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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그대가 나에게 주는
사랑으로 인하여
나는 그대를 사랑하네
내가 그대에게 주는
사랑으로 인하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네
누가 먼저 주었고, 누가 먼저 받았는지
나는 알지 못하네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하지만 사랑이 시작되었기에
나는 행복하네
사랑이 존재함으로 해서
나는 행복하네
지금 이대로 영원토록......
수많은 말로 표현해도
단 한마디로 표현해도
사랑하고 있음으로 해서
나는 행복할 따름이네
- P. M 윌리엄스,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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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연애의참견3] 연인사이에 아무리 협의해도 조율이 안되는 문제
바로 라이프스타일(습관/취향 등)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타협이 안됨 예시1) 남녀 불문 겨드랑이털 제모 겨털도 신체의 일부라서 제모X 그래도 여름이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레 말해보니 놉✋ 양쪽 다 이해가 됨 보면 당황스럽긴 하겠지만, 제모 안하는 이유도 너무나 납득 가능 하지만 제모해라 or 하지말아라를 남친이나 여친이 강요 할 수 없다는 거 서로 대화해서도 도저히 안되면 싸움밖에 안나서 걍 헤어져야 함ㅜ 예시2) 남다른 청결도 / 데이트 장소 고르는 기준 = 화장실 남녀공용이면 안되고, 야외에 있어도 안되고 등등 화장실로 장소가 결정됨 본인이 생각하는 청결도 or 기준이 극한일경우 어디 가지도 못하고 결국 기준에 충족한 그 장소만 가게 될 수 있음 예시3) NO팬티 (NO 뫄뫄는 다 여기에 해당할듯) 데이트, 출근 할 때도 안 입음 주변에 노팬티로 바지 입는사람 많다고 (서장훈 주변엔 운동선수도 많아서 더 그런듯?) 오.. 많아..? 진짜로 많아..?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 ㅇㅇㅇ 이것도 입어라 마라 강요 할 수 없음 고민녀는 한번 설득해보기로 했다가 안되고 남친이 역설득 하려고 집에 초대했는데.... 집에선 올누드로 있어야 하는 편 (의외로 남녀 상관없이 이렇게 계신 분들 많다고 들음) 자유는 혼자 있을 때 누리도록 하자.. ㅡ 라이프스타일이 독특할수록 분명히 수많은 불편함이 있었을텐데 그걸 감수하면서 계속 유지해온거 라이프스타일 독특 ↑ 시간 ↑ 조율 ↓ 한쪽이 걍 포기하고 완전히 맞춰주는거 아니면 힘들어 보임
32000년 전의 씨앗에서 꽃을 피워낸 과학자들
왜 꽃이 삼각 플라스크 안에 들어 있냐고요? 그냥 꽃이 아니기 때문이죠. 무려 32000년 된 씨앗에서 발아한 아주 귀한 꽃이거든요. 몇 년 전, 고대 다람쥐가 파놓은 땅굴을 조사하던 러시아의 과학자 그룹이 얼음 아래 동토층에서 발견한 씨앗들 중 발아가 가능한 씨앗을 골라내 키운 아이들이에요. 아시잖아요, 다람쥐는 먹을 씨앗들을 숨겨놓고 돌아서면 까먹는다는 사실을 ㅋㅋ 덕분에 32000년 전의 꽃을 우리가 만나게 됐습니다. 놀라운 건 그 씨앗에서 발아한 식물이 지금도 시베리아에서 볼 수 있는 Silene stenophylla라는 꽃과 매우 닮아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녀려 보이는 식물이 32000년 이상을 거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낼 수 있었다니. 그래서 과학자들은 결정했습니다. 아 씨앗을 발견하고 키워냈던 그 러시아 과학자들 말고, 오스트리아의 과학자들이요. 디엔에이를 파보기로 한거죠. (이걸 왜 발견 당시 과학자들은 안 한 거지-_-) 목표는 기후 변화가 크게 와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는지,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유전자의 변이가 있었는지를 알아내고, 앞으로의 기후변화에 대비해 다른 식물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32000년 전의 다람쥐 덕분에 앞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들까지 살릴 수 있게 될 지도 모른다니. 세상은 참 신기하지 않나요? 아. 다람쥐들은 물론 현재에도 숲을 풍성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지만요. 사람숲에도 다람쥐가 있다면 탈모는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