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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을 새집으로 #1] 건축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맞춤형 리노베이션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오래되고 허름해진 건물의 외관을 개, 보수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리노베이션이 여전히 핫 이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다시 쓰는 것에 대한 높아진 관심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주거용 건물의 리노베이션은 단순히 노후한 주택을 준공 당시의 원상태로 복구하는 단계를 넘어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현대적 기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부분.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달라지는 삶의 질은 물론 부동산 가치 또한 증가하는 만큼 리노베이션에 대한 투자는 아깝지 않은 선택이다.

고작 10° 의 변화로 달라진 공간의 마법

DESIGN: Towodesign ⓒ Towodesign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부분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기존의 골조 옆 부분에 거울을 설치해 공간을 넓어보이게 연출하고, 노란색 벽면에는 여닫을 수 있는(push-pull) 수납장을 설치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나무로 제작된 벽체는 공간을 분할해주는 역할과 수납의 역할을 겸한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48m²(15평)면적의 아파트는 단 10°의 회전만으로 좁은 공간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다. 건축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공간에 반영하기 위해 건축가는 일종의 박스 속에 필요한 기능들을 넣고 그 박스들을 10° 비틀어 기존의 공간에 배치한 것. 기존의 콘크리트 골조를 제외한 모든 공간과 벽체는 작은 면적임에도 일상생활, 업무, 오락 등 건축주가 요구하는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수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서 선택된 10°라는 방법은 시선의 변화, 공간의 확장 등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 주요 키워드. 평범한 벽처럼 보이는 부분도 숨기고(hidden), 여닫거나(push-pull), 드러냄(display)을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책과 고양이를 위한 주택

DESIGN: BFDO Architects ⓒ Francis Dzikowski/OTTO
이 집에서 가장 중요한 '책'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책장은 하얀색으로 튀지 않게 제작했고, 책장 상부에 반려묘를 위한 전용 통로가 있다.
오래된 수납장은 하얀색 책장 속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인상적인 디자인 요소다.
목재로 특별 제작한 선반 벽면의 수납장을 통해 주방 곳곳에서도 책들을 수납할 수 있다.
노란색 기둥은 기존 구조물을 색칠한 것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면서 내부를 밝고 매력적으로 연출해준다.
예술가이자 시인이며 교수인 남편은 오래된 미국 브루클린의 오래된 연립주택을 구입해 자신의 아내와 함께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 및 엄청난 양의 서적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함께 살고 있는 수줍고 호기심 많은 두 마리의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시설을 건축가에게 요청했다. 건축가는 집안 곳곳에 서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하고 그 서적들이 이 주택의 고유한 인테리어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고양이를 염두에 두고 만든 서재는 방의 한쪽 벽을 감싸고 2층에서 3층으로 연결되는 고양이만의 동선을 만들어준다. 기존 주택의 문짝과 손잡이, 철재 재료 등은 모두 재활용 되었고, 냉난방 시설과 마룻바닥 등은 전면 보수했다. 

젊은 감성과 70년대 감성의 결합

DESIGN: LLI DESIGN ⓒ Alex Maguire
독립형 욕조에서도 충분한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천장을 뚫어냈고, 불투명한 문을 개방하면 정원의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에 튀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러그와 쿠션, 빈티지 테이블로 밋밋하지 않게 연출했다.
개방형 욕실을 갖춘 침실은 아늑한 분위기의 우드패널로 천장을 마감했고, 이색적인 디자인의 조명으로 꾸몄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이 주택은 1970년대 지어진 오래된 4층짜리 타운하우스를 리노베이션 한 것으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젊은 건축주는 과거 70년대 당시의 느낌을 중시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들을 함께 녹여내길 희망했다. 지하층부터 4층까지 이어지는 기존의 나선형 계단을 현대식 재료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래된 조적벽에 트렌디한 미술 작품을 걸거나 최신 디자인의 가구와 70년대 가구를 함께 믹스 매치하는 등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다. 패브릭과 타일, 조명 등은 모두 밝고 다채로우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상들로 구성되었다. 

건축주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DESIGN: Architecture Open Form ⓒ Adrien Williams
리노베이션 전과 후의 모습. 건축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 건축주의 의견에 따라 외관을 크게 변형하지 않고 검은색의 탄화목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커다란 창을 개방하면 바로 발코니로 이어진다. 창 하나로 내외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주방에서 거실, 발코니로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사용자 중심의 동선을 계획했다.
1890년에 건축된 캐나다 몬트리올의 오래된 건물이 새롭게 변신했다. 사진과 건축, 예술을 좋아하는 건축주는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단순하면서도 소재와 디테일이 강조된 주택을 원했다. 더운 여름, 집 안보다는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거실과 테라스를 동일한 레벨로 설정하고 커다란 창 하나로 내외부의 경계를 없앴다. 명확한 동선을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구들을 최대한 없애 주방, 거실, 외부 테라스가 구분없이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했다. 채도가 낮은 색감으로 빈티지한 공간 연출 속에,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조명과 손잡이, 계단의 핸드레일 등 작은 부분들도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EDITOR’s talk

리노베이션(Renovation)?

리모델링, 리폼, 리뉴얼 등 다양한 용어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결국 내, 외형을 손질해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물론, 건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건물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것을 포괄하여 의미한다. 작게는 집안 분위기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벽지나 가구를 교체하는 것부터 자신의 생활 양식에 맞게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DIY, 건물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기존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등, 리노베이션은 소형 주택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그 용도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점차 확산하는 추세다.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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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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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자" 안 좋은 풍수 인테리어 best 7
봄을 맞이하여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도배를 하는 등 새집 단장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요. 올해 무술년, 내 집에 행운만을! 가득하게 해 줄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세모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침대 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안 좋아요" 풍수지리는 '음'과'양'의 조화를 기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하루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는 안방 침실은 음기의 기운이 강한 곳입니다. 침실은 음기의 기운에 맞게 침대 커버나 커튼 중 화려한 무늬가 있다면 다른 하나는 심플한 걸 선택해주시는 게 음과 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2. "시든 꽃이나 관엽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아요" 관엽 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관엽식물의 커다란 잎으로 청소도구 같은 것들을 가려서 안 보이게 하면 좋다는데요, 또 시든 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나버린다 합니다. 실내에서 너무 잘 커버려 그 높이가 사람보다 높아진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지치기를 꼭! 해주세요. 3. "무늬가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는 위치에 놓으면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문과 등지지는 않도록 합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므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분한 것을 놓아주세요. 4.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 책상을 등지고 방문은 닫는데요, 집중력은 올라가지만, 부모님과의 교류가 적어지게 되어 편협한 인격형성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방문은 활짝 열어 밖에서도 책상은 잘 보이게 해줍니다. 5. "침실,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아요" 침실은 음기의 기운에 맞게 은은한 조명을 선택해주세요. 빛이 밝으면 재물운이 달아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을 이용해서 빛의 양을 조절해 아늑한 침실을 만들어보세요. 6. "식칼은 아무렇게나 놓여 있으면 안 됩니다" 칼을 자주 사용하는 주방, 칼 관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고생이 심해지거나 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답니다. 칼을 수납할 수 있는 칼꽂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합니다. 7.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큰 소파가 있으면 안 됩니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집안의 더 큰 존재감으로 인식하게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버려 생각하는 일이나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위 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 댓글 남겨주세요^^ #세모인 카드를 "팔로워"하시면 예쁜인테리가 매일 배달되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682838?asrc=etc 매력적인 조명의 인테리어 보러가기 =>https://www.vingle.net/posts/2353102?asrc=etc
19평 복층에 수 놓은 나만의 YOLO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 현재를 충분히 즐겨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욜로족입니다. 이들의 가치는 미래에 대한 준비나 타인을 위한 희생 대신 현재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행복이 최우선으로 여겨집니다. 욜로를 삶의 모토로 삼는 사람들은 충동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경험을 원합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습니다. 욜로의 등장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부모님 세대는 아끼고 아껴서 집을 사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능했다면, 현재 젊은 세대에게는 그러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 취업도 잘 되지 않는 현실에 결혼은 물론이고 내 집 마련의 꿈은 말 그대로 꿈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저성장으로 치닫고 있는 시대상과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욜로의 이면에는 희망이 사라진 미래가 존재합니다. 내일이 막연한 미래라면 오늘은 구체적인 현실입니다. 오늘의 행복을 찾으면,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YOLO,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 더 신나게 살아보기 : https://goo.gl/dWfB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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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정복 3탄] 1순위가 아니어도 당첨되는 청약?! '무순위 청약'을 파헤치자
청약 1순위? 꼭 1순위여야지만 당첨될 수 있을까요? 아니요! 1순위가 아니어도 당첨될 수 있는 청약이 있습니다! 오늘은 순위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무순위청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순위청약은 뭔가요? 청약에 당첨된 사람이 개인적인 사유로 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미계약' 물량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미분양'되는 사례도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잔여물량이 발생하게 되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무순위 청약은 말 그대로 순위에 상관없이 청약을 한다는 겁니다. 이 청약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리고 당첨 후, 동 호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취소도 당연히 가능하다는 점! 벌써부터 신청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ω^)~ 무순위청약에는 사전접수, 사후접수, 계약취소주택 재공급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사전/사후접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__^ 2. 청약 이슈 '사전/사후 접수' 왜 인기가 많을까? 사전 접수와 사후 접수는 당첨이 되더라고 그 기록이 전~혀 남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다른 주택청약 1순위를 넣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앞서 말씀드렸던 '재당첨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전/사후 접수의 공통 자격 요건을 살펴보면, 우선, 해당 지역과 해당 광역권 거주자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투기 및 청약과열지역에서는 세대주로 한정할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세요! 그리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유주택자라도! 신청 가능하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차이점은 사전접수는 모든 지역에서 시행하는 반면, 사후 접수는 투기나 청약과열지역에서만 실시한다는 점입니다. 관심 있는 아파트 분양이 있으시다면 그 지역의 모집 공고가 뜰 때, 무순위 청약을 신청 받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기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니 신청하고 당첨이 되면 좋겠죠? 3. 계약취소주택 재공급? 계약취소주택 재공급은불법적으로 당첨이 된 분양권을 회수해서 다른 사람에게 재공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요건 및 제한사항을 살펴보면, 해당 광역권 거주자이면서 무주택자일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고부적격자 또는 공급질서교란자, 재당첨제한자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주택이 당첨되면 사전 접수와 사후 접수와는 다르게 재당첨제한을 받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청자와 배우자는 다음에 신청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 많은 것을 알아 본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또 하나의 꿀팁! [청약정복 4탄] 당신만을 위한 5가지 '특별한 청약' 으로 손쉽게 당첨되자
[청약정복 1탄] 20대가 가장 많이 물어본 청약통장 질문 TOP 5
2년만 보유하면 무조건 1등인지?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여러분이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청약통장 TOP5 질문을 현직 공인중개사와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 1. 청약 통장은 2년만 납입하면 무조건 1순위가 되는건가요? 아닙니다! 어떤 아파트 분양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아파트 분양에는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이 있는데요 '공공분양'은 LH와 같은 국가나 지자체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로 국민주택 또는 공공주택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민간분양'은 대우건설 같은 민간건설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입니다. 이때, 공공분양에서는 '청약통장 1순위'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가에서 정한 소득기준, 자산기준, 무주택기준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조건 중 하나로 정약 2년 가입, 납입 24개월 이상이라는 조건이 붙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같은 조건인 경우, 무주택기간이 길거나, 납입총액이 많을수록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하세요!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청약통장 1순위, 2순위는 민간분양에서 이야기 하는 것! 민간분양 같은 경우는 통장의 가입기간과 예치금액이 중요합니다. 이 조건은 지역별, 면적별로 다르기 때문에 2년 이상 보유, 예치금 1500만원 이상만 있다면 어떤 면적에든 지원 가능합니다! 2. 주변에서 2만원 말고 10만원 넣으라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 10만원이 좋다는 얘기는 공공분양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앞서 '공공분양' 에서는 청약통장 납입총액이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청약통장은 보통 월 최대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지만!! 공공분양에서 최대 인정금액은 월 10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만드셔서 여유가 있다면 10만원씩 꾸준히 넣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3. 경상도에 거주중인데 수도권 아파트에 청약이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는 그 아파트가 건설되는 지역의 거주민에게 우선권이 있고 잔여세대가 있는 경우 인근 지역의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만약 경상도민이시라면 부산, 울산 정도가 인근지역으로 포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민이 수도권 아파트에 청약 신청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예치금이 부족하다고 청약 진행이 안돼요ㅠ 어떡하죠? 맞습니다. 내가 기다렸던 분양이 알고 보니 내 청약통장 예치금이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다행히 청약 예치금은 분양 공고일 당일까지 부족한 부분을 한꺼번에 납입하실 수 있습니다 5. 가족 중에 누군가 당첨되면 가족 모두 당첨이 제한된다던데..? 네! 청약에는 '재당첨제한' 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청약 당첨자가 속한 세대는 일정 기간 동안 청약에 당첨되는 걸 제한하는 제도인데요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이라면 85(제곱미터)이하는 5년! 85(제곱미터)초과라면 3년의 재당첨제한 기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도권이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또 하나의 꿀팁! [청약정복 2탄] 로또청약을 노린다면 가점제와 추첨제부터 제대로 알자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