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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의 목표는 게임 개발자의 성공을 돕는 것"

2019년 2분기부터 순차적 공개


에픽게임즈가 1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언리얼 엔진에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위한 일련의 툴을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2019년에 <포트나이트> 개발을 위해 언리얼 엔진에 만들었던 크로스 플랫폼 게임 관련 기술을 무료로 오픈한다.

현재 <포트나이트>는 윈도우즈 PC, PS4, 닌텐도 스위치 등 총 7가지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언리얼 엔진으로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는 최대 7가지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기술을 무료로 쓸 수 있다. <포트나이트>처럼 별도 계정 없이 페이스북, 구글, 콘솔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술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무료로 내놓는 대승적 결정을 한 이유를 "에픽게임즈의 목표는 게임 개발자의 성공을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는 크로스 플랫폼 기술의 자세한 정보를 게시할 계획이다.

교차 플랫폼 로그인 기능은 2019년 2분기에 선공개 되며, 나머지 크로스 플랫폼 기술은 2019년 3분기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픽게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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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카구라, 라스트 오리진 등 성인 인증 없이 다운로드 가능… 구글 뒤늦게 “문제 수정할 것”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국내 모바일 게임들 중 일부가 구글 플레이에서 성인 인증 없이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글은 뒤늦게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하겠다고 밝혔지만, 구글의 무책임한 행보에 몇몇 게임은 미성년자 유저들의 대량 환불과 같은 문제로 번질 수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디스이즈게임의 취재 결과, 지난 1월 9일 이후 플레이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등록 및 출시한 게임들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월 9일은 구글이 국내 연령등급 체계를 스토어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한 날로서, 실제로 이날 이후 게임을 출시한 라인콩코리아의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 스마트조이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라스트 오리진> 같은 성인 등급의 게임들은  그 어떠한 성인 인증 없이 자유롭게 누구나 게임을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다. 1월 9일 이전에 출시한 성인 게임들은, 미성년자가 다운로드를 시도하면 성인 인증을 거치라고 안내가 나온다. (사진은 <섬란카구라 폭유질주>) 하지만 최근 출시한 <섬란 카구라 시노비 마스터> 같은 게임은 같은 청소년 이용불가 성인 게임임에도 인증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관계자는 “구글플레이 같이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된 업체들은 모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인증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글측은 뒤늦게 이 문제를 확인한 후 “조만간 문제가 되는 게임들이 성인 인증을 거치도록 조치할 것” 이라고 디스이즈게임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문제를 수정한다고 해도 구글의 이와 같은 안이한 대처는 업계 전체에 논란을 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대한민국 게임 업계 전체의 숙원 중 하나였던 '오픈마켓 자체등급 분류사업자 지정'에 있어서 가장 규모가 거대한 오픈마켓이었다는 점에서 도의적으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 지정은 게임의 등급 분류에 대한 여러 업무를 업계 자율로 사업자에게 '믿고 맏긴다'라는 의미가 강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업계 관계자 및 게임물관리위원회, 정부 등이 수 년간 노력한 숙원 중에 하나다. 그런데 가장 거대한 오픈마켓인 구글이 기초적인 성인 인증에서부터 문제를 발생 시킨다면 이는 업계 전체의 신뢰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안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원스토어, 오큘러스와 함께 지난 12월 24일 자체 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되었다. 또한 구글이 뒤늦게 성인 인증 절차를 도입한다고 해도, 인증이 작동하지 않은 기간 동안 게임을 다운로드 및 결재한 미성년자 유저들의 접속 차단이나 대량 환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 부담과 피해는 고스란히 성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사에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를 서비스하고 있는 라인콩코리아의 관계자는 “성인 인증과 관련된 시스템은 전적으로 스토어에 의존하고 있다. 미성년자 유저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게임을 받았는지, 얼마나 결제했는지 개발사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그리고 만약 이들의 접속을 차단한다면, 그리고 환불을 요구한다면, 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다. 무엇보다 이와 관련해서 구글 측으로부터 어떠한 설명을 받은 것도 없기 때문에 대책을 세우거나 문제에 대비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섬란카구사 시노비 마스터> 같은 게임은 이미 미성년자 유저들도 상당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지난 2월 15일부터 4일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라스트 오리진>의 경우에도 미성년자 유저들이 제약 없이 플레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게임은 베타 테스트 기간 결제 시스템은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불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삼국지를 보다 쉽고 재미지게 접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팁들을 준비해 봤다. 삼국지를 아직 읽지 않았다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미 읽어본 분들 역시 한결 넓게 바라볼 수 있게끔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2 Start!! 1. 무기. 삼국지연의 속 장수들은 저마다의 무기들을 쓰고 이 무기들은 곧 그 유져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분신의 역할을 하기도 하며, 정말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한다. 관우의 청룡언월도, 장비의 장팔사모, 손견의 고정도, 전위의 쌍철극, 여포의 방천화극, 정보의 철등사모, 기령의 삼첨도, 서황의 개산대부, 황개의 철편, 유비의 자웅일대검 등등.. 열거하기 귀찮을만큼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숱한 무기들 중의 대다수는 당시에 실존하지 않았던 것들. 대표적인게 관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룡언월도". 먼저, '도(刀)'는 한쪽만 날이 있는 칼, '검(劍)'은 양쪽 모두 날이 있는 칼을 뜻한다. '청룡도'는 너비가 넓은 도를 일컫는 말이며, '언월도'는 '월도'라고도 했는데 이는 긴 자루가 달린 도를 일컫는다. 고로, '청룡도 + 언월도 = 청룡언월도'라 함은 긴 자루 달린 청룡도를 말한다. 너비가 넓다보니 일정 수준 이상 부피가 있던 무기인 청룡언월도는 대체로 일반 도검들에 비해 중량이 좀 나가는 무기였고, 찌르기보다 베기용이긴 했다만.. 날카로움으로 벤다기 보다는 무게로 내리찍는 용도의 무기였다. 왜냐하면 당시의 제철수준으로 큰 월도를 날카롭게 제련하는 기술력의 한계가 있었고, 설령 내가 쓰는 질레트 마하3 면도기날처럼 어찌어찌 날카롭게 만들었다 한들... 몇 번만 쓰면 금새 날이 무뎌지기 마련. 게다가 날카로우려면 단면이 얇아야 하고 또 얇게 만들다보면 그만큼 가벼워지니 살상력이 떨어진다. 쉽게 말해, 청룡언월도에 맞으면 영화나 만화처럼 '뎅겅~'하고 썰리는게 아니라, 짓뭉개지며 박살이 나는건데, 심지어 연의에서의 묘사에 의하면 관우가 썼다는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무려 "82근"! 혹자는 한대의 한 근은 지금의 한 근보다 가벼워, 당시의 여든 두 근은 대략 18kg쯤이라고 하는데, 나관중이 명나라 사람이라 명대의 도량형으로 설명 했기에 청룡언월도의 무게는 48kg이 맞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무기 + 그 무기 휘두를 덩치 + 갑옷 + 안장 + 마갑 = 어림잡아도 230kg을 넘어가는데 그럼 말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더구나 아무리 장사여도 저 중량의 무기를 휘두르기 위해 마상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 시대에는 말 타며 균형 잡고자 발을 거는 등자가 몹시 어설퍼, 제 기능 발현이 어렵던 시기였다. 일단 송나라 때에나 등장한 청룡언월도를 관우가 썼을 리 없고 정사기록에 "관우가 안량을 찌른 후 목을 베었다"라는 구절을 볼 때, 관우는 '삭'으로 불리는, 당시 기병의 보편적 주무장인 찌르기용 창을 썼다고 본다. 그리고 '여든 두 근'이란 표현도 실제 측량무게가 아닌 관우의 파워의 대단함을 묘사키 위한 나관중의 중국인 종특인 과장의 산물이다. 소설과 인물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부여된 일종의 아이템같은 개념이였던 것이다. 장비의 "장팔사모" 역시, 지금 추산 시 5m가량의 기나긴 창으로 묘사되지만 한대에는 그런 긴 창은 쓰지도 않았거니와 동서양 역사에서의 그런 길고 긴 창은 보병의 대기병전용 무장이였지, 말 위에서 휘두르기는 너무 불편한 무기였다. 당시의 백병전은 인정사정 없었고 사소한 실수, 작은 삑사리 하나로 장애인이 되거나 바로 요단강에 발을 담그는 리스크가 될 수 있기에... 여든 두 근 청룡도니, 한 장 여덟 척 장팔사모니 하는 후까시용 무기보다는 그저 실용적이고 쓰기 편한 무기가 답이였다. 여포의 방천화극 또한 그 "방천화극" 자체가 역시 청룡언월도와 마찬가지로 송나라 중엽에서야 등장하는 무기였기에 픽션이며 그냥 찌르기용 '극'을 쓴 것으로 보여진다. 삼국지 등장 장수의 거의 8할이 "찌르기용 창"을 실제로 썼는데, 이는 '베기'보다 '찌르기'가 더욱 적은 에너지와 운동각으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기에 체력소모와 한 번 움직임에서 다음 움직임 까지의 인터벌을 최소화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베는 창을 쓸 경우, 창을 더욱 높이, 크게 휘둘러야 상대에게 치명상 입힐 수 있는 반면... 빗나갈 경우 오히려 상대에게 역관광을 당하기 제격이다. 그렇다고 적은 각도로 움직이면 운동에너지나 원심력이 제대로 실리지 않아, 상대에게 그만큼 데미지를 많이 주지 못 한다. 놀랍게도 "쌍철극"의 경우, 정사에 전위가 80근의 쌍철극을 휘둘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이는 그 당시의 사료이므로 한대의 도량형에 따라 지금 기준 약 16~18kg가량의 무기가 맞다. 2. 일기토. 일본어의 "잇키우치(いっきうち, 一騎討ち)"에서 한자어인 '一騎討'만을 우리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기마무사간의 1vs1 대결을 의미한다. 사실 한, 중에서는 거의 안쓰는 한자어인데, 국내에서는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탓에 1대1 결투의 일반대명사가 되어 버렸다. 삼국지연의를 보면 정말 숱하게 등장하는게 바로 저 일기토이지만... 놀랍게도 실제 역사기록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일기토 기록은 열 손 이내 밖에 없다. 192년 "여포 VS 곽사" (장안) 놀랍게도 곽사가 먼저 결투 신청. 그럼 그렇지, 여포의 창에 맞고 죽기 직전에 부하들이 곽사 구출. 196년 "손책 VS 태사자" (곡아) 말 타고 싸우던 중 손책이 태사자의 말을 찌르고 (나쁜새끼), 태사자의 창을 빼앗자, 태사자는 낙마하며 손책쪽으로 넘어지며 손책의 투구를 슈킹. 196년 "학맹 VS 조성" (하비) 여포에게 반기를 든 학맹과 조성이 싸우던 중 고순이 나타나 학맹을 죽임.(읭?) 196년 "마초 VS 염행" (서량) 그 천하의 마초가 염행의 창에 찔려 죽을 위기 맞음. 단, 당시의 마초는 만 19세로 아직은 경험미숙.. 200년 "관우 VS 안량" (백마) 추후 관우편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음. 202년 "방덕 VS 곽원" (평양) 방덕이 당시 난전 중에 적병을 그냥 막 죽이던 와중에 곽원도 섞여 죽음.(이건 좀...;;) 208년 "여몽 VS 진취" (강하) 유표군과 싸울 당시 선봉이던 여몽이 적 수비대장 진취와 맞서 싸움. 2011년 "김형수 팀장 VS 이민형 과장" (백림호프) 만취한 이과장이 김팀장에게 반말로 도발하자 이에 격한 김팀장이 숟가락 볼록면으로 이과장의 정수리를 갈겨 단 일 합에 이과장을 처단. 사실, 일기토 자체가 성사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는게, 저건 보는 사람이나 재미있지... 당사자들로서는 자신 뒤의 수 많은 군세의 기세를 책임진 상태에서 사소한 실수 하나로 자기 목숨은 물론, 전술적 승패를 갈음 짓는 1대 1 대결은 실로 무모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기고 있거나 우세한 군세의 우두머리가 이겨도 본전에 지면 그야말로 대참극의 아비규환을 불러올지 모를 그딴 제안에 응할 리가 없다. 그럼 상대가 응하지 않는데 홀로 싸울 수도 없다. 그리고 어지간한 급의 장수들은 영화나 만화처럼 행군 중이나 군사들간 대치 상황에서 가장 맨 앞에 나와 보란듯이 있지 않았다. 그럴 경우, 상대방의 활에 의한 저격에 피격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 물론, 장수의 화려한 차림새나 그 주위의 대장기를 든 호위대 등으로 분명 눈에는 띄었을 것이나, 가장 선두에 다 보란듯이 나와 있진 않았다고 한다. 솔직히 이게 뭐라고 쓰는데 두 시간 걸린다는.... 쓰고 나면 지치지만 여러분들이 주시는 관심 가득한 피드백들이 그런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ㅎ 연재가 더디긴 해도 심도깊은 내용으로 차차 다룰 소재들이 매우 많으니 인내를 갖고 기다려 주시길 양해 바라며 타인을 비방하거나 불쾌히 만들 댓글은 자제 부탁 드려요. 궁금하신 점 등은 댓글로 문의 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주관적 견해를 바탕으로 한 논쟁은 도돌이표인 경우가 많고 감정만 상하기 부지기수라 응하지 않습니다. 역사와 삼국지라는 다소 고루하며 남성적인 소제를 다룸에도 예상외로 적잖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늘 고마움 갖고 정성껏 쓰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에이펙스 레전드 열풍부터 넥슨 신작 러쉬까지. 2월 3주 기사 톺아보기
뉴스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포털 사이트만 가도, SNS에 접속해도 온갖 뉴스가 눈 앞을 가득 채우죠. 이 수많은 뉴스 중 정말 중요한 뉴스는 어떤 것일까요? 디스이즈게임은 지난 한 주의 뉴스 중 업계나 유저들에게 특히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기사를 모아 정리하는 '톺아보기'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톺아보기 콘텐츠는 매주 디스이즈게임 기사 중 특히 많은 이들이 봤거나 중요한 기사, 그리고 TIG가 미쳐 다루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콘텐츠들을 모아 정리한 글입니다. 2월 3주 주요 게임 기사를 보시죠. # 예상 밖의 흥행! 에이펙스 레전드 열풍 EA와 리스폰엔터테인먼트는 이런 흥행을 예측했을까요? 2월 5일 예고도 없이 깜짝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가 지난 주, 출시 1주일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200만 명, 누적 유저 2,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배틀로얄 장르 중 가장 잘 나가는 게임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버전이 누적 유저 2,000만 명을 달성하는데 약 2개월이 걸렸습니다. 이와 비교하면 <에이펙스 레전드>의 상승세는 무시무시하죠.  게임은 국내에 정식 출시가 안됐음에도 지난 주말 PC방 순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 심의까지 끝마친 상태고요. 과연 <에이펙스 레전드>는 국내 게임 시장도 뒤흔들 수 있을까요? 에이펙스 레전드, 출시 1주 만에 동접 200만, 누적 유저 2,500만 기록 [기획]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는 어떻게 출시 1주일 만에 성공했나? 에이펙스 레전드 인기 영향? ‘타이탄폴 2’ 접속자 두 배 이상 증가 드디어 한국도! 에이펙스 레전드, ‘성인’ 등급으로 한국 심의 통과 # 휘청거리는 액티비전블리자드, 대규모 정리 해고 예정 액티비전블리자드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지난 12일 공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비전블리자드는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약 3억 달러를 더 벌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평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개발 인력 중심으로 인원을 감축하고, 이렇게 확보한 여력을 개발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예정된 해고 규모는 약 8%입니다.  한편, 액티비전블리자드에서 대규모 해고가 진행되자, 세계 각 게임사에선 퇴사자들에게 구인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자사 SNS에 공개적으로 구인 메시지를 올려 주목을 받았죠. 액티비전 블리자드, 직원 8% 정리해고 단행… 비개발 인력 중심 감축 액티비전 블리자드 해고자에게 손 내민 게임 업체들 # 어센던트 원부터 트라하까지. 연이은 넥슨 신작들 어쩌면 한국에서 매년 가장 많은 게임을 내는 회사가 아닐까요? 넥슨이 올해도 신작들을 연이어 서비스하고, 또 발표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14일, PC AOS 게임 <어센던트 원>을 한국에 정식 출시했고, 같은 날 모바일 MMORRPG <트라하>의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트라하>는 비선형적인 성장 동선을 추구하겠다는 독특한 포부 뿐만 아니라, 홍보모델로 영화 '토르'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 헴스워스를 써 업계를 놀래켰죠.  넥슨은 이외에도 올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B&B M>, <바람의 나라: 연>, <테일즈위버 M>, <마비노기 모바일> 등 다수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 이상 서포터가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다이내믹한 AOS 꿈꾸는 ‘어센던트 원’ (영상) 토르x트라하! 넥슨 트라하, 홍보 모델로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선정 그저 버튼만 누르는 게임, 선형적인 게임 같은 건 만들지 않았다!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 순이익 90% 상승의 주역은 누구? 넥슨, 2018년 매출 2조 5,296억 기록 #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번 업체는 어디일까? 또한 지난 주는 국내 주요 업체들의 2018년 실적이 집중적으로 공개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과연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번 업체는 어디일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기사들을 참고해 주세요. 리니지M의 꾸준한 성장세! 엔씨, 연간 매출 1조 7,157억 기록 순이익 90% 상승의 주역은 누구? 넥슨, 2018년 매출 2조 5,296억 기록 BTS월드 2분기 출시… 다소 부진한 4분기 성적표 받아 든 넷마블 ‘검은사막’ IP의 글로벌-플랫폼 확장! 펄어비스, 2018년 매출 4,043억 달성 # 그 외에 TIG에서 많이 읽힌 기사들 위에 소개한 기사들처럼 큼직한 테마로 묶이진 않지만, TIG에서 많이 읽히고 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기사들입니다. “개발자가 먹이사슬 밑바닥에 있는 구조 타파하겠다는 것이 에픽게임즈의 비전” 'BTS 월드'는 어떤 게임으로 나올까? 관련 정보, 예측 총정리 "애들은 가라?" 성인 타겟 미소녀 모바일 RPG, 일제히 오픈
스마트폰 시장 지각변동 이끌까? 삼성 갤럭시 S10, 접히는 스마트폰 공개
갤럭시 S10 3월 8일, 갤럭시 폴드 4월 26일 발매 예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시대의 혁신'을 주장하며 신작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열고 자사 개발 신품 ‘갤럭시 S10’과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경쟁사 애플이 ‘아이폰 6’와 ‘아이폰 7’을 공개한 장소에서 열린다는 이유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PC!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가장 먼저 공개된 상품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다. 우선 영상을 통해 갤럭시 폴드의 성능과 특징을 확인해보자.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 펼쳤을 때는 태블릿 PC로 활용할 수 있는 기기다. 상품은 접었을 때 크기가 4.6인치(116.84mm), 펼치면 7.3인치(185.42mm)이며,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했다.  삼성전자 저스틴 데니슨 부사장은 갤럭시 폴드를 설명하며 "특징은 단순히 접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접었을 때 실행한 어플리케이션이 펼쳤을 때 크기가 전환 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갤럭시 폴드는 기기를 펼쳤을 때 멀티 액티브 윈도를 통해 앱 3개를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으며, 실행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도 있다. 갤럭시 폴드는 디스플레이가 두 개인 탓에 전력 소모가 심할 것을 고려해 양쪽 디스플레이에 배터리를 하나씩 총 2개 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 용량은 4,380mAH이며, RAM 메모리 12GB, 저장 용량은 512GB다. 발매 예정일은 4월 26일이다.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갤럭시 S10' 다음으로 공개된 상품은 '갤럭시 S10'으로 라인업은 ▲ 갤럭시 S10e(보급형, 146.1mm) ▲ 갤럭시 S10(기본형, 155.1mm) ▲ 갤럭시 S10+(고급형, 163.5mm)다.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는 오른쪽 위에 카메라가 몰린 '인피니티 O'로, HDR10+를 지원하는 다이내믹 아몰레드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스테레오 스피커가 더해졌다.  더불어,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선택, 뒷면에 있던 지문 센서를 화면 안으로 옮겼다. 이에 대해 수잔 드 실바 삼성전자 프로덕트 마케팅 디렉터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초음파 지문 스케너는 화면에 손이 닿는 순간 지문을 인식해낸다. 때문에 사용자는 지문 잠금 화면을 사용해도 이전보다 쉽게 화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초음파 지문 스캐너는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갤력시 S10e는 측면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갤럭시 S10 후면 카메라는 총 3개로, 각각 ▲ 1,200만 화소 망원 ▲ 1,200만 화소 광각 ▲ 1,6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시 S10e는 초광각, 광각만 구성) 수잔 드 실바는 카메라 기능을 설명하며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기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S10은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중에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갤럭시 S10 배터리 용량은 ▲ 갤럭시 S10e 3,100mAH ▲ 갤럭시 S10 3,400mAH ▲ 갤럭시 S10+ 4,100mAH이며, 저장 공간은 128GB부터 1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상품 발매 예정일은 3월 8일이다.  갤럭시 S10e 카나리아 옐로우 갤럭시 S10 프리즘 그린 갤럭시 S10+ 프리즘 화이트
[직캠] 진모짱과 지스타, XD글로벌 부스 모델 조인영(Jo InYoung) 코스프레 - 소녀전선 헬리안투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8이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는 넥슨, 넷마블, 펍지,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부터, 구글과 에픽게임즈 같은 해외 기업들도 참가했습니다.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보겸, 악어, 대도서관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김희철, 설인아 등 유명 연예인 게스트가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가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야외 부스에서는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어워즈가 개최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 속 모델 조인영(Jo InYoung)은 지스타 2018에 참가, XD글로벌 부스에서 소녀전선의 헬리안투스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소녀전선 #조인영 #코스프레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gohnnyong Naver TV - https://tv.naver.com/jinmozzang Kakao TV - https://tv.kakao.com/channel/3140944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jinmozza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inmojjang/ Blog - https://blog.naver.com/jinmo_zzang Post - https://m.post.naver.com/jinmo_zzang Twitter - https://twitter.com/jinmo_zzang Vingle - https://www.vingle.net/jinmozzang ▬▬▬▬▬▬▬▬▬▬▬▬▬▬▬▬▬▬▬▬ 좋아요! 댓글! 구독하기!
‘디아블로’ 개발자 빌 로퍼, 게임 개발자로 돌아온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개발자, 인디 게임 개발사 아서 디지털 합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헬게이트 런던> 등을 만든 개발자 빌 로퍼가 인디 게임 시장에 뛰어들었다. 해외 매체 벤처비트는 19일, 보도를 통해 게임 개발자 빌 로퍼가 COO(Chief Operation Officer, 최고운영관리임원)로 일했던 임프로버블(Improbable)을 떠나 인디 게임 개발사 아서 디지털(Author Digital)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빌 로퍼는 아서 디지털에서 스토리 기반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빌 로퍼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2> 등 다양한 작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블리자드 노스 부사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2003년 블리자드 노스 퇴사 후 플래그십 스튜디오를 설립해 액션 RPG <헬게이트 런던>을 선보였다. 빌 로퍼는 임프로버블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나는 그동안 게임 개발에서 손을 떼고 개발에 도움을 주는 가이드로 일했다. 이는 멋진 일이었지만 실제 작업과는 몇 발자국 떨어진 일이었다. 나는 개발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서 디지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창립자 제이슨 로바의 철학 중 '모든 게임은 RPG가 되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밝혔다. 빌 로퍼가 합류하는 아서 디지털은 제이슨 로바(Jason Robar)와 그의 아내 세레나 로바(Serena Robar)가 함께 운영하는 인디 게임 스튜디오다. 회사 설립자 제이슨 로바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각종 게임 관련 회사에서 일했던 인물로, 마블 슈퍼 히어로들을 활용한 온라인 RPG <슈퍼 히어로 스쿼드 온라인>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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