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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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코파델레이 컵에서 오지는 이강인의 볼트래핑

오늘 코파 델레이 시작하기 전에 발렌시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인데 무슨 화보인줄 ㅋㅋㅋㅋ

강긴리 벌써부터 이렇게 간지나면 우짭니까. 사진이 주는 기대감 만큼 이강인은 경기에서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지난 1차전에서 골대 맞춘게 있어서 2차전은 공격포인트 맛 좀 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공포는 없었지만 그래도 유망주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단 지리는 볼트래핑 좀 보시죠
18세라고는 믿기지 않은 볼트래핑의 편안함 좀 보세요 ㅠㅠㅠ 게다가 크로스할 공간 만들어내는 바디 페인팅까지 크으
이강인이 좋은점은 킥력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 이렇게 탈압박과 1명 정도는 제낄 수 있는 개인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하다하다 막기 어려우니 경기 내내 이강인을 거칠게 다루더군요.
그래서 피까지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군 데뷔만에 첫 피를 봤지만 무덤덤한 강긴리

은근보면 깡다구 엄청 쎄보입니다. 태클 같은거 하는거보면 느껴짐ㅇㅇ 풀타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팀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경기였고
이번에 홈데뷔전 치른 선수들 중에서 이강인이 압도적인 수치로 가장 잘한 선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홈이라 그런지 한결 편안해보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컵대회 나오고 선발출장도 하면서 슬슬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유망주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이 가기 전에 어시스트든 골이든 공격포인트 하나 정도는 기록했으면 좋겠네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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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
우리강인이 피를 보게했냐~ 저 엘보우 새x는 누굽니꽈?
지단이 보인다
엘보우는 고의성이 보이네요. 트래핑 엘레강스 하네요. 엘레강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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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더이상 폭발적인 드리블을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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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의 목숨을 살린 선수들
오늘 아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끔찍한 날 중 하나가 될 뻔한 날이었습니다. 후반전 84분경 토레스와 베르간티뇨스가 헤딩 경합을 하던 중 토레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단순 기절을 넘어 토레스는 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토레스의 상태를 빠르게 알아본 선수들이 있었고 비극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선수들이 조금만 늦게라도 상황을 캐치했다면 우린 다시는 그라운드 위에서 토레스를 못봤을 수도 있습니다. 토레스가 쓰러지자마자 주심에게 항의하다 곧바로 상황을 눈치챈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는 곧바로 토레스를 제대로 눕히고 토레스의 얼굴을 봅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합류한 다른 선수들과 함께 곧 바로 토레스의 입을 벌려 말려들어가는 혓바닥을 필사적으로 잡아 뺍니다. 만약 이 순간을 그대로 방치했다면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끊긴 토레스는 뇌손상을 입게 됐을겁니다. 다시는 그라운드 위에서 용맹하게 뛰어다니는 토레스를 보지 못했을 겁니다. 토레스의 상태를 가장 빠르게 인식하고 달려든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 브르살리코였고 그를 도와 응급조치에 빠르게 합류한 선수들은 가비와 호세 히메네즈였습니다. 토레스의 사고 이 후 언론 보도에서도 브르살리코와 가비의 재빠른 응급처치는 퍼펙트했으며 토레스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가비가 말려들어가는 토레스의 혓바닥을 잡았고 팀닥터들이 바로 투입됐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는 응급처치에 나섰던 히메네즈의 반응으로 알 수 있습니다. 히메네즈는 시종일관 안절부절한 모습이었고 경기가 재개된 이 후에도 멘붕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페르난도 토레스는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된 뒤 의식을 되찾았고 걱정하고 있는 팬들에게 바로 트윗을 남겼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셨던 모든 분들의 메시지, 격려에 감사합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빠른 시일 안에 복귀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바로 트윗까지 남길 정도면 확실히 응급조치를 빨리해서인지 뇌손상은 거의 없는 모양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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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드 드 랭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엔조 지단입니다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가 되어 코치, 감독을 연임하며 승승장구하고 있고 아들인 엔조 지단은 유스 시절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감독이 된 아버지의 지도를 받는걸 보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사실 엔조 지단의 성장과 관련해 큰 기대가 없다는 설은 많은 축구팬들 사이에 퍼져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 지네딘 지단의 클래스가 워낙 대단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것도 사실이긴 하구요. 하지만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니 부족하긴 해도 지네딘 지단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폼에서 말이죠 ㅋㅋㅋ 특히 한쪽발로 이렇게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이 전성기 시절 지네딘 지단을 떠올리게 합니다 엔조 지단도 아버지의 플레이를 보며 많이 연구했을까요? 은근 이런 모습들이 보이는게 ㅋㅋ 또한 슈팅력도 아빠를 그대로 빼다 박았더군요. 지네딘 지단은 볼컨트롤도 훌륭했지만 슈팅 역시 일품인 선수였습니다. 중거리슛, 프리킥 심심찮게 꽂아 넣었던 선수지요. 이런게 다 유전이 된 모양입니다 ㅋㅋ 특히 이제 크도 크고 신체적인 성장이 마무리 단계여서 그런지 아버지처럼 흐물흐물 거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그 아빠에 그 아들인 모양이에요! 엔조가 각성해서 한계를 뚫고 성장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우승컵을 드는 장면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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