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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문제는 진법의 근거이자 생사문제

▣종통문제는 참법[眞法]의 1차적 근거이자 생사문제다.

상제님의 도에서 참법의 제 1차 근거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종통의 문제이다. 모든 생명의 세계에는 창조와 변화의 맥(맥)이 있다. 예를 들어 흐르는 물에는 수맥이 있고, 산에는 산맥이 있고, 땅 속에 묻혀 있는 쇠나 금에는 광맥이 있다. 사람에게는 인맥이 있고, 우리 몸에는 혈맥과 기가 도는 기맥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도에는 도맥이 있는데, 종통(宗統)이란 곧 도맥을 말한다. 도맥은 도의 역사의 뿌리이다. 이는 도사(道史)의 혼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종통(宗統)의 의미
종통이라 할 때의 종은 ‘마루 종(宗)’자이다. 흔히 제사를 지내는 맏이의 집을 종가(宗家)라 하고 제사를 주장하는 장손을 종손(宗孫)이라고 한다. 또 인생에 대한 최고의 가르침을 주는 것을 종교(宗敎)라 한다. 즉 종(宗)이란 ‘더 이상에 없는 최상’을 의미한다. 종통에서 통은 ‘거느릴 통(통)’자로 종을 진리의 본체라고 하면 통은 그 종이 현실역사에 드러나는[用] 모습을 나타낸다. 상제님께서는 진리의 근본을 뜻하는 종(宗)과 도(道)에 통 자를 붙이시어 당신의 진리가 뻗어나가는 도맥을 ‘종통 도통’이라 하시고 가을대개벽기에 삼계문명을 살려 하나로 통일하는 것을 ‘의통(醫統)’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종통맥이라 하면 도조(道祖)로부터 뻗어 내려 계승되는 그 도의 정통맥을 의미한다. 종통은 곧 도맥이다. 도의 창조맥이요, 그 도가 지금까지 개척되어 온 역사의 뿌리이다. 역사의 정통 혼백이며, 창조의 핵심 과정이다.

☯종통왜곡 = 역사왜곡 = 환부역조→ 개벽 심판

증산도를 연구한다는 학자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강증산은 후계자로서 누구를 지적하지 않았다. 그래서 교파가 많이 생겼다”고. 그러나 사실 상제님은 종통을 가장 명백하게 지적하셨다. 후계자가 누구라는 사실을 아주 분명하게 지적하시고 대권을 넘기셨다. 정신이 천박해서 상제님 진리를 볼 줄 모르기 때문에 그분이 누구인지를 보지 못하고 서로 ‘내가 종통을 받았다거나 ‘내가 누구다’ 하는 식으로 종통을 조작하는 것이다. 종통의 계승자가 누구인지를 모르니 자작극을 연출하여 새로운 난법 교단이 자꾸 생기는 것이다. 역사는 정통(正統)과 윤통(閏統)의 싸움이다. 정통은 그 정신과 창조력의 맥이 도조로부터 인정되어 내려오는 데 반해, 윤통은 곁다리로 흘러 내려오는 분파된 맥을 말한다. 정통, 윤통의 시비는 진리의 뿌리와 역사의 근본 맥을 바로잡는 생사의 문제인 것이다.

●非泰統(비태통)이면 不可近(불가근)하라
종통이 아니면 가까지 하지 말라(도전6:99:9)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6:128)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를 잘 받들라. 내 일은 수부가 없이는 안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니라.(도전6:96:5~6)
증산도의 종통은 어디에 있는가? 상제님이 뿌리신 참법의 씨가 어디에서 뻗어 내렸는가? 이것이 바로 증산도의 정통맥·종통맥·도통맥·일관된 법맥인데, 이 종통문제는 바로 증산도사(史), 즉 도맥의 뿌리문제이다.
상제님의 도운공사는 종통 전수의 역사과정이며 상제님의 참법을 계승하여 상제님의 진리를 천하에 드러내는 과정이다. 따라서 상제님의 참법을 계승한 지도자와 일꾼은 종통을 바로잡아 도중에 뛰어들어 종통을 조작한 자들의 잘못과 그 죄악(환부역조)상을 벗겨 인류 역사에 고발해야한다.

증산 상제님을 신봉하는 모든 신앙인들이 믿는 상제님의 가르침, 그 교단을 하나의 고유명사로 부른다면 어떻게 부르는 것이 가장 바르고 참되고 정확할 것인가? 흔히 예수를 믿는 종교를 기독교라 한다. 기독교에서는 구교를 가톨릭이라 한다. 공자의 가르침을 유교라 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불교라 한다. 그러면 증산 상제님의 신앙인들이 믿는 종교를 무어라고 하는 것이 좋은가? 일반적으로 교(敎)의 개념을 넣어 증산교(甑山敎)라고 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교단의 보편적인 명칭은 ‘증산도(甑山道)’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그런가?

상제님의 진리는 교가 아니라 도(道)이다. 즉 모든 선천 종교의 완성된 진리이다. 이것은 무극대도인 상제님 진리의 본질을 규정짓는 문제이다. 증산(甑山)의 도(道)이다. 따라서 ‘증산도’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 할 수 없다. 일반적 개념으로, 불교 하면 부처의 가르침, 유교 하면 유가(공자)의 가르침, 기독교 하면 기독(예수)의 가르침이라 부른다. 그런데 선천의 종교가 통일된 가을의 성숙한 진리를 도(무극대도)라 하기 때문에, 증산의 도(道)라는 의미에서 꼭 증산도라 해야 하는 것이다. 증산도라는 명칭은 단순히 70~80년대에 생겨난 한 종파로서 증산도만을 칭하는 것이 아니다. 상제님이 어천하신 이후로 생겨난 초기의 모든 교파―선도교, 미륵불교(김형렬). 증산대도교(안내성).제화교(이치복).증산교 문공신파 등―를 증산도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묶을 수 있다. 즉 상제님을 믿는 교파는 제1변 도운 때의 교파가 되었든, 해방 이후 제2변 도운 때의 교파가 되었든, 제3변 도운시대에 생겨난 교파가 되었든, 모두 증산도의 분파일 뿐이다. 한마디로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교파는 모두 증산도라고 할 수 있다.

제 1.2.3변 도운의 난법과 참법의 모든 교단을 통칭하는 의미로서, 교단의 고유명사로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은 오직 증산도뿐이다. 증산도는 교단의 표상이 되는 올바른 호칭이며 상제님 신앙 집단의 보편적 통칭(統稱)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누구를 만나든, 외국인을 만나더라도 “한국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한국의 대표적인 종교는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증산도’라 할 것이다. 증산도는 단순히 근현대사에 새로 나온 신흥 종교가 아니다. 증산도는 9천년 인류 문화역사의 총결론이다. 근대역사의 출발인 개벽이 동학에 의해 선언되었고, 9천년 동안 믿어온 삼신상제님이 이 땅에 오셔서 여신 무극대도가 증산도이기 때문이다. 한민족 국통 전개과정은 곧 종통 전개과정인 것이다. 국통이 종통이다. 왜냐? 삼신상제님의 종통 심법을 전수받아 나라를 연 것이 한민족사(史)이자 국통이기 때문이다. 삼신(三神)문화의 보고(寶庫)인 『환단고기』가 제대로 읽혀지지 않는 이유도 이러한 한민족 9천년 역사의 정신문화를 모르기 때문이다. 고려 이후 주권을 잃고 중화 사대주의를 거친 조선은 일제 식민지배를 받고 외세문화가 주류를 이루면서 우리 역사문화가 송두리째 뽑혀나갔기 때문이다. 국통(國統)을 바로 알아야 종통(宗統)에 눈을 뜬다. 국통을 밝히고 도사(道史)를 밝혀 선후천 문화 역사를 바로잡아 만세의 홍범(洪範)을 세우는 인물이 바로 진주천자(眞主天子)도수의 주인이자 종통계승자이자 황극(皇極)인 것이다.
●“이제 천하의 난국을 당하여 장차 만세(萬世)의 대도정사(大道政事)를 세우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 와야 하리니...(도전5:325:2)
● “이것이 곧 황극수(皇極數)라. 당요(唐堯) 때에 나타났던 수(數)가 이제 다시 나타난다.” 하시니라.(도전7:58:4)
●오십토(五十土) 중앙으로 도읍을 옮겨 천자국 되고
상등, 중등, 하등 도통 나오는구나.(도전11:347:)
●공자는 3천 명 제자 중에 72인을 통예(通藝)케 하고, 석가모니는 500인에게 도를 통하게 하였으나, 나는 비록 차별은 있을지라도 일만 이천 명을 통케 하여 모든 창생에게 혜택을 열어 주리라.(도전8:118:1~2)
이 황극이 1만 2천 도통군자를 길러내어 도성덕립과 후천선경을 여는 것이다. 이 종통 도맥을 따라서 황극(皇極) 대두목(大頭目)이 개벽기에 의통대권으로 천하를 통일하여 후천의 도통문화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상제님의 종통 도맥을 통해서 남북통일과 천하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선천 역사의 시작과 종결이 삼신상제님의 종통 문화로 완결되는 것이다. 따라서 한민족의 역사문화의 근원이자 최종결론이 증산도인 것이다.『貫通甑山道』-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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