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ovelove3
50,000+ Views

(심장주의) 진심 사이코패스 같았던 내 친구의 소름돋는 장난.txt


중학교 삼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시험기간때여서 학원도 밤 열한시에 끝나서 친구들이랑(나 포함해서 셋)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고 골목길 같은데를 걷고 있는데 (이차선 도로 정도친구가 저멀리 보이는 집에다 문숙아~ 문숙아 크게 하면 이만원 준다는 거임.

난 당연히 콜 하고 감...

뭐시13발 그땐 그냥 지 아는애 집인줄 알았지.

근데 같이 있던 다른 친구가 걱정스럽게 정말 할꺼냐고 물어보는거임.

하지만 이만원 ㅋㅋㅋ 돈이 궁했음 그때 좀 이상하다 했지만 별일 아니다 생각 함.
그리고 그집 대문에서 난 문숙아 문숙아를 한 다섯번을 큰목소리로 외침..
그때 그집에는 불이 꺼져있었음.

그때 담넘어 보이는 현관에서 어떤 아저씨가 신문지뭉치를 들고 나오는 거임. 난 그때까지 도망치겟다는 생각을 못하고 어 저게 뭐지? 하고 있는데 낫을 들고 나오네

그때 저멀리서

친구가 야 병13신 쌔뀌야 뭐해@@?!!?!! 도망쳐!!
...난 그제서야 x됫다 싶어 매달려서 보고 있던 담에서 내려와 친구들 쪽으로 죽어라 뛰었음

그때 큰 거리에서 좀 깁숙히 들어와서 골목길이 길었음. 뛰고있는데 다른집에서도 칼 같은 거를 들고 쫒아오는 거임. 뭐여긴 정신병자 모아놓은 동네인가 싶었음.

고작 밤에 사람이름 하나 불렀다고 친구들은 저멀리 도망가서 보이지도 않고 진짜 반쯤 지린 상태로
어떤 집 대문에 틈이 넓길레 글로 잽싸게 길어 들어감..

근데 그집 현관문이 열리는 거임.

난 걸렸나 싶고 이집 주인도 미쳐겠지 싶어서 그집 뒷마당으로 뛰어돌아가서 무슨 나무있고 잡초숲있길레 그곳 바닥에 몸을 파묻을 기세로 엎드림.

지금 생각해보면 백퍼 걸리고도 남을 은신이었음. 거기서 숨도 제대로 못 고르고 대략 이십분 정도 있었나..나한테 그짓 시킨 친구놈에게 전화 옴.(진동이었길 다행)

난 살짝 받았는데 친구놈이 일단 사과부터 하더니 괜찮냐고 물아보길래..어느집 뒷마당에 땅굴파서 숨었다고 알려줌. 친구놈이 괜찮아진것 같다고 나오랬으나..난 한 이십분 더 기다리겠다고 우기고
담 넘어서 탈출함... 그리곤 다크사이드처럼 그늘 사이로만 나와서 불빛 많은 큰 길가로 나와서 친구넘들에게 전화걸어 다시 만남.. 이게 무슨일이냐 묻자..........

보고있던 다른 친구가

"너... 군산앞바다 여중생 토막살인사건 알지?"
모를리가 없었음.. 뉴스에 크게나서
“그집이 그집이야 ..........."
뒤이어서 하는 말 듣고 심장이 부들부들 떨렸음 진짜...
"죽은 애 이름이 문숙이고"
심장이 덜컹함.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사건 당시 문숙이란 여자애가 집밖에서 누가 불르길래 그 자리에 있던 부모님에게 허락 받고 나가서 안 돌아오고 시체로 발견된거임 ..........게다가 걔는 불러줄 사람없는 친구없는 왕따였고..그 사정을 안 마을사람도 같이 내 목소리 듣고 깨서 쫒아온거임...

---
정말 죄송합니다. 그분께는 저는 정말 모르고 한짓이고 시킨 친구 또한 내가 이미 사정을 알고 설마 할줄을 몰랐답니다. 변명일지 모르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솔직히 다시 찾아갈 용서를 구할 용기도 없네요...

제가 정말 죽일놈입니다. 그럴 주제가 못되는 것 같지만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식으로 사과드려도 되는지 그리고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는....
19 Comments
Suggested
Recent
와 그 친구 진짜 개념없네요... 어떻게 그런 장난을
아무리 철이 없어도 도가 지나친거 같다. 저런 애들만 잡아가서 정신교육 시키는데는 없을까
설령 모르고 했어도.. 재미있는 일화 공유하듯 이렇게 공개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뭐래 ㅡㅡ 그럼 어디다 사과해
욕하고 싶은데 하...ㅡㅡ
아..이건아니다...아이들아..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송파구 여아 유괴 살해 사건
송파구 여아 유괴 살해 사건 1990년 6월25일, 장맛비가 내리던 그날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40년째가 되는 날이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 사는 천사처럼 예쁜 여섯 살 재은이는 노란색 비옷과 빨간 운동화에 예쁘게 이름을 적어넣은 우산을 챙겨들고 유치원에 갔다.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유치원이라 가깝고 편리한 것은 물론 안전했기 때문에 재은이의 엄마와 아빠는 안심하고 재은이를 맡길 수 있었다. 그날도 다른 수많은 날처럼, 재은이 엄마는 낮 12시면 끝나는 유치원 시간에 맞추기 위해 10분 전에 집을 나섰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었지만, 재은이와 3시간 남짓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이 시간은 늘 엄마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드디어, 왁자지껄한 소리와 함께 병아리를 닮은 노란색 바지와 가방 무리가 쏟져 나오기 시작했다. 유치원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여섯 살 아이 너무도 귀여운 아이들이 하나 둘 자신을 마중 나온 엄마나 할머니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아름다웠다.  마치 손에 가득 움켜쥔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스르르 빠져나가듯 남은 아이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유 없는 불안감이 재은이 엄마를 엄습하기 시작했다.  ‘설마’  마지막 한 아이까지 귀가를 마친 후에야 재은이 엄마는 유치원 선생님을 찾아가 재은이가 어디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당황스러움에 눈이 휘둥그레진 유치원 선생님이 부원장을 소리쳐 불렀다.  부원장의 말에 재은 엄마는 그만 온몸에 힘이 다 풀리면서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어머님이 30분 전에 전화를 주셔서 급한 일이 생겨서 그러니 재은이를 빨리 보내달라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데리러 오시는 길에 만나면 되니까 재은이만 그냥 보내달라고….” 도대체, 누가, 왜 그 어린 천사를 데려갔을까?  유치원에 전화를 걸어 재은이 이름을 말하며 엄마 행세를 한 그 여성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가까운 지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재은이 이름과 다니는 유치원 등 사정을 그렇게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말인가? 재은이 엄마는 부디 누군가 가까운 지인이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장난하는 것이기를 간절히 바랐다.  재은이만 무사하다면 그 철없는 장난마저 기쁘게 용서하리라 다짐했다.  소식을 들은 후 일도 팽개치고 집으로 달려온 재은이 아빠 역시 마찬가지 심정이었다.  혹시 재은이를 데려갔을 수 있는 지인들에게 빠짐없이 전화를 하며 확인하던 부부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이 그들에게 내려준 천사, 재은이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재은이가 실종된 지 5시간이 지난 오후 5시, 재은이 엄마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유치원 관계자와 재은이 엄마 주변인들을 철저하게 조사하는 한편, 유괴 사건일 가능성을 감안해 재은이 집 전화에 공청 녹음 장치를 설치하고 대기했다.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런 소식이나 연락이 없었다.  재은이 엄마는 부디 재은이가 굶고 있지는 않기를 바랐다.  조금만 배고파도 칭얼대던 아이, 한참 많이 먹고 키가 클 나이였다.  오후 9시 평상시 재은이가 잘 시간이었지만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현관문에서 나는 작은 소리에도 재은이 엄마는 혹시나 재은이가 돌아온 것인가 싶어 벌떡 일어서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자정을 넘기고 새벽이 지나 아침이 되었지만 아무 소식도, 연락도 없었다.  재은이 엄마 아빠는 침도 눈물도, 아니 온몸의 수분이 다 증발해버린 것 같았다.  6월26일 오후 5시에 전화가 걸려올 때까지, 재은이가 실종된 후 29시간 동안 계속된 침묵은 재은이 엄마 아빠의 혈관 속 피마저 모두 바짝 말라버리게 하는 잔인한 고문이었다. 재은이가 실종된 다음 날인 6월26일 오후 5시경에 걸려온 전화 속 목소리는 젊은 여성이었다.  ‘재은이를 데리고 있으니 재은이를 돌려받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할 생각 같은 것은 하지도 말고 5천만원을 송금해라’는 요구 조건을 밝힌 후 은행 계좌번호를 알려준 여성은 재은이 목소리만이라도 들려달라는 엄마의 간절한 호소도 외면한 채 1분 만에 전화를 끊었다. 경찰의 추적 결과 발신지는 서울 지역 공중전화로 확인되었다.  너무도 무섭고 놀라운 일이었지만, ‘돈만 주면 재은이를 보내준다’는 희망이 생겼다.  남편과 형사들의 질문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는 목소리 같은가, 재은이 소리는 들리지 않던가, 배경에 뭔가 특별한 소리는 없었나…. 재은이 엄마는 하이톤에 맑은 편인 그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했다.  재은이나 아이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멀리서 차들이 지나는 소리 외에는 다른 배경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신이 침착하지 못해 많은 정보를 알아내지 못한 것 같아 재은이 엄마는 스스로를 책망했다.  아직 공개 수사를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의 장난 전화일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갑자기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10분 만이었다.  이전 전화와 같은 목소리의 여성은 계좌 번호와 은행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예금주 이름을 ‘이상민’이라고 밝힌 뒤 전화를 끊었다.  당시는 아직 금융실명제를 실시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가명으로 개설한 계좌일 가능성이 컸다. 경찰은 계좌가 개설된 조흥은행의 전국 지점에 해당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 경찰에 신고하도록 요청한 뒤 서울 시내 조흥은행 전 지점에는 형사들을 배치해 잠복근무를 하도록 했다.  조흥은행 본점 전산실에도 형사들이 배치되어 해당 계좌의 입출금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인터넷뱅킹이 아직 도입되지 않았던 당시에는 송금을 하려면 직접 은행을 찾아가야 했다.  유괴범의 전화 협박을 받은 다음 날인 6월27일 아침, 재은이 엄마는 가까운 은행으로 가서 범인이 불러준 계좌로 일단 5백만원을 입금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오후 5시15분, 다시 범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5백만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고, 나머지 돈을 빨리 부쳐라. 만약에 경찰에 신고하면 재은이도 죽고 나도 죽는다’는 내용이었다. 부디 재은이 목소리만이라도 들려달라는 엄마의 간절한 호소는 철저하게 무시당했다.  다음 날인 6월28일 아침, 재은이 엄마는 2천5백만원을 범인이 불러준 계좌로 입금했고 이와 동시에 조흥은행 본점과 서울 시내 각 지점에 배치되어 잠복근무 중인 형사들은 초긴장 태세로 돌입했다. 하지만 범인은 움직이지 않았다.  2천5백만원이 입금된 지 하루가 지난 6월29일 오후 2시40분, 조흥은행 본점 전산실에서 다급한 외침이 터져나왔다.  범인이 계좌에서 인출을 시도한 것이다.  하지만 형사들이 잠복 근무 중인 조흥은행 지점이 아니라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 설치된 현금자동지급기였다. 액수는 30만원이었다. 범인의 ‘입질’이었다.  잠복근무 중인 모든 형사에게 이 소식이 전달되었고, 다시 최고의 경계 상태 지시가 하달되었다.  범인의 마음속에서 ‘잡히지 않을까’라는 두려움과 ‘빨리 돈을 찾고 싶다’는 욕구 사이의 줄다리기가 한계에 도달한 오후 4시13분, 다시 조흥은행 본점 중앙 컴퓨터에 해당 계좌의 출금 시도가 포착되었다. 위치는 명동 롯데백화점 2층 조흥은행 출장소에 설치된 현금자동지급기였다.  인근 지점에 배치되어 있던 형사들이 총알처럼 튀어나갔다.  인파로 가득 찬 명동 거리의 사람 숲을 헤치며 형사들은 달리고 또 달렸다.  범인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카드를 이용해 총 2백60만원을 인출한 뒤 막 그 자리를 떠나던 중이었고, 그 사이 소요된 시간은 10분이었다. 우산에 적힌 이름 보고 엄마 행세 숨이 턱에까지 차오르며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형사의 눈에 현금자동지급기 앞에서 돌아나오는 자그마한 체구의 젊은 여성이 잡혔다.  ‘저 여자다.’  여자도 자신을 찾아낸 형사의 눈빛을 느꼈다. 필사의 도주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놓치면 다시는 재은이를 구할 기회가 없다. 사람이 가득 들어찬 계단과 거리는 체구가 작은 여성에게 유리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숨 가쁜 추격전은 을지로입구 지하철역 계단에서 끝이 났다. 검거된 여성에 대한 수색에서 방금 인출한 현금 2백60만원과 1시간 반 전에 인출한 30만원 등 총 2백90만원의 현금, 조흥은행 통장과 카드 그리고 재은이 부모 앞으로 쓴 협박 편지 한 장이 발견되었다.  여성의 이름은 홍순영, 23세. 1백60cm가 될까 말까 한 자그마한 체구에 앳된 얼굴이었다.  도저히 흉악하고 잔인한 유괴 범죄를 저지를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형사는 재은이가 어디에 있는지, 공범이 있는지를 물었다.  범인 홍순영은 공범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바로 돈을 공범에게 가져가지 않으면 아이를 해칠 수 있다고 재촉했다.  형사들은 홍순영의 말을 믿고 1차 접선 장소라는 이화여대 구내에서 2시간여를 기다리다가 다시 2차 접선 장소라는 지하철 서울역으로 이동해 1시간 남짓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공범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하면서 홍순영이 도주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어려운 동행 잠복 상황이었다.  플랫폼으로 청량리행 기차가 들어오고 있는 그 찰나의 순간, 홍순영이 갑자기 선로 위로 몸을 던졌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기관사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끔찍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홍순영을 뒤따라 선로 위로 뛰어내린 형사들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여자를 끌어올린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홍순영은 뒷머리 부분에 약 5cm의 찰과상만 입었을 뿐 큰 상처 없이 무사했다. 경찰은 병원 침상에 누워 입을 꼭 다문 범인에게 재은이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는 추궁과 호소를 계속했다.  입을 꾹 다문 채 ‘사형시켜달라’는 말만을 반복하던 홍순영은 ‘같은 여자 입장에서 재은이 엄마의 썩어들어가는 마음을 생각해 어디에 있는지만이라도 알려달라’는 거듭된 호소에 결국 입을 열었다. ‘살아만 있어달라’는 간절한 엄마 아빠의 소망은 너무도 가혹하게 부서져버렸다.  재은이는 숙명여대 건물 옥상 물탱크 뒷  공간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홍순영은 범행 당일인 6월25일, 범행 대상을 물색하며 올림픽공원 인근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니다가 한 유치원을 발견하고, 바깥 우산 통에 꽂혀 있는 우산 중에서 아이 이름이 선명하게 보이며 눈에 띄는 우산을 발견하고는 유치원에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재은양 이미 살해한 후 돈 요구 유치원에서는 아이 이름을 대는 여성이 엄마라며 급하기 때문에 유치원으로 바로 출발해서, 가면서 도중에 아이를 만나 데려갈 테니 그냥 바로 귀가시켜달라고 하자 아무 의심 없이 서둘러 아이를 귀가시켰다.  영문도 모르고 유치원을 나선 재은이는 낯선 여성이 이름을 부르며 다가와 손을 잡자 어쩔 줄 모르고 따라나서게 된 것이다.  재은이를 데리고 지하철을 이용해 숙명여대 앞까지 간 홍순영은 카페에 앉아 재은이 부모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물어보았다. 필요한 정보를 다 파악한 홍순영은 낯선 곳에 낯선 어른과 함께 있는 것을 두려워한 재은이가 집에 보내달라고 보채자 숙명여대 안으로 들어가 미리 봐둔 옥상으로 올라간 뒤 울며 애원하는 재은이의 목을 손으로 졸라 살해한 후 물탱크 뒤편 벽 사이 공간에 시신을 밀어넣어 숨겼다.  돈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는 이미 재은이가 사망한 뒤에 걸었던 것이다. 홍순영은 경기도 부천에서 제법 규모가 있는 상업을 하는 부친의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사이에 경쟁과 질투심이 많았던 홍순영은 대학 입시에 실패하자 합격한 다른 친구들에게 지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숙명여대 정외과에 합격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합격통지서와 등록금 고지서를 조작해 부모에게 내밀고, 등록금을 타내고 용돈을 받아 실제 학생처럼 숙명여대 정외과에 다니기 시작했다. MT 등 학교와 과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가한 그를 ‘가짜 대학생’으로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 사이에 재수를 해 정식으로 합격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했던 그녀는 ‘가짜 대학생’ 신분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모든 상황마다 거짓으로 대응하는 데 집중하느라 대입 준비는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가짜’로 살아온 4년간의 삶은 홍순영의 마음을 극단적으로 병들게 했고, 주변에서 의심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결국 1년 가까이 사귀며 결혼까지 생각해온 회사원 남자친구에게 홍순영의 지인이 ‘홍순영은 가짜 대학생’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게 된 후 그는 극단으로 치닫게 되었다. 큰돈을 마련해 ‘돈의 힘’으로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보려 했던 것이다.  홍순영은 1991년 12월 18일 사형 집행됨. 영화 화차가 생각나네요. 한 여자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타인의 삶을 풍비박살냈어요...
[실화] 끝까지 안잡힌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
2003년 3월에 충청북도 제천시의 한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던 인부들은 마네킹으로 보이는 뭔가가 누워 있는걸 보고 가까이 갔다가 아연실색 합니다. 마네킹으로 보이는건 사람의 시신으로 시신은 7 부위로 토막나 있었는데 엽기적이게도 토막난 부위는 순서대로 정렬되 있어서 다가 가기 전에는 토막 시체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보통 살인범이 시신을 토막내면 시신의 신원 파악을 방해 하기 위해 혹은 시체 유기를 쉽게 하기 위해 나눠서 유기 하는게 보통인데 이 사건은 토막난 시신을 무슨 퍼즐 맞추듯이 정렬해 놓은 아주 특이한 경우의 엽기 사건 이였습니다 시신을 수습한 수사기관은  확보한 지문 복원을 통해  신원을 파악했는데, 확인 결과 4개월 전 용인에서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온 서울 출신의 50대 독신 여성이였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주변 인물과 휴대전화 통화 목록 시신에서 발견된 타인의 지문등 그리고 피해자의 계좌에서 4200만원을 인출한 남자의 CCTV 화면을 통해 용의자들을 추려나갔는데, 그 결과 범인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 했습니다 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된 신명호라는 남자는 당시 45세로 경상도, 충청도 등을 돌면서 사기를 치면서 살았는데 주로  골프 동호회를 운영하며 여성 회원들에게 접근해 관계를 맺고 협박해 돈을 뺏는 사기꾼으로 사기혐의로 여러번 고발되었지만 대충 유아무야 넘어갔다고 합니다. 피해자 역시 신명호와 뭔가 관계가 있었고 신명호와 같은 골프 동호회에 있던 사람들의 진술에 의하면 신명호와 연애를 했다가 나중에는 몇번이나 말다툼 하는걸 목격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신명호는 피해자가 실종되서  시신으로 발견 되기전인 3개월 동안  실종된 여성의 아이디로 동호회에 접속해 다른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피해자가 아직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수상한 행적을 보였기에 경찰은 신명호를 검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신명호는 이미 다른 곳으로 도주했고 2003년부터 2018년 까지 도주 생활을 했습니다. 신명호는 여러번 신원을 바꾼체 전국을 돌면서 여러 사기 행각을 벌였고 피해자들이 고소를 하면 바로 도주를 하고 지방의 낚시터나 산에 있는 별장을 전전 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 방영한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신명호는 국내에 숨어 있다면서 여러 증거가 있다며 신명호를 공개 수배 했는데 진행자 김상중도 클로징 멘트를 남길 때  "신명호 씨에게 말하겠습니다. 많은 증거가 있고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없습니다.  당신이 검거될 확률은 미제사건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라고 일침을 날렸죠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신명호는 잡히지 않았고 최근인 2018년 6월 22일  . . . 신명호가 강원도 속초의 한 원룸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됬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택배 기사가 발견한 50대 남성의 시신을 조사한 결과 신명호 본인이 맞았고 그는 지병으로 사망 했다고 합니다. 15년이나 수사를 한 제천 토막 사건은 용의자가 죽어버렸기에, 결국 법의 심판을 내리지 못하게 되었죠...
[경기도 괴담] 일찍 죽은 친구의 사주내용 ㅎㄷㄷ
난 안양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쭉 안양에서 살아왔다. 유치원도 안양에서 다녔는데.. 그때 겪은 이상한 일을 하나 적으려고 한다. 어릴적에 유치원에서 친했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매우 친했고 줄곧 같이 다녔다. 1986년의 일이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민규였던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또렸하게 기억했던 이름이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여러가지로 생각할 일이 많아서였는지 아니면 내가 간직했던 순수한 우정을 잃어버린 어른이 되어서인지 지금은 흐릿하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상당히 미안하다. 민규와 나는 상당히 친했고 우리 어머니와 민규의 어머니도 덩달아 친해지신 격이다. 유치원이 끝나면 나는 줄곧 민규네 집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 기억으론 꽤 부유했던 가정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안양에서는 한창 개발중이었고 그 중 거의 개발초에 지어진 아파트(비록 한층에 4개의 가구가 사는 구조였지만 그래도 그당시 아파트는 모든이들의 선망 의 대상이었다)의 13층이 민규네 집이었고 또 매우 비싸보이는 피아노도 있었고 뭔진 잘 모르지만 멋들어져 보이는 그림도 거실 벽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 그렇게 1년정도를 친하게 지내던 어느날 어린 나에게는 감당하기 힘든..아니 실감조차 나지 않는 “민규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날 어머니와 나 또 민규와 민규의 어머니는 유치원이 끝나고 중앙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이것저것 장거리를 본 뒤 민규네 집으로 가게 되었다. 택시에서 내려 민규네 집으로 가는 도중 민규네 어머니는 짐이 무거우니 먼저 가서 문을 열어놓으라고 했고 민규는 알았다며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다. 평소같으면 같이 갔겠지만 그날따라 과일트럭에 실린 바나나가 눈에 띄여 난 어머니를 졸라 바나나를 살 목적으로 민규를 따라가지 않았다. 할수 없이 민규 혼자 아파트 현관으로 뛰어 들어갔고 난 어머니께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랐다. 물론 어머니는 나중에 사준다며 나를 달랬고 난 떼를 쓰며 사주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고 바닥에 주저않아 손을 잡아끄시는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위에서 민규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위를 쳐다보니 민규는 열쇠를 가져가지 않아 문을 열 수 없다고 손을 휘휘 젖고 있었다. 그러자 민규어머니는 핸드백을 뒤져보더니만 이내 열쇠를 찾아내 민규에게 바나나를 살테니 내려오라고 손짓을 했고 민규는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바나나가 있는 트럭으로 데리고 가서 고르는 도중,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과일트럭이 몹시 심하게 흔틀렸고 매우놀란 우리는 사태를 파악하려고 트럭의 앞쪽을 살폈다. 거기에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벌건 고깃덩어리가 있었고 과일 트럭의 운전석 부분이 몹시 찌그러져 있었다.. 어머니는 황급히 내 눈을 가렸고 곧이어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조금 후 민규어머니의 비명에 가까운 절규가 이어졌고 난 내눈에 들어온 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민규라는 것도 알게 됐다. 그 일이 있은 후 난 유치원을 더 이상 다니지 않았고 다음해에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때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또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시간이 흘러서 군대에 지원하게 됬고 군대에 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던 중 무심코 그때의 일이 생각나 얘기를 꺼내고 난 후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됬다. 어머니의 말씀을 빌자면... “난 그때의 일이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너무 끔찍하단다..그때 그 과일트럭이 없었더라면 지금 너도 이자리에 없을 수도 있었어..나와 민규엄마는 너희가 친해진 다음에 알게 됬지.. 민규엄마와는 같은 불교여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단다.. 그래서 꽤 친했어.. 어느 날 나는 너의 태몽이야기를 하게 되었단다..그리고 민규의 태몽이야기도 듣게 되었는데 그게 조금 불길했어..사내아이가 죽은 사람 묶을 때 쓰는 끈에 묶여서 울고 있었다고 그러더구나.. 원래 내가 미신을 좀 잘 믿는 성격에 너희 토정비결이라도 보자는 핑계로 안양에서 제일 용하다는 점쟁이를 수소문해서 갔지..가뜩이나 불안한 사람한테 불길하다 어쩐다 하기가 뭐해서 그냥 핑계를 댄거지..그렇게 해서 점집에 가서 우선 너의 점을 물었단다.. 나는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조상의 도움으로 뭐 어쩌고 그러니 부적을 하나 쓰라고 했고 민규의 점을 물었더니 옛날 주상중에 신내림을 받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어서 다른 귀신을 부르는 겪이라고..매우 좋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구나.. 방법을 물었지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만 하고 그만 나가라고 했어..우리는 기가 차서 나왔고 민규엄마는 표정이 매우 어두웠지..괜히 가자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리고 민규가 죽기 며칠전 민규 엄마는 불길한 꿈을 꾸었는데 민규네 집 앞 현관에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두 손을 바닥에 대고 개처럼 기어다니는 꿈을 꾸었다고 하더구나.. 그리고 너 그거 아니? 아파트 난간은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어린아이가 혼자 힘으로는 아래를 처다볼수조차 없게끔 높게 만들어..민규가 어떻게 아래를 쳐다보면서 말했는지 상상이 가니? 그 난간도 어른 가슴정도에 가까운 높인데..그게 그 무당말이 맞았던거 같아.. 그래도 어린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자리에 과일트럭이 없었다면 과연 니가 지금까지 있었을까하는 생각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철렁거린단다..그애 엄마는 정신이 반쯤 나가서 지금 뭘하고 있을런지......” 어머니는 계속 얘기하셨지만 난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검은 옷을 입고 무릎과 손으로 바닥에 엎드린 귀신과 그 등을 밟고 난간 아래를 내려다 보며 열쇠가 없어라고 손을 휘휘 젖는 민규의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연 그 과일트럭이 없덨더라면.. 내가 민규를 따라갔더라면.. 지금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었을까..? 과연 그 점쟁이 말처럼 조상님이 나를 구해준 거였을까..? 한동안 이런 생각들로 좀처럼 잠을 이룰수 없었다..그 후로 자주 악몽에 시달렸고 지금도 가끔 꿈을 꾼다..
(소름,반전주의) 소시오패스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 2편
댓글보니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는 것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뭔가 잘못된 거라고 말씀 주셔서 힘이 됐어요. 왜냐하면 저도 뭔가 계속 불만스럽고 이건 아닌거같은데 남편은 너무 당연한 듯이 행동을 하고 말을 하니까 내가 예민한가?? 이상한건가?? 남편 말이 맞는건가 하고 계속 헷갈려요. 확실한 건 제가 힘들고 소름끼치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된게 맞는 거고.... 남편과 의견을 부딪치는게 맞다는 거죠? 저는 제가 이상한건지 남편이 이상한 건지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가 이상한건지 그거를 잘 판단을 못하겠어요. 제가 기분나쁘다고 다 잘못된건 아니니까. 제가 잘못 생각한 걸수도 있잖아요. (신혼 초엔 몇번 싸웠는데 요새는 따지기도 지치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부분도 있어요) 지금 이렇게 폰으로 글쓰는 것도 길게 쓰면 힘든데, 노트북으로 쓰려면 남편 눈치가 보여서 쓸수가 없어요. 얼마전에 노트북 켜놨는데 마우스 커서가 자기 혼자 휙휙 움직여서 컴이 고장이거나 마우스가 고장인줄 알았다가 다시 잘 되서 별생각없이 넘어갔었거든요. 근데 남편 파자마 새로 사려고 인터넷 주문 하는데 카톡이 온거에요 그거 사지 말래요. 남편이 집에 컴을 원격?? 으로 조종하게 해놔서 점심시간에 컴하다가 제가 뭐 사려는걸 본거에요. 당시엔 응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럼 제가 컴퓨터로 하고 있는걸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컴도 잘안하게 됐어요. 폰은 원격이 가능한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생일 선물은 좀 어이없는거 받았지만 남편은 저에게 늘 잘해주고 관심이 너무너무 많아요. 선물로 그거 준것도 제가 하수구를 손으로 파고 있는걸 봐서 힘들거같아서 사준거라고 하고. 근데 전 솔직히 그 관심이 버거울때가 많아요. 뭐 하다가 이상해서 고개 들어보면 남편이 늘 절 보고 있어요 TV 틀어놓고도 제가 부엌에서 일하는 거 넘겨다보고.... 친정은 서울이라 자주 가진 못해요 여긴 지방이거든요. 근데 여동생에게 저런 얘기해도 금슬좋다고 자랑하는 거냐고 부럽다고 해요. 제가 어리광이래요.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십니다. 잠자리 얘기도 댓글에 나왔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저는 임신 아닐거 알고 있었어요. 남편은 테스트기도 묶음으로 사다가 서랍에 쟁여놓는데 솔직히 남편이 하는 잠자리 패턴??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걸로는 임신 어려울듯..... 평범하진 않아요. 어떨 때는 막 우울하다가 또 남편이 날 사랑해서 그러는구나 싶다가 또 소름끼치고 화나기도 하고 저도 제 마음을 못다스리겠네요.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거나 손찌검을 하면 잘못된 걸 알겠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냥 원하는게 있으면 제가 할때까지 수시로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반복적으로 부드럽게 얘기해요. 제가 지쳐서 그렇게 해주게 되고요 결국에는 남편이 원하는대로.... 오늘은 남편이 회사 당직이라 나갔는데 돌아오는대로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요 제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거 알았으니까요 -------------------------------------------------------------------------------------------------------- 헐..원격으로 훔쳐본다고..? 남편 보통 ㅁㅊㄴ이 아닌데;; 댓글: 여기서 끝이 아니죠!! 3탄에 기묘한 후기는 계속됩니다.
(소름,반전주의) 소시오패스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 1편
안녕하세요! 럽삼입니다. 오랜만에 시리즈 들고왔어요. 어떤 여자가 남편의 강박증때문에 하소연하는 글을 썼는데요. 시리즈를 다 읽다보면...단순한 하소연 글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온몸에 소름이 화아아아악- 끼친다능...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 할게요 . 왜 이말을 했는지는 시리즈 다 읽어보시면 알거에요 ㅎㅎㅎ 제목 : 남편이 생일선물로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를 줬어요 남편은 회사다니고 저는 가정주부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어요. 남편은 자신은 인정하지 않지만 강박증?? 비슷한 게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 체면에 관련된 것에 대해 집착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뚱뚱해질까봐, 새치라도 날까봐 질색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167에 51킬로를 2년째 유지중이고 수영, 필라테스, 요가를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단정하게 하고 있으라고 해서 양말 위에 슬리퍼 신고 옷도 홈웨어 너무 편해보이지는 않고 품위있으면서 집안일을 할 때 좋을거같은 거.... 남편이 직접 골라준 디자인, 컬러로 입어야 합니다. 집은 30평대인데 아주머니 쓰는 것은 근본도 모르는 남을 집에 들이는 것이라 싫고 제가 집안일을 다 해야 합니다. 남편이 원하는 건 특급호텔 수준이기 때문에 쓸고 닦고 정리하고 솔직히 집 관리하는데만 매일 반나절 이상입니다. 집 관리하느라 넘 바빠서 운동도 새벽에 다니고 있습니다. 화장실 휴지가 끝이 나와있는게 싫다고 삼각형으로 접어서 롤 부분에 바짝 붙이라고 직접 접는 법을 시연할 정도니까요. 식사도 국이나 찌개 1가지, 밑반찬 3개, 볶음이나 구이 등 메인반찬 2가지 있어야 먹지 없으면 먹을 게 없다고 뭐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더러운 성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특출하게 깔끔한 편도 아니라 남편이 이해는 안 가도 집안일이 제 업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이년 보내고 나니 대체 나라는 존재는 뭔가, 그냥 청소기나 물__ 같은 이 집의 부속인가 싶고 점점 더 우울해지더라고요. 운동하는 데서 친구를 사귀고 어울리려고 해도 집안일이 너무 빡세서 시간이 없어요. 그냥 운동 끝나고 간단히 밥먹거나 커피 한 잔 하는 정도? 그것도 한시간 넘기면 부담스럽고요. 남편이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시계추처럼 귀가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집 세팅이 완벽해야 하거든요... 들어가는 말이 길었는데 저번주에 제 생일이어서 남편이 생일선물을 사왔습니다. 비닐봉지에서 꺼내보니까 긴 플라스틱으로 된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더군요 ㅋㅋㅋㅋ 남편은 절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직접 자기가 시연을 하고, 하수구를 잘 관리하라고 화장실이 딴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하수구 관리다 잘 안되는 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고프니 저녁 먹자며 오늘 저녁엔 반찬이 뭐냐고 묻더군요. 갑자기 참기 힘든 기분이 들어서 남편에게 저는 그냥 집 관리하고 밥하는 가전제품 같은 건가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결혼 전처럼 회사다니고 싶어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엄청나게 나더군요. 꺽꺽대고 울고 결국 화장실에서 한번 토했습니다. 남편은 요새 제가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다고 목욕이나 한번 하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평소에 목욕을 좋아하거든요. 욕조에 몸 담그고 나오니 거실 테이블 위에 비닐봉지, 임신테스트기, 칼슘, 수면유도제가 자로 잰 것처럼 나란히 각맞춰 있었습니다. 비닐봉지는 앉아있거나 잘 때 또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화장실 못갈 정도로 급할 때 거기다가 토하라고 하고, 임신테스트기는 감정기복이 심하니 임신일지 모르니 해보고, 신경이 예민할 때는 칼슘부족일지 모르니 칼슘을 먹고 그래도 계속 힘들면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보라는 거였습니다. 이상하게 악 소리가 나고 당장 혀를 깨물고 죽고 싶었습니다.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감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정말 제가 이상한 걸까요? 남편은 우울증은 약을 먹으면 된다고 병원에 가라는데 전 병원에도 가기 싫습니다. 댓글 ㅊㅊ- https://pann.nate.com/talk/341965112 여기서 끝이 아님..,, 2편에 계속
사랑과전쟁 작가가 각색 요청한 레전드 실화 1탄
네이트판 레전드로 꼽히는 그 유명한 박지영 대리 이야기입니다. 진짜 핵 꿀잼임 ㅇㅇㅇ 이거읽고 네이트 판 시작한 사람들이 겁나 많다네요 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합니다!! ======================================================================= 아직도 당혹스러움과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대로 당하고만은 있을 수 없어 글을 씁니다. 제 얘기로 몇 일간 신날하게 입방아 찧어대시던 여직원분들, 제가 지나다닐 때마다 야유섞인 눈초리로 절 바라보시던 남직원분들. 이 글이 꼭 당신들이 퍼트린 나의 더러운 소문처럼 빠르게 전파되서 저를 향해 암묵적으로 마구 돌을 던져대던 당신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권고사직 당한 마당에 제 정체를 가릴 것도 없으니 밝힙니다. 저 사업부 문서2팀 박지영대리입니다. 몇 일동안 수십차례 생각하고 고민하였고 때로는 그냥 참으면 잊혀질까 묻고 넘어가려 했던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날 쳐다보는 그 눈빛, 조롱어린 시선들. 마치 보는 듯이 날 대하고 심지어 나에게 문서나 자료를 넘겨줄 때에도 더러운 사람을 대한 듯이 몸서리 치는 모습을 보며 이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올해 29살이고 입사한지 12월부로 꼭 2년입니다. 2년 전부터 평소에 점심 먹고 들어오면 제 자리에 방금 사온것 같은 커피나 음료등이 놓여져있었습니다. 가끔은 없는 번호로 제 안부를 챙기는 문자가 오기도 했고,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등이 되면 출근전에 제 자리에 누군가가 소소한 선물같은걸 챙겨놓곤 했습니다. 처음엔 신경 안썼습니다. 6개월 전까진 애인이 있었으니까요. 그냥 회사에서 나에게 관심갖는 사람이 있어 관심표명한 줄 알았습니다. 제 애인, 회식자리에도 오고 회사 사람들과 여름,겨울에 같이 여행 및 워크샵, 스키장 같이 갔었죠. 소문이 빠른 회사인만큼 저에게 애인이 있다는걸 모르는 분이 있을거라곤 생각 안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몰래 문자하고 선물 챙기고 하는 것들 전 애인에게 다 얘기했었구요. 무시하라길래 무시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간의 개인적인 문제로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난 후부터 선물도 점점 고가가 되어가고 안부만 챙기던 번호없는 문자는 애인과 헤어진 저에게 마음 잘 추스리라는 둥 곧 새로운 인연이 올거라는 둥, 오늘 입은 옷이 잘 어울린다는 둥 점점 도를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2,3개월 전 어느 날 [치마는 입지 말아요, 일을 못하겠네요]라는 뉘앙스의 문자가 온 후로 통신사에 가서 번호 추적을 의뢰했지만 지사로 가라는 말을 들었고, 반차까지 내고 지사에 가서 추적했으나 컴퓨터로 보냈기 때문에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통보만 가지고 망연자실 했네요. IP추적하려면 경찰측의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해서 더 이상은 밝혀내지 못했었구요. 귀고리, 이니셜목걸이, 지갑, 화장품, 구두, 머리핀, 모자, 화분, 케이크, 워머, 스타킹, 매니큐어, 인형, 머그잔, 상품권, 다이어리, 보석함, 손거울, 과일 등등이네요. 저도 모르게 제 책상에 놓여있던 것들입니다. 처음엔 책상이나 책상밑에 놓여있던 것들이 어느 순간부터 여직원들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캐비닛에 걸려있었을 때, 이게 그냥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 아니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 많은 물건들중에 제가 취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받은 즉시 탕비실 수납함에 다 넣어놨고 과일이나 음료수 등등 마실 수 있는 건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심지어 제가 퇴근할 때 제 뒷모습을 찍어 포토메일로 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화분은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화분들 옆에 놓아두었고, 보석들은 제가 가질수도, 버릴 수도 없어 여직원 전용 휴게실 창고 캐비닛에 넣어놨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옆에서 함께 보고 듣고 했던 직원분들 제가 대체 누가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혹시 누군지 아냐며 제가 물을 때 모르겠다고 하셨던 분들이 어떻게 저한테 이러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주일 전 여느때처럼 점심시간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와 양치하러 가려고 양치도구 챙기는데 사무실 문이 열리며 다짜고짜 누군가 제 머리채를 잡더군요. 어디서 났는지 구두칼같은걸로 저를 때리고 사무실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며 동행한 사람과 함께 저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하였습니다. 같이 밥먹고 온 동료들, 선배들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 없이 그저 멀뚱히 보고만 있더군요? 누가 날 때리는지 얼굴 볼 새도 없이, 맞다가 얼굴이 점점 부어 눈이 떠지지도 않을 지경이 되었는데도 말리는 사람이 없어 고스란히 두 사람의 폭력을 견디고만 있었습니다. 그러길 십 여분이 지나자 부장님이 들어오셔서 말리시더군요. 네, 저를 때리고 욕하시던분들 부장님 사모님이랑 사모님 여동생되는 분이었습니다. 눈물도 안나와 기진맥진 바닥에 쓰러져 있던 저는 간신히 눈을 떠 그분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더러운 눈으로 쳐다본다고 구두를 벗어 던지셨고, 그 구둣굽에 귓등이 찢어져 피가 줄줄 흘렀네요. 부장님이 그분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시고 오대리가 날 병원에 데려갈 때 까지도 전 상황파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체 왜 그분들이 나에게 이런 짓을 하시는지 영문도 몰랐고 그저 손이 달달 떨려 멍하니 찢어진 귀를 꿰매고 입원을 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 걱정하실까, 경찰직에 근무하시는 작은 삼촌에게 연락을 취했고 입원한지 2일이 되고 주말이 오기까지 회사사람 그 누구 하나도 전화를 받지 않고 전화가 오지도 않았습니다. 삼촌에게 이 모든 사실을 얘기했고 삼촌이 알아볼테니 몸부터 추스리라고 하셔서 병원에 계속 입원한 상태였는데, 지난 토요일 부장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로 온 문자들, 선물들 모두 이ㅅㄷ부장님이 보내셨답니다. 녹취했습니다. 저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그동안 말은 못하고 선물로만 전하고 하다가 제가 애인이랑 헤어진 이후 제게 접근해보려고 일부러 티를 냈는데 제가 알아채지 못했던거라고 했습니다. 벙쪄있던 저에게 이ㅅㄷ부장님은 집에서 메신저 문자로 보낸것들 기록을 삭제하지 않았고 카드내역 및 현금영수증 발행처 등등의 명목으로 사모님께 발각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 따로 만나는 회사 직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분이 누군지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참 뻔뻔하네요. 저 맞을 때 가만히 서서 공포에 질린 눈으로 구경만 하더니 본인이 맞을 매를 내가 맞고 있는걸 보니 기분 어떠셨나요? 부장님이랑 모텔 들락거리고 여행다니고 그러셨다면서요? 사모님한테 그 내용 다 들키고 핑계댈게 없어서 제 핑계를 댔다고 합니다. 왜요? 진짜 바람난 그 분은 유부녀니까요. 이쯤하면 보시는 분들 눈치 채셨겠죠? 앞장서서 제 얘기를 없는 말 지어내서 퍼트리고 다니시던데 인간 된 도리로 정말 그러면 못쓰는겁니다. 어쨋든 이ㅅㄷ부장님은 내연녀가 따로 있었고, 그것과는 별개로 나한테 정체를 숨기고 찝쩍대셨는데 사모님이 불륜 사실을 눈치채니 유부녀인 그 여자 대신 제 핑계를 댔다고 하셨구요. 제 앞에서 무릎꿇고 빌면서 돈 챙겨줄테니 회사 그만두라고 조용히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삼촌이 혹시 누가 찾아오면 모든 내용 다 녹취하라고 하셔서 중간부터 다 녹취 했습니다. 회사사람들 대동하지 않고 혼자 병문안 오신게 이상하기도 하고 제가 입원했다고 전화했을때도 받지 않으시던분이 갑자기 찾아오신것도 이상해서 휴대폰 진동모드 바꾸는척 하면서 녹음했습니다. 저는 회사 그만둘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께도 사실대로 털어놓으라고 했구요. 상해및 명예훼손으로 고소장도 준비중이라고 정확히 전달 했습니다. 또한 이미 소문 퍼질대로 퍼진 회사 사람들에게 해명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말로는 그래그래 하면서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셨구요. 있는 사실 그대로 삼촌께 얘기했고 고소 준비중입니다. 타박상에 귀 찢어지고 뇌진탕까지 4주 진단 나왔습니다. 제가 억울하게 맞았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 저 4년제 대학 재수해서 들어가 한 번의 휴학도 없이 학자금 대출에 순전히 아르바이트 하며 용돈 모아쓰고 월세 등 생활비 벌면서 졸업했고 바로 취업 할 수도 있었지만 공부욕심이 있어서 역시 밤낮으로 일하며 대학원도 마쳤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추천받아 들어온 첫 직장에서 아무런 사고없이 2년을 일했고 지난달에 대리를 달았습니다. 남들 칼퇴근할 때 11시 12시까지 남아 코피 흘리고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면서 개인프로젝트 7개나 마쳤고 남들은 꺼리는 지방출장 나서서 다니며 경험쌓았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학자금 대출, 점점 빚이 줄어가고 내년 봄엔 다 청산하고 내 재산 모을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야근이며 주말근무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말도 안되는 이런 구설수의 주인공이 되어 남들의 질타와 돌을 맞으며 회사를 그만두어야 합니까? 왜 제가 하루에 한 번 말 섞을까 말까하는 부장님의 내연녀가 되어 맞지 않을 매를 맞고 받지 않을 손가락질을 받아야하죠? 돈으로 보상해주겠다는 말. 제 자존심과 지나온 2년의 시간을 대체 얼마로 보상해주실련지요? 월요일 오전에 퇴원하자마자 퉁퉁 부은 몸을 이끌고 일부러 점심시간 넘어 출근 했습니다. 각오는 했지만 회사 전체에 소문이 쫙 퍼졌는지 경비아저씨부터 저를 보는 시선이 다르더군요. 엘리베이터에선 저와 부딪히기도 싫은지 사람들이 저를 피해 구석으로 가있고 제가 그만둘거라고 생각했는지 제 책상에 온갖 잡동사니들, 문서들 쫙 쌓아놓고 있더군요. 저 당당합니다. 회사다니면서 누구한테 피해준 적없고, 살면서 불륜과 가까운 짓은 해 본적도, 들은 적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열심히 산것도 죈가요? 또한 부장님께 빠른 시일내에 상황 종료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사모님과 직원들 다 보는 앞에서 해명해달라고 요구했고, 사모님의 직접적인 사과도 요구했습니다. 묵묵부답, 그 어느것도 대답하지 않으시더군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부장님과 내연관계셨던 분 또한 저에게 일언반구 아무말도 없으시군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으신가요? 어디 한 번 그렇게 해 보세요. 참 이상하게 우리 회사 게시판은 글쓴이와 관리자밖에 못보는 비공개네요? 저 아무 일 없다는 듯 4일을 출근했습니다. 그 누구에게 그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조용히 고소 준비중입니다. 자기가 한 불륜관계 들킬까봐 앞장서서 저에대헤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닌 그 내연녀분. 평소에 제가 언니언니하며 따랐는데 뒷통수 아주 제대로 맞네요. 사실 및 허위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유포시켜 명예를 실추시키고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면 명예훼손으로 처벌 가능하답니다. 지금처럼 제 험담 끝까지 해보도록 하시죠. 내일 오전까지 부장님께서 제가 요구한 내용 들어주지 않을시에 소장 제출 합니다. 사모님, 부장님, 부장님내연녀 총 3명에 대한 소장이며 증거 충분하고 이미 예비 소장 넣은 상태고 삼촌께서 도와주실테니 즉시 출두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회사분들은 이 글 읽고 당신들이 잘 하는것처럼 동네방네 떠들며 퍼트려 주시죠. 한번 더 말하는데 저는 회사 그만두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보고 듣는 앞에서 저에 대한 없는 얘길 퍼트리고 다니면 듣는 즉시 잡아내고 고소할테니 더러운 꼴 안보고 싶으시면 입조심 좀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제가 여기 글 올리는 것 또한 세 사람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간주되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각오하고 있구요. 영문도 모르고 이유도 모른채 두드려 맞았던 것 보다 더 억울하겠습니까? 그리고 문서2팀에 신ㅈㅇ씨, 유ㅎㅈ씨. 화장실에서 내 얘기 판에 올리면 대박이라고 그랬죠? 왜 안올리셨어요? 나도 내 소문 어떻게 났나 구경좀 해보려고 했는데요. 올리셨으면 당신들도 고소장 명단에 이름 올릴 뻔 했네요.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다고 생각했고 누구보다 회사에 몸바쳐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했는데 이런 더러운꼴을 보게 되다니 억울하다는 말 하나로 제 마음을 표현하기엔 모자르기 없습니다.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 하나 매장시켜놓고 뒤에서 비웃고 조롱하던 당신들, 새 해가 뜨는 1월 1일. 과연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기대하세요. 정말 기대 이상일겁니다. ------------------------------------------------------------------------------------------------------------------ 진짜 개막장상황임..ㅂㄷㅂㄷ 보는 나도 개빡치고 분한데 당사자는 오죽할까요.. 이어서 다음편에 이야기 올리겠습니다!ㅇㅇㅇ 개사이다가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레전드 썰과 효과 지대로 보장되는 사랑과 연애' 정보를 왕창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