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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2020 포럼에서 공개된 새로운 이노베이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의 가치를 살린 나이키(Nike)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 5일과 6일에 개최된 <나이키 2020 포럼(Nike 2020 Forum)>에서 풋 웨어부터 우먼스와 스포츠 웨어까지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의 가치를 접목한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대거 소개했다. 그중 4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된 풋 웨어 컬렉션, ‘스페이스 히피(Space Hippie)’는 자원 순환성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제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로 발전시킨 모습. 소재 선택에서 제조, 포장까지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된 것이라고. 한편, 올해 도쿄 올림픽 메달 시상대에 올라가게 되는 미국 대표팀은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Nike Air Vapormax 2020)을 신게 된다. 해당 신발의 75%는 재활용된 제조 폐기물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질감과 색상이 돋보이는 외관은 폐기물 무더기를 원거리에서 바라본 모습에 착안한 것. 이외에도,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윈드러너 재킷과 100% 재생 나일론과 고무를 기반으로 나이키 그라인드(Nike Grind) 트림이 들어간 팬츠 또한 미국 대표팀의 착장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지구의 미래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신념을 담아낸 지속 가능성 혁신 제품을 위, 아래 슬라이드에서 감상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03 빙글가이드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내 관심사에 대해서 다른 빙글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카드를 작성 해 보세요! Vingle에서는 한 개의 글을 ‘카드'라고 불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중요한 정보를 소개하거나 요약하고, 내 관심사 분야에 대한 짧은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의 사용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보세요! 빙글 웹페이지 우측 상단의 ‘새글쓰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진' 버튼을 클릭하면 카드를 쓰기위해 사용중인 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저장된 사진들을 불러와 카드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소개하고 싶은 동영상이나 링크가 있다면 '링크' 버튼을 통해 카드에 불러 와 주세요. '링크' 기능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카드를 쓰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는 글씨를 '볼드체'나 '이탤릭체'로 변경할 수 있답니다. '빅텍스트(큰서체)' 기능을 통해 글자크기 조절도 가능해요. “ 버튼을 클릭한 후 글을 쓰면 들여쓰기가 되는데요. 단락 전체를 강조하거나 인용 부분을 처리할 때 적절합니다. ▷특정 단어나 문장을 클릭하면 원하는 링크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하이퍼링크를 걸고싶은 단어나 문장을 드래그하여 블록 지정, 제일 오른쪽의 링크 버튼을 클릭 해 주세요. 삽입할 링크를 입력하면 지정한 단어나 문장에 하이퍼링크가 적용됩니다. ▷글을 뒷받침하는 '링크'를 추가하고 싶다면? '링크' 버튼을 통해서 카드에 비디오를 임베드하거나 링크를 미리보기 형태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카드에 삽입하고싶은 Youtube, Vimeo, Tudou 등의 비디오 링크 혹은 카드 내용과 연관되어 함께 보면 좋을 페이지의 링크를 넣고 엔터를 누르면 이미지와 같은 미리보기 화면이 생깁니다. 미리보기 화면이 생긴 후에는 링크를 지워도 미리보기 화면은 사라지지 않아요. 링크를 지워주면 카드가 좀 더 깔끔 해 보이겠죠? ▷같은 관심사의 빙글러들에게 카드를 보여주고 싶다면? 카드 쓰기를 완료한 후 ‘게시'버튼을 클릭하면 관심사 추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떤 관심사에 대한 카드인지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관심사를 추가하세요. 관심사 태그는 총 10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관심사 태그 입력 시 해당 관심사를 팔로우하는 유저가 몇 명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유저들이 팔로우하는 관심사에 카드를 게시하면 노출이 더 많이 될 수 있지만 올바른 관심사에 게시하지 않으면 노출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게시버튼 아래에 '카드 예약하기'버튼과 '컬렉션 선택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카드 예약하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카드가 게시되도록 스케줄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 선택하기' 기능을 통해 게시하는 카드를 어떤 컬렉션에 담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한참 쓰다가 실수로 창을 끈다던가 인터넷이 오랫동안 멈췄을 때, 작성하던 내용이 사라졌을까봐 걱정한 적 있으시죠? 웹에서 작성중인 카드는 실시간으로 자동저장되며 글쓰기 에디터의 '대기중인 카드' 버튼을 클릭하면 임시저장된 카드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빙글가이드 이어서 보기>
제이블랙 & 마리와 함께한 아디다스 ‘SHEL WE DANCE?’ 에디토리얼
Editor Comment 아디다스(adidas)가 비의 도시 런던에서 영감 얻은 테크니컬 아우터‘마이쉘터(MYSHELTER)’의 신작을 공개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끄떡없을 만큼 전천후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마이쉘터’의 장점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한 신작은 악천후에도 몸을 보호할 정도로 탄탄한 방수 소재와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하는 최상급 아웃도어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연출까지 돕는 하이칼라와 사이드 지퍼로 복합적인 매력을 선사했으며, 활동성 좋은 오버 핏 실루엣에 신축성을 높인 캐리 스트랩과 3중 레이어 원단으로 편안함을 갖췄다. 이번 아이템은 전작과 달리 롱 기장의 ‘마이쉘터 레인 파카’와 숏 기장의 ‘마이쉘터 레인 재킷’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점이 새롭다. 컬러 선택지는 다가오는 새 시즌에 적합한 라벤더와 베이지 컬러로 산뜻하게 구성됐다.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이번 ‘마이쉘터’의 신작 공개와 더불어 <아이즈매거진>은 댄서제이블랙&마리와 함께 제작한 화보를 준비했다. ‘비가 스타일이 되다’라는 테마에 맞춰 이들이 제안하는 포멀한 스타일링은 비 오는 날 참고할만한 체크 포인트. 찬기 가득한 비 오는 공간을 뜨거운 열기로 전환시킨 이 커플의 몸짓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아디다스 ‘SHEL WE DANCE’ 에디토리얼을 아래에서 감상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02 빙글가이드 모바일에서 카드 작성하기
내 관심사에 대해서 다른 빙글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카드를 작성 해 보세요! Vingle에서는 한 개의 글을 ‘카드'라고 불립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중요한 정보를 소개하거나 요약하고, 내 관심사 분야에 대한 짧은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의 사용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보세요! 1. 모바일웹 모바일 웹의 경우, 관심사 카드탭 하단의 연필 모양 아이콘이 그려진 빨간색 동그라미를 누르면 글쓰기 에디터가 나타납니다. 사진, 동영상, 링크 첨부가 가능하지만 조금 더 세부적인 편집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 2. 모바일 앱 iOS의 경우 빙글 어플 피드에서 우측 상단의 연필 모양 아이콘을, Android의 경우에는 우측 하단의 빨간색 + 동그라미 버튼을 클릭하면 모바일 글쓰기 에디터가 나타납니다. 관심사의 카드 탭이나 내 프로필 페이지의 빨간색 + 동그라미를 누르는 방법도 있지요 :) '앨범' 버튼을 클릭하면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불러와 카드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싶다면 '동영상' 버튼을 눌러 보세요. 길이가 긴 동영상은 1분 이하의 길이로 조정할 수 있어요 :) 소개하고 싶은 외부 동영상이나 링크가 있다면 '링크' 버튼을 통해 카드에 불러 와 주세요. '링크' 기능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카드를 쓰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는 글씨를 '볼드체'나 '이탤릭체'로 변경할 수 있답니다. '빅텍스트' 기능을 통해 글자크기 조절도 가능해요. “ 버튼을 클릭한 후 글을 쓰면 들여쓰기가 되는데요. 단락 전체를 강조하거나 인용 부분을 처리할 때 적절합니다. ▷카드를 분류할 컬렉션을 선택하고 싶다면? 글쓰기 에디터 상단 가운데의 “컬렉션 선택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카드를 담을 컬렉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글을 뒷받침하는 '링크'를 추가하고 싶다면? 사슬 모양의 '링크' 버튼을 통해서 카드에 비디오를 임베드하거나 링크를 미리보기 형태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카드에 삽입하고싶은 Youtube, Vimeo, Tudou 등의 비디오 링크 혹은 카드 내용과 연관되어 함께 보면 좋을 페이지의 링크를 넣고 엔터를 누르면 이미지와 같은 미리보기 화면이 생깁니다. 미리보기 화면이 생긴 후에는 링크를 지워도 미리보기 화면은 사라지지 않아요. 링크를 지워주면 카드가 좀 더 깔끔 해 보이겠죠? ▷같은 관심사의 빙글러들에게 카드를 보여주고 싶다면? 카드 쓰기를 완료한 후 ‘다음'버튼을 클릭하면 관심사 추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떤 관심사에 대한 카드인지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관심사를 추가하세요. 관심사 태그는 총 10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관심사 태그 입력 시 해당 관심사를 팔로우하는 유저가 몇 명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유저들이 팔로우하는 관심사에 카드를 발행하면 노출이 더 많이 될 수 있지만 올바른 관심사에 발행하지 않으면 노출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작성하다가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면? 카드를 한참 쓰던 중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거나, 전화를 받아야 하는 등 문제가 생겼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어플을 다시 켜서 글쓰기 에디터로 돌아가면 직전에 작성 중이던 카드가 남아있답니다:) <빙글가이드 이어서 보기>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어요!
OFF THE RECORD BEAUTY 부끄럽지만 궁금하고 두렵지만 도전하고 싶은 모든 것, 오프 더 레코드 뷰티 시작은 이러했다. “형, 브라질리언 왁싱 해 봤어? 그게 얼마나 좋냐면……” 얼마 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동생 녀석이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열을 올렸다. ‘브라질리언 왁싱’이란 음부 제모를 의미한다. 여성들이 여름 철, 비키니 사이로 삐져 나오는 털이 신경 쓰일 때 받는 왁싱 중 하나인데 요즘은 그루밍 족 열풍으로 남자들이 더 많이 하는 추세라고. 실제로 서양의 경우 국부 주변의 위생과, 세균 번식 방지, 연인 관계에서 에티켓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의 전방과 후방을 맡기게 되었다. 남녀의 차이를 느껴 보기 위해 호기심 넘치는 나와 행동파 뷰티 디렉터가 함께 도전하기로 했다.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직접 체험해보니 Men’s PROFILE 나이 l 24세 毛 스타일 l 일반 남자들에 비해 숱이 적다. 굵기는 보통! 시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여기가 제일 아파요.” 생애 첫 브라질리언 왁싱을 위해 찾아간 곳은 ‘청담 마르지아 힐링 스파.’ 호기심은 앞서는데 왠지 털을 뽑아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통증이 적은 왁싱 숍을 수소문했다. 이 곳에서 진행되는 ‘슈가링 브라질리언 제모’는 여타 왁싱에 비해 통증이 현저히 적다는 것이 장점. 시술 할 때는 머리 속에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따로 마련된 샤워 부스에서 간단하게 씻고 침대에 올라갔을 때부터 정신이 혼미했다.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왔을 때와 그 곳을 덮은 천이 걷히는 순간 온 몸이 경직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라. 다리 털 한 뭉치가 뽑히는 느낌!’ 그 곳을 처음 본 선생님은 일반 남자들에 비해 숱이 적고 털의 굵기는 보통이라고 했다. 그래도 여자보다 일반적으로 남자의 시술 시간이 좀 더 길다고. 시술이 시작되고 미지근한 슈가링 왁스가 살과 맞닿았다. 가장 풍성한 위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이후부턴 뽑히지 않으려는 털과 뽑으려는 선생님 사이에서 많이 아팠다. 털이 난 부분에 슈가링 왁스를 붓는데 일반 왁스와 달리 우드 스틱을 이용하지 않아 스틱을 재사용할 일이 없어 훨씬 위생적이다. 왁스가 굳으면 “좀 아픕니다.”라는 말이 들리고 “촥!”이라는 소리가 20~30분째 반복되었다. 차마 눈을 뜰 수는 없지만 눈 앞에 불꽃이 튀는 기분이다. “여기가 제일 아파요.” 한 쪽 다리를 접고 사타구니 깊숙한 곳에 털을 제거할 때는 소리도 못 내고 두 손에 라이언 인형이라도 쥐고 싶었다. 처음 느껴보는 쾌적함, 신세계가 따로 없네! 마지막까지 뽑히지 않은 털들은 족집게를 이용해 말끔하게 제거하고 나니 그야말로 신세계. 마지막에 진정을 돕는 젤까지 바르고 나오는데 처음 경험 해보는 쾌적함이다. 그 곳도(?) 확실히 편안하고 많이 움직여도 땀이 차지 않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 다만, 화장실을 갈 때 마다 깜짝 놀라곤 하는데 깔끔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당장 고! 게다가 여자 친구가 귀엽다고 했으니 이 정도면 성공적이지 않은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날, 이 귀여움을 좀 더 어필해 볼 생각이다! 여자 브라질리언 왁싱 직접 체험해보니 Women’s PROFILE 나이 l 29세 毛 스타일 l 모량이 적고 굵기도 가는 편. 시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뒤로 돌아누우세요.” 브라질리언 왁싱 체험은 생각지도 못한 경험이었다.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친구에게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것. 특히 그 날에도 훨씬 위생적이라 남자친구가 그 곳을 보고 놀라던 말든 꾸준히 숍에 들른다고 했다. 게다가 성적 패티쉬를 자극하기에도 좋다고.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걱정은 시술 할 때 포즈였다. 누군가에게 다리와 다리 사이를 오픈한다는 것도 민망한데 심지어 요가에서 할 법한 요염한 고양이 자세를 해야 하다니 지금이라도 안 한다고 할까? 왁스에 따라 통증도 참을 만하다! 시술 전 간단한 차트를 작성한다. 제모 경험이 있는지, 1년 안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는지,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등 왁싱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막기 위해서다. 별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용기내서 해야만 했다. 내가 선택한 것은 ‘슈가링 브라질리언 제모’ 올 누드. 올누드 왁싱은 털을 한 올도 남기지 않고 항문까지 이어지는 모든 털을 제거하는 것이다. 브라질리언 왁싱이 처음이라면 이후에 나는 털을 부드럽게 만드는 올 누드를 추천한다고 오윤서 원장이 말했다. 먹을 수 있는 천연 재료인 슈가링 왁스는 일반적인 뜨거운 왁스와 달리 부드럽고 미지근해 심리적인 거부감까지 덜어줬다. 이후에 엉킨 털들을 가위로 자른 후, 슈가링 왁스와 슈가로 털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떼어낼 때는 화끈거렸지만 모량이 적고 부드러워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 아픔보다 민망한 포즈와의 전쟁! 올 누드 왁싱은 전체에 털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시술의 편의를 위해 다리를 마름꼴로 만들어야 한다. 초반에는 한 쪽만 접었는데 두 발바닥을 맞닿는 완벽한 마름모 꼴을 만들었다. 목욕탕 세신받을 때 예고 없는 어택(!) 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슈가링 왁싱이 거의 끝나갈 무렵, “돌아 누우세요.” 한마디에 한순간 무너졌다. 뒤로 돌아누웠을 땐, 털이 뽑히는 아픔 쯤은 잊을 수 있다. (빨리 끝내고 싶으니까) 그럼 통증은 없었냐고? 가장 아팠던 것은 여전히 뽑히지 않은 털들을 하나씩 뽑아냈을 때. 연신 잘 참는다고 칭찬 받았지만 족집게로 짧은 털들을 뜯어 낼 땐 정말 ‘악’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보이지 않는 부위라도 자신감 업! 왁싱 후, 간단한 화이트닝 케어를 받았다. 여자들의 경우 패드나 속옷에 피부가 쉽게 맞닿아 색소침착이 쉽기 때문. 보이지 않는 부위지만 자기만족이랄까? 기분이 좋아졌다. 화이트닝 케어 제품을 바르고 5분~10분 정도 지난 후 씻어내는데 예전과 다른 뽀얀 피부를 보니 왠지 귀여웠다. 처음엔 어딘가 허전했지만 시술을 끝난 직후는 목욕을 하고 난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여행지에서 비키니 라인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미용은 물론, 위생적인 면, 기분 전환까지 한번 더 도전 해봐도 좋을 듯!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01 빙글 가이드 기본 용어 정리
좋아하는 것으로 나를 표현하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세상, 빙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아직은 어색하기만 하시다고요? 이 카드는 그런 분들을 위한 빙글 가이드. 차근 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빙글 마스터가 된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자, 같이 시작해 봐요! <관심사>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빙글의 시작은 ‘관심사'입니다. 관심사만 제대로 알아도 8할은 먹고 가는 것. 빙글에서는 관심사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답니다! - 좋아하는 관심사를 등록해 봐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내 마음, 100개든 1000개든 제한 없이 관심사를 등록하고 또 뺄 수도 있답니다. 관심사를 많이 등록할 수록 내 취향을 저격하는 카드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사실. - 내 프로필에 표시되는 관심사를 지정할 수도 있어요.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관심사들을 프로필에 표시해서 빙글러들에게 나를 소개해 봐요 :) - 작성하시는 카드의 내용과 적합한 관심사를 태그 해보세요. 여러분들과 같은 관심사를 지닌 빙글러들에게 내가 쓴 카드를 소개하고, 소통해 보는거예요! <팔로우> 내 마음에 쏙 드는 카드를 작성하는 빙글러가 있나요? 굳이 이 빙글러의 프로필을 찾지 않아도 새로 업데이트 되는 카드들을 편하게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그 빙글러를 [팔로우] 해보세요. 다른 빙글러를 팔로우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작성한 ‘내 관심사에 꼭 맞는' 카드를 바로바로 내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팔로우는 또한 관심의 표현이기도 하지요. 친해지고 싶은 빙글러를 팔로우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늘어나는 팔로워는 해당 빙글러에게 아주 좋은 독려가 될 것입니다. <카드> 빙글에서는 하나의 게시물을 ‘카드’라고 부릅니다. 카드는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과 같은 다양한 포맷의 내용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를 중심으로 취향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은 소통 방법이겠지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좋아요]를 눌러 관심을 표현해 보세요. [댓글]을 남겨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카드가 있다면 [공유] 기능을 사용해 카드를 내 컬렉션에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보세요. <다른 빙글러들과 소통하는 방법> ▷좋아요 빙글에서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하셨나요? 글쓴이에게 그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보세요. 웹에서는 카드 왼쪽의 하트(♡) 아이콘을, 모바일에서는 카드 하단의 하트(♡)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좋아하는 마음이 카드를 보면서만 생기는 것은 아니죠. 좋은 카드 만큼이나 너무나 잘쓴 댓글을 마주한 경험이 있나요? 그럴 때는 댓글 오른쪽의 하트(♡) 아이콘을 눌러 마음을 전달해보는건 어떨까요. ▷댓글 카드가 너무나 만족스러워 좋아함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나요? 그 빙글러에게 칭찬과 독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나요? 그럴 때는 댓글 기능을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남겨보세요. 카드의 맨 아래쪽에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혹 그 카드나 내가 쓴 댓글을 꼭 보여주고 싶은 빙글러가 있다면 그 사람의 ID앞에 ‘@’를 붙여서 태그해보세요. 태그가 된 빙글러에게는 알림이 가게 됩니다. ▷인정 자기 관심사에 관해 정말 완벽한 카드를 쓰는 빙글러가 있나요? 관심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엄청나서 이 사람은 정말 덕력을 ‘인정’할만 하다 싶은 빙글러가 있나요? 이제 다른 사용자들에게 그 빙글러가 자기 관심사에서 얼마나 의미있는 인물인지 알려주세요. 빙글러들의 프로필에서는 그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볼 수 있고, 각 관심사 항목에는 [인정]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빙글러들이 자기 관심사에 가진 애정과 지식을 ‘인정’해보세요. ▷카드 쉐어 어딘가에 보관해 두고 편하게 다시 보고 싶은 카드가 있나요? 혹은 다른 빙글러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카드가 있나요? 아니면 빙글 밖에서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카드가 있나요? 이제 공유 기능을 사용해 카드를 내 컬렉션에 저장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보세요. 카드의 오른쪽 하단에는 카드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공유]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내 컬렉션에 해당 카드를 저장하거나, 혹은 그 카드를 인용해 새로운 카드를 작성하거나 다른 서비스에 카드를 공유해보세요. <빙글가이드 이어서 보기>
Over 300+ followers!
Hello my Vingle family! I had to share this with you all! I know its not a big deal, but to me it is. This really made my day! I truly appreciate all you following me. It made me feel very special. It gives me strength to continue to work more on my cards. I would like to do something special for you all. So I'm dedicating this card to you all, my wonderful followers! Thank you again! my Vingle Family @jjrockstar @AlexisJ15 @KellyOConnor @annevictoriaa @TaehyungV @SugaOnTop @passthesuga @MonieManhim @unnieARMYKeY @FromBlue2U @luna1171 @xxchicharitoxx @XxGummybearxX @sarahdarwish @ShinoYuki @YailinTejeda @awkwardjazzy @ibMINI @buddyesd @cardboardart @Namjoonsbutt @SashaKmseoul @lovetop @VixenViVi @kingTaeTae @EvilGenius @Helixx @LocoForJiyong @LadyLuna @peahyr @sherrysahar @Qilin94 @kirinacorn81 @mbg3t @Bwolfgirl @JiyongLeo @AmberRelynn @IsoldaPazo @AnnaArai @QuennyCrossGene @kaeliShearer @HeichousRegalia @VeronicaArtino @XergaB20 @thetrillestkid @Nikkitty @PrincessUnicorn @scarletmermaid @SugaMint @SimplyAwkard @AlenaSegura @BabydollBre @JaiiPanda @BBxGD @LemonLassie @SindyHernandez @YongRaviMon @QueenPandaBunny @terenailyn @tayunnie @JordanShuler @Infinitekiss @JustinaNguyen @JamiMilsap @culversyanne @CallMeMsDragon @LinnyOk @PolarStarr @halsyeon @ChoiJiah @VeronicaArtino @MaricelvaRomero @MandyNoona @TerraToyaSi @AlittleJoy @leilakyrsten @kpopandkimichi @kpopdeluxegirl @CarolPantoja @MandyNoona @Isolate @royalpandajedi @DayDaySMDC @tinytreeleaf @artificialgold @SweetDuella @TaehyungV @amobts @LuisUmania @Remysrose @chenisbaekasy @BlackFawn @JohnEvans @stsmarlene @StephanieDuong @LunaFergus @QueenPandaBunny @StefaniTre @JamiMilsap @JaxomB @WinKonVIP @EmilyPeacock @SugakookieV @bangtanss @marisamusic @vkookie47 @alywoah @twistedlove @TwistedPDnim @Infinitekiss
<뉴 얼라이벌> 뮤지션 카키
Editor Comment 2020년이 도래했다. 최근 오스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영화감독 봉준호는 2020년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 자체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숫자다.” 같은 숫자가 병치된 까닭에 유독 미래적이고 의지 다분하며, 진보적인 기운이 넘치는 올해는 이번 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기이한 연도가 아닌가. 한결 파릇해진 삶의 자유의지가 꿈틀거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와 영감을 찾아 미디어 속을 사방으로 탐색한다. 그러다 이내 무형의 콘텐츠에서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이를테면, 음악. 그것이야말로 인류 탄생 이후 기쁨, 슬픔, 위로, 사랑 그리고 자기표현의 가장 큰 원천일 테다. 10 자리가 바뀐 세상은 퓨처리즘을 외치지만, 결국 우리는 가장 오래된 것을 통해 미래를 그린다. 올해 첫 <뉴 얼라이벌>은 ‘음악’이라는 유산으로 2020년의 문을 두드리는 뮤지션 카키(Khakii)의 이야기를 담았다. 늘 그렇듯,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뮤지션 카키 Q. 콜드(Colde)가 이끄는 레이블인 웨이비(WAVY) 소속이다. 카키는 지난해 그곳에 합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연을 맺게 되었나. 사실 콜드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자 좋은 음악을 디깅하면 MP3나 아이팟에 담아서 들려주고,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의경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문득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무작정 장비를 사고 작업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게 4년 전 일이다. [BASS]라는 곡을 만들고 합류하기까지는 3년이 넘게 걸렸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고민하며 다듬고 다듬다 보니 오래 걸리게 됐다. Q. 비유하자면 웨이비는 파스텔 톤 팔레트 같다. 그들의 음악은 파스텔로 부드러이 완성한 작품 같달까. 최근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해 색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카키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되나. 맞다. 웨이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고, 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음악들을 선보였다. 내 음악은 그보다 조금 더 찐득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파스텔톤 팔레트에 카키 같은 딥한 컬러가 추가됐다고 봐주면 된다. Q. 카키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많이들 궁금해한다. 첫 번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두 번째는 스나이퍼가 위장해서 한방을 노릴 때 카모플라주 패턴을 사용하지 않나. 그 패턴을 구성하는 색인 카키에서 따온 것이다. 일상에서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지만, 음악을 다룰 땐 저격수처럼 명중을 위해 숨죽이고 행동하는 부분이 닮은 구석이랄까. Q. 대부분 EP나 정규를 내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플랫폼들을통해 자신의 곡을 아카이빙 하지 않나. 카키는 싱글 발매 전까지 아무런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갑자기 등장한 것 같기도 하고. 사운드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이 소비가 많이 되다 보니, 오히려 자신의 무기를 공유 가능케해주는 역할로서 쇠약해졌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첫 등장의 경로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 탄탄히 준비한 작업물을 아껴둔 거다. 계획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Q. 그래서인지 리스너들은 데뷔 싱글 [BASS]로 당신을 정의했을 수도 있다. 주변 반응이 궁금하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놀랐다. 현재 음악 시장의 주류와는 거리가 있는 곡이라 꽤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다. 카키만의 방식대로 해석한 곡이라는 피드백이 있더라. 그런 긍정적인 코멘트가 에너지가 됐다. 그중 멋있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말이 내심 제일 좋았다. Q. 사실 [BASS]를 처음 들었을 땐, 그루비한 비트를 타고 노래하기에 당신을 래퍼로 소개하기보단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뮤지션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곡의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훅과 벌스, 아웃트로의 음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그래서 그루비하고 멜로디컬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맞다. 그리고 비트,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나의 테이스트를 잘 알고, 자신의 색도 조화롭게 입혀준 스탤리(Stally)형의 공이 컸다. 형 사랑해. Q. 콜드와 작업한 원곡 이후 릴러말즈(Leellamarz), 안병웅(An ByeongWoong)과 함께한 [BASS] Remix는 셋의 벌스로 곡 분위기를 다분히 바꿔놓은 것 같다. 어떻게 성사된 것인가. 신기한 일화가 있다. 한창 릴러말즈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BASS] 마무리 작업 즈음 아프로(APRO)형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릴러말즈가 앨범 작업 차 그곳에 있더라. 초면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다. 그 계기로 바로 리믹스를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된 거다. 병웅이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클래식하고 탄탄한 랩 스타일이 인상 깊었다. 리믹스 준비과정에서 그 친구를 일 순위에 두고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 그렇게 셋이 만나 각자의 스타일을 잘 배합한 [BASS] 리믹스가 탄생하게 됐다. Q. 화보 촬영 전에 새 싱글 [LAZY]를 공개했다. 비교적 이전 곡보다 비트와 랩 간격이 타이트해진 것 같다. 확실히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듯하다. 그렇다. [LAZY]는 랩적인 부분에 더 집중한 곡이다. 머리를 비울수록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는 곡 주제처럼 가사도 최대한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고. 대신 플로우나 리듬으로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랩과 함께 신경 쓰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이유인 듯하다. 또, 나 [BASS]처럼 무드 있는 것만 잘하는 놈 아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Q. [LAZY] 뮤직비디오에는 명료한 컬러들의 대치가 눈에 띈다. 카키의 가면을 쓴 여러 인물도 등장하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뮤직비디오다. 그래서 곡을 만들 때 만큼의 에너지를 쏟았다. 연출을 맡은 신요하 감독님 작업실에서 1주 넘게 밤을 새우며,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작은 소품부터 스케줄링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 요하 감독님이 가사를 보고선 언터쳐블한 태도가 느껴지니 그걸 결벽증이란 키워드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결벽증 환자는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나. 나 또한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 일종의 내러티브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뮤직비디오 속에 명료한 색조들을 대치했다. 컬러마다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파란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사람들이 보는 카키의 모습이고, 흰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내 머릿속 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석해준 친구도 있고. 또, 가면을 씌운 엑스트라를 등장시킨 이유는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이다. Q. 가사에서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이 언급되더라. 꽤 반가웠다. 평소 큐브릭의 팬이라고? 그는 전작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다. 사실 그 라인을 쓸 때 “내가 감히 큐브릭을 언급해도 되는 걸까?” 하며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기억이 있다. 그만큼 나에게는 독보적인 존재랄까. 아, 그의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샤이닝>을 감상 전이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Q. 큐브릭은 영화계에서 전인미답의 형식미와 특정 장르의 신기원을 이룩하고는 했다. 그 역시 뛰어난 테크니션이었고, 특유의 모호성으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키와 닮은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놀랄 포인트들이 많을 거다. “얘가 그 카키라고?” 하는 음악을 할 생각이다. 장르를 유유히 넘나드는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꼭 그럴 수 있도록 더 깊게 연구하고, 더 창의적으로 움직일 셈이다. 올해를 두 달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2020년에 들은 말 중 가장 영광스러운 말이다. Q.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나 뮤직비디오에 세우고 싶은 뮤즈가 있나. pH-1, 빈지노(Beenzino), 펀치넬로(punchnello), 짱유(JJANGYOU), 헤이즈(Heize) 그리고 유라(youra)까지.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정말 많다. 제일 동경하는 뮤지션은 에이셉 라키(A$AP Rocky). 정말 비현실적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고 싶다. 또 한 사람을 꼽자면 나를 꿈꾸게 한, 이제는 세상을 떠난 맥 밀러(Mac Miller)다. 팬으로서 그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Q. 음악이라는 분야를 제외하고, 관심 있는 길이 있나. 두 번의 촬영을 진행했는데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라고 느껴졌다.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내가 찍히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포즈를 취하고, 표정 연기를 하고. 즐거운 마음이 정말 크다. 피사체가 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비주얼을 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다큐멘터리라든지, 쇼트 필름이라든지 창작에 대한 러프한 생각은 있다. 혼자서는 무리일 테고, 조력자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Q. 지금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건가. 현실에 대한 불만족감. 더 나아가고 싶고, 더 변화하고 싶다. 음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재능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마음에 비롯된 원동력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내 친구들. 늘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 이윽고 더 나은 길을 찾게 해주는 그들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Q. 뻔한 질문이다. 또래로서, 그리고 창작의 길을 걷는 동지로서, 카키의 요즘 고민이 궁금하다. 사실 고민이 너무 많다. 뮤지션 카키가 아닌 20대 중턱에 선 또래 최희태는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의 풍광을 좀 더 향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홀히 한 건 아닐까 하는 그런 평범한 고민을 한다. 또 본업으로 돌아간 내 모습을 보면, 늘 긴장하고 부끄러워한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카키라는 키워드는 뭘까라는 것. 나만의 키워드를 갖기 위해 매 연구하지만 쉽지 않다. Q. 2020년대의 주역은 90년 대생이 아닌가. 카키도 그 라인업의 한 사람이고, 모두 중요한 문제를 품고 있다. 카키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앞으로 어디까지 갈 텐가. 지금이 딱 출발점이다. 이제 시작이고, 모든 게 새로운 기분이다. 어디까지 갈 텐가의 질문은 다시[BASS]의 훅으로 돌아간다. ‘butterfly-effect baby watch out, that BASS, gonna make the wave’ 그 노랫말처럼 더 크게, 그리고 계속 흐르고 싶다. 파도는 안 닿는 곳이 없으니까.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에서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전 세계에 녹아들고 싶다는 것이 바람이라면 바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를 한눈에, 코로나 맵·알리미
이 모든 걸 대학생들이 만들었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주말새 크게 늘은 가운데, 확진자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바로, 코로나 맵과 알리미가 그것.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걸 대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코로나맵과 코로나 알리미는 국내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PC와 모바일에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해 편의성 또한 높다. 코로나 맵과 알리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코로나 맵 경희대에서 재학 중인 이동훈이 만든 코로나 맵은 지도 위에 확진자들이 방문했던 장소를 점찍어 선으로 연결해 한눈에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든 점이 특징.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확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도 위에 확진자의 이동 경로 및 격리 장소, 유증상자의 수를 쉽고 빠르게 보여준다. 코로나 알리미 고려대에서 재학생 4명(김준태, 박지환, 이인우, 최주원)이 만든 코로나 알리미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확진자들이 다녀간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의 위치나 목적지 주변에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가 있다면 빨간 역삼각형으로 표기된 위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인근 확진자 방문 장소, 의료기관 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04 빙글가이드 내 관심을 표현하기
빙글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관심사'. 기본적으로 관심사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빙글과 빙글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빙글에 알려줌으로써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내가 좋아할 만한 카드들을 추천하게 하고,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나의 관심사는 어떻게 표현하고 또,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빙글러들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 것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1. 관심사 추가하기 빙글에서 관심사는 해시태그가 달린 형식으로 표현됩니다.(#관심사) 처음 빙글을 찾은 빙글러들은 가입시 관심사를 등록했을텐데요, 이후에도 내가 관심있는 것들은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만들어져 있는 관심사부터 때로는 나만 아는 관심사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내가 등록한 관심사에 ‘관심 있어요'를 표시한 사람이 생겼을 때의 그 희열, 느껴 보는 거죠! iOS는 메인 피드 왼쪽 상단의, Android는 화면을 한번 끌어 당긴 후 나타나는 탭의 우측 상단의 돋보기 버튼을 눌러 검색 페이지로 이동한 후 추가를 원하는 관심사를 검색해 주세요. 혹은 각 카드의 하단에 등록된 관심사를 눌러 해당 관심사 페이지로 이동해 주세요. 관심사 목록 우측의 + 표시나, 해당 관심사를 눌러서 들어간 관심사 페이지의 ‘관심 있어요’ 버튼을 누르시면 추가가 완료되고, 다음 접속시부터 해당 관심사에 해당하는 카드들을 내 피드(첫번째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내 프로필에서 '전체 관심사 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내가 추가한 전체 관심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관심사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도 관심사를 추가할 수 있어요. 2. 대표 관심사 등록하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궁무진하죠. 빙글에 등록해 둔 관심사만 벌써 100여개...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히 더 관심이 있거나 혹은 나야말로 이 분야의 전문가라 할 만한 관심사가 있나요? ‘여러분 내가 이런 걸 좋아해요!’ 라고 외치고 싶은 관심사가 있다면 여러분의 대표 관심사로 등록해서 다른 빙글러들에게 여러분을 표현해 보세요. 대표 관심사는 4개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프로필 페이지의 ‘대표 관심사’ 탭 우측의 ‘전체 관심사 보기>’를 누른 후 우측 상단의 ‘편집'을 눌러 보세요. 이 곳에서도 내 관심사 추가가 가능하고, 프로필에 표시되는 ‘대표 관심사' 설정도 가능합니다. 표시되는 내 관심사들 우측의 ‘별 모양 아이콘'을 눌러 대표 관심사로 설정해 보세요. 또한 프로필 페이지에서 각 관심사를 누르면 해당 유저가 해당 관심사에 대해 썼던 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 관심사에 대한 활동을 통해 받은 인정, 좋아요, 댓글, 공유 숫자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3. 내 카드를 관심사에 등록하기 프로필을 통해서와 마찬가지로 카드를 발행할 때 역시 내용과 관련된 관심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카드 작성을 마친 후 연관된 관심사를 등록해 보세요. 한 카드에는 최대 10개까지의 관심사 등록이 가능합니다. 카드의 내용과 상관 없는 무분별한 관심사 등록은 다른 빙글러들의 환영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고려해주세요. <빙글가이드 이어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