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지식상식을 늘리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얼마 전 끝난 화제의 예능 "알.쓸.신.잡3"을 알고 계시나요? 다양한 분야의 박사들이 모여 잡학지식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떠는 예능인데요. 김영하 작가님, 유시민 작가님 등 여기에 출연하신 분들의 수다를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저런 것들까지 알고 계실까?'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지식의 넓이와 깊이에 놀라게 됩니다.! 그분들이 알려주는 잡학상식을 듣고 있노라면, 저도 두 손을 불끈쥐고 학구열을 불태우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새해 우리를 더욱더 똑똑하게 만들어줄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통해 똑똑하고 교양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나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궁금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들 오해의 동물원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누구나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휴식을 위한 지식 :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인문 지식을 늘리고 싶은 이들에게 그가 들려주는 흥미롭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역사의 역사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건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 이야기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음악을 좀 더 깊이 있고 다양하게 알고 싶을 때 하루키가 들려주는 매력적인 재즈 이야기 포트레이트 인 재즈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앱에서 책 추천하기 >> https://goo.gl/4NuwHc
헬로의 모험
기사에 나빌라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이 인물은 모르셔도 된다. 리얼리티 TV 쇼로 뜬 모델/배우이고, 뭔가 좀 맛이 간(?) 느낌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대중의 호오가 극도로 갈린다. 하지만 나빌라의 상징어라 할 수 있는 말이 바로 “여보세요(allô)”다. 그렇다면 여보세요는 어디서 나왔을까? 친구들도 알고 계시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처음 전화를 만들었을 때 사용했던 단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음모론으로 나가자면(여기서 이 글이 주말 특집임이 드러난다), 벨 형님의 여인(!) 중에 Allessandra Lolita Oswaldo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를 그리워하던 벨이 이름의 약자인 ALO를 사용해서 그렇다는 설이다. 정말 그랬다면 좋겠지만(신빙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사실 “헬로”를 누가 먼저 고안했는지는 밝혀져 있다(참조 1). 그 고안자는 다름 아닌 토마스 에디슨. 하지만 여기서 끝낼 수는 없다. 그래도 누군가 에디슨에게 헬로가 좋다고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지 않을까? 여기서 헝가리인 푸쉬카시 티버더르(Puskás Tivadar, 성-이름 순이다)가 등장한다.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뭔가 스티브 워즈니악스러운 인물인데, 원래는 전보 시스템을 궁리하다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그리고 토마스 에디슨의 소식을 듣고 에디슨과 같이 일하기로 한다. 그리고 바로 이 푸쉬카시가 전화 교환기를 발명했다. 초기의 전화기에는 교환 시스템이 없었다. 그냥 설치 장소간 선으로 연결한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교환기의 발명은 전화기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하지만 아마 처음 들어보셨을 것이다. 푸쉬카시가 곧바로 에디슨 회사의 유럽 지사를 세우러 파리에 들어가서 미국에서의 에디슨과 일은 금방 끝났 때문이다(1879년). 동생과 함께 그는 전화 테스트에 들어간다. 듣고 있니? Hallod? 듣고 있어. Hallom. 들려. Halló. 헬로랑 너무 비슷하지 않으신가? 그렇기 때문에 아마 에디슨도 헬로우를 더 좋아했을지 모를 일이다. 게다가 푸쉬카시는 고국(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돌아간 다음, 전화 뉴스 서비스를 개설한다! 아마 예전에 썼던 19세기의 전화 스트리밍 서비스, 이른바 Théâtrophone이다(참조 2). 다만 이 Théâtrophone이 오페라 위주였고, 푸쉬카시의 Telefon Hírmondó는 뉴스 위주. 전자가 MTV라면 후자는 CNN의 느낌? 역시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시기를 따지자면 원래는 비행기 엔지니어의 선구자로 유명한 Clément Ader의 Théâtrophone은 1881년이고 푸쉬카시의 Telefon Hírmondó은 1893년이니 아무래도 뉴스보다는 음악이 먼저일 것이다(응?). Théâtrophone의 경우, 빅토르 위고나 마르셀 푸르스트와 같은 네임드(...) 얼리 어돕터들이 덕질을 해대니 더 빨리 발생했을 테고 말이다. P.S. 여보세요나 모시모시는 유래가 모두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나왔다. 별로 낭만적인 연원은 없는 셈이지만, Hello 및 그 계열의 단어를 안 쓰는 나라가 별로 없기 때문에 좀 튀기는 튄다. ---------- 참조 1. Great 'Hello' Mystery Is Solved(1992년 3월 5일): http://www.nytimes.com/1992/03/05/garden/great-hello-mystery-is-solved.html 2. 19세기의 스트리밍 서비스(2014년 4월 22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2322654979831
피부과 시술보다 효과 좋은 홈케어템 5가지.txt
1. SNS 간증대란 오일 '지옥의 냄새, 천국의 효과'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허브 당근 씨앗 오일은 당근 종자유가 함유된 고순도 에센셜 오일로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 피부가 트거나 당길 때 당근 씨앗 오일을 1~2방울 떨어뜨려 기초화장품과 함께 바르면 금세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 피부 치료제로 만든 재생크림 각종 뷰티 블로그와 뷰티 커뮤니티에서 '필수 홈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보나벨라 라보떼크림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제품이다. 피부과에서 압출이나 레이저 시술 후에 발라줄 만큼 재생력과 진정력이 뛰어나며, 피부치료제로 만든 재생크림으로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피부과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3. 클레오파트라의 피부 비법으로 만든 마스크팩 25년 전통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담은 샹프리가 2017년 6월 론칭한 모델링 마스크팩 샹프리 골드 프리미엄 모델링 마스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인기 있는 제품이다. 특히 싱가포르 드럭 스토어 실시간 판매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단 2일 만에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4. 미국학회도 인정한 탄력앰플 고급 에스테틱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셀프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데베논 앰플은 2016년 론칭 이후 1년 만에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해 홈쇼핑 최고 매출을 기록할 만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 황금빛 고농축 앰플은 30~40대 홈케어족 사이에서 '뱀파이어 앰플', '동안 앰플'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 가정용 레이저 시술기, 레이저 마스크 피부의 주요 고민 부위에 120개 LED 라이트를 집중 배치해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는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하루에 단 9분만 사용해도 눈에 띄는 효과를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1주일에 2회씩 6개월 동안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사용한 사용자들의 피부톤(이마, 눈가, 볼) 수치가 100% 개선되었으며 진피치밀도(볼) 수치가 92% 개선되었다고 한다. 에스테틱이나 피부과 시술을 받을 때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스크팩 가격 궁금해서 알아봤는데ㄷㄷㄷㄷ... 70만원이예요..
'불 타오네' 우유 먹는 순간 눈이 '번쩍'하는 아기 고양이
지난 10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을 지나던 한 남성이 길가 구석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눈망울로 그를 올려다보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아기 고양이를 지역 고양이 구조대에 연락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은 아기 고양이를 인계받아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담요로 감싼 후 주사기로 따뜻한 우유를 입가에 떨어뜨렸고, 비실비실하던 아기 고양이는 따뜻한 우유가 코를 따라 입가로 떨어지자 두 눈이 이글이글 불타올랐습니다. [입에 묻은 것만 해도 한 스푼은 더 될 것 같은 우유] 사람들은 아기 고양이의 강한 생존력을 보고 '베어 그릴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자원봉사자 사라 씨의 집으로 임보를 받게 되었는데, 녀석은 사라 씨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서식지와 음식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처럼 생존에 특화된 녀석이더군요. 후훗." [깜빡이 좀 키고 들어오란 말이에요] 베어 그릴스는 배고플 때마다 큰소리로 "묘-" 하고 외쳤고, 그때마다 사라 씨가 나타나 자신에게 밥을 먹여준다는 점을 생존 수첩에 적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날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넘쳐나기 시작했고, 사라 씨도 녀석이 발랄한 고양이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죠!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임보한지 얼마 되지 않아 녀석의 입양을 희망하는 여성이 나타났고, 사라 씨는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사라 씨 집에 도착한 그녀는 베어 그릴스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품에 안았습니다. 베어 그릴스 역시 자신의 생존 수첩에 그녀를 좋은 사람이라고 기록했죠. [초당 300회의 횟수로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베어그릴스] 사라 씨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여성과 베어 그릴스는 서로 보자마자 껴안더니 놓을 줄 모르더군요. 살짝 질투도 났지만 한편으론 녀석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회성 배우랬더니 더욱 버릇없어지는 중인 베어 그릴스] 그렇게 베어 그릴스는 여성을 집사로 간택했지만, 아직은 너무 어리기에 사라 씨 집에 머물며 생존 기술을 좀 더 연마할 계획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사회성 교육을 위해서라도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는 기간이 필요해요. 아기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지낼수록 배우는 게 많죠. 그다음엔 새로운 가정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날 겁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