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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간단히' 활용한 연말 파티 요리 BEST 7

치즈는 그 자체로 훌륭한 맛과 풍미를 갖추고 있어 따로 요리를 하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의 수고만 들인다면 손님 접대를 위한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아주 '조금의' 수고와 치즈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핑거 푸드 및 애피타이저 7종류를 RedFriday에서 소개합니다.

1. 치즈 플래터

치즈 플래터는 심지어 요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치즈, 햄(하몽, 초리소 등), 견과류, 과일, 크래커 등을 플래터 위에 예쁘게 세팅하여 내놓으면 이 자체가 훌륭한 와인 안주이자 애피타이저가 됩니다.

2. 베이크드 브리(Baked Brie, 브리치즈구이)

대표적인 연성치즈인 브리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살짝 녹여 먹으면 더욱 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그란 모양의 브리치즈를 먹기 좋게 자르고, 그 위에 꿀(또는 메이플 시럽)과 으깬 견과류를 듬뿍 올려 180도에서 예열된 오븐에 15분간 구워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요리지만 고급스러운 '단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페타치즈 + 올리브오일

페타치즈와 올리브오일은 지중해의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 이 둘을 함께 섞으면 더욱 맛있는 그리스식 애피타이저가 됩니다. 열 소독한 유리병에 페타치즈를 살짝 으깨거나 큐브 모양으로 잘라서 넣은 후 레몬즙, 각종 허브, 페페론치노, 각종 향신료, 올리브 등을 넣어 1~2일 숙성시키면 치즈와 허브의 풍미가 올리브오일에 잘 베며, 치즈에도 부드러운 오일이 스며들어 맛있는 핑거푸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때 바삭한 바게트 빵에 올리브오일을 찍어 먹거나, 치즈를 발라서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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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톤쇼우 (광안리점 6월 오픈예정)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들을 투어하고 혹은 다녀왔던 곳을 남겨보자 한다. 첫번째는 부산대에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대서 작년부터 처음 가보고, 이제 나도 나름 단골이 되었다. 부산대 정문쪽에 자리잡고 있는 톤쇼우. 오픈11:30~ 21:00 브레이크타임이 있는것 같으니 참고해야한다. 우선 가면 꽉찬 자리와 오른쪽벽의 웨이팅석에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까지,, 오랜만에 맛집의 풍경을 볼수있었다. 정말 감탄 그자체다. 기름기 쫙 뺀 잘 붙은 튀김과 한입 배어물면 퐝하고 터지는 고기의 육즙, 유자향이 나는 소스를 얹은 샐러드 또한 돈가츠와 궁합이 잘 맞다. 앞에 작은 그릇들을 열어보면 고급진 게랑드소금, 돈가츠와 어울려 먹는 소스, 샐러드의 유자드레싱, 유자후추가 있으니 작은 종지에 덜어서 먹으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츠산도를 좋아한다. 돈카츠식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렇게 느끼하지않고 부담가지않을수가. 빵과 고기가 잘 어울러져 기름기도 없고 부드럽기만하다 놀러갈때 김밥 샌드위치 준비하지말고 카츠산도 준비해가도 될거같다. 진짜 맛집들은 웨이팅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요리를 최대치로 정성을 담고 재료자체도 고급지다 사람들이 그냥 웨이팅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요리를 직접 안해도 맛으로 보나 가게 겉으로 보나 누구나 한번쯤가면 알아채리고 계속 찾아가게 될것이다 . 여기서 톤쇼우는 마무리 하겠다.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을 올려볼 예정이다. 혹은 부산이 아니더라도 어느곳이든 기회가 있다면 놓치고 싶지않다. 맛있는걸로 배채우는 것을 좋아하고 아니면 차라리 굶는걸 택하는 나의 카드 첫번째 맛집 등록!
[이태원 경리단길 맛집] 시장통 속에 숨어있는 그리스 음식점 "엘 그레코스(El Grecos)"
예전에 엄마랑 강아지 데리고(#4 사진ㅋㅋㅋ) 브런치먹으러 다녀왔던 곳이에요. 이태원이 너무 북적북적해지면서 요즘은 한남동, 경리단길, 해방촌 등을 많이 찾게되더라구요. '경리단'은 녹사평역 근처에 위치한 국군재경관리단의 옛 이름인데요. 그 옆으로 있는 오르막길을 쭉~ 경리단길이라고 해요. 조인성♡김민희 커플이 심야 데이트하다 목격되었던 곳도 여기! ㅋㅋㅋㅋㅋ 암튼 이 그리스 식당은, 경리단길에서 올라오다보면 왼편에 고깃집이 있고, 그 옆으로 정말 옛 정취가 느껴지는 시장이 보여요. 고깃집 바로 옆쪽으로 파란 간판의 "EL GRECOS"가 눈에 띄실거에요. 엄마가 먼저 가보고는 되게 맛있었다고 해서 조금 기대하고 따라갔는데, 엄마는 그리스인 사장님이 요리해주셨다고 했었는데 이날은 한국분이 요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주문한 메뉴는 기로스 플레이트랑 팔라펠 피타(#3의 메뉴사진 참고). 기로스 플레이트는 샐러드랑 감자튀김까지 해서 제법 푸짐하게 구성되어 나오더라구요. 양고기, 돼지고기 등도 가능했지만 저희의 선택은 치킨! 근데 사실 먹으면서 닭 비린내가 좀 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이런거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그치만 샐러드를 제법 푸짐하게 주는 등, 가격대비 푸짐한 구성과 닭 부분을 제외한 다른 음식의 맛은 만족! 여성분들끼리 오시면 '플레이트'가 붙은 세트메뉴는 하나만 시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양이 꽤 되거든요. 그리고 팔라펠 피타(#1, 5 사진)! 팔라펠은 약간 동그랑땡 느낌인데, 속이 고기보다는 병아리콩이랑 야채 등의 맛이 많이 나요. 튀긴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기름지지 않고, 속이 야채 위주여서 그런지 담백한 느낌. 외국에서 먹어봤을때 좋아라했던거라 반갑게 시켰는데, 깔끔한 맛이라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 내부에는 대략 4-5테이블쯤 있는, 그리 큰 규모는 아니구요. 매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데 방음이 그리 잘 되지는 않는 편....???? 보통 밖에서는 그런 일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이 가게를 찾으셨을때 배가 마구 아프신다거나 하면(?!) 참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가보시면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를 아실거에요... 그리고 외부에도 작은 테라스식으로 2인용 테이블이 또 있구요. 초입이긴 하지만 시장 골목에 위치해있는데도 알음알음 많이들 찾아오시는듯한, 그리스 요리 맛집! 닭고기는 뭔가 편차가 심한건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리스 사장님이 계실때 다시 가보고싶기도 하네요. 경리단길의 '엘 그레코스' 였습니다 :)
주머니 가벼운 20대를 위한 가성비 쩌는 소개팅/데이트 장소 추천 #홍대편
안녕하세요, n개의 버킷리스트를 찾아 헤메이는 엔킷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 온 홍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In urban (인어반이 맞는 표기일까요.. 인얼반이 맞는 표기일까요ㅎ) 게다가 파스타는 50% 할인해줘서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드실 수 있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 홍대 놀이터와 클럽들 모여있는 곳 근처인데요,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조용하답니다. 엄청 시끄러운 클럽골목에서 딱 한 블럭 안쪽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분위기부터 일단 강력추천합니다. (실제로 이 날 저희 뒷편에 소개팅을 2팀이나 하고 있더군요 ㅎㅎ)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4 테라스에 2층 규모인데, 사람들 붐빌 시간인데도, 몇 없었어요. 진짜 분위기나 맛, 가격 다 좋은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사장님에겐 죄송하지만.. 전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실내는 와인바가 비치되어 있어서 와인 종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하우스와인 2잔 시켰어요. 화이트와인이랑 레드와인 하나씩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은 괜찮은데.. 화이트와인은 개인적으로 싱거워서 별로였어요. 파스타 2개. 진심 가성비 쩔.. ㅎ 날씨 좋은 봄날 토요일 저녁 7시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홍대놀이터&클럽골목 바로 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안심 수란 4치즈 파스타 왕새우게살파스타(원래 크림인데 로제로 부탁했어요) 맛은 최소 평타 이상이에요. 50% 할인!!!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 있어요~ 메뉴가 많지만 다 올리진 않았어요. 토요일 저녁 7시정도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핫한 골목에서 너무나 여유롭게, 또 너무나 예쁜 곳에서 힐링했네요. 저는 디저트도 여기서 먹고 싶었지만, 친구가 술 더 마시러 가자는 바람에.. ㅠㅠ 아무튼 전 단골 등록했습니다. ㅎㅎ p.s.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컬렉션, 클립, 팔로우 살짝 요청해봅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ㅎㅎ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Bravo your Life:)
스파 타피셰
https://www.welt.de/icon/essen-und-trinken/article196827191/Toertchen-und-Desserts-Wie-Pariser-Patissiers-auf-Instagram-beruehmt-werden.html?wtmc=socialmedia.twitter.shared.web 여러가지 의미에서 요새의 유명 요리사들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처럼 됐다. 날씬하면서 군데군데 문신이 있는, 수염이 자란 남자가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띄우는 유명 요리사인데, 이 기사에서 얘기하는 건 요리사가 아니라 파티셰(pâtissier)이다. 이건 정확한 한국어 번역어가 없는 직종. 여기에는 두 명의 파티셰가 나온다. 첫 번째는 호텔 Le Meurice의 Cédric Grolet(참조 1). 그는 자신의 성공이 (원래) 유명한 요리사인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 참조 2)에게 돌린다. 8년 전, 뒤카스가 그를 파티셰로 고용했던 덕분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세드릭 그롤레가 처음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던 것은 아니었다. 세상에 이름 알리려면 인스타를 해야 한다는 친구 말을 듣고야 4년 전, 계정을 열었었다. 과연, 그는 현재 세계적인 파티셰가 되었다. 두 번째는 호텔 Plaza Athénée의 Jessica Préalpato(참조 3). 남아공 출신의 파티셰인 그녀 또한 알랭 뒤카스의 식당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다. 그녀는 아예, "파티셰 구직자가 있으면 그/녀의 인스타부터 뒤진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특징은 설탕을 소금처럼 쓴다는 것. 파티셰가? 디저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적게? 그래서 위의 그롤레 만큼이나 그녀의 디저트도 각광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쥬얼도 인스타용으로 충분하다. 이제까지 여자에게 한 번도 수여하지 않았던 영국의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가 그녀에게 파티셰 1등상 줄 정도였다. (세드릭 그롤레가 작년 1등이었다.) 이 기사가 내리는 결론은 두 가지다. 첫 번째, 제아무리 다른 곳이 흥하다 하더라도 파리의 파티셰들은 훌륭하다. 두 번째, 제아무리 상업화의 제왕이라 욕먹는 알랭 뒤카스가, 그래도 후배들 고르는 안목이 있다는 것. 전시회도 전시회이지만 유럽은 역시 먹으러 가야 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가 나의 결론. ---------- 참조 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edricgrolet/ 2. 미슐랭 가이드의 별 셋짜리 식당 세 곳을 갖고 있다고 한다. 레종 도뇌르 훈장도 받은 인물이지만 납세 절감(...)을 위해 모나코로 국적을 바꿨다(모나코는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다). 3.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ssicaprealpato/
닭가슴살 양송이스프 만들기
https://youtu.be/szzNgItHgrg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엔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죠~ 하지만 전 당분간 찌개요리는 피할 예정 인지라 ^^;;; 주말아침 아이와 가족모두가 부드럽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양송이스프 만들기가 떠오르더라구요. ​ 하지만~ 양송이스프 처럼 부드러운 스프에 조금은 씹는 식감을 가미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닭가슴살을 같이 조리해보았답니다. 이름하여 "닭가슴살 양송이스프" 너무 웃픈 이야기 이지만 제가 100일 다이어트 중인지라, 이제부터는 대략적인 칼로리정도는 같이 적어드리려고 합니다. (다이어터분들 기쁘시쥬? ㅎㅎ) ​ 총 3~4인분 이므로 3인이 드시면 1인분에 422Kcal 4인으로 드시면 1인분에 315Kcal 입니다. 3인분으로 드셔도 500Kcal 를 넘지 않으면서 주말점심으로 드시기에 든든한 한끼 식사랍니다 ^^ 혹시 이걸 스테이크 정식으로 드시기전에 에피타이저로 드신다면...... 칼로리는........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저는 치킨스톡과 파마산치즈가루를 넣었기 때문에 조리하는 과정에서 소금은 한번도 넣지 않았답니다. 충분히 간이 되었거든요. ​치킨스톡이 없으시면 패스 하셔도 좋구요 대신 소금으로 조금씩 간을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만드시면서 끓이는 정도에 따라 양송이스프의 농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럴때는 우유를 이용해서 조금 더 묽게 만들어 주셔도 됩니다. -재료- 3~4인분 양송이버섯 10개 / 닭가슴살 1개(100~130g) / 양파 1/2개 / 다진마늘 2Tsp / 버터 2Tsp / 물 200ml / 우유 300ml / 생크림 150ml / 파마산치즈가루 1Tsp / 치킨스톡 1블럭 / 파슬리, 소금, 후추 https://youtu.be/szzNgItHgrg
마카롱 만들기 - 뚱카롱 돼지바 캐릭터마카롱
맛도 돼지바~ 모양은 더 돼지~ 오늘은 유튜브 영상중에 처음으로 등장한 디저트 영상이네요 ^^ 이름하여‘돼지바마카롱’ 마카롱가게에서보셨던돼지바의맛을똑~닮은그마카롱입니다. 게다가뽀너스로~외모도진짜귀여운돼지를그려서캐릭터마카롱 을만들었습니다.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kLnaw2SQ7m8 재료 준비와 만들기 마카롱 (13-15개 ) -꼬끄- 흰자 60g   /  설탕 54g  /  아몬드가루 80g  /  슈가파우더 85g  /  핑크 색소 -크림치즈필링- 무염버터 100g  /  크림치즈 70g  / 슈가파우더 35g  /  딸기잼 -데코레이션- 1ts 머랭파우더  /  1TS 물  / 슈가파우더 100g 푸드펜(블랙) 식용더스팅가루 핑크 쿠키크런키 (두가지색) 꿀꿀꿀~~오잉크~오잉크~ 마카롱만들기  1. 마카롱을 만들기전에 준비물을 챙겨봅니다. A4용지에 지름4~5cm로 원형을 그려주시고, 짤주머니에는 지름 1cm의 깍지를 미리 껴주세요. 2. 아몬드가루와 슈가파우더를 푸드프로세서로 10초정도 갈아주시고 푸드프로세서가 없으시다면, 2번 곱게 채쳐서 내려주세요. 3. 흰자는 바로 설탕을 넣지 마시고 1단 저속으로 돌리신후에 큰거품이 사라지는듯하면 설탕의 1/3을 넣고 휘핑해주세요. 4. 흰자의 모든 거품이 사라지고 머랭이 매끈해졌을때 다시 1/3의 설탕을 넣고 휘핑해주세요. 설탕이 투입된 직후에는 빠르게 믹싱해줍니다. 5. 머랭위에 휘퍼자국이 점점 선명해지고 머랭이 단단한 느낌이 들때 마지막 설탕을 넣고 휘핑해주세요. 6. 가루류가 든 볼에 머랭을 3등분하여 투입합니다. 7. 첫번째는 살살다룰필요없이 가루와 머랭이 유화될수있도록 쓱쓱~ 섞어줍니다. 8. 두번째는 머랭을 넣고 모든가루가 다 섞이도록 천천히 마카로네 해줍니다. 9. 마지막 머랭을 넣고 머랭반죽을 벽을타고 누르듯이 접어서 마카로네 해줍니다. 10. 반죽이 완전 물처럼 흐르는게 아니라, 지그재그로 떨어지면서 묵직하게 퍼져나가는 느낌이 들때 마카로네를 멈춰줍니다. 11. 원형을 그린 마카롱 가이드종이를 테프론시트밑에 깔고 그위에 원형을 맞추어 마카롱을 짜줍니다. 12. 원형 패턴지를 빼고 팬을 바닥에 2번 쳐서 기포를 빼줍니다. 13. 상온에서 30분정도 말려주세요. 껍질위에 손을 댔을때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을정도면 성공. 14. 예열된 140~150도 오븐에서 15분간 구워줍니다. 각자 갖고있는 오븐에 따라 온도가 상이하므로 잘 맞추어주세요. 15. 식힌 마카롱을 짝을 맞추어 놓습니다. 16. 뒤집은 마카롱에 크림치즈필링을 만들어 깍지로 버터링모양으로 짜줍니다. 가운데 빈공간은 딸기잼을 짜주고 뚜껑을 닫습니다. 17. 쿠키크런치가 담긴볼에 마카롱은 넣고 손으로 꾹꾹 넣어서 테두리를 쿠키로 채워주세요. 18. 머랭파우더 와 물, 슈가파우더를 섞어서 줄줄 흐르지 않고 묵직하게 천천히 떨어지는 로양아이싱을 만들어 줍니다.슈가파우더양을 조절하여 묵직하게 만들어 주세요. 로양아이싱에 진한핑크색을 섞어줍니다. 19. 로양아이싱으로 돼지코와 귀를 그려주시고 푸드펜으로 눈,코를~볼터치는 핑크더스트를 이용해줍니다. 울 귀여운 돼지야들 얼굴그리다가 손에 담걸린것 같은 느낌이네요 표정도 다양하게 살짝~ 멍때리고 있는 꿀꿀이부터, ㅠㅠ 돼지까지 완전 귀엽지 않나요? ^^ 이렇게 일반 마카롱 필링이란 다르게 옆구리에 쿠키크런키를 듬뿍듬뿍 묻혀주었습니다 반을 자르면~ 이렇게 크림치즈가 딸기잼을 감싸주고 있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하다가도 내놓으니 하루만에 냉큼 다 사라진 귀여운 꿀꿀이들 ㅠㅠ 요즘 유행하는 뚱카롱 처럼 필링도 완전 빵빵하게 넣었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크림치즈필링과 딸기잼 그리고 바삭한 식감의 쿠키크런치까지 영락없는 돼지바네요 ㅋㅋ https://youtu.be/kLnaw2SQ7m8 돼지바 뚱카롱 마카롱 만들기  한번 시도해 보세요. 마카롱 이란 녀석 쉽지않은 품목이지만 한번만들고나면 어찌나 보람된 보석같은지 몰라요. 게다가 이렇게 귀여운 핑크피그~ 돼지바 마카롱은 아마 친구,연인,지인들께 선물하시면 인기만점일 겁니다 ^^ 자세한 요리과정은 동영상로 한번 더 즐겨보세요 ^^ --------------------------------------------------------------------------- 레시피사용시출처를밝혀주세요. 영상의2차편집및재업로드를금지합니다. ---------------------------------------------------------------------------
독일식의 따뜻한 와인, Glühwein 만들기
독일에서는 11월부터 거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쳐흘러요. 12월이 되면 Weihnachtsmarkt라는 크리스마스 장이 섭니다. 추운 겨울 눈을 밟으며 시내의 크리스마스 장에 가서 우선 마시는 것이 글루바인. 크리스마스면 남녀노소 모두 마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진하고 달콤한 와인이에요. 프랑스에서는 방쇼(Vin Chaud), 남미에서는 비노 깔리엔떼(Vino Caliente)라고 불리는 전통 크리스마스 와인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재료 1)레드와인 750ml (한 병) 2)물 250ml 3)큰 오렌지 1개 4)계피스틱 2개(없으면 계피가루로 대체. 그러나 계피를 통째로 넣는 게 250% 맛있음) 5)흑설탕(없으면 흰설탕도 ok) 50g 여기서부터는 안 넣어도 되지만 취향에 따라 넣으면 좋은 것들! + 레몬 1개 + 홍차티백 1개 + 럼 50ml + 오렌지주스 50ml + Gewürznelken : 이건 여러 향신료 말려서 Glühwein용으로 파는 건데,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우므로 패스해도 괜찮아요. 전 보통 한번에 와인 3~4병씩 합니다. 1)준비하기 : 오렌지를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얇게 썰어줍니다. 홍차티백이 있으면 물 250ml에 홍차를 우려냅니다. 레몬이 있으면 레몬도 얇게 썰어줍니다. 2)만들기 : 럼과 설탕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큰 냄비에 넣고 불에 올립니다. 이 때 주의할 것 : 절대 끓으면 안되요! 끓는 순간 맛과 향이 전부 날아갑니다...;ㅇ; 약불-중불로 20분정도 뎁혀줍니다. 3)막판에 럼과 설탕 넣은 후 10분정도 더 데우면 완성. 오렌지랑 계피 등등 채에 걸러내고 머그잔에 따라서 마시면 끗! 설명 보면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엄청엄청 간단합니다. 만드는동안 향이 퍼지면 정말 기분 좋아요. 또 따뜻한 와인 홀짝거리면서 수다떨면 뭔가 행복한 느낌이 막 샘솟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