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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rt Center Nabi - Residency] Media art with CROWN GOOSE #4


Introducing media art
: the finale of the annual Art Center Nabi Residency sponsored by CROWN GOOSE.

*More details : ▶ http://www.crowngoo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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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왜 명품인지 이해하게 되는 패션쇼 디테일 샷.jpg
이건 전체샷 이렇게 초근접으로 줌을 최대한 당겨서 디테일을 보여줄 때가 있는데 ㅇㅇ 그냥 보기에는 꽃이랑 구슬들 달고 끝인거 같은데 줌을 당기니까 황홀할 정도로 색감 소재 조화 완성도 죽임😂😂😂😂😂😂 역싀 샤넬이다 하트 주변을 감싼 구슬들 꽃들이 화려함의 절정😣😣 정말 비잔틴 시대 모자이크화처럼 조그만 비즈 하나하나를 붙여서 옷 전체를 꼼꼼하게 발라버리듯이 바느질 ㅇㅇ 중앙에 붙은 진주 주변 디테일 진짜 환장... 하나하나 뜯어볼수록 말이 안나오는 예술의 경지 심지어 저 분홍 장미도 무늬가 아니라 꽃모양으로 붙여놓은 장미🌹 겁나 강한 원색 위주로 썼는데 안촌스럽고 무엇보다 완성도 bb 파란색 보석들 사이가 꼼꼼하게 아주 자잘하게 보석들로 메워져 있음😂😂😂😂 어디서 샤넬 디자이너 영혼 갈리는소리 안나니...?ㅠㅠ 중간중간 보석들 채워넣은 디테일 무릎갈리고 보라색 리본 사이사이 메워진 구슬들 보면 전부 다 위치가 다름 ㅇㅇ 직접 손바느질로 붙인 흔적 치마 밑단이 연필 뒤꽁무니인게 킬링파트인데 가슴의 장미 비즈랑 잘 안보이는 어깨랑 소매에 흩뿌려진것 같은 구슬들도 다 퀄리티 장난아님 화려함의 끝장판 디테일샷 중에서도 초근접+ 초초근접으로 줌을 당겨서 찍은 사진인 듯 자세히 보면 초록색 부분도 그냥 원단이 아니라 스톤들 여기서는 그냥 좀 화려한 옷인가 싶지만 초초초초근접 디테일샷을 보면 이렇게 디자이너의 영혼 갈린 냄새가 솔솔남^^ 이런 근접샷 없었으면 그냥 화려한 옷이구나 넘겼을듯 하...내가 왜 열받지😷😷😷 그리고 글쓴이가 감탄을 금치 못한 화룡점정 황금잠자리 블라우스 그냥 슥 보면 오디세우스가 리라 뜯을때 옆에 입고 앉아있을 법한 (어엄청 비싼) 옷이다 하겠는데 캬.... 이거 보고 잠자리 박제인 줄 알았잖아😂😂😂 여튼 디오니소스님 죄송합니다 됐고 이 늑대 털 질감 표현이랑 혓바닥,송곳니, 디테일.... 털 굵기도 자세히 보면 귀 부분 턱 부분 이마 부분 다 다름! 감탄을 금치 못한 또다른 영혼갈이 의상 그냥 보면 투명옷감에 불어펜 뿌린거 같지만 자세히보면 하나하나가 다 비즈 손바느질임 얼마나 사실적인지 꽃 떼어서 심으면 자랄 것 같은 디테일 이 새 깃털 좀 봐 눈알 빼고는 모든 부분이 다 바느질 땀으로 되어있음 초고퀄리티 새 자수는 구찌 셔츠에도 있어 꽃부분은 광택이 전혀 없는 실로 수놓고 새를 번쩍거리는 실로 수놓아서 강조했음 새 머리 몸통 날개 깃 사이사이에 바느질된 하얀 큐빅이 포인트같지만, 사실 이 옷의 킬링파트는 꽃줄기 위에 앉은 보석 곤충이라고 생각ㅇㅇ 다른 구찌 옷인데 진짜 동백꽃같지 않니 😂😂 특히 동백꽃 특유의 저 노란색 수술 부분이 진짜 정교함의 끝...끝...진짜...😭😭 겉에 걸친 재킷에 수놓아진 자수 디테일에서 강한 영혼갈이 냄새 훅 끼침...☆ 어깨에서 시작된 크기가 다 다른 진주구슬들이 팔을 타고 내려와서 소매부분에서 폭발하는 디테일...박수를 드려요👏👏 블라우스 전체를 아주 자세히 보고있으면 바느질 흔적이 보임 무늬가 아니야 자수였어...😂😂😂 의외로 이 착장의 킬링파트는 치마의 피아노 흑건 부분이 무늬가 아니고 비즈라는 것 이게 신발인지 박물관 유물인지 구분이 안감 이 양말이 놀라운 건 잘 보면 저 비즈 붙은 위치가 사람이 손으로 붙인 거라 아주 미세하게 삐뚤빼뚤한거.. 오히려 삐뚤빼뚤하다는 게 사람 수작업이라는게 티가 나서 더 고급져보임 출처 명품이 비싼 이유가 있구나.... 하나하나 유니크하고 디자이너의 땀과 노력이 들어있었음... ㅋ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역대급 전시회 엿보기
디올(Dior)은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이 프랑스 파리에서 만든 럭셔리 패션 브랜드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군복과 같이 딱딱하고 절제된 옷을 입었던 여성들을 위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는 옷을 만들었던 브랜드로 지금까지도 아방가르드 정신을 지니고 있는 브랜드이지요. 이 크리스챤 디올이 영국 런던에서 역대급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전시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크리스챤 디올: 꿈의 디자이너 2019년 2월 2일부터 7월 14일까지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V&A)에서 <크리스챤 디올: 꿈의 디자이너> 전이 열립니다. 이 전시에서는 200점의 오트 꾸튀르 의상과 액세서리, 사진, 잡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 등 총 500점 이상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전시를 통해 크리스챤 디올을 거쳐 간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마르크 보앙, 지안프랑코 페레, 존 갈리아노, 빌 게이튼, 라프 시몬스의 영향력을 볼 수 있습니다. 2. 전시 프리뷰 1월 30일 이 전시의 프리뷰가 열습니다. 이 행사에는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젬마 아터튼, 에디 레드메인, 프레야 메이버, 샬롯 모스, 그레타 벨라마치나, 크리스티앙 쿡 등 저명한 셀럽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49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CROWN MAGAZINE] Interview 화이트디너코리아 대표
Juyoung Park  화이트디너코리아 대표 ㅣ White Dinner Korea CEO EDITOR  세계 최대 ‘시크릿 디너 파티’ 디네 앙 블랑은 프랑스의 전통 행사로 ‘프랑수아 파스키에’ 라는 남성이 오랜 여행을 마친 후 친구들과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그 어느 곳보다 트렌디한 도시 부산에서 디네 앙 블랑과 함께 럭셔리 가치를 만들어나간 한국 디네 앙 블랑 호스트 화이트디너코리아 대표 박주영, 그녀를 만나봤다. Q.디네 앙 블랑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에게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디네 앙 블랑은 30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팝업 피크닉입니다. 현재 전세계 25개국, 70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데, 지난해 성공적으로 런칭한 디네 앙 블랑 서울에 이어, 올해 디네 앙 블랑 부산을 개최하게 되어 디네 앙 블랑의 놀라운 성장에 보람도 느끼고,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Q.대표님께서는 혹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는 디네 앙 블랑에 참여하신 적 있으신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가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A.북미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디네 앙 블랑 뉴욕과 아시아에서는 홍콩 행사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BYO(Bring Your Own)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패션, 음식, 테이블 세팅까지, 특히 뉴요커들의 창의력과 정성에 절로 감탄이 나오더군요. 지난 서울 행사에서도 한국 최고의 멋쟁이들이 디네 앙 블랑에 모여 놀랐는데요, 오는 부산 행사에서도 부산만의 멋과 맛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순백의 향연’, ‘도심 속 천사들의 만찬’ 등 다양한 수식어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대표님께서 디네 앙 블랑 행사에 가장 알맞은 수식어를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A.지금까지 디네 앙 블랑은 정말 다양한 수식어로 일컬어졌지만 디네 앙 블랑을 하나의단어로 표현하자면 클라우드 나인(cloud nine), 즉 행복의 절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지난 5월 27일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개최되었어요. 서울에 이어 올해 부산을 개최장소로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장소들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매년 새로운 비밀 장소에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부산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하고 싶어서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Q.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다른 파티와는 차별화된 디네 앙 블랑만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디네 앙 블랑은 테이블, 의자, 음식 등 피크닉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백의 드레스코드를 따라야 하는 등 참가규정이 엄격해 생소해 하는 참가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관객으로서 즐기는 행사가 아닌 참가자가 직접 이벤트를 준비하고 완성해 나간다는 점,축제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그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이 디네 앙 블랑만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디네 앙 블랑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나요? A.디네 앙 블랑은 준비를 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상, 음식, 집기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Q.디네 앙 블랑 부산과 디네 앙 블랑 서울은 같은 행사지만 다른 장소에서 개최되는 만큼 각각의 특색이 담겨있을 것 같아요. 올해 디네 앙 블랑 부산은 어떤 색깔과 스토리가 담겨있는지 궁금합니다.        A.서울에서는 파티를 진행했을 땐, 서울의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 미식가, 데코 전문가들이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맘껏 뽐내 주셨습니다. 부산에서도 부산의 대표 선수들이 총 출동해주셔서 행사가 더욱 더 빛을 발했습니다. Q.디네 앙 블랑에는 이색적인 규칙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규칙은 무엇인가요? A.피크닉하면 보통 돗자리, 가벼운 담요를 떠올릴 수 있는데, 디네 앙 블랑에서는 일정 규격의 흰색 테이블과 의자를 참가자가 직접 가져오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궁정 만찬을 재현한다는 본연의 취지에 충실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디네 앙 블랑을 통해 준비하는 ‘과정의 소중함‘과, 준비한 만큼 그 행복이 배가된다는 경험을 참가자가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이처럼 특색 있고 트렌디한 디네 앙 블랑의 호스트로 계신 대표님의 평소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A.평소에 미술 전시회, 공연, 영화 등 새롭고 창의적인 문화적 경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디네 앙 블랑을 준비하면서 제가 경험한 모든 곳에서 영감을 얻곤 합니다. Q.매년 세계적인 파티 ‘디네 앙 블랑’을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실 텐데, 대표님만의 휴식비법이 있으신가요? A.평소 여행, 독서 등 휴식은 평범하게 하는 편입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 좋은 숙면을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숙면을 취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숙면을 취할 때는 무엇보다 침구가 편안해야 그 다음 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최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매트리스 토퍼와 푹신한 구스베개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Q.크라운구스의 브리제 컬렉션의 베이지 컬러를 선택해주셨는데 이 침구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A.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게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고급 소재의 매트리스 커버와 폭신한 촉감의 이불과 토퍼, 그리고 베개까지 사용하면 할수록 편안하고 행복하네요. Q.매년 새로운 면모로 거듭 발전하는 디네 앙 블랑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실 수 있나요? A.디네 앙 블랑에서는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매년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열리는 특별한 파티 ‘디네 앙 블랑’에서 함께해요!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Luxury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럭셔리 CROWN GOOSE
티파니에서 점심을
또 다른 반전이 발생하지 않는 한, LVMH의 티파니(Tiffany) 인수가 결국은 성공할 것 같다. 내가 느낀 점은 3가지 정도. 1) 코로나19가 인수합병에 있어 사정변경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는 재판이 열릴 수도 있었을 텐데... 2) 티파니는 약삭빠르고 영악했다. 3) 정말 모든 이슈가 정치화됐다. 얼굴 화장을 즐겨하는(...) LVMH의 아르노 영감이 얼마나 영악한지는 내가 썼던 에르메스 인수 건 이야기(참조 1)를 보시면 아실 것이다. 티파니 건도 마찬가지였다. 시작은 2019년 10월 15일이었다(참조 2). LVMH의 Antonio Belloni가 미국 출장을 핑계삼아 티파니의 Alessandro Bogliolo랑 점심식사를 한다. 둘 다 이탈리아인들이고 볼리올로는 심지어 LVMH가 전 직장이기도 했었다. (아쉽게도 티파니에서 점심을 먹은 건 아니었고, 맨해튼의 Clocktower였다.) 일단은 벨로니가 후려쳤습니다? 주당 $120로 인수를 제안했으니 말이다. 그로부터 며칠 후, 아르노 회장 본인이 직접등판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텍사스로 가서 루이비통 공장을 열기로 한 것이다. (텍사스에 IT 기업만 몰리지는 않는다.) 트럼프는 프랑스의 명품사치재에 추가 관세를 명령했지만 LVMH의 샴페인과 꼬냑은 대상에서 빼줬다. 그리고 티파니는 결국 주당 $135로 인수 계약이 성사되었다. 그런데...? 세상 모두를 덮친 코로나19가 문제였다. 특히나 소매점 사업에 중점을 뒀던 티파니로서는 타격이 불가피했고, 이런 상황을 반대로 보면 LVMH로서는 인수가를 좀 떨어뜨릴 기회였던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사정변경(material adverse effect)에 해당될 수 있었을까? 그 상황에서 티파니는 주주들(대부분은 투자펀드사들이다)에게 LVMH가 약속대로 인수를 할 것이라 설명해야 했다. LVMH로서는 결국 EC 경쟁위의 허가(참조 3)를 받아야 할 사안이기도 했다. 물론 비-EU 기업 인수에 EC가 특별히 태클을 걸지는 않는 성향이지만 이 또한 코로나19 때문에 지연됐고 말이다. 이때부터 LVMH의 공격이 시작된다. 5월, 벨로니는 티파니와의 모든 연락을 끊고, LVMH 법무실이 온갖 정보요구를 쏟아낸다(참조 4). LVMH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티파니가 주주들에게 배당을 줘야 한다는 사실부터 마음에 안 들었었다. 한편 LMVH로서는 인수를 연기시켜서 값을 더 떨어뜨려야 할 텐데 난관이 생겼다. 르 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재무부장관에게 도와달라 요청했으나 거절받은 것이다(참조 5). 대신 르 드리앙(Jean-Yves Le Drian) 외교부장관으로부터 "인수를 1월 이후까지 연기해달라"는 요청 서한을 받는다. 프랑스 제품 추가관세와 미국 GAFA 기업들에 대한 프랑스의 추가 세금징수 문제로 프랑스와 미국 정부가 협상중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장단을 맞춰야 할까? 그리고 LVMH는 인수를 아예 안 하겠다고 폭탄선언한다. 티파니는 분노했다. 결국 티파니는 외교부 서한 때문에 연기해야겠다는 LVMH의 연락을 받은 다음 날, 댈러웨어 주 법원(어째서 소송지가 댈러웨어인지는 못 찾았다. 아마 패스트트랙을 허용해서? 참조 6)에 LVMH를 상대로 인수 기일을 연기하지 말라며 소송을 제기한다(참조 7). 그리고는 9월 16일... 난데 없이 로스차일드의 으제(Grégoire Heuzé)와 티파니측 Centerview Partners의 에프론(Blair Effron)의 통화가 이뤄진다. 각자 파트너사들을 동원한 협상의 시작이었다. LVMH측 인수 담당 은행은 시티은행이었는데 갑자기 로스차일드가 등장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으제는 $120으로 후려쳤고, 결국 협상은 $131.50으로 끝났고 으제는 Centerview로 이직했다(참조 5). 이번 주 티파니 주주단의 OK가 나오면 그걸로 끝, 소송도 중단된다. WSJ는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4억 4천만 달러를 LVMH가 결국 깎았지만 2019년 매출액의 1%밖에 안 되니 난리법석에 비하면 못 한 거 아니냐고 티파니를 응원했다. 다만 여기서 마크롱 정부가 LVMH에 호의적이지 않게 움직인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참조 4). 재무부가 돕기를 거절한 것도 그렇고 르 드리앙의 서한이 엘리제궁 OK 없이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 서한이 LVMH에게 양면성을 모두 갖고 있었다. (인수를 LVMH 바람대로 늦추던가, 아니면 정부 요청이 지시라는 LVMH의 논리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든가?) 그 뒤에는 마크롱이, 보다 자세하게는 Image 7 에이전시의 안 메오(Anne Méaux)가 있다는 루머가 있다. 온갖 커뮤니케이션을 다 담당하고 있고 마크롱이 장관이던 시절 (마크롱의 결정으로)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은 것도 있기는 한데, LVMH가 에르메스를 인수하려 했을 때 그걸 막은 인물 중 하나이며, 아르노 최대의 라이벌인 Kering 그룹 회장님, 프랑수아 피노(François Pinault)의 편이 그녀이기 때문이다. 티파니가 Image 7을 접촉했다는 말이 있어서 그렇다. 프랑스 정부가 적당히 LVMH를 길들이려 했던 것일까? ---------- 참조 1. 에르메스와 점심을(2015년 3월 28일): https://www.vingle.net/posts/783633 Luxury(2013년 7월 9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1680447989831 2. LVMH-Tiffany: les dessous d’un clash franco-américain(2020년 9월 9일): https://www.lefigaro.fr/societes/lvmh-tiffany-les-dessous-d-un-clash-franco-americain-20200909 3. 10월 말에서야 허가가 나왔다. LVMH-Tiffany : Bruxelles autorise un éventuel mariage(2020년 10월 27일): https://www.lefigaro.fr/flash-eco/lvmh-tiffany-bruxelles-autorise-un-eventuel-mariage-20201027 4. Tiffany - LVMH: une guerre des nerfs à 16 milliards de dollars(2020년 9월 28일): https://www.lefigaro.fr/societes/tiffany-lvmh-une-guerre-des-nerfs-a-16-milliards-de-dollars-20200928 5. Behind the LVMH-Tiffany Deal: Insults, Lawsuits and Political Intrigue(2020년 12월 28일): https://www.wsj.com/articles/behind-the-lvmh-tiffany-deal-insults-lawsuits-and-political-intrigue-11609158490?mod=hp_lead_pos7 6. Delaware judge fast-tracks Tiffany's case on $16 bln LVMH deal, setting January trial(2020년 9월 21일): https://www.reuters.com/article/tiffany-ma-hearing-idUSL2N2GI219 7. https://www.courthousenews.com/wp-content/uploads/2020/09/Tiffany-LVMH-suit.pdf 8. 짤방 캡처 : https://www.tiffany.kr/faq/tiffany-and-co-lvmh-transaction/is-it-true-that-lvmh-is-acquiring-tiffany/
"월세 단돈 천원" 도쿄서 3평짜리 아파트 선보인 이케아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IKEA)가 일본 도쿄 도심에 월세 99엔(한화로 약 1000원)짜리 초소형 임대주택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케아는 도쿄 신주쿠에 10㎡(3평) 크기의 아파트를 월세 99엔(1028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3일까지 세입자를 모집하며 임대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 15일까지다. 스무 살이 넘어야 입주할 수 있고, 수도와 가스, 전기료는 세입자 부담이다.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IKEA)가 일본 도쿄 도심에 월세 99엔(한화로 약 1000원)짜리 초소형 임대주택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케아는 도쿄 신주쿠에 10㎡(3평) 크기의 아파트를 월세 99엔(1028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3일까지 세입자를 모집하며 임대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 15일까지다. 스무 살이 넘어야 입주할 수 있고, 수도와 가스, 전기료는 세입자 부담이다. 관련기사 https://news.v.daum.net/v/20211126112108196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IKEA)가 일본 도쿄 도심에 월세 99엔(한화로 약 1000원)짜리 초소형 임대주택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케아는 도쿄 신주쿠에 10㎡(3평) 크기의 아파트를 월세 99엔(1028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3일까지 세입자를 모집하며 임대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 15일까지다. 스무 살이 넘어야 입주할 수 있고, 수도와 가스, 전기료는 세입자 부담이다. 기사 ㅊㅊ https://news.v.daum.net/v/20211126112108196 "월세 단돈 천원" 도쿄서 3평짜리 아파트 선보인 이케아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IKEA)가 일본 도쿄 도심에 월세 99엔(한화로 약 1000원)짜리 초소형 임대주택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케아는 도쿄 신주쿠에 10㎡(3평) 크기의 아파트를 월 news.v.daum.net 내부 https://youtu.be/5csZZgbeSKc 출처 우리동네 목용탕 오 완전 괜찮은데? 뭔가 별로 안좁아 보이는데 ㅋㅋ 층고가 높아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은듯!!
19평 복층에 수 놓은 나만의 YOLO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 현재를 충분히 즐겨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욜로족입니다. 이들의 가치는 미래에 대한 준비나 타인을 위한 희생 대신 현재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행복이 최우선으로 여겨집니다. 욜로를 삶의 모토로 삼는 사람들은 충동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경험을 원합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습니다. 욜로의 등장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부모님 세대는 아끼고 아껴서 집을 사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능했다면, 현재 젊은 세대에게는 그러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 취업도 잘 되지 않는 현실에 결혼은 물론이고 내 집 마련의 꿈은 말 그대로 꿈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저성장으로 치닫고 있는 시대상과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욜로의 이면에는 희망이 사라진 미래가 존재합니다. 내일이 막연한 미래라면 오늘은 구체적인 현실입니다. 오늘의 행복을 찾으면,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YOLO,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 더 신나게 살아보기 : https://goo.gl/dWfB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