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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무례한 질문 받았던 이영애 반응..ㅎㄷㄷ

갓영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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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미모는 정말... 크으.....
겁나게 이쁘다 진짜이쁘다 허...너무이쁘시다 하.. 어떻게 저렇게 태어날수가있지
대답안하는게아니라 가치가없는거죠ㅋㅋ
나였음 전 태생부터 예뻤어요 이러면서 증거자료 보시죠 이랬다 와 진짜 보살이네 왜이리 착해!!
갓영애님..... 미모가 여전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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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19남매...ㅎㄷㄷㄷ
아니 ,,, 19남매라고..?ㅋㅋ 보니까 집이 엄청 잘사는 것 같네요. 천조국 출산킹 부부 만남 이게 다 자식들임 ㄷㄷ 부부 자식이 총19명인데 나머지는 사회 생활하느라 출타함, 딸이 더 많네  먹는게 젤 힘듦 각자 컵 식사가 뷔페식임. 줄서서 먹을거 담음 ㄷㄷ 집 크기가 200평임 ㄷㄷ; 식사중 가훈 보소 17살 때부터 첫 아이는 유산 애들 사진 벽에 걸어논 거 그 후에 순풍순풍 아이를 낳음 남자방, 여자방 나눠서 단체로 합숙시킴 각자 개인방은 자기들이 싫어한다고 함 ㄷㄷ 집이 세탁소 ;; 지리는 가족용 캠핑카. ㅈㄴ 부자같음 캠핑카내부 아버지가 개조함 가족 여행 사진 천조국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임 연애하는 소식까지 뉴스에 나옴..ㅋ 엄마가 2층에 있는 애들한테 전화함. ㄷㄷ 홈스쿨링 교육임. 전부다 학교 안다님 귀여운 아가들 엄마가 가르치고 형, 언니들이 서로서로 가르쳐줌 공부중인 어린이들 홈스쿨링 무시 ㄴㄴ 첫째 사무국장임 조산사와 간호사 둘째는 경찰 파이어맨 온라인으로 대학까지 수료함. 16세때 홈스쿨링 만으로 중고딩 졸업함 언니가 동생 바이올린 가르쳐주는 중, 가족 모두 악기도 다룸. 언니 앞에서 재롱중 학교도 안가고 우린 행복함 가족 연주 다가족에 홈스쿨링만으로 자녀들을 성공시킨 화제의 더거패밀리 책으로도나옴  아버지가 부동산업자인데 똥값에 집사서 자식놈들고용해서 집고쳐서 수리해서 팔음 ㄷㄷ 이윤대박 남는다고  ㄷㄷ 12살 아들내미 집마당서 운전연수중  집에서 자동차 정비도 배움 되팔이 ㅅㅂ   일주일에 드는 식비  슈퍼아니다 이게 집식료품창고ㄷㄷ  최근에 또 임신했는데 너무 안타깝게도 유산  슬픔  어린이들 노래재롱 중  이제 늙어서 애 못낳을거 같기도 함  ㄷㄷ 계속진행중.  ㅊㅊ: 이슈인 와.....................이름도 헷갈릴 것 같은데;; 요즘 초등학교 학급 당 인원이 저정도 되지않나요..?ㅋㅋ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딸하고 같이 있으니까 기분 좋다는 엄마 여기서부터 눈물 핑... 마음이 공허해져서 살아있는 것이 보고 싶어서 식물을 열심히 키우신다는 엄마 어떤 직업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건 없고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함. 자신의 엄마에게도 어렸을 때 자신이 뭐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 질문함. 피아노를 계속 가르쳤잖아, 엄마의 꿈은 네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바랐지" 엄마가 나에게 바라는게 피아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던건데 엄마가 원했던 그 자리까지는 못올라갔다는 그런 죄송스러움이 있다고 함 여기까지 온 것도 자랑스럽다고, 엄마한테 미안해하지말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라고 하는 엄마 "엄마 나는..엄마를 땅 끝에서 우주 끝까지 사랑해" 엄마 표정ㅠ) "나는.. 너희들을 진짜 하늘만큼땅만큼 사랑하는거야" 그 전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2번의 암수술을 하고 문득 무서웠다고... 그래서 효도를 한다고 하는데 잘 안된다고... 엄마ㅠ 영상 보면 여러 질문-답변할때 해맑은 어린 딸이랑 얘기할때는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의자 돌리면서부터 눈물 참는게 보임... 나도 뭔가 엄마가 나를 위해 투자?헌신?해준 것보다 지금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해서 죄책감 같은 게 있었는데 그런 얘기 나와서 오열함ㅠ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제 그런 생각 안하려고.. 내가 물어보면 우리 엄마도 똑같이 대답하겠지.. 애기 너무 해맑고 귀엽고 중간 엄마한테 이상하게 이입되고 제일 엄마(ㅋㅋ)보면서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함... 따흙 ㅜㅜ 이거보면서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거여...
[다큐명작] 고양이의 속마음, 그 수천가지 의미 -6-
5편은 여기로 👇👇 담장위에서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을 많이 봤어요. 시끄러운 소리를 내거나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구요. (다른집냥이들과마찰) (왼쪽구석에애기잔다ㅎ)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사소통 할 일이 잦아졌지. 지금까지 고양이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들이 무슨말을 하려는지 맞춰볼까? 혹시 도움을 요청하는건지?! 연구팀이 처음부터 지켜봐온 고양이가있어. 이녀석은 도시생활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대 학자들은 이고영의 GPS 추적결과를 보고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어. 굉장히 활동적이긴 한데 범위는 아주 제한적이네요 (브래드쇼) 고양이는 보통 낮이든 밤이든 저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지는 않죠 (제한적인 영역안에서의 활동이 많다는 뜻) 계속 (매우 자주 집을)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걸보면 뭔가 신경쓰이는 게 있나봅니다. (얘 이야기임ㅎ) 밍키는 생후 18개월된 회색 범무늬 고양이로 평생을 이곳 하노버에서 살아왔대. 계속 냄새를 맡고, 자세를 낮춰 주위를 살피는 등의 행동을 보면 뭔가 불편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이 행동을 잘 연구하면 밍키를 도울 수 있을지! (이가족이 집사들) 고양이문(현관문밑에뚫어놓은동물들전용문)으로 쉬지않고 들락날락해요 이렇게 살금살금 돌아다니면서요. 주위를 둘러보다가 멈칫하기도 하고 아무튼 긴장돼보여요. 조금만 느긋해졌으면 좋겠는데 늘 마음이 편치 않은것같아요. 아마 집을 지키려고 하는것같은데.. 그런거니..? 학자들은 우선 밍키를 불안하게 하는게 무엇인지 알아보기위해 CCTV를 설치했어 영상에는 이 집 정원을 침범한 낯선 고양이들이 포착됐어. 연구팀은 밍키를 괴롭히는 녀석들 중 한마리의 신원을 확보했어 요 '티거'라는 아이. (얘도 집사있는 집냥) 밍키를 힘들게하는 게 우리 티거일거란 말은 들었습니다. (남집사) 고양이문 맞은편에서 구멍으로 밍키를 뚫어져라 쳐다본다던데요? 정말그랬니..? 니가 그런거 아니지? ㅎ 에이~ 아닐거에요 증거를 대보세요. ㅋㅋㅋ (글로 쓰니까 왜케 얍실(?)해보이지;;) 이 두고양이는 하나의 영역을 두고 경쟁하는 중입니다. (이나라, 이마을 집냥이들은 외출이 자유롭다보니 집만 본인들 영역이 아니라 본인들 영역안에 집이 있는 개념ㅇㅇ 그렇다보니 요 둘처럼 영역이 겹치는 일이 생김) 하지만 밍키의 몸짓을 보면 티거보다 훨씬더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어. (얘꼬리 원래이럼. 품종따로 없고 믹스임) 연구팀은 티거의 목에 카메라를 달아서 평소 행동을 관찰해보기로 했어. ~새벽~ 아직 완전히 날밝기전 (적외선카메라라 어두워져도 찍힘) 새벽녘에 티거가 뒷마당으로 이어진 담장위를 거닐고 있어. (이카메라는 밍키관찰용. 티거아님) 티거가 움직일때 밍키도 움직임. 아무것도 모른채 티거 반대쪽에서 티거쪽으로 걸어감 그러다 마주침. 밍키가 티거를 알아보고 옆집마당으로 뛰어내리는데 티거가 쫓아감. 밍키뒤를 바짝쫓아감. 계속 감. 결국 막다른곳에 몰린 밍키는 하악질함 (둘 서열중 밍키쪽이 확실히 낮아보임) 경계중. 밍키가 어딜가든 계속 따라감 지금 본 영역다툼에서 일단 주도권을 쥐고있는 건 티거쪽. 날이 밝고 사라 앨리스 박사는 동물행동전문가이자 수의사인 레이첼 케이시박사와 함께 밍키와 티거의 주인을 찾아감. (왼쪽 빡빡아저씨가 티거보호자 오른쪽 분들이 밍키보호자)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해주려 옴! 빡빡아저씨가(장난으로) 요구한 증거물도 가지고!ㅋㅋ 요구안했어도 설명하기 위해선 필요했을듯. 아시다시피 그동안 촬영을 계속해왔구요 그걸 지금 보여드릴게요. 아침에 찍힌 티거의 영상이에요 (오른쪽) 고양이는 뛸때 참 귀엽다니까 ㅎㅎ (오른쪽) 저거 우리집 창문 맞지..? 지금 보니까 맞네요 티거가 밍키네 집 창문으로 뛰어들어감. 영역이 겹친뿐아니라 밍키네집 쳐들어감ㅋㅋㅋ 초반에 기억해? 이마을은 창문이랑 그런거 열어놔 냥이들이 들락날락하니까. 근데 그 창문으로 남의집 아이가 들어옴ㅋㅋ (빡빡) (티거가 밍키한테) 나와서 한판 붙어보자는 것 같네요 ㅎ 어! 저기 내방!! ㅎ 티거가 이집 딸랑구 방 창문으로 드감ㅋㅋㅋ 티거가 우리집안에도 들어왔었네!! ㅎㅎ (박사) 37분동안이나요ㅎㅎ (37분동안밍키네집휘젓고다님ㅋㅋ) (빡빡) 정말요? ㅋㅋㅋㅋㅋ ~머쓱~ (오른쪽집사) 농담이죠~? ㅋㅋㅋㅋㅋ 어 나온다ㅋㅋㅋㅋㅋ (오른쪽집사) 세상에.. 37분동안 우리집안에 있었다구요?ㅋㅋㅋㅋㅋㄱ 사람들 다 빵터지고 아저씨는 그만본다고 눈가림ㅋㅋㅋㅋㅋㅋ 대리장피해져서ㅋㅋㅋ 근데 또 궁금은 해서 금방 손내리고 이어서 말해달라함ㅋㅋㅋㅋㅋ 티거 아빠니께ㅋㅋㅋ 아까 찍힌거. 티거가 밍키따라가서 하악질한것도 보여줌 (티거아빠) 티거가 못된짓 많이 했네... 어쩌면 많은 집이 다닥다닥붙은 골목에선 흔할수도 있는일. 분명한건 고양이들마다 상황대처방식이 크게 다르다는것. 이동네에는 고양이가 아주 많아요. 다 저마다 자신들의 영역을 가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하죠. 하지만 주변에 고양이가 많을 수록 그러기가 어렵습니다. 이 두고양이의 차이는 이거죠. 티거는 다른 고양이와 자주 마주쳐도 덜 불안해하고 밍키는 다른고양이를 만나는걸 굉장히 힘들어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고양이의 의사소통에 대해 더 많은 걸 알 수 있었어. 밍키에겐 티거같은 다른고양이를 집에서 쫓아내는 일이 쉽지않은거야. (아까 그 딸랑구 방 창문) 연구진이 도울 수 있는 일이라곤 밍키만의 공간을 따로 만들어주는 일! 예컨데 정원쪽에 이 나무로된 통로를 설치해서 위기때 도망칠 수 있게 해주고 다른 고양이들은 밍키네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두는것. 반면 티거는 도시생활에 잘 대처하고 있는듯해. (뒷발 귀여워서 캡초ㅑ)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항상 티거의 한쪽면만 보다가 평소엔 뭘하고다니는지 볼 수 있었으니까요. 밖에서는 완전히 다르네요. (밖에선)마음 내키는대로 하고 가고싶은대로 가고 경계도 무시하구요.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티거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ㅎㅎ 그럼 이둘의 차이는 뭘까? 티거는 어떤생각을 가지고 살기에 밍키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덜 받는걸까? 케이시 박사는 고양이들의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실험을 준비했어. 지금 하려는건 '인지적 편향'에 대한 실험입니다 고양이의 생각을 읽고 고양이의 느낌이나 기분, 감정상태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출처 담편이 진짜 막편 !! 담편에서 만나요 ~
앞으로 프리킥을 못차게 될 포그바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사실 몇차례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번번히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죠. 단연 아쉬웠던 장면은 바로 폴 포그바의 프리킥 장면이었습니다. 골대를 강타한 멋진 프리킥이었죠. 하지만 이 프리킥 불발로 포그바는 다시는 프리킥을 못찰 위기에 처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포그바의 프리킥과 관련해 경기 후 에피소드 하나를 풀었습니다. 즐라탄 : "당시에 포그바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이거(프리킥) 골 넣는게 좋을거야. 왜냐면 이게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프리킥이 될 수도 있그든'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포그바는 크로스바를 맞췄죠. 만약 그게 들어갔다면 팀에 좀 더 여유를 줬을 겁니다. 2:0이라면 자신감도 더 올랐겠죠. 왜냐면 경기는 모르는거잖아요. 특히 자난 경기만 봐도 우린 경기 막바지에 동점골을 먹혔어요." 출처 더선 사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프리킥 하면 한가닥하는 선수라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ㅋㅋㅋㅋ PSG에서도 프리킥으로 쏠쏠하게 프리킥 골을 넣었던 즐라탄이기에 ㅋㅋㅋ 여튼 즐라탄도 농담이었겠지만 앞으론 포그바가 프리킥 찰때 즐라탄한테 허락 받고 차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둘 캐미 너무 좋음...ㅋㅋㅋㅋ
친구 목마를까봐 전쟁터까지 맥주 배달해주는 아방수
한창 베트남 전쟁이 벌어지고 있을 1967년, 뉴욕 맨하튼 주인공 치키 도너휴는 해가 중천인데 아직 자는 중 당연함 밤늦게까지 술 퍼마심 모두가 치키처럼 팔자 좋은 건 아니다. 치키의 동생은 마을의 청년들이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하자 전쟁에 반대하는 평화시위를 나가고,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된 치키는 이런 시위는 아무한테도 도움이 안 되며 군의 사기를 꺾을 뿐이라고 한다. 동생: 적어도 난 다들 산 채 집에 데려오려는 거야 다들 뭔가 하는데 오빤 아무것도 안해! 티비에서는 평화 시위와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영상이 방송된다. 베트남에서 이 방송을 볼 군인은 머나먼 타국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사투 중인데 고국에서는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난다면 얼마나 사기가 꺾이겠는가. 펍 사장님: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아? 베트남으로 가서 레이놀즈, 콜린스, 파파스, 더건, 미노그를 찾는거야 우리 동네 애들 전부 그리고 맥주를 주는 거지 감사의 뜻으로 말이야 치키: 내가 할 수 있어 친구: 뭘? 치키: 맥주 가져다 주는 거 당연히 아무도 안 믿고요? 개빡친 치키는 베트남으로 가는 배가 있는지 알아본다. 직원: ㅇㅇ 오늘 5시에 있음 이게 되네... 기어코 베트남에 맥주 가지고 온 치키 빌고 빌어 3일간의 휴가를 얻는다 운 좋게도 하선하자마자 친구 콜린스를 아는 헌병을 만난 치키는 헌병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콜린스를 만난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콜린스는 치키를 보고 놀란다 이제 겨우 한 명 치키는 아직 만나야할 친구들이 남아있다 더건이 있는 곳은 위험하다는 콜린스의 말에도 기어코 더건을 만나러 간 치키 참고로 더건은 참호에서 게릴라 총격전 하다가 상사가 아무튼 오라고 무전해서 총알 뚫고 뛰어온 상태 목숨걸고 뛰어왔더니 친구가 맥주 준다고 🌸✨서프라이즈💖🌈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콜린스처럼 환영해줄 줄 알았는데 더건이 화내니 의기소침해진 치키 더건: 이 자식을 어쩌죠? 상사: 내가 어떻게 알아? 이제 네 소관이니까, 데려가 ㅈ됨 더건: 알 유 레디? 치키: 그럴걸, 뭐 할 건데? 더건: 죽을 둥 살 둥 달리는거야 A Real Guy Actually Did This 한 남자가 이 짓을 실제로 했습니다. . . . 이 이야기가 실화라면 믿으시궜어요? 돈 받고 쓰는 바이럴이면 좋겠지만 아니고 어제 새벽에 한번도 안 끊고 재밌게 봐서 추천글 써야겠다 맘 먹었어 제목으로 어그로 끈 점은 미안하게 생각함다 한 명의 사람들에게라도 영업이 되었다면,, 저는 여한이 없읍니다 치키가 무사히 맥주 배달에 성공했는지 궁금하다면, 지상 최대 맥주배달 작전 에서 확인해보세요 ott 애플티비 출처 오 진짜 참신하다..! 보고싶음!!
주역학자가 말하는 운을 부르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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