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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rt Center Nabi - Residency] Media art with CROWN GOOSE #3

Introducing media art
: the finale of the annual Art Center Nabi Residency sponsored by CROWN GOOSE.

*More details : ▶ http://www.crowngoo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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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후 빙글러>를 위한 방이 탄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들의 방을 샤방한 새방으로 변신시켜 드리는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하우스의 데코릿입니다 :) (새방샤방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 새방샤방 이벤트 소개) 총 7개의 관심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새방샤방 프로젝트> 첫번째 주제였던 '영화 덕후를 위한 방'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해쉬태그 #새방샤방에 100여개의 카드가 쌓일 정도였습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선정된, 영화덕후를 위한 방을 선묻받게 된 주인공은 빙글러 김수진님( @soojin16)이었는데요 <당첨자 소개카드 보러가기> 단출했던 수진님의 옥탑방은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덕후를 위한 미니 시네마로 재탄생했습니다. 샤방해진 새방을 갖게 된 수진씨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그녀의 이야기] 어린 시절, 비디오 가게에서 시작된 영화와의 운명 수진씨와 영화의 운명의 선은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비디오 가게에서 하루종일 영화를 보던 꼬마. 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소녀는, 꿈꿔왔던 영화가 삶이 되다. 훗날 그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일에 빠져들게 됩니다. 디자인 전공을 살려 포스터와 잡지 제작을 하기도 하고, 직접 연극 무대에 서기도 하며 영화와의 연이 더욱 깊어집니다. [그녀의 공간 이야기] 집, 영상 감상실, 작업실, 협업공간, 취미공간, ... 수진씨에게 집은 디자인을 고민하고 작품을 만드는 작업실입니다. 영상을 돌려보며 연구하는 영상 감상실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작업하는 협업공간입니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즐거움을 찾는 취미공간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방은 작업실이, 영상 감상실이, 협업공간이, 취미공간이 되어주기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작업을 하기 위한 탁자도 필요하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장비도 필요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며 쉴 수 있는 공간배치도 필요하고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가 있다면 참 좋겠죠? [Vingle x House]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는 빙글에 있었습니다. 바로 저, 하우스의 데코릿이 영화덕후 수진씨를 위한 새로운 방을 선물해드릴겁니다 :) 새방샤방 #1 영화덕후를 위한 방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의 인테리어 작업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 좋아하는 영화의 감성을 방 안에서 항상 느낄 수 있는 공간 만들기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 포스터/잡지 제작과 디자인을 위한 작업 공간 만들기 3. 나만의 영화관 : 어떤 영상도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변신 시작] 영화덕후 수진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인테리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거의 모든 가구를 교체하고, 도배와 페인트도 새로 하며 집안 구석구석을 새롭게 꾸밉니다. '내 방 안의 영화관'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계속됩니다. 휑~했던 공간을 남부럽지 않은 영화 감상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작업하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아침에 시작했던 작업은 늦은 밤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하루 내내 기다린 끝에 그녀의 공간과 재회한 수진씨. 오래 기다린 수진씨에게 샤방샤방한 새방을 선물해드렸어요:) 수진씨의 반응이 어땠냐고요? 나만의 영화관을 갖게 된 영화 덕후의 기쁨이 느껴지시나요? :) 수진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샤방한 새 방의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이야기]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수진씨 방의 변신은 입구부터 시작됩니다. 책과 각종 짐이 어지럽게 되어 있던 입구를 싹 바꿔서 '영화관 입구 복도'처럼 재현했어요. 수납형 책장으로 물건들을 정리하는 동시에, 영화관 복도같은 동선을 연출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올 때마다 영화관에 입장하는 듯 한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모던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수납공간을 가진 책장! 귀여운 배트맨 조명등까지 더하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사는군요. 책장 뒤쪽 현관에 놓인, 수납공간을 가진 센스 있는 거울이 보이시나요? 현관에 꼭 필요한 거울과 수납공간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현된,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입니다. :) (수납형 책장이 궁금해요 ☞ 책장 좌표) (배트맨 조명등이 궁금해요 ☞ 조명등 좌표) (수납형 거울이 궁금해요 ☞ 거울 좌표) 영화관같은 입구를 지나면 수진씨가 가장 좋아하는 두 영화(포레스트 검프 / 라라랜드)의 포스터가 수진씨를 반겨줍니다. 삭막하던 벽과 방 안이 따뜻한 영화의 감성으로 가득 찬 공간이 되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칠해진 벽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꾸며진 영화덕후 맞춤형 공간! 집에 들어갈 때마다 인생영화가 나를 맞이해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지 않나요?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탁자 하나 없던 불편한 공간이 아늑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방의 동선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하게 앉아 쉬거나 작업할 수 있는 좌식책상과 러그로 안락함과 공간 배치를 둘다 잡았어요. 가구명가 일룸이 만든 명품 좌식책상.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데스커 좌식책상이 작업능률을, 부드러우면서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고급소재를 사용한 러그는 아늑함을 더하죠. (데스커 좌식책상이 궁금해요 ☞ 책상 좌표) (러그가 궁금해요 ☞ 러그 좌표) 예술적인 영감은 예술적인 환경에서 나오죠. 방 안 곳곳에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배치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방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실용적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쉬보드는 또 하나의 인테리어 포인트! (메쉬보드가 궁금해요 ☞ 매쉬보드 좌표) 3. 나만의 영화관 깨끗한 화면을 자랑하는 고성능 빔프로젝터와, 현장감 넘치는 사실적인 사운드의 돌비 사운드바! 수진씨의 방에 압도적 몰입감을 자랑하는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20인치도, 30인치도 아닌 무려 100인치 스크린! 100인치의 대화면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이라면, 영화 덕후의 천국이라고 할 만 하겠지요? :) 고성능 빔프로젝터로 편리하게 고화질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 이동과 폴딩이 가능한 100인치 스크린으로 대화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 음향 제작사가 믹싱한 그대로의 입체적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음향장비를 갖춘 방. 영화 덕후라면 누구나 탐낼 만 한, 영화 덕후를 위한 꿈의 방이 만들어졌습니다. (빔 프로젝터가 궁금해요 ☞ 빔 프로젝터 좌표) (필름 스크린이 궁금해요 ☞ 필름 스크린 좌표) (사운드바가 궁금해요 ☞ 사운드바 좌표)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감성 가득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으로 재탄생한 수진씨의 방 좋아하는 영화의 분위기가 가득하고, 편안하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영상에 푹~ 빠질 수 있는 나만의 영화관이 있는 방이 새방샤방의 첫번째 프로젝트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에 사용된 각종 인테리어 소품과 장비들이 궁금하시거나, 여러분들의 방도 영화 덕후를 위한 방으로 꾸미고 싶으시다면 >> 영화 덕후를 위한 아이템 총 집합 << 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또 다른 이야기] 첫번째 프로젝트는 끝이 났지만 빙글에는 영화 덕후 외에도 수많은 덕후분들이 계시죠? 더 많은 빙글러들의 방을 <덕후들이 행복한 방>으로 바꾸기 위해 새방샤방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다음 프로젝트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반려동물? 커피? 술? 요리? 스포츠? 아이돌? 캠핑? 독서? 게임? 애니? 여행? 곧 공개될 다음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 7차까지 이어질 새방샤방 프로젝트!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이 계정를 팔로우 하시면 다음 프로젝트 공지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ROWN MAGAZINE] 필로우샴으로 완성하는 신혼집 셀프인테리어
신혼집 셀프 인테리어는 작은 소품 하나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침실인테리어는 매트리스커버, 배게 뿐만 아니라 '필로우샴'도 이용할 수 있어요. 크라운구스가 신혼부부를 위해준비한 필로우샴으로 완성하는 신혼집 침실 셀프 인테리어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필로우샴이 낯선 분들도 있으시죠? 호텔침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게 뒤에 놓는 넓은 베개모양의 장식용 쿠션을'필로우샴'이라고 합니다. 필로우샴은 숙면환경에 푹신함을 더할 수 있는 훌륭한 침실인테리어 소품 입니다. 신혼침실의 달달함을 연출하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침실소품이기도 하죠. 필로우 샴은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져요. 스탠다드샴, 유러피안샴으로 나뉘어지며 직사각형, 정사각형으로 모양이 다릅니다. 필로우샴을 고를때는 침구의 색상을 고려하면 깔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부띠끄호텔 같은 침심을 연출하고 싶다면 메인침구와 비슷한 톤의 샴쿠션을 배치하면 됩니다.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포인트 패턴이 들어간 필로우샴을 선택하시는건 어떠세요? 필로우샴으로 예쁜 신혼집 침실 셀프 인테리어 완성하기. 어렵지 않죠? 크라운구스의 럭셔리한 잠자리를 위한 연구는 계속 됩니다.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Luxury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럭셔리 CROWN GOOSE
티파니에서 점심을
또 다른 반전이 발생하지 않는 한, LVMH의 티파니(Tiffany) 인수가 결국은 성공할 것 같다. 내가 느낀 점은 3가지 정도. 1) 코로나19가 인수합병에 있어 사정변경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는 재판이 열릴 수도 있었을 텐데... 2) 티파니는 약삭빠르고 영악했다. 3) 정말 모든 이슈가 정치화됐다. 얼굴 화장을 즐겨하는(...) LVMH의 아르노 영감이 얼마나 영악한지는 내가 썼던 에르메스 인수 건 이야기(참조 1)를 보시면 아실 것이다. 티파니 건도 마찬가지였다. 시작은 2019년 10월 15일이었다(참조 2). LVMH의 Antonio Belloni가 미국 출장을 핑계삼아 티파니의 Alessandro Bogliolo랑 점심식사를 한다. 둘 다 이탈리아인들이고 볼리올로는 심지어 LVMH가 전 직장이기도 했었다. (아쉽게도 티파니에서 점심을 먹은 건 아니었고, 맨해튼의 Clocktower였다.) 일단은 벨로니가 후려쳤습니다? 주당 $120로 인수를 제안했으니 말이다. 그로부터 며칠 후, 아르노 회장 본인이 직접등판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텍사스로 가서 루이비통 공장을 열기로 한 것이다. (텍사스에 IT 기업만 몰리지는 않는다.) 트럼프는 프랑스의 명품사치재에 추가 관세를 명령했지만 LVMH의 샴페인과 꼬냑은 대상에서 빼줬다. 그리고 티파니는 결국 주당 $135로 인수 계약이 성사되었다. 그런데...? 세상 모두를 덮친 코로나19가 문제였다. 특히나 소매점 사업에 중점을 뒀던 티파니로서는 타격이 불가피했고, 이런 상황을 반대로 보면 LVMH로서는 인수가를 좀 떨어뜨릴 기회였던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사정변경(material adverse effect)에 해당될 수 있었을까? 그 상황에서 티파니는 주주들(대부분은 투자펀드사들이다)에게 LVMH가 약속대로 인수를 할 것이라 설명해야 했다. LVMH로서는 결국 EC 경쟁위의 허가(참조 3)를 받아야 할 사안이기도 했다. 물론 비-EU 기업 인수에 EC가 특별히 태클을 걸지는 않는 성향이지만 이 또한 코로나19 때문에 지연됐고 말이다. 이때부터 LVMH의 공격이 시작된다. 5월, 벨로니는 티파니와의 모든 연락을 끊고, LVMH 법무실이 온갖 정보요구를 쏟아낸다(참조 4). LVMH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티파니가 주주들에게 배당을 줘야 한다는 사실부터 마음에 안 들었었다. 한편 LMVH로서는 인수를 연기시켜서 값을 더 떨어뜨려야 할 텐데 난관이 생겼다. 르 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재무부장관에게 도와달라 요청했으나 거절받은 것이다(참조 5). 대신 르 드리앙(Jean-Yves Le Drian) 외교부장관으로부터 "인수를 1월 이후까지 연기해달라"는 요청 서한을 받는다. 프랑스 제품 추가관세와 미국 GAFA 기업들에 대한 프랑스의 추가 세금징수 문제로 프랑스와 미국 정부가 협상중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장단을 맞춰야 할까? 그리고 LVMH는 인수를 아예 안 하겠다고 폭탄선언한다. 티파니는 분노했다. 결국 티파니는 외교부 서한 때문에 연기해야겠다는 LVMH의 연락을 받은 다음 날, 댈러웨어 주 법원(어째서 소송지가 댈러웨어인지는 못 찾았다. 아마 패스트트랙을 허용해서? 참조 6)에 LVMH를 상대로 인수 기일을 연기하지 말라며 소송을 제기한다(참조 7). 그리고는 9월 16일... 난데 없이 로스차일드의 으제(Grégoire Heuzé)와 티파니측 Centerview Partners의 에프론(Blair Effron)의 통화가 이뤄진다. 각자 파트너사들을 동원한 협상의 시작이었다. LVMH측 인수 담당 은행은 시티은행이었는데 갑자기 로스차일드가 등장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으제는 $120으로 후려쳤고, 결국 협상은 $131.50으로 끝났고 으제는 Centerview로 이직했다(참조 5). 이번 주 티파니 주주단의 OK가 나오면 그걸로 끝, 소송도 중단된다. WSJ는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4억 4천만 달러를 LVMH가 결국 깎았지만 2019년 매출액의 1%밖에 안 되니 난리법석에 비하면 못 한 거 아니냐고 티파니를 응원했다. 다만 여기서 마크롱 정부가 LVMH에 호의적이지 않게 움직인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참조 4). 재무부가 돕기를 거절한 것도 그렇고 르 드리앙의 서한이 엘리제궁 OK 없이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 서한이 LVMH에게 양면성을 모두 갖고 있었다. (인수를 LVMH 바람대로 늦추던가, 아니면 정부 요청이 지시라는 LVMH의 논리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든가?) 그 뒤에는 마크롱이, 보다 자세하게는 Image 7 에이전시의 안 메오(Anne Méaux)가 있다는 루머가 있다. 온갖 커뮤니케이션을 다 담당하고 있고 마크롱이 장관이던 시절 (마크롱의 결정으로)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은 것도 있기는 한데, LVMH가 에르메스를 인수하려 했을 때 그걸 막은 인물 중 하나이며, 아르노 최대의 라이벌인 Kering 그룹 회장님, 프랑수아 피노(François Pinault)의 편이 그녀이기 때문이다. 티파니가 Image 7을 접촉했다는 말이 있어서 그렇다. 프랑스 정부가 적당히 LVMH를 길들이려 했던 것일까? ---------- 참조 1. 에르메스와 점심을(2015년 3월 28일): https://www.vingle.net/posts/783633 Luxury(2013년 7월 9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1680447989831 2. LVMH-Tiffany: les dessous d’un clash franco-américain(2020년 9월 9일): https://www.lefigaro.fr/societes/lvmh-tiffany-les-dessous-d-un-clash-franco-americain-20200909 3. 10월 말에서야 허가가 나왔다. LVMH-Tiffany : Bruxelles autorise un éventuel mariage(2020년 10월 27일): https://www.lefigaro.fr/flash-eco/lvmh-tiffany-bruxelles-autorise-un-eventuel-mariage-20201027 4. Tiffany - LVMH: une guerre des nerfs à 16 milliards de dollars(2020년 9월 28일): https://www.lefigaro.fr/societes/tiffany-lvmh-une-guerre-des-nerfs-a-16-milliards-de-dollars-20200928 5. Behind the LVMH-Tiffany Deal: Insults, Lawsuits and Political Intrigue(2020년 12월 28일): https://www.wsj.com/articles/behind-the-lvmh-tiffany-deal-insults-lawsuits-and-political-intrigue-11609158490?mod=hp_lead_pos7 6. Delaware judge fast-tracks Tiffany's case on $16 bln LVMH deal, setting January trial(2020년 9월 21일): https://www.reuters.com/article/tiffany-ma-hearing-idUSL2N2GI219 7. https://www.courthousenews.com/wp-content/uploads/2020/09/Tiffany-LVMH-suit.pdf 8. 짤방 캡처 : https://www.tiffany.kr/faq/tiffany-and-co-lvmh-transaction/is-it-true-that-lvmh-is-acquiring-tiffany/
LVMH가 '티파니' 눈독 들이는 3가지 이유
... ...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가 10월 26일 미국 보석 회사 티파니 엔 코(Tiffany & Co, 이하 티파니)를 145억 달러(약 16조 8700억)에 인수 의사를 밝혔다. 이 제안이 실현되면 1987년 루이뷔통과 모엣헤네시의 합병으로 탄생한 LVMH의 사상 최대 매수가 된다. 티파니는 불가리, 까르띠에,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쇼메(Chaumet)와 함께 명품 보석 ‘5대 브랜드’로 통한다. 여기서 까르띠에와 반 클리프 앤 아펠은 스위스 리치몬드 그룹에 소속돼 있다. LVMH-케링-리치몬드 세계 3대 패션그룹 리치몬드는 이탈리아계 LVMH, 프랑스계 케링과 세계 3대 명품 그룹으로 꼽힌다. 케링그룹은 산하에 구찌, 생로랑,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등을, LVMH는 루이뷔통,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펜디, 겐조, 셀린느, 불가리 등을 두고 있다. LVMH를 이끌고 있는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70) 회장 겸 CEO는 ‘폐션계의 교황’이라고 불린다. 그런 아르노 회장이 브랜드 사업에 첫발을 디딘 것은 1984년 무렵. 당시 건설 회사의 회장을 맡고 있던 그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을 인수했다. 브랜드 사업에 눈을 뜬 아르노 회장은 1989년 LVMH의 대주주가 되면서 회장 겸 CEO에 취임했다. 이후 M&A에 주력, 지금까지 위와 같은 세계 유명 브랜드들을 줄줄이 손에 넣었다. 산하 브랜드 품목도 다양하다. 태그호이어와 위블로는 시계, 불가리는 보석을 대표한다. 아르노 회장의 M&A 추진이 모두 성공한 건 아니다. 1991년에는 구찌, 2013년에는 에르메스 인수에 실패했다. 그런데 아르노 회장이 어마어마한 돈을 써가면서 티파니 인수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뭘까. 이유1) 명품 시장에서 보석 수요 급속히 증가 첫째는 명품 분야에서 보석 시장 확대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보석 시장은 중국과 인도에서 현저한 수요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연평균 8.1% 성장,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4805억 달러 (약 559조원)에 달한다는 전망이다. LVMH도 시계와 보석 사업 성장이 눈부시다. 하지만 LVMH의 보석 사업 규모는 패션 가죽 제품 사업의 4분의 1 정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파니를 산하에 두면 이런 갭을 메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유2) 티파니, 독립 보석 브랜드라는 희소성 또 다른 이유는 1837년 설립된 티파니가 세계에서 얼마 남지 않은 독립 보석 브랜드라는 것. 랄프 로렌에 맞서는 티파니는 몇 안되는 미국 명품 브랜드로, 매출의 절반(2018년도 44%) 정도를 미국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이유3) 아르노 회장, 미국 시장에 강한 애착 아르노 회장은 브랜드 사업에 착수 전인 1980년대 초반 미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그런 아르노 회장은 미국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사례가 10월 18일(현지시각)텍사스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신공장 준공식장이다. 아르노 회장은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밀함을 과시했다. (기사 참고 도요게이자이)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