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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에 수익 88% 제공, 에픽게임즈 게임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 발표

에픽게임즈가 '판매 수수료'를 최소화한 디지털 배포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공개했다.

에픽게임즈가 4일(현지 기준) <포트나이트> 런처 '에픽게임즈 런처'를 게임 배포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게임은 물론, 유니티 등 타 게임 엔진을 사용한 게임도 입점할 수 있다. 회사는 빠른 시일 내에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 Mac 용 게임을 배포할 예정이며, 2019년 이후에는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확장시킬 계획이다.

회사가 공개한 운영 원칙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수익 분배율'이다.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출시한 모든 개발자에게 수익의 88%를 배분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수익 등급이나 기준액이 없으며, 어떤 게임 엔진을 사용했든 같은 수수료 정책이 적용된다.

언리얼엔진을 사용한 게임의 경우 매출 5%에 달하는 '언리얼 엔진 로열티'도 면제된다. 현재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언리얼 엔진으로 게임을 제작해 스팀에 판매할 경우, 개발자는 스팀 기본 수수료 30%와 언리얼 엔진 로열티 5%를 제외한 수익의 65%만을 가져갈 수 있다. 즉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출시할 경우, 스팀 출시보다 약 23%의 이익을 더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개인 방송 진행자와의 협력 프로그램 역시 추진한다. 에픽게임즈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개발사와 개인 방송 진행자를 연결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개인 방송 진행자는 저작권 분쟁 없이 게임을 방송할 수 있으며, 방송을 통해 게임이 판매되는 경우 수익의 일부를 공유받을 수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되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밸브의 디지털 게임 다운로드 플랫폼 '스팀' 역시 지난 1일(현지 기준) 15년 만에 수수료 정책을 변경했다. 스팀은 이전까지 매출 수수료 30%를 유지해왔으며,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두 개의 '수익 등급'이 추가됐다.

매출이 1천만 달러(약 112억 원)를 넘어설 경우, 초과분에 한해 수수료 비율이 25%로, 5천만 달러(약 560억 원)를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20%로 수수료가 조정된다. 해당 매출은 게임 판매량뿐 아니라 다운로드 콘텐츠(DLC), 게임 내 결제, 스팀 커뮤니티 장터 수수료 또한 포함된다. 

밸브가 정책을 변경한 주요 이유는 게임사의 스팀 입점과 영향력을 늘리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최근 EA, 블리자드, 유비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의 자체 플랫폼 운영뿐 아니라 디스코드, GOG 등 중소 신규 게임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경쟁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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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본 관중 (羅本 貫中) A.D.1330? ~ 1400
여기서 다뤘거나 다룰 인물들 중 예전에 다룬, "유일한" 생존인물 정대리 외에 사망인물들 중 가장 최근(?) 인물이자, 유구한 중국역사 속 찰나에 불과하며 의미도 그닥인 삼국시대를 지금의 메이져 에이지가 되는데 큰 공 세운 삼대장 중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인 "나관중" 을 한 번 다뤄 보고자 한다. (삼대장 중 둘은 정사의 진수와 그 정사에 주석자 배송지) 처음 제목보고 '응? 나본이 뭐야?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겠으나 삼국지 속 인물들이 이름 외에 자(字)가 있듯, 나관중의 본명은 "나본"이고 관중은 그의 "자"인데 이거 모르는 분 많으실 듯ㅎㅎ(이하 나관중) 사실, 이 칼럼연재를 시작하며 어찌보면 정사의 저자인 진수와 함께 가장 먼저 다뤘어야 도리였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치고 의외로 기록이 그닥 많지 않은편. 일단 이 사람의 사망연도는 딱 떨어지는 A.D. 1400이나 출생연도는 추정치가 있을뿐 정확하진 않고 고향도 지금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이란 곳쯤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긴 하지만 명확한 고향인지는 알 수 없다. 그게 왜 그러냐? 지금이야 삼국지가 동아시아 최고의 히스토릭 미디어떡밥이지만 나관중 생전에는 서점이 있냐, 도서관이 있냐, 스마트폰으로 검색이 가능했냐.... 인쇄라는 개념도 없어, 책 한 권이 두 권 되려면 누가 붓 가져오고 벼루에 먹 갈아 베껴적어야 하다보니 인기를 얻으며 널리 퍼지는데 막대한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삼국지연의가 그 넓은, 그러나 유통망이나 인프라가 개떡인 수백 년전 중국일대에서 인기를 끌쯤, 이미 나관중은 천국에서 삼국지속 실제인물들을 만난지도 한참 이후... 게다가 지금 현재의 중국조차 인적사항등록이 누락된 인간이 있는 마당에, 당시 명나라 초기의 일반인의 기록이 세세히 있을리가 없다. 지금에나 그런 베스트셀러작가가 명망높지... 당시의 명은 당연히 관직에 나가 벼슬살이 하는게 갑이였고 그 이하 여타 직군들은 별 큰 인기나 선망직종이 아니였다. 어렸을적에 어떤 어린이였고 소년이였는지는 모르겠고, 여튼 머리 크고는 위 언급대로 벼슬아치가 최고였던 시절이다보니 나관중 또한, 명나라의 인싸가 되기 위해 과거에 응시를 했었나본데, 낙방했다.....;;;; 심지어 세 차례 이상 내리 낙방했다고 한다... 물론, 당시 과거는 지금 한국의 공무원 시험 따위와는 댈게 아닌 극악의 난이도여서 벼락치기 좀 했다고 붙는 그런건 아니였어서 수년간 공부했어도 수 차례 물 먹는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였지만, 왠지 뭔가 천재작가 이미지의 나관중조차 여러 번 불합격한건 의외다. 이건 나관중 개인에게는 불행이였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들에겐 다행인거지..ㅎ 벼슬 나갔으면 삼국지같은거 썼겠나. 게다가 당시 명의 천자였던 "홍무제"는 뭐가 불만인지 수틀리면 벼슬아치들을 죽여대던 때여서 홍무제손에 킬된 벼슬아치가 10,000 명이 넘었다하니 어쩌면 나관중 본인에게도 잘된 걸 수도~ 뒤에 이야기들 보면 느끼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 양반이 뭐가 딸려서라기보다 그냥 공부머리가 없었지 싶다. 정사를 꿰고 그 무수한 민담들을 캐내서 집대성하고 스토리텔링을 해낸 그의 재능은 오로지 포커스가 삼국지에 올인 되었을 뿐이였다. 과거에 계속 떨어지기를 여러 번... 어느 시점부터는 그냥 벼슬에 대한 미련 버리고 부친이 하시던 소금장사를 따라다니며 장사를 도왔는데, 공부도 못 하는 주제에, 장사도 못 했고 장사에 별 도움이 안되다보니 아버지한테 한 소리 들었는지, 나중에는 장사를 따라다니는 것도 그만뒀다.ㅋㅋㅋ 이렇게 원나라(그 시절은 아직 원)의 잉여놈이던 나관중은 동네 찻집을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당시의 찻집은 옛날 프랑스 파리의 카페와 비슷한... 문학도나 학자들, 혹은 예능인들이 드나들며 의견을 나누던 그런 분위기였다고 보면 된다.(술 안팔았다) 그렇게 드나들던 찻집에서 거의 매일 했던것이 "삼국희곡(三國戱曲)" 이란 공연인데, 이게 뭐냐면 몇 명의 화자가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연기와 나레이션 섞어서 간단한 연극 비슷하게 만담처럼 진행하는 요즘말로 스탠딩공연같은건데 나관중은 여기에 빠져서 이걸 보려고 싸지도 않은 찻집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래도 당시에 소금집 아들이면 나름 먹고사는 집이니 가능했던 듯..ㅎ 이 때 이 찻집의 삼국희곡은 한 잉여의 삶을 바꾸게 된다. 이후 단순 삼국희곡덕후에서 끝난게 아니라, 관련 사료들을 모으고 연관 주석과 민담 및 구전설화들까지 모으게 되는데.. 당시에 이짓은 그야말로 엄청난게, 이때 인터넷이 있나, 도서관이 있나 이런저런 자료들과 이야기들을 모으려면 그야말로 발로 뛰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당시 교통이 좋기를 해.. 심지어 "중국"에서... 여튼 덕중의 덕은 양덕이 아닌 중덕이란걸 보여준 나관중은 이렇게 모은 자료들을 토대로 소설을 쓰고 소설 제목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바로 우리가 삼국지연의라는 그 소설이다. 마치 원래는 연극영화과 전공이였고 관련하여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다 역사에 매료되어 한국사 강사가 된 설민석 선생님과 엇비슷하다. 자료를 취합하는 나관중의 정성과 열의는 실로 대단한건데, 지금같은 정보화시대에서 알기 쉽지 않은 자료나 정보가 많거늘, 그때는 위에서 말했듯 아무런 인프라도 시스템도 없고 심지어 삼국시대는 나관중이 살던 원말~명초때 당시 기준으로도 1,000년전 역사였으니 이에 대한 자료조사는 맨땅에 헤딩이였다. 그러나 소금집 잉여아들은 이 모든걸 해냈다....! 헌데 당시 그런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해 자료수집 하다보니 아무래도 칼같이 정확하고 공정한 기록들만 채집하는건 한계가 있었으며 별 말같잖은 소리나 뜬금없는 자료들도 많아 나관중은 머리를 쥐어뜯었을 것이다.. 게다가 시대상황 따라 인기인물도 바뀌고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인기따라 민담이나 에피소드들도 늘고 줄고가 생겼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관중은 삼국지를 기반한 판타지를 쓰려는게 아닌 정말 역사속 사실을 모티베이션한 모큐멘터리급의 작품을 추구했기에 최대한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끔, 설령 쏠림이 발생해도 티나지 않게끔 매끄럽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오늘날에도 한중일 삼국에는 아직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속 이야기가 모두 팩트라고 잘못 아는 이들이 상당수 있고 무엇이 픽션이고 어디부터 리얼인지를 분간하기 어려워 하는 수작이 나온 것! 이 또한 삼국지연의가 명작반열에 오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게 아닌가 싶다. 쉽게 말해, 영화로 치면 나관중은 '운장포터와 도술사의 돌', 이런 판타지나 '삼국불패 -촉한웅사-' 같은 무협물이 아닌 '오호대장군 : 적벽워' 같은 허무맹랑한듯 리얼하게 그려낸 덕에 더 많은 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던 것이다. 삼국지연의를 살펴보면 나관중의 취향을 알 수 있다. 일단 나관중은 지금 표현으로 치면 "마초스러움"을 선호했던거 같다. 서량의 그 마초말고 터프하고 와일드한 전형적 남성미의 그 마초이즘을 말한다. 그 이유는 일단 삼국시대는 물론, 나관중이 생존한 원나라 말 ~ 명나라 초에도 전투시에 그 전투지휘를 일임한 상장이나 총지휘관이 가장 선두에서 지휘하거나 심지어 적장과 1vs1 맞다이를 붙는건 확률이 0에 수렴했음에도 나관중은 그런 네임드간의 일기토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애초에 저런 방식의 전투가 없다시피했기에 당시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언뜻 생각도 못했을 개념인데 저리 도입한걸 보면 소설적 재미추구는 물론, "장수는 싸워야 장수!" 라는 그당시 기준의 마초이즘적 증거가 아닐지.... 또 한가지로, 삼국지연의내에서 장수들의 최후를 그린 부분들이 실제 역사와 다른 경우들이 꽤 있는데 대체로 병사하거나 혹은 죽음의 과정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이들이 연의에서 장렬히 전장에서 간지뿜으며 전사하는 걸로 각색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이질로 앓다 병사한 감녕, 역시 병을 앓다 결국 병상에서 숨 거뒀던 서황, 역시 고열로 인해 헛소리까지 했다는 학소, 역시 죽음 과정에 대한 별 기록이 없던 황충 등... 아참 태사자도 있구나 여러 장수들이 누워서 천장을 보다 저승을 갔음에도 나관중은 이들을 명예롭게 전장에서 요단강을 건넌 것으로 그려내줬다.ㅎ 나관중의 또 다른 취향은 "물량공세" 적벽대전 당시 조조군의 83만명. 관도대전 당시 원소군과 이릉대전 당시 촉-무릉만 연합군 70만명. 촉의 남만정벌 당시 50만명 등.... 지금의 중국으로야 가능해도 당시 빈번한 전란과 자연재해 및 극악의 치안상태와 기아 등으로 전 중국의 인구가 지금의 20분의 1수준에.. 제대로 된 인구통계도 못 내며 심지어 대규모 인원이 필요한 농경사회였던 당시로는 엄두도 못낼 규모의 대병력이 마주치는 이런 물량공세는 역시 나관중이 전쟁을 더욱 흥미롭게 표현키 위한 장치였다. 삼국지연의와 함께 "중국의 4대 기서" 라 불려지는 명작들이 있는데 나머지 세 작품은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 유교마인드 뿜뿜인 우리나라 정서상... 야설의 원조격인 금병매는 거의 매장 당하다보니 삼국지연의, 수호전, 서유기가 삼대장이 되었고 서유기가 주로 애니매이션이나 게임같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매체들에서 매만지다보니 성인들에게는 삼국지연의와 수호전이 양대산맥을 이룬다. 놀랍게도 이 중국4대 기서 중 삼국지연의의 나관중이 수호전도 집필했다...!!!! 수호전은 순전히 나관중이 창조했다기보다, 원나라 말기의 시내암(施耐庵)이라는 사람이 원작자에, 나관중이, 쉽게 말하자면 초본상태의 수호전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자면 시내암이 수호전이라는 그림을 대강 콘티만 그렸다면 나관중이 거기에 펜선을 그려 디테일을 추가하고 컬러링까지 했다고 하면 비슷한 표현?...ㅎ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단편이라도 소설이나 수필 등을 써본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다만... 아무리 적성이 맞고 본인이 원해 쓴다 할지라도 "글을 쓴다"는 작업은 보통의 인내와 센스로는 하기 어려운 작업이며, 더구나 실제역사를 기반해 철저한 자료조사 및 고증을 더한 작품은 요새도 쓰기가 버겁다. 게다가 요즘은 펜에 원고지로 원고작업 않고 대부분의 작가분들이 컴퓨터를 쓰지만.... 나관중은 명나라 사람이라, 벼루에 먹을 갈고.. 붓으로 먹물을 찍어 썼다. 학창시절 혹시 서예해 보신 분 계시는지?.. 먹을 가는거부터가 존니 진짜...하아..(난 그 먹냄새도 싫었어) 게다가 붓글씨는 정말 글씨쓰기가 거지같고 뭐 좀 쓸라치면 그새 붓의 먹물이 다해서 또 찍고.. 붓의 힘조절이 잘 안되면 글씨가 개판되며 오타가 나면 이건 수정이고 뭐고 처음부터 다시 써야된다.. 게다가 서예반 애들은 거의 대개 부모나 담임이 산만한 애들의 정서함양에 좋다고 시켜놓다보니 애새끼들이 전부 산만하다 -_-;;;;; (게다가 손에 묻은 먹물은 잘 씻기지도 않고 옷에 묻으면 그 옷은 그냥 버려야 된다는...) 여튼 그런 붓글씨로 쓴 소설! 심지어 그냥 소설도 아닌 중국의 4대 기서! 게다가 그중 둘이 Write By 나관중의 위엄은 말로 표현불가다. 위에서 언급했듯, 공부머리가 없었을 뿐 그는 천재고 서양의 세익스피어에 뒤지지 않는 동양최고의 문학가였다. 그런데 수호전을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상과 사회에 불만이 가득한 이들이 많이 나오고 그러다보니 명나라에서 그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벼르고, 그의 가문은 나관중으로 인해 온집안이 화를 입을까 두려워 그를 가문에서 파문!!! 쉽게 말해서 호적을 파버렸고, 나관중 역시 자신의 신상 및 자기네 집안안위 위해 노년에는 인적 드문곳에 짱박혀 이승윤이나 윤택이 찾아가는 그런 자연인처럼 살다 조용히 죽었다..., 그의 업적대비 참 초라한 최후지만, 당시는 뭐.. 아무거나 트집 하나 잘못 잡히면 그냥 모가지가 날아가는 시대에, 잘못 얽히면 온집안이 풍비박산 나는것도 다반사던 시절이였고 또 천재들은 항상 시대를 앞서가다보니 오히려 살아생전에는 인정은 커녕 가난과 무관심 속에 불운한 삶을 살다간 이들도 부지기수다. 아마 나관중은 앞서 언급했듯, 당시 시스템과 인프라에 따른 자기작품의 빠른 대중화의 한계와 당시 사회적인 직업인식 등으로 인해 생전에는 대문호에 대한 존경같은거 없이 살았을거다. 그냥 간신히 밥이나 먹고 맨날 방구석 처박혀 글이나 쓰고 그러는 Nerd였을 듯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지와 수호전이란 두 거작을 만들어낸 그의 근성과 집념에는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매사가 다 그렇다. 뭘 하건 성공을 위해 우리는 당장은 미진해도 꾸준한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쌓여 결국 언젠가는 빛을 발하는거라고 나관중의 삶이 말해준다. . . .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장 7절 - (하지만 난 무신론자)
'환골탈태' 선언한 에어, 1차 CBT에 비해 어떤 점이 달라졌나
2차 CBT 앞둔 '에어'의 변화점들 1년 7개월 만에 만난 <에어>는 '환골탈태' 수준이었다. 애매했던 콘텐츠들은 정체성을 찾았고, 전투와 비행 역시 확실한 손맛이 느껴졌다. 1차 CBT에서 지적받던 복잡한 동선, 답답한 비행선 조작감 역시 해결했다. 크래프톤 김형준 디렉터는 유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80% 이상 바뀌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저에게 <에어>는 아직 먼 이야기다. 26일부터 약 열흘간 열리는 2차 CBT가 오랜만에 유저가 직접 <에어>를 경험할 기회다. CBT 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유저와 80% 바뀌었다는 <에어>가 궁금한 유저를 위해 <에어>의 변화를 한자리에 모았다. ※ 촬영된 영상은 개발 중인 버전으로, 정식 출시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유저와 더 가까워진 주요 콘텐츠  처음 공개된 2017년에선, <에어>의 핵심인  대규모 전투와 공중 콘텐츠를 저 레벨 구간에서 즐기기 어려웠다. 복잡한 초반 동선과 맞물려 1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의 많은 불만을 샀던 부분이다. 당시 성장에 30~40시간 정도 투자해야 했지만, 이번 2차 CBT는 3~4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성장 자유도에서도 유저에게 강요하는 듯한 콘텐츠가 크게 줄었다. <에어>는 유저가 관심 있는 콘텐츠에 더 집중해도 된다. 예를 들어 주거지에 관심 있는 유저는 주거지 콘텐츠를 실컷 즐기며 성장해도 된다.  또, 하늘의 별과 같이 느껴졌던 대규모 전투와 공중 콘텐츠를 저레벨 구간에서도 다양한 임무를 통해 맛보거나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언제 날 수 있냐'며 아쉬워했던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또, 게임 내에서 부족한 설명은 <에어>만의 '위키'를 통해 게임 내에서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 게임 업데이트와 함께, 개발자가 직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NPC와의 대사만을 통해서만 진행되던 스토리 진행 방식도 탈피했다. 이번 2차 CBT에서는 다양한 스토리 영상으로 유저의 몰입을 유도한다.  ▲ 캐릭터 레벨2부터 비행이 가능했다. ▲ <에어>에서 제공하는 도움말뿐만이 아닌, 유저가 댓글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 드디어 정체성을 찾은 하늘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았던 하늘도 새로운 모험 가득한 곳으로 변했다. 1차 CBT 당시, <에어>는 비행선을 주요 콘텐츠로 꼽았지만, 정작 하늘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임무 중에 가는 장소 정도였다.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자체가 부족했었다.  2차 CBT에서 소개되는 새로운 <에어>의 하늘 총 3단계로 나뉜다. 가장 고도가 낮은 하층 하늘은 저 레벨부터 탐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행선이 아닌 나는 탈것을 통해서도 다닐 수 있다. 유저가 첫 비행선로 가지게 될 빠른 속도의 '퀴버' 역시 처음에는 하층 하늘만 날 수 있다. 지상을 떠나 처음 만나는 하층 하늘은 전체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다. ▲ 지상을 포함하면, 하나의 지역이 '고도'기준 4가지 지역으로 나뉜다. 하지만, 중층 하늘부터 다른 하늘이 펼쳐진다. 아군을 찾기 힘든 '각자도생'의 하늘이다. 게임 내 악역인 '검은 사도'들이 보낸 '침략의 별'은 유저와 전투를 시작하면 입구에서 대량의 적들이 공격한다. '고래'는 해적들이 타고 있어, 유저를 계속해서 공격한다. 물론, 유저가 고래에 탑승해 해적을 처리하고 전리품을 챙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층 이상의 하늘은 언제나 상대 진영과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지역으로, 언제나 뒤를 조심해야 한다. 비행선으로만 공략 가능한 '하늘 포식자'도 역시 중층 하늘부터 등장한다. 가장 높은 하늘인 상층 하늘에는 하루에 한 번만 사냥이 가능한 '거대 침략선'이 날아다닌다. 해당 몬스터를 잡기 위해서는 최소 40인 이상의 유저가 힘을 합쳐야 한다. 높아진 하늘만큼, 비행선의 역할도 세분화됐다. 총 4종류의 비행선은 빠르거나, 체력이 많거나, 더 멀리서 공격할 수 있는 등 각각의 특징이 있다. 중층 이상의 하늘을 가기 위해서는 높은 등급의 퀴버나, 나머지 3종류의 비행선을 제작해야만 가능하다. 해당 비행선이 아닌 경우, 중층 하늘에 들어서자마자 추락하게 된다.  ▲ 비행선 '리베시온'은 공격과 수비 모두 평균치를 갖는 비행선이다.  계속해서 지적받던 비행선 조작감이 유저 친화적으로 바뀐 점도 <에어>의 하늘을 더 새롭게 보이도록 한다. 기존 비행선은 z축 이동이나 조준이 불편해 전투는 물론, 이동마저 원하는 방향으로 어려웠다. 그랬던 비행선이 새롭게 태어났다. 일반적인 지상 이동법(WASD키)에 z축 이동키(스페이스 바, 쉬프트키)만 추가해 유저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졌다. 더불어, 발전한 애니메이션은 하늘을 난다는 느낌을 유저에게 확실히 전달한다. # 이제는 하늘, 주거지, 전투가 모두 중요한 콘텐츠 게임 구조도 크게 변했다. 주거지 중심으로 흘러가던 <에어>는 이번 2차 CBT부터 하늘, 주거지 그리고 전투 모두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세 가지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순환 구조인 셈이다. 예를 들어, 전투를 통해 얻은 재화를 주거지에서 소비하고, 주거지에서 하늘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며, 하늘에서 전투에서 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아이템을 얻는다.  <에어>의 하늘, 주거지, 전투가 모두 주요 콘텐츠가 되며, 자연스럽게 콘텐츠 양 자체도 크게 늘었다. 비행선이 크게 강조됐던 <에어>의 전투는 전술 전환과 마갑기에 힘입어 더 다채로워졌다. 탱커와 딜러 또는 단일 타깃 딜러와 다수 타깃 딜러 사이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전술 전환은 급변하는 전투 속에서 유저에게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한다.  필살기 개념의 마갑기는 단순히 '멋'만 있는 기술이 아닌, 강한 화력과 든든한 체력을 통해 전황을 바꿀 수 있는 선택지로 변모했다. 또한, 마갑기만의 기술들은 '화염방사'나 '연발 사격' 등 마법보다 기계에 가깝고, 로봇 특유의 묵직함을 잘 살려 비행선과 함께 <에어>만의 스팀 펑크 세계관을 대표한다. 유물과 룬 역시 <에어> 전투에 날개를 달았다. 유저가 직접 설정해놓은 대로 발동하는 룬 시스템은 일종의 '매크로'다. 일정 체력보다 낮아지면 자동으로 체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상대를 얼리는 기술을 시전하는 등 모든 유저가 전투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다. 기존 스킬에 강력한 성능과 색다른 능력을 부여하는 유물 역시 유저 전투 경험을 풍부하게 만든다. 1차 CBT에서 여행 거점이었던주거지는 유저만의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변했다. 크게 모든 유저에게 주어지는 일반 주거지와 일반 필드에 배치된 고급 주거지로 나뉜다. 고급 주거지는 다른 유저도 자유롭게 접근 가능하며,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또, 유저에 노력에 따라 밭은 일구거나, 특수한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던전이나 숨겨진 공간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 유물에도 등급이 있으며, 사냥을 통해 항상 최소등급의 유물만 습득할 수 있다. 최상등급을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 고급 주거지 전경. 주택과 제작소, 그리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외부 지역으로 나뉜다.
[EA PLAY] 사막과 협곡에서 펼쳐지는 혈전! 배틀필드 5 신규 전장의 실체는?
배틀필드 5, EA 플레이에서 공개된 새로운 맵의 플레이 영상 지난 주말 개최된 EA 플레이(EA PLAY)에서 <배틀필드 5>의 신규 전장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전장은 모두 제2차 세계 대전의 격전지를 배경으로 하는 전장이며 ▲ 알 순단 ▲ 마리타 ▲ 프로방스 ▲ 로포텐 제도 ▲ 오퍼레이션 언더그라운드 ▲ 이오지마로 총 6곳이다. 현재 <배틀필드 5>는 연습 공간인 '사격장'을 제외하고 모두 10개의 전장을 제공한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6곳의 전장은 '대규모' 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메트로 작전 (오퍼레이션 언더그라운드) 등 과거의 인기 미션이 되살아났으며, 태평양 전쟁(이오지마)이 <배틀필드 5>에 최초로 추가되어 전선이 확장됐다. <배틀필드 5>는 신규 전장으로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6개의 전장 중 가장 먼저 유저들을 맞이할 '알 순단'과 '마리타'의 게임플레이 모습을 최초 공개한다. # 사막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기갑전! '알 순단' 알 순단(Al Sundan)은 북아프리카의 튀니지 전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튀니지 전역이란 1942년부터 1943년까지 프랑스령 튀니지에서 연합군과 추축군들이 북아프리카 전선의 주도권을 놓고 벌인 일전을 뜻한다. 연합군에서는 아이젠하워, 몽고메리가 축출군에서는 롬멜과 메세가 지휘관으로 나섰으며 게이머들에겐 <콜 오브 듀티 2>의 영국군 미션 배경으로도 알려져있다. 알 순단은 <배틀필드 5> 워 스토리의 '국기 없는 싸움' 각색한 전장이다. 사막 전장이지만 옅은 개울과 야자수, 건축물 들의 지형지물이 적잖이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지상과 공중에서 다양한 탑승 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중거리에서 6개의 목표 거점을 빼앗고 지키기 위해 탑승 장비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지형지물이 많기 때문에 은·엄폐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거점과 거점 사이에 개활지도 많기 때문에 분대 이동 시 적 탑승 장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사막 위에서 펼쳐지는 기갑전을 배경으로 한 알 순단은 올 6월 27일 <배틀필드 5> 챕터 4와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 협곡에서 펼쳐지는 보병들의 혈전! 마리타 마리타(Marita)는 그리스와 알바니아 사이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이다. 새 전장은 1940년 11월 핀도스 산맥에서 펼쳐진 엘라이아-칼라마스 전투 (Battle of Elaia–Kalamas)를 배경으로 한다. 실제로 그 시기 마리타에서는 그리스군과 이탈리아군 사이의 지엽적인 교전이 이루어졌으며 영국군과 나치 독일이 발칸 반도에 적극적으 개입하기 시작한 것은 1941년의 일이다. <배틀필드 5>의 마리타는 산악지대의 능선과 계곡에서의 근접전을 초점에 두고 있다. 전장은 산 정상의 요새를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으며 경사진 산비탈 사이사이에 조그만 마을들이 연결되어있으며 그 사이에 개울이 흐른다. 알 순단과 마찬가지로 6곳의 거점이 있으며 산악 지역 특성상 근접 보병전을 특성으로 한다. 마리타에서는 좁고 경사진 산악지대에서 펼쳐지는 빠른 보병전을 즐길 수 있다. 거점의 공격과 방어가 순식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많이 죽더라도 정신 없이 돌아다니면서 적들을 물리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리타는 올 7월 추가된다.
롤) LOL 세계관 최강에 대해..(Story)
<아우렐리온 솔> 별의 창조자의 설정으로서 태어날때부터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별을 만들고, 그 별에서 생명이 태어나 살아간다는것에 대단한 자부심과 낭만을 갖고 있는 아우렐리온 솔은 창조신과 비견되기는 하나 사실 신적인 존재는 절대 아니고 오래 살긴 했지만 불사의 존재는 아니라고 합니다. <바드> 차원 저 너머에 존재하는 우주의 방랑자로서 세계의 균형이 위협 받을 때 마다 나타나서 세계의 균형을 수호하는, 아우렐리온 솔처럼 태어날때부터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여기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바드는 세계의 균형을 수호할 뿐이지 필멸자(인간, 바스타야 등)을 지키는 존재가 아닙니다. 또, 바드가 세계관 최강의 후보로 많이 거론되지만 사실 바드는 추방되거나 구속될 수 있으며(아우렐리온 솔의 왕관처럼) 그와 동등한 힘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킨드레드> 태생부터 초월적인 존재인 죽음의 현신입니다. 사실 수수께끼가 많은 챔피언인데, 단순히 죽음을 인격화한 존재입니다. 필멸자의 끝에는 항상 킨드레드가 있고 킨드레드는 필멸자가 어떻게 죽을것인지 어느정도 배려해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앞서 말했듯 단순히 죽음을 인격화한 존재로 누군가의 도덕적 윤리적인 삶을 판단하여 심판하는 존재는 아닙니다. 단순히 죽음 그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죽게 될 아우렐리온 솔과 바드 역시 마지막에는 킨드레드를 만날 것 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킨드레드가 세계관 최강일거 같지만 사실 킨드레드는 죽음이 없는 자에게는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죽음의 군도에서 '삶과 죽음의 사이에 속박되는 마법'에 걸린 언데드들을 뜻 합니다. 이렇게 보면 아우렐리온 솔과 바드 그리고 킨드레드는 대등한 존재로 보이는데 그러면 롤 세계관 최강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바로 일라오이가 모시는 신 나가카보로스입니다. 모두 나가카보로스가 빌지워터의 바다를 주 배경으로 있는 토착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나가카보로스는 모든 차원에 동시에 존재하는 훨씬 더 높은 차원의 존재입니다. 나가카보로스의 성물인 '신의 눈'을 가지고 다니는 일라오이도 어마어마한 힘으로 헤로윙 시즌에 빌지워터의 모든 언데드를 전멸 시키고 전멸 직전이었던 빌지워터를 구해낸다고 합니다. (헤카림만 빈사상태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탐 켄치 조차도 일라오이와 만나는것을 두려워해 피해다닌다고 합니다. 나가카보로스는 모든 차원과 공간에 존재하며 생명을 주관하는 존재입니다. 그 특유의 권능과 힘은 매우 강하여 필멸자의 육체에서 영혼을 분리하거나 언데드의 영혼을 강제로 해방시키는 등 차원이 다른 힘을 보여줍니다. 나가카보로스는 어떤 단일 개체가 아닌 생명의 순환 그 자체인 것에 가깝습니다. 또 설정상 유일하게 다르킨의 영혼을 구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아우렐리온솔과 나가카보로스를 비교하는 것은 상대성 이론과 쇠똥구리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하며 확실하게 훨씬 더 높은 차원의 존재라고 합니다. 또 일라오이의 대사 중에 '모든것은 나가카보로스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모든 것은 나가카보로스라고 합니다.
세계 포토샵 장인들의 합성 대결ㅋㅋㅋㅋ
한 해외 커뮤니티에는 유저들이 '사진'을 올리면 포토샵 장인들이 달려들어 재밌있게 합성하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동물 합성사진만 가져와 보았습니다.  빠르게 살펴보시죠! 1. 오늘 저녁은 든든하겠군! 점수: 199점 '연어를 잡고 좋아하는 사람'을 잡고 좋아하는 곰의 인증샷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후지산의 봄, 핑크벨리에는 누가 살까  점수: 194점 고질라요 ㅋㅋㅋㅋㅋ 동양 사람, 특히 일본 사람으로 추측되는 유저가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올렸는데요. 한 포토샵 장인이 벚꽃이 가득한 광경에 감성 충만한 고질라를 합성했습니다ㅋㅋㅋㅋ 일본은 고질라의 고향이니까요ㅋㅋㅋㅋ 3. 세상에서 제일 작은 버섯  점수: 183점 나뭇잎에 핀 작은 곰팡이 버섯 사진을 올렸는데, 한 장인은 이 버섯들을 슈퍼 마리오에 나오는 버섯 몬스터(굼바 버섯)로 합성했습니다. 마리오가 굼바 버섯들을 뿅 뿅 뿅 밟으며 끝까지 뛰어갈 것 같네요! 4. 순진해 보이는 얼굴 점수: 182점 배경만 바꿨을 뿐인데... 즐거워하는 순수한 강아지의 표정을 사악한 방화범의 표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덜덜. 5. 표범이 화난 이유  점수: 174점 먹이를 낚아채는 물속 표범을 큐브 풀다가 화난 모습으로 합성한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면 표범의 눈동자에도 큐브의 모습이 비치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함에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6. 저도 자전거 좋아해오  점수: 172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타는 보호자와 함께 신나게 뛰어다니는 댕댕이의 사진입니다만, 묘기 부리는 바이커로 합성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이게 왜 상위권에 못 갔을까요? ㅋㅋㅋㅋㅋ 7. 시력검사 받는 댕댕이  점수: 153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개그 코드는 뒤로 갈수록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시력검사 중인 리트리버의 모습입니다. 개그맨 최양락님과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가 오버랩되는 것 착각. 8. 임팔라야 미안해. 대신 내가...  점수: 135점 임팔라의 뿔 사이에 거미줄을 친 거미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그것도 잠시, 거미가 임팔라 뿔 사이에서 뜨개질로 무늬를 만들어 준 것으로 합성했습니다. 임팔라 머리에 거미줄을 친 게 미안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외 합성 사진 ㅋㅋ 다들 제 패션이 난해하다고 해요. 제 패션 세계관을 사람들에게 설득시켜 주세요  점수: 110점 아 이런 컨셉이. 제가 몰라봤네요 ㅇㅈ 준비한 18장의 사진 중 가장 재밌을 법한 9장만 소개해드렸는데요. 더 많은 합성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 제 포스트로 놀러오세오! 참, 여러분은 몇 번이 제일 재밌으셨나요?
피버 바스켓, 유저 요청 받아들여 아이즈원 캐릭터 마지막으로 판매한다
현재 장원영, 조유리, 안유진 캐릭터를 게임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실시간 대전 농구게임 <피버 바스켓>이 한정 판매 상품인 아이즈원 캐릭터 3종을 다시 판매한다. 기간은 오늘(6월 11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 점검 전까지이며, 이번 판매를 마지막으로 아이즈원 캐릭터를 구입할 수있는 기회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피버 바스켓>은 PC게임 못지 않은 조작감과 개성있는 캐릭터로 유저들에게 호평받은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인기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을 광고에 등장시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피버 바스켓>에서는 '장원영', '조유리', '안유진' 캐릭터를 게임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관련 기사) # 유저 요청에 힘입어 아이즈원 캐릭터 재판매를 결정했다 <피버 바스켓> 아이즈원 캐릭터는 좋은 성능과 예쁜 외형, 목소리 덕분에 많은 유저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출시 후 일정 기간만 판매하는 기간 한정 판매 상품이었기 때문에 게임을 늦게 시작하거나 판매 시기를 놓친 유저들은 해당 상품을 사고 싶어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로 인해 평소 공식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 아이즈원 캐릭터를 원하는 유저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김한나 룽투코리아 팀장은 "아이즈원 캐릭터 판매를 원하는 유저 요구를 확인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판매하게 되었다"라며 "운영진은 평소 유저와의 소통을 중시하기 때문에 공식 카페 등 다수의 커뮤니티의 의견을 꾸준히 체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아이즈원 캐릭터 재판매 이외에도 최근 운영진은 게임을 패치할 때 유저 의견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꾸준히 보였다. 오늘 패치된 내용 중에서도 ▲중복된 '훕스타일'을 재설정할 수 있는 기능 ▲유저 투표 반영한 클럽전 시간 변경 ▲캐릭터별 통계 기능 추가 등 유저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고민해 게임에 적용한 요소가 많았다. 실제로 <피버 바스켓> 운영진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고 공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더 이상의 아이즈원 캐릭터는 없으나 추후 다른 모델 등장 가능성은 열려있다 김한나 팀장은 '아이즈원' 덕분에 <피버 바스켓>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3월 중순에 정식 출시한 <피버 바스켓>과 4월 1일에 컴백했던 '아이즈원'이 시기적으로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즈원'의 멤버 조유리의 경우 게임에 사용된 음원 'Fever'에 참여해 유튜브 등 여러 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즈원 캐릭터는 '안유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추가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다만 이에 대해 룽투코리아 측은 "<피버 바스켓>은 캐릭터 중심의 게임이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다른 모델 계약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추후 다른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이다.
[E3 2019] “보더랜드 3의 핵심은 판도라 행성을 넘어 확장한 세계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보더랜드3' 관련, 앤소니 니콜슨 프로듀서 인터뷰 오는 9월 13일 출시되는 <보더랜드3>는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언급되는 내용은 둘째치고 이렇게 화제와 논란을 만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대작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보더랜드3>에서는 그동안 판도라 행성에서만 머물던 세계관이 3개의 행성으로 확장됐고, 국내에서도 음성 더빙까지 된 한글화로 게임을 완벽하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게 됐다. E3 2019에서 공개된 데모를 플레이하기 위해 현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최소 2시간씩 줄을 서며 대기할 정도. E3 2019 현장에서 <보더랜드 3> 앤소니 니콜슨 프로듀서를 만나서 간단하게나마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로스앤젤레스) 디스이즈게임 정우철 기자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앤소니 니콜슨 프로듀서. 디스이즈게임: 부스를 보면 3일 동안 체험 대기줄이 끊임이 없다. 관람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궁금하다. 앤소니 니콜슨 프로듀서: 생각한 것 이상으로 게임 플레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 번 플레이 했던 사람이 다시 줄을 서서 플레이를 할 정도다. 특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해 새롭게 추가된 액션과 스킬 그리고 수많은 총기에 대해서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총기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지만, 우편함을 통해 다른 유저에게 총기를 배달하는 시스템이 들어갔다. 결국 파밍이 쉬워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데. 특별히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보더랜드 3>에는 총기의 종류가 셀 수 없이 많이 나온다. 오히려 다양한 총기로 인해 쉽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주는 부분으로 시스템을 설계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도 좋아하고 있다. 게임을 해보니 시리즈 최초로 여성형 캐릭터가 등장한다.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나?  개발팀에 속한 내가 말하자면 외부의 영향이나 특별한 의도가 들어있는 건 전혀 없다. <보더랜드 3>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판도라 이외의 행성을 갈 수 있다. 세계가 넓어지면서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동물이나 생명체에 다양성을 추가하고 있다. 그것이 외형적으로 다른 동물이나 남자든 여자든 확장된 세계를 표현하기 위함이다.  드디어 판도라 행성에서 벗어났다. 전작과 비교해 게임의 전체적이 볼륨은 얼마나 커졌는지 궁금하다. 전작과 비교하면 당연히 플레이 타임은 길어졌다. 사이드 미션이나 동료를 모집해 보스를 공략하는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면서 해야 할 일도 많다. 또한 총기도 수집해야 하고. 이렇게 모은 총기로 다양한 액션도 즐길 수 있다. 전작을 안 해본 사람들도 <보더랜드3>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까? 스토리가 연결되기는 하지만, <보더랜드 3>는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하는 신작 개념으로도 볼 수도 있다. 이번에 우리가 들려주고자 하는 스토리는 이해하고 즐기는데 문제가 없도록 충분히 고려했다. 전작을 즐긴 유저라면 <보더랜드 2>의 DLC가 징검다리 역할을 하니 이런 부분을 고려해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당히 많은 총기가 나온다. 프로듀서의 입장에서 '이런 총은 써봤으면' 하는 게 있나? 인상적인 총기로는 아틀라스에서 나오는 총 중에서 마치 호밍 미사일마냥 상대를 타겟팅하고 유도해 맞추는 무기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남부 출신이라 옛 서부시대에서 카우보이가 쓰는 총과 같은 느낌의 피스톨이 있는데 한번 써보길 바란다. 게임 안에 트위치 연동 기능을 넣었다. 스트리밍을 통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한 듯 하다. 스트리밍이 이제는 보편화되고 흥행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기대가 크다. 게임에서도 스토리상 칼립소 형제가 스트리밍으로 팔로워를 모으는 내용이 있어 게임 안에서의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게임의 메인 빌런은 '트로이'와 '타이린'. 에픽 게임즈 스토어로 기간 독점으로 출시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다. 내부에서는 어떤 반응이었나? 우리 개발팀은 외부 요인적인 비판보다는 그저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발팀 입장에서는 스토어 논쟁에 특별히 이야기 할 부분은 없다. 우리의 임무는 유저들이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서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보더랜드 3>의 포스터를 보면 마치 약을 빤 느낌인데, 어떤 의도가 있는가? 가장 <보더랜드>스러운 느낌으로 준비했다. 아트워크가 보다시피 매우 많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었고 말한 대로 아마 강렬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빨간 장미를 배경으로 하는 포스터 등은 ‘이것이 <보더랜드>’라고 말하는 것이다. 컬트에 관련된 내용이라 포즈도 신앙적인 느낌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현상금 사냥같이 단편적으로 즐길 있는 협력 시스템을 추가할 생각 있는가? 현상금 사냥은 게임에 준비된 많은 사이드 미션과 이벤트 중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다. 이미 많은 준비가 되어있고 아직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런 협동 미션은 다수가 준비되어 있고 조만간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보더랜드 3>를 개발하면서 전작에서 하고 싶었던, 또는 불만스러운 콘텐츠를 개선해서 넣은 게 있다면? 일단 게임을 발매하면 아마도 대부분의 개발팀이 개발 막바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다. 이걸 꼭 넣고 싶은데 발매 일정상 못 하는 부분이 많다. 사실 <보더랜드 2> 개발이 너무 오래되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웃음), 당시에도 행성을 추가하고 세계관을 넓혀서 더 큰 경험을 주고자 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보더랜드 3>에 들어가 있다. 그러고 보니 데모를 플레이 하면서 총을 던질 때 독특한 액션이 있는데 아직 공개 안 한 액션도 있나? 크레이지한 액션이 아주 많다. 던지면 걸어나가는 것도 있고, 통통 튀어나가는 것도 있다. 심지어 던진 자리에 터렛처럼 고정되어 총을 쏘는 것도 있다. 마치 벽에 디스플레이 된 총처럼 보이고자 하는 액션이나, 햄버거를 쏴대는 총도 등장한다. 총을 쏘는 총도 등장한다. <보더랜드> 시리즈 10년간 원동력과 3편에서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강점이 있다면? 항상 탄탄한 스토리 안에서 협동 플레이와 캠페인의 충실함을 원했다. 이런 점이 시리즈에서 추구하는 우리의 개발 기조라고 할 수 있다. <보더랜드 3>에서는 아무래도 판도라 밖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기존에도 판도라 안에서 다양함을 보여주려 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아트팀도 보여주고 싶었던 걸 보여주지 못 했는데, 이번에 그 다양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더랜드 3>의 강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한글화가 되어서, 심지어 음성 더빙도 이루어져서 발매되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그동안 언어의 장벽 때문에 플레이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보더랜드 3>로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 9월 13일을 놓치지 말고 꼭 재미있게 플레이를 해보길 바란다.
[카드뉴스] 알고 가면 쉬워지는 '일곱 개의 대죄' 플레이 초반 핵심 팁 모음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플레이 초반에 유용한 팁 모음 한국과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원작의 인기에 걸맞은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는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지금 시작하면 뒤처질까' 우려하거나 본격적으로 바싹 달려보려는 유저분들을 위해 초반에 알면 좋은 꿀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리세마라 해야 하나요? 어떤 캐릭터가 좋을까요? <일곱 개의 대죄>는 세 명의 메인 캐릭터와 한 명의 서브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싸우는 게임입니다. 전략적인 캐릭터 운용과 조합도 중요하지만 유용한 캐릭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단장 멜리오다스, 뇌제 수호자 길선더, 강탈의 반은 CBT 때부터 현재까지 언급되는 1티어급 캐릭터입니다. 단장 멜리오다스는 단일 공격에 특화된 캐릭터로 높은 공격력과 스킬 대미지 배수도 매력적이지만 반격기 성능은 특히 좋습니다. 전체 공격을 가진 적을 상대하기 좋죠. 강탈 싸움꾼 반은 흡혈기를 사용하는 디버퍼입니다.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흡수하는 '강탈'기로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캐릭터죠. 여기에 상대 필살기 게이지를 깎는 기술도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뇌제 수호자 길선더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합니다. 전체 4턴 감전과 도발, 대미지 감소 스킬 등으로 디버퍼는 물론 탱커로도 활약하죠. PVP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는 캐릭터로는 '위압 헌터 슬레이더'와 '수호자 제리코'가 있습니다. '위압 헌터 슬레이더'는 대체 불가능한 단일 딜러인 동시에 섬멸전에서 유용한 자세 해제 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단일 딜러가 각광받는 <일곱 개의 대죄>에서는 0티어 급 캐릭터로 불리고 있죠. '수호자 제리코' 역시 단일 딜러로 주목받는 0티어 캐릭터입니다. 출혈 '디버프' 스킬과 디버프 대상에게 3배의 데미지를 주는 '약점' 효과 스킬의 연계로 단독으로 폭발적인 딜을 넣을 수 있죠. 물론 꼭 리세마라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캐릭터 성능도 좋을 뿐더러 뽑기에 필요한 다이아도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죠. 대표적인 기본 캐릭터 요정 왕 킹은 힐, 디버프 해제, 석화 등 서포트 스킬은 물론 단일 딜도 강력해 가장 먼저 성장시키길 추천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다른 유저 캐릭터를 빌리거나 요리를 먹는 등 부족한 투급을 메울 방법도 충분해 리세마라 없이도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스토리에서 얻는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 꼭 키워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활한 스토리 진행을 위해 <일곱 개의 대죄> 멤버는 꼭 육성해야 합니다. <일곱 개의 대죄>의 메인 퀘스트에서는 이야기 개연성에 맞게 특정 캐릭터를 파티에 꼭 넣어야 하거나 사용하면 안 되는 경우, 혹은 캐릭터 한 명으로만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반부에는 캐릭터 진화까지 요구되므로 <일곱 개의 대죄> 멤버는 꾸준히 키우길 권장합니다.  성장 얘기가 나온 만큼 중요한 정보를 덧붙이자면 게임 내에서 가장 희귀한 자원은 '진화의 목걸이'입니다. 이벤트 퀘스트 보상이나 일부 메인 퀘스트에서나 얻을 수 있어 수급이 매우 어렵죠. 그렇다 보니 많은 영웅을 뽑고 골고루 성장시키기보다는 4명의 캐릭터로 적절한 덱을 구성한 뒤 이들을 중점으로 진화, 각성시키는 게 효율적입니다. 3. 메인에 서브, 프리 스테이지까지 뭐부터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메인 스토리에 집중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곱 개의 대죄>의 전투는 파티의 투급을 올려 선공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꾸준한 영웅 성장이 필수적이며 성장에는 골드, 장비, 강화 재료 등 다양한 재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재화들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반 퀘스트'입니다. 일반 퀘스트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게임 콘텐츠와 함께 개방되죠. 4. 투급이 낮아 스토리 진행이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투급이 낮다면 당연히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겠죠? 메인 스토리가 막혔다면 가장 먼저 마을 퀘스트들을 진행하길 추천합니다. 마을 퀘스트를 진행하면 마을 우호도 레벨이 오르는데요. 우호도 레벨이 4를 넘기면 SR 장비를, 5가 되면 SSR 장비를 주는 퀘스트가 계속 등장합니다.  여기에 다이아, 골드, 각성 재료 등을 주는 SP임무도 꼼꼼히 수행하면 투급을 금방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골드는 강화, 진화, 각성 등 사용되는 곳이 많으니 스케줄을 참고하며 꼬박꼬박 돌아주길 추천합니다.아참, 하루에 한 번 무료로 할 수 있는 장비 뽑기와 코인 상점의 골드 아이템 구매도 잊지 말아 주세요! 5. 코스튬은 꼭 사야 하나요? 코스튬이 옷장에 등록되면 무기, 의상 등 종류별로 5개까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려줍니다. 장비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편이죠. 만약 다이아가 여유 있다면 메인으로 키우고 있는 캐릭터들의 코스튬을 구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너스 1. 코인은 최대한 아끼자! 플래티넘 코인 상점에서는 종종 뽑기로 얻을 수 없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주기적으로 라인업이 변경되니 원하는 영웅을 기다렸다가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골드 코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너스 2. '성기사 사이먼' 코인은 재화 구매에 쓰지 말 것 합기 능력치는 인연 영웅의 필살기 강화 단계가 높을수록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0티어 딜러 슬레이더의 인연 영웅인 '성기사 사이먼' 코인은 꼭 사이먼의 필살기 강화에 사용해 주세요.  보너스 3. 마을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옵션은 정해져 있다. 1챕터 마을: 맹공 (공격력 증가) 2챕터 마을: 철벽 (방어력 증가) 3챕터 마을: 생명 (생명력 증가) 4챕터 마을: 집중 (치명 확률 증가) 5챕터 마을: 심안 (치명 저항 확률 증가)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Ep-29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블루투스 4.0 모듈로 통신(채팅)하는 기능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블루투스 4.0으로 3색 LED를 제어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품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두이노 우노(Uno) 보드가 필요하구요~ 블루투스 통신에 사용할 모듈은 4.0이 지원되는 AT-09, 3색 LED를 이용하겠습니다. 아두이노 보드와 블루투스 모듈(AT-09), SMD 3색 LED는 아래와 같이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아두이노 IDE를 실행해 아래 코드를 입력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include <SoftwareSerial.h> #define BLUE 11 #define GREEN 12 #define RED 13 SoftwareSerial btSerial(2,3); void setup() { pinMode(RED, OUTPUT); pinMode(GREEN, OUTPUT); pinMode(BLUE, OUTPUT); btSerial.begin(9600); Serial.begin(9600); } void loop() { if(btSerial.available()) { char c = btSerial.read(); Serial.println(c); switch(c) { case 'r': digitalWrite(RED, HIGH);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BLUE, LOW); break; case 'g': digitalWrite(RED, LOW); digitalWrite(GREEN, HIGH); digitalWrite(BLUE, LOW); break; case 'b': digitalWrite(RED, LOW);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BLUE, HIGH); break; case 'a': digitalWrite(RED, HIGH); digitalWrite(GREEN, HIGH); digitalWrite(BLUE, HIGH); break; case 's': digitalWrite(RED, LOW);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BLUE, LOW); break; } } delay(10);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 코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include <SoftwareSerial.h> SoftwareSerial.h 파일을 로드하는 명령입니다. 소프트웨어 시리얼을 사용하는 경우에 이 파일을 로드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시리얼은 디지털 0, 1번이 아닌 다른 핀에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지털 0, 1번에 연결하면 하드웨어 시리얼로 통신을 하게되는데 문제는 컴퓨터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USB 포트가 디지털 0, 1번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두이노에서는 2~13번 핀 중 원하는 핀에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때는 SoftwareSerial.h 파일을 로드해야 합니다. #define BLUE 11 #define GREEN 12 #define RED 13 3색 LED를 11번에 파란색, 12번에 초록색, 13번에 빨간색으로 정의(설정)하였습니다. SoftwareSerial BTSerial(2, 3); 소프트웨어 시리얼로 통신하기 위해 이름과 송신핀과 수신핀번호를 지정하는 명령입니다. pinMode(RED, OUTPUT); pinMode(GREEN, OUTPUT); pinMode(BLUE, OUTPUT); 3가지 LED를 연결한 핀을 모두 OUTPUT(출력모드)으로 설정하였습니다. Serial.begin(9600); BTSerial.begin(9600); 시리얼 모니터의 통신 속도와 블루투스 통신의 속도를 설정한 것입니다. 이 두가지의 속도는 같아야합니다. 다르면 정상적인 통신을 할 수 없게됩니다. if(btSerial.available()) { char c = btSerial.read(); .... 만약 블루투스로 아두이노에 전송된 데이터가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읽어 변수 c에 저장하는 명령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입력한 내용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아두이노의 시리얼 모니터에 나타내줍니다. switch(c) { case 'r': digitalWrite(RED, HIGH);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BLUE, LOW); break; 만약 블루투스로 전송된 값이 'r'이면 빨간색 LED만 켜라는 명령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g'가 전송되어 오면 초록색 LED를 켜고, 'b'가 들어오면 파란색 LED를 켭니다. 그리고 'a'가 전송되어 오면 3가지 모든 색상의 LED를 켜고, 's'가 전송되어 오면 3가지 모든 색상의 LED가 모드 꺼지도록 하는 코드입니다. 이정도로 코드 설명은 마무리하고 이제 코드를 업로드 합니다. 이제 스마트폰에서 통신할 앱을 설치해야합니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앱을 설채햐아합니다. 블루투스 2.0은 설정에서 미리 페어링을 해야하지만 블루투스 4.0은 페어링 없이 앱에서 바로 연결해 사용합니다. Play 스토어/App Store에서 [3demp]로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 앱 중 [3Demp - 3dempPlayer...]를 설치합니다. 앱이 설치되면 앱을 실행합니다. 앱이 실행되면 왼쪽 블루투스 로고를 터치합니다. 앱이 설치되면 앱을 실행합니다. 앱이 실행되면 왼쪽 블루투스 로고를 터치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완료되면 블루투스 아이콘 모양이 밝은 하늘색으로 표시됩니다. 아두이노에 연결한 블루투스 모듈도 붉은색 LED가 깜박거리는 상태에서 계속 점등 상태로 나타납니다. 이제 통신을 위해 하단 가운데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키에 따라 LED를 켜고 끌 수 있도록 오른쪽 상단 [설정]을 터치합니다. 화면처럼 아두이노로 전송할 키를 설정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SAVE]를 터치합니다.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LED ON', 'LED OFF', 'A', 'B', 'C'를 터치해 LED가 제어되는지 확인해봅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https://youtu.be/r0XRTpkrKi4 이 방법을 조금 더 응용하면 RC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음 강좌에는 블루투스 4.0으로 RC카를 제어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두이노(Arduino) (개정판)      ■  박경진 지음 / 에듀아이 출판 ■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아두이노 초보자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해하고 아두이노에 업로드/테스트하는 방법          ■ 서서히 색상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바뀌는 LED 무드등 만들기         ■ 리드 스위치 모듈로 창문이나 현관 문 열림 감지하기         ■ 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의 수분 상태를 측정해 물 공급시기 체크하기         ■ 비접촉식 온도 센서로 비접촉 체온 측정기 만들기         ■ 이 세상 하나뿐인 우리집 미세 먼지 측정기 만들기         ■ 주변 밝기를 측정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마트 전등(가로등) 만들기        ■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자동차 후방 감지기 만들기         ■ 일정한 거리내의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마트 휴지통 만들기         ■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어하는 RC 카 만들기         ■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이 책의 대상 독자]     ■ 아두이노를 가장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싶은 독자         ■ 어렸을 때 생각했거나 상상했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고 제어하고 싶은 독자         ■ 로봇, 드론 등의 제품 구현을 위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독자    아두이노 초보자분들이 가장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뵙겠습니다^^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아두이노책 #아두이노강좌 #아두이노책추천 #아두이노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블루투스 #bluetooth #블루투스통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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