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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으로 개발된다

유명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영도 공식 출판 카페'의 매니저는 지난 3일, 이영도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게임 판권이 판매되었다고 알렸다. 이영도 공식 출판 카페는 도서출판 황금가지에서 운영 중인 이영도 작가 관련 공식 카페로, 카페 매니저 또한 황금가지 관계자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영도 작가가 2002년 도서출판 황금가지를 통해 출판한 판타지 소설이다. 소설은 치밀한 스토리와 동·중앙아시아 전반을 아우르는 독특한 배경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반불사의 신체와 적외선 시야를 가진 변온종족 나가, 불을 다루고 극도의 평화주의자인 도깨비, 슈퍼맨 같은 육체 능력을 가졌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레콘 등 독특한 종족 설정으로 판타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소설은 동·중앙아시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세계와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에서 보기 힘든 개성적인 종족, 극과 극으로 다른 소설 전후반부의 분위기 때문에 게임화가 힘들 것이라는 것이 팬들의 중론이었다. 하지만, 3일 판권 계약 소식이 알려지며 <눈물을 마시는 새>가 어떤 장르, 어떤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가 어떤 게임사와 판권 계약을 맺었는지, 어떤 장르·플랫폼 게임으로 나올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영도 작가는 <눈물을 마시는 새> 외에도 <드래곤라자>,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 <오버 더> 시리즈 등 다수의 판타지 소설을 집필한 작가다. 이 중 <드래곤라자>는 온라인 MMORPG, 수집형 모바일 RPG 등의 게임으로 만들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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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사진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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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더 심해져서 오늘 출근 못하나 싶었는데 창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길래 눈이 맞고 싶어서 출근했어요 ㅋㅋㅋ 몸을 겨우 가누고 나옴ㅠㅠㅠㅠㅠㅠ 아침에 너무 멍해서 버스도 잘못 타고 이상한데 내리고 눈맞으면서 걷고 난리치다보니 지각했네여 괜찮아여 눈 맞았으니까.... 확실히 그냥 누워만 있는 것 보다는 바깥 바람을 쐬야 좀 살아나나 봐요 그러니까 짤 드릴게영ㅋ 1 자꾸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던 그 누나 참 중독적이었져... 2 맞아요 치사해 슬퍼서 먹은 것 까지 따지냐 ㅠㅠㅠㅠㅠㅠ 3 커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헐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그냥 나가면 항상 당연히 있었는데 또르르... (옛날사람 인증) 생각해 보면 핸드폰 없던 시절에 친구들이랑 약속 잡으면 그 시간에 꼭 나가야 했고 친구 안와도 한시간 두시간 꼬박꼬박 기다렸었는데 ㅋ 지금은 조금만 늦어도... (아련) 네 다음 옛날 사람 5 매직을 핥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주량 파악하고 드십시다 근데 안물어봤는데 충고하는건 꼰대 아닌가여 헿 6 이거 봐도봐도 웃기니까 또 올릴게여 아닌가 안올렸나 몰라요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ㅋ 최불암 시리즈 만득이 시리즈 좀 보셨나 봄.....? 그럼 모두 즐점하시규 눈 그쳐서 슬퍼요 이제 다시 춥다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이 추위에 짤을 주우러 나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빠잇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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