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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성공한썰 (2)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걔랑 계속 연락을 했어 한참 연락하다가 전화통화를 햇어 전화로는 막 학교얘기 그러다가 고등학교 얘기 나온거야 그래서 같은고등학교 가자는거야.그래서 나 길모른다니깐 등교 같이 해주겠다고ㅠ 그리고 하교도 해주겠다고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둘 남여친사이로 오해받아"ㅋㅋ 이러니깐 걔가 "짜피 넌 고등학교가서 내여친될꺼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후하 후하..내심장 이러다가" 굳이 고등학교때사겨야되?" 이렇게 내가 물어봣거든 근데 걔가 " 아니 .나 첨부터 너랑 친구할생각인건 맞는데. 그냥 친구가 아니라 남친여친 그런 친구야 □□아 나랑 사귀자 잘해줄께"이러는거야. 와..먼지 알지?짝사랑 1년 성공한 느낌 눈물흘리면서 "웅,좋아 나 너 첨부터 좋아햇어 근데 고백을 못하겠더라..고백해줘서 고맙고 오래가자"이랬어 그래서 걔가"아구..우리 애기 맘고생 심햇네ㅜ내가 나빠써 우리애기 울지마 집아래로 내려와 안아줄께"이러는거임.그래서 집아래 보니깐 꽃들고 잇엇던거야. 그래서 빨리 내려가니깐 걔가 "오늘 부터 1일이양 자기야 사랑해 "이러고 이마에 뽀뽀해주고 안아줌.진짜 짝사랑 성공이 이런건가봐,.그후로 아침마다 학교데려다 주고 학교 끝나고 나랑 데이트하고 이럼.
고즈넉한 멋이 넘치는 도시 안동 BEST 9
우후죽순 생겨나는 핫플레이스, 신상 카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것들이 그리울 때도 있지 않나요? '전통'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행지인 전주와 경주처럼 국내 곳곳 고즈넉한 멋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들이 참 많은데요 :) 그중에서도 오늘은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나볼까 합니다! 오래된 고택과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고 학문을 수양하던 장소 그리고 안동을 대표하는 음식들까지 모두 소개해드릴게요- 고즈넉한 멋이 있는 도시 <안동> BEST 9 01. 부용대 안동을 여행한다면 하회 마을 방문은 필수겠죠? 하회 마을의 많은 볼거리 중에서도 특히 부용대는 꼭 가봐야 하는 곳이랍니다 :) 하회마을 서북쪽 강 건너에 있는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는 절벽인데요. 잔잔한 강 건너로 보이는 절경에 감탄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부용대의 진짜 매력은 정상에서 빛을 발하는데요. 정상에 오르는 순간 탁-트인 하회마을의 풍경에 감탄 또 감탄...! 하회마을 전체를 내려다보며 안동을 온전히 느껴보는 거 어떨까요? 02. 병산서원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병산서원이라는 곳인데요. 병산서원은 안동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입을 모아 추천하는 곳이에요! 서애 류성룡과 그의 아들인 류진을 배향한 병산서원은 사적 제260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사적지의 면적만 무려 6,825평! 탁 트인 풍경과 고즈넉한 한옥에 마음이 편해져서 공부가 절로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D 03. 만휴정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목! 안동의 정취는 물론이고 인생 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만휴정을 추천합니다- 만휴정은 보백당 김계행이 말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입니다. (건물이 여러 차례 수리를 거치며 살짝 변형됐다고 해요) 이곳 만휴정으로 가기 위해서는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요. 그 개울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 놓은 외나무 다리가 이곳의 포토 스팟! 특히, 이곳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라고 하네요 :D "합시다. 나랑. 러브" 드라마 속 명대사를 떠올리며 인생 사진 한 컷 어떨까요?! 04. 월영교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월영교입니다. 2003년 만들어진 월영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인도교이자 아름다운 사연을 담고 있는 다리에요 :) 먼저 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머리카락을 뽑아 미투리를 지은 아내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기 위해 미투리 모양을 다리에 담아 지었다고 해요! 다리 곳곳에서 남편을 그리던 애틋한 아내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다리를 건너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 같네요! 05. 지례예술촌 이번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볼까요? 지례리에 위치한 지례예술촌은 임하호를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이에요 :) 창작 활동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춘 이곳은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이자,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생활체험장, 유교 연수원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례예술촌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고택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 스테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 임하호와 안동의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여러분도 지례예술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시기 바랄게요 :D 06. 안동신세계찜닭 안동 하면 생각나는 두 가지 음식이 있는데요~ 그 두 가지 중 하나가 바로 이것, 안동 찜닭이죠-!(찜닭 골목이 있을 정도) 살이 통통하게 붙어있는 닭고기와 매콤 짭짤한 양념이 사이사이 잘 스며든 당면 사리 그리고 포슬포슬 잘 익은 감자까지... 완벽한 3박자! 감칠맛 나는 양념 덕에 밥 두 공기 정도는 순삭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해요. 프랜차이즈의 찜닭과는 비교도 안 되는 맛. 찜닭의 신세계를 맛보러 방문해보세요 :-) 07. 일직식당 앞서 소개한 찜닭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안동 대표 음식! 안 동 고등어를 맛보러 갈 차례입니다 :D 일직 식당은 안동 간고등어 구이와 안동 간고등어 조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 뭐 고등어 구이가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은 절대 금물! 왜 고등어=안동이라고 하는지 맛을 보면 바로 납득 가능. 짭조름하게 간이 잘 된 간고등어 구이를 따끈한 쌀밥에 올려 먹으면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천국...! 08. 신라국밥 여행으로 허한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국밥 맛집, 신라국밥을 소개합니다. 맑은 국물에 수육이 넘치도록 실하게 들어 있는 돼지고기국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인데요. 잘 삶아진 수육과 구수하고 깔끔한 국물, 향긋한 부추/쑥갓과 칼칼 양념장이 만나 완벽한 케미를 이루는 맛! 게다가 파도 파도 계속해서 발굴되는 수육은 덤... 이곳 국밥은 사이즈가 대/중/소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는데요. 웬만한 장정들도 <소> 사이즈면 적당할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 09. 신선식당 뜨끈한 국물을 맛보았으니 이제 시~원한 국물을 맛볼까요? 이곳 신선 식당은 시원한 냉우동을 맛볼 수 있는 안동 현지 맛집인데요. '냉'우동이라 새콤새콤한 국물을 생각했다면 오산! 잔치국수가 떠오르는 구수한 육수와 냉기를 만나 더욱 탱탱해진 우동 면발이 먹을수록 빠져드는 맛이라고 해요. 게다가 5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까지! 냉우동 외에 비빔국수도 양념 맛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니 사이좋게 하나씩 시켜 먹는 것을 추천할게요~ 볼로와 함께하는 안동 여행 어떠셨나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자연과 고택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멋의 도시 <안동>에서 맛과 멋을 모두 느끼고 오시기 바랄게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m7lEXW ▶ http://bit.ly/2lJMiFW ▶ http://bit.ly/2lLN5pR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살아난 할머니는 오는 자식들에게마다 죽고 싶다는 말을 연기를 한다 마음이 차오를 때까지 징그러운 그 말을 뱉고 또 뱉는다 커다랗고 하얀 병실이 가볍게 울리다가 어느새인가 어두워진다 세월이 가르친 연기는 대학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무겁다 꿈에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새장가를 가셨단다 일찍 가서 밉고 데리러 오지 않아서 더 밉단다 9층 병실에서 보는 하늘도 높은 가을이고 가을이 슬픈 엄마는 떠나보낼 것들이 가득이다 모아 놓은 돈이 없어 인사를 못 간 나는 학생이라는 말에 비겁하게 또 숨는다 더 어린놈에게도 길을 가르쳐준다 학생이라 글도 그림도 못 미덥고 보여주기에는 무섭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영화가 서랍 안에서 무겁다 쌓아가는 메모는 빚과 같아서 이제 좀 사람이 되어야지 좀 털어 갚아보려다 하나를 못 털어 갚고 파리로 갈 시간이 다 되었다 다섯 시면 고파서 못 견딜 배를 들고 말도 배워야 하는 곳으로 간다 잘 살고 있는 이들을 보고 오면 누군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한다 미안하다 말도 잘하면 능력이라면서 할머니도 엄마도 사랑도 내 머리를 쓸어 넘긴다 마흔이라 눈물은 안 날 텐데 흠칫 놀라 고갤 젖힌다 아픈 곳이 낮아져 간다 멀쩡한 얼굴에도 호흡을 찾으려 긴 산책을 하곤 한다 태풍이 끌고 온 추석에는 달이 밝다 고개를 숙이고 걸어도 달을 알겠더라 삶 같은 거에 쉽게 갖다 대면서 봐라 더 좋은 날이 온다고 한 번만 툭 터지면 된다며 꼬깃 모은 돈을 쥐어 주시고 한 번만 일어서면 된다면서 못 받을 돈도 또 주신다 마음이나 풀고 오라는 길에 나는 사랑의 손을 꽉 잡는다 인사도 다 못하고 간다 울 거 같아 도망처럼 뛰어서 간다 돈 대신 그림을 받은 적이 있다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W 레오 P Todd Diemer 2019.09.14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일상]분식 쌀국수 등심
이번주도 참 잘 먹었다 분식류는 집에서 거의 만들어 먹는데 오랜만에 사 먹어 봄 가격에 흠칫 놀랐다능 ㅎㅎㅎㅎ 회기역점 얌샘 점심 세트메뉴 쌀국수 스몰 + 스프링롤 매운 해물 볶음면 스프링롤 땅콩 소스 참 고소하고 맛있음o(^^o)(o^^)o 장안동 경남호텔 맞은편 하노이빈 본점 깔끔한 육수에 대부분의 메뉴가 참 맛있다 짜조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음 그리고 어제 저녁..... 극한 퇴근 길... 45분 거리의 퇴근길이...2시간 15분 걸리고... 1미터 앞도 안보이는데 세상 무서웠다 호의주의보 문자가 와서..... 비의 양을 실감했다.... 오늘 낮 깃털 구름 뽐내는 하늘 바람은 서늘하게 불고 며칠 더 지나면 일교차 엄청 날듯 하다 하늘 보며.... 추석 연휴 길에 비가 안 와서 다행이구나 생각 들었다 칼퇴하고 오늘 저녁은 외식 훈장골 식사점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꽃등심 주문 서버분이 맛있게 구워주셔서 오랜만에 살살 녹는 꽃등심 드셨다고 엄마가 팁 주고 싶어하셨다 ㅎㅎㅎ 역시 소고기는 굽기가.중요함๑ᴖ◡ᴖ๑ 돼지갈비 1인분도 주문 이 집 갈비도 참 부드럽고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훈장골 애정한다 고기만 따로 포장해서 집에서도 자주 구워 먹는데 소고기와 다른 부드러움인데 양념도 맛깔나고 좋다 서버분이 소고기 살살 녹게.구워주심(σ^∀^)σ 돼지 갈비도 달지 않고 맛있다 마무리 비냉 엄마는 소고기된장찌개 엄마는 된장찌개를 격하게 애정하심 ㅋㅋㅋ 기본 찬 추석 명절 전 잘 먹었습니다ヾ(๑╹◡╹)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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