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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콜 오브 듀티> IP를 활용한 모바일 FPS <콜 오브 듀티: 레전드 오브 워>의 트레일러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콜 오브 듀티: 레전드 오브 워>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배급한 '액티비전'과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의 합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배틀그라운드: 전군출격>의 개발을 담당했던 텐센트의 티미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콜 오브 듀티: 레전드 오브 워>의 조작 방식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가상패드 방식을 차용했다. 게임에는 현재까지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캐릭터와 총기, 맵, 모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 레전드 오브 워>는 최근 호주 지역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 버전에서 확인된 콘텐츠는 총 세 가지다. 10명의 유저가 5: 5로 나뉘어 겨루는 PvP 콘텐츠 '데스매치 모드'와 점령전 '프론트라인 모드', 또 하나는 유저들과 협업해 좀비를 상대하는 PvE 콘텐츠 '좀비 모드'다. 좀비 모드는 솔로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둘 다 가능하다. 
게임에는 장비, 퍽, 오퍼레이터 스킬 등 PC판에 있던 일부 요소가 반영됐다. 여기에 게임의 난이도, 모드 별 킬데스 전적과 헤드샷 비율, AVG 대미지 등 게임 로그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표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를 마친 유저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호평이다. 캐릭터 움직임은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섬세한 총기 구현과 광원 효과, 최적화 등 현재 출시된 모바일 FPS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훌륭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한편, <캔디크러쉬 사가>를 개발한 영국 모바일게임사 '킹' 역시 <콜 오브 듀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킹은 2016년 2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자회사로 인수됐으며, 이들이 만드는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게임과 <콜 오브 듀티: 레전드 오브 워>는 다른 게임이다.

<콜 오브 듀티: 레전드 오브 워>는 중국에 우선 출시될 계획으로, 구체적 출시일은 현재 미정이다. 타 국가 출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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