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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예 X 초딩유튜버

핸드폰으로 유튜브하던 띠예양
활동 중단까지..
#컨셉좋고넘귀여운데왜그랬을까..
#신고로동치미무를들을수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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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자의 쏘왓] '펭수' 니가 왜 증권사 리포트에서 나와?
18일 기준 '자이언트 펭TV' 구독자 수 70만 돌파 2030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 사장 이름 부르는 패기·시크한 위로와 공감이 이유 투자자들 '관련주 찾기' 나서, 증권사 리포트 "굿즈 출시되면 수혜주 기대감" 뽀로로·아기상어와 같은 캐릭터 산업으로서의 가치 있을 것 펭수 이모티콘 출시되자마자 '최단 기간 최다 판매'…굿즈는 아직 검토 중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김덕기 앵커 ■ 코너 : 홍영선 기자의 <쏘왓(So What)> ◇ 김덕기> 이 뉴스가 내 경제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알아보는 시간이죠? <홍기자의 쏘왓>입니다. 홍영선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주제 가지고 왔나요? ◆ 홍영선> 요즘 직장인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리죠? '펭수'라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 준비했는데요. 펭수가 인기를 끌면서 증권가는 관련주(株) 찾기까지 나섰고요. 왜 그런지 한 번 알아봤습니다. ◇ 김덕기> 펭수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펭수에 대한 설명 먼저 간단하게 해주시죠. ◆ 홍영선> 네 교육방송인 EBS에서 만든 펭귄 캐릭터로, 4월부터 EBS1 채널과 유튜브 '자이언트 펭TV'에서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름 뜻도 있습니다. 남극 '펭'씨에 빼어날 '수'고요. 당초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는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그야말로 '슈퍼스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어제(18일)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70만을 넘어섰고요. 그래픽=강보현 (자료 자이언트펭TV) ◇ 김덕기> 뽀로로에 이은 펭귄 캐릭터군요. 근데 2030, 특히 직장인들에게 사랑은 받고 있는 비결이 궁금해집니다. ◆ 홍영선> 제가 딱 30대 중간에 서 있는데요. 제 주위에 펭수 이모티콘 없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펭수에 열광하는 이들은 우선 직장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대신 해주는 사이다 같은 통쾌함, 시크하면서도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를테면 펭수는 EBS 사장님 이름을 막 부르고 다니는 패기를 부립니다. ◇ 김덕기> 아 그러니까 CBS 직원인 제가 CBS의 한용길 사장님 이름을 존칭 없이 부르는 것과 같은 거군요. 사실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펭수가 대신 해주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네요. ◆ 홍영선> 또 힘내라는 말 대신 "내가 힘든 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라면서 위로와 공감을 뒤 섞은 말을 뱉어네요. 정색하고 걱정하는 것보다, 시크하게 공감해주는 데서 더 큰 위로를 받고요. ◇ 김덕기> 펭수라는 인기 캐릭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자 그럼 쏘왓? 나랑 무슨 상관이냐, 경제 생활과 무슨 관련이 있냐라는 질문 던져보죠. ◆ 홍영선> 펭수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투자자들은 펭수 관련주를 찾고 있고요. 증권가에선 펭수에 대한 리포트를 내놨습니다. ◇ 김덕기>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 홍영선> 뽀로로를 이을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라는 이유에섭니다. 굿즈(특정 브랜드나 연예인 등이 출시하는 기획 상품) 출시에 따라 수혜주 찾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건데요. 과거 뽀로로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수혜주를 찾아나서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번 펭수의 등장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현재 펭수 굿즈는 출시되지 않았고요. 카카오에서 지난 주 이모티콘이 나왔는데요. 나오자마자 10대 20대 30대 모조리 인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입니다. "이모티콘 인기 랭킹순으로 보면 10대 20대 30대 전체 모두 1등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얼마나 팔렸는지는 숫자로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요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제외하고는 최단 기간 동안 최다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사실 이모티콘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었고, 펭수 이미지가 이미 카톡 내에서 돌아다녔잖아요.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이라고 할 정도로 붐이 있었죠. 저도 물론 출시 되자마자 바로 샀고요 " ◇ 김덕기> 그러니까 뽀로로가 지녔던 캐릭터의 산업적 가치처럼, 펭수도 그럴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거군요. ◆ 홍영선> 그렇습니다. 뽀로로는 2003년 등장한 이후 100여개 국가에 수출 돼 연간 150억원 수준의 판권 수익을 올렸는데요. 캐릭터 산업의 가치를 대표적으로 보여준 사례죠. 유아들에겐 뽀로로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핑크퐁의 아기상어도 비슷합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자,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종목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캐리언니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캐리소프트도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고요. 이런 여러 사례와 비슷한 양상으로 펭수라는 캐릭터도 산업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거기다 펭수는 뽀로로나 핑크퐁과는 달리, 구매력이 있는 2030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 파급력은 더 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수석연구원입니다. "뽀로로를 넘어설 지는 좀 시간을 두고 봐야겠죠. 그런데 펭수가 뽀로로라는 캐릭터와는 다른 점이 구매력을 갖춘 2030대가 좋아한다는 부분입니다. 구독자 예상 연령과 성별을 보면 25-34세 남성이 가장 높고요. 18-24세 남성, 35-44세 남성·여성이 그다음으로 높아요. 뽀로로는 아이들이 당장 직접 사는 게 아니고 부모님을 거쳐서 소비를 한다면, 펭수는 바로 소비할 수 있는 거죠. 구매력을 갖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자료=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 홍영선> 캐릭터가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성인들에게까지 사랑 받는 캐릭터가 활용도까지 높기 때문에 산업적 가치는 더 확대됩니다. 카카오캐릭터의 카카오프렌즈가 그런데요. 금융, 모빌리티 등 다른 산업에 활용되면서 친숙함을 무기 삼아 매출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자사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산업에 활용하는 것처럼, 기업들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고 싶어하는데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벌써부터 펭수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펭수를 광고모델로 쓰겠다고 의사를 밝힌 롯데제과, 빙그레 등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 김덕기> 관련주가 있는 건가요? ◆ 홍영선> 일각에서는 몇 개 주식 종목이 '펭수 관련주'다 이렇게 정리가 되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이 관련주가 나온 배경이 펭수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참치'를, 좋아하는 과자로 '빠다코코넛'을 꼽은 이후, 해당 기업들이 광고를 하자고 제시하면서인데요.사실 굿즈가 출시되지 않았고 광고모델이 체결되진 않아서 '펭수 관련주'라고 보기에는 현재까지는 무리가 있을 수 있죠. 다만 펭수의 소속사죠? EBS의 보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유엔젤은 펭수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이달 들어 40%이상 주가가 뛰었고요. 예스 24는 EBS 교재구매 이벤트를 열면서 펭수 굿즈를 선보인다는 이유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유엔젤 18일 주가 ◇ 김덕기> 캐릭터 산업의 가치가 어마어마합니다. ◆ 홍영선> 네 캐릭터 산업에 대한 가치를 눈 여겨 볼 필요는 있지만요. 무조건 캐릭터 관련주라고 해서 신봉해서 투자하면 안된다는 신중론도 나옵니다. 지금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건 맞지만 산업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기 전까진 다른 부분도 두루 봐가면서 투자해야한다는 거고요. 모든 투자는 투자자 책임이란 점도 명심해야합니다. ◇ 김덕기> 마지막으로 펭수를 위한 분들을 위해, 펭수 관련 굿즈 뭐가 나올 예정인가요? ◆ 홍영선> 자이언트 펭 TV를 연출하고 있는 이슬예나 PD는 아직까지 검토 중이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하더라고요. 하지만 여러 곳과 검토 중이니 관련 소식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김덕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홍영선 기자였습니다.
[스토리뉴스 #더] 유튜브로 인생 역전, 나도 할 수 있을까?
지난여름 이제 겨우 6살인 어린이 크리에이터(유튜버)의 가족이 강남에 100억대 빌딩을 매입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의 한 달 광고 수익만 수십억 대에 달한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앞으로는 개인 맞춤 광고 중단 등으로 키즈 채널에 제약이 생겨 이렇듯 거액의 광고 수익을 올리기 어려워질 전망. 하지만 일반인들은 꿈도 꾸지 못할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례들은 해당 키즈 채널이 아니라도 쌔고 쌨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자신의 수입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언급된 그의 수입은 2017년 17억원에서 2018년 24억원으로 부쩍 올랐고 올해는 7월이 지나면서 이미 20억을 돌파했다고 한다. 로또 1등 당첨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처럼 인기 있는 몇몇 인물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유튜버는 이제 신종 고소득 직업으로 자리 잡았고, 많은 일반인에게 미래를 걸만한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한 조사에서는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으로 유튜버가 5위에 오른 바 있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 1위 운동선수, 2위 교사, 3위 의사, 4위 요리사, 5위 유튜버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성인남녀 10명 중 무려 6명이 유튜버에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생각은 20대 70%, 30대 60%, 40대 45.3%, 50대 이상 45.1%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도전 의사가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61%)보다 남성(65.2%)이 더 큰 관심을 두고 있었다. 이미 직업을 가진 직장인조차 부업이나 취미 혹은 본업으로서 유튜버를 꿈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많은 이들이 꼽은 이유는 바로 ‘관심 있는 콘텐츠가 있기 때문’이었지만, 이밖에 ‘직장인 월급보다 많이 벌 것 같아서’, ‘취업보다는 쉬울 것 같아서’ 라는 답변도 눈에 띈다. 이들은 유튜브 도전을 통해 월평균 396만원은 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2018년 근로자 평균연봉 3,634만원(약 월 300만원 수준)보다 훌쩍 높은 금액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치일까? 현재 활동 중인 유튜버 2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노동연구원의 보고서에서 활동 유형별(주업, 부업, 취미) 수익창출 현황을 살펴봤다. 유튜브 채널 운영이 본업인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536만원, 부업인 경우에는 333만원으로 집계됐다. 취미로 하는 경우에도 114만원 수준으로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평균 수준이고 최소와 최대 소득의 간극은 하늘과 땅 차이다. 유튜브를 주업으로 삼은 이들 중 최대 소득은 5,000만원에 이르지만, 최소는 겨우 5만원에 불과했다. 또 부업일 때의 최대 소득은 2,000만원에 최소 소득은 10만원, 취미일 때의 최대 소득은 1,000만원에 최소 소득은 1만원 수준이었다. 이 같은 소득은 채널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광고에서 주로 발생하고 이밖에 후원, 홍보/판매, 임금, 수익 배분을 통해 나오기도 한다. 유튜버가 되기 전에는 어땠을까?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74%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 다른 일을 했거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중 절반(50.8%)은 정규직이었고 비정규직(20.4%), 프리랜서(14.9%), 자영업자(11.6%) 등으로 유형은 다양했다. 산업군 역시 출판·영상·정보(20.3%) 분야의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교육서비스, 예술·스포츠·여가, 과학·기술, 도·소매, 숙박 및 음식점, 제조업, 금융·보험을 비롯한 각가지 분야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유튜브 활동 직전 얻었던 소득은 주업인 경우 평균 295만원, 부업인 경우 평균 245만원이었다. 또한 유튜버가 된 후의 소득 상황과 마찬가지로 주업은 30만원~3,200만원, 부업은 40만원~800만원으로 최소와 최대의 격차가 상당했다. 평균적으로 보면 유튜버가 된 후의 소득이 훨씬 높아 보이지만, 유튜브는 매번 일정한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 광고가 있어도 시청자가 끝까지 시청하지 않는다면 수익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 채널에 광고가 붙어 수익이 발생하기까지도 쉬운 일이 아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튜브의 최소 광고 게재 기준은 구독자 1,000명 이상에 연간 콘텐츠 시청 4,000시간 이상이 된 후 채널 검토까지 거쳐야 한다. 광고가 붙어도 시청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어디 말처럼 쉬울까? 게다가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며 소품 등을 준비하는 데 매번 들어가는 제작비도 무시할 수 없다. 소중한 돈과 시간과 체력을 들여도 생각처럼 결과가 따라주지 않을 수 있다.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 있지만 모두가 돈을 벌지는 못한다.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것처럼 ‘인생 역전’급 소득을 누리는 이들은 이름이 잘 알려진 몇몇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유튜브는 아직 가능성이 충분한 길이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인이 만든 유튜브 채널 중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채널은 2015년 367개에서 2016년 674개, 2017년에는 1,275개로 큰 폭 증가하는 추세지만, 수십억 시청자가 존재하는 세계를 무대로 생각하면 여전히 사막의 모래알에도 못 미친다. 한동안은 유튜브의 전성시대가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많다. 무궁무진한 유튜브의 세계로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면? 로또 당첨과 같은 ‘고소득 달성’보다는 ‘나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보다 신중하게 준비해도 되지 않을까?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