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g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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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욕만 하면서 퇴사는 못하는 직장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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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그냥 주는것이 아닙니다 초년때는 다 저런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고민을 고민만으로 가지지말고 하나 하나 계획세워서 꾸준히 하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 취미생활을가지고 꾸준히 해보세요 10년지나면 취미가 전문가가 되어있을겁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를 사랑하십시오 현재 그 스트레스 귀하의 인생의 한부분입니다 이제 정년 5개월앞둔 직장생활 37년차가 말씀드립니다
와..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탕진잼으로 쌓아뒀던 카드값 청산하는 날이 다가오는 기쁨으로 일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했는데...카드값에 최근들어 내 병원비가 뭉텅뭉텅 덧입혀져 더 큰 탕진이 되어버려 결국 오늘 일하다가 울어버렸어요ㅠㅠ 너무 똑땽해...
내 이야긴 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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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중국 철학자인 노자가 제자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약한 것이 강한 것보다 낫다.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게 얌체같이 똑똑한 사람보다 더 현명하다.” ​ 그러자 한 제자가 사람들은 모두 연약한 것보다는 강한 것을 좋아한다며 노자의 말에 의문을 제기하자 노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센 바람이 불 때 큰 나무는 뿌리째 뽑히지만, 연약한 갈대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 ​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낫다는 말씀은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 제자의 물음에 노자는 다시 대답했습니다. ​ “똑똑한 사람은 남들의 미움을 받기 쉬우나,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모두 좋아하기 때문이다.” 부드러움은 단단함을 이깁니다.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이야기하지만,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자신을 낮춰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것을 취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이기는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똑똑한 자는 자기가 어리석음을 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슬기로움#지혜로움#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우울의 파도가 너를 덮어도, 같이 헤엄쳐 줄 고래가 될게.
╔═══*.·:·.☽✧    ✦    ✧☾.·:·.*═══╗ 친구·가족을 위한 우울증 환자 주변인 지침서 ╚═══*.·:·.☽✧    ✦    ✧☾.·:·.*═══╝ 혹시 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친구나 가족이 있나요? 힘들어하는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지만 어떤 말과 행동이 도움이 될 지 모를 수도 있고, 우울증이 어떤 병인지 잘 몰라 막막하게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우울감을 느낄 때, 곁에서 한 마리 고래처럼 같이 헤엄치며 지켜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우울증 바로알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알고 있어야 할 올바른 정보를 담았어요. 어둠 속을 헤매고 있을 내 친구나 가족의 손을 잡아주세요. ━━━━━━⊱༻ ⚪ ༺⊰━━━━━━ 우울증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것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우울증은 나약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은 상담, 항우울제의 복용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Q. 우울증의 치료 기간? 우울증의 치료 기간은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며,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혹은 그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우울증은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겪어온 스트레스나 심리적 어려움, 작고 사소한 상황과 현상의 누적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회복하는 시간이 일반적인 외상에 비해서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뇌신경계를 구성하는 뉴런 신경세포는 몸을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재생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활동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 우울증이 처음 발병한 후 치료 기회가 있었음에도, 적합한 치료 기간을 알지 못해 환자가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일이 있다. 이 경우, 우울증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추후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주변인도 이에 대해 정확히 알고 환자가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거나, 환자에게 회복을 재촉하는 행동과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 Q. 우울증에도 약이 필요한가? 뇌의 신경전달 물질 중 기분 저하 및 불안 증세의 회복을 돕는 세로토닌이 있다. 우울증은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불균형하게 배출되는데, 주치의는 이를 적절하고 고르게 분비되도록 돕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를 처방한다. SSRI의 특징은 복용 즉시 투약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주 이상의 복용기간을 거쳐야 효과가 시작되며, 6~8주 이상 복용해야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치료의 진척도와 약과 환자의 적합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최소 8주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울증 환자의 경우 SSRI가 효과를 보일 때까지의 기간을 매우 힘들어한다. 즉각적인 복용 효과가 나타나질 않아 치료에 회의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인은 이 기간동안 주의 깊게 환자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속적인 치료제 복용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 ⚪ ༺⊰━━━━━━ 우울한 사람을 잘 돕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또한 돌보아야 합니다 < 우울증 자가진단법 > □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이 든다. □ 모든 활동에 흥미를 못 느낀다. □ 잠을 못 자거나 너무 많이 잔다. □ 초조함을 잘 느낀다. □ 피로함을 잘 느낀다. □ 본인이 무가치하다고 느낀다. □ 집중력과 결정 능력이 떨어진다. □ 한달 새 체중이 기존의 5%이상 늘거나 줄었다. □ 죽음에 대해 생각하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9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나타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으면 우울증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미국 정신의학협회) 우울하다고 느낄 때 할 수 있는 일 ·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세요 · 적절한 도움은 우울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잘 지냈을 때 즐기던 활동들을 지속하세요 · 가족, 친구와 지속적인 관계· 연락을 유지하세요 · 짧은 산책이라도 정기적으로 운동하세요 ·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습관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 상황에 적응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을 앓고 있을 때에는 그렇지 않을 때만큼 잘 일할 수 없습니다) · 알코올 섭취를 피하세요 · 자살충동을 느낀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 ⚪ ༺⊰━━━━━━ 하면 안되는 말 가까운 사람이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고 있으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언가 해주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우울증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하고 쉽게 던지는 이야기들은, 안그래도 취약해져 있는 우울증 환자들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도움보다 상처가 되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01 섣불리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 사람의 사정은 각자 다르고, 각자의 방식으로 우울을 경험합니다.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섣불리 ‘그 기분 나도 알아’하는 식으로 쉽게 말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실제 우울증을 앓았던 분이 경험을 공유하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우울한 상대의 말은 경청하지 않고 자신의 힘들었던 이야기만을 나열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02 감정을 평가하거나 경시하는 말들: ‘누구나 우울할 때가 있는 법이야~’, ‘너보다 더 힘든 사람에 얼마나 많은데…’ 등으로 상대의 우울한 감정을 폄하하거나 묵살하는 것은 힘들다고 하는 입을 막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에 나약하게 힘들어한다고 환자를 비난하는 느낌을 주어, 마음을 열 수 없게 만드는 말들입니다. 환자의 감정을 묵살하거나 결론내지 않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03 억지로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행동을 권하는 것: ‘밖에 나가 햇볕을 쐬고 걸으면 나아질거야’,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고 그래봐’, ‘바쁘게 지내보는 건 어때?’, ‘운동을 시작해봐’ 같은 말들입니다. 우울증에 적절한 신체적 활동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울증 환자들은 그런 활동에 흥미를 느끼거나 시작할만한 에너지가 없을 정도로 무기력해져 있어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우울증의 특정을 모르는 이런 충고는 압력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04 사고방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것: ‘의지를 가져’, ‘힘 좀 내’, ‘기운 내야지’, ‘아이들 생각해서 네가 힘을 내야지’, ‘네가 더 강해져야지~’, ‘죽을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해봐’, ‘다 네가 생각하기에 달려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해’, ‘현실을 그냥 받아들여’. 긍정적이고 순응적인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 것도 우울증의 호전 단계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우울증은 절대 의지만으로 이겨낼 수 없는 뇌의 병입니다. 의지를 강요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 됩니다. 05 환자의 우울 자체를 비난하는 것: ‘우울한 네가 곁에 있으니 나까지 우울해진다’, ‘또 우울하게 누워있니?’, ‘도대체 왜 그러니? 이해를 못하겠다’, ‘일부러 그러는 척 하는 거지?’처럼 환자의 우울한 기분과 증상 자체를 비난하면, 환자의 죄책감과 무길력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06 정신건강의학 치료나 상담에 대해 폄하하는 것: ‘정신과 약은 오래 먹으면 중독되고 몸에 안 좋다는데…’, ‘정신과 진료하면 기록이 남지 않아?’처럼, 정확한 근거가 없이 치료에 의해 의심하고 폄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치료할 의지와 용기가 없는 환자들을 더 망설이게 하거나, 어렵게 시작한 치료를 조기에 중단시켜 경과를 약화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말들입니다. 07 호전에 대한 압박과 종용: ‘그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니?’, ‘대체 언제까지 우울할건데?’. 우울증이 호전되고 재발률이 낮아질 정도로 상태가 안정되려면 짧아도 6개월, 길면 1~2년 이상이 걸립니다. 옆에서 보기에 답답하고 안타까울 수 있지만, 이처럼 빨리 좋아질 것을 종용하는 것은 환자에게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됩니다. ━━━━━━⊱༻ ⚪ ༺⊰━━━━━━ 돕는 방법 01 말하기보다 잘 들어 준다: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입니다. 그들이 말할 때 놓치지 말고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들의 고통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고, 우선 듣기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나는 네 편’이라 말해준다: 우울증 환자는 자기 곁에서, 자신의 입장에서 이해해주는 친구와 가족이 필요합니다. 03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 준다: 스트레스가 될 만한 집안과 주변 요소들을 줄여 주면 좋습니다. 환자의 일정을 확인해 스트레스 원인이 될 것들을 솎아내도록 돕습니다. 04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용기가 없거나 무기력에 치료를 받고 싶으면서도 병원에 혼자 가지 못하는 우울증 환자도 많습니다. 원한다면 진료를 예약하거나 함께 가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환자들은 6개월 이상의 긴 치료기간과 그 사이 증상과 컨디션의 기복에 지치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함께 해주는 것은 완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05 같이 보낸다: 우울증 환자들은 대부분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낍니다. 이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함께 움직이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원한다면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든지, 함께 걷든지,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주면 좋습니다. 06 인내심을 갖자: 위로하되 너무 강압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우울증에 걸린 친구나 연인이 당신의 호의를 거절했다고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신 더 시간을 주고 다시 한 번 물어봅니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우울증을 알고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 ༺⊰━━━━━━ 출처ㅣ 정신의학과 전문의 <마인드맨션> 안주연 원장 글쓴이ㅣ쭉빵카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빙글발 괴담) 이사간 집이 뭔가 이상하다
오랜만이지!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020년이야말로 정말 공포미스테리라 2020년만한 무서운 썰이 잘 없더라구 그래서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 그래도 귀신썰 올려주시는 분들 글 다 보면서 종종 댓글도 남기고 그러고 있으니까 같이 나누고 싶은 귀신썰 있는 친구들은 올려주면 좋겠다! 그것이 바로 재미니까!!! 오늘은 오랜만에 빙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주운 이야기를 가져와 봤어 @Lr7rZl 님의 이야기. 쓰고보니 나가리구나... 오... 암튼 같이 보자! 텍스트로 가져올까 하다가 이야기 듣는 느낌을 주기에는 역시 말풍선이 짱이니까 그냥 캡처를 했어 ㅋㅋ 시작! + 그의 보충 설명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림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왜 그런 게 옷장 안에 있어... 뭔가 저주를 하는 거였나 영문 모를 일이 제일 무섭다 정말 ㅠㅠ 그래도 나가리님은 친구들 덕분에 살았네 어찌나 다행인지! 이야기 전해주셔서 고맙다고 나가리님께 인사를 드리며, 여기서 마무리할게 그 전에! 아는 사람들은 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공포미스테리 톡방에는 종종 썰을 풀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내가 틈이 날 때마다 보고 흘러가는게 아까워서 카드로 박제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 실시간으로 보고싶다면 톡방에 가서 보면 돼! https://vin.gl/t/t:7yru6nchfm?wsrc=link 여기 들어가서 한마디씩만 남겨놓으면 내톡에 추가가 돼서 나중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위에 있는 종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까 편한대로 하면 좋을 거야 그럼 난 조만간 또 올게 맘에 드는 이야기 찾는 거 너무 힘들다 ㅎㅎ 눈이 너무 높아졌나봉가... 재밌는 귀신썰 있으면 많이들 남겨줘! 직접 가져오기 귀찮다면 나한테 제보해줘도 좋구 다들 건강하자!
2020 빙글 연말 결산 '빙글 대상'
아니 2020년 무슨 일이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COVID-19와의 싸움을 2020년 끝자락에도 계속하고 있을 줄이야. 끝없는 터널을 달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지만 수고했어요 모두. 몸 사리며 많은 것을 참아온 것만으로, 그리고 지금 건강하게 있는 것만으로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코로나에 걸릴 일 없는 코로나 청정지역 온라인 세계 빙글의 한 해는 어땠을까요? 빙글 2020 연말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20년 한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여러 빙글러들을 즐겁게 해주신 MVP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합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빙글러들은 누구일까요? 카드 작성 수 상관없이 가장 많은 '좋아요'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받은 빙글러들은 바로, 빙글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짤둥이 @goodmorningman 님과 항상 유용한 소식을 물어다 주는 @ggotgye 님, 그리고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인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MONSTAX7 님이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군요. 클립을 하지 않고는 못 베기게 만드는 @CtrlZ 님과 @deliciousfood 님까지,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각 유저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니 작성한 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디를 꼭 눌러 보세요 :) 한편, 작성 카드 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클립'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압도적인 하트브레이커 @goodmorningman 님, 공포미스테리계의 터줏대감 @ofmonsters 님, 작성 카드 수는 많지 않지만 그야말로 올리는 카드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였던 @bless0707 님을 비롯해 빙글러들의 몸 건강 담당 @helljjang 님과 피부 건강 담당 @GGLAB 님께 빙글위키상을 수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있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어쩌면 이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일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 그리고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시는 분들 말이죠! 카드를 많이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아이디만 봐도 '아!'하실 분들이죠. 덕분에 다른 빙글러들이 조금 더 손쉽게 재밌거나 감동적인 카드를 만날 수 있답니다. @uruniverse @komujul @Eolaha @dmfmdk @c77626643 @zzinjin @assgor900 @ys7310godqhr @chldntjd7312 님 모두 축하합니다! 특히 댓글은 그저 반응이 아니죠. 어떤 댓글이 달리느냐에 따라 카드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몇 줄의 댓글로 많은 빙글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댓글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바로 댓글 좋아요 TOP 3!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님을 빙글의 촌철살인러로 임명합니다. 어떤 카드에 달린 댓글인지 궁금하시다면 이 카드 가장 아래 수상 카드 모음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2. 인기 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2020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이사는 가고 싶지만 당장은 홈트와 넷플릭스로 집콕의 의지를 다지고, 쟁여놓은 와인을 마시다 어디서 맞게 될까봐 합의 방법을 저장해두는 준비성이 므흣하게 넘치는 우리 빙글러들이로군요. 거 여러모로 후방주의를 철저하게 하시는구만!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님 모두 축하합니다!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 '나도 좋아요 겁나 눌렀는데...' '나도 댓글 겁나 썼는데...' 혹시 자신의 등수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부문 100위권 내의 빙글러들이라면 답글로 알려 드릴게요! 3. 올해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올해도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많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그야말로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분들.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기준으로 엄선한 '올해의 빙글러' 5분을 소개합니다! || 빙글 맥주 박사님이자 맥주 커뮤니티의 프레지던트 @evantaylor0521 님, 꾸준히 리뷰를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주신 덕분에 몰랐던 맥주의 매력을 발견한 빙글러들이 참 많았죠! || 순수한 탐구 정신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여러 분야의 상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신 @BasemenKS 님. 덕분에 빙글을 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 || 관심 없는 분야의 글도 @optimic 님이 쓰면 희한하게 재밌게 느껴집니다. 음악, 축구, 공포, 무려 군대 이야기까지... 이분이라면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도 재밌게 쓰실 수 있을걸요? || 빙글의 소문난 금손 @AJcustom 님. 카드를 보다 보면 내리던 스크롤을 몇 번을 멈추는지 몰라요. 이걸 만들었다고?! 이걸 그렸다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는 작품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결코 하기 힘든 정성의 끝. 덕업일치라는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걸 거예요. || 본 적 없는 냉철한 시선과 유려한 표현력으로 시 같은 영화 리뷰를, 삶 같은 시를 써내는 @chad0l 님.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한참을 생각하게 되는 글들에 매번 감탄을 보냅니다. 올해의 빙글러들을 비롯해 빙글 MVP들까지, 2020 빙글 연말 결산에 이름을 올린 빙글러들께는 특별 제작한 2020 연말 대상 배지를 드립니다. 어때요. 반짝반짝하죠? 이미 배지가 프로필에 예쁘게 걸려있을테니 수상자들은 프로필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직 배지를 받지 못 했다면 곧 배달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요 :) 모두 축하합니다! 4. 2020 빙글다반사 범지구적으로 다사다난한 2020년, 빙글 또한 격변의 시기였답니다. 특히 굵직한 소식을 위주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좋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픈 마음에 월간빙글을 시작했고(결국 코로나 소식만 전하게 된 기분이지만...), 더욱 생산적인 노는 삶을 위해 빙글코인을 도입했으며, 1:1 비공개 메시지가 마무리되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개 메시지 시대로 돌입하게 되기도 했죠. 빙글코인을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카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생산적으로 노는 방법, 아주 쉽다구! 놀면서 코인 벌자! 4.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유난히 국뽕에 취하는 날이 많았고, 또 유난히 막막한 날이 많았던 2020년. '월간빙글'에서 매달 다룬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로 2020년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구정이 지나자마자 들려온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소식, 모두가 국뽕에 취해 주모를 외치던 순간 중국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모임을 가진 신천지가 비극의 시작이었고요. 바야흐로 코시국 시작. 국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들의 합작으로 본 적 없는 기민한 대처에 각국에서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궁금해하던 나날, 뒤로는 아동 및 여성 성 착취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이 드러나 공분을 사기도 했죠. 4월에는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성사되었고, 이 시국에도 무사히 선거가 치러져 여당이 180석이나 차지하는 엄청난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연휴 동안 다시 슈퍼전파자가 나오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BLACK LIVES MATTER' 흑인 인종차별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안팎으로 시끄러운 때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고, 이례 없는 폭우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해서 시끄럽기도 했고, 힘든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개미들의 주식 대란에 웃픈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리고 다시 국뽕 타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신기록을 세우고,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습니다! 만세! 하지만 기쁜 소식도 잠시, 박지선씨의 사망 소식이 있었죠. 이 자리를 빌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역대 가장 힘든 수능이 치러졌죠. 올 한해 가장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훑어봤을 뿐인데 정말 어마어마한 한해였군요. 정말이지 쉽지 않은 한 해를 잘 버티고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 수고했다며 자신의 어깨 한 번씩 토닥토닥 두드려 볼까요? 내년에는 부디 마스크를 벗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길,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미소를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날은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아 보도록 해요. 2021년의 빙글과 빙글러들, 모두 모두 새해복! 수상작 링크 모음 || 좋아요+클립 TOP 5 || 댓글 좋아요 TOP 3 @CtrlZ @Voyou @ggotgye @nanmollang @boredwhale @assgor900 @deliciousfood @chldntjd7312 @ys7310godqhr @dmfmdk @c77626643 @zzinjin @uruniverse @komujul @Eolaha @bless0707 @ofmonsters @helljjang @GGLAB @ilovejiny @freesoulman @tomato7910 @MONSTAX7 @goodmorningman @evantaylor0521 @BasemenKS @optimic @AJcustom @chad0l 님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