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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주의 '애드 아스트라'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오늘은 멕아상자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영화보고 왔어요! 혼영도 좋지만 가끔은 같이 보는 영화도 매력있습니다. 쾌적하고 넓은 영화관에 친구들이랑 보기 '좋아보이는' 영화! 오늘 솔직하게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오랜만에 등장한 우주SF영화! '애드 아스트라'입니다. 브래드 피트에 우주영화라니 겉으로 본 밥상부터 먹음직스럽죠. 실제 해외 시사회 평도 좋았고 국내 홍보도 준수해 인기를 모으는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취향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이는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고 본 영화의 작품성과는 맥이 다릅니다. 느리고 잔잔하다 SF영화하면 화려한 비주얼에 긴박한 스토리가 먼저 생각납니다. 적어도 흥미진진한 세계로의 여행을 관객들을 기대합니다. 애드 아스트라 또한 볼거리는 충분합니다. 광활한 우주, 신비한 태양계 등 엄청난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마션이나 퍼스트맨과 같은 영화와는 다른 우주영화입니다. 템포가 느리고 잔잔하게 전개됩니다. 스토리가 굵다기 보다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인물 '로이'를 성찰하는 부분이 중점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관객은 인물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고 우주는 그저 배경이고 여행의 과정일 뿐입니다. 인간의 내면을 보는 방법 침착하고 천천히 전개되는 영화지만 연출만은 날카롭습니다. 루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중간마다 환기시켜주는 요소이기도 하죠. 왜냐하면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모든 걸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정교한 기술이 없다면 관객은 금세 집중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애드 아스트라는 우주영화라기보단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자기독백형 성찰영화입니다. 인생에 대한 생각, 과거에 대한 반성, 인간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는 철학적인 영화입니다. 화려함을 쫓는 SF영화를 원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습니다. 응축된 에너지, 그리고 폭발 영화는 하나의 우주적 사건을 소재로 얘기를 전개시키는 듯 보입니다만 사실은 그보다 더한 폭발을 중요시합니다. 응축된 에너지가 부작용을 일으키는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폭발보다 개인의 내면에서 쌓이다가 끝내 터지는 심리적 분노에 초점이 맞춰지죠. 계속 언급됩니다만 작품은 브래드 피트의, 브래드 피트에 의한, 브래드 피트를 위한 영화입니다. 몇십년 동안 겹겹이 쌓인 고민들이 터졌고,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커져 하이라이트에서 분출하게 됩니다. 잔잔하나 강렬한 힘을 가진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삶의 의욕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누군가는 지루할 수 있지만 우주여행을 다녀온 느낌은 강하게 받습니다. 나 또한 숨이 막히는 기분이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이죠. 그 과정 속에서 관객 또한 스스로를 돌이켜볼 수 있으며 내면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였고 비주얼 또한 압도적이었습니다. 단지 느린 템포에 관객들이 얼마만큼 발을 맞추어줄지는 미지수네요. 저 또한 인상 깊게 보기도 했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졸기도 했었습니다. 아무튼 영화가 끝나고 나면 관객도 로이도 삶의 의욕을 되찾고 지구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우주SF영화를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브래드 피트의 팬이라면 후회는 없는 영화입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관객 수는 조심스럽게 200만 예상해봅니다. 이상 스포없는 '애드 아스트라' 리뷰였습니다.
홍대 어벤저스라 불리는 그들 : H a lot
2017년에 결성되고 2018년에 데뷔한 따끈한 밴드 '에이치얼랏' 데뷔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이 밴드가 인디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 바로 짬바가 그득그득 차다 못해서 넘쳐버린 이들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빨리 멤버를 소개해보것슴니다. 드럼 : 최재혁 (잠비나이, 옐로우 몬스터즈, 델리스파이스) 베이스 : 한진영 (옐로우 몬스터즈, 마이 앤트 메리) 기타 : 류정헌 (코어매거진, 더 레이시 오스, 스타보우, 서브웨이) 기타, 보컬 : 조규현 (리플렉스) 자 이 라인업을 보면 모두 음.. 어벤저스 인정.. 쌉인정.. 을 외치게 될 것이다. 진짜 사기캐 조합이 아닌가요? 게임하다가도 이런 조합뜨면 키보드 뚝배기로 깨부시고 옷 다 벗은채로 창문열고 소리지르다 경찰차 탈걸요 암튼 제가 요즘 난데없이 이들의 앨범을 계속 돌려듣고 있거든요? 노래 하나 듣고 갑시다. 진짜 개 띵곡임 듣고 질질 쌀 수 있으니 지금 뭐 변기로 달려가서 들어도 ㄱㅊ If You Ask Me If you ask me 난 아무 말도 못 할 거야 하지만 난 부끄럽지 않아  차오른 울음 억지로 견뎌 말할 거야 고마웠어 늘  앨범 작업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진 이 곡은 첫 정규 앨범 'H a lot'의 타이틀곡이자 엔딩곡이다. 고막이 녹아내리는 인트로를 듣고 있으면 아! 걸렸다! 라는 생각과 함께 무릎을 탁..!!..치게 된다. 솔직히 처음에는 음..? 생각보다 무난한걸?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 또한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수록곡인 'Many Knots'(개빡심 개신남)와는 정 반대의 매력을 가진 'If You Ask Me', 어떤 사람이든 쉽게 들을 수 있는,, 밴드음악을,, 잘,, 몰러도,,그냥,,듣고만 있어도,,, 맴이 따수워지는 고런 진국,,트랙이다,, = 개 좋으니까 걍 들어주세요. 'If you ask me'는 실패와 좌절에 관한 이야기다. 누구나 한번쯤은 실패에 무너져본 경험이 있을텐데, 그때 느껴지는 열등감과 억울함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동질감까지 느껴진다. 아쉬운 한숨 가득 묻은 바람이 불어서 내 몸을 감싸고 있는지 서있을 수 없어 전부를 걸고 달렸어 결국 이렇게 됐지만 웃으며 곁을 지나는 사람들이 미웠어 분하고 슬퍼 흐르는 눈물을 닦을 힘조차 난 없는데 이 곡은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떠올리며 작업했다고 한다. 모두가 기대하지 않는 경기, 패배가 예정된 경기에 최선을 다해 뛴 뒤 쓰러진 선수들. 그리고 그 후 이뤄지는 인터뷰를 상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후렴 가사를 듣고 있으면 눈물로 인터뷰를 했던 손흥민이 떠오른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너무나도 많은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멤버들이 가장 깊게 빠져들었다는 보물같은 'If You Ask Me' 꼭 듣고 천당가십쇼.. 더블 타이틀 곡의 소개도 빠질 수 없겠죠? Prom 들리지 않아 네겐 소리쳐봐도 너에게 닿지 않아 소리쳐봐도 1 2 3 하면 다시 네 곁에 아무도 없길 너에게 다가서 봐도 소리쳐봐도 외국 고등학교 졸업식에 열리는 파티 '프롬',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과거로 간 주인공이 부모님을 열결해주려고 무대에 올라갔던 장면을 떠올리면 작업했다고 한다. 찌질하게 엄마한테 다가가지 못하는 주인공의 아버지의 입장을 쓴 'Prom'은 보컬 조규현이 그냥 이런 곡도 작업하고 있어염 ㅎ 합주해보실래염?ㅎ 하며 멤버들에게 뼈대를 들려줬고 결국 띵곡이 탄생하게 됐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만든 곡이라 그런지 뮤비도 스트레스 1도 받지 않고 작업한 느낌이다. 노래만 들었을 때는 싱스트리트의 파티 장면을 떠올렸는데, 실제 뮤비를 접하고 (실은 지금 이 카드를 쓰기위해 검색했다가 광고인줄 알고 끌뻔 함)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시무룩 고딩들의 풋풋한 짝사랑을 떠올렸는데, 현실을 아저씨들의 유튜브 첫걸음 비트가 너무 빠르지도, 빡세지도 않으며 가볍게 듣기 좋은 'Prom' 한 두번만 들어봐도 우우우~ 하며 따라부를 수 있는 곡이다. 진심 떼창 가능함 개인적으로 러닝할 때 들어보길 추천한다. 아무생각 없이 듣고 있으면 드럼의 비트에 맞춰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 확실하냐고? 아니 그냥 기분이 그렇다궁 ㅎㅎ 자, 카드가 자꾸 길어지니 마지막으로 따~악~ 한 곡만 더 소개하겠읍니다. We Will Be Fine 달려가 내 오래된 꿈이 날 부르는 곳까지 손잡아줘 턱까지 찬 숨에 쓰러지지 않도록 크음.. 될 수 있으면 앨범 커버를 안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여드리네요.. 엣헴.. 개인적으로 커버가 너무 너무 무서워서 잘 안봅니다.. 무서워요.. 암튼!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오랜시간 작업했고 가장 힘들게 완성된 'We Will Be Fine' 편곡이 생각보다 길어져 꽤나 고통받았던 것 같은데 기타리스트 류정헌은 이 곡을 '진통할 것 다 하고 나서 재왕절개로 낳은 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보잘것없고 나약하던 지난날이 이제 보이지 않을 만큼은 떠나왔어 그래 괜찮아 이제는 다 왔어 우리 눈앞에 보이니 내 오래된 꿈이 날 기다리고 있잖아 손잡아줘 달려온 이 길을 추억하게 힘들었던 만큼 이 곡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도 꽤 큰 것 같은데, 보컬 조규현은 'We Will Be Fine'의 가사를 자신의 인생 가사라고 얘기했다. 이야기를 가사에 통째로 담아본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노래를 들을 때 가사의 기승전결을 느껴보길 바란다. 에이치얼랏의 앨범 중 가장 공격적인 비트를 들려주는 'We Will Be Fine'. 거칠게 질주하는 사운드지만 미묘하게 슬픈? 아린? 감성이 느껴진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곡의 진행이 굉장히 드라마틱한데 거기서 느껴지는 건가...긁적. 암튼 반전매력이 아주 대~단하다. 과거 인디밴드를 좋아했거나 델리스파이스, 마이 앤트메리 등 그때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띵반 'H a lot' 요즘의 날씨와 유난히 더 잘어울리는 곡들로 꽉 차있는 보석같은 앨범이니 한번쯤은 꼭 들어보시길 추천하며..🙏
[우주선] 이쁘고 잘생긴 삼남매들 엔딩 셀프캠 몰아보기 💛
여러분 안녕하세요 ❤ ㅎㅎ 요 며칠 바빠서 진짜 오랜간만에 왔네요 ㅠㅠ 그 동안에 이쁜 짤 못 올린 거 이제는 꾸준히 올려보도록 할게요 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은 특별히 눈호강 하시라구 우주선표 셀프캠을 모아 봤는데요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ㅎㅎ (산소호흡기 준비하는 거 잊지 않으셨죠?) >< 그럼 몬베베, 우정, 위즈원님들을 위해 준비한 추억여행 시작합니다 ☺❤ + 지난 번에 시간 없어서 우소 자료들 못 올린 거 기다리셨을 우정님들을 위해 셀프캠으로 꽉꽉 채울게요 ㅎㅎ 보고 힐링하세요 ~ 여기서 끝내긴 아쉬우니 이 날의 무대도 가져왔어요 ㅎㅎ 역시 웬만한 음방보다는 시상식 때랑 케이콘 같은 행사 무대가 제일 재밌음 왜냐면 간혹 가다 스케줄 겹칠 때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무대들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 볼 수 있으니까 ㅋㅋㅋ 그쵸? ㅎㅎ ㅠㅠㅠ제가 이 세그룹을 덕질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얼굴뿐만 아니라 이렇게 무대도 아주아주 잘해서요.b 비주얼 & 띵곡 맛집 최고야 ㅠ_ㅠ 마지막으로 간만에 오늘의 추천곡을 함께 띄우고 이따 다시 올게요 ㅎㅎ 피곤하고 무기력한 목요일 오전이지만 멋진 무대들 보시구 좋은 노래들 들으시면서 화이팅하세요!! 안뇽 ❤❤❤❤❤
자신의 작품을 몸에 새긴 배우들
자신이 출연했던 소중한 작품을 몸에 새긴 헐리웃 스타들이 있습니다!!!!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작품을 기억하려는 그들의 멋진 타투, 한번 쳌디싸웃 해볼까요? ㅋㅋㅋㅋ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햇던 에밀리아 클라크는 용엄마라는 별명에 걸맞게 드래곤 세 마리를 타투로 새겼습니다! 엄마는 애기들을 절대 잊지 않을거야 따흑흑 왕좌의 게임 산사 스타크 마찬가지로 이 왕좌의 게임에 출연했던 소피 터너는 스타크 가문의 상징인 다이어 울프와 ‘무리는 살아남는다’를 자신의 왼쪽 팔뚝에 새겼죠! 그리고 왕좌의 게임 아이아 스타크로 나온 메이지 윌리엄스와 함께 ’07.08.09’라는 타투를 새겼어요~ 이 숫자의 의미는 두 사람이 캐스팅 된 날짜인 2009년 7월 8일을 상징한다고 해요! 어벤져스 원년멤버 로다주, 크리스 에반스, 헴스워스, 스칼렛, 레제미러너! 원년멤버인 5인방이 함께 어벤져스 문양을 몸에 새겼어요! 이 멋진 아이디어를 낸건 스칼렛이라고 합니다! 간지난다.. 뭔가 나도 하고싶다…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현재 시즌 7까지 나온 미트 프리트 리틀 라이어스의 여배우들이 마지막 시즌을 마치고 함께 검지 손가락에 타투를 새겼죠. 저 알파벳의 의미는 바로 극중 배역의 이니셜이라고 하네요! 루머의 루머의 루머 프로듀서인 셀레나 고메즈와 출연 배우인 알리샤 부, 토미 도프먼이 함게 세미콜론 모양을 타투로 새겼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조니뎁의 대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잭 스패로우! 스패로우는 뜻하는 제비 그림과 물결치는 바다! 그리고 jack이라는 레터링을 팔뚝에 새겼어요. 세상에 넘나 찰떡 아닙니까?!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에 출연했던 배우 9명이 함께 새긴 ‘nine’ 타투! 원정대의 인원이 9명 이었다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해요. 그렇지만 뭔가 낯선 모양이죠? 바로 작가 톨킨이 만든 요정의 언어 탱과르어로 ‘nine’을 쓴 거라고 하네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올라프 백작 넷플릭스 드라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에 출연한 닐 패트릭 해리슨이 발목에 새긴 문양! 그의 첫번째 타투라고 해요! 뭔가 타투 뽐뿌가 그득그득 차오르는 스타들의 타투! 저도 타투하기위해 영화 한 편 찍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을하늘 쳐다보면서 듣기 좋은 재즈! 재즈계의 제임스딘 쳇 베이커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걸어다닐 때 이어폰 끼고 하늘 쳐다보면서 노래를 듣는 순간이 너무 좋아요. 대하와 전어 철이지만~ 또 발라드랑 재즈의 계절! 그래서 재즈 몇곡 추천하러 왔슴다. 그 중에서도 악마의 재능, 외모를 가졌던 쳇베이커... 1. 챗 베이커 (Chet Baker) 전설의 재즈 아티스트 쳇 베이커... 백인 트럼펫 연주가이자 재즈 신의 제임스딘, 슈퍼스타로 한 평생을 살았던 쳇 베이커.(훤칠한 외모가 보이시죠..? 영화배우 뺨을 후려치는 외모) 하지만 진짜 인생을 개막장으로 살았습니다... 인생을 내어주고 음악을 얻었다고 해야하나? 나중에는 음악도 못얻었지만... 트럼펫 연주자로 시작해서 자신의 노래까지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때 동부의 재즈는 흑인들의 음악이라는 시선이 강했고 그래서 쳇 베이커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무대 위에서 터질 것 같은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마약으로 풀기 시작합니다. 뭐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약간 악동기질이 있었음... 정말 HOT한 슈퍼스타였지만 나중에 인기가 시들해지자 미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게 되고, 유럽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망가진 삶을 살게 됩니다. 그냥 돈을 주기만 하면 음악을 하고 (어중이 떠중이 아마추어 든 누구든 함께 음악작업을 함. 당연히 퀄리티도 안좋음.) 그리고 그 돈을 모두 마약에 바치는 삶의 반복. 그 과정에서 자신의 동료가 마약 중독으로 사망하게 되지만 정신을 못차림. 그렇게 감옥에도 몇 번 갔다오고 나와서는 어김없이 마약. 그것도 마약 중 끝판왕이라는 헤로인을 하고... 한달에 300-400만원을 오로지 마약에 퍼부음. 그 돈이 있던 것도 신기하고 60세까지 산 게 용할 정도의... 삶이었습니다. 호텔에서의 추락사. 그게 끝이었고요. 그런데 외모와 막장이었던 삶만 말하기엔 그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쓸쓸하고.. 자신을 채우는 법을 몰랐던 건지. 그냥 텅 비어있는 느낌. 저는 영화 <본투비블루>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영화도 노래도 눈물도 안나옴... 눈물나는 것보다 더 힘들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영화 <본투비블루>를 보시길.. 본투비블루 장면 중 하나. 마약을 끊길 바라는 연인과 결국 약을 끊지 못하고 무대를 하는 쳇 베이커. 이 장면은 봐도봐도 욕이 절로 나와.. https://youtu.be/_rLuZWz6qh8 쳇베이커가 부른 원곡들 My funny Valentine https://youtu.be/jvXywhJpOKs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https://youtu.be/lyVDPo3pMsc 2. 에디 히긴스 트리오 (Eddie Higgins Trio) 또 정말~!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 에디 히긴스 트리오입니다. 비교적 대중적이고 젠틀한 재즈를 하는 그룹이에요. 깔끔하고 좋은. 또 세계를 여행다니신건지 세계 각국을 테마로 잡고 내놓은 앨범이 있는데, 그 앨범 안에 Seoul music도 있어요! Seoul music https://youtu.be/R56oJ3ESCvc 이건 쿠바가 테마가 된 노래 La Cubana Caliente https://youtu.be/MJNy9DfJ4RQ
2019 웃긴 야생 동물 사진전 #제목학원
제목만 들어도 벌써 귀엽지 않나여? +_+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가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를 맞이했대여! 옛날에도 한 번 퍼온 적 있었던 것 같은데...ㅋ 올해도 같이 보자구 갖구와써염! 정해진(?) 제목들이 있긴 하지만 같이 제목을 붙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정해진(?) 제목들은 영어로 붙여넣기 합니다 ㅋㅋㅋ 원래 제목이 영어니까 뭐 ㅋ #1 Family Disagreement #2 Oh My #3 Holly Jolly Snowy #4 Laid Back #5 He's Right Behind Me Isn't He? #6 Deer? What Deer? #7 Excuse Me #8 Grab Life By The... #9 Squirrel Wishes 저 이거 너무 좋아여 ㅋㅋㅋ 귀여워 +_+ #10 Hi 이것두 귀여워 +_+ #11 Chest Bump #12 Warning: Territory Marking. Follow At Your Own Ris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Monday Morning Blues #14 One Two Three Four Five ... I'm Going To Find You #15 Hello #16 That's Hilarious Steve #17 Laughing Zebra #18 Space Man 이거 이상하게 너무 웃겨요ㅠㅠ #19 Dancing ... Yeah 워우워후예히예~ #20 Bad Hair Day #21 Who Would Like A Peanut? Squirrel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22 Indecent Proposal #23 Pair Ice Skating #24 Waltz Gone Wrong #25 Hide #26 To Be Or Not To Be? #27 Surfing South Atlantic Style #28 Inconspicuous #29 Is It A Bird, Is It A Plane? #30 Lost #31 Hang On #32 Sea Otter Tickle Fight #33 Lion Take Away #34 Snarling Snappin In The Slow Lane #35 I'm Open #36 Grizzly Babies #37 What Are You Looking For? #38 Hip Hop #39 Baboon Fishing 번뜩 떠오르는 제목 있으면 댓글로 달아 주세여 +_+ 여러분의 재치를 보여줘라줘 ㅋㅋ 다른 사진들도 보고 싶으시면 >>>여기<<< 들어가시면 돼여! 가시면 원하는 사진에 투표도 가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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