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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4년 만에 국가부도의 날을 보러 코엑스를 방문했어요.


영화 전공자이면서 4년 넘게 영화관을 방문하지 않았었어요. 근데, 이 영화는 꼭 봐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언제 폭탄이 터질지 알 수 없는 시대에요. 글로벌 경제 위기가 점쳐지는 가운데, 어떤 파급효과가 우리에게 미칠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인재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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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숑의 성공 투자 비법- 운용하기1.■
■꾸숑의 성공 투자 비법- 운용하기1.■ 오늘은 전세 레버리지 투자로 구입한 아파트를 어떻게 운용해야 수익률은 극대화하고 위험은 최대한 피할 수 있는지 말씀드릴께요^^ 단, 수도권 역세권에 소형 평수 위주로 진입을 잘 했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나여사님> 현재 수도권 역세권에 4채의 꼬마 아파트 매입을 마친 상태. 입주물량 폭탄,전세가 하락 등등 연일 이어지는 언론의 기사를 보며 아닌척 하지만 마음에 두려움이 있다. <나 여사님> 꾸숑 선장님...........!!(시무룩..) 저 ...잘 한걸까유?....? 사기는 잘 산 거 같은디.. 앞으로 값이 떨어지면 워쪄쥬?? < 꾸숑> ㅎㅎㅎㅎㅎ여사님 두어 달 사이에 간이 무지 작아지셨어요~?^^ 부자 되기가 그래서 어려워요~ 보통 마음으로는 인생이 바뀌지 않죠.. 마음 단단히 드세요!! 자~ 이제 본론이에요~ 어떻게 하면 잘 운용해갈 수 있을까요?^^ 첫 째, 내 물건의 내부 사진을 잘 간직해놓으세요. 그것도 가장 깨끗하고 좋은 사진으로 말이죠. - 앞으로 전세 손 바뀔 때 세입자가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서 전세 거래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 부동산에 준비된(이쁜) 사진을 보내 주면 거래가 몇 배는 빠르답니다. 둘 째, 세입자와는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관계를 유지하세요. ^^ 세입자도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랍니다. 평소 전화 한 통 없던 집주인이 전화를 하면 세입자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렇다고 선물 싸들고 가서 친해지라는 말은 아니에요~ 일 년에 두 번 정도 안부 인사 정도는 하세요~ 세입자의 상황은 꼼꼼히 메모해 두시고요~ 특히, 자녀의 나이,직장의 위치 등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있어야 전세 만기때 나갈 사람인지, 인상은 가능한 상황인지를 미리 가늠 할 수 있으니까요~^^ 3. 한 지역 당 최소 4곳의 부동산 사장님과 언제든 거래가 가능하도록 관계를 만들어 놓으세요. - 전세 세팅을 가장 빨리 하는 방법은 전세가를 낮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지막 선택지여야 합니다.^^ 전세 거래는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집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러 부동산 사장님들이 동시다발로 뛰어주면 쉽겠죠?^^ <나여사> 꾸숑 선상님!! 워~메 그런 걸 뭐~일일이 워떻게 챙긴데유?? 그란디~그란 거 알믄 값이 막 올라브러유??? < 꾸숑 > 나 여사님!! 집장사 하시는 것 아니잖아요~ 임대 사업!!! 사업이라구요~~ㅠ 사업은 내가 생산한 재화를 중계하는 사람이나(부동산사장님) 값을 지불할 사람(세입자)에게 차별화된 인식을 심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경기가 어려울 수록 장사와 사업은 경계가 분명해 진답니다. 생각해보세요~ 동네 음식점도 1억은 들어가죠? 누군가는 뻔한 밥집으로 하루 하루 인건비 걱정을 하고 누군가는 소문난 맛 집으로 규모를 키워갑니다. 여사님도 1억 짜리 자본금으로 사업을 하시는 거에요~ 그 1억의 돈이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규모를 키워가는 것이죠. 다른 사업 처럼 매일 매일 신경쓸 일도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사놓은 2~3천 아파트 몇 채가 황금알을 자~알 까 나갈 수 있도록 조금만 관심을 주면 황금알이 황금알을 낳는 날이 와요~ 그때가 되면 이제 고민 끝 행복 시작입니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가 떨어지고 있어요.. 전세가도 떨어졌다고 기사가 나오네요 전국의 무수한 나홀로 아파트와 수도권의 역세권 아파트가 동시에 똑같이 떨어진다구요? 설마요~^^ 그런 걱정을 하신다면 당신은 바~~~보!!^^ *수도권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상상을 못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수도권의 현실 지옥철!!
[팩트체크]우리나라 부동산 보유세 낮나, 높나?
정부가 치솟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쏟아내고있는 가운데 국내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두고 찬성 측과 반대 측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보유세 인상에 찬성하는 측은 국내 부동산 보유세가 OECD 국가들보다 낮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유세를 점차 높여 집값을 잡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보유세 인상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국내 보유세가 OECD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보유세가 올라가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똑 같은 OECD 국가들과 비교인데 낮다와 비슷하다로 나뉜 것이다. 어느 쪽이 사실일까?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 생각보다 낮은 보유세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가 OECD 평균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측은 GDP 대비 보유세 비중과 총 세수 대비 보유세 비중 자료를 근거로 든다. 한국은 2015년 기준 각각 0.8%, 3.2%로 OECD 평균 1.1%, 3.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는 한국의 부동산 자산 규모를 고려하지 못해 나타나는 '착시'다. 한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부동산 자산 규모가 매우 크다. 2015년 우리나라의 GDP 대비 민간 토지 자산총액의 비율은 309%다. 이는 OECD 13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전체 평균인 179%를 훌쩍 넘는다. 인구밀도, 경제발전수준을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토지자산 규모는 아주 큰 편이다. 그림 출처 : 최승문(2018).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재정포럼, 2018-06, 30-57. GDP 대비 보유세, 총 세수 대비 보유세가 OECD와 비슷하게 나오는 이유는 한국의 부동산 토지 자산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즉, 보유세가 높아서가 아니라 걷히는 보유세 총액이 크기 때문이다. OECD 국가들 보다 보유세가 높은지 여부는 보유세 실효세율(민간 부동산 자산총액 대비 보유세 금액 비율)을 살펴보는 게 정확하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은 0.16%다. 프랑스 0.57%, 일본 0.54%, 영국 0.78% 등의 국가와 비교하면 3~5배 낮다. OECD 13개국 평균도 0.33%인 점을 고려하면 절반 수준이다. 표 출처 : 최승문(2018).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재정포럼, 2018-06, 30-57. ◆ 생각보다 높은 거래세 반면 부동산 거래에 드는 비용은 높은 편이다. 거래세는 엄밀히 말하면 '부동산 보유에 대한 세부담'과는 다르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 중 하나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주택시장 동향과 보유세 개편방안' 토론회에서 임동원 한경련 부연구위원이 2015년 OECD 통계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총 세수 대비 거래세 비중 OECD 평균은 0.4%이다. 반면 한국은 3%로 평균보다 7배 이상 높다. OECD 국가 중에서도 2위다. 그림 출처 : 임동원(2018). 주택 시장 동향과 보유세 개편 방안 세미나 발표문. 한국경제연구원. 거래세는 실효세율(민간보유 부동산 시가총액 대비 거래세)도 높은 편이다. 최승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자료 따르면 한국의 거래세 실효세율은 0.21%다. 한국을 제외한 OECD 평균은 0.11%에 불과하다. 한국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 ◆ 거래세보다 더 오른다는 투기 공식 깨야 결국 한국 부동산은 시장은 보유세는 낮고 거래세는 높다 보니, 집값이 오를 때까지 팔지 않고 갖고 있으려고만 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수요가 많은 서울 아파트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점차적으로 보유세를 올리면서 거래세는 낮추는 방안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자료사진=황진환 기자) 고은경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은 "(높은 거래세는)투기 방지를 위한 것이지만, 거래세를 그대로 둔 채 보유세만 강화하면 부담은 결국 세입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려면 거래세를 낮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보유세 강화에 힘을 실었다. 이해찬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3주택 이상이거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강화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투기로 의심되는 동향이 있으면 필요한 조치를 즉각 해야 한다"며 "소유가 아니라 거주하는 주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