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e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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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는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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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꼬리로 버텨보지만 결국 퐁당!~😂😂😂
@kkko7779 뇌진탕 말하며 이래 해맑게 웃는 뇨자 첨일세‥😳
@kkko7779 앞다리로 멋지게 똬!! 프리즈자세로 버텼을지도요 ㅎㅎ
@yabonobonoya 그랬기를...그랬을걸요?😄 (오랜만임다)
ㅋㅋ
귀엽다
내친구가사라졌다~
쥐도 새도 모르게 스르륵~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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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딸을 낳았는데 성격이 좀...(ft.삼신할매) 1.jpg
존나 옛날에 동해용왕, 서해용왕의 딸이 만나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음 이 아이를 동해공주라고 칭하겠음 근데 이 동해 공주가 성격이 엄청 포악했음 2살때 아빠 수염을 떼고, 엄마 가슴을 때렸고 3살때는 친척들 다 패고  5살때는 동식물들 다 패고다님  동해공주 아빠 "아.. 못키우겠다..  죽이자" (아리엘 엄마 사진 인용함) 동해공주 엄마 "아니 어떻게 자식을 죽여, 걍 육지에 올려보내자" 동해공주 아빠 "아 ㅇㅋ" 그리하여  동해공주를 부름 동해공주 엄마 "공주,  너 이제 육지가서 살어" 동해 공주  "뭐? 그럼 나 육지에서 뭐먹고살어??" 동해공주 엄마 "거기엔 임신, 출산을 점지해주는 신이 없댄다. 그거해" 동해 공주 "뭐..? 임신...? 출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동해공주 엄마 "임신은 아빠 몸에 피 3달하고 10일, 엄마 몸에 검은피 3달, 10일 하고 아홉달 품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출산은 말이다..." 라고 말하려고하는데 신하들이 들이닥침 신하들 "이제 육지로 가셔야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해서 출산하는 법을 미처 듣지 못한 동해 공주는 그렇게 육지로 올라가게됨  육지에 올라가자마자 '임박사' 라는 사람한테 발견이 되었고 사실 임박사 어떻게 생겼는지 모름.. 그냥 이해를 위한 짤.. 임박사 "뭐야.. 귀신인가..?" 동해 공주 "아니, 나는 생불왕이얌. 임신을 점지해주징" 임박사 "오.. 그럼 내가 쉰이 넘도록 자식이 안들어서는데, 도와줄수있나요" 동해 공주 "ㅇㅋ" 뾰로롱 임박사 "헐! 진짜 제 아내가 임신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동해 공주 "별 말씀을 ㅋ" 9달 뒤.. 임박사 "저기.. 생불왕님.. 이제 저희 아내가 출산을 해야하는데... 왜 감감무소식이죠?" 엄마한테 출산하는 법을 제대로 듣지 못한 동해공주는 당황함; 동해 공주 "기다려봐.. 겨드랑이를 열면 아이가 나올껄..?" 안됨 동해 공주 "아 아니야. 그 등을 구부리면 될껄?" 안됨 임박사 "아이고 내 아내랑 자식 둘다 죽게생겼네 아.. 엉엉..." 그 시각 천상 옥황상제 "아 맞다,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상에 생불왕을 안정했네" 옥황상제 "신하야 생불왕 누구하지?" 신하 "명진국(수명이 긴 나라)의 딸이 좋을것같습니다" 옥황상제 "아 ㅇㅋ, 명진국 딸 와라고 해봐" 머리를 예쁘게 땋은 명진국 딸 입장  명진국 딸 "무슨일이신가요" 옥황상제는 실험차 괜히 화를 한번 내봄 옥황상제 "어디 감히 머리를 땋은 여자애가 들어와?" 명진국 딸 "뭐야, 나 여잔거 알고 부른거 아니였어요? 이럴거면 남자를 불렀어야지 장난하나" 옥황상제 "아 좋아 좋아, 일 잘할것같다 합격!" 그렇게 명진국 딸은 지상으로 내려가 생불왕이 되었다. 그렇게 지상에는 생불왕이 2명이 되는데.. ------------ 글이 길어서 2편으로 내일 오겟슴
고양이의 속마음, 그 수천가지 의미 -1-
고양이. 이들은 활발한 반려동물인 동시에 무시무시한 싸움꾼이며 치명적인 사냥꾼이기도 해. 사람의 눈길을 끌고 마음을 홀리는 무척 흥미로운 동물. 고양이는 사랑받는 반려동물 중 하나지만 여전히 우리는 이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어. 그래서 몇몇 세계 최고의 고양이 전문가들은 (위에 장치 목에 다는 중) 상식을 파괴하는 과학적 실험으로 고양이 친구들의 비밀스러운 삶을 연구해왔어. 이들은 '고양이 의사소통'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밝혀내려고 해. 제스퍼(고영)가 내는 소리 있지? 희한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부↗️ 부↗️ 자, 이제 놔주세요! 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고양이가 어떻게 친구와 적을 구분하는지 보여줄거야. 또, 우리가 잠든 사이에 이들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그리고 왜 사람들이 고양이에 열광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려고해. 이 조그만 얼굴하며 귀도 정말 귀여워요 이제부터 우리는 고양이들만의 암호를 해독하고 이들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알아보자 고양이 100마리를 대상으로 한달동안 이어진 연구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어. 덕분에 우리는 고양이들의 놀라운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지. 농장에서, 그리고 마을(도시)에서 지금 연구팀들은 도시고양이들을 집중 관찰하는 중이야 영국 브라이튼 중심부의 작은 집들이 복잡하게 늘어선 '하노버 거리' 이곳을 포함한 영국 남부 일부의 지역은 면적 대비 고양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야. 이 거리에만 50만 이상이 살고있고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집도 있어. 여러 고양이가 모여 지내는 만큼 이들이 서로 또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알아보기에는 좋은 장소지. 고양이 연구 본부의 전문가들은 고양이가 사람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명확한 방법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어. 이들은 그동안 촬영한 영상을 꼼꼼히 훑어보며 고양이가 거리를 돌아다닐때 내는 소리들을 밝혀내. 스머지의 영상이야 (왼쪽에서 나타남) 한 밤 중 자기 영역 순찰중인데 이때 다른 고양이를 발견하고 통곡소리비슷한 깊은 경계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해. 이른 아침 티거가 근처 지붕 위에 있는 낯선 검은 고양이를 발견했어. (그리고선 채터링할때같은 떨리는 울음소리를 짧게냄) 이 떨리는 소리는 단순히 기분ㅇㅣ 언짢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대. 오후에 산책을 나온 록키 (이 마을 냥이들은 산책냥이는 아니고 자기들이 알아서 나갔다 드갔다 하고 마을 사람들도 거의 창문을 열어두거나, 집앞에 기본적인 사료들은 쟁여둠. 이 마을 스타일같음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 산책 나왔는데 다른집 냥이 마주쳐서 하악질함 다른 고양이가 앞을 가로 막을 때마다 경계하는 소리. (통곡소리보단 덜깊고 길게 내는 소리)를 냄. (나뭇잎뒤에 냥이 있음) 덧붙여서 고양이들은 이보다 훨씬 놀라운 소통능력이 있어. 어떤 소리는 휴먼들에겐 매우 생소한 소리들도 있고! (얘는 그냥 야옹~ 하고 움ㅎㅎ) 고양이들끼리 사이가 틀어졌을때만 간혹 들을 수 있는 소리도 있고! 이 모든걸 이해하려면 연구 초기 시점으로 돌아가 연구실에서 가장 어린 고양이를 만나볼 필요가 있지. (자기새끼 데려갔다고 내놓으래ㅋㅋㅋ) 생후 1주일 됨. 삐약삐약하는중 생후 1주일된 새끼가 왜 이렇게 울어대는지 존 브래드셔 박사의 설명을 들어보자 고양이는 어릴 때부터 발성을 시작합니다. 이 울음 소리는 어미를 부를때 쓰이는데 아시다시피 아주 효과적이죠. 어미는 항상 새끼가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까요. 새끼는 자랄 수록 점점 우는 횟수가 줄어드는데 그건 아마 젖을 뗀 후부터 어미가 반응을 보이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반려고양이가 집사를 보며 계속 울어대는 것도 주의를 끌려는 행동이죠. 사람은 고양이에 신경쓰지 않고 늘 책이나 컴퓨터나 티비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이 관심을 받으려고 생각해낸 방법이 어렸을때 했던것처럼 울음소리를 내는겁니다. (사실 성묘들은 울일이 없는데 집사랑 대화하려고 야옹하는거라는 가설이 맞음! 길냥이들은 그에 비해 말이 없는것도!) 그소리를 들은 집사들은 고양이를 한 번 더 쳐다보게 되고 뭔가 필요한게 있는지 생각하게 되니까요. 고양이에겐 두가지 언어가 있어.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소리. 그리고 사람에게 전하는 소리! 학자들은 고양이마다 울음소리가 모두 다르다는걸 발견했고 고양이는 제각기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소리가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내고 주인이 잘 알아들을만한 맞춤형소리를 계발한거지. 먹을게 필요할때는 훨씬 더 긴 소리를 내요 이 분이 배고프니? 물어보니 애옹 함 우리 피기는 우유 달라는 말을 할 줄 알아요 발음도 좋고. 마치 애옹↗️ 이렇게요. 어때 좋지? 연구에 참가한 고양이 주인 대부분은 고양이가 울면 자신들의 말에 반응한거라고 생각하지. (사실 그렇기도 하고. or 타이밍일수도 있고) 오늘 사냥했어~?(하니까 야옹~함) 대답을 한다는 거! 예쁜이~ 예쁜이 맞지~? 내딸이지~? 픽시~ 요 귀여운것~ 사람에겐 주고받는 대화가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들은 주인과 소통하려면 뭔가 소리를 내야한다는 걸 알게 된거지. 하지만 이건 고양이의 비밀 언어 가운데 극히 일부일뿐이래. 이들의 또 다른 언어는 보다 신비롭고 훨씬 이해하기 어려워. 연구팀은 하노버거리의 고양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현상을 관찰하려고해. 이를 바탕으로 고양이들의 언어를 분석하고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아보려는거지. 지난 3주동안 연구팀이 주목해온 고양이 '오지' 야. 녀석은 한때 이 거리의 절반을 지배했을 정도로 서열이 높았어 얘(왕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오지주인) 오지가 밀리고 있어요 ㅎㅎ 요즘 기분이 안좋아요(오지가) 상대는 젊은 회색 고양이인데 싸움경험이 많아보이더라구요 귀가 몇군데 찢어져있고...! 과연 무슨 일이 있던걸까 !! 다음편에서 계속...
흙수저갤 레전드 가난그릴스의 생존법.jpg
내가 참을만큼 참았는데 인간적으로 씨팔 너무 추울때가 있다 집안 기구들을 이용해 추위로 부터 생존하기.jpg 보일러도 없고 전기장판도 없을때 생활의 지혜를 이용해 살아남아 보자! 물 끓이기 냄비에 물을 가득채운후 버너를 아주아주약하게 켜놓는다 그럼 방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따뜻하게 잘수있다 부탄가스 4개에 3000-3500원이니까 1개에 800원꼴이다 경험상 7시간잘때 부탄가스 1/2개를 소비하니까 하룻밤에 400원꼴, 가성비 ㅆㅅㅌㅊ 한달이면 12000원으로 따뜻하게 꿀잠가능하다는 이야기 자고 일어나보면 천장에 고드름같은게 맺혀있는데 그거 수증기때문에 맺힌거니까 신경쓰지 말자 전기밥솥 껴안기 전기밥솥에 들어있는 솥 뺀다음 보온을 누른다 그다음 밥솥을 껴안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잔다 존나 따뜻하다 진짜... 밥솥은 뒤집어서 놓던 뭐하던 고장안나니까 쫄지말고 껴안고 잔다 입김 생존법 이거는 흙수저라면 다들 알법한 생존법이다. 이불을 2장 뒤집어쓰고 입김을 후하후하! 하면 이불안이 따뜻해서 추위를 버틸수 있다 근데 포즈가 왜 저러냐고? 추위저항 자세 이 포즈는 내가 세계최초로 발견한 영하 17도에서 얼어죽지 않는 포즈다...구라가 아님 그때가 15년전이다.. 한창 철없던 20살시절.. 나는 부모님이랑 싸우고 무작정 원룸하나를 잡고 가출을 했다.. 가져온거라곤 무릎담요1개.. 갖고있던 800원으로 소주를 한병 사먹었는데 술취해서 꼬장부리다 창문도 깨먹었다.. 창문도 없고 보일러도 안되고 진짜 얼어 뒤지겠는데..맨바닥에 등대고 누우니까 도저히 추워서 못자겟는거 잠을 뒤척이다 결국 저포즈를 하니까 잠을 잘수있었다.. 정강이뼈와 팔등부위는 뼈로되있어서 얼음바닥에 대도 덜춥다 살이오른 신체의 뒷부분은 찬바람으로 부터 날 보호함. 저러고 후하후하! 하면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무릎담요위에 눈이 조금 쌓였더라..엠창 나도 깜놀함 창문이 없으니까 거기로 눈이 들어온거 이거 실화다 그정도로 엄청대단한 포즈임 가성비 ㅆㅅㅌㅊ 식재료를 배워보자.jpg 배고파 뒤지겠는데 돈이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나 막연할때가 있다 지금부터 만원돈으로 한달을 보낼수 있는 가성비 ㅆㅅㅌㅊ 재료에 대해 알아보자 돼지 뒷다리 오프라인 가격: 2000-2500원 (600g) 온라인 가격: 400원 (100g)(배송비 별도) 흙수저도 고기를 섭취할수 있게 해주는 신이내린 부위! 돼지고기중 가장 저렴하면서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을수 있다 김치찌개,된장찌개,제육볶음,갈비,장조림,돈가스,탕수육,수육국밥,보쌈등 여러가지를 해먹을수 있는 만능 부위이다 뒷다리는 보통 생고기이기 때문에 맛이 아주 훌륭하다 얼려두면 1년 넘게 보관하며 먹을수도 있다. 가격이 저렴한 정육점을 발견하면 만원어치를 사서 두고두고 먹도록 하자 최소 3달을 먹을수 있다. 2000원에 판매하는 대신 이미지처럼 통째로 주기때문에 집에서 직접 썰어야 한다 감자 오프라인 가격: 25000-30000원 온라인 가격: 13300원 감자는 온라인으로 구매했을때 엄청나게 저렴한 식재료다 조리법도 만능이다. 쪄먹기,붙여먹기,튀겨먹기,조려먹기,말려먹기,케찹에찍어먹기 등등..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다 감자의 가장큰 단점은 양이많고,배부르며,보관이 오래 된다는 점이다 (3개월 이상) 감자는 습기진곳,햇볕,따뜻한곳에 있으면 썩거나 싹이트기 때문에 햇볕을 받지않도록 박스위에 신문지를 덮은후 추운곳에 보관하자 그럴리는 없겠지만 감자가 정 썩는다 싶으면 껍질을 전부 벗겨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이거 한상자면 만원돈으로 몇달간 무한탄수화물 보충이 가능하다 미역 오프라인 가격: 온라인의 1.5배 온라인 가격: 9000원 (500g) 마른미역은 무게로 가성비를 생각했다간 오산이다 이것은 물에 불리는 순간 15배로 불어나기 때문이다 500g을 물에 넣어두면 7.5kg가 된다는 뜻.. 고기 1근에 600g이니 엄청난 양이다 미역의 장점은 포만감이 높은데 칼로리가 엄청나게 낮으며 조리가 아주 쉽다 보관이 상당히 장기간 되는데, 햇볕,습기 없는곳에 두면 2년도 보관 가능하다 미역에는 몸에 좋은 필수영양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금수저들이 먹는 비타민제 사먹을돈 없는 흙수저들이 졸도하지 않게 해준다 김 오프라인 가격: 4000원 (100매) 온라인 가격: 거의 동일 김은 값이 아주 저렴하고,양이 많으며,보관이 오래된다 영양성분도 미역이랑 흡사해서 몸에 아주좋다 밥에싸서 간장+참기름에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것을 김치에 싸서 드셔보셔도 맛있다 김을 구매할때는 파래김이 아닌지 꼭 알아보고 사야한다 파래김은 그냥김이 아니라 파래를 넣은건데 몸에는 더 좋지만 냄새가 진하고 질겨서 맛대가리가 없다 대신 가격은 김보다 1000원정도 더 싸니까 참고해라 김은 미역국이랑 똑같은 레시피로 김국을 끓여먹을수도 있다. 돈+보일러 없이 방온도 10도 올리기.jpg 자취+흙수저인데 돈도없고.. 보일러도 안들어오고.. 전기장판도 없고.. 너무너무 슬플때가 있다 그럴때는 신문지를 이용해서 방의 온도를 10도 가량 올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신문지를 이용하는 거다 신문지를 쭉쭉 찢어서 꾸긴다음 방에 햄스터 마냥 깔아두면 방의 온도가 대폭 상승한다 외부로 부터 열손실을 상당히 방지하기 때문이다 비주얼이 거지같지만 어차피 집에 누가 놀러올것도 아니고 신경쓰지 말자 집상태가 안좋아서 벽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면 신문지를 붙여두자 창문을 닫아도 찬기운이 상당히 들어옴으로 창가쪽에도 붙여두면 좋다 찰싹 붙여두면 나갈때 집주인이 지랄하니까 커텐처럼 윗부분만 살짝 붙여두면 된다 이렇게 하면 10원한푼 안들이고 방의 온도를 10도 올릴수 있다 보리차없이 집에서 물 끓여먹기 쌀차 수돗물 먹어도 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한 냄새때문에 먹기가 좀 그렇다.. 그럴땐 쌀을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볶는다. 거의 갈색수준으로 태우듯이 그걸 물에 넣고 끓여먹으면 쌀차가 된다. 맛은 누룽지탕이랑 똑같음 그래도 수돗물이 찝찝하다 싶으면 3시간 있다가 윗부분만 떠먹으면 됨 그럼 침전물은 가라앉아서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음. <발명하게된 계기> 집에 진짜 쌀밖에 없어가지고 나도 뭔가 맛이란걸 느끼고 싶다... 하고 고민하다가 밥을 태우면 누룽지 맛이 나겠구나! 하다가 좀더 간편하게 쌀을 태워서 끓여먹다가 발명함 먹을꺼 없을때 들판에서 캐먹을수 있는 풀들.jpg 내가 직접 캐서 먹어본거만 적어본다.. 안그러면 너네가 잘못먹어서 죽을수 있으니까.. 모양새도 구별하기 쉬워서 너네들도 할수있음 이거 물에 삶아서 고추장+참기름+간장조금 해서 무쳐먹어도 맛있고된장찌개에 넣고 끓여먹어도 맛있음아니면 밀가루에 부침개해서 간장+참기름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막상 먹어보면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역한맛 안난다..진달래는 독있어서 소금물에 1시간정도 절여놨다가 먹어야함 이거 차로 끓여먹어도 괜찬은데 아카시아말고는 안끓여먹어봤다. 맛은 자스민차랑 비슷함 치커리 류 이렇게 생긴거 다 치커리족이라 먹을수 있음한국에선 씀바귀등등 이름이 많은데 다 같은종류다. 독업으니까 이렇게 생긴건 다 먹어도됨 그냥 먹으면 씁쓸하니까 삶아서 무쳐먹거나아니면 고추장+참기름+밥해서 비벼먹어도 맛있다풀냄새가 좀 독한거 같으면 물에 소금조금 풀어서 몇시간정도 담궈놨다가 풀내빼고 먹으면 먹을만함 개인적으로 향이 강해서 무쳐먹었을때 가장 맛있음된장에 무쳐서 절여두면 진짜 꿀맛 솔잎 얘는 그냥 날로 먹어도 되고 육류에 넣어도 되고 차로 끓여먹어도 됨나는 보통 차로 끓여먹는데 아주 맛있음. 향 개좋다..보리차 살돈없을때 얘 넣고 끓여먹으면 진짜좋다얘는 위장,간에 좋고 신경안정 성분도 있고 피부도 좋아짐따두고 하루이틀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는데 먹어도 아무이상 없음나는 왠만하면 갓 돋은 새끼순을 따먹는걸 추천함영양성분이 성숙한거에 비해 훨씬 좋데 쑥 이거 진짜 어디서든 구하기 쉽고겨울에도 산에가면 캘수있는 유일한 식물이 아닌가 싶다얘는 뿌리채 먹어도 되.. 몸에 좋음.. 포만감도 있고된장국 끓여먹거나 삶아서 된장+다진마늘 조물조물 해서 무쳐먹어도 맛있다 고추 고추를 먹으라는게 아니고 고추나무를 먹는거임보통 사람들이 고추만 따먹고 나무는 방치해서 버려두거든?그니까 이거 나뭇잎 따다가 집에서 볶아먹어봐라 향 진짜좋음 고추나무는 뿌리까지 다 먹을수 있음몸통쪽은 껍질 벗겨서 삶는다음 3cm로 썰어서 볶으면 되잎은 참기름+간장에 볶아서 먹거나 아니면 물에 삶아서 무쳐먹으면 맛있다아줌마들은 잎을 비빔밥으로 많이 해먹어 이런거 어디서 배웠냐면 예전에 할머니네 시골에서 살때 배웠다..이거 웃겨보일수 있지만.. 사람이 남한테 신세지고 사느니 구질구질해도 이렇게 살아남는게 나음... 진짜 돈 개털됬을때 고기맛내는 식재료.jpg 돼지비계 이거 돼지껍데기가 아니고 말그대로 비계다 얘는 정육점에서 1kg당 500원에 팔아. (공짜로 주는곳도 있음) 보통 이거 가져가는 사람들이 없어서 사장들이 어디다 쓸꺼냐고 물어보는데 "먹을꺼 없어서요" 라고 말하면 불쌍해서 고기조금 썰어서 주는 사장님들도 있다... 식용유 없을때 얘로 팬에 기름을 내도 좋고 이 비계를 익혀서 김치볶음밥 해도 꾀 맛있어 개인적으로 내가 얘를 사먹는 용도는 엄청나게 싼값에 고기맛이 나거든 얘를 바싹 익히면 기름이 빠져나가고 작아지면서 되게 고소해지는데 이걸 소금+후추에 찍어먹어도 맛있어 김치찌개에 넣을꺼 없을때 얘 넣으면 놀랍게도 고기넣은거랑 똑같은 고기맛이나 진짜 너무 굶어서 살쪽쪽빠지고 죽고싶으면... 돼지비계 구입해서 먹는것도 괜찬다 팁하나 주자면 얘 기름 엄청나게 나오니까 국같은데 넣고싶으면 그냥 넣지말고 팬에다가 한번 태워서 기름 쭉빼고서 넣는게 좋다 아 그리고 얘는 꼭 냉동실 보관해라 금방상함 출처 흙수저갤러리
그토록 기다리던 딸을 낳았는데 성격이 좀...(저승할망&이승할망 이야기) 2.jpg
1편은 여기로 그렇게 지상에는 생불왕이 2명이 생겼고 명을 받아 지상으로 내려간 명진국 딸은 출산이 임박했으나, 출산하지 못하는 임박사에게 먼저 달려감 임박사 "엉엉 ㅠㅠㅠㅠㅠ어떡해... 으앙" 명진국 딸 "안녕하세요" 임박사 "누구세요 ㅠㅠㅠㅠㅠ" 명진국 딸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온 생불왕입니다. 출산 도와줄게요" 임박사 "거짓말하지마요!! 내가 한두번 속을줄알아요? 당신도 출산하는법 모를거잖아요!!!" 명진국 딸 "?;;; 어머니 느슨한 뼈는 당기고 빠듯한 뼈는 늦추어서 열 두 궁문으로 낳을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뾰로롱 출산 성공! 동해 공주 "야 너 뭐야" 옆에서 지켜본 동해공주 딥빡 명진국 딸 "뭐긴, 생불왕이지 넌뭐야?" 동해 공주 "내가 생불왕인데 무슨소리야!!!!" 분노한 동해 공주는 명진국 딸을 머리채를 잡은채 팸 무려 1박 2일동안 줘팸.. 1박 2일동안 맞은 명진국 딸은 말을 꺼냄 명진국 딸 "아 이러지말고 옥황상제한테 가서 물어보자" 그렇게 둘은 옥황상제가 있는 곳으로 올라감 옥황상제 "뭐야 지상에 생불왕이 또 있었어? 아.. 그래도 바다신 딸인데 내 마음대로 자를수도 없고 참" 깊은 고민에 빠진 옥황상제는 제안을 함 옥황상제 "내가 씨앗을 줄테니 꽃을 피워봐라 일단 둘이 꽃 피우는거 보고 결정할게" 그렇게 둘은 모래밭에 씨를 뿌려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옥황상제는 최후의 결론을 내림  옥황상제 "동해공주의 꽃은 이울어져가니, 죽어 저승에 간 아이의 영혼을 차지하는 저승할망 하고, 명진국 딸의 꽃은 번성하고 있으니 생불왕해라" 그렇게 동해공주는 저승에서 아이를 돌보는 저승할망이 되었고 명진국 딸은 이승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이승할망이 됨 끝 이 아님 그렇게 평화롭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고 문제가 생김 명진국 딸 "왜 자꾸 애기들이 100일도 못채우고 죽지.." 동해공주 "내가 억울하고 열받아서 다 저승으로 데리고갔지" 명진국 딸 "와 진짜 제발 그러지말자" 동해공주 "ㅋ" 명진국 딸은 고민에 빠졌다가 말을 함 명진국 딸 "내가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너를 위해 음식도 차릴게 그리고  너의 소유라고 아기한테 머리띠도 해서 표시하고, 포대기로 감싸놓을테니까 그만해.. " 그렇게 하여 제주도에는 아이가 태어나면 "이 아이가 죽으면 저승할망의 것입니다. 이 아이가 이승에 있지만, 저희는 저승할망도 우리 아이를 돌봐준다고 생각합니다" 라는걸 뜻하기 위해서 아이가 100일이 되기전에 머리에 띠를 둘러주고, 포대로 싸서 음식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상  제주도에서 내려오는 삼신할머니 설화 끝 출처
기적적으로 목숨을 지켜낸 댕댕이들의 사연.jpg
📢미리 알립니다undefined 아무도 안죽고 아무도 안다칩니다!!! (기다려봐!!!!!!!!! 안죽어 얘네!!!!! 안다쳐!!!!!!! 어떻게 안다칠수있었는지 알아보자) 한마리는 다리에 문제가 있어보였고 다른 한마리는 그 주위를 계속 멤돌고 있었음 열차운전사가 이들을 발견하고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못움직이는 한마리를 뒤로 하고 다른 한마리가 사납게 짖어 다가가지 못함 이와중에 일정한 텀을 두고 지나가는 열차가 또 지나갈 시간이 되어 이들 위로 지나갔음. (다리 괜찮은 한마리가 열차오기전까진 계속 서성이면서 왔다갔다했는데 열차 오는 거 보고 다친아이 곁으로 가 같이 누웠음.) 근데 철로 밑에 공간있잖아 수컷댕댕이가 암컷댕댕이 머리를 자기 머리로 눌러서 그 공간안에 딱들어가게 한거야 그래서 아무도 안다칠 수 있었고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어 구조대가 도착할때까지 다리다친 암컷댕댕이를 이렇게 지켜냄.. 외국은 이런일이 좀 많아. 유기하는 사례가 있긴 한데 엄청 적고 대문밖으로 놀러나가서 멀쩡히 집가는 애들도 있는 반면 집가는 길을 잃은 아이들을 보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SNS에 홍보글 올려서 견주와 다시 만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유기하는 사례는 정말 드물어서 이와중에 구조될때는 그렇게 짖더니 구조되고나서 꼬리 살랑살랑ㅠ 견주도 찾아서 집으로 돌아감 이 아이들이 서로를 지키고자했던 마음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 수나 있을까. ㅠㅠ 넘나 다행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