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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날두 노쇼' 프로연맹이 경기장 선금도 입금했다
CBS노컷뉴스 김재완‧박성완 기자 경기장 추정사용료 8억 중 10%, 프로연맹이 '선금형식' 입금 최초 사용자도 '프로연맹'으로 명시…이후 공동사용자로 '더페스타' 등록 계약서 곳곳 프로연맹 측 '공동책임' 정황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 친선경기에서 유벤투스 호날두가 벤치에 앉아 있다.(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한 책임 공방이 주최사인 더페스타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이하 연맹)으로도 번지는 가운데 연맹이 경기장 대여비용 선금까지 직접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맹이 자신들은 피해자라며 주된 책임을 더페스타에 전가하고 있지만 금전적인 부분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이같은 주장이 설득력을 잃고 있다. 연맹은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경기장 사용 허가를 받은지 1주일 뒤, 사용추정료 8억원 중 10%인 8천만원을 선금 형식으로 시설공단에 입금한 것으로 C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선금을 연맹이 지급했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 대해 금전적인 부분까지도 연계돼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서울시설공단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보낸 '유벤투스 초청 K리그 올스타 허가내용' 상 최초 사용인은 '프로연맹'으로 명시돼있다. 이밖에도 연맹의 깊숙한 개입은 계약서 곳곳에 드러난다. 지난달 2일 서울시설공단이 연맹에 보낸 <유벤투스 초청 K리그 올스타전 사용허가문>을 보면 해당 경기가 열렸던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최초 사용인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 명시돼있다. 애초 연맹 측은 더페스타와 공동으로 경기장 사용을 신청할 계획이었지만, 시설공단 측에서 생소한 회사인 더페스타 대신 프로연맹 측에서 신청해야 허가를 내줄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 측은 허가 직후 시설공단에 더페스타를 경기장 사용자로 추가해 달라고 요구해 더페스타는 공동사용자로 이름으로 올리게 됐다. 하지만 '경기장 사용'에 관련된 전반의 책임이 프로연맹 측에도 있다는 내용은 계약서 곳곳에 명시돼있다. 해당 문서에도 '사용인의 모든 책임과 의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더페스타가 연대하여 부담한다'고 적혀있다. 시설공단 측이 프로연맹-더페스타의 공동사용자 신청을 승인한 허가문에는 '사용인의 모든 책임과 의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더페스타가 연대하여 부담한다'고 적혀있다. 함께 보낸 허가조건에도 '사용인은 경기와 관련된 참가자 및 현장투입 인력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및 민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진다'는 등 각종 책임을 분명히 하는 조항이 들어있다. 그간 연맹은 '호날두 노쇼' 사태가 불거진 책임은 전적으로 더페스타에 있고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방어벽을 쳐왔지만 금전적으로도 개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동 책임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한편 '호날두 노쇼'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은 강제수사에 돌입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일 더페스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앞서 더페스타의 로빈장 대표로 추정되는 관련자 1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자 관계자 등 2명을 불러 해외스포츠 도박사이트 광고 노출 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 경위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기시대의 그림일기 112화_다시시작
석기시대의 그림일기 (글/그림. Stoneage) # 112화. 다시 시작 시작하는 것보다 더 힘든 다시 시작 ​ === 뒷이야기 ===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하는 것만으로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시작을 하고, 목표에 다다르는 동안 크고 작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가까스로 목표하는 곳에 다다랐을 때는, 시작하면서 지닌 초심의 에너지가 거의 소진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간의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지 못하고 무너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우리는 그대로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다시 시작해야 하나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다시 시작함이 처음의 시작보다 힘든 것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작은 호기로움이나 열정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시작은 실패의 경험을 동반하기에 섣불리 시작하기 두렵다 시작은 주변의 응원과 기대감을 안고 출발하지만, 다시 시작함은 주변의 걱정이 더 크고, 게다가 걱정을 빙자한 비아냥마저 견뎌내며 발걸음을 떼어야 한다. 다시 시작하는 것은 시작보다 힘들고, 두렵다. 하지만, 다시 시작함에 있어 진짜 두려운 것은 실패할지 모르는 미래가 아니라, 실패할지도 모를 미래 때문에 미리 포기하고 마는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 아닐까 -p.s-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계주 경기를 보고 다시 시작하는 것의 위대함을 느껴 가슴이 뭉클했다. 긴박한 레이스중 실수로 넘어진 상황 조금의 지체도 없이 다시 시작한 레이스 포기하지 않고, 차츰 따라잡으며 반 바퀴 이상 뒤쳐졌던 우리 팀은 반 바퀴가량의 거리를 벌리며 결승선을 1등으로 통과했다. 감동을 넘어선 경이로움을 보여준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선수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LA 타임스 극찬 "류현진, 역사와 겁없이 맞서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사진=노컷뉴스DB) 가벼운 목 부상 뒤 11일 만의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류현진(32·LA 다저스).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시즌 12승째(2패)와 한국과 미국 무대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7이닝 4탈삼진 5피안타 1볼넷 무실점 환상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9 대 3으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1일 콜로라도전 이후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이후 첫 등판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호투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불운도 날렸다. 특히 올 시즌 22번째 등판에서 평균자책점(ERA)을 1.53에서 1.45까지 낮췄다. 100년이 넘는 MLB 역사에 길이 남을 '괴물'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권위지 LA 타임스는 이날 승리를 비중있게 다뤘다. '류현진이 흠잡을 데 없는 투구와 팀 승리로 부상자 명단을 떼어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의 첫 문장이 "ERA가 낮아질수록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더욱 용감하게 역사에 도전한다"는 찬사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ERA는 구단 역사상 최소 20번 이상 선발로 등판한 투수 중 가장 낮은 기록보다 좋은데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루브 마쿼드가 1916년 세운 1.58"이라고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어 "그 다음 기록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거나 달려가는 전설적인 두 좌완인데 2016년 클레이튼 커쇼의 1.69와 샌디 쿠팩스의 1966년 1.73, 1964년 1.74"라고 덧붙였다. 만약 류현진이 현재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다저스 최저 ERA 시즌 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는 것이다. 류현진은 MLB 전체 역사에도 남을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1920년 공인구의 반발력이 향상된 라이브볼 시대 이후 역대 ERA 1위는 1968년 밥 깁슨의 1.12다. 다만 해당 시즌은 투수에게 유리하게 마운드가 현재보다 25cm 정도가 높았다. 그 시즌 리그 전체 ERA가 2.98로 역사상 가장 투고타저 현상이 두드러진 시즌이었다. 이 때문에 이듬해 마운드 높이가 조정됐다. MLB 역대 ERA 2위는 1985년 드와이드 구든(당시 유욕 메츠)의 1.53이다. 마운드 높이가 현재처럼 조정된 가운데 사실상 역대 1위 기록이다. 만약 류현진이 현재 ERA를 유지한다면 MLB 역대 2위 기록이자 사실상 역대 1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어른남자용 클래식 수영복 7가지
한창 휴가시즌입니다. 비 온 후로 폭염이라 정말 물이 그립네요. 20대 때는 트렁크수영복을 즐겨 입었는데 (물론 지금도 입습니다만.) 30대가 되니 좀 더 멋부림할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끔 럭셔리브랜드나 해외 디자이너브랜드를 보다보면 끝내주는 디자인들에 현혹되어 2~3만원도 쓰기 아깝던 한계절용 수영복에 10~20만원도 고려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30대 전후반 분들께서 멋부림할 수 있는 수영복 브랜드와 그 인기상품들을 뽑아 봤습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해외직구 할인 먹이면 십만원대도 가능) 클래식 수영복의 대명사입니다. 샤넬에서 인수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색보다는 BULLDOG 라인의 패턴 이미지가 있는 것이 더 멋지더라구요. 12개의 조각으로 만들어지는 허리밴드에, 마찰/빛/염소테스트를 마친 원단까지. 하지만 다 필요없고 브랜드값으로 충분합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직구 할인먹여 10만원대 가능) 올레바브라운과 함께 언급되는 럭셔리 스윔팬츠 브랜드입니다. 살짝 위트 있는 올레바브라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요, 부유해보이는 고급패턴문양이 주를 이룹니다. Tidal, PePe 등 몇 가지 상품들은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위에 피케셔츠 하나 걸치면, 크흐~ - 가격대: 20~60만원대 (싼거 잘 골라사야합니다...) 국내에서도 아시는 분들이 꽤 있는 브랜드죠. 가격편차가 꽤 있는 편입니다. 여긴 화려하고 밝은 톤의 스윔팬츠가 많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간혹 할머니의 몸빼바지(?) 같은 컬러감도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톡톡튀고 화려한 컬러감을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볼만큼 매력있는 브랜드입니다. - 가격대: 10만원대 (홈페이지에서 할인행사도 종종하네요) 국내 클래식 스윔팬츠의 시작을 알린 브랜드가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는 톤다운된 단색 위주로 나왔는데 최근에는 패턴이나 색상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는 수년 전에 카키로 구매했는데 한동안 잘 입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유명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메리트가 너무 적어서...다시 구매한다면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 가격대: 6~7만원대 여긴 원색 혹은 경쾌한 색상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여긴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곳 같습니다. 사이즈 상담도 보이고 상품소개내용도 상세히 잘 적혀있네요. 최근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 가격대: 5~6만원대 매니아층이 많은 오래된 클래식브랜드에서 내놓았네요. 몸 좀 더 좋은 모델을 쓰지..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색상은 제일 기본인 것도 아쉽지만, 남성분들이 제일 많이 찾는 색이니 패스. 그래도 원단은 기능성 택이 많이 붙은 것 답게 확실히 굉장히 가볍고 좋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에서 만들어서 인지 핏같은건 확실히 좋네요. - 가격대 : 2~6만원대 H&M에는 트렁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처음 봤네요. 저는 허벅지가 두꺼운 편인데..사이즈는 맞았는데 핏이 좀 펑퍼짐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있게, 혹은 여러 색상을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가격 괜찮은 H&M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아쉽게도 확실히 원단은 좋지 않습니다. 늦은 휴가 가시는 분들은 분명 Sale 할테니 한 번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 이상 30대 남성의 어른수영복 편이었습니다 ㅎㅎㅎ
[평창 G-50]'4인4색' 새 빙상 女王의 꿈이 영글어간다
최근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빙상 선수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상화(28 · 스포츠토토)는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2회 연속 '빙속 여제'로 군림했고, 2010 밴쿠버 대회에서는 김연아(27)가 '피겨 여왕'으로 우뚝 섰다. 이제 개막을 50일 앞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빙상 여신으로 도약을 꿈꾸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쇼트트랙 쌍두마차인 심석희(20 · 한체대), 최민정(19 · 성남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24 · 강원도청), 차세대 피겨 여왕 최다빈(17 · 수리고) 등이다. 심석희와 김보름은 소치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그러나 지난 대회는 아쉬움이 남았다. 심석희는 여자 계주 3000m에서 전율의 스퍼트로 우승을 이끌었지만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며 2관왕에 오른 박승희(25 · 스포츠토토)에게 '쇼트트랙 여왕'의 자리를 양보했다. 김보름은 당시 장거리 종목에서 그야말로 출전의 의의를 뒀다. 평창을 앞둔 각오가 남다르다. 최민정과 최다빈은 평창에서 첫 올림픽을 치른다. 최민정은 현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로서 심석희와 여제의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최다빈은 사실상 메달권이 쉽지 않지만 김연아의 후광이 아닌 본인의 힘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얼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맞서 한국 피겨의 자존심을 지키느냐가 관건이다. 마침 평창올림픽 G-50에 즈음해서 4명의 선수들이 최근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안방 올림픽에 나서는 이들의 소회와 각오, 남은 기간의 과제 등을 들어봤다. ▲쇼트트랙 최강 듀오 "부상만 없다면"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은 가장 확실한 금메달 밭으로 꼽힌다. 심석희와 최민정이 있어서다. 둘은 1500m와 1000m에서 엎치락뒷치락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우승을 나눴다. 순발력이 좋은 최민정은 500m까지 내심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계주가 우선이다. 함께 땀 흘린 다른 선수들과 맺을 수 있는 최고의 수확이기 때문이다. 둘이 합심한다면 금메달은 문제 없다. 그러나 중국이 육탄 방해 작전을 놓아 안심할 수 없다. 지난달 서울 목동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도 중국과 충돌로 대표팀은 4연속 우승을 놓쳤다. 중국의 반칙이 인정돼 동메달은 차지했지만 억울한 상황이었다. 이 부분을 모두 걱정한다. 심석희는 "기본적으로 계주 훈련도 워낙 중요해서 더 단단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올림픽 유경험자로서 든든함을 드러냈다. 최민정도 "(개인 훈련도 중요하지만) 계주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력은 세계 최고, 자신감이 넘친다. "이제 국제대회가 없는데 실전 감각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둘은 "경기 감각 우려보다 올림픽 경기 생각만 한다"면서 "실전 감각에 큰 문제 없다"고 입을 모았다. 변수는 몸 상태다. 부상만 없다면 개인전 금메달은 자신 있다. 심석희는 "움직임과 파워가 부족해서 그런 부분 보완하고 있다"면서도 "최대한 지나가는 낙엽에도 조심하려 할 정도로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한다"고 웃었다. 최민정도 "작은 통증도 예민하게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선의의 경쟁은 언제나 신선한 자극이 된다. "활약이 자극되기보다 서로 발전해나가게끔 시너지 효과를 이룬다"는 게 언니의 말이요, 동생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가장 좋은 것은 둘 모두 다관왕에 올라 쇼트트랙 여제로 동시에 등극하는 것이다. ▲김보름 "작전할 바탕은 마련됐다" 김보름도 유력한 매스스타트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올 시즌 불의의 부상으로 이번 올림픽은 10위로 출전하지만 김보름은 지난 시즌 ISU 월드컵 랭킹 1위였다. 컨디션만 회복된다면 여전히 정상급 기량이다. 그래서 첫째 관건은 몸 상태다. 김보름은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다른 선수들과 엉켜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이에 대해 김보름은 "부상 회복이 덜 돼서 최고의 몸 상태는 아니다"면서 "시간이 있으니 회복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기간 부족한 체력과 스피드 부분을 열심히 준비하면 좋아질 것 같다"고 다짐했다. 더 중요한 것은 작전이다. 김보름은 지난 시즌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2월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3위에 머물렀다. 일본 선수들의 작전에 말린 게 컸다. 더군다나 최근 여자 매스스타트는 처음부터 선두에 나서 상대를 견제하는 경향이다. 이에 대해 김보름은 "나는 스퍼트를 해서 순위권에 오르는 스타일"이라면서 "그러나 최근 초반 질주를 하는 변칙 작전이 3~4차 월드컵에서 이뤄졌다"고 짚었다. 이어 "남자부는 우리 선수들의 팀 플레이 잘 되지만 여자부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다행히 박지우(한체대)도 22위로 24명이 출전하는 평창올림픽에 나서게 됐다. 김보름은 "혼자서 다른 나라 선수들이 짜는 작전을 커버하기 쉽지 않다"면서 "2명이 같이 올라가서 작전을 잘 짜야 한다"고 말했다. ▲최다빈 "내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 사실 최다빈은 올해 많은 시련이 있었다. 그래서 제 모습을 보이지 못한 부분이 크다. 지난 시즌 워낙 좋은 기량을 보였기 때문에 더 아쉬운 부분이다. 지난 시즌 최다빈의 상승세는 놀라웠다. 지난 2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ISU 4대륙선수권에서 5위(182.41점)에 오른 최다빈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출전한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총점 187.54점으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10위에 올라 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을 고국에 안겼다. 그러나 심신의 이중고에 시달렸다. 일단 스케이트 부츠가 발에 맞지 않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발목 등 부상까지 이어졌다. 여기에 어머니까지 안타깝게 세상을 뜨면서 마음고생까지 더해졌다. 그랑프리 시리즈를 포기할 정도였다. 하지만 최다빈은 1,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달리는 저력을 보였다.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단계다. 그래서 현재의 목표도 발전된 모습이 아니라 예전의 모습 찾기다. 최다빈은 "부츠는 최대한 맞추려고 한다"면서 "기량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를 되찾는 데 중점 두고 올림픽까지는 찾으려 한다"고 평창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어 "2차 선발전에서는 실수도 있었지만 많이 좋아졌다"면서 "내년 1월 3차 선발전인 종합선수권까지 안정되게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모험 대신 안정인 셈이다. 최다빈은 "올림픽이라고 해서 특별한 준비는 없고 지금까지 똑같이 훈련할 것"이라면서 "3차 선발전에서도 (새 과제보다) 컨디션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다빈이 평창에서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본 기량만 발휘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한국 피겨 여왕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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