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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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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용 ‘홈버튼 애드온’
터치 ID·헤드폰잭 사용가능 애플이 다음달 아이폰X(텐)용 물리적 ‘홈버튼 애드온’을 출시한다. 이 액세서리에는 터치ID와 헤드폰 잭이 달려 있다. 아이폰X에서도 과거 아이폰에서처럼 지문인식을 하고 유선충전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 준다. 애플은 1일(현지시각) 이 새로운 아이폰X용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가격은 69.99달러(약 7만4400원)다. 아이폰X 사용자 가운데 페이스ID를 싫어하는 사람은 이 액세서리의 지문센서를 사용해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X을 유선방식으로 충전하면서 유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던 시절로 돌아갈 수도 있다. 이외에 아이폰X 홈버튼 애드온은 정확히 과거 아이폰의 물리적 홈버튼처럼 작동한다. 즉 시리를 부르려면 버튼을 누르고, 최근 앱을 불러 오려면 두번 탭하고, 홈화면으로 이동하려면 다시 한번 누르면 된다. 최신 iOS11.3에서는 홈버튼애드온 기능이 지원된다. 이 액세서리 규격은 29mm×30mm×3.9mm로 4세대 아이팟셔플 크기다. 하지만 알루미늄제 셔플과 달리 애플 파워케이블 및 액세서리에 사용되는 광택나는 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유일한 예외는 유리로 덮여있는 홈버튼 부위다. 아이폰X 홈버튼 애드온에는 자체 라이트닝 포트가 있어 아이폰X 라이트닝 포트에 꽂도록 돼 있다. 또 부팅할 수 있는 3.5mm 헤드폰 잭도 들어간다.
미모포텐 터지는 전지현 마리끌레르 화보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 진짜 전지현 레전드 찍은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이쁘죠ㅠㅠ 스톤헨지 10주년을 맞아서 As always, 라는 컨셉으로 일상에 마주하게 되는 행복한 순간, 감동적인 순간 등 다양한 모습을 촬영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모든 순간 갓지현은 넘나 예쁘고… 진짜 이쁘기도 이쁘고 역시 전지현이 분위기로는 독보적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일 예쁜 게 이 화보컷! 뭔가 분위기도 너무 좋고ㅠㅠ 같이 착용한 주얼리가 심플한 화보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이렇게 왼쪽 얼굴이랑 오른쪽 얼굴 모두 이뻐도 되는 건가요ㅠㅠ 뭔가 딱 컬러감도 대비되서 정말 비슷한 듯 다른 느낌! 하얀 니트를 입은 사진은 진짜 청순열매 백개는 먹은 것 같고 검은 재킷을 걸친 사진은 초커목걸이를 스타일링한 것도 그렇고 묘하게 도회적? 차가운? 막 그런 느낌 이예요. 넵, 저는 지금 아무말 대잔치 벌이는 중입니다…ㅋㅋ 시크한 느낌 뿜뿜하는 매니시룩! 오버사이즈로 매치한 검은 재킷에 드롭 주얼리를 함께 매치하니까 진짜 더 시크해보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매니시룩을 너무 잘 살린 듯해요.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닌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 근래에 본 화보 중에서도 독보적인 것 같아요. 갓톤헨지는 사랑입니다ㅠㅠ
영국왕실에서 여왕 다음가는 티아라 컬렉션을 보유한 사람
은 바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포함한 조지5세(여왕 할아버지)의 아홉 손주 중 가장 어린 현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의 아내, 글로스터 공작부인 브리지트 수십개에 달하는 여왕의 티아라 컬렉션과 달리 브리지트는 단 네개의 티아라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여왕 다음가는 컬렉션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데 그 이유는 1. 며느리 둘과 고명딸, 세사람이 나눠가져야 했던 켄트 공가와는 다르게 브리지트는 아들만 둘이었던 글로스터 공가의 유일한 며느리로서 시어머니 앨리스 공주의 컬렉션을 온전히 물려받음 2. 마지막 ‘플러스원’이 있음 이 두가지가 주로 언급되더라구 그럼 티아라 네개를 한번 살펴보지 않을래~?~?~? 1. [글로스터 허니서클 티아라] 약간 머리띠 같기도 하고? 화려한건지 심플한건지 그냥 봐서는 종잡기 힘든 이 티아라는 절대다수의 영국왕실 티아라들이 그렇듯, 메리 왕비(조지5세의 아내. 현 여왕의 할머니)의 소유였어ㅋㅋㅋ 왕실규모나 국력을 생각하면 빈약하기 그지없던 영국왕실의 주얼리 컬렉션은 이분이 거의 재창조 했다고 보면 됨... (주얼리 뿐만 아니라 이집안 근간을 다시 세운 인물) 1935년, 셋째 아들 헨리가 버클루 공작의 셋째딸 레이디 앨리스 몬태규 더글라스 스콧과 결혼할때 메리는 이 티아라를 새 며느리에게 결혼선물로 주었고 2004년 메리가 102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이 티아라는 며느리 브리지트의 소유가 되었고, 그녀가 가장 즐겨 착용하는 티아라야 이 티아라에는 재밌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 요렇게 또 요렇게 공주놀이 세트에 들어있는 티아라 마냥 센터스톤을 바꿔서 착용할 수 있다는 점ㅋㅋㅋㅋ 한가지 티아라로 여러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어 2. [테크 터콰이즈 티아라] 그동안 막연하게 터키석은 촌스럽고 안예쁜 보석이라고 생각했던 나새기... 반성중... 카보숑컷의 질 좋은 터키석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 티아라는 1893년에 테크 공가의 메리 공녀가 부모님께 결혼 선물로 받은 티아라라고 해. 메리 공녀가 누구냐고? 누구긴 누구겠어 또 메리 왕비야...ㅋㅋㅋㅋㅋㅋ 근데 위의 티아라와는 약간 모양이 다르지? 이 티아라도 앨리스에게 결혼 선물로 주었는데, 그당시에 촬영된 이 영상을 보면 현재의 형태와 같은 모습이야! 메리가 1912년에 왕실 보석상에게 의뢰해 모양을 변형했다고 해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이 티아라는 앨리스의 최애 티아라가 되었고 본인이 사망하기 이전에도 종종 며느리 브리지트에게 티아라는 물론 귀걸이와 목걸이, 브로치까지 풀 스윗을 빌려주다가 위의 허니서클 티아라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브리지트의 소유가 되었어 3. [Iveagh 티아라] 이 티아라는 디테일샷이 없어서 원주인의 착샷으로 대신할게. 메리 왕비야. 이쯤되면 놀랍지도 않음ㅋㅋㅋ 메리에게 이 티아라를 선물한 사람은 가족도, 남편 조지5세도 아닌 아일랜드 최고의 갑부이자 귀족 Iveagh 경이었어 (아일랜드 사람들은 그냥 ‘아이비’로, 저 집안 사람들은 ‘아이브어~’로 발음한다길래 그냥 영어 그대로 표기할게) tmi인데 이 귀족 아저씨 이름이 뭔줄 알아? 에드워드 ‘기네스’래 아일랜드 사람인데... 기네스...? HOXY...? YES... 그 기네스 맥주가 이 아저씨 집안꺼였음... 위인이야 진짜...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메리는 1953년 사망하면서 이 티아라를 일평생 사람 취급도 안했던 첫째 며느리, 왕비가 될 둘째 며느리, 말 많고 탈 많았던 막내 며느리 그리고 단 하나뿐인 딸 대신 셋째 며느리 앨리스의 몫으로 남겼고 앨리스는 1974년 남편 헨리가 사망하고 아들과 며느리가 새로운 공작부인이 되기 전까지 이 티아라를 즐겨 착용하다 이후로는 브리지트가 몇번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등장함 2008년 브리지트의 둘째딸 레이디 로즈 윈저가 웨딩 티아라로 착용해서 재조명 되기도 했어! 4. [까르띠에 인디안 티아라] 드디어 나왔다 플러스원!!! 까르띠에가 만든 주얼리 중 가장 exquisite한 피스라는 찬사가 붙는 이 티아라는 빅토리아 여왕의 셋째딸, 헬레나 공주의 막내인 마리 루이즈 공녀의 소유였어. 마리 루이즈는 자식 없이 남편과 이혼한 후(남편의 동성애 성향 때문이었다고 함) 재혼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는데, 그녀의 대자(godson)이 바로 이 글의 주인공 브리지트의 남편 리처드야! 마리 루이즈는 이 티아라를 리처드에게 유품으로 남겼고 이는 브리지트가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지 않은 유일한 티아라가 되었어. 혹자는 브리지트의 티아라 컬렉션이 여왕의 그것과 견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이 티아라의 존재라고 말할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무시한 티아라야 보기만 해도 그 평가가 이해되지 않니? 진짜 엄청나다는 말이 어울리는 티아라라고 생각해! 프로필 사진 촬영중에 딸과 이 티아라로 장난치는(ㄷㄷ) 브리지트 사진으로 글 마무리 할게! ㅊㅊ 디미토리 와 뭐야 부내 개쩐다ㅇㅇ; 글 퍼오면서 대체 이런 글은 어떤 사람들이 쓰는 건가 궁금해짐 살면서 1도 몰랐을 이야기인데.. 덕분에 개흥미돋 꿀잼 근데 티아라.. 한번 실물 봐보고 싶다 눈뽕 오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