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p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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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버스안내양 누나들... 그 많던 버스안내양 누나들지금쯤 아무리 젊어도 60세 이상은 되었을텐데...억척스럽게 꾸역꾸역 집어넣고 버스 옆구리 탕탕 두드리면서그냥 올라타고서는 ~~그 힘이 어디서 났을까요? 아련합니다~~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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