꿔 나중에 조력자로 등장을 하며 구작과 신작의 주인공들의 협력으로 빌런의 야망을 저지하면서 게임은 해피엔딩으로 끝나 메탈기어 솔리드2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게임 세계에서는 스네이크가 죽었고 유조선을 침몰시킨 흉악한 테러리스트라는 가짜 정보가 퍼져 라이덴이 혼란스러워 하는데 유저는 진실이 그게 아니라는 걸 안다는 점 그리고 게임 스토리에서 이런 메세지를 풀어내는것 뿐만 아니라 이전에 공개했던 가짜 트레일러나 혹은 라이덴을 밝히지 않은 데모판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가 거짓말로 이끌어져서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디지털 시대의 양면성을 보여주며 정보검열과 가짜뉴스가 얼마나 사람을 쉽게 속이고 조종하는지를 게임의 연장선으로 이용했던거임 정보의 홍수에 의한 디지털 시대의 위험성... 지금이라면 공감할만한 주제이지만 게임이 발매될 당시 2001년 시기에는  한국에선 개인 홈페이지만들어 쓰고 메가패스 모뎀 도입되서 인터넷하려면 접속툴 열고 아이디 패스워드 다 입력해야 인터넷 연결이 시작하던시절이였는데 그런와중에 지금 2020년 전후에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상당수의 악재를 예측해서 스토리 안에 때려박았던것... By Hideo Kojima......... 출처:도탁스 (DOTAX) 글쓴이:하기오스
[앙ㅋ의 이 게임을 아시나요?] - 파랜드 사가 2(파랜드 택틱스 2)
오늘 가져온 게임은 파랜드 사가 2(파랜드 택틱스 2)입니다! 타이틀은 파랜드 사가 2지만 한국에 수입될 때 파랜드 택틱스2로 수입되어 파랜드 택틱스 2라고 더 많이 알려져있는 파랜드 사가 2는 TGL에서 제작하고 배급한 RPG 게임으로 중심 스토리인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의 외전으로 출시된 파랜드 사가의 후속작이에요 파랜드 사가가 아니라 파랜드 택틱스라는 타이틀로 출시 된 이유는  파랜드 택틱스의 8번째 작품인 파랜드 택틱스 8이 한국에서 정식 발매될 때  파랜드 택틱스가 아니라 파랜드 사가로 발매되면서 그 후에 파랜드 사가를 출시하려니 이름이 겹치는 상황이 되었고 파랜드 택틱스 8 이전의 작품들도 파랜드 택틱스로 발매하지 않았기에 사가에 택틱스라는 이름을 붙이게 됬죠 결론은 한국에서 파랜드 택틱스 2는 일본에선 파랜드 사가 2고 파랜드 택틱스 2라는 본 시리즈 작품이 따로 존재한다는거에요 ㅋㅋ 이름이야 어찌되었던 한국에선 파랜드 택틱스 2였으니 파택2라고 부를게요 ㅋㅋㅋㅋ 전작인 파랜드 사가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1에선 어렸던 카린이 2에선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시작됩니다 전작을 해보지 않았어도 별 상관은 없었어요  저도 전작은 안해봤어유 ㅋㅋ 파랜드 시리즈들은 전통적으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가볍게 진행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파랜드 택틱스2의 초반 분위기가 전작과 비교해보면 엄청 밝은 느낌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았죠 크게 보면 스토리대로 쭉쭉 진행하게 되지만 선택지가 나오는 구간이 한 번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순진하게 고른다면 게임 오버 화면을 보게됩니다 저도 파랜드 택틱스2를 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의 본능을 따라 선택했다가  저장 해놓은게 없는데 게임 오버가 떠서 굉장히 당황했어요 ㅋㅋㅋ 미리미리 저장해놓았다면 상관없겠지만 저장을 해놓지 않았다면 며칠은 손을 떼게되는 구간이었습니다 카린이나 사라를 열심히 키워놓으면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별 다른 문제가 없었죠 문제라면 남자는 전사지! 하면서 알에 경험치를 몰아주는 육성을 했을 때가 문제인데 뒤에 굉장히 눈물나는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에 알은 그냥 균등 분배로 키우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이것도 겪어본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야 알 수 있는거라 ㅋㅋㅋ 0일차부터 17일차 까지 게임 상으로 약 2주 정도의 분량이라 다른 옛 RPG들을 생각해보면 긴 편은 아니에요 지금도 가볍게 즐길만 한 명작이라 종종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고  어느 유저 분이 세가 새턴과 플스로 이식될 때 만들어진 음성 파일을 PC 판에 씌우는 음성 패치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ㄷㄷ 악튜러스나 창세기전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고전 RPG 명작이지만  애초에 외전으로 만든 게임이어서 파랜드 사가, 파랜드 사가 2를 끝으로 후속작은 없어요 파랜드 오딧세이를 한국에 수입해서 발매할 때 파랜드 택틱스 3으로 발매했지만 열어보면 내용은 전혀 다른 게임이구요 시리즈의 끝을 확실히 맺어놓았기 때문에 깔끔한 점도 있죠 이름은 헷갈리지만 게임은 확실했던 파랜드 사가 2면서 파랜드 택틱스 2! 이 게임을 아시나요? 도탁스 앙ㅋ님 펌
호그와트 하면 트랜스혐오?…공격에 방송 중단한 해외 스트리머
리뷰어 커플에 공격 쏟아져 리뷰를 위해 <호그와트 레거시>를 플레이하던 해외 스트리머들이 시청자들의 공격에 방송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외신 덱서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해외 리뷰 채널 ‘걸프렌드 리뷰’의 진행자 셸비와 맷은 이들을 ‘트랜스 혐오자’라며 욕하는 채팅에 심리적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호그와트 레거시>를 '트랜스 혐오'와 연결짓는 것은 원작자 조앤 K. 롤링을 둘러싼 일련의 논란 때문이다. 조앤 K. 롤링은 약 2019년경부터 공개적으로 '트랜스 여성은 여성이 아니다'는 취지의 발언을 계속해오면서 트랜스 혐오자로 비판받고 있다. 2020년경에는 <해리 포터> 출신 배우 대부분이 롤링을 비판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관련 기사: 출시도 안 했는데 ‘난장판’ 된 호그와트 레거시, 이유는? 이 때문에 특히 서양권을 중심으로 롤링의 작품 전반을 보이콧하는 움직임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온 바 있다. <호그와트 레거시> 또한 첫 공개 당시부터 이러한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그런데 출시가 임박하자 일각에서 단순히 보이콧 장려를 넘어 '<호그와트 레거시> 구매자는 모두 트랜스 혐오자'라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중이다. <호그와트 레거시> 구매는 결국 원작자인 롤링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의 사상을 지원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 그러나 게임 플레이와 원작자 옹호는 서로 구분되어야 하며, 따라서 게임 구매자를 모두 트랜스 혐오자로 치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트랜스젠더로 알려진 SNS 유저들이 '그렇지만 나 역시 <호그와트 레거시>를 플레이하겠다'고 선언하는 모습도 종종 접할 수 있다. 한편, 문제의 원본 영상은 현재로서 확인 불가능하다. 하지만 팬들이 기록해둔 영상 클립 내용을 보면, 두 사람은 방송 내용 중 트랜스 혐오 정서를 조장하는 행동은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서 셸비는 “우리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에 반대하는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나 다른 사람에게 욕설을 하는 대신 친절하게 얘기해줄 수 없겠냐”고 호소했다. 맷은 "그저 우리는 일(게임플레이)을 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두 사람의 평소 영상 콘텐츠 역시 특별히 특정한 집단에 대한 혐오나 비판을 담고 있지 않으며, 주로 게임 자체에 관련된 의견을 피력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시청자들의 ‘공격’이 걷잡을 수 없는 수준이 된 것은 게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남자친구 맷은 “그냥 방송을 꺼야 할까 생각 중이다. 겨우 두 번째 전투를 시작했는데 채팅창을 볼 때마다 대화가 신경 쓰인다.”며 상황을 우회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인 셸비 또한 불편한 심정을 토로했다. 셸비는 “어쩌면 (잠시 방송을 껐다가) 다시 돌아오거나, 잠시 쉬거나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맷은 셸비에게 “쉬고 싶으면 쉬어. 나도 말은 그만하고 그냥 전투나 할게”라고 말한다. 셸비는 자리를 떴고, 이후 맷은 방송을 혼자 진행해야 했다. (출처: 유튜브 @Girlfriend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