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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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평 복층에 수 놓은 나만의 YOLO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 현재를 충분히 즐겨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욜로족입니다. 이들의 가치는 미래에 대한 준비나 타인을 위한 희생 대신 현재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행복이 최우선으로 여겨집니다. 욜로를 삶의 모토로 삼는 사람들은 충동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경험을 원합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습니다. 욜로의 등장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부모님 세대는 아끼고 아껴서 집을 사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가능했다면, 현재 젊은 세대에게는 그러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 취업도 잘 되지 않는 현실에 결혼은 물론이고 내 집 마련의 꿈은 말 그대로 꿈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저성장으로 치닫고 있는 시대상과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욜로의 이면에는 희망이 사라진 미래가 존재합니다. 내일이 막연한 미래라면 오늘은 구체적인 현실입니다. 오늘의 행복을 찾으면,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YOLO,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 더 신나게 살아보기 : https://goo.gl/dWfBni
셀프 인테리어 Before&After!
“예쁜 방에서 생활하고 싶다.. “SNS에 올라오는 방에서 살고 싶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현실에서는 우리나라 대부분이 하고있는 꽃무늬 벽지 하고 살고 계시는 분이 많으실 텐데요.. ㅎㅎ 인테리어 업체한테 문의하면... ㅎㅎ 감당 안되실 거에요.. 네... 저도 여러군데 문의해봤는데.. 상상도 못하실거에요.. 아무튼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셀프인테리어!! 먼저.. 비포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두둥.. 네... 답이 없어요.. 나무는 건강하다고 하긴 하는데 ㅎㅎ 온통 나무밖에 없으니 .. 벽에 뭔가 동물 머리 장식품 있을것 같죠..?? ㅋㅋ 네.. 정말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혼자서 원하는 디자인 찾아 어떻게 하면 그런 느낌이 될지. 페인트는 어떻게 하는지 소품은 무엇을 고를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워야 했지만. 제 방이잖아요?? ㅎㅎㅎ 배우는게 재밌어요 하나하나 바뀌는 제 방을 보면 보상 받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얼마나 꾸밀 수 있냐구요? 짜잔 어떤가요? 벽돌운 파벽돌 부착 페인트칠 조명 교체등.. 혼자 하느라 한달정도 걸렸지만 ㅎㅎ 카페같죠? 아.. 물론 아직 바닥 시공 못한 상태에요 ㅎㅎ 그리고.. 지금 생활하면서 가구 하나씩 배치하고 나니.. 예쁘죠? 천장 한쪽에는 철망달고 가짜 나뭇잎 끼운다음 꼬마전구로 마무리 했어요 예쁘죠? 이렇게 전부 다해서 공사 비용은..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했던 비용보다 약 1/20 밖에 안나왔어요 ㅎㅎ 여러분도 해보시면 별거 아니구나 싶을거에요 물론 공사 현장에선.. 정말 힘든 부분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적은 비용으로 내 마음에 쏙 들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ㅎㅎ 여러분도 시작해 보세요 궁금하신 것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D P.S 더 개선 가능하거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그 또한 환영입니다 :)
차분하게 뜨겁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영화 솔직후기/리뷰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대만여행 다녀오자마자 피곤함이 가시기도 전에 바로 영화관부터 갔네요ㅋㅋ 하지만 아직 밀린 영화도 많고...볼 영화도 많고... 정말! 개강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 오늘의 영화는 뜻깊은 오늘을 기억하는,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건 국뽕영화가 맞아요. 한국인이라면 안 보기 힘든 내용과 주제죠. 그러나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이 정도 작품이면 보는게 좋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는 흑백영화이지만 부분적으로 색깔이 배치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흑백에서 유채색으로 색깔이 번지는데요. 억압받고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 속, 자신의 선택으로 겸허히 자유를 받아들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스스로 선택한 죽음도 자신의 자유라고 여겼던 유관순 열사의 감정이 잘 드러났습니다. 그녀도 분명 그저 순수한 여고생이었습니다.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고 어쩌면 스마트폰도 하고 SNS에 글도 올리는 사람 중 한명이었겠죠. 그만큼 지극히 평범하고도 어린 한 여학생의 얘기었기에 내용은 더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요즘 기성세대 분들은 젊은 세대를 보고 많은 불만을 드러내곤 합니다. 우리 때는 저러지 않았다, 요즘 애들은 열정과 끈기가 없다고들 하십니다. 설령 정말 그렇게 보이더라도 모든 젊은이들이 한심한 존재는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그 난세에 태어났다면 유관순이 될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이었을테니까요. 영화는, 유관순은, 모두가, 누구나, 만세를 외칠 자격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작품을 보면 정말 그 순간에는 유관순조차 겁을 먹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독립운동에 가담한 사실을 후회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너무나 어린 나이였고 가혹한 일제의 억압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더 현실적이었고 유관순의 이야기를 가장 진정성있게 담았습니다. 상업적인 면모 없이 담담하게 얘기했기에 이 작품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저는 고아성이 유관순에 어울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누구나 생각은 다르기에 의견이 갈릴 수 있습니다만, 저는 고아성의 유관순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앳되고도 강렬한, 여리고도 우직한 모습이었습니다. 당연히 작품을 다 보면 일본에 화가 나고 지나간 역사에 한탄하고 희생한 그녀가 안타까워집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억지스러운 설정은 없었습니다. 그저 사춘기의 고집이 일제에 저항하고픈 열정으로 변했다고만 보입니다 이들은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기보다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 싸웠고 누군가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싸웠고 사람 취급조차 안 하는 일제의 악랄함을 버티지 못해 싸웠습니다. '만세'라는 같은 단어를 외쳤지만 각자의 염원은 다를 수 있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위인전을 읽기 어렵다면 이런 작품을 통해서라도 기억해주시길!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였습니다.
스마트한 집안 정리법 10단계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날로 창고처럼 변해가고 있다면? 똑똑한 집안 정리법 기억해두세요! ★ 정리법 10단계 1.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를 놓치지 마라 새로운 가족이 생겼을 때, 가족의 누군가가 떠났을 때, 아이가 성장할 때, 이사나 리모델링 전후, 물건이 너무 많을 때, 집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정리를 해야 한다. 2. 정리의 3단계를 지켜라 정리의 3단계는 '밖에서 안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공간보다 물건별로'다. 방보다는 바깥쪽인 베란다부터 정리를 하고, 물건보다는 가구부터, 방부터가 아니라 옷, 신발 등의 물건부터 정리하도록 한다. 3.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목적을 만들어라 집에서 창고 방을 없애야 한다. 아이 방은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거실은 가족 공간이나 독서 공간 등으로 꾸며야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다. 4. 가족 개개인의 공간을 만들어라 가족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물건도 마찬가지다. 책장 한 칸, 서랍장 하나라도 가족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5. 물건의 집과 주소지를 정하라 물건의 가치가 최대한 활용되기 위해서는 물건마다 자기 자리가 있어야 한다. 제 위치에 놓이지 못한 물건은 집안 어딘가에 방치되다가 치워지거나 버려지고 만다. 바구니나 행거 등으로 물건의 자리를 만들면 쉽게 찾고 정리할 수 있다. 6. 한 사람이 공간을 독점하지 마라 엄마의 옷, 아빠의 피규어, 아이 장난감이 온 집 안에 널려 있다면 집이 창고로 변한다. 한 사람의 물건이 집에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면 물건을 정리하거나 버려서 가족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자. 7. 할인과 공짜를 너무 좋아하지 마라 마트에서 원 플러스 원 상품이나 덤을 챙기다 보면 집이 순식간에 꽉 차고 만다. 당장 이익일 것 같아도 유혹에 넘어가서 생기는 물건 때문에 집은 점점 더 좁아지게 된다. 8. 버리기의 기준을 지켜라 기준 없이 무조건 버리면 같은 물건을 또 사야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족이 현재 사용하지 않는 물건, 같은 것으로 여러 개인 물건은 버려야 한다. 잘 사용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물건은 따로 보관하도록 한다. 9. 집 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리게 하라 방 안에 물건이나 가구가 너무 많아서 문이 반만 열리는 경우가 있다. 가려지고 숨겨진 공간은 제대로 정리가 안 되고 청소하기도 힘들다. 물건은 쌓이고 청소는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버리기의 기준을 통해 정리해 보자. 10. 물건은 사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게 하라 지나치게 많은 물건을 소유하면 오히려 물건에 삶이 압도된다. 스스로 물건을 통제하지 못하면 그 안에 묻혀버리게 된다. 사는 양보다 버리는 양이 하나라도 더 많아야 집 안 물건 양에 균형이 잡힌다.