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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콜라보 대환영! 우리 집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아이템

벽면 패턴 하나로 우리집이 달라졌다. 우리 집 평범한 벽도 인테리어 쇼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벽지 신세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벽지 인포메이션

패션업계는 최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열풍이 한창이다. 아티스트의 작품성을 자신들의 상품과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콜라보 작업은 루이비통과 구찌, 발리 등의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나이키와 푸마, 컨버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까지 그 범위 또한 폭넓다.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그 콜라보는 유효해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의 벽지&직물 브랜드 ‘GP&J’는 패션 SPA 브랜드인 ‘H&M’과, 벨기에 가구 브랜드 ‘Muller van Severen’은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래트바이티와 협업했으며, 삼성전자는 스위스 건축 디자인 회사 ‘Vitra’와 함께 작업했다. 이 밖에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Hotel Hotel’은 건축가 및 디자이너를 포함, 무려 60여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건물의 내, 외관을 꾸몄다. 패션, 가구, 제품, 유통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이러한 콜라보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2015년에 설립된 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EATHER는 젊은 회사답게 이러한 콜라보 흐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인테리어의 절반을 결정짓는다는 벽지에 아티스트와 함께한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것. 이러한 작품들은 비슷비슷한 색상의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공간을 꾸미는 장식용이나 벽에 걸어놓는 예술품처럼 기능하며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에디터가 발 빠르게 소개하는 벽지X콜라보 인포메이션.

#자연 그대로 by Tamara Pillola
핀란드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미술작가 Tamara piilola는 천연 안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사용자를 자연으로 안내한다. 
빼곡하게 칠해진 담쟁이덩굴 사이에 무엇이 숨어있을지 상상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The Most Beautiful Things ⓒ79berlin/FEATHER.Com)
고요한 호수에 비친 울창한 숲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북유럽 자연의 이미지를 마치 마법같이 펼쳐놓았다. (The Delta ⓒTamara Piilola/FEATHER.Com)
#빈티지 벽지가 아닌 벽화 by Kiki Slaughter
미국의 추상화가 Kiki Slaughter는 그림을 파내거나 긁어내고, 여러 겹을 적층하여 발생한 균열을 강조하는 등 자기의 작업에서 드러나는 자신만의 예술적 특징을 충실하게 제품으로 각색했다.
캔버스에 유화와 금속 아크릴물감을 채색하고 자신만의 작업 특성을 덧입혀 벽화를 연상시키는 벽지로 만들어냈다. (Safari @David Prince/Offset.com/FEATHR.com)
번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양이 오래된 의자와 매치되어 더욱 멋스럽다. (Dreamboat @Burcu Avsar/Offset.com/FEATHR.com)
#그라피티 스타일로 구현한 꽃밭 by Lee Herring
영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Lee Herring은 그라피티를 활용해 현대식 풍경화를 만들어냈다. 유화와 니스, 아크릴 물감을 섞은 자신만의 페인트를 여러 겹 칠하고 석고 반죽을 덧씌워 현실보다는 감정이나 생각, 감각을 표현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그래피티가 하단의 야생화 들판을 거침없이 가로지른다. 여러 겹 덧칠한 채색을 통해 음영을 강조했다. (Glowing Shards @ Aleksandar Novoselski/Stocksy/LeeHerring)
파스텔 배경에 특징적인 페인트 질감을 주었다. 과거 본인의 영국 철도여행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Neon Bunting @ Lee Herring)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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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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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t Interior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구조, 롯데캐슬 골드파크 35평_이사후
얼마 전 이사 전 포스팅을 올려드렸던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5평형 이사 후 촬영을 다녀왔어요! 부부와 여섯살, 네살 배기 남매가 함께 사는 집입니다. 이사 전에도 독특한 구조로 많은 분들께 문의를 받았던 공간이었는데요, 이사 후에 아이들의 짐이 들어가고, 고객의 센스가 더해져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변화했더라구요 *_* 아래에서 찬찬히 소개해드릴게요. We want .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 / 차분하지만 너무 어둡지 않도록! . 펜던트 조명 없이 은은한 느낌의 매립 조명으로 . 가족이 주방과 거실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 거실 서재화 / 요리할 때 벽을 보지 않는 주방 구조 . TV는 부부침실에 설치 / 드레스룸과 세탁실이 가깝게! . 아이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방 / 현관 화이트톤의 신발장을 양쪽에 계획하여 충분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한 현관이에요. 바닥은 거실과 동일한 타일로 심플하게 마감하고, 타공판을 벽매입형으로 제작하여 아이들 유치원 가정통신문도 두고 차키 등 생활용품 수납 및 D/P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현관에는 숨은공간이 있어요! *_* 신발장처럼 보이게 했지만 문을 열면 아빠의 작업공간 겸 창고가 나온답니다. 이번에 가보니 미니 사무실처럼 잘 활용하고 계시더라구요~  / 거실 욕실 블랙컬러의 도어를 열면,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거실욕실이 나와요~ 넓은 면적의 세면대에 양쪽에 수전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나란히 서서 사이좋게 씻을 수 있도록! 나란히 놓인 발받침대가 너무 귀엽죠? ㅋㅋ / 아이방 욕실 바로 옆에 위치한 아이방. 아이가 밖에서 놀다 들어와 손을 씻고, 방에서 옷을 갈아입는 동선을 생각해서 방 위치를 잡았어요. 한쪽 벽면에 편안하면서 안정된 컬러인 그린톤의 사선포인트를 넣어 포인트를 주고, 벽부등을 각각 달아주어 독서등으로, 또는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어요. 아이들 침대 머리맡에 아이들의 이름으로 니트 레터링을 걸어두신 센스도 굿~! 각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침구도 하셨는데 벽면에 그린컬러와 어우러져 참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 놀이방 두 아이의 장난감이 워낙 다양하고 많은 양이라 놀이방이 꼬옥 필요했어요. 알록달록한 컬러의 장난감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산만해보이지 않도록 전체 벽면컬러는 모던하지만 너무 밋밋하지 않은 톤온톤 컬러로 마감했어요. 이 방의 포인트! 책장형식의 도어를 제작하여 거실과 바로 통할 수 있게 만든 구조! 평범한 도어보다 책장형식으로 제작해서 아이들이 놀이방에서 놀다가도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기 쉽게 하고, 움직이는 책장의 특별함과 독특함이 아이들에겐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용도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거실과 방의 바닥은 어두운톤이고, 놀이방의 벽면은 그레이, 거실에서 이 도어와 나란히 위치한 벽 전체면에 월넛으로 제작한 책장이 설치 되기 때문에, 이 요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컬러인 톤다운 된 그린컬러로 도어컬러를 정하게 되었어요. / 거실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고 하셨던 거실공간. 기존에 갖고계신 책이 워낙 많으셔서 거실을 서재화하길 바라셨어요~ 한쪽 벽면에 우드 선반의 책장을 계획하고, 베란다 앞에 수납형 벤치를 시공~! 앞쪽에 테이블을 두어 식사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상으로 사용하시도록 했어요. 거실 한쪽 벽면이 "올 화이트" 컬러인 이유 중 하나! 가족이 모여앉아 프로젝터를 쏴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기도 했어요. 우리 가족만의 영화관이라니... 촬영하면서도 계속 부러웠던... *_* / 주방 원래 안방과 드레스룸이 있던 공간을 주방으로 바꿔드렸어요. 지금 보면 전혀 상상이 안가죠? ㅎㅎ 평일엔 어머님이 주로 요리 하시고, 주말엔 아버님이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해주시는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계셔서 넓고 시원한 구조의 주방이 필요했어요. 요리할 때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셔서 벽쪽에 키큰장을 세우고, 앞쪽에 아일랜드 조리대를 시공하여 거실을 바라보는 오픈형 주방으로 만들어드렸어요~ 조리대 바로 뒤에 빌트인 냉장고를 설치하여 요리 중에 재료를 바로 바로 꺼낼 수 있도록 하고, 기존에 사용하시던 주방가전이 쏙쏙 수납되도록 하여 언제나 넓고 깔끔한 주방을 유지하실 수 있게! 콘센트가 내장되어 있어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했어요. / 발코니 이 집의 또 하나의 포인트! 주방 옆 타일 욕조가 설치된 아주 특별한 공간! 아이들이 한번 들어가면 나오질 않는다는 그 공간! ㅋㅋ 아버님과 어머님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면서도 아이들이 욕조에서 노는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벽면을 다 막지않고, 프로젝트 창을 설치했어요. 촬영당시에도 빛이 은은하게 주방으로 들어와서 참 예쁘더라구요. 그래도 프라이버시를 위해 욕조 옆 창에는 곧 블라인드가 설치 될 예정이에요 :-) / 부부욕실 주방 안쪽의 부부 욕실입니다 : ) 파우더룸 겸으로 사용하시는 공간이에요. 거실 욕실과 달리 둥근 거울이 포인트! / 부부 침실 아늑한 부부의 침실! 원래는 주방이었던 공간이에요! 집으로 들어왔을 때 바로 침실이 보이지 않도록 부부욕실 라인과 동일하게 가벽을 세워 침실을 만들었어요. 화이트 톤의 긴 벽면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침실도어는 구로 중문을 설치하여 공간에 포인트! 오로지 부부의 휴식을  위한 공간. 펜던트 조명만 키니 정말 아늑하죠? 잠이 솔솔~ 오는 분위기 *_* / 드레스룸 전면에는 기존 갖고계시던 붙박이장에 손잡이만 바꿔 달아 배치했어요. 옷을 입고 전신거울에 비춰보실 수 있게 거울도 크게 설치해드렸답니다. 안쪽에는 무지주 선반과 행거를 설치하여, 오픈형 붙박이장을 제작하고, 하부장에는 계절 옷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지요. 옷이 많으신 편이었는데 부족함 없이 수납이 착착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참 부러웠던 드레스룸 이었어요 8_8 드레스룸을 지나면 안쪽에 세탁실이 있어요. 세탁해서 건조하고 바로 드레스룸에 착착 넣기 편하겠죠?   ▶ Special Thanks to . 무엇보다 홍예 고객 대부분이 그렇지만, 이사 후 촬영을 갔을 때 이사 전보다 집이 고객의 손길을 타고 더 예뻐져있는걸 보면 고된 촬영도 더 열정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집도 마찬가지였답니다. 그래서 촬영시간이 매우 길어져서 죄송했던... ㅠ_ㅠ 앞으로도 이 집에서 가족 모두 더 행복하길 바랄게요 :-)
"피하자" 안 좋은 풍수 인테리어 best 7
봄을 맞이하여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도배를 하는 등 새집 단장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요. 올해 무술년, 내 집에 행운만을! 가득하게 해 줄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세모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침대 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안 좋아요" 풍수지리는 '음'과'양'의 조화를 기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하루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는 안방 침실은 음기의 기운이 강한 곳입니다. 침실은 음기의 기운에 맞게 침대 커버나 커튼 중 화려한 무늬가 있다면 다른 하나는 심플한 걸 선택해주시는 게 음과 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2. "시든 꽃이나 관엽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아요" 관엽 식물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관엽식물의 커다란 잎으로 청소도구 같은 것들을 가려서 안 보이게 하면 좋다는데요, 또 시든 꽃을 방치하면 좋은 운이 달아나버린다 합니다. 실내에서 너무 잘 커버려 그 높이가 사람보다 높아진 관엽식물은 식물이 주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지치기를 꼭! 해주세요. 3. "무늬가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책상은 북쪽을 향하는 위치에 놓으면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문과 등지지는 않도록 합니다.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므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분한 것을 놓아주세요. 4.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 책상을 등지고 방문은 닫는데요, 집중력은 올라가지만, 부모님과의 교류가 적어지게 되어 편협한 인격형성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방문은 활짝 열어 밖에서도 책상은 잘 보이게 해줍니다. 5. "침실,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아요" 침실은 음기의 기운에 맞게 은은한 조명을 선택해주세요. 빛이 밝으면 재물운이 달아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이 있다면 커튼을 이용해서 빛의 양을 조절해 아늑한 침실을 만들어보세요. 6. "식칼은 아무렇게나 놓여 있으면 안 됩니다" 칼을 자주 사용하는 주방, 칼 관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가족들이 자주 다쳐 마음고생이 심해지거나 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게 된답니다. 칼을 수납할 수 있는 칼꽂이를 마련하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합니다. 7.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큰 소파가 있으면 안 됩니다" 소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집안의 더 큰 존재감으로 인식하게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버려 생각하는 일이나 자신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위 정보가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 댓글 남겨주세요^^ #세모인 카드를 "팔로워"하시면 예쁜인테리가 매일 배달되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682838?asrc=etc 매력적인 조명의 인테리어 보러가기 =>https://www.vingle.net/posts/2353102?asrc=etc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영화 덕후 빙글러>를 위한 방이 탄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들의 방을 샤방한 새방으로 변신시켜 드리는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하우스의 데코릿입니다 :) (새방샤방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 새방샤방 이벤트 소개) 총 7개의 관심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새방샤방 프로젝트> 첫번째 주제였던 '영화 덕후를 위한 방'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해쉬태그 #새방샤방에 100여개의 카드가 쌓일 정도였습니다! 많은 지원자들 중에서 선정된, 영화덕후를 위한 방을 선묻받게 된 주인공은 빙글러 김수진님( @soojin16)이었는데요 <당첨자 소개카드 보러가기> 단출했던 수진님의 옥탑방은 새방샤방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덕후를 위한 미니 시네마로 재탄생했습니다. 샤방해진 새방을 갖게 된 수진씨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그녀의 이야기] 어린 시절, 비디오 가게에서 시작된 영화와의 운명 수진씨와 영화의 운명의 선은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던 비디오 가게에서 하루종일 영화를 보던 꼬마. 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던 소녀는, 꿈꿔왔던 영화가 삶이 되다. 훗날 그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일에 빠져들게 됩니다. 디자인 전공을 살려 포스터와 잡지 제작을 하기도 하고, 직접 연극 무대에 서기도 하며 영화와의 연이 더욱 깊어집니다. [그녀의 공간 이야기] 집, 영상 감상실, 작업실, 협업공간, 취미공간, ... 수진씨에게 집은 디자인을 고민하고 작품을 만드는 작업실입니다. 영상을 돌려보며 연구하는 영상 감상실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작업하는 협업공간입니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즐거움을 찾는 취미공간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방은 작업실이, 영상 감상실이, 협업공간이, 취미공간이 되어주기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작업을 하기 위한 탁자도 필요하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장비도 필요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며 쉴 수 있는 공간배치도 필요하고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가 있다면 참 좋겠죠? [Vingle x House]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줄 인테리어 전문가'는 빙글에 있었습니다. 바로 저, 하우스의 데코릿이 영화덕후 수진씨를 위한 새로운 방을 선물해드릴겁니다 :) 새방샤방 #1 영화덕후를 위한 방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의 인테리어 작업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 좋아하는 영화의 감성을 방 안에서 항상 느낄 수 있는 공간 만들기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 포스터/잡지 제작과 디자인을 위한 작업 공간 만들기 3. 나만의 영화관 : 어떤 영상도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나만의 영화관' 만들기 [변신 시작] 영화덕후 수진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인테리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거의 모든 가구를 교체하고, 도배와 페인트도 새로 하며 집안 구석구석을 새롭게 꾸밉니다. '내 방 안의 영화관'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계속됩니다. 휑~했던 공간을 남부럽지 않은 영화 감상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작업하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아침에 시작했던 작업은 늦은 밤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하루 내내 기다린 끝에 그녀의 공간과 재회한 수진씨. 오래 기다린 수진씨에게 샤방샤방한 새방을 선물해드렸어요:) 수진씨의 반응이 어땠냐고요? 나만의 영화관을 갖게 된 영화 덕후의 기쁨이 느껴지시나요? :) 수진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샤방한 새 방의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이야기] 1. 영화 팬의 꿈을 이뤄주는 공간 수진씨 방의 변신은 입구부터 시작됩니다. 책과 각종 짐이 어지럽게 되어 있던 입구를 싹 바꿔서 '영화관 입구 복도'처럼 재현했어요. 수납형 책장으로 물건들을 정리하는 동시에, 영화관 복도같은 동선을 연출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올 때마다 영화관에 입장하는 듯 한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모던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수납공간을 가진 책장! 귀여운 배트맨 조명등까지 더하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사는군요. 책장 뒤쪽 현관에 놓인, 수납공간을 가진 센스 있는 거울이 보이시나요? 현관에 꼭 필요한 거울과 수납공간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현된,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입니다. :) (수납형 책장이 궁금해요 ☞ 책장 좌표) (배트맨 조명등이 궁금해요 ☞ 조명등 좌표) (수납형 거울이 궁금해요 ☞ 거울 좌표) 영화관같은 입구를 지나면 수진씨가 가장 좋아하는 두 영화(포레스트 검프 / 라라랜드)의 포스터가 수진씨를 반겨줍니다. 삭막하던 벽과 방 안이 따뜻한 영화의 감성으로 가득 찬 공간이 되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칠해진 벽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꾸며진 영화덕후 맞춤형 공간! 집에 들어갈 때마다 인생영화가 나를 맞이해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지 않나요? 2. 예술인의 작업 공간 탁자 하나 없던 불편한 공간이 아늑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방의 동선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하게 앉아 쉬거나 작업할 수 있는 좌식책상과 러그로 안락함과 공간 배치를 둘다 잡았어요. 가구명가 일룸이 만든 명품 좌식책상.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데스커 좌식책상이 작업능률을, 부드러우면서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고급소재를 사용한 러그는 아늑함을 더하죠. (데스커 좌식책상이 궁금해요 ☞ 책상 좌표) (러그가 궁금해요 ☞ 러그 좌표) 예술적인 영감은 예술적인 환경에서 나오죠. 방 안 곳곳에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배치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방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실용적 공간활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매쉬보드는 또 하나의 인테리어 포인트! (메쉬보드가 궁금해요 ☞ 매쉬보드 좌표) 3. 나만의 영화관 깨끗한 화면을 자랑하는 고성능 빔프로젝터와, 현장감 넘치는 사실적인 사운드의 돌비 사운드바! 수진씨의 방에 압도적 몰입감을 자랑하는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20인치도, 30인치도 아닌 무려 100인치 스크린! 100인치의 대화면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이라면, 영화 덕후의 천국이라고 할 만 하겠지요? :) 고성능 빔프로젝터로 편리하게 고화질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 이동과 폴딩이 가능한 100인치 스크린으로 대화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 음향 제작사가 믹싱한 그대로의 입체적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음향장비를 갖춘 방. 영화 덕후라면 누구나 탐낼 만 한, 영화 덕후를 위한 꿈의 방이 만들어졌습니다. (빔 프로젝터가 궁금해요 ☞ 빔 프로젝터 좌표) (필름 스크린이 궁금해요 ☞ 필름 스크린 좌표) (사운드바가 궁금해요 ☞ 사운드바 좌표)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감성 가득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으로 재탄생한 수진씨의 방 좋아하는 영화의 분위기가 가득하고, 편안하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영상에 푹~ 빠질 수 있는 나만의 영화관이 있는 방이 새방샤방의 첫번째 프로젝트 <영화 덕후를 위한 방>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에 사용된 각종 인테리어 소품과 장비들이 궁금하시거나, 여러분들의 방도 영화 덕후를 위한 방으로 꾸미고 싶으시다면 >> 영화 덕후를 위한 아이템 총 집합 << 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또 다른 이야기] 첫번째 프로젝트는 끝이 났지만 빙글에는 영화 덕후 외에도 수많은 덕후분들이 계시죠? 더 많은 빙글러들의 방을 <덕후들이 행복한 방>으로 바꾸기 위해 새방샤방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다음 프로젝트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반려동물? 커피? 술? 요리? 스포츠? 아이돌? 캠핑? 독서? 게임? 애니? 여행? 곧 공개될 다음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여러분일지도 모릅니다 :) 7차까지 이어질 새방샤방 프로젝트!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이 계정를 팔로우 하시면 다음 프로젝트 공지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9평 복층에 수 놓은 나만의 YOLO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 현재를 충분히 즐겨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욜로족입니다. 이들의 가치는 미래에 대한 준비나 타인을 위한 희생 대신 현재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행복이 최우선으로 여겨집니다. 욜로를 삶의 모토로 삼는 사람들은 충동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경험을 원합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습니다. 욜로의 등장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부모님 세대는 아끼고 아껴서 집을 사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능했다면, 현재 젊은 세대에게는 그러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 취업도 잘 되지 않는 현실에 결혼은 물론이고 내 집 마련의 꿈은 말 그대로 꿈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저성장으로 치닫고 있는 시대상과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욜로의 이면에는 희망이 사라진 미래가 존재합니다. 내일이 막연한 미래라면 오늘은 구체적인 현실입니다. 오늘의 행복을 찾으면,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YOLO,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 더 신나게 살아보기 : https://goo.gl/dWfBni
[세상에 이런 집 #2] 첨단 기술로 만들어낸 새로운 유형의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집을 이루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의 조건, 집 안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 하우스 비전(HOUSE VISION). 지난 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미래 주택’을 제시한다. 하우스 비전을 통해 살펴본 내일의 집.  화성에서의 삶, MARS CASE By XIAOMI+OPEN ARCHITECTURE Mars Case는 첨단기술, 제품디자인, 건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상적인 주택을 제시한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화성은 가까울 때 5,759만km, 가장 멀리 있을 때 4억100km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의 삶은 어떨까. 샤오미와 협업한 오픈 아키텍처는 일반적인 주거 개념을 탈피하고 새로운 미래 주거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가벼운 소형 모듈 내부에 자급자족이 가능한 자체 순환 에너지원을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연동 및 제어가 가능한 샤오미의 모든 전자제품을 하나의 단일 제품으로 통합하여 집과 가전이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형성한다. 스마트한 플랜테리어 e-VEGA HOUSE  By Enviison+YANG DESIGN 자원의 재활용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플랜테리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건물에 사용되고 남은 에너지가 빛과 물로 변하고, 변화한 빛과 물은 식물을 키우고 자라난 식물은 화원이 되는 공간 속 식물의 중요성을 강조한 프로젝트다. 멀리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이 화원은 기술의 발전과 자연이 융합하여 파생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잘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이런 상황을 가정한다. ‘집의 주인은 매우 바쁜 직장인 여성으로,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쁜 그녀를 대신해 휴대폰으로 꽃을 키우고 특별한 기념일에 만개한 생화를 그녀에게 선물한다.’  전통과 기술의 만남CONCRETE VESSEL  By Haier+Atelier FCJZ 낮에는 공기와 빛이 벽체를 통해 내부로 유입되고, 밤에는 내부의 빛으로 다공성을 드러낸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과거와 미래, 자연과 인공 등 서로 대립하는 요소들을 결합했다. 오래된 전통 양식을 현재의 기술로 재현하고,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공기, 자연의 빛, 살아있는 식물, 푸른 하늘 등 자연 그대로를 차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집을 상상해 구현했다. 이러한 자연적인 요소를 투과시키는 외벽은 무거운 석재처럼 보이지만, 저탄소 섬유 콘크리트를 활용해 초경량으로 제작됐다. 가상과 스마트의 오묘한 경계 INFINITE LIVING  By TCL+CROSSBOUNDARIES TV와 센서는 이 프로젝트의 주된 요소다. 움직임에 반응하여 영상을 통해 새로운 공간감을 보여준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아시아 전역에 널리 퍼진 고층 아파트는 표준화된 채 새로운 유형의 핵가족이나 디지털 유목민, 코리빙(co-living) 커뮤니티 등은 점점 더 유지하기 힘들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가전기업 TCL의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주택을 구현했다. 수직, 수평으로 설치된 가전은 센서를 통해 반응하고, 개인의 필요와 특성에 맞춰 이동 및 결합하는 새로운 주택의 평면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가상현실과 스마트한 삶 속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간다.  하우스 비전 2018 (in BEIJING) 하우스 비전은 ‘집을 통해 디자인하고 행동하자’라는 기조 아래, 주택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의 집에 대해 건축 및 산업계가 예측하는 가시적인 해답을 공유하는 행사. 지난 2013년과 2016년 2회에 걸쳐 진행된 전시에서는 쿠마 켄고, 반 시게루, 소우 후지모토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파나소닉, 도요타, 무인양품, Airbnb 등의 기업들도 참여해 다양한 건축 및 산업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HOUSE VISION 2018 BEIJING EXHIBITION>은 건축, 디자인, 기술, 제조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국경을 넘어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하우스 비전의 3번째 전시다.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심포지엄과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중국 사회의 현재의 삶과 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개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 ‘미래의 주택’을 탐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적 명성을 가진 10개의 디자인팀과 10개의 혁신적인 회사가 손을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3월 DDP에서 오픈 세미나가 진행된 바 있다.  All Photo By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