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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성인 만드는법


1부 : 사회성이 얼마나 중요한가?
한 개인에게 자존감 만큼 중요한 것은 사회성이다.
어찌보면 이 둘은 실과 바늘처럼 한 몸이다.
개인의 자존감이 아무리 높아도
사회속에서 건강한 일원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면
자존감은 급격히 무너지게 된다.
사회성이 아무리 좋아도 기본적인 자존감이 약하면
사회속에서 상처를 받거나 외면을 당했을때
급격히 대인기피, 공포증등 정신장애를 겪게 된다.

아이에게 부모는 모든 것을 알려주는 신같은 존재이다.
아이의 존재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말과 마음과 눈빛으로 전달해준다.
그러면 자존감이 콩나물처럼 잘 자란다.
엄마 아빠와 눈을 마주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면서
그 누구와도 어울릴수 있는 사회성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충분히 연습을 하고나서 유치원에 들어간다.
이제 본격적인 사회적인 인간으로서 경험을 한다.
자존감이 약하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는
이때부터 대인관계에서 뭔가 모를 불편함이 생긴다.


지혜로운 부모라면 미리서 잘 대처해서 도움을 주겠지만
어리석거나 먹고 살기 바쁘거나 너무 도덕적이거나
자기신념이 강한 부모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가장 뼈아픈 우를 범하게 될지도 모른다.
한번 만들어진 이 흐름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그나마 주변에 좋은 친구들을 만나거나
아이 스스로 재능을 뽐내서 자기 존재를 찾아가거나
부모를 대신할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등
어느정도 운이 따라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 대부분은 어린시절 부족한 사회성이
성인이 되었을때 어떠한 고통을 가져다줄지
전혀 모른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요즘에는 성인이 되기도전에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 당하거나 대인기피증상을 겪는등
사회에 발을 내딛기도전에 좌절을 당하기도 한다.




2부 : 나의 높은 사회성과 낮은 자존감

나의 어린시절 삶은 부모로부터 건강한 사회성을
배울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다.
어릴때부터 운동을 하면서 관장님과 형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건강한 사회성을 배웠다.
공부는 못했지만 운동을 잘한다는 이유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나를 마음껏 뽐낼수가 있었다.
우리 집이 구멍가게를 해서 아지트가 되었다.
동네 친구들은 항상 우리집으로 집결한다.
이런저런 좋은 요인들로 인해서 나는 어디를 가더라도
예쁨을 받으면서 이세상속에서 살아갔다.
물론 자존감은 낮은 상태속에서 살아왔지만..
나에게 있어서 사회성은 95점이라면
자존감은 40점정도라 할수 있다.
회사를 그만두고 이 일을 시작하면서 너무 높아진
사회성을 확 낮추고 낮아진 자존감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많이 좋아졌다.
자존감이 건강하게 형성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높은 사회성은 매우 위험한 부작용을 낳는다.
자신의 삶과 개인의 평온함 보다는 외부에
시선이 쏠림으로써 사회적인 성공이나 일중독이나
남에게 잘 보이려는 관심병에 걸릴수 있다.
사회성과 자존감은 상호 조화가 필요하다.




===============================
3부 : 사회성을 악화시키는 부모의 모습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많은 이들을 만나서 그들의 고민을 듣는다.
그들의 스토리의 시작은 한결같다.
우리 엄마가.. 아빠가.. 두분이 매일 싸웠는데..
엄마가 매일 화를 내고.. 아빠가 저를 때렸는데...
이혼을 해서 저는 할머니집에.. 아빠는 분노조절장애...
엄마는 우울증에 걸려서 저한테 하소연을...
아빠 성격이 소심해서..
짠돌이 엄마는 베풀줄을 몰라요..
아빠는 일밖에 몰라요. 엄마는 자기밖에 몰라요.
대학교수인 아빠는 공부못한 저를 무시해요.
엄마는 자꾸 저에게 바보라고 해요.
저에게 돈이 최고라고 매일 가르쳤어요.
공부 못하면 자기처럼 된다며 친구는 대학가서
만나도 늦지 않는다고 했어요.
제 의견은 듣지 않아요.
아빠가 저를 쳐다볼때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언니와 저를 자꾸 비교해요. 제가 너무 수치스러워요.
엄마는 저를 볼때마다 부족한 아이처럼 쳐다봐요.
......................................... 끝나지 않는 천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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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 사회성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위의 부정적인 기억과 경험은 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갉아 먹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무엇이든 첫 시작을 잘못하면 바로 잡기 힘들다.
우리의 뇌에 한번 인식이 되어버리면 그것은
무의식화 프로그램화 되어버린다.
건강한 부모의 가르침은 자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심리적 여유로움울 가져다준다.
불안한 부모의 잔소리는 자녀의 감정과 생각은 무시하고
그저 반복적인 말로서 세뇌를 시킬 뿐이다.
로봇에게 같은 명령어를 주입한 것과 같다.
인간은 생물이며 인간관계는 더 어려운 생물이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주입된 정보가 세뇌된채 살아가는
아이들은 이 사회에서 부적응장애를 겪을수밖에 없다.
스스로 대처할수 있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교 1등을 하고 천재와 같은 능력을 지닐지라도
이 사회성이 부족하면 결국 성공의 문턱에서 미끄러지게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니다.
아니면 평생 혼자 잘난척하며 남들을 무시하며 살아가야한다.
평생 외로움속에서 울부짖으며 살아갈수도 있다.




아니면 겉으로는 남부러워할 정도로 성공을 했지만
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어울리지 못함으로써
항상 마음속의 공허함과 불안함을 갖고 살아가기도 한다.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은 누구나가 다 알 것이다.
누군가가.. 부모가.. 사회성이 낮아서 힘든 사람이
나에게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물어본다면
수많은 답변중 나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할 것이다.

5부 :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자세

당신의 사상과 생각과 신념과 철학을 자녀에게
강요하거나 주입하려고 하지 마세요.
나의 것이 아무리 진리고 맞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려놓고 자녀를 하나의 소중한 존재(파트너)로서
대화하려는 마음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그 과정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여유있게 천천히 살펴볼수가 있습니다.
그런 평온한 심리속에서 자신을 찾아감과 동시에
타인의 마음과 입장을 살펴보는 이해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굳이 사회성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알아서 잘 배울 것입니다.
부족한 점은 그때 그때 알려줘도 늦지 않습니다.
잘못 주입된 사상을 갖고 세상을 배우려고 하면
결국 우물안 개구리처럼 갇히게 됩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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