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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변 도운 영웅 차경석 성도의 사명

▣1변 도운의 큰 일꾼 차경석 성도의 사명

차경석 성도, 그는 누구인가? 차경석 성도는 상제님보다 아홉 살 아래인 경진생(1880)으로 태어나서 병자(1936)년 윤3월 10일 56세로 돌아가셨다. 도운공사에서 그가 차지하는 위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가 상제님의 도사(道史)에 남긴 업적과 그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세상에서 무어라 하든 역사 정신으로 보면 상제님이 난법 도수를 붙이신 분이고 여러 가지 문제도 있었지만 차경석 성도는 우리 상제님들에게는 역사의 교훈 큰 문제의식을 던져주고 있는 분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대한 인물로서 증산도 도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겼다. 차경석 성도는 김형렬, 문공신, 신경원, 신경수, 박공우 등 여타 성도와 뚜렷히 구분되는 한 가지 특정을 가지고 있다. 그 특정 중의 하나가 바로 상제님이 직접 선택해서 찾아가 만난 성도 가운데서도 가장 오랫동안 정성과 시간을 들이신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또 한 가지는 상제님께서 차경석 성도를 만나신 이후부터 도운공사를 본격적으로 집행하셨다는 점이다.

●정미(丁未:道紀37,1907)년 5월 17일에 상제님께서 형렬의 집을 떠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길이 길행(吉行)이라. 한 사람을 만나려 힘이니 장차 네게 알리리라” 하시고 용암리(龍岩里) 물방앗간에 머무르시다가 그 앞 주막에서 정읍 사람 차경석(車京石)을 만나시니 당년 28세로 구척장신에 용모가 준수한 젊은이라.(3:180:1~2)
“한 사람을 만나려 함이라”는 말씀의 이 한 사람은 역사를 움직이는 한 사람이다. 그가 영웅적이었든 또는 성인의 기품을 가졌든 안 가졌든, 상제님 도의 역사를 개창하는 한 사람이다. 그래서 길행이라 말씀 하신 것이다. 무더운 한 여름철(양력 6월 말)에 김자현 성도가 상제님을 모시고 주막에 들어갔는데, 그때 전주에 가려다 점심을 먹기 위해 주막에 잠시 머물러 있던 차경석이란 인물을 만나신 것이다.

●경석이 여쭈기를 “무슨 업을 하십니까” 하니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의원 노릇을 하노라” 하시고 경석이 다시 “어느 곳에 머무르십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나는 동역객(東亦客) 서역객(西亦客) 천지무기객(天地無家客)이로다” 하시니라. 대저 경석이 상제님의 거주지를 여쭌 것은 뒷날 찾아뵈려 한 것인데 이렇게 말씀하시니 다시 찾기가 어렵겠으므로 떠나지 않기로 결심하고 이왕에 상제님의 지식을 시험하고자 하여 다시 “어떻게 하변 인권(人權)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까?”하고 여쭈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폐일언(蔽一言)하고 욕속부달(欲速不達)이니라” 하시니라. 이에 경석이 아뢰기를 “자세한 뜻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사람 기르기가 누에 기르기와 같아서 일찍 내이나 늦게 내이나 먹이만 도수에 맞게 하면 올릴 때에는 다 같이 오르게 되나니 이르고 늦음이 사람의 공력에 있느니라” 하시니라.(도전3:180:15~22)

천지에 집이 없다는 말씀은 곧 천지가 내 집이라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물방앗간에서 거적을 깔고 주무셨다. 음식도 거지들이 먹는 식이었다. 그러니 부잣집 아들인 차경석이 견딜 수가 있는가?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상제님의 온몸에서 풍겨오는 인품에 더 매료될 뿐이었다. 상제님은 이후 10일 동안 차경석의 정성을 시험하셨다.

●상제님께서 숙소를 김치경(金致京)의 용암리 물방앗간에 정하시니 음식이며 잠자리며 모든 것이 누추하기 이를 데 없어 여느 사람도 견디기 어려워하는데 경석이 이러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떠나지 아니하고 상제님을 ‘정읍의 자기 집으로 모시겠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진노하시어 큰 소리로 꾸짖으시기를 “나는 너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노라. 어서 내 앞에서 썩 물러가라, 이놈아!”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경석이 떠나지 않음을 괴로워하시며 수차 물러가기를 재촉하시되 경석이 듣지 않고 계속 자기 집으로 함께 가시기를 간청하니 그 때마다 혹 성을 내시고 욕을 하시며 쫓아내기도 하시는데 경석이 보기에는 그러한 모든 일이 더욱 범상치 않을 뿐 아니라 수운가사(水雲歌詞)에 있는 ‘여광여취(如狂如醉) 저 양반을 간 곳마다 따라가서 지질한 그 고생을 뉘로 대해 그 말하며’ 하는 구절이 생각나매 떠나지 않고 열흘 동안을 머물면서 제자가 되기를 굳이 청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네가 나를 따르려면 모든 일을 전폐하고 오직 내가 가르치는 바에만 일심(一心)하여야 할지니 이제 돌아가서 모든 일을 정리하고 6월 초하룻날 다시 이곳으로 찾아오라” 하시니라. 경석이 비로소 하직하고 집에 돌아와 아우들을 모아 놓고 상제님을 만난 일과 전주 송사를 작파한 일을 말하며 “너희들, 사람 생명이 크냐, 돈이 크냐? 나는 사람을 죽일 수가 없어 그냥 돌아왔노라. 이제 나는 선생님을 따라 사람 살리는 공부를 하려 하노라” 하고 아우들을 설득하더니 드디어 모든 일을 정리하고 6월 초하룻날에 다시 용암리에 와서 상제님을 뵙고 정읍으로 가시기를 간청하니라. (도전3:182:1~13)

●상제님께서 계속 경석의 추종을 불허하시다가 사흘 동안을 지내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일찍이 목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고생하다가 겨우 헤어나 발목물에 서 있는데 네가 다시 나를 깊은 길물로 끌어들이는구나” 하시니라.(도전3:182:16~18)

그 후 경석이 하직하고 돌아갔다가 모든 일을 정리하고 6월 1일에 다시 용암리에 와서 상제님을 뵙고, 3일간 더 머문 뒤에 정읍 대흥리의 자기 집으로 모시고 갔다. 상제님이 역사를 움직이는 한 인물을 낚으시는 데 13일이 걸린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그의 집에 이르시어 서쪽 벽에다 ‘천고춘추아방궁(千古春秋阿房宮)이요 만방일월동작대(萬方日月銅雀臺)’라고 써 붙이셨다. 그의 집에 가시자마자 그의 운명을 다 말씀해 주신 것이다. 그가 걸어갈 삶의 길, 그리고 그가 품고 있는 욕망에 대해 “네가 앞으로 진시황의 아방궁을 짓고 싶어하고, 조조와 같이 동작대를 지어놓고 세상을 주무르고 싶어한다”는 말씀 한 마디로 밝혀주신 것이다. 상제님이 차경석 성도를 직접 만나려고 하신 것도, 새 기운이 동하여 쓸 만한 인물이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물을 만나 용암리 물앗간에서 2주일 동안 같이 생활하시면서 그가 가지고 있는 기운, 그의 격, 그의 사상,그의 욕망, 그리고 그의 심법 등 모든 것을 뜯어보시고 이 인물을 앞으로 어떻게 써야겠다는 결론을 내리신 것이다. 또 그의 집에 가신 데는 이면의 또 다른 목적이 있었다.

상제님이 차경석의 집에 가시는 도중에 고부 송내(松內, 솔안)에 있는 차경석의 친구 박공우의 집에 이르셔서 하룻저녁을 주무셨다.
●이튿날 상제님께서 솔안을 떠나 정읍 대흥리(大興里)로 가실 때 공우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만날 사람 만났을 적에...”하시니 공우가 문득 동학가사에 있는 ‘만나기만 만나 보면 너의 집안 운수로다’라는 구절이 깨달아져 그 즉시 상제님을 따라나서니라.(도전3:185:1~2)

그리고 박공우 성도를 만나신 뒤 대흥리로 가셨다. 그런데 왜 대흥리로 가셨을까? 그 이면의 의도는 무엇일까? 상제님은 실제로 당신의 참법을 전수할 한 사람, 도운(道運) 개척의 역사를 움직일 중요한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가신 것이다.
●농바우에서 대홍리로 돌아오시는 길에 태인 행단(杏壇)에 이르시어 경석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지공사에 수부(首婦)가 있어야 일이 순서대로 될 터인데 수부를 정하지 못한 연고로 도중에 지체되는 일이 허다하도다. 지금 수부 책임하의 중대한 공사가 산적해 있느니라.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이니 네가 참으로 내 일을 하려거든 수부를 들여세우라” 하시니라. 이에 경석이 상제님을 모시고 돌아와서 이종누님 고부인(高夫人)을 천거하매 11월 초사흗날 상제님께서 고부인을 맞아 수부 도수를 정하여 예식을 올리시니라.(도전3:209:1~7)

수부란 한마디로 ‘머리가 되는 여성(Head Woman)’이다. 상제님이 김형렬 성도에게 “한 사람을 만나려 함이로다” 하신 말씀에서 한 사람은 차경석 성도이지만, 차경석 성도를 만나시려는 그 이면에는 고수부님을 만나시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수부가 없으면 상제님의 도성덕립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남자의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후천의 정음정양 도수 정신이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 종종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상제님은 그 수부감이 있는 곳을 미리 다 보고, 또 인물 차경석 성도를 알고 대흥리에 가시는 것이다. 이 수부의 정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후천 여성문화의 핵심인 수부도수를 모르면 고수부님께 종통전수를 한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관통 甑山道』-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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