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카드 찍을 수 있는 철권 오락기가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맘먹고 오락실 찾아갈 일이 적어져서 긴장감 남치게 맞은편 상대와 승부 펼치던 때가 그립네요. 그건 그렇고 철권 7부터 초심자용 캐릭터 및 초심자용 커맨드 기능까지 생겨서, PC버전으로 입문하시려면 지금이 딱 아닐까 싶네요! (본심)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철권의 기억 1편 보고 오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