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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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싸템이라는 토끼모자쓴 배우들

장나라



송지효



김향기



이제훈



마동석


이민기


손승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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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우째 고대로~~ 😶😶 최강 !
마요미 님이 최고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동석 어쩔
장나라 송지효♥
나이 40다되서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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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샷 모음♥
도장 찍으러 가셨나요 화보찍으러 가셨나요? ㅠㅠ 너무 예쁜 애프터스쿨의 유이!! 청룡영화제를 방불케하는 투표 인증샷!! 배우 조인성, 류준열, 배성우도 투료 완료♥ 기부천사 동안미녀 한류스타 장나라씨도 아버지와 함께 소중한 한표! 국민가수 이승철도 딸과 함께 투표 인증! " 투표 끝내고 원이와 함께 인증샷! 원이는 신기한가봐요^^ 원이 세대엔 대한민국이 세계 1등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일기장’도 화이팅 좀 해라" 라며 본인의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네요ㅋㅋ 자칭 한국에서 제일 바쁜남자 전현무도 라디오 끝내고 투표 완료! 비투비 정일훈 한껏 꾸미고 간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비투비의 이창섭의 정인훈과는 대비되는 범상치않은 투표 인증샷ㅋㅋㅋㅋㅋ 소녀시대 수영도 깜찍한 코끼리와함께 "여러분 투표하세요" 라며 투표 인증샷을 게시했어요♥ 가수 세븐도 투표인증으로 근황을 공개!! 너무 오랜만이에요♥ 배우 박진희씨도 아이와 함께 투표인증! B1A4 공찬도 "모두모두 투표합시다~~ #선거 #투표"란 코멘트와 함께 인증완료! 빅스의 막내 혁이도 투표 완료! 슈퍼파워 김영철도 힘을내서 투표완료! 에이핑크의 남주도 투표 완료! "오늘 쉬는날 아냣! #유상무 #투표 #우리의미래 #투표하신분?" 오늘 쉬는날 아니라며 멋있게 투표 인증한 개그맨 유상무!! 이런 일은 빠지지 않고 꼭꼭 챙겨주는 2PM의 황찬성!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고 하네요! 슈퍼주니어 예성도 투표 완료! 임신 6개월의 정가은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뱃속의 아이와 함께 투표를 하고 왔어요! 투표할땐 잠시 남한군이 되어주시는 태양의 후예 지승현씨!!! 413총선 홍보대사인 AOA설현도 투표 완료! 빙글 여러분들도 모두 투표를 하고 오셨나요?^^**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투표를 하지 못하셨나요~? ♥ 연예인들의 투표 독려 인증샷이 좋다면 하트 눌러주세요 ♥
50살 바라보는 남친이 별걸 다 하고싶다네요
자기도 스타벅스에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실은 냉커피라고 했음)쪽쪽 빨며 놋북으로 막 바쁜척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 아침 댓바람부터 주말 늦잠도 못 자고 끌려와 있습니다. ㅜㅜ 며칠전부터 하도 조르길래 주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기 싫어서 스타벅스에 밀레 등산복 입고 오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을꺼라고 되도 않는 까지 했는데 기가 죽어 포기할 줄 알았더니 어제 저녁에 백화점 문 닫기전에 얼른 가서 옷 골라달라고 ㅜㅜㅜㅜ 아니.....이 아저씨야..... 뭔 스타벅스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도 아니고 아니고 옷장만까지 해서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 어이없어 했더니 자기도 말 안되는거 아는데 저한테 밀레 등산복 얘기를 듣고 나니 정말 평소 자기 스타일이 딱 아저씨 스탈였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다며 옷 고르는거 꼭 좀 도와달라고 어찌나 간절히 부탁하는지 할 수 없이 따라나섰습니다.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저희 바로 앞에 서있는 아가씨 몸매가 진짜 후덜덜했어요 평소엔 그런 아가씨들 보일때마다 남친에게 시선처리 똑바로 하라고 바로 경고 날렸는데 이건 뭐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어마어마한 몸매인데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차라리 쿨한 척이라도 하자 싶어 남친에게 "어차피 당신은 이번 생에서는 저런 여자 못 델꼬 다니니 다음 생을 기약해요" 라고 했더니 "아니. 난 다음 생에 꼭 저런 여자로 태어나서 세상 남자 다 꼬셔버릴꺼야" 라길래 공공장소에서 그만 남친 등짝을 쳤네요  남성복 코너 가려하니 여기 아니라며 캐주얼층으로 끌고가 딕키스의 레글란 소매 티셔츠를 몸에 대보며 산뜻하지? 세련됐지? 이러는데 지금 나의 사랑을 시험해보는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려다 겨우 참았어요. 어차피 딕키스엔 맞는 사이즈가 없다는걸 알았거든요 겨우 막달 임산부만한 배를 가려줄 티셔츠 한 장 사고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안쓰러운 마음도 들데요. 오늘 아침 7시반부터 새 옷 입고 제 집 앞에 찾아와 빨리 내려오라고 어찌나 전화를 해대는지 저 지금 몹시 졸립고 피곤해요 ㅜㅜ 이게 뭐라고 그리 해보고 싶었냐고 물으니 얼마전 스타벅스에서 일 약속이 생겨 낮에 갔다가 충격 받았답니다. 놋북이며 태블릿 피씨들 들고와 이어폰 끼고 뭔가 자기 세상에 빠져 있는듯한 젊은 애들을 보니 고1때부터 10년 동안 매일 신문 돌리고 방학마다 막노동을 해도 너무 힘들었던 자기의 대학생활이 갑자기 떠올라 서글퍼졌는데 아직도 매일 새벽에 출근해 전쟁 같은 업무를 치루는 시간에 밖에는 이런 세상도 있었구나 싶어 서럽더랍니다. 대학때 친구들이 테이블마다 전화기 있다는 압구정 카페 다니는 것도 그렇게 궁금하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걸 한번도 못해봤다고 ㅠㅠ 놋북 펴놓고 뭔가 몹시 열중해서 하길래 슬쩍 들여다보니 주간업무일지 밀린거 작성하고 있네요 ㅋㅋ 쩜전에 여기 커피 더 달라면 더 줘요? 라고 두리번 거리며 묻길래 그냥 조용히가서 한 잔 더 사다줬어요. 제꺼 보더니 자기도 회원 가입해서 핸펀에 스벅 어플 넣어달라네요 ㅋㅋ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고단한 나이에 만난 인연이어서 그런가..... 피곤과 술에 쩔어있는 아저씨의 모습만 보다가 오늘은 왠지 애잔하고 안쓰럽네요. 평소에 햄버거를 어떻게 만들어야 수제냐고 궁금해하던데  나온김에 점심에 수제햄버거라도 사주면 놀래자빠지겠져 ㅋ 두분 다 사십대라고 하시는데 너모 기여우시네여ㅠㅠ
<시그널> 시즌2를 해야 하는 이유
떡밥 회수하려면 시즌3도 모자랄것 같다. <시그널>이 끝난 듯 끝나지 않은 열린 결말로 막을 내렸다. 탄탄한 각본과 배우들의 연기력, 숨막히는 긴장감을 이끌어낸 연출까지 3박자가 모두 들어맞았다. 그래서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마지막회가 아쉬웠다. 시청자들은 너도나도 시즌2를 갈망했고, 제작진 역시 시즌2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아직 회수하지 못한 떡밥은 수두룩하고, 때문에 시즌2를 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떡밥 하나. 이재한은 어떻게 살아났나 <시그널>에서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는 이재한의 생존여부였다. 그리고 드라마 말미, 이재한의 생존이 확실시 되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여기서, 풀리지 않은 떡밥이 있다. 바로 이재한의 15년. 그가 어떻게 살아났으며, 왜 요양병원에 있어야만 했는지, 그 동안 차수현이나 박해영에게 연락 할 방법은 없었는지 등 설명이 필요하다. 떡밥 둘. 경고 문자와 검은 양복 무리 차수현은 ‘2월 5일 정현요양병원에 절대 가면 안돼’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재한이 보냈을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여전히 누가 왜 이런 문자를 보냈는 지는 알 수가 없다. 동시에 요양병원에 들이닥치는 검은 양복 무리와 비장하게 깨어난 이재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사건에 대한 예고를 엿볼 수 있다. 떡밥 셋. 아직 무전기는 살아 있다. 앞서 박해영은 요양병원에 오지 말라는 문자를 보고 새로운 무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둔다. 누군가가 무전을 통해 2월 5일 정현요양병원에서 일어날 일을 말해줬다면, 그리고 이재한이 문자를 보낸 것일 수 있다는 것. 이 말을 입증하듯 마지막회에는 이재한의 모습과 함께 무전기가 켜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전은 계속될 수 있다. 떡밥 넷. ‘이재한-차수현-박해영’의 만남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찐한 믿음을 보여줬던 이재한과 박해영. 그리고 그들의 접점이었던 차수현. 결국 <시그널>은 마지막까지 이 세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았다. 이 세 사람이 현실에서 만나게 된다면, 앞으로 더 수많은 사건들을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떡밥 다섯. 장영철의 최후 이재한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인물, 장영철. 피도 눈물도 없는 악중악을 선보였던 그는 결국 비리 사건이 폭로되며 위기에 처한다. 그와 동시에 요양병원에 검은 무리가 들이닥친다. 1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재한과 장영철은 연관이 있음을 알려주는 장면. 그가 과연 정의의 심판대에 설 수 있을 지, 아니면 지금껏 그래왔듯 권력의 힘으로 위기를 빠져나갈 지 궁금하다. 떡밥 여섯. 무궁무진한 미제사건 <시그널>은 화성 연쇄 살인(경기 남부 연쇄 살인), 계수동 고위층 연쇄 절도 사건(대도 조세형 사건), 신정동 연쇄 살인(홍원동 연쇄 살인), 인주 성폭행 사건(밀양 집단 성폭행) 등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극을 진행했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미제 사건이 남아 있다. 특히 김계철이 목이 닳도록 외치던 ‘오대양 사건’, 한 번쯤 다뤄야 하지 않을까. 떡밥 일곱.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있다” 차수현과 박해영은 정현요양병원으로 향한다. 이 때 박해영의 내레이션이 흐른다. “포기하지 않으면 15년 동안 그토록 찾아헤맸던 사람을 만나는 일도 가능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희망은 있다.” 이 메시지는 제작진 스스로 혹은 시청자에게 주는 메시지일 수도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시즌2를 볼 수 있다고.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