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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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들어간다. 웰 컴 투 아가리.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손 ლ(・◡・)

바삭바삭한
프라이드치킨 손 (・◡・)ლ
그런 거 없고
둘 다 먹을 거다 손 ლ (≖‿≖ ) ლ

그냥 봐야 해요
무슨 말이 필요해요ㅠㅠ
(치킨 튀기는 소리는 두 번 듣기)

치킨 먹다
도플갱어 만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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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플 발효 시간에 관한 고찰(데이터 주의)
며칠 전 새벽 엄청나게 맛있는 크로플을 먹고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쓰러옴 일단 내가 사용한 크로와상 반죽은 이것이다 (생지는 일본말이라고 하니 사용을 자제하자) 몇개 들었는지는 눈대중으로 알아보도록.. 우선 처음 반죽을 사고 나서 내가 해 먹었던 크로플들은 매우 단단하고 퍽퍽하였음 좀 오래 구웠다 싶으면 칼로 썰기도 힘들 정도여서 디저트 칼은 엄두도 못내고 꼭 과도로 썰어먹음.. 아이스크림 없이 먹기엔 목이 막혔음.. 이번에 사둔 아이스크림 다 떨어졌길래 사오기 전까진 크로플 안 먹어야지 했는데... 대박 꿀정보를 얻음ㅋㅋㅋㅋㅋ 반죽 브랜드에 따라서 숙성의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것.. 나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딱 1시간 상온에 놔뒀거든?? 그럼 반죽이 말랑말랑해지긴 하는데 냉동 상태일때랑 크기는 거의 비슷해 근디 인터넷 검색해보니 꺼냈다가 다음날 먹는 사람도 있다지 뭐야??? 그래서 밤 열시반에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새벽 네시반에 상태를 봄 응 그 말은 즉... 나는 반죽과 함께 밤을 샜다는 말임... 네시 반에 크로플 만들어 먹고 아침 9시쯤 잔 것 같은데 잠깐 눈 깜빡하니 오후 2시더라..(tmi) 나는 괜찮으니까 걱정마.. 나보다 중요한 반죽의 상태를 보자.. !?!?!?!? 누.. 누구세요....??????? 와.. 왼쪽이 냉동 오른쪽이 상온 6시간 놔둔 반죽인데 와.. 요 한달 사이 나 살찌는 것도 놀랄 일이지만.. 얘는 여섯시간 만에 무슨 네배는 커진 거 같음... ..이게 바로 숙성이네... 그간 내가 해온 건 숙성이 아니라 해동이었음.... 코쓱.. 가진 반죽은 다 다를테니 정확한 시간은 장담할 수 없지만 일단.. 반죽 경계가 사라질 정도로 빵빵해지고 눌렀을 때 이렇게 말랑말랑 어? 이새끠 이거.. 속이 비었네?? 텅텅이네??? 느낌이 살짝 나게!! 이렇게 기다려줘 참고로 나처럼 무식하게 6시간 기다리지 말곸ㅋㅋ 먹기 전날 냉장실에 넣어뒀다가 실온에 2시간 정도 놔둬도 된대! 근데 보통 맨날 먹지 않나? 맨날 두개씩 넣어두면 될듯 둠칫둠칫 이제 구워보자 원래대로라면.. 한칸에 한개가 넉넉히 들어가고도 남는데.. 얘는 좀...크..크네.. 통크게 가운데 넣기로 함 두근두근 냄새 오졌고.... 전에 하던 것보다 시간도 절반 정도밖에 안 걸린듯? 몇분인지는 몰라 냄새 너무 좋아서 계속 열어봤거든... 이때가 아마 여섯번째 열었을 때일거야... 진짜 설렜던 게 버터 안 발랐는데 달라붙지 않았고 짤에선 잘 안 보이는데 뚜껑 여는 순간 빵이 까꿍 하고 살짝 솟아오르는 게 느껴졌음 진짜다 이건 진짜야.. 하 어마어마하게 커진 너.. 비교 사진ㅋㅋㅋㅋ 반죽일 때도 컸는데 누르니까 대빵만 해짐ㅋㅋㅋㅋㅋ ... 나.. 떨고있냐 맛있을까 맛있겠지? 왕크니까 왕맛있겠지...??? ?!?!?!!!! ...!!! ....... (진지) 그동안 먹은 크로플이.. 라면 이 왕큰 크로플은 !!!!!! (짤출처 : 맛 표현의 강자 유투브 씨리얼 채널 '수어로 하는 나쁜말 토크 대잔치'에 나오신 이자까님) 오아 이 크로플은 증말.. top임... 참고로 전에 먹었던 거랑 크기 차잌ㅋㅋㅋㅋ 확실히 아래쪽에 발효시킨 게 결도 더 잘보이지?? 원래 접시 하나에 두개 넉넉히 들어가는데 이번에 구운 건 한개밖에 안들어감.. 진짜로 이건 대박이야.. 나 믿고 한번 먹어봐.....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살짝 쫀득함이 있으면서.. 음료없이 아이스크림 없이 30초면 순삭하는 그런 맛이라고... ♡ 숙성 안했을 때랑 했을 때 맛 차이가 진짜 천지차이임 내 크로플 왜이렇게 딱딱하지 퍽퍽하지 싶었던 이 글 내용처럼 숙성한번 제대로 해서 먹어보고 나면.. 나한테 아주 고~~~마워 하게 될거야..? 그런데.. 와플기계도 반죽도 없다고? 그럼 당장 사..... 이건 마찬가지로 여섯시간 발효 ㅋㅋㅋ 누가 반죽에 설탕 뿌려 구우면 존맛이라길래 설탕 뿌려 굽고 시나몬 + 메이플시럽 + 아이스크림 콤보 !!! 화가 날 정도로 맛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갈 한가지 발효를 6시간 이상 시킨다면 어떨까? 원래 오후 3시에 꺼내놓고 먹으려다가 못 먹어서.. 에라이 발효를 더 하자 싶어 다음날 아침 7시에 봤더니 ....?!?!?!? 누가 내 반죽 꾸겨놨냐.. .. 왜.. 왜이렇게.. 알았다 일단 굽자 와플기에 올리니 더 볼품없어 보이는 녀석.. 완성된 비주얼... 뭔가.. 발효를 몰랐던 시절의 그 녀석 같다... 먹어보니 맛도 그렇다 건조하고 퍽퍽해서 목넘김이 힘들다.. 망한 거냐고 묻는 다면.. 내가 생각한 실패 원인은 밀봉....ㅋㅋㅋㅋㅋ 그냥 접시에 꺼내두니 수분이 다 날아간 것 같아서 지퍼백에 밀봉을 해본다 집착이란 게 뭔지.. 약 여섯시간 뒤... 오동통통 아주 예쁘군.. 이대로 10시간이 더 지난다면?? 이제껏 해본 것중 제일 많이 부풀었는데?!?!?! 냉동이랑 크기 비교 ㅋㅋㅋㅋㅋ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꺼내보았다 ...? 지퍼백 꺼내서 손으로 집으려고 하니까 애가 되게 끈적해지더니 풍선에 바람 빠지듯 쪼그라들었음 이건 마치.. 내가 방금 직접 만들었나 착각할 정도의 촉감인데..? 주물러서 똥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찰흙 st. 그 와중에도 설탕에 굴려보는 장인정신ㅋㅋㅋㅋㅋ 구움 역시 설탕 파워 인정.. 확실히.. 밀봉 안하고 발효시킨 것보다 맛있다 근데 굳이 16시간 발효시킬 필요는 없는 맛이다.. 이때 내가 왜 16시간을 기다렸나 약간 현타옴ㅋㅋㅋㅋ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 설탕 안 바르고도 구워봄 패대기 손에서 잘 안 떨어져서 좀 짜증남...ㅋㅋㅋㅋㅋ 뭔가 사이즈가 더 큰 거 같은...ㅋㅋㅋㅋ 일단 설탕을 묻혀서 구운 것보다 좀 더 야들하게 바삭한 느낌 설탕을 묻히면 겉이 한번 코팅돼서 달달하고 두껍고 식감이 풍부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음ㅋㅋㅋ 설탕 버전 먹다가 이거 먹으니 좀 싱거운 거 같아서 아이스크림을 얹어봄 스쿱이고 뭐고 귀찮아섴ㅋㅋㅋ 쌀밥에 김치 얹듯이 크로플 한입에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씩 얹어서 여자답게 손으로 들고 베어먹었음 커피까지 마신다면 금상첨화일세 모닝 삼합 결론 6시간 상온 발효(방치) > 16시간 상온 밀봉 발효 >>>>>>> 16시간 상온 안 밀봉 발효 = 노발효 그리고 이건 내 와플기 위시리스트인뎈ㅋㅋ 공유함 그중 그간 해먹은 것도 공유함ㅋㅋㅋ 김치전 ㅋㅋㅋ 이거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 아시는 분...? 겉은 마르고 속은 진득한... 요상한 형태가 되어버림.. 결국 에프 다시 돌렸는디.. 그냥 프라이팬에 기름 가득 넣고 튀기듯 굽는 게 백배 천배 맛있넴... 찹쌀떡은 못해보고 찹쌀 꽈배기 해봄ㅋㅋㅋ 맛있더라? 겉바속촉이었음ㅋㅋㅋㅋ 대망의 삼겹살ㅋㅋㅋㅋㅋ !!! 이거 추천해준 사람 누구야.. 진짜 인정.. 근데 작은 팁을 주자면 얇은 삼겹살이 더 존맛일 듯 냉삼같은 거 ㅋㅋㅋㅋ 나는 두꺼운 거라 살짝 질긴 느낌이 있었음ㅋ + 살짝 추가 방금 냉동실 호떡 살짝 해동 시켜서 구운 다음 크림치즈 얹어먹는데 존맛이다... 누가 호떡 사왔는데 남아서 버리기 아깝다 싶을때 시도해보슈 껄껄 출처
나만 알고 싶은 동네 통닭 맛집
Editor Comment 맛을 한번 경험한 이들은 참새방앗간 드나들 듯 가게를 뻔질나게 하는 치킨집. 바로 이름만 들어도 정감 가는 동네 통닭이다. 소싯적 할머니께서 주름진 손으로 노란 봉투에 담아주신 동네 통닭은 다소 촌스러울 수 있지만 좋은 기름에 여러 번 튀겨내 맛과 품질이 여느 프랜차이즈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다. 그 정겨웠던 기억을 회상해보며 푸짐한 양, 저렴한 가격, 변함없는 맛 등 다양한 동네를 대표하는 통닭집을 아래에서 체크해보자. 오래전부터 서촌의 대표 맛집으로 알려진 ‘미락치킨’은 경복궁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전형적인 동네 호프집 분위기의 가게 내부는 정감 가는 이모님을 절로 찾게 한다. 또한 이곳저곳에 붙여진 매스컴의 흔적들은 맛집에 잘 찾아왔노라며 안심시켜주는 듯하기도.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철판마늘치킨. 치킨 위에 올려진 마늘소스는 매운맛을 없애고 마늘의 달달한 맛만 살려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이름처럼 철판에 올려져 제공되는 마늘치킨은 오래도록 식지 않고 바삭함을 유지하여 맥주와 담소를 곁들여도 좋다. 새롭게 생겨나는 수많은 서촌 음식점들 사이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비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미락치킨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7-1 영업시간 매일 14:00 – 04:00 연중무휴 메뉴 가격 철판마늘치킨 17,000원 후라이드 15,000원 양념 16,000원 반반 16,000원 1인 1닭도 이곳에선 부담 없다. 1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이면 반마리도 만사 오케이. 이태원 경리단길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은 ‘후렌드 치킨’ 통닭집에 대한 설명이다. 투박하게 간판 하나로 알리는 가게지만, 바삭한 치킨의 냄새와 모습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노릇이다. 이곳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선입견을 깼다. 타이머를 활용, 시간을 잘 지킨 데다 고온에서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겨내 닭고기 본연의 맛도 풍부하게 잘 살렸다. 이러다 보니 다국적 이태원 주민들이 후렌드 치킨집을 자주 드나들 수밖에. 후렌드 치킨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길 10 영업시간 15:00 – 02:00 메뉴 가격 후라이드 12,000원 반마리 6,500원 양념 13,000원 수원 팔달문 통닭거리를 아는가? 많은 이들은 거리의 다양한 통닭집들 중 진미 통닭이 원조라고 생각할 테지만 ‘장안통닭’은 작고 오래된 역사를 품었기에 유독 눈에 띈다. 앞 창문을 통해 흘러나온 튀김의 냄새는 전통 후라이드 치킨의 정수를 맡는 듯하다. 어딘가 모를 정겨움과 포근함을 가져다주는 장안통닭은 애피타이저로 모래집이 제공되는데, 비리지 않고 쫄깃한 그 맛이 일품이다. 메인 메뉴인 후라이드와 양념 통닭은 흔히 비리다는 닭의 잡내를 잡아주고 담백함을 백배 담아냈다. 여기에 생맥주 한 잔 들이켜면 이보다 더 기쁜 순간이 어디 있으랴. 한 번 맛보면 발길을 끊을 수 없는 장안통닭의 참맛을 맛보길 바란다. 장안통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3번길 42 영업시간 13:00 – 23:00 메뉴 가격 후라이드 15,000원 반반 16,000원 양념 17,000원 시골 통닭 15,000원 모래집 한 접시 10,000원 부산 금정구 오르막길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뉴 숯불 통닭’. 이곳은 후라이드, 양념, 반반 심플한 메뉴로 구성해 종류보단 맛에 집중했다. 담백한 켄터키 맛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감자튀김은 또 다른 별미다. 바삭한 치킨 튀김을 감자튀김과 함께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그 조합은 이루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 기름기 없는 깔끔한 맛의 치킨은 단연 맥주와도 어울릴 것. 한번 맛보면 길고 진하게 남는 여운이 다시 발걸음을 이끈다. 옛날 정통 켄터키 맛을 내기 위해 한 솥에 한 마리씩 튀겨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뉴 숯불 통닭 부산 금정구 금강로335번길 46 영업시간 매일 16:00 – 2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후라이드 17,000원 양념 18,000원 반반 18,000원 매운반반 18,500원 매운양념 18,500원 by eyesmag supporters 조혜정 / 송다은 / 백용우 / 장기운
[스토리뉴스 #더] "수리남 찍어도 될 판…" 마약 코리아와 MZ세대, 그리고…
#1.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이 국내외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 그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마약을 둘러싼 첩보전의 재미 등을 잘 버무렸다는 평가. 무엇보다 해외로 도피한 마약사범 검거라는 '역대급' 실화를, 장르적으로 잘 소화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가 주어졌다. #2. 9월 29일에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올해 4월부터 강남 일대 호텔에서 지인들과 함께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 경찰은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도 압수했다. 1회 투약량이 대개 0.03g임을 고려하면 1천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3. 지난 6월에는 마약류 지정 약품을 식욕억제제로 불법 취득, 투약하고 팔기까지 한 10대 여학생 등 59명이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9명, 일반인 20대 8명, 30대 2명. 13~18세의 10대가 46명으로 약 80%였다. 고등학생 1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여성이다. 이상 마약을 둘러싼 최근 팩트 몇 가지를 살펴봤다.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우선 범죄 스릴러 액션물의 소재로는 친숙하고 재밌다. 프레임 너머의 일이므로. 연예인 등 유명인의 약물 이슈도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단, 음악·예능·홈쇼핑 등 TV 프로그램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친근한' 돈 스파이크의 마약 투약 및 그 스케일은 다소 놀랍다. 나아가 10대 여학생들한테까지 마약이 침투했다는 소식은 낯선 데다 충격적이다. 스테레오타입이라고는 해도 우리가 흔히 마약사범,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현실 도피, 쾌락 추구 등)와 가장 거리가 먼 게 학생 아니겠나. 퍼질 데 안 퍼질 데 다 퍼진 마약. 이래서는 '마약 청정국'은커녕 '마약 오염국'에 가깝겠다 싶다. 통계를 보면 우려는 현실이 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검거한 마약류 사범은 5,9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다. 마약사범 증가는 그저 산수적 이슈가 아니다. 양도 양이지만 질이 좋지 않다. 우선 마약사범의 나이대가 어려지고 있다. 세상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2030세대, 일명 MZ세대는 마약 유통망에서도 큰손이 된 듯하다. 2018년 전체 마약사범의 39.5%를 차지하던 20~30대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55.4%로 커졌다. 40%라는 비약적 증가. 10대도 2018년 1.3%에 불과하던 게 3.5%로 늘었다. 앞서 나온 59명이 포함된 올해는 더할 전망이다. 이렇듯 젊은 층이 마약과 가까워진 데는 높아진 접근성이 한몫했다. 세상이 디지털로 촘촘하게 연결됐는데 마약이라고 언제까지 손에서 손으로 전해질까. 실제로 마약류 유통 채널은 다크웹 및 가상자산이 결합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비대면 거래)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마약류 사범의 비중은 2019년 20.3%에서 올해 1~5월 기준으로 28%까지 늘었다. 이 중 다크웹·가상자산 이용 사범은 0.8%에서 10.5%로 10배 이상 폭증했다. 마약 네트워크는 과거처럼 일부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며, 깊숙한 음지에서 디지털 쇼핑도 가능하게 됐다. 터치 혹은 클릭 몇 번으로 환각에 스며들 수 있는 세상. 10~30대는 물론 40대와 그 이상에게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게 마약 쇼핑이다. 그들에게는 놀잇감 구매와 다르지 않은 셈이다. 여기에 외국인 마약사범 증가도 최근 마약 범죄 키워드 중 하나다. 올해 1~5월 검거된 외국 마약류 사범은 686명으로 전체의 14.6%. 2019년 10.5%에 비하면 역시 크게 늘었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 지역이나 클럽·유흥주점에서 자국민들끼리 모여 공동 투약하는 사례가 다수라고 전했다. MZ세대, 다크웹, 외국인. 이상 근래 단속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마약 키워드다. 구매는 은밀하되 쉬워졌고, '환각-파멸' 회로에 접속하는 나이는 더 어려졌다. 이대로 가다간 몇몇 나라들처럼 마약 공화국 수준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경찰도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경찰청은 사례들을 분석, ①범죄단체 등 조직적인 마약류 밀반입·유통 행위 ②인터넷(다크웹)·가상자산을 이용한 유통 행위 ③국내 체류 외국인에 의한 유통·투약 행위 ④클럽 및 유흥주점 내 마약류 투약 행위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했다. 조직적 범죄행위에는 범죄단체조직죄까지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중독성 및 환각성으로 또 다른 범죄를 유발한다"며, 해악이 큰 만큼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라도 접촉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9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사망 원인'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 20대 30대의 사망 원인 1위는 모두 자살로 나타났다. OECD 국가 중 여전히 자살률 1위. 지난해만 하루 평균 37명이 삶을 스스로 내려놨다. 삶의 동력을 상실한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에는 너무 많다. 힘든 현실을 잠시라도 잊고 싶어서든 어쨌든, 그럼에도 마약이라는 선택지는 영구 배제해 마땅하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을 "정신적 문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온몸을 파괴하는 독약"으로 규정한다. 실제로 마약(痲藥)의 '마(痲)'는 '마비'라는 뜻이다. 마약과의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 셈. '나도 한 번' 따위의 호기심, 마약 앞에서는 곤란하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치킨너겟 만들기 -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 만들기
어제는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바로 러시아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죠. 퇴근하고 들어와서 응원하면서 치킨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다이어트용 닭가슴살이 난 언제먹을거냐며.... 울부짖고 있더군요. 그래서 살짝 아이디어를 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LjAl6z1X_3Q -재료 준비와 만들기- 닭가슴살 2개 / 우유 280ml / 식초 20ml / 과자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1. 준비된과자를 밀폐봉지에 넣고 밀대로 밀어주세요. 너무 가루로 만들지는 마세요. 과자는 아무거나~ 다만 치즈맛이나 매콤한 감자칩이면 더 맛나요^^ 2. 닭가슴살 2덩이를 해동시켜서 깍둑썰기로 먹기좋은 너겟사이즈로 잘라줍니다. 버터밀크 300ml 를 준비해주세요. 3. 우유 280ml + 식초 20ml를 섞어서 상온에 30분 놓아두시면 버터밀크가 됩니다.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를 한번에 섞어서 잘 저어주세요. 여기서 생강가루 대신에 카레가루나 어니언가루를 넣으셔도 되세요^^ 4. 썰어놓은 닭가슴살을 소스에 담가놓고, 냉장고에 1시간동안 숙성시킵니다. 버터밀크가 연육작용을 해서 닭가슴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5. 냉장고에서 꺼낸 닭가슴살을 과자가루에 쉐킷~쉐킷~ 잘 굴려서 튀겨줍니다. 염지를 하지 않아서 짜지않고, 건강한 치킨~ 완전 촉촉해요 ^^ 이제 사먹지 않아도 집에서 맛있는 치킨너겟을 만들수 있습니다. 도전~! 해보세요 ^^ https://youtu.be/LjAl6z1X_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