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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여행) 부안 맛집추천 "복사꽃피는집"
부안에 올 땐 꼭 어디서 식사를 할 것인지 정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이번 여행으로 알게 되었다. 가격이 조금 무거운 편이라 고민을 하게 만든다. 숙소가 있는 곰소항까지 갔다가 밥집이 찾다가 힘들게 읍내까지 온 거라서 가격 때문에 도로 나가긴 싫었다. 세트로 시켜야 이것저것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쭈꾸미 2인 세트 주문. 기본 반찬은 이렇게 4가지. 다 먹을만 하다. 솔직히 내소사 앞 식당에서 비싸게 주고 먹는 거보다 나았다. 미역국 존맛탱, 꿀맛탱. 두 번 드시고 세 번 드셈. 고기, 감자 그런 거 없고 그냥 맛있음 약간 냉면 육수가 느껴지는 시원하고 감칠맛나는 묵사발. 이건 세트메뉴로 시켜야 나온다. 이거 정말 맛있었다. 샐러드도 세트를 시켜야 나오는데 솔직히 이건 그냥 그랬음. 메인메뉴 쭈꾸미볶음. 맵기 조절 가능. 저건 중간맛이고 신라면보다 쪼금 더 매운 느낌. 캡사이신이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캡사이신 안 느껴짐 = 맛있게 매움. 세트메뉴 시키면 나오는 구성. 피자는 마지막에 나온다. 그리고 거의 다 먹을때 쯤이 되면 맞춰 나오는 피자. 배 터져 죽는줄 알았다. 피자는 평타였다. 세트 메뉴의 끝은 커피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총평 괜찮다. 여행가서 밥집 찾는 걸 실패한 게 한두 번이 아닌데 이번엔 성공적이었다. 간만에 웃으며 지갑을 열었던 것 같다. 부안에 또 놀러오면 재방문의사 있다.
메뉴판엔 없는 스타벅스 비밀메뉴 주문하는 법
스타벅스가 인기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기존의 메뉴를 본인의 취향대로 마음껏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메뉴판엔 없는 특별한 메뉴들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는데... 특히 어마어마하게 높은 칼로리때문에 "악마의 레시피"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마약같은 중독성의 메뉴들만 엄선해서 소개하려고 함ㅋㅋㅋ 그런데 이 복잡한 레시피들을 대체 어떻게 주문해야 하냐구?? 예전엔 주문대앞에 서서 레시피를 일일히 불러줘야 했지만 이젠 스타벅스 어플을 받고 '사이렌 오더 - 나만의 메뉴'를 이용하면 1초만에 주문 가능ㅋㅋㅋ 그래도 어플 받는게 귀찮은 사람들은.. 아래에 각 메뉴 이름을 누르면 에디터가 등록해 놓은 '나만의 메뉴'로 바로 연결 가능함! 그 화면을 보여주고 바로 주문해도 되고 자주 주문해 먹고 싶은 메뉴는 스타벅스 어플로 연결해서 자신의 '나만의 메뉴'로 등록해 놓으면 된다는거ㅋㅋ *모든 메뉴는 톨사이즈 기준*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suesue1207) 1. 페레로로쉐 프라푸치노 - 나만의 메뉴로 연결 자바칩 프라푸치노 (6100원) + 모카시럽 1 + 헤이즐넛시럽 1 = 6700원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jjamsso) 2. 트윅스 프라푸치노 - 나만의 메뉴로 연결 카라멜 프라푸치노 (5600원) + 헤이즐넛 시럽 1 + 자바칩과 토핑(반반) 1 +초콜릿 드리즐 = 7400원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he_2ja) 3. 돼지바 프라푸치노 - 나만의 메뉴로 연결 딸기크림 프라푸치노 (5600원) + 프라푸치노 자바칩 1 + 초콜릿 드리즐 = 6800원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yalllu_) 4. 슈렉 프라푸치노 - 나만의 메뉴로 연결 그린티 프라푸치노 (6300원) + 에스프레소 샷 1 + 자바칩과 토핑(반반) 1 + 초콜릿 드리즐 = 8100원 본문 출처 : '메뉴판엔 없는 스타벅스 비밀메뉴 6가지 주문하는 법' 中에서 http://goo.gl/4lDwLJ
(대전광역시) 대청호 주전부리 윤스호떡에서 어묵뿌시기
대청호를 와본 사람은 길 중간중간에 주전부리를 파는 이동식 포차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게이름 : 윤스호떡 대청호는 정말 정말 크므로 일부러 찾아가기 보단 가는 길에 보이면 들러보는 게 좋은 곳이다. 대청호 주변에 있는 주전부리들은 대체적으로 별로여서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여기 어묵은 진짜 맛있었다. 심지어 이때 밥도 먹고 온 상태였는데 꽤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호떡까지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만드시는 걸 보고 있으니 지나치기 힘들었다. 앞서 먹어본 어묵이 치명타여서 먹어보기로 했다. 기대 이상의 찹쌀호떡 돈이 아깝지 않았다. 찹쌀이 거의 반 이었는데 느끼하지 않았다. 테이블도 내, 외로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음. 착한 가격. 여길 들르게 되면 다른 건 몰라도 어묵이랑 국 물, 호떡은 꼭 먹어봐야 한다. 호수 근처에서 파는 거 치고 가격도 예쁜 편이다. 소소한 볼거리도 있음. (청바지 판매 중ㅋㅋㅋㅋ) 손님 나가면 머물렀던 자리를 사장 아드님이 곧바로 치우시는데 간장분무기 손잡이를 시작으로 테이블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으셨다. 결론 양심장사 + 웃으면서 장사하는 가족 일부러 와서 팔아 주고 싶고 돈 많이 버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