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243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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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기 전에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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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1. 마이클 스완의 Practical English Usage  어법 사전.  영어 문법과 영어 표현을 어느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쓰는지 모아놓은 책.  기본에서 심화 내용까지 문법을 모두 훑을 수 있고  평소 헛갈리는 여러 단어 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고 (읽으려고 하는 이는 있지만 보통 실패한다) 한 권 구비하면 공부하며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번역본이 있지만 이런 레퍼런스북은 그냥 영어 원서로 사는 게 낫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있는데 여기서 이용권을 결제해도 되고,  책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는데 그걸 넣으면 10년 이용권을 준다.  2. 이기동의 영어 전치사 연구  영어 전치사에 관한 내용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책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전치사 관련 짤을 한번쯤을 봤을텐데  이 짤을 몇백페이지 분량으로 늘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전치사의 느낌을 어떻게든 뇌 속에 넣어주려고 하는 작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전치사 감이 없는 사람이 이걸 본다고 한번에 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훑어 보면서 여러번 읽는 게 차라리 나음.  3.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동사 중심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교수님이 쓴 책  한국 영어 관련 도서 중 특히 영어스럽게 영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얼핏 보면 그냥 영어식 표현을 많이 담은 책인데  읽다 보면 '네이티브들은 영어를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에 대한 얼개가 잡힘.  둘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을 사는 것을 추천함.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표현이  - 한글 표현 - 그 한글 표현을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으 으레 쓰는 표현 - 네이티브가 봤다면 썼을 표현  이렇게 나누고  그 밑에 관련 표현과 설명을 담아준다.  한글 표현을 보고 스스로 영어로 바꿔 말을 해보고 그 밑을 보면 내가 영어로 말한 표현은 귀신같이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할듯한 표현'에 써있다.  그 뒤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고 아~ 하는 방식.  이 방식은 자칫 자괴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공부량을 적당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4. E. B. 화이트의 엘레멘츠 오브 스타일  이건 미국에서도 글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소책자다.  한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 으레 하나씩 사는 소책자다.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는가? 어떤 작문 스타일이 효과적인가? 를 원칙 위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을 따르는 것은 으레 어렵기에 보통은 장식용으로 갖고 있다.  한번쯤 주욱 읽어보고  가끔가다가 다시 읽으면서 초심을 다지기에 좋다.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터득하는 것은 개같이 어려운 책  5. Wonder와 Holes  영어 원서 초보자 뭐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1타로 튀어나오는 책  둘 모두 재미있다.  wonder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갖고 태어난 아이의 일기장 같은 소설 holes는 끊임없이 구멍을 파는 일종의 노동 캠프에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다.  둘 다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을만하고 난이도도 쉽다.  이 책들의 난이도는  영어 전치사 연구 > Practical English Usage > Elements of Style > Holes > Wonder >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어려움 >>>>>>>>>>>>>>>>>>>>>>>>>>>>>>>>>>>>>>>>>>>>>>>>>>>>>>>>>>>>>> 쉬움 출처 더쿠
[기생충]에 숨겨진 심리 해석.(※스포주의)
아래의 내용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SXYB2qGa0s 이번에 영화 기생충을 너무 재밌게보고, 심리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많아서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나의 심리적인 부분도 반추가 되면서, 영화의 가치가 2~3배 올라가는 놀라운 효과를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부자, 가난, 기득권, 백인, 인디언, 노예와 같이 상반된 계층의 갈등을 대조적으로 많이 표현했습니다. 여기서는 다른 곳에서 많이다룬 해석들은 빼고, 여기서는 정신, 심리적 부분을 뽑아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우선, 기생충은 아주 자극적이고 협오스럽고 추악하고 더럽지만, 호기심이 생기는 종류의 단어입니다. 다른 동물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먹는 속성을 지니는데, 심리적 의미는 '의존하려는 경향'으로 표현 가능합니다. 이것을 바꿔 생각해보면 우리 인간은 모두가 '기생'하는 것으로 삶을 시작합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부모에게 기생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가정환경, 생활방식을 가지게 되지만 결국 처음 시작은 같은 동물입니다. 영화에서도 지하벙커나 상류층이나 콘돔으로 상징되는, 그리고 쇼파신에서 나오는 내용이 결국은 같은 원초적 욕망을 지닌 존재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치 숙주와 기생충이라는 마치 서로 다른 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숙주가 잘났고 선이고, 희생하고 한쪽이 피빨아먹는 악인것 같지만 사실 하나같이 모두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같은 목적을 두고 있는 같은 생명체일 뿐입니다. 방식이 다른 것일 뿐입니다. 이 영화가 걸작인 이유는 수많은 상징적 표현에 있습니다. 특히, 역할이 상징하는 바로 인해 모든 사람에게 투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신에게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원인을 돌리는 것을 투사라고 하는데, 이 영화는 모든 계층의 사람에게 투사가 일어납니다. 자신의 현재 상황에따라 계급과 역할 기질 성격이 투사됩니다. 예를들어, 기득권층의 경우 조여정이나 이선균 가족에게, 가난한 사람들은 그 송강호 가족에게 자신의 모습이 투사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 영화를 보고 느끼고 해석한 내용은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점, 모든 관객에게 다르게 다가갈 영화라는 점이 정말 대단한 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치유적 관점에서 이 영화를 보고, 이 부분을 생각하시면 아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나온 배역, 등장인물들 중에 나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누구에게 가장 감정이입이되고 동일시되는가?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자신이 가진 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돕기 위해 인물 속 심리를 몇가지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이선균과 송강호의 대립입니다. 이선균은 사람을 계급화시키고 선을 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자신은 기생충과는 숙주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송강호는 이선균을 가식적이고 위선적이라 생각하며 자극합니다. "사랑하시니까 그렇겠지요.." 라며 사랑의 진실성을 건드립니다. 여기서 아무리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려해도 불가능한 것이 바로 냄새입니다. 마치 똥을 아무리 좋은 상자에 포장을하더라도 냄새는 숨길수없다는 것이고, 즉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아무 계획없고 우유부단해 보이던 송강호는 결국 계획과는 달리, 순간적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선균을 찔러 죽이게 됩니다. 냄새를 혐오하는 이선균의 위선적 반응이 가슴에 칼을 꽂는 일종의 방아쇠가 됩니다.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데, 송강호에게도 계획에 없던, 자신도 모르게 욱해서 나온 반응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그동안 조금씩 감정적인 억압이 계속 생겼다는 것이고 그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계속 축적되다가 무의식이 발동하는 참기 힘든 순간인, 자신의 딸이 죽게되는 상황(위기)과 위선성에 대한 자극(불씨)으로 억압이 표출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숙주의 죽음은 곧 기생충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 역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버린 행동입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빼앗기게되면, 누군가 선을 넘으면 자신이 죽더라도 우리는 분노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성적이 아닌 감정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선균의 가족은 외면적 허영,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삶을 상징하고 송강호 가족은 억압된 욕망, 원초적이고 솔직하지만 추악하고 더러움을 상징합니다. 이는 융이 이야기한 페르소나와 그림자의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면이 팽창된 삶을 사는 이선균가족과 억압된 욕망이자 원초적, 사회적억압으로 무시당한 그림자의 모습을 하는 송강호가족입니다. 실제로 지하의 어두운 모습이 그림자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사회적 가면인 페르소나가 팽창되면 자신의 근원적 욕망인 그림자를 억압해서 가식적이 되고, 즉 자신을 속여야 하고 반대로 그림자만 팽창되면 솔직하지만 사회에서 올바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실제로 양쪽 부부관계에서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부부와 너무 솔직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송강호 가족은 '타이틀'은 없지만 모두가 능력자들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실력은 있지만 그것을 증명할 사회적 지위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영어와 미술과외, 기사, 가사도우미 각각의 역할은 누구보다도 잘해내는 모습인데, 이것이 욕망은 있고 사회적 가면이 없는 그림자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수석은 가난과 부, 페르소나와 그림자를 연결하는 상징입니다. 페르소나에 접속할수있는 그림자의 기회인데, 수석은 자연을 돌에 축약해서 표현한 것이고 그것을 이룰수 있다는 희망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수석을 통해 서로를 연결하려하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실패, 하나의 돌덩이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의 통합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소담은 술을 먹고서야 자신때문에 일자리 잃은 사람들 걱정하지 말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솔직한 속내를 말합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는 작위적인 천재성을 인정받는것에 반해, 자신은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는 것이 대조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려는 딸의 구조는 심리상담에서도 많이 나오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특히, 반전으로 나오는 파출부 남편은 지하벙커에서 4년반동안 살며, 오히려 여기가 원래 내집인것 같으니 여기서 더 살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는 고통일지라도, 주체성을 완전히 상실하더라도 인간은 출구를 원하는 모습입니다. 아프고 고통이라도 그것이 출구라면 사람은 익숙해지고 거기서 나올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노숙자에게 기회를 주더라도, 원래 생활로 돌아가게 되고, 감옥에서 나오더라도 다시 들어가고 싶어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주체성과 자유를 박탈당한 상태에 익숙해지면 그것을 다시 생성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움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기우의 웃음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찰리 채플린이 말한 것처럼 인생은 가까이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이라는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수석으로 머리를 얻어받고 정신차려서 보니, 이 모든 상황이 코미디인것입니다. 의사같지 않은 의사라는 표현에서 가난, 부, 페르소나, 그림자 이 모든 대립이 누가 기생충이고 숙주인지 모를 그 대립이 하나의 코미디로 느껴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선을 그으며 삽니다. 그것이 터부이기도 하고 사회적 시선이기도 합니다. 그 원칙을 정하고, 즉 선을 긋고 선을 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 내면의 욕망은 항상 그것을 넘고자 한다. 선은 곧 금지이자 금기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막으면 막을수록 그것을 얻고자하는 욕망은 더 커지게 됩니다. 실제로 기생충은 숙주의 마음을 조종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알을 퍼트리기 위해 자신의 숙주가 다른 상위 숙주에게 잡아 먹히도록 유도하기도 합니다. 기생충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숙주와 기생충의 대립, 그 안에서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지켜야 할 선, 하지만 결국은 그 금지된 선은 욕망으로 인해 넘어서게 되고 그것은 서로를 죽이기도 성장하게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등장인물속 누구와 가장 많은 동질감을 느끼시나요? 그리고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는 서로 잘 소통하고, 둘다 수용하고 있나요? 볼수록 매력적인 기생충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통해 더 풍성한 이해과 감동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영어 스피킹을 늘게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깨어있는 시간에 하루 다섯 번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만듦 유튜버는 3시간 간격으로 각각 30분 정도 두 시간 반을 연달아 하면 집중이 잘 안 될뿐더러 온전히 그 시간을 다 활용하지 못해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대 인풋/아웃풋으로 나눔 첫 번째 단계 10 ~ 15분 정도의 영상 보기 뭐든 재밌게 보는 거면 되는 듯 보면서 따라 말하기도 함 두 번째 단계 좋아하는 영문 기사 읽기 읽으면서 따라 적기도 함 (유튜버 추천 사이트) - Lifehack.org - forge.medium.com 세 번째 단계 앞 순서에 들었거나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말하기보다 적기를 먼저 하는 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듯 ⚠️힘들면 인풋으로 대체 네 번째 단계 이쯤 되면 하루 온종일 뭘 하느라 이미 피곤한 상태니까 그냥 좋아하는 걸 '영어'로 소비해보기 소비란 특별한 의식 없이 읽거나 보는 걸 의미 밥 먹으면서 좋아하는 미드 보면 될 듯 마지막 단계 이상하고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스피킹을 조금이라도 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대 스피킹 연습을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대 막짤 보그 어쩌고는 유튜브에 'vogue 73 questions with'라고 검색하면 쫘르륵 나옴 마지막 단계 할 땐 온갖 상상 다 끌어모아서 내가 해외 매체랑 인터뷰 한다 생각하고 주절주절 말해보면 될 듯 (+) 중간에 저 플랜 어쩌고가 뭔지 궁금해서 그 영상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총 3개월(90일) 동안 하는 거고 첫 달은 매일 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3번 보기 1. 무자막으로 보기 2. 영자막으로 보기 3. 한자막으로 보기 이렇게 보면 총 30분 (매일 다른 영상들을 조금씩 보면서 계속 흡수하래) 두 번째 달은 문법 정리 스피킹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문법 3가지 - 영어의 시제 - 조동사 뉘앙스 차이 이해하기 - 자주 사용되는 구문 정리 유튜브에서 '영어의 시제 정리' '조동사 표현 정리' '영어 필수 구문 정리'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옴 마지막 달은 스피킹 단계 - 쉐도잉까진 꼭 하지 않아도 괜찮고 -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을 구하고 - 하루에 3페이지 분량을 반복해서 보기 - 자주 쓸법한 문장을 찾으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문장 만들어보기 평일 기준 주5일 한다고 했을때 3개월이니까 주말 2일만 한다고쳐도 7~8개월이면 영어실력 확 오르겠네요 추천 !!
[생활영어] 네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돼
■ 하루한문장 I don't getwhat you mean [아이 도운트 겟 웟 유 민] 네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돼 *mean[동사] : 뜻하다, 의미하다 상대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I don't get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 don't get ~ [아이 도운트 겟 ~ ] ~ 가 이해가 안돼 핵심패턴I don't get ~ 는 ' ~ 가 이해가 안돼' 라는 의미로 무언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I don't get + 명사형 get 뒤에는 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 무언가를 명사형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don't 는 do not 의 줄임말입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 I don't get it [아이 도운트 겟 잇] 그게 이해가 안돼 *it[대명사] : 그것 2. I don't get her [아이 도운트 겟 허] 그 여자 이해가 안돼 *her[대명사] : 그녀 3.I don't get you [아이 도운트 겟 유] 네가 한 말이 이해가 안돼 *you[대명사] : 너, 당신 4.I don't get that joke [아이 도운트 겟 댓 조욱] 그 농담이 이해가 안돼 *joke[명사] : 농담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