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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일본 자동차사 시총 비교

‘일본 브랜드 네이밍’ 자동차 편에서 도요타, 혼다, 닛산(+미츠비시), 스즈키, 스바루를 일으킨 창업자들과 브랜드에 숨은 의미를 살펴봤다. 짧지 않은 역사를 가진 이들 기업이지만 몸값(시가총액)에서는 많이 차이가 난다.

주식정보 제공사이트 ‘민나노카부시키’(minkabu)에 따르면, 단연 1위는 도요타이다. 도요타는 일본 시총 1위 기업으로, 총액은 약 219조(11월 30일 기준)에 달한다.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약 22조 정도다. 시총 면에서 현대차는 도요타의 10분의 1 수준인 셈이다. 한국의 시총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도요타 보다 많은 268조 규모다.

도요타 다음으로는 혼다차(시총 13위)로, 약 57조다. 도요타의 약 4분의 1 수준. 이어 닛산(41조‧시총 25위), 스즈키(27조‧시총 47위), 스바루(19조 ‧시총 72위), 미츠비시(10조‧시총 100위권 밖) 순이다.

자동차 메이커를...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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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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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우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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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열전/ 닛산의 쿠데타?...곤의 몰락①
20년에 가까운 장기 집권이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위기에 빠진 일본 닛산자동차를 부활시켜 ‘기업회생 예술가’(Turnaround Artist)라는 별명이 붙었던 카를로스 곤(Carlos Ghosn‧63) 회장. 그는 소득 허위 신고 등 금융상품거래법 위반 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닛산 자동차가 조세회피처 회사에 투자 자금을 옮기고, 곤 회장의 자택용 물품을 구매했다"는 말도 흘러 나온다. "닛산 내부에서 특수부의 칼을 빌려 쿠데타를 일으켰고, 특수부도 이에 가담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1999년 닛산 개혁의 해결사로 일본 땅을 밟았던 그는 현재 닛산, 르노, 미쓰비시(三菱)자동차 3사의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체포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곤 사마(樣)’로 불렸던 곤 회장은 이제 불명예 퇴진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재팬올이 그의 일본 진출기를 되돌아본다. 아래 기사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 ᐃ‘카를로스 곤, 변화와 개혁으로 이끄는 성공 경영’(오토미 히로야스 저, 은미경 옮김, 삼호 미디어, 2002년) ᐃ‘기적을 만드는 카를로스 곤의 파워 리더십’(이타가키 에켄 저, 강선중 옮김, 더난출판, 2002년) ᐃ‘카를로스 곤 효과’ (미구엘 리바스 마이카으므 저, 김현모 옮김, 일신서적, 2008년) 등 서적과 일본 언론들 보도를 참고로 작성했다. 1. 왜 체포됐나?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회장이 500억 원의 소득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김재현 기자> <기사 더보기 ...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 >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일본에 남아있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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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이 의대에 '목 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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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교엔에 새로 문을 연 스타벅스 매장 엿보기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내 최초다 지난 20일, 스타벅스가 도쿄 신주쿠 국립 공원(신주쿠 교엔)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일본 내,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립 공원에 세워진 매장은 지역 목재 활용과 지역 장인이 제작한 테이블을 설치하는 스타벅스의 'JIMOTO TAB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도 전개돼 매장 외벽과 천장, 바 카운터 등 곳곳을 후쿠시마 현에서 생산한 목재를 활용했다. 여기에 지역 장인의 손길을 더해 탄생시킨 공간은 공원이라는 위치 요소에 걸맞게 친환경 정책을 고수하기로 발표하기도.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소비를 최소로 줄이며, 빨대가 필요 없는 리드 사용 권장, 매장에서 회수한 폐 종이컵과 우유팩을 재활용해 종이봉투를 제작한다.새롭게 오픈 된 공간임에도 불구, 아직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테이크 아웃만 이용할 수 있는 상태. 사색적인 풍경 속 고즈넉한 공간을 완성한 외관은 슬라이드와 스타벅스 재팬 홈페이지(starbucks.co.jp)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스타벅스 커피 신주쿠 교엔점(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新宿御苑店) 〒160-0014 東京都新宿区内藤町11 03-6384-2185 ※開店日より当面の間、TOGO(お持ち帰り)のみのご利用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국내 주식 초고수
바로 전원주 일단 기본적으로 배우신분이라 근본 그자체 일제강점기에 태어났고 피란민 세대라 여자가 대학가는게 거의 없던시절 무려 '숙명여대' 출신 졸업후 사립학교 교사로 근무 ㄷㄷ 전원주 모친이 625사변때 아무것도 없었는데 오직 사업만으로 자수성가 해서 가족 먹여살림 ㄷㄷ 이걸 본 탓인가 무려 30년전부터 재테크를 실천하기 시작함 1999년엔 전원주 투자가이드북도 발매 ' 부화뇌동 하지마라 ' 최근 유행어인 뇌동매매 하지마라를 이미 20년 전부터 일러주고있음 ㄷㄷㄷ 그당시 발간된 책 목차인데 제목만봐도 씹고수의 냄새가 남 사업보고서 분석법, 재무제표 분석법, HTS사용법, 배당우선주 설명까지  이름만 빌려준게 아니고 본인이 직접 집필했는데 이미 20년전부터 근본이 있음 ㄷㄷ 본인 피셜 1987년에 이미 500만원을 주식으로 3천만원까지 불린 경험 존재 ㄷㄷ 그당시 100만원은 현재 돈으로 300만원의 가치, 즉 지금으로 치면 1500만원으로 1억까지불림 ㄹㅇ 투자 쌉고수 ㄷㄷㄷ 이렇게 불린 돈과 광고 출연 수입을 벌어서 imf 조정기인 2000년에 상가구매 ㄷㄷㄷㄷ 4년전 상가가치만 무려 30억 ㄷㄷ 본인이 이렇게 자수성가해서 그런지 경제관념 또한 투철해서 며느리들이 평소에 밥해주고 집청소해주면 일주일에 수고했다고 100만원씩 현찰 지급한다고함 ㄷㄷㄷ "보상이 없인 봉사하기 힘들다. 확실한 보상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마인드부터 다르신분ㄷㄷㄷ 투자원칙 : 금리 기준의 투자 판단 / 확실하게 정해진 목표 수익률만 먹고 빠진다 / 우량주 위주 투자 무려 15년전에 '하이닉스'를 알아보고 주식투자 ㄷㄷㄷㄷ  캐시우드 누나, 미안해 근본있다, 원 시 우 드 개드립 펌) 이야말로 K-캐시우드구려 지금도 굉장히 알뜰하게 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신 분
6차 산업의 선두 주자 '모쿠모쿠 농장'
정희선의 재팬토크/ 6차 산업 현장③ 모쿠모쿠 농장 <일본에서 산업, 기업 애널리스트 일하고 있는 재팬올의 정희선 객원기자가 일본의 6차 산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국 전문가들과 함께 원정대(12월 17~19일 간사이 지역)를 꾸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성공한 3곳을 취재하고 그 사례를 소개합니다. 원정대가 찾아간 곳은 ᐅ와카아먀현의 아키츠노 가르텐(秋津野ガルテン), ᐅ미에현의 모쿠모쿠 농장(モクモク手づくりファーム), ᐅ오사카부의 스기고헤이(杉・五兵衛) 농원입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4편에 나누어 글을 싣습니다.> 1편: 6차 산업의 개념과 정의 2편: 귤로 지역 활성화 '아키츠노 가르텐' 3편: 6차 산업의 선두 주자 '모쿠모쿠 농장' 4편: 6차 산업의 효시 '스기고헤이 농원' (2편에서 계속) #벤치마킹 우리가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재미있는 이름이 붙은 농장이다. 닌자로 유명한 이가노사토(伊賀の里)에 위치한 ‘모쿠모쿠 농장’(모쿠모쿠데즈쿠리팜:モクモク手づくりファーム)이다. 일본의 6차 산업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소가 이곳일 정도로, 한국 사람들에게도 이미 유명하다. 전북 고창에 매일유업이 문을 연 ‘상하농원’이 이 농장을 벤치마킹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유명세가 더해졌다. #이름 농장 이름에 모쿠모쿠(モクモク)라는 말이 붙은 건 3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목재로 통나무 하우스를 지었다고 해서 한자 나무목 두 글자(木々)를 붙여 모쿠모쿠라고 했다는 말이 있다. 또 햄이나 소시지를 훈제할 때 연기가 뭉게 뭉게(모쿠모쿠) 피어오르는 데서 따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닌자의 고장과 관련됐다는 말도 있다. 닌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연막탄을 터뜨려 적들의 시야를 흩뜨리는데, 그때 연기가 퍼지는 모양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3가지 중 어느 것을 갖다 붙이더라도 재밌는 스토리임에 틀림없다. <정희선 객원기자>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 )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아열대인 오키나와에서 맥주를 만든 이야기...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한 미군(극동군 총사령부)은 오키나와에 ‘류큐열도미국민정부’(琉球列島米国民政府)를 설치해 그곳을 통치했다. 1957년 어느 날, 미군의 민정관(民政官) 보나 F. 버거 준장은 오키나와의 상공회의소에서 강연을 했다. 그는 “앞으로 오키나와 산업의 기둥은 ‘시멘트’와 ‘맥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매체 ITmedia 비즈니스) 시멘트는 건물이나 도로 등을 건설하는 ‘하드’ 측면, 맥주는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주는 ‘소프트’ 측면을 의미했다. 당시 이 강연을 주의 깊게 듣고 있던 한 경영인이 있었다. 구시켄 소세이(具志堅宗精:1896~1979)라는 사람으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된장, 간장 회사(具志堅味噌醤油)를 경영하고 있었다. 전후(戰後) 복구 차원의 새 사업을 구상중이던 그는 때마침 버거 준장의 말을 듣고 맥주사업을 실현에 옮겼다. 1957년 5월 구시켄을 필두로, 지역 유지들이 힘을 모아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세웠지만 곧바로 맥주를 생산해 낼 수는 없었다. 왜 그랬을까.  사실, 아열대의 오키나와에서 맥주 산업을 일으킨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었다. 더군다나, 오키나와의 수질도 문제였다. 오키나와는 산호초가 융기한 섬이어서 토양이 알칼리성으로, 경수(硬水)가 주를 이뤘다. 그런데 이 경수가 맥주 제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구시켄은 오키나와 각지를 현지 조사한 끝에, 산이 있는 나고(名護) 지역에서 맑은 연수(軟水)를 찾아냈다. 그는 그곳에 공장을 세웠다. 2년에 걸친 수질 조사와 공장 건설을 통해 마침내 회사가 설립됐다. 회사 설립 발기 당시, 사명은 ‘오키나와 기린 맥주 주식회사’였다. 본토 맥주 대기업 기린과 기술 제휴를 도모했던 것. 하지만 협상이 무산되면서 기린이라는 이름을 떼고 ‘오키나와 맥주 주식회사’가 됐다. 기업 브랜드 네이밍의 경우, 창업자의 의지가 반영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에는 뭔가 특별한 게 필요했다. 회사는 1957년 11월, 신문에 파격적으로 현상 공모 광고를 냈다. 1등 당선 상금은 83달러 40센트로, 당시로서는 상당한 고액이었다. (이 돈의 가치를 알고 싶은가. 1958년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80달러였다.) 공모 결과, 현민들로부터 2500여 건이 접수됐고 그 중에서 별자리(별 3개) ‘오리온’이라는 이름이 선택됐다. 오리온 맥주 홈페이지에는 당시 선정 이유가 올라와 있다.  “첫째, 오리온은 남쪽 별이라는 점에서 (열도의 남쪽인) 오키나와의 이미지와 일치한다. 둘째, 별은 사람들의 희망과 동경을 상징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3번째 이유가 흥미롭다. “당시 오키나와를 통치하고 있던 미군...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 )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자동차(혼다)
각 기업의 브랜드에는 저마다의 특별함이 숨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트레이너 겸 컨설턴트인 스캇 데밍(Scott Deming)은 이렇게 말한다. “가치와 필요를 만들어내는 것이 브랜드의 역할이다. ‘특별함’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단어다. 특별함은 브랜드를 고객에게 각인시켜 잊을 수 없게 만든다.” (스캇 데밍 저 ‘긍정적 알파 컨슈머를 만드는 유니크 브랜딩’ 인용) 일본 제조업의 최선봉에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 기업들의 브랜드는 어떤 ‘특별함’을 담고 있을까.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 4회는 자동차다. (1회 카레, 2회 커피, 3회 스포츠용품) 자동차 기업으로 가장 먼저 혼다를 살펴보겠다. 혼다자동차는 글자 그대로 창업자의 이름에서 브랜드명을 땄다. 혼다차를 설립한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郎:1906~1991)는 대장장이의 아들이다. 초등학교만 나온 그는 자동차 수리 전문점에 이어 동해정기(東海精機)라는 회사를 만들어 피스톤링 제조를 시작했다. 도요타에 물품을 납품하고 자본도 제공 받았다. 소이치로는 전쟁 후 회사를 도요타에 매각하고 45만 엔을 손에 거머쥐었다. 그 밑천으로 1948년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혼다기연공업(本田技研工業)을 설립했다.(혼다 소이치로 저 ‘혼다, 꿈의 이력서 좋아하는 일에 미쳐라’인용, 이수진 옮김, 부표 출판) 자동차 제조로 보면, ... <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이재우 기자>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 )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우 기자다른기사 보기
오사카 맛집 1탄 베스트 1위~10위
오늘 소개할 곳은 오사카 여행의 성지 니뽄바시에 있는 오사카맛집 레스토랑 및 카페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사카의 니뽄바시는 유명한 잡화점과 오래된 점포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지금 보니 빠찡코에 가서 게임했던것이 새록 새록 기억이 나네용 ㅎㅎ 그중에서 20선을 소개하는데 작성하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썼네요 ㅎㅎ 그래도 유용한 정보였길 바랍니다 ^^ 보셨다면 댓글정도 남겨주는 센스가 있으신분들이라면 좋겠네용 ㅎㅎ 그럼 소개할 레스토랑의 목차를 적어보겠습니다. 1.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2. 무기보시 니뽄바시다카시마야점 麦星日本橋高島屋店 3. 딘타이펑 니뽄바시점 鼎泰豐日本橋店 4. 레스토랑 로즈 レストランローズ 5. 스끼야바시지로우 니뽄바시점 すきやばし次郎日本橋店 6. 시세이도우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資生堂パーラー日本橋高島屋店 7. 토우쵸우 니뽄바시점 糖朝日本橋店 8. 텐이찌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天一日本橋高島屋店 9. 오케이스시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おけいすし日本橋高島屋店 10. 카야바 萱場 자 그럼 소개를 해볼께요~~ 1.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이탈리아요리계의 마이더스손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카페입니다. 다카시마야의 지하2층에 있으며, 쇼핑후 들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이탈리아를 즐기는 것이 컨섭이며, 파스타나 젤라또, 와인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아르뽀루또 카페 니뽄바시점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추천하는 메뉴는, 제철인 식자재를 푸짐하게 사용하여 파스타입니다. 안에 성게를 잔뜩넣어 만든 [성게크림소스 스파게티] 단연최고.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넣어 마늘향과 성게의 부드러움은 어떤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치즈 리조또도 꼭 먹어보세요 アルポルトカフェ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52053005 2. 무기보시 니뽄바시다카시마야점 麦星日本橋高島屋店 다카시마야 지하 2층에 있습니다. 천왕의 요리라고 알려진 아키야마도크죠 「秋山徳蔵」로 프랑스요리를 배운 요리장이 있는 고급명소로, 데이트나 모임, 점심에 혼밥을 즐기는 장소로 애용하는 곳입니다. 장시간 오래 푹 인힌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를 사용한 하야시라이스 ハヤシライス는,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요리로 강추. 에스파냐소스에 소고기뼈와 고기, 향미를 돋아줄 야채를 더해 만든 것으로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것입니다. 와인의 산미와 향을 더해 일반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麦星日本橋高島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32312811 3. 딘타이펑 니뽄바시점 鼎泰豐日本橋店 딘타이펑 니뽄바시점 중화요리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대만에 본점을 두고 있는 딘다이펑입니다. 다카시마야 지하2층에 있습니다. 80석 이상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멋진 공간이 특징적입니다. 어린이용 메뉴가 있고, 가족행사나 모임에 최적인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런치타임에 특별한 세트가 있습니다. 딘타이펑이라면, 처음에 떠오르는것이 샤오롱바오는 아닐지? 가리비, 대개가 들어있는 조금 비싼 샤오롱바오도 있습니다. 샤우마이와 교자등이 딤섬양이 풍부하여 쉐어하여 먹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런치는 샤오롱바오 4개에 면종류 챠반이 포함된 셋트 메뉴가 인기입니다. 鼎泰豐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32114111 다카시마야의 지하2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가볍게 이용 가능한 캐쥬얼한 분위기로, 메뉴는 일본, 양식, 중식등 버리이어티하게 다양한 것이 매력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샘플 메뉴가 있어 백화점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딜가나 일본은 친절하지만 이 레스토랑의 점원은 평판이 아주 좋아요 메뉴는 크게, 다양한 채소들이 조금씩 들어간 양식이나 치라시 초밥, 비프스튜, 중화덮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맛으로,  어딘지 모르게 생각나게 하는 것이 인기의 비밀일지도 모릅니다. 쇼핑에 지쳤다면 잠깐 들러 커피도 마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レストランローズ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B2F 0332114111 5. 스끼야바시지로우 니뽄바시점 すきやばし次郎日本橋店 다카시마야에서 맛있는 스시를 찾는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긴자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인기있는 스시집이며, 여기 다카시마야7층에 있으며, 쇼핑후 천천히 점심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랑어나 성게등, 취향에 맞는 스시는 1080엔으로, 주먹밥, 덮밥 포함하여 3000엔전후로 즐길 수 있습니다. 모두 장인의 손으로 만드는 것으로, 밥알과 재료의 균형이 잘 맞아 정말 엄지척!!! 18석 밖에 없는 자그만한 공간이며, 밤에는 오후 7시까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점을 유념해주세요. すきやばし次郎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4F 0332114111 6. 시세이도우파라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資生堂パーラー日本橋高島屋店 넓은 연령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다카시마야 8층에 있는 시세이도우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입니다. 카운터, 테이블석이 있는 시크한 안정된 공간으로, 혼자 또는 친구와 천천히 차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메뉴는 양식이 중심이며, 계절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나 케익등 디저트가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시세이도파라라고 말하면, 딸기 파르페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고급 브랜드의 후쿠오카현 딸기로 유명한 아마오우 딸기를 사용한 파르페는,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어지는 디저트랍니다. 스트로베리소스와 크림의 하모니를 맘껏 즐겨보세요. 전통적인 메뉴의 미또 크로켓도 반드시 음미해보세요 7. 토우쵸우 니뽄바시점 糖朝日本橋店 다카시마야 8층에 있으며 홍콩에 본점을 두고 있는 얌차의 인기점입니다. 40석정도의 적당한 크기의 가게로, 가게안에는 브라운의 시크한 인테리어로 통일되어있습니다. 런치타임은 금방 만석이 되기 때문에 일찍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죽, 디저트, 면, 딤섬등 메뉴가 풍부하여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되용 여기서 반드시 먹어야만하는 것이 [망고프딩]입니다. 과즙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으며 의외로 크림이 많은 맛입니다. 糖朝日本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8F 0332114111 8. 텐이찌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天一日本橋高島屋店 다카시마야 8층 레스토랑 부근에 있는 에도식 덴뿌라의 명소인 가게입니다. 긴자에서 1930년에 창립하여 노점으로, 제철 재료로 튀겨내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점내에는, 모던하며 시원스러운 인테리어로, 누구라도 가볍게 들릴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카운터석이 있어 혼자 런치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의 튀김은 식물기름으로 바삭하게 튀긴것이 특징입니다. 바삭바삭하게 씹는 느낌과 담백함 대문에 여성이나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에게 추천할만한 요리랍니다. 테이블석이 한정 요리는, 새우초밥, 야채, 생선, 굴튀김이 따라나와 남성일지라도 배가 엄청 부를것 같습니다. 런치 코스도 있어요   天一日本橋高島屋店 東京都中央区日本橋2-11-1タカシマヤ東京店新館8F 0332465691 9. 오케이스시 니뽄바시 다카시마야점 おけいすし日本橋高島屋店 다카시마야 8층 레스토랑 부근에 있는 에도시대식 초밥의 가게입니다. 야에스에 본점이 있는 인기가 많은 가게로, 백화점내에 있으며 고퀄리티한 스시를 먹을 수 있다는 평가가 많은 곳입니다. 카운트와 테이블 자석 합쳐 40석전후로 청결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어린이용 의자와 메뉴등이 있어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별한 런치 메뉴는 7종류 전후 이며 2,500엔부터 있습니다. 제철 재료로 듬뿍 들어간 새우, 성게알과 연어가 들어간 덮밥 鉄火, 아나고가 들어간 덮밥이 인기가 있어요. 무엇보다 양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단연 최고!!!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10. 카야바 萱場 다카시마야 8층 레스토랑 부근에 있는 소바전문 가게입니다. 북해도산의 메밀가루를 사용하여 니하치 소바가 유명합니다. 인기메뉴인 [合鴨なんばん-오리]는, 메밀의 단단한 식감과 오리의 풍미가 기가막힙니다. 큰 새우튀김이 들어간 [큰새우튀김소바 大海老天せいろ]도 빠질수 없는 인기메뉴입니다. 계절 야채튀김을 추가하면 배가 너무 너무 불러용. 담백한 산채나물 메밀소바나 냉소바가 단연인기!! 가게안의 조명은 절제된 차분한 분위기이며, 넓은 연령층에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萱場 東京都中央区日本橋2-4-1日本橋タカシマヤ8F 0332114111 이것으로 1탄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께요 2탄은 11~20위 건으로 다시 만나용 쭉쭉 이어질테니 일본여행 기대하세요 ^^ 엔스포츠와 함께하는 일본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