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doc
1,000+ Views

이런 콜라보 대환영! 우리 집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아이템

벽면 패턴 하나로 우리집이 달라졌다. 우리 집 평범한 벽도 인테리어 쇼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벽지 신세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벽지 인포메이션

패션업계는 최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열풍이 한창이다. 아티스트의 작품성을 자신들의 상품과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콜라보 작업은 루이비통과 구찌, 발리 등의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나이키와 푸마, 컨버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까지 그 범위 또한 폭넓다.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그 콜라보는 유효해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의 벽지&직물 브랜드 ‘GP&J’는 패션 SPA 브랜드인 ‘H&M’과, 벨기에 가구 브랜드 ‘Muller van Severen’은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래트바이티와 협업했으며, 삼성전자는 스위스 건축 디자인 회사 ‘Vitra’와 함께 작업했다. 이 밖에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Hotel Hotel’은 건축가 및 디자이너를 포함, 무려 60여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건물의 내, 외관을 꾸몄다. 패션, 가구, 제품, 유통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이러한 콜라보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2015년에 설립된 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EATHER는 젊은 회사답게 이러한 콜라보 흐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인테리어의 절반을 결정짓는다는 벽지에 아티스트와 함께한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것. 이러한 작품들은 비슷비슷한 색상의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공간을 꾸미는 장식용이나 벽에 걸어놓는 예술품처럼 기능하며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에디터가 발 빠르게 소개하는 벽지X콜라보 인포메이션.

#자연 그대로 by Tamara Pillola
핀란드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미술작가 Tamara piilola는 천연 안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사용자를 자연으로 안내한다. 
빼곡하게 칠해진 담쟁이덩굴 사이에 무엇이 숨어있을지 상상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The Most Beautiful Things ⓒ79berlin/FEATHER.Com)
고요한 호수에 비친 울창한 숲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북유럽 자연의 이미지를 마치 마법같이 펼쳐놓았다. (The Delta ⓒTamara Piilola/FEATHER.Com)
#빈티지 벽지가 아닌 벽화 by Kiki Slaughter
미국의 추상화가 Kiki Slaughter는 그림을 파내거나 긁어내고, 여러 겹을 적층하여 발생한 균열을 강조하는 등 자기의 작업에서 드러나는 자신만의 예술적 특징을 충실하게 제품으로 각색했다.
캔버스에 유화와 금속 아크릴물감을 채색하고 자신만의 작업 특성을 덧입혀 벽화를 연상시키는 벽지로 만들어냈다. (Safari @David Prince/Offset.com/FEATHR.com)
번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양이 오래된 의자와 매치되어 더욱 멋스럽다. (Dreamboat @Burcu Avsar/Offset.com/FEATHR.com)
#그라피티 스타일로 구현한 꽃밭 by Lee Herring
영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Lee Herring은 그라피티를 활용해 현대식 풍경화를 만들어냈다. 유화와 니스, 아크릴 물감을 섞은 자신만의 페인트를 여러 겹 칠하고 석고 반죽을 덧씌워 현실보다는 감정이나 생각, 감각을 표현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그래피티가 하단의 야생화 들판을 거침없이 가로지른다. 여러 겹 덧칠한 채색을 통해 음영을 강조했다. (Glowing Shards @ Aleksandar Novoselski/Stocksy/LeeHerring)
파스텔 배경에 특징적인 페인트 질감을 주었다. 과거 본인의 영국 철도여행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Neon Bunting @ Lee Herring)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화 덕후 빙글러>를 위한 방이 탄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들의 방을 샤방한 새방으로 변신시켜 드리는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하우스의 데코릿입니다 :) (새방샤방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 새방샤방 이벤트 소개) 총 7개의 관심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새방샤방 프로젝트> 첫번째 주제였던 '영화 덕후를 위한 방'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해쉬태그 #새방샤방에 100여개의 카드가 쌓일 정도였습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선정된, 영화덕후를 위한 방을 선묻받게 된 주인공은 빙글러 김수진님( @soojin16)이었는데요 <당첨자 소개카드 보러가기> 단출했던 수진님의 옥탑방은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덕후를 위한 미니 시네마로 재탄생했습니다. 샤방해진 새방을 갖게 된 수진씨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그녀의 이야기] 어린 시절, 비디오 가게에서 시작된 영화와의 운명 수진씨와 영화의 운명의 선은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비디오 가게에서 하루종일 영화를 보던 꼬마. 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소녀는, 꿈꿔왔던 영화가 삶이 되다. 훗날 그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일에 빠져들게 됩니다. 디자인 전공을 살려 포스터와 잡지 제작을 하기도 하고, 직접 연극 무대에 서기도 하며 영화와의 연이 더욱 깊어집니다. [그녀의 공간 이야기] 집, 영상 감상실, 작업실, 협업공간, 취미공간, ... 수진씨에게 집은 디자인을 고민하고 작품을 만드는 작업실입니다. 영상을 돌려보며 연구하는 영상 감상실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작업하는 협업공간입니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즐거움을 찾는 취미공간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방은 작업실이, 영상 감상실이, 협업공간이, 취미공간이 되어주기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작업을 하기 위한 탁자도 필요하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장비도 필요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며 쉴 수 있는 공간배치도 필요하고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가 있다면 참 좋겠죠? [Vingle x House]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는 빙글에 있었습니다. 바로 저, 하우스의 데코릿이 영화덕후 수진씨를 위한 새로운 방을 선물해드릴겁니다 :) 새방샤방 #1 영화덕후를 위한 방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의 인테리어 작업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 좋아하는 영화의 감성을 방 안에서 항상 느낄 수 있는 공간 만들기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 포스터/잡지 제작과 디자인을 위한 작업 공간 만들기 3. 나만의 영화관 : 어떤 영상도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변신 시작] 영화덕후 수진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인테리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거의 모든 가구를 교체하고, 도배와 페인트도 새로 하며 집안 구석구석을 새롭게 꾸밉니다. '내 방 안의 영화관'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계속됩니다. 휑~했던 공간을 남부럽지 않은 영화 감상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작업하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아침에 시작했던 작업은 늦은 밤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하루 내내 기다린 끝에 그녀의 공간과 재회한 수진씨. 오래 기다린 수진씨에게 샤방샤방한 새방을 선물해드렸어요:) 수진씨의 반응이 어땠냐고요? 나만의 영화관을 갖게 된 영화 덕후의 기쁨이 느껴지시나요? :) 수진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샤방한 새 방의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이야기]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수진씨 방의 변신은 입구부터 시작됩니다. 책과 각종 짐이 어지럽게 되어 있던 입구를 싹 바꿔서 '영화관 입구 복도'처럼 재현했어요. 수납형 책장으로 물건들을 정리하는 동시에, 영화관 복도같은 동선을 연출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올 때마다 영화관에 입장하는 듯 한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모던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수납공간을 가진 책장! 귀여운 배트맨 조명등까지 더하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사는군요. 책장 뒤쪽 현관에 놓인, 수납공간을 가진 센스 있는 거울이 보이시나요? 현관에 꼭 필요한 거울과 수납공간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현된,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입니다. :) (수납형 책장이 궁금해요 ☞ 책장 좌표) (배트맨 조명등이 궁금해요 ☞ 조명등 좌표) (수납형 거울이 궁금해요 ☞ 거울 좌표) 영화관같은 입구를 지나면 수진씨가 가장 좋아하는 두 영화(포레스트 검프 / 라라랜드)의 포스터가 수진씨를 반겨줍니다. 삭막하던 벽과 방 안이 따뜻한 영화의 감성으로 가득 찬 공간이 되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칠해진 벽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꾸며진 영화덕후 맞춤형 공간! 집에 들어갈 때마다 인생영화가 나를 맞이해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지 않나요?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탁자 하나 없던 불편한 공간이 아늑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방의 동선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하게 앉아 쉬거나 작업할 수 있는 좌식책상과 러그로 안락함과 공간 배치를 둘다 잡았어요. 가구명가 일룸이 만든 명품 좌식책상.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데스커 좌식책상이 작업능률을, 부드러우면서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고급소재를 사용한 러그는 아늑함을 더하죠. (데스커 좌식책상이 궁금해요 ☞ 책상 좌표) (러그가 궁금해요 ☞ 러그 좌표) 예술적인 영감은 예술적인 환경에서 나오죠. 방 안 곳곳에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배치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방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실용적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쉬보드는 또 하나의 인테리어 포인트! (메쉬보드가 궁금해요 ☞ 매쉬보드 좌표) 3. 나만의 영화관 깨끗한 화면을 자랑하는 고성능 빔프로젝터와, 현장감 넘치는 사실적인 사운드의 돌비 사운드바! 수진씨의 방에 압도적 몰입감을 자랑하는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20인치도, 30인치도 아닌 무려 100인치 스크린! 100인치의 대화면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이라면, 영화 덕후의 천국이라고 할 만 하겠지요? :) 고성능 빔프로젝터로 편리하게 고화질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 이동과 폴딩이 가능한 100인치 스크린으로 대화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 음향 제작사가 믹싱한 그대로의 입체적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음향장비를 갖춘 방. 영화 덕후라면 누구나 탐낼 만 한, 영화 덕후를 위한 꿈의 방이 만들어졌습니다. (빔 프로젝터가 궁금해요 ☞ 빔 프로젝터 좌표) (필름 스크린이 궁금해요 ☞ 필름 스크린 좌표) (사운드바가 궁금해요 ☞ 사운드바 좌표)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감성 가득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으로 재탄생한 수진씨의 방 좋아하는 영화의 분위기가 가득하고, 편안하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영상에 푹~ 빠질 수 있는 나만의 영화관이 있는 방이 새방샤방의 첫번째 프로젝트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에 사용된 각종 인테리어 소품과 장비들이 궁금하시거나, 여러분들의 방도 영화 덕후를 위한 방으로 꾸미고 싶으시다면 >> 영화 덕후를 위한 아이템 총 집합 << 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또 다른 이야기] 첫번째 프로젝트는 끝이 났지만 빙글에는 영화 덕후 외에도 수많은 덕후분들이 계시죠? 더 많은 빙글러들의 방을 <덕후들이 행복한 방>으로 바꾸기 위해 새방샤방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다음 프로젝트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반려동물? 커피? 술? 요리? 스포츠? 아이돌? 캠핑? 독서? 게임? 애니? 여행? 곧 공개될 다음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 7차까지 이어질 새방샤방 프로젝트!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이 계정를 팔로우 하시면 다음 프로젝트 공지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알렉스 조립하기
제 방에 있던 오래된 서랍장을 중3방 베란다로 옮겼습니다. 거의 중3 옷가지들이 들어있어 제 방에 있을 이유가 없었는데 이번에야 옮겼습니다. 그래서 제 방에도 작은 서랍장이 하나 있어야 될것 같아서 겸사겸사 이케아 다녀왔습니다. 검정색도 있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색깔은 이 아이랍니다. 요렇게 변화도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일부러 바퀴가 없는걸로 선택했어요. 위에다가 텐테이블을 올릴거거든요. 와, 이번엔 나사들이 꽤나 많은데요. 이번에도 초2 장난감통을 빌렸습니다. 이번엔 나사가 많은데 하니 초2가 알아서 이걸 갖고 오더라구요. 비사 신발장이나 미케 책상에 비해서 3배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꽤 무겁더라구요. 헤헤헷^^ 아, 뿌듯하다... 지난주 어느날 밤이었어요. 채널을 돌리다 염경환 형님 목소리를 들었어요. 이 형님 요즘 홈쇼핑에서 열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또 뭘 파시나 하고 봤더니 웍스 전동공구를 팔고 계시더라구요. 예전부터 와입이 혼자서 무언가를 조립하는 저를 보고 전동 드라이버 하나 사라고 했는데 제가 뭐 별로 쓸모가 있을까 하고 귓등으로 들었었는데 염경환 형님한테 홀딱 넘어갔습니다. 와, 근데 알렉스 조립하는데 전동 드라이버 사용하면서 완전 대만족 했습니다. 하, 전동 드라이버가 이렇게 편한거였나... 어젠 정말이지 전동 드라이버 없었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혼자서 궁시렁거리며 드라이버로 나사 돌리고 있었을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전동 드라이버 하나로 저는 대만족 했습니다 ㅋ.
[세상에 이런 집 #3]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강조한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집을 이루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의 조건,집 안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하우스 비전(HOUSE VISION).지난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미래 주택’을 제시한다.하우스 비전을 통해 살펴본내일의 집. 박스가 만드는 커뮤니티 By HUARI FURNITURE+BLUE ARCHITECTURE 집 자체는 소형이지만, 생활공간은 무궁무진하게 커질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각각의 상자들은 하나의 집이자 야외 공간. 이 프로젝트는 가구들을 외부 거리에 적합한 형태로 연결하고 그것을 건축적 형태로 구현해내는 것이 가능한지 탐구한다. 디자이너는 이 프로젝트를 ‘반(半)건축적이자 반가구적’ 이라고 표현하며 건축과 가구의 경계를 허무는 이동식 주거 상자를 통해 젊은이들의 미래 생활 양식을 보여준다. 최소한의 개인 공간을 품은 ‘박스’로 축소되고 외부는 공용 가구가 된다. 박스는 가구 회사를 통해 제작할 수 있으며 바퀴를 달아 이동할 수 있다. 이들을 자유롭게 조합하면 플랫폼, 로프트, 다양한 양식을 갖춘 많은 공간을 유연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경계 없는 집 By YOUZHU+JAPAN DESIGN CENTER  개방적 구도와 투명한 칸막이, 단순하지만 최소한의 동선구획으로 작은 공간을 최대한 넓어 보이게 연출했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이 프로젝트는 ‘경계’와 ‘무경계’ 사이에서 내부의 거주 환경에 주목한다. 투명한 유리를 통해 공간 내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주택에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양식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 흥미롭다. 생활양식에 딱 맞게 제작된 다양한 가구들은 공간의 낭비를 막아주고 효율을 높인다.  ‘햇빛은 주변 창을 통해 들어오거나 건물 채광창을 통해 유입된다. 모퉁이 창은 실내를 고르게 비춰준다. 깨끗하고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집 안에서 외부 풍경을 감상하거나 햇빛을 즐길 수 있다.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공간은 아늑하고 편안하며 넓다.’ 이는 누구나 꿈꾸 집에 대한 이상적인 설정이지만,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주거에서 실제로 이런 생활이 가능할지 다시 되묻게 된다.   도심 주거환경 속 해답, 미니 리빙 By MINI Living +PENDA  만화경과 잠망경, 회전과 개폐 등 여러 요소들을 섞어 시각적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꾀했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표준화된 건축의 세계적 확산과 그에 따른 문화적 정체성 및 다양성 상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주거 공간 감소와 집값 상승 및 그에 따른 삶의 질 저하 등 ‘주거’에서 파생된 각종 사회문제의 심각성을 알린다. 단 15㎡에 불과한 공간 위에 고도의 유연성과 많은 가능성을 지닌 임시 주거 공간을 구현했다. 단순히 주거를 넘어 도심 속에서 이웃과의 유대감을 조성하고, 최소의 공간에서 최대한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물이다.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