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heDays
50+ Views

우리

나쁘게 보면 싫고, 좋게 보면 좋은 게 세상 이치에요. 즉 100퍼센트 좋고 싫은 건 없어요. 좋고 싫음은 관계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요.

오죽하면 "똥에도 촌수가 있다"는 말이 있겠어요. 참 기가 막히게 멋진 속담입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자기 새끼 똥오줌은 덜 불쾌하다고 하더군요. 모성이나 부성도 진화의 산물일 거예요.

다만 사랑과 정의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게 달레마라서 어떤 게 답이라 할 게 없으니 깝깝하지요.

#영꿈생각 #자작글 #자작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선팔맞팔 #선팔맞팔환영 #소통해요 #속담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열흘 넘게 기다리는 강아지
한 다세대 주택 앞에서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굳게 닫힌 문을 열어달라고 보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강아지는 며칠이 지나도록 그 집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 보다 못한 이웃 사람들이 물과 사료를 가져다 주기도 했지만, 강아지는 먹을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여전히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 열흘의 시간이 지나도록 강아지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집에는 열흘 동안 아무도 드나들지 않았습니다. 빈집처럼 보였습니다. ​ 그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혹시 못된 주인이 강아지를 버리고 이사를 한 것은 아닌가, 이 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닌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 강아지의 이름은 장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장군이를 돌봐주던 주인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90세를 넘긴 할아버지였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아무도 장군이를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 의식을 되찾은 할아버지는 뇌에 충격을 받았는지 심각한 인지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매일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도 다음날이 되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 그런 할아버지에게 장군이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보는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던 할아버지가 사진을 보고 ‘장군’이라고 말했습니다. ​ 병원에서 특별히 허락하여 병동 밖에서 할아버지와 장군이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장군이를 꼭 끌어안았고,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얼굴을 너무나 행복하게 핥았습니다. ​ 할아버지를 만나고 온 장군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물과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1년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 후에도 더 이상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어서 장군이는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장군이는 어디서든 잘 살 거라 믿습니다. 반려동물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사랑하는 주인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혼자’보다는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제프리 무사예프 매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2020 뉴스저작권지킴이] 9월 팀 미션 / 뉴스저작권 Level TEST #4
안녕하세요! 뉴스저작권지킴이 5기, 여지입니다. :) 드디어... 드디어!!! 저희 팀의 9월 영상이 나왔답니다! 박수~~~~~~~(호로롤롤ㄹ롤ㄹ) 그전에 잠깐! 이전 포스팅에서 알렸던 한국언론진흥재단과 14F가 함께하는, 이벤트! 다들 참여하셨나요? (ㅎㅎ머쓱) https://blog.naver.com/yghsmt/222090262061 그러실 줄 알고! 바로 링크 가져왔답니다 ㅎ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9월은 이벤트 및 캠페인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저희 팀은 뉴스저작권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을 알기 위해 https://blog.naver.com/yghsmt/222089414054 인식조사를 진행해 영상 제작에 참고하였고(자세한 설문조사 결과도 업로드 예정) 앞서 올렸던 링크처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네! 그렇다면 저희가 준비한 영상, 같이 보도록 합시다! 김모씨는 왜 잡혀간 것일까. (참고로 나는 여모씨) 여기서 잠깐!!!!!!! 어ㅓㅓㅇ??? 링크 주는 것도 위반이라고요??? :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링크가 아닌 간접링크 사용을 권장합니다 직접링크는 뭐고... 간접링크는 뭐지??? - 직접링크 기사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말하며 간접링크 간접링크는, 해당 기사의 언론사로만 가게 하는 링크를 뜻합니다 약간 헷갈리셨죠? (사실 저도요 ㅎ) 여튼!!! 김모씨가 잡혀간 이유는, 뉴스저작권을 위배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단순한 주식 시세 및 일기 예보 등은 예외라는 점! 그렇다면 대표적으로 뉴스저작권을 위반하는 사례에는 어떤 상황이 있을까요? 1) 무단 캡처 2) 무단 업로드 3) 무단 스크랩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얼투참투의 영상 및 콘텐츠를 봤다면, 이 정도는 알고 계실거라 믿...어도 되죠? 믿겠습니다! 히힣 그렇다면 이제 저희 팀이 준비한 퀴즈를 같이 한 번 풀어볼까요? 저희 팀의 콘텐츠를 봤더라면,이 정도 문제야~ 하고 푸실 것 같은데요! 과연, 레벨 1부터 레벨 4까지 다 통과할 수 있을 것인가! 문제를 풀어주신 후, https://www.instagram.com/p/CFMx5CVFjhO/?igshid=1ifxeqwsg7aws 얼투참투 공식 인스타에 댓글 남겨주시면 참여 완료입니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분, 배스킨라빈스 싱글콘 2분, 총 4분께!!! 기프티콘 발송해드립니다 도저히 모르겠어여,,, ㅠ :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친절하게 해설도 나와있어요(수군수군) https://youtu.be/DnN5ISRQHzM 진짜 영상만 보면 다 맞출 수 있어요(수군수군) - 문제를 다 맞춰야 당첨 확률이 올라가겠지요??? 지금 인스타에 댓글도 많이 없어서 영상 보고 다 맞추면 진짜 바로 당첨 각인데, 아직도 참여를 안 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 없다... 늦지 않았습니다, 달려주세요 여러분...! - 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팀 9월 영상 많이 시청해주시고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그렇다면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이벤트 추첨은 얼투참투 공식 인스타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퀴즈는 23일 중으로 마무리됩니다.* . . . #2020뉴스저작권지킴이 #뉴스저작권지킴이5기 #뉴스저작권지킴이 #뉴스저작권 #지킴이 #뉴저지 #한국언론진흥재단 #얼투참투 #9월미션 #9월 #미션 #설문조사 #퀴즈 #해시태그 #캠페인 #이벤트 #선물 #대학생 #휴학생 #대외활동
'나 잔다' 잘 때마다 팔로워가 느는 고양이
2016년 어느 날, 대만의 한 치과 의사의 눈에 집 근처에 사는 작은 고양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작은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건강해질 때까지 돌봐주기로 했죠. 작은 고양이는 피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고양이는 너무 피곤했는지 자고 자고 또 잤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또다시 잤습니다. 질리다 싶을 정도로 잔 녀석은 잠시 눈을 떠 옆에 차려진 밥을 먹는가 싶더니 또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 자고 또 잡니다. 그는 피곤해 보이는 고양이를 깨워서 내보낼 수 없어 결국 그대로 푹 자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렇게 녀석은 4년째 집사의 집에 눌러앉아 4년째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작은 고양이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리고 뚱뚱해졌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시앙. 뚱뚱해진 지금은 팻 시앙이라고 부르죠. 가끔 운이 좋으면 팻 시앙과 눈이 마주칠 때도 있습니다.  오래 보아야 합니다. 언제 눈을 감을지 또 모르니까요. 정말 운이 좋으면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카메라를 꺼내야 합니다. 다시 보기 힘든 진귀한 광경이니까요. 팻 시앙의 충직한 집사가 된 그는 온종일 자는 덕분에 편리한 점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손톱을 편하게 자를 수 있어요." 태블릿 거치대로도 아주 유용합니다. 심심한 소파를 꾸밀 데커레이션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팻 시앙은 '고양이 FIV'를 알고 있습니다. 사실 팻 시앙의 FIV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그가 팻 시앙을 입양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팻 시앙을 입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존재가 죽음을 맞이하는 건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게 하는 건 또한 행복한 것이지요. 그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행복으로 아픔을 이겨낸다는 철학에 감명받은 팻 시앙의 팬들은 더 이상 팻 시앙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물론, 팻 시앙도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단잠에 빠져 시끄럽게 코를 골고 있으니까요. 드르렁 크훕푸르르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