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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2018년 12월 4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팩트체크] '탈원전 추세' 엇갈린 보도..각 나라 확인해보니 (JTBC)
- "탈원전은 세계적인 추세다, 아니다. 최근 대만의 탈원전 국민투표 이후에 국내 언론보도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주로 경제지에서 국제추세가 아니라고 보도했고 원전으로 돌아가는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말했습니다. 팩트체크팀이 언론보도에 등장한 나라의 대사관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인용된 해외 사례는 상당 부분 잘못된 것들이었습니다."

<3>독일 부퍼탈연구소 만프레트 피셰디크 부소장 "독일에 재생에너지 일자리 36만개..원자력·석탄보다 낫다" [에너지 전환, 선택 아닌 필수] (경향신문)
- “원자력발전은 돈을 벌 수는 있지만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그 위험이 상당히 크다는 게 독일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돼 있다. 불편해도 후손을 위해 조금 참자는 생각이 있다. 윤리와 철학의 문제다. 외부에서 사회운동을 통해 생긴 관념이 아니다. 또 태양광발전 기술이 개선돼 점점 효율화되면서 시민 참여도 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은 내 집에도 설치할 수 있다. 직접 에너지 생산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

[홍태경의 지구 이야기] 공짜 에너지는 없다 (서울신문)
- "공짜 에너지는 없다. 각각의 에너지원은 크고 작은 위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원마다 내포하고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안전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 과학적 예측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 가능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극한의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합의에 따른 최선의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대만, 후쿠시마산 식품 금지…日, WTO 제소 (OBS)
- "대만이 국민투표를 통해 후쿠시마 주변 농수산물 수입 금지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판결을 부정하는 일본은 아니나 다를까, 유감을 표명하며 WTO 제소를 들먹이고 있습니다."

후쿠시마産 라면 알고도 뺀 홈플러스 (디지털타임즈)
- "일각에서는 홈플러스가 '식품 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을 작성할 때 원산지 표시를 고의로 누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원재료 등 다른 부분은 정확하게 번역하면서 원산지와 제조사에서만 내용이 빠졌기 때문이다."

대만 제1원전 1호기, 오는 6일 최초로 폐로 준비시작 (연합뉴스)
- "대만전력공사는 2015년에 이미 제1원전(1, 2호기) 폐로계획을 세웠다며 현재 제1원전(1, 2호기)은 환경 평가와 환경보호서(EPA)의 심사단계에 있고 통과된 뒤 최종적으로 원자력위원회의 폐로 허가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왜냐면] '탈원전 중단'을 주장한 익명의 교수님들께 / 이원영 (한겨레)
- "이미 한반도는 탈원전시대로 깊이 들어가고 있다. 첫째, 시민사회뿐 아니라 종교계가 무게중심을 옮겼다. 가톨릭은 2013년 주교회의가 탈원전을 공식화하였고, 불교와 원불교도 그해 원전해체 국제세미나를 열어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다. 개신교도 침묵하지 않았다. 종교계의 꾸준한 생명과 안전에의 염원이 2017년 대통령의 선언을 뒷받침한 것이다."

창원 아파트서 기준치 3배 넘는 라돈〈방사능 물질〉 검출 (경남도민일보)
- "아파트에서 라돈이 검출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자들에게 미친다. 환기를 통해 피폭량을 줄인다 해도 요즘 같은 계절에 계속 환기를 할 수도 없다. 라돈이 많이 검출되는 곳은 밀폐된 화장실이나 주방이라 피폭을 줄이기도 쉽지 않다"며 "아파트 라돈 검출 문제를 집값 문제로 연결짓기보다는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

환경운동연합 대경협의회, '탈원전 정책 철회 촉구 결의안'에 반박 (표준방송FMTV)
- "앞으로 60여년에 걸쳐 서서히 핵발전소를 줄여나가겠다는 무늬만 탈원전인 계획이 급진적이라니 가히 충격적"이라며 "과연 경북의 경제와 민생은 핵발전소 없이는 자립할 수 없을 정도로 척박하단 말인가. 그 지경이 될 동안 도의회는 손 놓고 있었는가 되묻고 싶다."

부산시, '미래 에너지전환' 부산에너지포럼 연다 (뉴시스)
- "부산시와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에너지포럼’은 부산의 미래 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부산의 클린에너지 추진방향 등 에너지전환을 위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수렴할 계획이다."

기자단에 태양광 가짜뉴스 펙트체크 당부 (이투뉴스)
- “재생에너지 2030목표 달성을 위해선 전 국토가 태양광 패널로 뒤덮일 것이란 보도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박근혜 정부시절 임야가중치를 0.7에서 1로 변경해 산지태양광이 과도하게 늘었고, 최근 이를 다시 0.7로 원상복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30.8GW 태양광을 추가로 설치하더라도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0.26%에 불과하다”

그린피스, 한국 정부에 '해외석탄발전 지원중단' 서한 (KBS) 
- "한국 정부가 한국산업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근시안적이고 비효율적이며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환경 파괴적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금융지원을 하는 대신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도록 장려하기를 촉구한다"

그린피스, 대학교 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캠페인 전개 (전기신문)
- “기후변화 위기에서 깨끗한 미래 사회를 지켜내려면 사회 각계각층이 모두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후변화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할 책임을 가진 대학교의 솔선수범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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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 범벅?..괴담 살펴보니

[팩트체크] '탈원전 추세' 엇갈린 보도..각 나라 확인해보니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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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1/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UAE의 적은 이란” 발언에 대해 적극 방어에 나섰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사실관계가 맞는 발언”이라고 말해 대통령실이 “한-이란 관계와 무관하다”며 진화에 나선 것과 결이 다른 발언을 했습니다. 개소리도 대외용이 있고 내수용이 있는 모양입니다. 진짜 겁나 웃기는 짬뽕~ 2. 출마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던 나경원 전 의원이 장고 끝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전대 최대 변수'였던 나 전 의원의 불출마에 따라 국민의힘 전당대회 판세는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나경원 불출마에 500원 걸었는데, 이젠 나경원 남편 대법관에 500원? 3. 윤심이 국민의힘을 장악하는 비결로는 총선 공천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가장 크게 꼽힙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현역 의원 대부분의 인연이 일천한 만큼 내년 총선 공천에서 상당수가 배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서울 강남권, 영남 텃밭은 검찰 출신에 서울대 선후배가 장악하지 않을까? 4. 박성중 의원이 MBC가 민주노총 간첩사건을 공안몰이로 방송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MBC ‘뉴스데스크’를 지목해 “간첩사건을 비중 있게 보도하라”고 공개 주문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윤석열은 당무개입, 국민의힘은 언론개입… 개입으로 짖는 소리 멍멍멍~ 5.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결국 제왕적 총재 시대로 돌아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차라리 박정희, 전두환 시대로 돌아가 당대표를 임명하던지 하면 될 것을 이런 소란만 남겼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포악함과 이명박의 사기, 박근혜의 무지까지… 대단해요~ 6. 행정안전부가 10.29 참사 재난원인조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책임을 회피해온 행안부가 비슷한 재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재난원인조사마저 손 놓으면서 재난안전 총괄 기능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정부의 재난방지대책은 무사고 기원 고사와 부적 아닐까 하는… 7.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가 발표한 ‘2022 한국인의 공공갈등 의식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에서 갈등이 늘었다’는 응답은 57.8%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정부가 갈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73.1%나 됐습니다. 남 탓하고 갈등을 유발해 정권을 유지하는 ‘구타 유발자들’이 바로 윤석열 정부~ 8. 올 설 명절 최대 화두는 윤석열도 이재명도 아닌 도시가스요금이었습니다. 지난해 대비 도시가스와 열요금이 각각 38.4%, 37.8% 늘었지만, 정부는 가스공사의 적자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요금을 단계적으로 올릴 방침입니다. 국제가스비가 폭락해 러시아 전쟁 이전의 수준이라던데… 부자 감세 메꾸려고? 9. 일회용 마스크 원료인 폴리프로필렌 성분의 나노플라스틱이 폐 손상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나노플라스틱이 폐 손상이 유발되는 구조를 실험동물과 세포주를 통해 입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3년을 쓰고 다녔는데… 마스크 벗으라고 슬슬 등 떠미는 건 아닌지… 10. 기상청은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7㎝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영하권의 강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례없는 강추위도 문재인 정부 탓하며 기상청 압수수색 하지 않을까? 민주당 ‘1000원 당원’ 논란, 비명계 낙선운동 요구까지. 일제히 숨죽인 비윤계, 완성된 '윤석열의 국민의힘'. 박지원, 나경원 불출마 선언 겨냥해 “역시나 거기까지”. 고민정 “유승민·이준석·나경원 잘려 나가는 모습 잔혹”. 나경원 불출마는 친윤에게 자충수?, 안철수는 어부지리?. 김기현 "난방비 폭탄, 윤 정부 잘못이라는 것은 적반하장“. 최순실, 형집행정지 5주 연장 검찰 “척추 수술 재활 필요”. 주저앉은 나경원에 전원책 “가장 큰 패배자는 장제원“. 만일 겨울이라는 계절이 없다면 얼마나 많은 믿음과 아름다움의 교훈을 잃게 되겠는가? -토머스 웬트워스 히긴슨- 시련 다음에는 극복이라고 단어를 꺼내 듭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패기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제와 같지 않은 매서운 날씨는 아니지만, 출근길 눈이 힘든 하루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생각을 바꿔서 오늘 같은 날 조급함보다 오히려 여유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류효상 올림.
혹등고래를 파고든 500kg 어망을 잘라주려 했더니.jpg
혹등고래 몸에 딸려가는 어망 (저게 다가 아님) 혹등고래뒤가 자기몸을 휘감고 뒤까지 이어진 어망을 끌고다님ㅠㅠ 어망 닿은 부분에 상처나고 있음ㅠㅠ 다이버들 2명이 다이버장비 재정비하고 칼챙겨서 본격적으로 물속으로 뛰어듦 두껍기도해라ㅠㅠ 이럴 순간마다 의사소통 할 수 있다면 하는생각이 간절해짐. 너 헤치는거 아니야 말해주고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꼬리 지느러미 뒤로 이어지는 뿌옇고 긴연기 보여? 어망임ㅠㅠ 더 깊이 들어가는건 다이버들한테 위험해서 일단 올라감 혹시 몰라서 장비 착용한채로 지켜보고 있는데 뒤쪽 어망이 이렇게 생김ㅠㅠ 이게 500kg 어망 500kg를 달았다지만 바다 생물이랑 속도가 같을 수가 없지ㅠㅠ 근데 뒤에것만 떼면 몸에 달린게 계속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최대로 힘내서 혹등고래 꼬리까지 따라잡고 다리로는 계속 헤엄치며 엉켜있는 부분 잘라냄 엉킨부분을 잘라내니 스윽- 하고 몸에서 떨어지는 어망 꼬리에 걸려 떨어지지 못한부분은 다이버가 칼로 제거 1시간 반ㅠㅠ 두명이서 혹등고래 몸크기, 헤엄치는 속도에 맞추며 1시간 반동안 잘라냈고 혹여나 또 다른 생물들이 피해입을까 어망뭉치를 배로 끌어올리는 다이버들 이 문장만 다들 반복해서 말함. 어망 사용했으면 뒷처리 잘하라구!!! https://youtu.be/GK-XoCXFN6o 버려지는 어망이 바다쓰레기의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다큐 생각나네요 제발 제대로 좀 처리하길 !!!
배상 책임 눈감은 채 일본에 ‘호응’ 요구? 피해자 욕보이는 구걸 외교 당장 중단하라!
https://youtu.be/wguB37JbSKM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저자세 외교가 갈수록 가관이다. 한일 양국이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국장급 협의를 열고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형식적인 공개토론회를 갖고 가해자인 일본 피고 기업 대신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한국 기업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걷어 피해자들에게 대신 지급하는 방안을 공식화 한 바 있다. 보다보다 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또 어디에 있는가? 가해자가 무릎 꿇고 사죄해도 부족한 판에, 엉뚱하게도 가해국의 책임을 피해국이 대신 떠안겠다니, 한마디로 지나가던 소가 웃을 판이다. 망국적 방안을 해법이라고 내놓은 윤석열 정부는 차마 국민들 볼 면목이 없었던지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을 뒤늦게 주문하고 있지만, 일본은 아직 요지부동이다. 우선 출발부터가 매우 치욕적이다. 대한민국 최고 법원인 대법원이 전범기업 미쓰비시 등 일본 피고 기업에 대해 배상 명령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들은 판결 5년째 이르도록 콧방귀도 뀌지 않고 있다.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우리 정부다. 윤석열 정권은 대법원 배상 판결을 애써 눈감은 채 일본 측에 난데없이 ‘성의 있는 호응’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결을 조속히 이행하도록 다그쳐도 부족할 판에, 마치 사정하듯이 성의 표시를 구걸하는 것은 무슨 꼴인가?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한 많은 고령의 피해자를 대신해 큰소리를 치지는 못할망정, 누구를 욕보이자고 가해자 측에 허리 숙여 굽신굽신하는 것인가! 강조하지만, 일본 피고 기업들은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에 따라 배상 명령을 조속히 이행해야 할 대상이지, ‘성의’를 구걸하거나 ‘호응’을 사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 정부가 이렇게 일반의 상식에 벗어난 굽신 외교를 펼치자, 일본 정부는 한술 더 떠 이참에 구상권 포기각서까지 요구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즉, 추후 피고인 일본 기업에 배상금 반환을 요구하지 말 것을 보장하라는 것이다. 기가 막힌 일이다. 한마디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채권 포기각서를 요구하는 꼴이다. 어쩌다 대한민국 외교가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가? 도대체 윤석열 정권은 무엇이 그리 다급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이런 치욕을 자초하고 있는가? 우리 정부는 일본 측에 성의 표시의 하나로 사과 표명을 설득 중인 모양이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일본 피고 기업 대신 만약 한국의 재단이 대신 기부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확정되면, 과거 정부의 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언급을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비추고 있다. 가당치 않는 일이다. 사실 식민지배에 대한 통절한 반성을 담은 1995년 무라야마 담화 등 그동안에도 사과 표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 담화의 한계는 명백하다. 즉 반성을 언급하면서도 단 한 차례도 불법행위를 인정한 적은 없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우리 정부가 일본 측에 기존 담화를 계승하겠다고 선언해 줄 것에 목을 매고 구걸하고 있지만, 이것은 어처구니없게도 ‘강제동원은 불법행위가 아니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담화를 재차 주문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과거 이런 담화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지금 한일 간에 벌어지고 있는 강제동원 문제다. 돌아보자. 한국 사법부 결정을 5년 동안 헌신짝 취급하면서 ‘내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 과연 사죄와 반성의 태도인가? 통절한 반성을 표명하면서도 한국 대법원 판결은 따를 생각 없다는 것이 과연 반성의 태도인가? 가해자가 피해자 측에 채권 포기각서를 요구하는 것이 과연 사죄의 태도인가? 강조하지만, 통절하게 반성한다면 지금 당장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판결대로 배상 이행하면 될 일이다. 윤석열 정부가 사리분별 못하고 남의 장단에 춤을 추고 있는 사이, 일본 정부는 연일 쾌재를 부르고 있다. 한번 들어가면 송장이 되지 않고서는 못 나온다는 군함도를 유네스코 산업유산에 등재하더니, 이번에는 미쓰비시 계열 또 다른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인 사도 광산까지 유네스코 산업유산으로 등재하겠다고 호들갑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한국 면전에 대놓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적기지 반격 능력이라는 구실로 군사대국화를 넘어 유사시 한반도에 대한 선제 공격까지 불사할 태세다. 윤석열 정부는 자국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인권 보호를 위해 일하는 정부인가? 가해국 일본을 위해 일하는 정부인가?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고, 피해자를 욕보이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비웃음까지 사게 될 망국 외교, 구걸 외교를 당장 중단하라! 2023년 1월 31일, 광주전남역사정의평화행동(준) 4.19문화원,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광주본부,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NCC),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추모연대, 광주전남촛불행동, 광주전남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나주사랑시민회, 나주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남도역사연구원, 남녘현대사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광주지부, (사)광주전남겨레하나, (사)우리민족,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사)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 역사바로세우기광주시민모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광주전남지부, 전국교수노조광주전남지부, 전남참교육동지회, 전라도오천년사바로잡기전라도민연대. (이상 23개 단체)
[생활지혜] 미세먼지 다 잡아먹는 공기정화식물 Best 5
1위 < 아레카야자 > 야자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뛰어나고, 실내에서도 잘 자라며 특히 1.8m 아레카야자의 경우 24시간에 1리터의 수분을 증산 작용으로 뿜어내면서 아주 좋은 천연 가습기 역할도 한다. - 휘발성 화학 물질 제거력 ★★★ - 지배 / 관리 용이성    ★★★ - 병해충 저항력      ★★★ - 증산율 (습도조절능력) ★★★★★ 2위 < 관음죽 > 일본 관음산에서 자라는 부채모양 잎을 가진 식물. 관음죽은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할뿐만 아니라 병충해에 강해 키우기도 쉽고, 특히 암모니아를 잘 흡수해 화장실에 두면 효과적이다. - 휘발성 화학 물질 제거력 ★★ - 지배 / 관리 용이성    ★★★★ - 병해충 저항력      ★★★★★ - 증산율 (습도조절능력) ★★★ 3위 < 대나무야자 > 대나무 모양의 줄기들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이루며 최대 1.8m 까지 큰다고 한다. 실내 습도를 높이고 벤젠, 포롬알데히드 등을 제거하는 능력이 우수해서 새집 증후군 예방에 아주 좋다. - 휘발성 화학 물질 제거력 ★★★★ - 지배 / 관리 용이성    ★★★ - 병해충 저항력      ★★★ - 증산율 (습도조절능력) ★★★★ 4위 < 인도고무나무 > 공기중에 있는 유독 가스를 잘 흡수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기르면, 아주 잘 자라고 넓은 잎 크기 만큼 공기정화능력도 탁월하다 - 휘발성 화학 물질 제거력 ★★★★ - 지배 / 관리 용이성    ★★★★ - 병해충 저항력      ★★★ - 증산율 (습도조절능력) ★★ 5위 < 드라세나 자넷 크레이그 > 레몬라임 또는 황금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내의 휘발성 유해 물질 중 제거하는 식물로 유명하다. 추위와 직사광선만 주의하면 집에서도 키우기 좋은 식물 - 휘발성 화학 물질 제거력 ★★★ - 지배 / 관리 용이성    ★★★★ - 병해충 저항력      ★★★ - 증산율 (습도조절능력) ★★ .................................................................. 카톡친구하고 『 마음의 씨앗 』소식받기 https://goo.gl/R9wvvQ https://goo.gl/R9wvvQ https://goo.gl/R9wvvQ ................................................................... 출처 ⇒ https://youtu.be/0gikL7ICXcs
'전기차는 시기상조?' 선호하는 자동차 연료 순위 보니 [친절한 랭킹씨]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자동차 시장에도 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바로 전기차 열풍. EU의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까지 강화되며 그 인기는 점점 올라갔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차그룹이 2011년 첫 전기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11년 만에 누적 전기차 판매량이 100만 대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전기차가 화재 진화에 취약하며, 한파 시 배터리 효율이 떨어진다는 등의 뉴스가 전해지면서 인기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올해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자동차 연료는 무엇일까요?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서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신차 선호도 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연료는 바로 하이브리드였습니다. 내연 엔진과 전기차 배터리 엔진이 동시에 장착돼 전기차의 장점을 가지면서도 충전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인데요. 무려 응답자의 43%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로 선호하는 연료는 휘발유입니다. 경유 차량에 비해 소음이 적으며 고속 주행에 적합하다는 정점이 있는데요. 28.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 번째는 전기차로, 단점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전년도 하반기 대비 약 10%p 하락한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높은 연비가 장점인 경유가 4위, 연료비가 저렴하고 승차감이 비교적 좋은 LPG가 5위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각 연료별로 올해 인기 있는 차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하이브리드 차량 가운데 올해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차량으로 꼽힌 차는 바로 현대차의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였습니다. 디자인 및 성능 개선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내연기관차 중에서는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가 가장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이어 2위는 '레벨3 자율주행'이 탑재된 제네시스 G90이었지요. 마지막으로 전기차 중에서는 기아의 EV9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66.2%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어 현대 디 올 뉴 코나 EV가 2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 이상으로 2023년 상반기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차량 연료와 종류를 살펴봤습니다. 자동차에 쓰이는 연료부터 차의 종류까지 정말 다양한 만큼 신차를 뽑으려는 사람들의 고민도 클 텐데요. 꼼꼼하게 잘 비교해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박혜수 기자 hspark@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