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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콜라보 대환영! 우리 집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아이템

벽면 패턴 하나로 우리집이 달라졌다. 우리 집 평범한 벽도 인테리어 쇼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벽지 신세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벽지 인포메이션

패션업계는 최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열풍이 한창이다. 아티스트의 작품성을 자신들의 상품과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콜라보 작업은 루이비통과 구찌, 발리 등의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나이키와 푸마, 컨버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까지 그 범위 또한 폭넓다.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그 콜라보는 유효해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의 벽지&직물 브랜드 ‘GP&J’는 패션 SPA 브랜드인 ‘H&M’과, 벨기에 가구 브랜드 ‘Muller van Severen’은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래트바이티와 협업했으며, 삼성전자는 스위스 건축 디자인 회사 ‘Vitra’와 함께 작업했다. 이 밖에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Hotel Hotel’은 건축가 및 디자이너를 포함, 무려 60여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건물의 내, 외관을 꾸몄다. 패션, 가구, 제품, 유통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이러한 콜라보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2015년에 설립된 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EATHER는 젊은 회사답게 이러한 콜라보 흐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인테리어의 절반을 결정짓는다는 벽지에 아티스트와 함께한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것. 이러한 작품들은 비슷비슷한 색상의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공간을 꾸미는 장식용이나 벽에 걸어놓는 예술품처럼 기능하며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에디터가 발 빠르게 소개하는 벽지X콜라보 인포메이션.

#자연 그대로 by Tamara Pillola
핀란드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미술작가 Tamara piilola는 천연 안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사용자를 자연으로 안내한다. 
빼곡하게 칠해진 담쟁이덩굴 사이에 무엇이 숨어있을지 상상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The Most Beautiful Things ⓒ79berlin/FEATHER.Com)
고요한 호수에 비친 울창한 숲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북유럽 자연의 이미지를 마치 마법같이 펼쳐놓았다. (The Delta ⓒTamara Piilola/FEATHER.Com)
#빈티지 벽지가 아닌 벽화 by Kiki Slaughter
미국의 추상화가 Kiki Slaughter는 그림을 파내거나 긁어내고, 여러 겹을 적층하여 발생한 균열을 강조하는 등 자기의 작업에서 드러나는 자신만의 예술적 특징을 충실하게 제품으로 각색했다.
캔버스에 유화와 금속 아크릴물감을 채색하고 자신만의 작업 특성을 덧입혀 벽화를 연상시키는 벽지로 만들어냈다. (Safari @David Prince/Offset.com/FEATHR.com)
번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양이 오래된 의자와 매치되어 더욱 멋스럽다. (Dreamboat @Burcu Avsar/Offset.com/FEATHR.com)
#그라피티 스타일로 구현한 꽃밭 by Lee Herring
영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Lee Herring은 그라피티를 활용해 현대식 풍경화를 만들어냈다. 유화와 니스, 아크릴 물감을 섞은 자신만의 페인트를 여러 겹 칠하고 석고 반죽을 덧씌워 현실보다는 감정이나 생각, 감각을 표현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그래피티가 하단의 야생화 들판을 거침없이 가로지른다. 여러 겹 덧칠한 채색을 통해 음영을 강조했다. (Glowing Shards @ Aleksandar Novoselski/Stocksy/LeeHerring)
파스텔 배경에 특징적인 페인트 질감을 주었다. 과거 본인의 영국 철도여행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Neon Bunting @ Lee Herring)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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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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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집 #1] 미래 라이프스타일 쏙 담은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거주자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 조건, 집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 하우스 비전(HOUSE VISION). 하우스 비전은 지난 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미래 주택’을 제시한다. 하우스 비전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될 내일의 집을 살펴본다. 무지가 만든 집, MUJI STAFF HOUSING By MUJI+GO HASEGAWA  4000년 전 중국의 주된 주거 유형이었던 동굴집과 화북지방의 중정형 전통 가옥인 사합원의 거주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을 공유하고, 계단을 통해 침실로 올라서면 개인적인 공간이 된다. ‘상호’와 ‘공유’ 개념에서 착안한  프로젝트. 이 집은 무인양품 직원들을 위한 거주공간으로 기획된 공간이다. 단순히 벽과 기둥으로 구성된 주택의 형식에서 탈피하고 무인양품 제품이 가진 효율성과 단순함을 활용해 공간을 분할한다. 침실 등의 개별 공간은 상부에서 서로 교차하고, 공유가 필요한 공간은 하부층에 두어 실제 살고 있는 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자의 사회적 관계를 공간 안에서 이룰 수 있도록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주택 유형. 리얼 아웃도어 라이프, LIVING GARDEN By HANERGY+MAD Architect 내ㆍ외부의 경계를 무너뜨려 마치 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다국적 재생 에너지 기업인 Hanergy와 협력하여 최대한의 태양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기 다른 각도로 전지판을 배치했다. 전통적인 집의 개념을 뛰어넘어 벽과 지붕만으로 이 주택은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연출한다.곡선을 그리며 공중을 부유하는 그리드 구조의 지붕은 반투명 방수 유리로 덮여 눈,비 등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해주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지붕 위에 설치된HANERGY사의 태양광 패널은 최대한 많은 양의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경사를 두어 이를 통해 집 전체에3인 가족의 일일 전력 소비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해낸다.무기체인 주택 한 채로 새로운 유기적 관계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집.생명,태양광 에너지,자연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인간과 자연의 정서적 연관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삶을 동선을 반영한 주택, HOUSE ATO By ARANYA+Atelier Deshaus 가구의 배치에 따라 실내와 복도가 구성된다. 모든 배치는 폐쇄보다는 개방에 우선을 두어 주택과 환경, 이웃과의 관계, 도시와 사회에 대한 관계를 형성한다. 원시시대 지붕형태. 움막이 연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공간이 아닌 오롯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다.시간과 기술이 변해도 공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형 가능한 가구들의 배치만으로  주택의 내·외부를 재정의하는 집.주변과의 관계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한다.   하우스 비전 2018 (in BEIJING) 하우스 비전은‘집을 통해 디자인하고 행동하자’라는 기조 아래,주택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의 집에 대해 건축 및 산업계가 예측하는 가시적인 해답을 공유하는 행사.지난2013년과2016년2회에 걸쳐 진행된 전시에서는 쿠마 켄고,반 시게루,소우 후지모토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파나소닉,도요타,무인양품, Airbnb등의 기업들도 참여해 다양한 건축 및 산업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9월부터11월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HOUSE VISION 2018 BEIJING EXHIBITION>은 건축,디자인,기술,제조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국경을 넘어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하우스 비전의3번째 전시다.현재 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심포지엄과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중국 사회의 현재의 삶과 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개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미래의 주택’을 탐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적 명성을 가진10개의 디자인팀과10개의 혁신적인 회사가 손을 잡았다.우리나라에서는2017년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3월DDP에서 오픈 세미나가 진행된 바 있다. All Photo By Nacása & Partners ©︎HOUSE VISION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40년된 상가 주택, 20대로 돌아가다
사람은 40대가 되면 세상 일에 미혹되지 않게 된다. 공자님이 그랬던가요, 사십이 불혹이라고. 인생의 중년기에 접어들며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책임을 짊어지게 되는 40대. 그렇다면 40살이 된 집은 어떨까요? 이번 현장은 지어진지 40년이상 지난 상가 주택. 창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낮에도 캄캄한 내부에 바닥 배관, 샷시, 베란다 등 기본 설비가 모두 낡아 대대적인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40대 불혹에서 20대 청춘으로 변신한 상가 주택. 지금부터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더 많은 사례 구경 가기 : https://goo.gl/uXHnxd 협소한 다각형 공간을 거실 역할로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철거가 불가능한 천장 대들보도 들쑥날쑥한 구조여서 조명 연출에도 난감한 상황. 하지만 오히려 다각형 구조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고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툭 튀어나온 대들보를 등박스로 활용해서 간접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위로 더 높이는 공사를 진행하니 기존보다 훨씬 넓은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공간을 가로지르는 대들보 때문에 조명 하나로 공간 모두를 밝힐 수 없었습니다. 천장 대들보 간접조명, 펜던트 조명, 벽을 비추는 스팟 조명까지 총 세개 조명을 설치하여 개성있는 조명 연출을 진행했습니다. 이 곳은 기존 베란다와 주방으로 사용하던 공간입니다. 작은 싱크대와 보일러가 설치되어 공간의 정체성이 애매했습니다. 설치되어있던 작은 싱크대와 샷시를 철거하고 다크 그레이 컬러 세련된 싱크대를 설치했습니다. 보일러를 바깥으로 빼내고 단열 설비 공사와 천장 작업까지 완료하니 완벽한 주방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어두컴컴했던 기존 욕실. 오각형 구조에 아주 협소한 공간이라 많은 구상을 필요로 했습니다. 변기와 세면대, 하수구 위치를 모두 재조정하여 아늑하고 환한 공간으로 변신한 욕실. 샤워기 수도를 추가 설치하고 안쪽으로 열리던 문을 밖으로 열리도록 구성했습니다. 바닥에 보일러 배관을 새로 시공하고 돔천장과 샤워 파티션까지 설치하니있을 건 다 있는 욕실이 되었습니다. 창문이 여러개 있었지만 어두컴컴했던 방입니다. 방이 제기능을 하기 위해선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했습니다. 바뀐 방에선 기존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기존 창 모두 철거하고 이중 샷시를 설치해 통풍과 채광이 원할해지고, 천장형 에어컨까지 설치해 완전히 새로운 방을 만들었습니다. 부족한 수납 공간 확보를 위해 붙박이 장을 만들었습니다. 문 중간을 가로지르는 그레이 컬러 문양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거실에는 두 개의 방이 있었는데 한 방은 온전히 수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다크그레이&화이트 컬러의 모던미 흐르는 세련된 붙박이장을 제작했습니다. 이 방에도 거실과 같이 천장 대들보가 존재했습니다. 간접 조명을 설치해 생기를 불어넣고 은은함이 감도는 공간 연출을 진행했습니다. 갑자기 으스스한 사진이 나와 놀라셨나요? 인테리어 시공을 하기 전 거실 분위기는 음산한 기운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계단을 밟을 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더해지면 자연스레 공포감이 조성됩니다. 극과 극의 변화, 어둠에서 빛으로. 오래된 계단을 철거하고 따뜻한 원목 자재로 새롭게 시공한 계단이 공간을 포근하게 감쌉니다. 그 자체로 인테리어 요소가 된 펜던트 조명은 코너 공간을 더 밝고 활기차게 빛내줍니다. 다락방과 옥탑으로 연결되는 계단 중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코너 공간에 목공으로 나무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옥상을 올라가기 전에 나오는 작은 공간은 기존에 물탱크실로 사용하던 곳입니다. 이 곳을 생활 가능한 공간으로 바꾸기로 결정, 상향식 보일러를 설치하고 강마루를 깔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갔습니다. 원래 있던 계단 부분을 나무 침대로 활용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나무 자재와 파스텔 컬러 벽지가 매치되어 푸른 하늘 아래 숲에 와있는듯 편안함을 전해줍니다. 다락방 안에 또다른 숨은 공간이 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전구 조명을 달아 개인 물품을 깔끔하게 수납토록 했습니다. 편백 나무 둘러싼 침대 헤드 위에 무지주 선반을 만들고 부드러운 빛이 퍼져나오는 큐브 조명을 올려놨습니다. 일반적인 사각형에 평평한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구역마다 골고루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방을 처음 들어왔을때 반겨주는 펜던트 조명입니다. 계단 끝 옥탑으로 나가는 문. 집 안에 햇빛을 살며시 머금도록 화이트 컬러에 불투명 유리를 매치한 문을 설치했습니다. 그레이 컬러 도장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옥상. 밝은 환경을 조성해 그동안 끊겼던 발길을 다시금 이끕니다.
"피하자" 안 좋은 풍수 인테리어 best 7
봄을 맞이하여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도배를 하는 등 새집 단장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요. 올해 무술년, 내 집에 행운만을! 가득하게 해 줄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세모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침대 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안 좋아요" 풍수지리는 '음'과'양'의 조화를 기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하루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는 안방 침실은 음기의 기운이 강한 곳입니다. 침실은 음기의 기운에 맞게 침대 커버나 커튼 중 화려한 무늬가 있다면 다른 하나는 심플한 걸 선택해주시는 게 음과 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2. "시든 꽃이나 관엽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아요" 관엽 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관엽식물의 커다란 잎으로 청소도구 같은 것들을 가려서 안 보이게 하면 좋다는데요, 또 시든 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나버린다 합니다. 실내에서 너무 잘 커버려 그 높이가 사람보다 높아진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지치기를 꼭! 해주세요. 3. "무늬가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는 위치에 놓으면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문과 등지지는 않도록 합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므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분한 것을 놓아주세요. 4.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 책상을 등지고 방문은 닫는데요, 집중력은 올라가지만, 부모님과의 교류가 적어지게 되어 편협한 인격형성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방문은 활짝 열어 밖에서도 책상은 잘 보이게 해줍니다. 5. "침실,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아요" 침실은 음기의 기운에 맞게 은은한 조명을 선택해주세요. 빛이 밝으면 재물운이 달아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을 이용해서 빛의 양을 조절해 아늑한 침실을 만들어보세요. 6. "식칼은 아무렇게나 놓여 있으면 안 됩니다" 칼을 자주 사용하는 주방, 칼 관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고생이 심해지거나 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답니다. 칼을 수납할 수 있는 칼꽂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합니다. 7.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큰 소파가 있으면 안 됩니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집안의 더 큰 존재감으로 인식하게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버려 생각하는 일이나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위 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 댓글 남겨주세요^^ #세모인 카드를 "팔로워"하시면 예쁜인테리가 매일 배달되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682838?asrc=etc 매력적인 조명의 인테리어 보러가기 =>https://www.vingle.net/posts/2353102?asrc=etc
<영화 덕후 빙글러>를 위한 방이 탄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들의 방을 샤방한 새방으로 변신시켜 드리는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하우스의 데코릿입니다 :) (새방샤방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 새방샤방 이벤트 소개) 총 7개의 관심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새방샤방 프로젝트> 첫번째 주제였던 '영화 덕후를 위한 방'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해쉬태그 #새방샤방에 100여개의 카드가 쌓일 정도였습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선정된, 영화덕후를 위한 방을 선묻받게 된 주인공은 빙글러 김수진님( @soojin16)이었는데요 <당첨자 소개카드 보러가기> 단출했던 수진님의 옥탑방은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덕후를 위한 미니 시네마로 재탄생했습니다. 샤방해진 새방을 갖게 된 수진씨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그녀의 이야기] 어린 시절, 비디오 가게에서 시작된 영화와의 운명 수진씨와 영화의 운명의 선은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비디오 가게에서 하루종일 영화를 보던 꼬마. 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소녀는, 꿈꿔왔던 영화가 삶이 되다. 훗날 그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일에 빠져들게 됩니다. 디자인 전공을 살려 포스터와 잡지 제작을 하기도 하고, 직접 연극 무대에 서기도 하며 영화와의 연이 더욱 깊어집니다. [그녀의 공간 이야기] 집, 영상 감상실, 작업실, 협업공간, 취미공간, ... 수진씨에게 집은 디자인을 고민하고 작품을 만드는 작업실입니다. 영상을 돌려보며 연구하는 영상 감상실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작업하는 협업공간입니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즐거움을 찾는 취미공간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방은 작업실이, 영상 감상실이, 협업공간이, 취미공간이 되어주기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작업을 하기 위한 탁자도 필요하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장비도 필요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며 쉴 수 있는 공간배치도 필요하고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가 있다면 참 좋겠죠? [Vingle x House]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는 빙글에 있었습니다. 바로 저, 하우스의 데코릿이 영화덕후 수진씨를 위한 새로운 방을 선물해드릴겁니다 :) 새방샤방 #1 영화덕후를 위한 방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의 인테리어 작업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 좋아하는 영화의 감성을 방 안에서 항상 느낄 수 있는 공간 만들기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 포스터/잡지 제작과 디자인을 위한 작업 공간 만들기 3. 나만의 영화관 : 어떤 영상도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변신 시작] 영화덕후 수진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인테리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거의 모든 가구를 교체하고, 도배와 페인트도 새로 하며 집안 구석구석을 새롭게 꾸밉니다. '내 방 안의 영화관'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계속됩니다. 휑~했던 공간을 남부럽지 않은 영화 감상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작업하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아침에 시작했던 작업은 늦은 밤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하루 내내 기다린 끝에 그녀의 공간과 재회한 수진씨. 오래 기다린 수진씨에게 샤방샤방한 새방을 선물해드렸어요:) 수진씨의 반응이 어땠냐고요? 나만의 영화관을 갖게 된 영화 덕후의 기쁨이 느껴지시나요? :) 수진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샤방한 새 방의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이야기]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수진씨 방의 변신은 입구부터 시작됩니다. 책과 각종 짐이 어지럽게 되어 있던 입구를 싹 바꿔서 '영화관 입구 복도'처럼 재현했어요. 수납형 책장으로 물건들을 정리하는 동시에, 영화관 복도같은 동선을 연출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올 때마다 영화관에 입장하는 듯 한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모던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수납공간을 가진 책장! 귀여운 배트맨 조명등까지 더하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사는군요. 책장 뒤쪽 현관에 놓인, 수납공간을 가진 센스 있는 거울이 보이시나요? 현관에 꼭 필요한 거울과 수납공간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현된,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입니다. :) (수납형 책장이 궁금해요 ☞ 책장 좌표) (배트맨 조명등이 궁금해요 ☞ 조명등 좌표) (수납형 거울이 궁금해요 ☞ 거울 좌표) 영화관같은 입구를 지나면 수진씨가 가장 좋아하는 두 영화(포레스트 검프 / 라라랜드)의 포스터가 수진씨를 반겨줍니다. 삭막하던 벽과 방 안이 따뜻한 영화의 감성으로 가득 찬 공간이 되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칠해진 벽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꾸며진 영화덕후 맞춤형 공간! 집에 들어갈 때마다 인생영화가 나를 맞이해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지 않나요?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탁자 하나 없던 불편한 공간이 아늑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방의 동선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하게 앉아 쉬거나 작업할 수 있는 좌식책상과 러그로 안락함과 공간 배치를 둘다 잡았어요. 가구명가 일룸이 만든 명품 좌식책상.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데스커 좌식책상이 작업능률을, 부드러우면서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고급소재를 사용한 러그는 아늑함을 더하죠. (데스커 좌식책상이 궁금해요 ☞ 책상 좌표) (러그가 궁금해요 ☞ 러그 좌표) 예술적인 영감은 예술적인 환경에서 나오죠. 방 안 곳곳에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배치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방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실용적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쉬보드는 또 하나의 인테리어 포인트! (메쉬보드가 궁금해요 ☞ 매쉬보드 좌표) 3. 나만의 영화관 깨끗한 화면을 자랑하는 고성능 빔프로젝터와, 현장감 넘치는 사실적인 사운드의 돌비 사운드바! 수진씨의 방에 압도적 몰입감을 자랑하는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20인치도, 30인치도 아닌 무려 100인치 스크린! 100인치의 대화면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이라면, 영화 덕후의 천국이라고 할 만 하겠지요? :) 고성능 빔프로젝터로 편리하게 고화질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 이동과 폴딩이 가능한 100인치 스크린으로 대화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 음향 제작사가 믹싱한 그대로의 입체적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음향장비를 갖춘 방. 영화 덕후라면 누구나 탐낼 만 한, 영화 덕후를 위한 꿈의 방이 만들어졌습니다. (빔 프로젝터가 궁금해요 ☞ 빔 프로젝터 좌표) (필름 스크린이 궁금해요 ☞ 필름 스크린 좌표) (사운드바가 궁금해요 ☞ 사운드바 좌표)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감성 가득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으로 재탄생한 수진씨의 방 좋아하는 영화의 분위기가 가득하고, 편안하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영상에 푹~ 빠질 수 있는 나만의 영화관이 있는 방이 새방샤방의 첫번째 프로젝트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에 사용된 각종 인테리어 소품과 장비들이 궁금하시거나, 여러분들의 방도 영화 덕후를 위한 방으로 꾸미고 싶으시다면 >> 영화 덕후를 위한 아이템 총 집합 << 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또 다른 이야기] 첫번째 프로젝트는 끝이 났지만 빙글에는 영화 덕후 외에도 수많은 덕후분들이 계시죠? 더 많은 빙글러들의 방을 <덕후들이 행복한 방>으로 바꾸기 위해 새방샤방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다음 프로젝트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반려동물? 커피? 술? 요리? 스포츠? 아이돌? 캠핑? 독서? 게임? 애니? 여행? 곧 공개될 다음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 7차까지 이어질 새방샤방 프로젝트!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이 계정를 팔로우 하시면 다음 프로젝트 공지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