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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살이 2년 차 하루 일기


집사5년차, 사회생활 1년차 회사 막내가 보여주는 일상 브이로그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쉐어하우스의 병아리PD의 하루를 찍어보았어요.
저의 소개를 아주 사알짝 해보자면!!
저는 냥이 집사 5년 차! 서울살이를 한 지 2년째!! 사회생활은 1년!!!
집에서는 베테랑 집사이자, 회사에서 막내를 맡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눈 뜨는 푸른빛 주말 아침

AM 10:00

아침에 눈 뜨면 항상 저와 같은 베개를 베고 잠자는 냥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아침마다 심쿵 읔....

항상 여행을 다녀오면서 하나씩 사모았던 인형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놓을 데가 없어
몇 개는 박스에 들어가게 됐어요..

곧 구출 예정입니다 !!개봉박두!!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점심 도시락을 건강하게 싸가기로 했어요.
어떤 것을 쌀지 고민.. 또 고민..
기왕이면 예쁘게 싸가고 싶었거든요^^
그 와중에도 냥이는 제 무릎에서 편히 누워있네요ㅎㅎ
(사실 무겁습니다 공감하는 집사들 여기 붙어랏!!)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를 다녀왔는데!!
이게 웬걸.. 장 보는 게 뭐라고 뻗어버렸지 뭐예요...
모든 주부님들 대단하십니다ㅠㅜ ㅇㅈ..


도시락 싸기 START

PM 9:00

일어나보니 저녁이였어요ㅋㅋㅋㅋㅋ
메뉴는 건강식으로 만들기로 결정@@
▶가지볶음
가지를 길쭉하게 촵촵 썰어 주세요.
저는 양파도 좋아해서 같이 넣기 위해 양파도 썰어 줬어요!!
가지와 양파를 팬에 넣고,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 깨를 넣고 달달달 볶아줍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가지볶음 완성!!!
완젼 쉽죠??(라고 말해본다..)

▶월남쌈
월남쌈은 알록달록해야 예뻐 보여요.
그래서 빨강, 노랑 파프리카를 넣고, 흰색의 팽이버섯, 초록의 어린잎을 넣어 줬어요!!
사실 속 재료는 취향대로 넣고 싶은 것을 넣으시면 돼요.
전 새우를 좋아해서 더 추가했답니다**

▶두부 토마토 카프리제
토마토와 두부를 비슷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토마토는 잘랐을 때 과즙이 흘러내리지 않으면 좋은 토마토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전 합격점!!

두부는 잘라서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살짝 제거해 주세요.
저희 집에 드레싱이 없어서.. 간이 될 만한 소스를 만들기로 결정!!
매실액에 간장 조금, 깨, 식초, 설탕을 조금 넣어서 새콤달콤한 소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소스가 토마토에 살짝 베이도록 소스에 토마토를 퐁당 넣어주세요.
도시락에는 물기가 많은 반찬이 들어가면 지저분해 질 수 있어요.
그래서 두부를 살짝 구워 수분이 날라가도록 한 뒤 토마토와 겹치면 완성!!
두부가 마치 치즈처럼 보이는 MAGIC☆

▶함박스테이크
사실 이 메뉴는 예정에 없던 거였는데..
마트 아주머니한테 홀려 하나 겟ㅋㅋㅋㅋㅋ
꽁꽁 얼어 있는 스테이크를 전자레인지 용기에 넣어 돌리면 함박스테이크 완성ㅋㅋㅋㅋ
도시락 쌀 때 디스플레이 팁을 드리자면!!

밥을 사선으로 깎아 깔아주면 반찬을 기대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푸짐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락에 들어가는 색깔은

흰색, 빨강, 노랑, 갈색, 초록
5가지 색이 들어가면 훨씬 더 먹음직스럽고, 있어(?) 보인 답니다.


겨울냄새가 나는 다음날 아침

AM 9:00
출근해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약을 꿀떡^^ 한 뒤....
대처법에게 자리를 뺏겼습니다...
막내의 삶이라....ㅎr..
(대처법팀 사랑합니다뀨♥)
드디어!!! 고대하던 점심시간 (!!!소리 질럿!!!)

두부 카프리제가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간도 삼삼하게 해서 딱 건강식^^
탱탱한 새우가 씹히는 월남쌈은 말할 것도 없었어요.
그렇게 행복한 식사가 끝이 났습니다...

반차를 쓰고 나온 오후

PM 2:00~

오후에는 반차를 내고 병원을 다녀왔어요.
약 값이 정말...ㅎㄷㄷ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ㅠㅜ

검사를 다 보고 나왔더니 저녁이더라고..
저녁엔 미리 예매해놓았던 영화를 보고 왔어요 헿
포토티켓을 만들 수 있다길래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에 포토티켓이 출시됐을 땐 ‘저걸 누가 만드나’ 했는데
제가 만들고 있더라고요;;;;

포토티켓은 미리 영화를 예매한 후 포토티켓 앱을 다운로드하여
이미지를 설정한 후 1,000원을 지불한 후 영화관에서 포토티켓 출력하는 곳에서 뽑으시면 돼요!!

생각보다 간단해서 금방 했습니다.
제가 어떤 영화와 포토티켓이 궁금하시다면 영상으로 확인해 주시는 센스^^

힌트를 드리자면 월클☆?
몸은 안 좋았지만 맛있는 도시락과 영화만으로 소소한 행복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내 PD의 앞으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응원 많이 해주세요 헿헿
(여러분들의 사랑이 저에겐 연봉협ㅅr.. o..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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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글이었어요 :)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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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주먹밥을 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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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는 정말 다양한 음식과 음료에 사용되는 것 같아요~ 쌉싸름한 매력에다가 단 맛을 추가해주면 어떻게 만들던 다 맛있어지니까요! 저는 카페에서 말차라떼, 또는 녹차라떼를 마실 때 샷추가를 종종 해요. 진짜 맛있어요. 집에서도 곧잘 만들어 마시구요. 오늘은 이 말차라떼 샷추가를 푸딩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찬 물에 판젤라틴을 불려주세요! 불리는 시간은 5분 내외이기 때문에, 불려놓고 바로 밀크팬에 크림와 우유를 끓여주세요! 크림과 우유를 호로록 담아주세요. :-) 사용중인 밀크팬은 카이코 법랑 밀크팬 입니다! 크림과 우유를 약불에 끓이다보면 가장자리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오기 시작할 거예요. 그 때 준비한 말차를 투하! 말차는 차선으로 곱게 풀어줘야 하지만, 제 홈카페에 차선은 없기 때문에 거품기로 기냥 막 열심히 쓰까줍니다.٩(๑>◡<๑)۶ 말차를 잘 풀어준 다음 불려둔 판젤라틴을 넣고 계속 저어주세요. 불은 약불을 유지 하셔야 하고, 젤라틴이 다 풀어지면 불을 꺼주세요. 젤라틴은 금방 풀어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오래 끓이면.. 화산처럼 넘친답니다.(˃̵͈᷄⌓˂̵͈᷅) 좋아하는 컵에 옮겨 담아주는데요, 혹시라도 덜 풀어져서 덩어리 진 말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망에 한 번 걸러줬어요! 판나코타를 담은 컵은 냉장고에 3시간 이상 넣어놔주세요!ෆ╹ .̮ ╹ෆ 판나코타가 잘 식는 동안 에스프레소를 추출할께요. 오늘은 원두가 아닌 파드커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 했습니다. 맛과 향은 훌륭하고, 추출 후 처리도 깔끔해서 좋은 파드커피! 생각보다 크레마도 진하게 나옵니다. :D 에스프레소에도 말차를 조금 넣어줬어요! 판나코타에 말차를 제법 많이 넣었다고 생각 했는데, 예상보다 색이 연한걸 보고 말차 맛이 많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너낌이 들어서 에쏘에도 넣어줬습니다.( ´͈ ◡ `͈ ) 잘 식은 판나코타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말차샷라떼가 되고싶었던 말차 판나코타, 완성입니다! 순두부를 간장에 푹 찍어놓은 비주얼인데... 많이 달지 않고 말차향이 은은하게 나는 판나코타에 찐-한 에스프레소 한 입!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좋아할 디저트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에스프레소에 시럽을 넣어줬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말차 대신 달달한 녹차라떼 베이스 같은걸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여기서 레시피를 자유롭게 바꿔서 만들어 보세요! https://youtu.be/cZL3HugNeK8 저는 달달한 음식 처돌이라서 다음엔 설탕을 꼭 넣을 거예요.. 꼭.....
녹차라떼 베이스를 먹는 4가지 방법
오늘부터 추석 연휴입니다~! 이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물론 저도 잘 보내겠습니다!♡(*´ ˘ `*)♡ 얼마전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한박스 구매하게 됐어요. 집에 말차가 있긴 하지만, 단 맛이 입혀져있는 이 녹차라떼 베이스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약간.. 말차 = 명인 쇼콜라티에가 만든 초콜릿을 녹여 만든 초코라떼 녹차라떼베이스 = 제티 or 네스퀵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녹차라떼 베이스. 제가 열심히 먹어봤습니다! 베이스를 물 약간에다가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베이스 포장제에 다시 넣어서 얼려주세요! 냉동고에 넣고 얼리면 아무때나 손이 가는 녹차 아이스크림 완성입니다! 전에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제티를 이용한 레시피에서 소개해드린 이 것! 맥심사냥을 모티브로 한 제티사냥입니다!ㅋㅋㅋ 이번엔 녹차라떼 베이스로 했으니 녹차사냥! 물 말고 우유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우유가 조~금 더 부드러웠어요! 다음엔 크림을 조금 넣어서 만들어볼까 싶어요. 그럼 더 부드러워질까요?(•̀ㅂ•́)و✧ 다음에 알려드릴 레시피는 슬러시인데요. 혹시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추가 해보셨나요? 저는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반갈반통 넣는걸 좋아하는데 집에 초코칩이 있으니 초코칩 반갈반통을 하겠습니다.˘◡˘ 얼음과 우유를 와장창 담아주시고 녹차라떼 베이스와 초코칩을 넣고 갈아주세요! 프라푸치노의 질감을 만들고자 하신다면 녹차라떼 베이스와 얼음을 더 넣어주세요! 조금만 더 갈면 그냥 라떼가 될 뻔한 녹차슬러시초코칩반갈반통님. 컵의 빈공간이 민망해서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크림을 올렸습니다. 크림 위에 초코칩을 뿌리링 해주면 완성! 이리저리 사진 찍다가 녹아버려서.. 빨대 없이 호로록 마셔버린 녹차슬러시 였습니다.( ˃̣̣̥᷄⌓˂̣̣̥᷅ ) 다음은 아포가토! 원래 아포가토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디저트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녹차라떼 베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 1shot 정도의 물 (25~30ml)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풀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아이스크림도 달고 녹차라떼 베이스도 달아서.. 물 50~60ml을 넣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럼 베이스 양이 두 배가 됐으니까, 아이스크림도 두 배로 먹으면 되는 것. 돼지런한 하루 넓직한 컵에 아이스크림을 한덩이 올려주시고 만들어놓은 녹차라떼 베이스를 조금씩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말차가 있다면 말차를 조금 넣어 만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도 녹차맛이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베이스의 물 양을 줄이면 너무 달고.. 딜레마입니다.(ΦωΦ)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레시피는 스타벅스 신메뉴인 말차레몬에이드 입니다! 전부터도 차(tea)와 레몬의 조합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말차에 레몬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잎차만 차라고 생각했던건가.. 말차가 들어가면 탄산음료가 텁텁해지는 기적이 생기는 거 아닐까 걱정반기대반으로 스타벅스에 가서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댑악.. 근데 맛있다 감탄만 하고 끝낼 순 없죠. 레몬청 만들 시간도 아까워서 레몬청을 사와서 만들어봤습니다.ㅋㅋㅋ 뜨거운물 찔끔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섞은 다음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담아주세요!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온 컵 위로 레몬청을 넣어주세요. 레몬슬라이스를 한조각 톡 올려주면 완성! 스타벅스와 완벽히 일치하는 맛은 아니지만 처음 만들어본 것 치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https://youtu.be/UBHtNOXLZ7Y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같이 만들어 마셔요!( ´͈ ◡ `͈ )
밀크티에 사과도 넣고 계피도 넣어요.
사과 + 계피 조합 처음 만든 사람은 노벨 어쩌구상 받아야 합니다.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이 조합은 잘 먹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를 끓여볼까요? 사과는 씨를 제외한 과육만 준비 해주세요! 깨끗하게 세척 하셨다면 껍질째 사용해도 괜찮아요. :-) 계피는 가루가 아닌 시나몬스틱으로 준비 했어요. 물이 끓을 때 잎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적당히 우려졌을 때 사과를 넣어주세요.٩(๑>◡<๑)۶ 시나몬스틱도 넣어주세요! 2개 준비 했는데 계피향 많이 날까봐 그마저도 1개 넣은 쫄보. 너무 오래 끓이면 홍차의 떫은 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불을 꺼주세요. 끓인 홍차를 티팟에 옮겨담아요! 잘 익은(?) 사과도 한조각 같이 넣어줍니다.(๑ˇεˇ๑) 애플시나몬블랙티가 완성 됐어요! 스콘과 같이 호로록 하면 정말 맛있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 마셔도 좋아요! 그러나 난 살짝으로 만족 못한다. 애플시나몬블랙티에 설탕을 와르르 넣어줍니다. 전에 냉침밀크티 에서도 언급했던 메이플시럽을 살짝 넣은 다음 잘 섞어준 뒤 얼음을 넣어 차를 식혀줍니다. 이미 냉장고에 보관했어서 시원한 상태여도 일단 얼음은 넣어주세요.( ´͈ ◡ `͈ ) 얼음이 있어야 층분리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우유로 컵을 채워주면 애플시나몬밀크티 완성! 시나몬스틱까지 꽂아주면 그-럴싸 해보이죠?٩( ᐛ )و 그냥 마셔도 맛있고 밀크티로 만들어도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 https://youtu.be/A7rJlqnbzKI 같이 만들어봐요! >.<
보기만 해도 불편해지는 디자인.jpg
이런 디자인의 물건들이 열분덜 일상에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여?ㅋㅋㅋㅋ 저라면 너무 빡칠듯 ㅂㄷㅂㄷ.. 일부러 아주 불편하게 디자인한 빡췸을 유발하는 제품들을 가져왔어여 디자인이란 것은 자고로 사람들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 (디알못) 하지만 기본조차 역행한 아주 기발한 제품들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거꾸로 돼있는 물뿌리개 싸이코패스는 이거 원예사한테 선물해줌 모래시계 모양의 소금통 뿌리는데 백만년 커플 머그컵 바싹 붙어서 마셔도 다 흘릴 것 같은 비쥬얼 급똥이 왔는데 문열쇠가 이모양이라면? 국밥집 갔는데 숟가락 이렇게 나옴 파스타집 갔는데 식기 이렇게 나옴 큰맘먹고 비싼 와인 시켰는데 잔이 이모양 튜브로 된 손잡이 이거 어떻게 돌리냐고욬ㅋㅋㅋㅋㅋㅋ 트리오 문짝 아침에 급하게 나갈때 문 세개 열어야됨 맨밑에꺼 안열고 다니다가 정강이 찧임 맨 위에꺼 안열고 다니다가 이마 털림 주둥이가 손잡이쪽으로 나있는 주전자 뜨건물 따르면 손 다데임 튜브로 된 패들 노 저어야 되는데 물에 안들어감 손잡이가 한쪽에 쏠려있는 솥 와당탕각 엉덩이를 놓을 수 없는 의자 싫은 사람 술자리 왔을때 이의자 앉힘 무기력한 포크 비 개많이 쏟아지는데 우산 이거밖에 안남음 신발은 이거뿐임 술 진탕먹고 집갔는데 계단이 이모양 방청소 이걸로 시킴 치수 재야되는데 자가 이것뿐임 아침 먹을라고 식탁 갔는데 의자가 이모양 포크는 이거뿐 커피잔은 이모양 정말 기발하고 불편한 디자인이죠? 이름조차 'THE UNCOMFORTABLE' 인 디자인 그룹에서 만든 제품들입니다! 생활용품을 일부러 불편하게 디자인해놓은 작품들이에여 실제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건 아니고 프로토타입까지만 만듭니다! 저 물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정말 끔찍하네요 ㅎㅎㅎ 저는 갠적으로 포크가 제일 웃겨요 저 무기력한 포크ㅋㅋㅋㅋ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포크 저거면 너무 어이없을 것 같음 디자이너의 사이트는 요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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