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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특이한 이름 문화
태국의 성은 여타 국가들과는 다르게 중복되는 성씨가 거의 없다.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 이상 중복이 없을만큼 셀 수 없을 정도의 성씨가 존재한다, 1913년까지 성씨를 쓰는게 의무화 되기전까지 성씨를 쓰지 않기도 했고 태국법상 혈통과 친척관계가 아니라면 같은 성씨를 쓰면 안되기 떄문이다 하지만 더 특이한 제도가 있는데 태국 사람들은 두 가지의 이름을 쓴다는 것이다 하나는 본명 ((남싸꾼 : 성), (츠찡 : 이름))  그리고 다른 하나는 '츠렌'이라고 부르는 별명같은 것인데 보통 본명은 공식적인 문서나 엄중한 자리에서 쓰고 일반적인 상황에선 '츠렌'을 쓴다 처음엔 부모님이 지어주지만 이후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태국인들의 츠렌과 본명은 어떻게 될까??? 리사 = 쁘란쁘리야 마노반 현재는 츠렌이었던 리사로 아예 개명 군대 빠져서 기분 좋은 짤로 유명한 뱀뱀 = 깐피묵 푸와꾼 민니 = 니차 욘따라락 손 = 촌나손 사짜꾼 텐 = 치타폰 리차이야폰쿤 닉쿤 = 닛차쿤 호라웻차꾼 실로 기합찬 이름들이다 친지, 가족들과 쓰는 츠렌과 사회에서 쓰는 츠렌도 다르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의 호나 영미권의 미들네임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그것보단 캐쥬얼 해서 꽤 재밌는 문화인 것 같다 출처 저건 몰랐네 ㅋ.. 신기하다 ㅋㅋ
돈때문에 연예인됐다는 어느 일본 여돌이 은퇴한 이유.jpg
제목의 주인공 노기자카46의 하시모토 나나미. 돈 때문에 데뷔했다가 은퇴한 연예인으로 알려져있지만 그거보다는 좀 더 자세하게 얘기를 해보려고 해 일단 나나밍 집은 아버지 없이 가난하게 자랐음 곁에 없는 아버지의 빚을 감당해야 했는데 건물 구실만 겨우 하던 임대아파트에서 살며 가스나 수도가 끊기는 일은 뭐 다반사였다고. 이런 나나밍이 초딩 때부터 줄곧 꿈꿔왔던 장래희망은 "공무원" 이었음 많은 돈을 벌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안정된 생활이 가능하다는 이유 하지만 당시 담임은 속사정도 모르면서 어린 애가 꿈이 없다며 나나밍을 혼냈다고 함 꿈은 그저 "평범하고 안정된 생활" 이었던 건데 매니저로 활동하던 농구부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고향 홋카이도를 벗어난 그때 화려하고 낯선 오사카를 보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동경이 생겼다고 함  그 날 이후 나나밍은 고향을 벗어나고 싶어졌고, 해외에 가고 싶기도 했지만 일단 제일 가까울 것 같은 도쿄로 가겠다고 결심하게 된 나나밍 부모님이 상경을 반대 할 걸 알았기에 도쿄여야만 하는 이유가 필요했음 그래서 도쿄에만 있는 미대로 입시를 준비했고 아사히카와에서 통학 2시간 거리의 삿포로의 학원을 다님. 알바 열심히 뛰고, 열공한 결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미대라는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 당당하게 합격하게 됨 그럼에도 부모님은 나나밍의 상경을 반대했는데 이유는 집이 풍족하지 않았고, 나나밍은 어릴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 결국 학비와 생활비 전부를 본인이 직접 책임지겠다는 조건으로 겨우 도쿄에 오게 되었는데 해결해야 될 일: 학비+(미친 물가)생활비+아버지 빚 해야할 일: 알바 N잡+수업+과제 본인 피셜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갔었다고 함 장학금은 학비에 쏟아붓고 안 해본 알바가 없었다고 머리 자를 돈도 없어서 헤어모델에 지원했고 그 때 무료로 숏컷까지 자르게 됨 이후에는 돈 때문에 머리를 기르지 않았음 생활고+미대의 돌아버린 과제량이라는 문제를 겪은 본인에게 대학시절은 어땠는지 직접 들어보자 노기자카46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나온 인터뷰 부분 " 대학생활의 추억은 화려했다기보다는...  그저 생활이 힘들었던 게 전부네요. 주먹밥을 사서 걷다가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서 그 자리에서 주먹밥을 바닥에 확 집어던지는 이상한 짓도 했고… 부모님한테서 완전히 자립할 거라면서  단언하고 나왔으니까 우는 소리도 못 하겠고… 그런 부분에서 점점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졌어요. 같이 상경한 친구들과 상황을 보러 온 부모님께서는  못 봐주겠으니까 일단 돌아오라고 하셨어요.  홋카이도로 돌아와 버리면 편하겠지만,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했어요.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돈도 모아서 상경했는데 지금 돌아가 버리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로 끝나버린다고 생각했으니까 다시 도쿄로 돌아간 걸지도 몰라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어떻게든 도쿄에서 스스로 생활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때에 연예계의 로케벤이 생각났어요.  연예인이 되면 로케벤을 받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쥐 파먹은 머리 스타일로 오디션 도전 Q. 취미가 뭐예요 A. 독서입니다. (음? 음....) Q.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A. 갈릴레오 갈릴레이입니다. (????) 그... 여시들 일본 아이돌 이미지 알지... ❤😘😋🤗💘 이런 이미지 뽑는 곳에서 지금 갈릴레오 갈릴레이 얘기를 하고있는거임 근데 마침 이 그룹이 원하는게 저런 모습이었음; 이전에 냈던 에케비 같은 그룹과는 차별성이 필요했는데 그게 명문고, 명문대를 나왔다거나하는 이미지었던거 결론=무사시노 대학을 다니고 있던 나나밍은 인재상 그잡채. 합격~!!! 아래는 나나밍이 데뷔 후에 뮤지컬 오디션을 받으면서 읽었던 작문 "어린 시절의 저는 굉장히 안정만을 쫓았습니다 하지만 19살의 저는 도무지 안정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이 무대에 서있습니다 안정의 '안'자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목표로 해야 할 곳은 이 곳이었습니다." 뭐 아무튼 데뷔 한 이후로는 인기 멤버 중 한사람으로 활약하면서 "계속 일반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요 이런 일을(연예인) 하고 있으면 굉장히 자신에게 투자하게 되는 일이 많아요 자신을 좀 더 높이고 싶어 좀 더 이렇게 되고싶다고 하는 자신의 대한 리퀘스트랄까  계속 위를 바라 볼 수 있는 일이라 이 이상 즐거운 일이 있을까 하고 스스로 생각해보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연예계에 정도 붙이게 된건가 했는데... 2014년에 사건이 터짐 여름콘서트 첫번째 공연 뒤에 쓰러진 것임. 학업과 스케줄을 병행하다가  '아나필락시스 쇼크'라는 병명으로 입원. 그 결과 악착같이 매달렸던 학교를 자퇴하게되고 한달정도 활동 휴지에 들어감. 개인적으로는 그룹 졸업까지 고려했다고 함. 몸무게도 30키로 후반대까지 빠졌다며.... 아나필락시스는 알레르기성 쇼크인데 호흡곤란이 오고, 응급처치가 제대로 안되면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고함. 근본치료가 안되는 질병이라 그냥 노...답임 지금도 나나밍은 자주 아픔. cm 기자회견이나 각종 공식석상에  건강문제로 빠지는 일이 잦음. "힘든 일이 일 하면서 있었을 때마다 아 그만두고 싶다 라던가 하지만 그만두면 아무것도 아니게 돼버려 라던가 이런 걸로 굉장히 고민 했었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지금 그만두면 들어온 의미가 없어져버려 라고 생각했더니... 제가 그만둬도 (가족 전원이) 잘 살아갈 수 있을 환경을 전부 갖추고 딸을 이렇게 키우길 잘했구나 하고 부모님이 생각 해주실 수 있게 된다면 이 3, 4년 해온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 슬픈 이야기만 쓴 것 같지만 나나밍은 현재 소속사 소니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면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고 있음 - 여기까지가 원글쓴이 적은 2016년 3월까지의 하시모토 나나미고 7개월 뒤 나나미는 마침내 집안의 모든 빚을 갚고 딸처럼 생각한 멤버가 그룹을 졸업 했을 무렵 엄마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게 됨 하츠로(남동생)가 4년 장학생이 되어서 학비가 무료래 생활비 정도는 자기가 알바해서 쓸 수 있대 나나미 정말로 지금까지 미안했어 이제 무리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했으면 해 하츠로도 많이 컸고 자기 스스로 어느 정도는 생활할 수 있으니까 (모두 고마워) 저 하시모토 나나미는 이번 싱글을 마지막으로, 내년에 오는 제 생일 2월 20일을 기준으로, 노기자카를 졸업합니다 그리고 연예계 또한 은퇴합니다 24살이 되고 나서는 평범한 일반 사회로 가서, 평범한 여성으로써 살아가려고 합니다 노기자카의 하시모토 나나미로 연예계에 들어왔으니 끝도 노기자카의 하시모토 나나미로 마치겠습니다 엠씨: 연예계를 전부 그만둔다는건 조금 대단하네... 엠씨: 하고싶은 마음이 없었던거야? 지금까지 나나밍: 누군가를 서포트하는 일쪽이 저에겐 맞지 않을까 해서... 엠씨: 뭐 할지는 정했니? 고향으로 돌아갈 거니? 슬프지는 않고?...니 팬들 기절해버리겠다 미련 같은 건 없는 거야? 나나밍: 졸업을 생각하고 발표할 때는 전혀 없었어요 중략 미련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볼걸 그랬다 후회가 많이 남아요 엠씨 : 근데 너가 성격이 막 엄청 ❤아이돌입니다❤ 하는 타입은 아니잖아 그래서 은퇴까지 한다니까 어쩌다 아이돌이 된 건가 싶긴 한데 혹시 너 마음 속으로 연예계에 선을 긋는다거나 졸업을 결심한 계기가 있었어? 아님 그냥 연예계가 싫었어? 나나밍: 조금은 그렇긴 해요 솔직히 저는 애초에 들어온 이유가... 어디까지 말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돈 때문이었어요 나나밍: 제가 첫째라서 집에서 그래도 여러가지 해주셨지만 남동생한테까지 여유가 있으려나 생각이 드는 거예요 ...ㅜㅜ 나나밍: 그래서 어떻게든 해야지 싶으니까... 이 연령대에 일할 수 있는 여러 곳을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온 거예요 엠씨 : 그래도 제대로 이상적인 곳까지 도달한다는 게 사실 어려운 건데 그걸 무난하게...아니 무난하게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걸 해내서 어느 정도는 목표에 도달했단 거잖아 진짜 대단하다 너 나나밍: 그러게요 남동생도 대학에 잘 갔고 엠씨: 아이고 아이고 나나밍: 1학년인데요 공부 열심히 해서 학비 면제 받았어요 (자랑) 엠씨: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엠씨: 대단하긴 한데 너 임마 아이돌을 그 신념 하나로 계속해온 거야? 정말 가족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겠단 그 마음 하나로? 나나밍 :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어요 아이돌이 되니까 눈 앞에 계속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서 매일매일이 필사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는 가족 남동생은 생각도 안 나고 그냥 뭐라도 해야하니까 필사적으로 매달렸어요 그래도 점점 그룹 상황이 나아지는 게 보이고 아 아이돌 일이 이렇게 해나가는 거구나 하고 파악됐을 때쯤에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해준 건 가족 생각이었어요 내가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곤란한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저를 지탱하게 해줬어요 엠씨: 하지만 돈만 생각하면 이곳만한게 절대로 없지않아? 엠씨: 결혼하는 거야? 나나밍: 어지간히 좋은 사람 없는 한 (결혼) 안할거같아요 그렇게 나나밍은 지금까지도 겨울마다 역주행하는 졸업 곡을 남기고 마지막 졸업 콘서트를 마친뒤 여기서 나의 5년 반은 정말로 끝이야 모두 정말로 고마워 나는 절대로 지금이 절정이 아니야 앞으로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게요 최후의 약속 힘낼게요 안녕 이라는 말을 남기고 마무리 출처 아름다운 결말이라 다행이에여 ㅠㅠㅠ 잘은 모르지만 모쪼록 행복했으면,,
안정환 멘탈 일화.txt
1. 거주할 집이 없어서 돈암동, 흑석동, 신길동, 부천, 수원 등 초등학교때 이사를 무려 14번이나 함. 옷이 한 벌밖에 없어 일주일에 닷새 씩 똑같은 옷을 입어 친구들이 놀리면 안정환은 이렇게 말했다고함. “나는 똑같은 옷이 다섯 벌이야.” 2. 수원에서 이모집에 얹혀 살 때, 축구부가 있는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2시간반 거리를 혼자서 통학을 함. 얹혀살면서 새벽부터 학교에 간다고 부산떠는게 눈치 보여 밤 늦게 몰래 남아 학교창고에서 지냄. 그때 당시 나이는 초등학교 4학년. 11살. 3. 항상 배고팠던 안정환은 수퍼마켓 주인이 되는 게 꿈이었음.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고 싶었기 때문. 4. 어린 시절 흑석동 판자촌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키워준 외할머니가 안정환이 축구 선수가 되는 걸 반대했음. 이유는 가뜩이나 잘 못먹는 애라서, 운동까지 하면 배가 더 빨리 꺼질까봐 걱정해서. 5. 노량진의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교 끝나면 곧바로 한강둔치로 갔음. 옛날에는 무당들이 한강 주변에서 굿을 자주 열었는데 굿이 끝나면 떡과 과일을 그 자리에 놓고 갔기때문. 안정환은 굿판에 남은 음식들로 허기를 채웠음. 이마저도 없을 때면 배추밭에 가서 배추 밑동을 뽑아 먹었음. 6.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를 고등학교 청소년대표팀에 들어가서 처음 봄. 생전 처음 본 오렌지가 너무 맛있어서 안정환은 남은 오렌지를 남몰래 가방에 싸와서 외할머니에게 드림. 7. 아버지는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도박에 푹 빠져있었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독촉에 시달림. 안정환은 중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와 막노동을 하면서 축구를 했고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본인이 지었다고 언급함. 대학교 때는 술집 주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충당했다고. 이때 요리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말한 적 있음. 8. 안정환이 초등학교 4학년때 6학년 축구부랑 달리기를 해서 이겨버림. 그걸 본 감독이 축구부에 들어오면 빵과 우유를 먹을 수 있다고해서 축구를 시작함. 안정환은 당시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시합이 끝나면 자장면도 사 준다고 하더라고요. 빵과 우유, 자장면에 혹했죠.” 9. 은퇴 이후 K-리그 홍보대사를 맡았는데, 지원금은 0원. 모든 것을 개인 사비와 개인 운전으로 전국을 누빔. 상주에 갔을 때는 상주스탭 및 팬분들과 저녁 늦게까지 막걸리 파티를 하고 상주 시내 모텔 일반실에서 하루 묵고갔다는 일화는 유명함. 10.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유명 대학교에서 그를 스카우트 하려했지만 축구에서 다소 변방이었던 아주대학교를 선택함. 조건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입학한다는 것. 1997년 대학 선발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날 곧바로 이동,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 나서 두 골을 기록한 건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다. 11. 안정환은 이탈리아 구단 페루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방출당했는데. 이유는 괘씸죄로 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는 것.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안정환에게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고 실제로 그의 차를 불태우는 일까지 벌어졌다. 12. 안종복일당(당시 에이전트)과 부산대우에 배신 당해서 국제 소송으로 페루자에 38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음. 35억 원을 갚지 못하면 안정환은 그 어떤 곳으로도 갈 수 없는 처지였는데 연봉 대부분을 어머니 빚 갚는데 써서 돈이 없었음. 사실 페루자만큼이나 커리어 꼬이게 만든 주범이 안종복인데 안정환은 그 어떤 인터뷰에서도 안종복을 언급하지 않음. 이 일이 있기 전까지 안정환은 안종복을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여겼다 함. 13. 한국에서는 이 상황을 안타까워했지만 어느 한 곳에서도 안정환에게 손을 내밀지 않던 그때 일본이 움직임. 스포츠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PM이라는 일본 연예기획사였음. 35억 원이라는 빚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J리그로 갔고 시즌이 끝나면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출연에 이용 당함. 14. 당연히 일본에서 본전을 뽑아야 하는 PM은 첼시와 라치오,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샬케04, 블랙번 등 유럽 구단의 입단 제의를 모두 거절했고 최전성기에 있던 안정환은 어쩔 수 없이 유럽 진출의 꿈을 접고 J리그에서 3년 동안 뛰어야 했음 (경기 없는 날에는 회사로 출근해서 연예인 스케줄을 함. 그런데도 일본에서 97경기 50골 넣음) 15. J리그 진출 3년 만에 요코하마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35억 원을 다 갚고 자유가 됐는데. 이때 안정환의 나이는 이미 서른줄이었음. 당시 나고야에서 30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뿌리치고 연봉 8억원에 프랑스구단 메츠로 유럽 복귀함. 이때 좀더 상위 팀의 이탈리아구단에서도 러브콜이 왔었으나, 메츠 구단주가 안정환을 만나기 위해 국경넘어 8시간을 운전해왔고 이에 감동한 안정환이 메츠를 선택했다는 일화가 있음... 16. 프랑스에서 에이전트에 2억원대 사기를 당하고도, 6개월을, 독일월드컵 끝날때까지도 내색하지 않다가 월드컵끝나고나서 소송검. 참고로 2002 이전 페루자에서도 주급을 받지 못한 적 있었는데 이때도 내색 안하다가 국제소송 중에야 밝혀진 바 있음. 17. 2007년 K리그 수원에 입단, K리그에 7년 만에 복귀함. 수원 시절 2군 경기에 나서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내뱉은 상대팀 팬과 충돌해 중징계를 당함. 그 어떤 비난도 묵묵히 감수했던 안정환이지만 차마 가족을 욕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없었던 것. 경기 도중 관중석에 올라갔다는 이유로 1천만원 벌금을 내고 북페에 사과문을 게시함. 정작 문제를 일으켰던 팬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음. (욕 한마디도 안했는데 언론에서는 삐~ 처리하면서 욕한거처럼 함) 18. 다롄에서 중국 생활하는 내내 연봉의 일부를 고아 및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고, 매달 한번씩 찾아가서 봉사함. 팀에서 한게 아니라 혼자 자발적으로 다롄에서 구단용품 가지고가서 아이들한테 공짜로 뿌림. 자기 옛날 생각난다고. 2021년 FIFA는 공식SNS에 '역대 best 19번' 12인을 선정하여 업로드하였는데 이곳에 안정환은 메시, 포그바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림. FIFA 선정 8대골에도 안정환의 이탈리아 골든골이 선정됨. 커리어만으론 평가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비운의 판타지스타 안정환 출처 : 더쿠
책 많이 읽기로 유명한 아이유 추천도서 모음.jpg
어릴적 체벌 대신 독서벌칙을 받고 자랐다는 아이유,, 그런 그의 추천 도서를 한데 모아봤으면 해서 찌는 글,,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 공지영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터뷰 순간 떠오른 책이라며 추천함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2013년 최근 읽은 책으로 꼽았는데 "사람은 깃털처럼 가벼운 존재로 태어나, 살면서 점점 무게를 짊어지는 것 같다"며 덧붙임 카스테라 / 박민규 라디오에서 책 추천해달라는 청취자에게 추천한 책 파씨의 입문 / 황정은 2014 팬카페에서 언급함 야만적인 앨리스씨 / 황정은 2016년 팬카페에서 언급 따뜻함을 드세요 / 오가와 이토 가을에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함 음식 관련 이야기가 있어서 취향에 딱 맞았다고 함 초역 니체의 말 / 프리드리히 니체 해당 책의 일부 구절을 밑줄 그어서 인스타그램에 공개함 엄마와 연애할 떄 / 임경선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입문자에게 추천함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무심하면서 담담한 문체가 마음에 든다고 밝힘 낙하하는 저녁 / 에쿠니 가오리 스펙타클한 블록버스터 소설보다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책이 좋다며 추천함 제이콥의 방 / 버지니아 울프 2016년 아이유의 곡 Black out에 책의 등장인물이 인용됨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자작곡 '무릎'을 작사할 때 소설과 상징적인 캐릭터를 참고했다고 밝힘 아침의 문 / 박민규 2015년 쉴 떄 뭘 하느냐는 질문에 "책을 읽는다"며 이를 추천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2017년 팬카페에서 언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프랑수아즈 사강 2017년 팬카페에서 언급 이외에도 아이유가 읽은 게 목격된 책들은 카리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씁쓸한 초콜릿 / 미리암 프레슬러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 이혜린 달팽이 식당 / 오가와 이토 이번엔 비교적 최근 추천한 책들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앤드루 포터 슬픔의 위안 / 브라이언 셔프, 론 마라스코 희한한 위로 / 강세형 빛의 과거 / 은희경 네가지 질문 / 바이런 케이티 레몬 / 권여선 최선의 삶 / 임솔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아이유는 평소 공지영, 박광수, 기욤 뮈소, 알랭 드 보통의 책들을 좋아하는데 '내가 느낀 걸 이렇게 표현했구나'하고 한 번 더 읽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함 안그래도 책 읽기 좋은 계절이 되어가는데 올해는 우리 같이 독서해보자! 출처
2pm 속 팀킬.jpg
왼쪽부터 닉쿤 / 택연 / 우영 / 준호 / 준케이 / 찬성 2pm 단신 라인 우영과 준호 그룹 안에서 둘을 보면 키 170cm 초반 정도 아닐까 싶어지는데 실제 두 사람은 178cm 한국남성 치고 결코 작은 키가 아님 But.. 닉쿤 - 180cm 택연 - 185.4cm 준케이 - 180cm 찬성 - 184cm 2pm 평균신장은 180.9cm 나머지 멤버들이 워낙 기럭지와 피지컬이 훌륭해서 상대적 팀킬 당하는 두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안정감 느껴지는 단체사진 자리배치....... 양 사이드로 가장 큰 멤버 둘이 서고 가운데에 쪼꼬미 멤버들이 있는..... 다시 말해두는데 우영이와 준호는 어디까지나 2pm 내에서 상대적 팀킬을 당하는거라 2pm을 벗어나면 갑자기 솟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솟아난 우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낯설어보이는 솟아난 우영 또 귀염상 얼굴과 대조적으로 짐승돌 출신답게 피지컬도 그뉵그뉵함 ☆짐☆승☆돌☆ 이런 우영이지만 2pm 최장신 핫바디 찬성이와 택연이 옆에만 서면 귀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도 이 두 사람 옆에 서 있으니 마냥 귀여운 쪼꼬미 같지만 2pm 벗어나니까 얘도 갑자기 솟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도 자기 출신지 우렁차게 외치는 피지컬을 갖고 있음 ☆짐☆승☆돌☆ 하지만 택연과 찬성이가 출동한다면? 쪼꼬미로 회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떼놓고보면 훤칠하고 건장한 두 사람 바둑알즈..♥ 마무리는 자기 키가 평균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바둑알즈와 팀킬 밈 다 알고있는 택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